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늘어가는 고독사 비율.. 8년째 오지 않는 자식들과 작은 오두막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부모님들의 지독한 고독..ㅣ100년의 고독ㅣKBS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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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8년째 오지 않는 자식들. 작은 오두막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부모님들의 지독한 고독..ㅣ100년의 고독ㅣ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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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같이삽시다#100년의고독#독거노인
KOREAN LIFE
![[다큐공감]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10.06](http://i.ytimg.com/vi/iqNqYWXlR4k/mqdefault.jpg)
![[인간극장 다시보기] 다시 태어나도 서로밖에 없다 하시는 백발의 황혼 부부, 따뜻하고 싱그러운 신혼일기 제2막이 시작된다 KBS 방송](/img/n.gif)
하... 내 영혼이 지저분해진건지..예전엔 그저 가슴아팠는데 지금은 자식들에게 얼마나 고약했으면 자식들이 보러안오나란 생각을 하네...이런 내자신도 나를 가시처럼 찌른 내 어린날의 젊은 어른들도 ... 다 잊고싶다
사실 저도.. 제목 보고 그 생각부터 했어요
저도임.. 학대했겠지 이생각부터 듬
나도 가정폭력밑에 자라서 이제겨우 30살인데 최근에 엄마한테쌍욕박고 차단했음
방송에 나온 어르신들의 사정은 모르지만...
옛날부터 자식한테는 막말, 쌍욕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만연해서 자식을 학대하면서도 그게 학대인줄도 모르는 부모들이 많았겠죠.
학대하면서도 또 자식을 키워주니 은혜를 갚길 바라고.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늘 부모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게 자식인데, 부모가 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나를 상처주는 사람이라면 결국 살기위해 부모와 연락을 끊기도 합니다.
@@juliasgarden6968맞는 말씀
왠만한 쓰레기 아닌 이상은
자식이 일년에 한번이라도
고향도 보고 부모도 보러 옴
안부 전화도 수시로 하고
몸 괜찮은지
부모가 자식한테 못되게 한거죠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오글거리지만 사과를 받고싶다...
기억도 나지않고 다 너희 잘못이고 인간이 덜 되었기에 그런생각한다고..
초등학생이 멀 그렇게 잘못했기에
그 공포감은 겪어보지믓한 사람은 절대 이해할수 없다.
나도 애들이 있지만 한번도 때리지 않고 키웠다
그건 자기욕심에 안차니까 말 그대르 학대한거다
자식들과 좋은관계를 맺어두어도 노후는 외로울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외로움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고독사에 대한 부정적 관념도 없애야될듯요. 의식지각을 가진 인간,사람의 숙명입니다.
어제 해외연수나가는 지방의회의원들 돈 펑펑쓰던데 차라리 저런분들이나 더 챙겨주는 예산으로 다 다 바꿔주길 바랍니다....
해외 연수없에야된다 그냥 놀러다니는 관례 따박따박 월급나와 기득권놀음에 해외연수핑계로 관광가는수준 당장없에야한다
⏫😠
해외 연수는 이제 지양헤야 해요.. 한국이 더 선진 사회인데 연수할 것이 많다고, 연수를 핑계대고 관광을 가는 거지요..
oecd 37개 선진국 중 우리나라 노인 복지 수준이 최하위라고 함. (100만원 이하)그런데 이 돈 주는 걸 아깝다고 하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60년대 gdp(국민소득)70달러의 나라에서 오늘 날 36.000달러의 기조를 만든 것은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3교대로 잠 안자고 일 한 노력이 있었다. 본인들이 제대로 배우지 못 해 자식들을 기필코 가르치겠다는 일념 덕분에 지식을 쌓을 수 있었겠지만, 노인들을 틀딱이니 뭐니 폄하하지 말고 그 분들의 경험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돼야 정상적인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철통 같은 기득권 을 누가 깰수 있단 말입니까 ?
밖에서 잘사는 외국인들에게도 수술비라든지 지원해
주지말고 우리나라
어르신들부터 챙겨
주세요😂
중국놈들 의료 해택 주지말고 우리아부지들 챙겨라!
