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덕후
무비덕후
  • 38
  • 4 421 120

Відео

[영화리뷰/결말포함]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를 탄 남자의 목숨을 건 배달 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프리미엄러쉬' 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라면 먹고 갈래요의 원조 영화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덕후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봄날은 간다입니다. 청춘 남녀 두명이 만나고 사귀다 헤어지는 과정을 담백하게 그려낸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 영화리뷰/결말포함] 테러범을 막기 위해 어린 아이들을 고문해야 한다면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언싱커블' 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여신 두명의 수영장 탈출 하기 위한 사투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12피트입니다. 수영장에 갇혀 탈출하기 위한 두 여자의 사투를 그린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해 주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 13인의 무사가 200명의 무사를 몰살하는 법
Переглядів 247 тис.4 роки тому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13인의 자객' 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고전영화/공포영화] 한국 역사의 길이 남을 고전 공포 영화 깊은밤 갑자기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깊은 밤 갑자기 입니다. 1981년에 개봉한 고전 영화로, 지금봐도 무서울 정도로 섬뜩하고 잘 만든 공포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사하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여자를 위해 모든걸 바치는 고독한 드라이버의 복수
Переглядів 7984 роки тому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드라이브' 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전화 너머로 펼쳐지는 역대급 납치 영화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 덕후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셀룰러 입니다. 우연히 받은 전화를 통해 납치 사건을 해결하는 범죄 영화입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킬링 타임용으로 재밌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영화리뷰/결말포함] 아동 성추행 의혹을 받는 신부와 수녀의 진실공방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4 роки тому
이번 소개해드릴 영화는 '다우트'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한국 영화 사상 역대급 사랑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42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오아시스입니다. 장애를 가진 여자와 가진 것 없는 한 남자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영화리뷰/결말포함] 1등을 위해 타락해버린 발레리나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роки тому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블랙스완'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N포세대를 대표하는 주인공 소공녀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소공녀입니다. 20~30대분들이 보시고 공감하실 수 있는 내용을 그린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그녀, 그녀의 정체는...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한국 영화 화차입니다. 타인을 죽여서 그 삶을 사는 한 여자의 슬픈 이야기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 미녀 의대생이 상어와 1대1 맞짱뜬다면
Переглядів 8164 роки тому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언더워터' 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
[영화리뷰/결말포함] 닭이 탈출하고 싶어하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90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닭이 탈출하고 싶어하는 이유
[영화리뷰/결말포함] 천재여우가 농장을 터는 기막힌 방법(인생영화)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천재여우가 농장을 터는 기막힌 방법(인생영화)
[영화리뷰/고전영화] 악마의 아기를 임신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고전영화] 악마의 아기를 임신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
[영화리뷰/결말포함] 고장난 비행기에 탑승한 아이들의 비참한 최후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고장난 비행기에 탑승한 아이들의 비참한 최후
[영화리뷰/결말포함] 사랑했던 여자를 떠나 보내는 방법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사랑했던 여자를 떠나 보내는 방법
[영화리뷰/결말포함] 자신이 만든 게임 속에 갇혀 죽을 위기에 처한 남자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자신이 만든 게임 속에 갇혀 죽을 위기에 처한 남자
[영화리뷰/결말포함]여신강림하여 정의 구현 시켜주는 영화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여신강림하여 정의 구현 시켜주는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이 남자가 급하게 여자옷에 손을 넣은 이유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이 남자가 급하게 여자옷에 손을 넣은 이유
[영화리뷰/결말포함] 정글의 법칙은 반드시 이 영화를 봐야한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정글의 법칙은 반드시 이 영화를 봐야한다
[영화리뷰/결말포함] 판사가 직접 사형시키고 다니는 미래세계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판사가 직접 사형시키고 다니는 미래세계
[영화리뷰/결말포함] 악마들이 전 세계를 타락시킨다면?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악마들이 전 세계를 타락시킨다면?
[영화리뷰/결말포함] 스킨십만 해도 죽는 면역력 0% 소년이 사랑에 빠진다면
Переглядів 112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스킨십만 해도 죽는 면역력 0% 소년이 사랑에 빠진다면
[영화리뷰/결말포함] 핵전쟁에서 여자1명과 남자2명만이 살아남는다면?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핵전쟁에서 여자1명과 남자2명만이 살아남는다면?
[영화리뷰/결말포함]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손을 더럽히는 아버지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손을 더럽히는 아버지
[영화리뷰/결말포함] 전신마비에 걸린 복싱선수의 극단적인 선택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결말포함] 전신마비에 걸린 복싱선수의 극단적인 선택

КОМЕНТАРІ

  • @hesperides6292
    @hesperides6292 День тому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극이 독재국가 공리주의가 있다는걸 느낌. 사고방식 자체가 저들을 적으로 대하고 있었다는것도 이 영화를 보고 알게됨. 좀 쪽팔리다.

