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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덕후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7 січ 2020
매주 목요일 무비덕후와 함께하는 영화소개 및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 소간지의 소간지를 위한 느와르 건달 영화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영화는 영화다입니다.
소간지의 소간지를 위한 소간지를 위한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영화는 영화다입니다.
소간지의 소간지를 위한 소간지를 위한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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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영화리뷰/결말포함]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를 탄 남자의 목숨을 건 배달 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프리미엄러쉬' 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라면 먹고 갈래요의 원조 영화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덕후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봄날은 간다입니다. 청춘 남녀 두명이 만나고 사귀다 헤어지는 과정을 담백하게 그려낸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 영화리뷰/결말포함] 테러범을 막기 위해 어린 아이들을 고문해야 한다면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언싱커블' 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여신 두명의 수영장 탈출 하기 위한 사투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12피트입니다. 수영장에 갇혀 탈출하기 위한 두 여자의 사투를 그린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해 주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 13인의 무사가 200명의 무사를 몰살하는 법
Переглядів 247 тис.4 роки тому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13인의 자객' 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고전영화/공포영화] 한국 역사의 길이 남을 고전 공포 영화 깊은밤 갑자기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깊은 밤 갑자기 입니다. 1981년에 개봉한 고전 영화로, 지금봐도 무서울 정도로 섬뜩하고 잘 만든 공포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사하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여자를 위해 모든걸 바치는 고독한 드라이버의 복수
Переглядів 7984 роки тому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드라이브' 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전화 너머로 펼쳐지는 역대급 납치 영화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 덕후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셀룰러 입니다. 우연히 받은 전화를 통해 납치 사건을 해결하는 범죄 영화입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킬링 타임용으로 재밌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영화리뷰/결말포함] 아동 성추행 의혹을 받는 신부와 수녀의 진실공방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4 роки тому
이번 소개해드릴 영화는 '다우트'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한국 영화 사상 역대급 사랑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42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오아시스입니다. 장애를 가진 여자와 가진 것 없는 한 남자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영화리뷰/결말포함] 1등을 위해 타락해버린 발레리나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роки тому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블랙스완'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N포세대를 대표하는 주인공 소공녀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소공녀입니다. 20~30대분들이 보시고 공감하실 수 있는 내용을 그린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그녀, 그녀의 정체는...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한국 영화 화차입니다. 타인을 죽여서 그 삶을 사는 한 여자의 슬픈 이야기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천재여우가 농장을 터는 기막힌 방법(인생영화)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천재여우가 농장을 터는 기막힌 방법(인생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 고장난 비행기에 탑승한 아이들의 비참한 최후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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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자신이 만든 게임 속에 갇혀 죽을 위기에 처한 남자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자신이 만든 게임 속에 갇혀 죽을 위기에 처한 남자
[영화리뷰/결말포함] 스킨십만 해도 죽는 면역력 0% 소년이 사랑에 빠진다면
Переглядів 112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스킨십만 해도 죽는 면역력 0% 소년이 사랑에 빠진다면
[영화리뷰/결말포함] 핵전쟁에서 여자1명과 남자2명만이 살아남는다면?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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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손을 더럽히는 아버지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손을 더럽히는 아버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극이 독재국가 공리주의가 있다는걸 느낌. 사고방식 자체가 저들을 적으로 대하고 있었다는것도 이 영화를 보고 알게됨. 좀 쪽팔리다.
간츠 설정이 여기서 온거겠네
인간의 최초가 원숭이가 아니였을 수도 있을까 갑자기 궁금함
순수한 사랑으로만 뭉뚱그릴 수 없는 내용인데. 그리고 내용으로나 미장센으로나 문소리 상상 씬이 정말 중요한데 그것도 빠졌네요. 리뷰로도 요약으로도 많이 아쉽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잖아😮
기름에 튀길놈들
왜 죄지은 사람에게 인권 타령인거야? 심지어 대량 학살을 하려고 하는 범죄인데 ?
어렸을때 저닭들 다 잡혀서 구워졌으면 했음...
😢😢😢😢😢😢😢😢😢
혹성탈출이네
이게 24년 전 영화라니.. 지금 봐도 재밌음
맷 스미스 닮았네 ㅋㅋ
대체 저 명상이 머냐?
지금 다시 보니 저 양계장 주인 아저씨가 귀엽게 보임
그리고 실제로 닭이 알을 안낳으면 한마리씩 죽이지 않습니다. 그 줄 전체를 다 죽여버리고 영계로 교체하죠.