마자마자!!😢
@@정정희-g3y글로벌 시대에 그것도 중요하지
굥 ,줄리가 해외에선 착한척 돈 퍼다주지...국내에 예산이란 예산은 다 줄이고...
@@Julie-w7c 뭘퍼다줘 저년놈이 전부다 감추는거지 지들이 도망가서 쓸려고 지금 저것들은 도망갈려고 준비하고 있다 빵에가고 도둑질한거 전부 환환수 되는것도 안다 그래서 돈을 최대한 감추는거다
자식이 내 품 안에 있을 때 잘 대해주었는가를 생각하며 삽시다.
그리고 효도는 강요할 수 없습니다.
자식을 낳아서 기르는 건 부모의 의무이지만
효는 강제로 한다고 내 맘대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이 날 생각해주면 고맙고 기특한 것이고
자식이 무심하다면 그것 또한 내 인복, 자식복이 거기까지인 겁니다.
부모가 되어서 자식에게 기대지 맙시다.
자식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유가있어요
한맺힌 사연들이
안찾아오는 이유야 다 사정이있겠죠
근데 저는 어렸을적 부모님사랑 못받고살아서 머 가끔 가족들이랑 놀러도다니고 돈도쓰고 사드릴 것 사드리지만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나 애착은 크게없어요 집에가봤자 구질구질한모습 뿐이고 그냥 안가고싶어요
어렸을적 사랑받고 살았다면 제맘이 다를까요
저도
저도. 저는 학대받고 욕먹고 ....
@@olivia-hr3dz 저도 남보다 못한 부모
나도 그럼.
니도 나이 50 다되서 인연 완전 끊음
자식들이 찾지않는게 이유 있어요
어릴때부터 좋은 부모는 늙어서도 자식들한테 존경받습니다
ㅈㄹ마세요 ㅋㅋ 핑계오지네
@@루루루루-n4t본인이 가정폭력 받은걸 묻어뒀다는게 다른 가정폭력 피해자들도 그렇게 해야하는건 아닙니다. 오만한 생각이에요.
@@루루루루-n4t 문장 맨 마지막에 요즘 젊은 사람들은 본인처럼하지않아서 문제인거라고 말씀하셔서 남긴 댓글이었습니다
@@루루루루-n4t 허허 이사람은 부모에게 단단히 세뇌당했네.
부모가 돈이많으면 늙고병들었어도 문지방닳도록 드나듭디다...
어떤 일이든 일방적인 것은 없답니다. 항상 이유가 있다 생각 됩니다.
자식들 뭐라 하는 댓글들 많은데..이건 자식 입장도 들어 봐야 함. 부모 노릇도 안하고 부양만 바라는 사례도 많은 지라..
우리 엄마ㅠㅠ
여보쇼들 잘못해도 잘 가르치지 못해도 부모부양노릇만 원해도 그러는겨 아녀 홀로 사시는 부모 모른척하면 악인중에 악인이여
@@user-love8883 머래 어렸을때술처먹고 지기분더러우면자식들불러다가 조패고술만처먹는 사람들도있는데 그사람들나중에 크면 부양해야되나??연락하면자식이고머고 그냥돈만달라하는데?
외로우면 친구 사귀고 취미생활해야지
@@user-love8883 중학교때 아빠는 바람나서 집나가고 연락두절. 고등학교 때 엄마도 바람나서 집나가고 엄마동거인 음주운전으로 사람죽여서 변호사비 필요하다고 전세금 빼버려 오갈때 없었답니다. 같이 살 때도 아뺘한테 받는 스트레스 저한테 풀어서 몸이 성할 때가 없었어요. 그때 학교도 체벌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맞는 건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요.
그외 스토리는 많은데 다 풀 순 없고
지금와서 만날 때마다 남의 자식들은 부모한테 이렇게 한다더라 이러면서 늘 바라시고 아프시니 24시간 간병해달라고 요구하시네요.