  • @올드맨-c5g
    @올드맨-c5g 3 дні тому

    간츠 설정이 여기서 온거겠네

  • @플리-o6z
    @플리-o6z 4 дні тому

    인간의 최초가 원숭이가 아니였을 수도 있을까 갑자기 궁금함

  • @김톨-j4e
    @김톨-j4e 5 днів тому

    순수한 사랑으로만 뭉뚱그릴 수 없는 내용인데. 그리고 내용으로나 미장센으로나 문소리 상상 씬이 정말 중요한데 그것도 빠졌네요. 리뷰로도 요약으로도 많이 아쉽습니다

  • @정인화-v2c
    @정인화-v2c 5 днів тому

    아우슈비츠 수용소잖아😮

  • @김두리1914두리
    @김두리1914두리 5 днів тому

    기름에 튀길놈들

  • @johnnyjung2724
    @johnnyjung2724 6 днів тому

    왜 죄지은 사람에게 인권 타령인거야? 심지어 대량 학살을 하려고 하는 범죄인데 ?

  • @fuckHandle902
    @fuckHandle902 7 днів тому

    어렸을때 저닭들 다 잡혀서 구워졌으면 했음...

  • @유진이-o3x
    @유진이-o3x 7 днів тому

    😢😢😢😢😢😢😢😢😢

  • @eatersun7348
    @eatersun7348 7 днів тому

    혹성탈출이네

  • @highlord-alarak
    @highlord-alarak 8 днів тому

    이게 24년 전 영화라니.. 지금 봐도 재밌음

  • @user-ny7cu1uyqud2
    @user-ny7cu1uyqud2 9 днів тому

    맷 스미스 닮았네 ㅋㅋ

  • @ねこ先生-1
    @ねこ先生-1 9 днів тому

    대체 저 명상이 머냐?

  • @wasabi3470
    @wasabi3470 11 днів тому

    지금 다시 보니 저 양계장 주인 아저씨가 귀엽게 보임

  • @eomkisang8166
    @eomkisang8166 11 днів тому

    그리고 실제로 닭이 알을 안낳으면 한마리씩 죽이지 않습니다. 그 줄 전체를 다 죽여버리고 영계로 교체하죠.

  • @IyeonM
    @IyeonM 12 днів тому

    날고싶은 펭귄 치킨으로 바꿔서 펭수가 유명해진거군...;;;;;

  • @윤율-w2v
    @윤율-w2v 13 днів тому

    이창동 ㅠㅠ

  • @EACVrQ3xwcx
    @EACVrQ3xwcx 13 днів тому

    이거 보니까 갑자기 치킨땡겨서 황올반반시킴

  • @컹스-j2u
    @컹스-j2u 14 днів тому

    불쌍한 주인 아주머니 ㅠㅠ 미친 돌연변이 닭 때문에 인생 조졌음...

  • @김예진-f1n
    @김예진-f1n 14 днів тому

    지식이 힘이다 과학이 힘이다

  • @user-mu1cj3gb8y
    @user-mu1cj3gb8y 15 днів тому

    처음 봤을 당시에도 내용, 작화 모두 충격적이었는데 지금봐도 기괴하고 변함없이 충격적이네요.

  • @andrewnathan629
    @andrewnathan629 17 днів тому

    아이고 우리집 닭들이 단체로 미쳤어요 ㅋㅋㅋ

  • @피세틴
    @피세틴 17 днів тому

    침체에서 벗어나기위해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했으나 미친 원재료들에 의해 좌절된 자영업자

  • @붕찬이
    @붕찬이 17 днів тому

    초등학교 다닐때 아버지가 이거 재밌다고 비디오 빌려오실때 뭐 이런게 재밌냐고 다간 썬가드 비디오 빌리자고 했다가 막상 집에서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는데 오랜만에 봐도 꿀잼이네

