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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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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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TV]
이 채널은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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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를 제대로 아는 인간이 되어 헤라님처럼 지혜롭게 살고싶어요
짐승이야?! ㅋ 상쾌 통쾌해요. 저희 부모님은 자식들이 잘못해도 적절한 훈육이 없었어요. 혜라님이 수치를 따끔하게 혼내주셔서 좋아요. 가정교육 인성교육 실생활교육을 이제야 제대로 받는거 같아요. 마음공부는 행동교정이다! 수치를 인정해 다르게 행동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명강의 감사합니다. 반복하면서 들으며 제수치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치떨며 살고 있습니다. 신랑이랑 아이들 앞에서 짐승처럼 소리지르며 싸우고 그러면서 아이에게 화풀이하고.. 나는 수치스런 엄마입니다
저도 맨날 총대매고 약자들 방패막이한다고 쌈닭처럼 살다가 피해당하기 일수였는데... 심상때 혜라님이 그건 정의감이 아니라 미움을 쓰고싶어서 개미움을 쓴거라며 혼내셨잖아요.
자기도 젊었을때 그렇게 살았으면서 바보.... 😝
ㅋㅋ;; 강의 너무 시원하고 재밌었어요.
역쉬~~ 멋진 스승님👍💜
헤라님강의들으면서 조금씩 변해가고있어요
특히 짤 정치평론에서도 나를볼수있어서 아주잼나게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빵빵터지게 웃고
재미있었어요~~
근데 악풀도 비판도 허용해주세요. 부정과 비판을 뿌리채 뽑지말아주세요
수치관념이 무엇인지 확 와닿네요 ㅎ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수치를떨며 수치를 버리며 살아왔어요. 수치와 하나되어 살아가고 있는 내 현실이 아파요. 수치를 보는 게 두렵고 자신이 없다는 마음이 뜨네요. 영체여 저를 치유해 주세요.
레전드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시원시원하고 선생님 말씀에서 많이 배웁니다
아 그리고요. 빨간 립스틱과 살구빛 드레스 너무 잘 어울리세요 :)
너무 멋찌고 감사해요.
마음 이해못해고 못받아서
수치스럽습니다
저는 약한데 독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착하다고 생각안하는데 착하다는 말 가끔 들어요.
착할 수도 있고 안 착할 수도 있는건데..
저를 틀안에 가두려는 거 같아서 칭찬이 거북스러워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엄마 존재의 수치를 확실하게 알겠어요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제가 헛똑똑인걸 40년만에 알았습니다. 이혼하고 당당하게 살께요~
와 40년 넘맘이아프네요
전 14년 차에 이혼했어요
너무 맘아프게해서요
나르남편이라서
넘 고통스러웠어요
@@행복2023 나이가 40이에요..결혼은 4년찬데..부모님부터 온가족 그리고 남편까지 다 뺏기고 살아온걸알았어요..오늘 변호사선임하러가는데 마음이 힘드네요..저도 나르에 열등이에 피해의식에 개미움남편이라 힘들었어요..그럼에도 미운정이 먼지ㅠ
자기 수치를 안보고 비난하고 비판을 한다
자기 수치를 안보고 싶은것이 수치이다.
내가 언제. 수치.
알려준다.
당신의 수치를 알려주라.
알려주기 위해 알아야한다.
그냥 두고 모르는척 넘어가주는것도 수치.
동등한 존재다.
솔직하고 말을하라.
말실수하고 말 안한 적 있어요.
제 말에 누가 밤새 울었다고 했거든요.
한번도 생각안해본 말을 내뱉기도 하고, 표현력부족으로 단어선택 잘못해서 실수하기도 해요.
말실수 안할 자신없어서 한동안 말안했는데.. 수치를 안다해도 좋은 방향으로 고치는 건 다른 문제인 거 같아요.
그럼 수치를 안주려면 어떻게 해야돼? 저는 오늘 알았어요 칭찬해주는것^^ 칭찬을 자주 해주세요. 수치를 인정한 용감한 나를 칭찬해주기
짐승에서 인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는대로 받고 받는대로 주고..! 명심하겠습니다
저는 선생님이고 아이들에게 금연교육 올바르게 살라고 하면서 정작 저는 담배를 숨어 핍니다 못끊는걸 보니 수치를 아직 인정 안하는것같습니다
선생님은 성인이시잖아요~~
혜라님 마냥 감사합니다.
ㅠㅠ
재밌고 소중한 강의 감사해요 너무 좋아요💗
첫인트로말씀 제가 저에게 하던게 느껴져서 머리띵..
쳐맞으면서도꾹참고살어 그럼난안수치스러운여자라고생각함
헤라님 강의중에 가장 많이 웃었네요 제 수치에고가 강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