부모에게 당연히 효도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 사회에서 그런 마음이 생기지 않아 저자신을 늘 자책했었어요. 어렸을 땐 내가 애가 없어서 그런가 했는데 자식 낳아 길러보니 솔직히 더 뭐 그렇습니다.
다모여서 학교처럼 급식을주고 잠만 자기집에서자면 그런 노인학교설립해서 살아야 고독이 없다
너나 그렇게 살아
부모를 짐승취급 하는
너나 그렇게 살아
@@소나무-w9v 왜 이런 댓글을 다는 걸까...
@@gkong2731 정신이상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이?
이미 있지않나? 노치원 같은데
제가 학대당하면석도 부모공경 가스라이팅에 철이 빨리들어 살아계실 때 잘하지싶어 참고 곁에 있었다가
제가 몸이 다 상해서 아프고, 정신병 걸려서 우울 공황 약 먹고 있어요. 예전에는 이런 영상보면 부모를 안 찾고 너무하다 생각했는데...이제는 안가는 데에는 자녀입장도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바꼈네요
이게 과연 자식들만의 탓일까.
자식에게 정을 많이 주고 사랑 많이 줬으면 오지 말라고 해도 간다.
세상 살다보면 지칠 때가 많아서 그냥 부모님 품이 그리울 때가 있는데, 모질게 했으면 안 가게 된다.
@@e_1474 맞아요 진짜요
공감
차를타고 방문해야 하는곳인데 경비를 지원해주셔야지ㅠㅠ
쓸대없는곳에 세금쓰지말고 혼자사는 어르신이나 이런분들을 돌보는 분들에게 많은혜택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린트리-z2j
쓸대 → 쓸데
이찍들이 싫어함
8년째.....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지금 미국살면서도 아무리 사는게 바쁘고 경제적으로 여려워도 어떻게든 일년에 한두번 혼자 계시는 어머니를 찾아 뵙습니다. 정말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서요.... 모두들 후회없는 삶을 살길 빌어봅니다......
님은 사랑 받은 행운아 ~
너무자식만바라보고살지맙시다. 젊어서자식들에게올인하지맙시다. 자식들에게도부담이지만 내자신도잃은답니다.
돈이 많으면 오지말라고 해도 문지방 닳도록 올것이다. 우리 늙어서는 돈을 가지고 있자. 돈이 효자다
이게 정답이겠죠ㅎㅎㅎ
공감 ㅠ
맞는말입니다
이런 말이 옳다고 하는 한국인들이 이미 맛이 간거다.........
@@whaleshow5701 낭만적인 사람아?
왜 맛이가?
죽기전까지 자식에게 재산주지말고 갖고 있자는취지인데
말귀가 없어
이젠 나라에서 노인들 책임져야 합니다.
힘든 노후를 보면서 ,
젊은 사람들이 결혼도, 아기도 안 낳는거죠.
정말 사는게 뭔지 피눈물 났다 ㅠㅠ 저도 늙어가고
난 50후반대지만 고독을 벗으로 혼자사는게 넘편하고좋다
대학간 자식이 아프지않고 잘 지내주길바랄뿐
50대니까
노인이 아니 잖아요. ㅋ 장년이지요.
지금이야 그렇지
나이더 먹어봐 ㅋㅋ
저런분들은기름값보조좀해줘라
같이 사는 것이 나라 아닐까요 ?
고독이 얼마나 힘든데 어르신들 어우러져 사시도록 국가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합니다
내미래같다.아무도없는나를보는듯.하~
더살아야하나~진짜한숨뿐이다
고독사 겁나네요
일년에 한번이라도 찾아 뵙는게 그리 어렵나요 무심한 자식들 자식들이 보고 배웁니다
얼마나 잘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내부모를 방치하다니 잘했던 못했던 키워줬는데 물질이 아닌 부모님들의 고독은 국가도 할수 없으니 자식들이여 바쁘지만 6개월 아니 힘들면 명절에 한번이라도 찾아뵙거나 영상통화라도 드리세요
학대받고컸으면요?