  • @hyongl5962
    @hyongl5962 18 днів тому

    제목이 찰떡인 영화임. 진짜 몰입해서 봤음

  • @새우김튀
    @새우김튀 20 днів тому

    푸르른~

  • @もふもふYouTube-u8c
    @もふもふYouTube-u8c 20 днів тому

    치킨 먹고싶당

  • @yellow_1
    @yellow_1 23 дні тому

    작화가 엄청 기분 나쁘고 익숙한데 약간 이은날 작화랑 비슷하다

  • @Moonjein
    @Moonjein 23 дні тому

    동등해질려면 상대에게 위협이되야됨

  • @ilililililili
    @ilililililili 24 дні тому

    명작

  • @muktongx
    @muktongx 24 дні тому

    10:40 뭔 암탉이 사람이 매달린 줄을 한 손으로 잡고 저렇게 느긋해;;;ㅋㅋㅋㅋ

  • @조용오-x7k
    @조용오-x7k 28 днів тому

    글쎄 미국의 만행을 숨긴체 저렇게 시작한것이 애초에 마이클 쉰을 괴물로 시작은 했겠지만, 그의 시작도 분명 무슨 이유는 있었을 것이다. 테러라는거 씁슬하긴 하지. 하지만 난 미국이 지들 원하는 대로 하기 위해서 일어나는 희생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자신들만의 우월주의가 이런 존재들을 탄생시킨게 아닌가 싶다. 어차피 지는 게임이었다. 사과하지 않는 받아들이지 않는 양보하지 않는 세 인물들의 쟁쟁한 혈투속에 결국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모든것을 잃었을 뿐.

  • @EXEXEXEXEXEX
    @EXEXEXEXEXEX 29 днів тому

    결국 외계인도 지구생물체의 모습이나 인간의 모습에서 크게 못벗어나는거 보면 사람의 창작의 한계인거겠지

  • @user-skyysw77
    @user-skyysw77 29 днів тому

    이거보고 찜닭 시킴

  • @eddieburning410
    @eddieburning410 Місяць тому

    나이가 어렸을 땐, 그저 치킨들에게 감정에 이입이 되었지만, 사회생활과 시간이 지나서 보니, 저 사업자들의 현실에 감정이 이입되네요 ㅜ ㅋ

  • @슝슝-l2y
    @슝슝-l2y Місяць тому

    교육의 중요성이다.. 공공과 연대가 아닌, 개인의 탐욕으로 부와 권력을 쥔 자들은 서민들이 많은 정보를 가지는 것을 원치 않고, 교육수준이 높아지길 원치 않는다. 그것이 자신들을 끌어내릴 수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항아-n8n
    @항아-n8n Місяць тому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ㅋㅋㅋ 어릴적이 떠오르네요

  • @김규식-fx
    @김규식-fx Місяць тому

    월레스 그로밋 만든 사람이 만든건가??

  • @양정모-u6l
    @양정모-u6l Місяць тому

    고딩때 친구랑 조그만 핸드폰으로 같이 보던기억이 나네요 당시 어려서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는데,ㅋㅋ 남배우 몽정씬만 기억났던 영화 다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aitekon486
    @chaitekon486 Місяць тому

    한국은 왜 이런 영화는 인정받지 못할까요? 맨날 경찰들이랑 깡패랑 패싸움 하는 영화는 좋아하면서

  • @hdg4586
    @hdg4586 Місяць тому

    뭔가 너무 무서워서 못보겠음....

  • @꽃은비-b3k
    @꽃은비-b3k Місяць тому

    인간이똑같이당해야함 꼴좋다 인류는멸망해야지 천벌받을짓을동물가축들에게얼마나해대는데 언젠간 이영화처럼되길바람 물론 나도벌받아죽는다고해도 억울할가치없고.

  • @hfr75gi544
    @hfr75gi544 Місяць тому

    옴이 개만도 못하네. 개조차도 인간에게 예쁨 받아서 종이 번창하는데. 옴은 저 거인들에게 어떻게든 예쁨받으려 하기는커녕 도망다니고 그러네. 전혀 귀엽지가 않아. 애완동물로서 별로....

  • @gsboy109
    @gsboy109 Місяць тому

    내 최애 애니 ^^

  • @user-jamesedition
    @user-jamesedition Місяць тому

    닥터 맨하탄 아님??

  • @뀨뀨-k7h
    @뀨뀨-k7h Місяць тому

    .

  • @김성희-k8m
    @김성희-k8m Місяць тому

    무슨나라 영화지?

  • @돌고래-k3n
    @돌고래-k3n Місяць тому

    ㅜㅜ 먹이사슬 어쩔수없지요 이런영화는 잔인한거 같기도해요 안먹을수는 없는데 가끔 불쌍하기도 하고 그래도 현실을 알려주려는건지 재미인건지 모르겠어요😂😂😢

  • @GrandAS-e3X
    @GrandAS-e3X Місяць тому

    다시보니까 유대인 수용소 아우슈비츠를 모티브로 만든거구나....

    • @liaaa0011
      @liaaa0011 Місяць тому

      ?개소리야 윤석열한테 탄압받는 국민들이잖아

    • @Terence_Fernando_Joo
      @Terence_Fernando_Joo 5 днів тому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는 폴란드의 오시비엥침에 세워졌죠.

  • @세구라이드
    @세구라이드 Місяць тому

    그냥 동물의 모습에 인간의 모습을 대입했을 뿐인데 이렇게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