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미사일, 분단 후 처음 우리 영해 근접해 낙탄…결코 용납 못 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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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오늘(2일) 오전 8시 51분부터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잇달아 발사했으며, 이 중 1발은 동해 NLL 이남 공해상에 탄착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북 울릉군 지역에 공습경보와 함께 주민 대피명령이 발령됐습니다.
    이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신철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우리 군은 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합동참모본부#북한미사일#NLL#M픽#MBN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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