일 년에 한 번? 최하 5번이고 그 외에도 걸핏하면 전화해서 오라 가라 얼마나 하는데요 정말 할 수만 있으면 이민 가고 싶음
@@지연안-e8q학대 받고 컷다고 다 그러진 않으니, 당신은 그냥 하던대로 사세요
@@그날이오면-s7d 부모에게 학대 받고 자란 사직은 부모랑 연 끊고 편안히 사는게 현명한겁니다
부모를 찾을만한 일이없겟죠 그리고 자기자식은 훨씬 훌륭하게 키울수도 있고요 보통은 자업자득입니다. 양쪽입장 다 들어봐야아는거아닌가요? 본인도 자녀들 찾아오지않는다면 돌아보세요 지난날들
자식들이 오지 않아도 혼자만의 생활을 찿아 즐겁게 사시면 좋겠네요.
이 영상은 자식이 잘못됐다는 편파적 보도를 보이고 있지만 인간관계의 기본은 똑같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이든 친구간이든 사제지간이든 서로 잘해야하죠
자식이 8년동안 찾아오지 않는다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나이든게 면죄부가 될 순 없어요
@@행복-x7v 늙고 추한부모 그냥면죄부해주면 안되나 잘못하셨어도 그냥 봐주면 안되나 면죄부안되도 지금 저모습이 축복같나 자식이 직접 벌안줘도 저모습은 벌받고 계신기라 기냥 기본적인 돌봄은 해주입시다 눈물나도 속이 디집어져도 모른척은 마입시다
@@user-love8883진짜 눈물나고 속 뒤집어져본적 있으면 그렇게 말 못하죠 ㅋㅋㅋ
@@냥혁 이보쇼 어려서 아동학대 당해봣는가 어려서 성폭행 친부에게 당해봣는가 어려서 얼굴에 담배방 친부 손에 받아봣는가온몸에 연탄집게불로 지져짐을 당해봣능가 5살에 집에서쫒겨놔 남의집 더부살이 로 가본적 있는가 내가 바로 친부손에 칼맞아 죽을뻔한사람이고 삼등교에 강물에 10살짜리 어린딸을 믈먹여 죽이려고 한 사람이 네친부요 첫생리한시각부터20년을 내게 몹쓸짖 하려해서 자살만 31번을 하고도 살아있는 아지매요 그런말 마쇼 나는 그런 친부도 늙고 병들어 죽을때까지 들여다는 봣소 그애비가 죽을때 내게 용서를 빌고 어무이를 부탁한다고 하고 죽엇소 그어무이 평생 딸하나 못지켜준 그어무이 평생 방관자였던 그어무이 지금도 챙기며 살고있소 이유는 단하나내가 그집구석에서 나왓기때문이요 말이라고 다말이 아니요 울엄니도 소희말하는 천벌 받고 사오 큰아들 죽고 작은아들 에게 버림받고 제일 쓸모없이 여긴 딸년 하나 의지하고 병든몸으로살고 있단말요 우리가 벌안줘도 하늘이 줘요 그러니 우리손으로 벌주지말자 이말이여
@@user-love8883겪어봐 니가
ㅋㅋㅋㅋ 자식한테 돌봄받고싶은 어르신인가보네.. 부모든 자식이든 곁에 있을때 최선을 다하고 사랑하는게 맞습니다. 내자식 사랑으로 잘돌보고 키웠는지 되돌아보세요. 낳았다고해서 다 부모아니니까
국회의원들 정신차려라 국회의원들 숫자줄여 낙후된 곳에보태던지 아님노인들을 한곳으로 이주를 시키든했으면한다
국회의원 숫자 200명 정도가 적당한듯... 인구도 줄어드는데....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합니다 살아계실때 잘해 드리세요 돌아가신 부모님이 보고 싶네요
공감 입니다
이런자식은 부모가돌아 가셔도 후회 안 합니다
후회 안하니 안가죠.
이유가 있겠지...