날고싶은 펭귄 치킨으로 바꿔서 펭수가 유명해진거군...;;;;;
이창동 ㅠㅠ
이거 보니까 갑자기 치킨땡겨서 황올반반시킴
불쌍한 주인 아주머니 ㅠㅠ 미친 돌연변이 닭 때문에 인생 조졌음...
지식이 힘이다 과학이 힘이다
처음 봤을 당시에도 내용, 작화 모두 충격적이었는데 지금봐도 기괴하고 변함없이 충격적이네요.
아이고 우리집 닭들이 단체로 미쳤어요 ㅋㅋㅋ
침체에서 벗어나기위해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했으나 미친 원재료들에 의해 좌절된 자영업자
초등학교 다닐때 아버지가 이거 재밌다고 비디오 빌려오실때 뭐 이런게 재밌냐고 다간 썬가드 비디오 빌리자고 했다가 막상 집에서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는데 오랜만에 봐도 꿀잼이네
제목이 찰떡인 영화임. 진짜 몰입해서 봤음
푸르른~
치킨 먹고싶당
작화가 엄청 기분 나쁘고 익숙한데 약간 이은날 작화랑 비슷하다
동등해질려면 상대에게 위협이되야됨
명작
10:40 뭔 암탉이 사람이 매달린 줄을 한 손으로 잡고 저렇게 느긋해;;;ㅋㅋㅋㅋ
글쎄 미국의 만행을 숨긴체 저렇게 시작한것이 애초에 마이클 쉰을 괴물로 시작은 했겠지만, 그의 시작도 분명 무슨 이유는 있었을 것이다. 테러라는거 씁슬하긴 하지. 하지만 난 미국이 지들 원하는 대로 하기 위해서 일어나는 희생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자신들만의 우월주의가 이런 존재들을 탄생시킨게 아닌가 싶다. 어차피 지는 게임이었다. 사과하지 않는 받아들이지 않는 양보하지 않는 세 인물들의 쟁쟁한 혈투속에 결국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모든것을 잃었을 뿐.
결국 외계인도 지구생물체의 모습이나 인간의 모습에서 크게 못벗어나는거 보면 사람의 창작의 한계인거겠지
이거보고 찜닭 시킴
나이가 어렸을 땐, 그저 치킨들에게 감정에 이입이 되었지만, 사회생활과 시간이 지나서 보니, 저 사업자들의 현실에 감정이 이입되네요 ㅜ ㅋ
교육의 중요성이다.. 공공과 연대가 아닌, 개인의 탐욕으로 부와 권력을 쥔 자들은 서민들이 많은 정보를 가지는 것을 원치 않고, 교육수준이 높아지길 원치 않는다. 그것이 자신들을 끌어내릴 수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ㅋㅋㅋ 어릴적이 떠오르네요
월레스 그로밋 만든 사람이 만든건가??
고딩때 친구랑 조그만 핸드폰으로 같이 보던기억이 나네요 당시 어려서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는데,ㅋㅋ 남배우 몽정씬만 기억났던 영화 다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은 왜 이런 영화는 인정받지 못할까요? 맨날 경찰들이랑 깡패랑 패싸움 하는 영화는 좋아하면서
노잼이니까
뭔가 너무 무서워서 못보겠음....
인간이똑같이당해야함 꼴좋다 인류는멸망해야지 천벌받을짓을동물가축들에게얼마나해대는데 언젠간 이영화처럼되길바람 물론 나도벌받아죽는다고해도 억울할가치없고.
옴이 개만도 못하네. 개조차도 인간에게 예쁨 받아서 종이 번창하는데. 옴은 저 거인들에게 어떻게든 예쁨받으려 하기는커녕 도망다니고 그러네. 전혀 귀엽지가 않아. 애완동물로서 별로....
내 최애 애니 ^^
닥터 맨하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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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나라 영화지?
프랑스
ㅜㅜ 먹이사슬 어쩔수없지요 이런영화는 잔인한거 같기도해요 안먹을수는 없는데 가끔 불쌍하기도 하고 그래도 현실을 알려주려는건지 재미인건지 모르겠어요😂😂😢
다시보니까 유대인 수용소 아우슈비츠를 모티브로 만든거구나....
?개소리야 윤석열한테 탄압받는 국민들이잖아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는 폴란드의 오시비엥침에 세워졌죠.
그냥 동물의 모습에 인간의 모습을 대입했을 뿐인데 이렇게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