@@온건한햇살 그러게유
부모가 자식한테 잘해주는데도 자식이 부모한테 잘못해서 부모가 돌아가신후에 후회하는종자들 보면 왜사는지 모르겠다 밥이 목구멍에 들어가냐
개 키우고 고양이는 키우지만 정작 부모님은 챙기고 한번씩 찾아와서 돌봐드리지 이런 분들 엄청 많을겁니다 이래서 무자식 상팔자라 하는거지요 없으면 서운한것도 없지만 있는데 안오는 자식들은 서운할수 밖에요😭😭
맞아요ㆍ반려동물한테 하는거만큼ㆍ부모한테 잘했음 하네요ㆍ
반려동물처럼 부모가 자식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면 효도는 자동입니다.
반려동물 키우는건 아무 상관 없죠. 개 고양이 없다고 부모님 더 챙길까요?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그것 자체가 자식들이 안오는 이유일듯...
뭔 뜬금없이 반려동물이 여기 왜 나옴
...뜨끔....
살아보니 사람은서울로가야한다는말 실감합니다.
크게아플때도그렇고
복지혜택도 그러하고...
방송을보니 딱 와닿네요.😊
자식들과의관계는 더도말고 남보다덜하지도 않는 그런사이가딱좋습니다ㆍ너무 뜨거워도너무 차가와도 안되는그런 미친관계이지요
노후대책이 없었던 시절에 살았던 시람들은 지금 어려울듯.
자식이 안오는건 자식도 쌓인게 많은 경우임. 어려서 고집불통 독단적으로 키웠거나 하면, 애들도 앙심품고 인연 끊음. 인간관계가 상하 수직인 경우 이런일이 비일비재.
10년도 넘게 지난 영상을 지금 울리시면,
시청하는 국민들이 헷갈리지 않을까요?
2024년에 봅니다
돈이읍나보지 옛날걸올리는건 좀 새로취재좀하지 돈없어도10년이면 만이변했겠다
뱃길, 집안 생활도 불편, 부엌, 화장실 문화가 잘 돼 있어야 하고. 잠잘 때 방도 편해야 오지. 그리고 자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줬음 옵니다.
누굴원망하겠어요
인간은 다 홀로와서 홀로갑니다😢
같이 살아도 외롭긴 마찬가지입니다
생활하기 바쁜 자식들....ㅠㅠㅜ
그러니까 자식한테 올인하면 이렇게 된다. 노후를 생각 안하고 자식들에게 올인 하지 마시고 성인되면 알아서 살아라 그래
찾지않는데는 이유가 있겠지.
나도 모아놓은 재산 하나없지만 울 아들들은 안 저럼.
같이 여행다니며 고민도 털어놓고 세상얘기도하고 맛난거 좋은거보면 챙겨주기바쁨. 얼마전에 발 바닥이 좀 아프다했더니 요즘 애들 신는 나이키 에어 뭐시긴가 운동화 사들고 왔었음 ㅋㅋ
투잡 뛰면서도 도시락 싸주고, 학교행사 다 쫒아다니고, 돈이 없어도 주말마다 공원이라도 데리고 나가 놀아주고 했던거 지금도 기억하는거죠.
가난해도 관심갖고 사랑으로 키웠으면 한 두명도 아닌 자식 전부가 다 저럴수가 없음
@@adrianobonucci415 똥오줌지리고 빌빌거리면 자식들 다 도망갑니다 아직 움직이는 힘이있으니 돌아보는거지요 오래살아봐야 좋을것 없음 70대 후반에 하늘나라로 가는것이 제일 적당한 시기라고 생각함
제가 원하던 부모님 모습.. 돈 많은 부모를 바라는게 아니라 따뜻하게 품어줄 부모를 바라는데 그게 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나이들어 어렴풋이 이해하게 됩니다
천만배 맞는 말씀입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분 계십니다.
가난해도 어린시절 자녀에게 잘해주면,
성인되었을때 부모님께 잘합니다.
가족이라도 서로에게 잘해야되는겁니다.
명절에 자식이 안오는건 자식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정말 지금 40대들 지금이라도 노후준비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자식 믿지마라
이게 팩트
자식이 있든 없든 저런 상황은 나라가 돌봐주는 법을 만들어 내라 ㅡ
자식이 고통스럽고 힘들다고 해도 무조건 너는 와야 한다 자주 안 오면 불효자 남의 집 자식들은 뭐 뭐 하더라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다 뭐가 필요하다 미워하는 사람들 계속해서 욕하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육체적으로 노동 돈도 써라
계속 이 삼종 세트를 놓지 않는데 무슨 수로 가냐 자식은 부모 웬만해 가지고는 져 버리지 않는다 본인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뭔가 원인이 있을듯ᆢ 낳아준 부모를 모든 자식들이 홀대한다는건 우리가 모르는 스토리가 있는게 아닐까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자식들이 단절할만한 이유가 있는 집들도 있음. 아닌 경우도 물론 있음.
태어날 때도 혼자 부인이나 자식은 잠시 같이 머무를뿐 외로워 마셰요 갈때는 혼자 먼길을 떠나야 합니다 누구나 갈때는 혼자입니다
고령화시대 소리만 하지말고 정부는 제발 노인복지에 더욱 신경 써주세요😢
딩크를 다시한번 다짐한다.. 내가벌어서 내한몸만 지탱하고산다..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세요.. 마음까지도 부디 건강하기를 기도해요..!
의원 님들..세금 거두어 잘 사용 하면 좋겠네요.
세금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걷고 지출도 정부 와 지자체가 합니다 국회는 심사만 할뿐...
나도 우리엄마랑 대화만하면 스트레스라 안보고싶다 하,.....
마음이 아프네요 나라에서 시스템을 만들어서 관리해줬으면 합니다
"자식들한테 서운하지 않으세요?"
"뭐가 서운해? 만나질 않았는디?"...
ㅠㅡㅠ
부모에대한효심이 사라진지오래되었다 부모들은 자신들의건강이나잘챙기며살야합니다 80대 독거남
2011년 제작한 프로그램이네요. 영상에 할머니.할아버지 모두 잘 계신지 후속 영상도 올라오면 좋겠네요... 나이 들어감에 삶을 더 성찰하게 됩니다..
편법을써서 기초생활수급자분들도 많은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정녕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분들이구만
집에서 뒷받침을못받구 살았다면 객지나가서 사느라 엄청힘들것임~~자식들의 사정도있을것임~문제는 다 ~경제적인것땜에 자식도리들을 제대로못하는것임~
자식들이 오고 않오고 그래서 외로운것이 않이고 나이들면 외롭고 고독한 마음이 들게 되어 있어요 그러맘을 다르게 생각 하세요 고독도 외로움도 받아들이면 즐기는 맘이 찾아와요 자식이 같이살아도 외로워요.
@@전승일-u2x 않이고 😦
@@HJINI-L07 맞춤법 오타가 있을수도 있고 그게 중요하나 내용이 중요하지
살아 계실 때 잘 해라. 돌아가시면 후회한다 등등 말들 많으신데 자식이 아무 생각 없이 저런 결단을 내렸을까요? 그들은 생각이 없나요? 알면서 감수하는겁니다 감수해야만 하는 어떤 서사와 사정이란게 또 잊겠죠. 확실한 건, 부모가 똑부러지고 성공한 인생을 살았다면 자식들은 보모를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아니 못해요
나이 먹고도 부모의 그늘에서 머물지..
괜히 미안하네요 잔인한 사실을 말해놔서.
자식 키울때 어떻게 대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영상 속에 나오는 분은 애잔하다...
8년째 저 노인에게 찾아오지 않는 자식들 야속하다
얼마나 사랑으로 키웠건만 ❤
근데 뭔가 이유가 있을수도..그렇게 믿고 싶네.
봤어요?
속사정은 모름
속사정은 모름에 공감합니다.
부모가 다 같진않더라고요. 내부모 같으려니 했는데, 이상한 부모도 있길래 평범하던 우리 부모님께 감사한 맘이 들던데,..별의 별 사람들 다 있어요.아버지가 딸자식 성추행하고 모른척한 엄마도있고, 죽어라 기둥에 묶어놓고 패던 부모도있고(맞아본적없어서, 이웃집 아이, 맞길래 놀랬음)
정말 나쁜 자식도 있구요.
사랑으로 키우는 부모들은 자식한테 민폐끼칠까봐 노후준비도 열심히 하고 하다못해 폐지라도 주워요.
자식잏으면 뭐하나 잘살아도 부모가 돈없으면 안찿아 십분거리. 도시살아도 5년째 안. 오네. 가족이 아니라는 거죠 결혼 하면 지들 가족뿐
그냥 낳기만했지...사랑은 안줬겠죠..
사랑의 기억이 없는 둥지에 다시 돌아올 이유가 뭐가있나요?
이유가 없으면 하지 않습니다.
야만의 시대는 막을 내리니, 그 주인공들도 이제는 사라지는거 뿐이죠.
언제나 이래왔습니다. 당연한거에요.
자식들안찾아온다고 욕하시는분들도 계시네요.젊은시절 자식들에게 어찌대하였는지도 중요합니다.자식도 도리라는걸 배웠다면 도리를했을겁니다.일방적인 관계는 없어요.
온 정성을 다해서 키웠어도
배은망덕한 자식들도있죠
@@스텔라-e4q9p 그건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자기밖에 몰라서 그래요 ^^:
어릴수록 인간성 찾기가 갈수록 힘든것도 사실아닌가
아픈노년도
건강한 노년도
자식들에게 대우받는노년도
자식들에게 무시 당하는 노년도 평생 7~80년동안 내가 만든거~누구를 탓하랴. 맨주먹에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페인이되고 과연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요? 미래의 노인 분들에게~
자녀 교육은 고교까지 나머지는 지들이~
부모는 노후와 평생 건강관리 하기 ~^^
부모도 돈이나 쥐고 있어야 자식이 찾아 오는듯 부모도 가진게 없음 자식들도 찾아 오지도 않아요 ㅜㅜ 슬픈 현실
대한민국도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도 인정하는 제도 빨리 만들자
60세 이후 건강상 돌려막기 질환이 계속되다 보면 삶의 질도 떨어지고 문득 문득 왜 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무의미한 삶 끝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죠. 안락사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저도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 시행해줫으면합니다 절실히 필요하다생각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작년에 집사람이암으로 저세상갔는데 옆에서 지겨보는게 너무 힘듭니다 저도 바라는게 있다면 아파서. 죽음을 앞둔 분들이 원하면 안락사 할수있도록 해야된다고 봅니다 아픈 본인도 힘들고 지겨보는 사람도 힘들고 안락사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떠나고 싶을때 조용히 잠자듯이 갈수있게 질병과 싸우는 고통은 이제그만...
안락사
꼭필요합니다..
원하고ㆍ원합니다..
건강해야 노년도 행복합니다 몸이 많이 아프면 그야말로 생지옥 자식들도 형제들도 긴병엔 소원해질수밖엔 없습니다 건강이 모든 행복의 근원입니다
으이구..그래도 어찌 부모를 버릴수가있나 아고 이거보면 눈물나노 잘챙겨드려야지
우리모두 노후준비 잘하세요 자식도 힘들어합니다-
자식들 여유롭게잘어고잘살면 왜 안찾아오것어 묵고살기 힘드니못오는거겠지
그러고보면..3주전 94세로 돌아가신 시댁 할머님은 진짜 복받은분이셨네..
60 70넘은 자식들이 조금만 아프셔도 서울서 강원도까지 내려가고 근처에 자식들 손주들 몰려살며 자주찾아뵙고 식사에 의복 다 챙기고..
장례식지도사가 이렇게 자식들 손주들 많은집 처음본다며 복받은분이라 얘기하셨으니..
인생이 다 같을수는 없는거구나..
@@user-blossom7 할머니가
자식들한테 사랑을많이주셨나봐요
.... 한쪽으로 치우쳐지면 다른 한쪽이 외롭지요.... 친정을 더 자주 찾아 뵈야 됩니다.
해외순방을 좀금만 가면 복지사업에 많이쓰일터데 국회의원도많이 줄이고 매일 싸움하고 국민을 먼저생각하고도와야조
부모다운 부모였다면 저렇게까지 자식들이 모질게 하진 않았을겁니다. 뭔가 이유가 있을거예요.
예뻐하며 안키웠을수도. 있죠.. 그러면 애들도 자라면서 부모에게 정 없고요..
돈없으면자식들오지않습니다
돈이랑 상관없어요. 그저 본인이 자식을 잘못키운 것일뿐이에요.
돈있어도 자식에게 큰 상처를 준 부모는 자식이 찾지 않아요.
반대로 돈 한푼없어도 큰 상처 주지않고 사랑으로 잘 키운부모는 자식이 알아서 찾아뵈어요.
자식이 찾지않으면 본인의 행적을 뒤돌아보시길
@@좌약원샷-k4m돈도 상관이 있습니다.
혼자 사는 게 마음편하죠, 자식들 와 봐야 부산만 떨다 가지요 근본적인 건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잖아요
시골 어르신들 복지 괜찮았습니다. 자식들 있어도 매달 기본반찬이며 소소한것 다 지원해줬고 도배 화장실 미럼방지 매트까지 다 깔아줬었어요.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참 화가나네요.
결혼 안하면 자식도 없고 외로울거라고 저주하는 기혼자들
나이먹으면 다 똑같아요
삶의 과정은 천지차이.
ㅠㅠ엄마아빠 감사합니다
언제 방송된건지 자막처리해주세요. 10년된 영상을 요즘것인것처럼 올리면 어쩝니까?
이런모습을볼떼마다.넘안쓰럽기만합니다.
8년제안오고
이유가있겟죠
그냥포기하세
요.자식없따고
생각하세요.
돈이있어도안오는데 , 돈없으면완전히남됨니다 자식도 다들필요없담니다
어렷을때는 안됫다. 자식들이 못댓다 했는데 나이드니..자식도 뭔가 이유가 잇겟지 생각 듬..그래도 너무 안타깝다...ㅠㅠ
자식들이 이유없이 안찾아가겠나..다 무슨 이유가 있고 사연이있을거라본다. 부모한테 등돌렸을때는...
우리동네도 홀로사시는 노인분들이 많은데 매일 동네골목에 앉아서 서로 얘기하는데 내가 지나가다보면 자식 찾아오는 걸 본적이 없다.. 그래서 우리애들지나갈때마다 말걸고 좋은소리 매번하심.. 얼마나 적적할까 싶다
8년 동안 안온 자식들이 찾아올까요. 다 부질없습니다. 긴것 같지만 짧은 인생 본인의 인생 살아야 합니다.
사연은 잘 모르겠지만 마음 아프네요.
13년전 영상인데 어르신들 다 어떻게 되셨는지ㅠㅠ
부모님한테 더 잘해야지..
저분들 다 돌아가셨겠네요. 고독사😢
걸어다닐수 있을때까지가 인생입니다 ㆍ 마음대로 할수없는것이 인생사 아닐까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자식이 있다고 그작은 돈에서 줄이니 자식이 돌보지 않는 노인들 마음이 더 외롭고 슬프겠네요.
우울온다고 집에만 계시면 안되요
밖으로 나가시고 꾸준히 운동을 하셔야합니다.
자식애게 의지할수 없는시대가 왔습니다 돈 있으면 자식이 오겠지만 없으면 절대 오지 않습니따
현재의 실태를 올려 주셔야죠!
자식은 남이라 생각하면 된다.
내 삶은 내가 알아서 살아나가야
맘이 짠하네요… 에휴…
불우하게 자란 가정이 불행 을 초래한다~그 분들의 삶은 행복 을 만족 할줄 모른다.
8년째 부모를 찾지않는데는 이유가 있을것이다
자식한테 헌신하면 안됩니다... 자기 자신의 건강과 건강한 노후에 대비해야해요
부모가 돈없고 병들면 홀대하고 돈있으면 뺏으려 드는 자식들도 있음. 너무 순하고 희생적인 부모도 호구가 됨.
맞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