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수치주는 에고(성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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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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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TV]
이 채널은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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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님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엄청 울었어요ㅠㅠ
사랑받고 싶은 여자를 제가 무참히 죽였어요ㅠㅠ
너무너무 아프게 너무너무 잔인하고 끔찍하게 죽여서 볼 수가 없을 정도로 무참하게 죽였어요ㅠㅠㅠㅠ
제가 살인했어요ㅠㅠ 어떡해요ㅠㅠㅠ
영상보는 내내 1차크라가 강하게 도네요~😊
인기가 많은 =사랑받고 싶은 마음 나타난 것.
혜라엄마 , 지금 저에게 약이되는 영상입니다~
진짜.. 마음공부 초기에 들었던 거랑 마놀자 수행 몇번 더 갔다온뒤 마음 인식하는게 달라져서 놀라워요
이해되는 내용이 많아질수록 마음도 더 괴롭지만... 괴로움 느끼면서 계속 나아갈게요 혜라엄마 감사해요 🙇♀️🙇♀️
전국민 필수 시청 영상..🌟 강의 넘나 감사합니다,,🌷
혜라님 블라우스에 벌레가 놀러왔어요. 보조출연 게스트
감사합니다 혜라님 ❤️❤️❤️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
제가 폭식과 거식이 있는데 제 성을 아예 버려서 그런거였네요ㅠ
남성분들 걱정마세요 여자인 저도 혜라tv 보면 1차크라 돌면서 수치 나가면서 난리났었습니다😂 성살기의 미움으로 살아왔던 많은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혜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림자분신술 가능? 차크라 개꿀이네
@@fw7661 차크라 갸꿀
아...그래서 그랬던거군요.
들을수록 스쳐지나가는 장면들이
많은 강의입니다.
혜라님 오늘도 적날하고 순도 높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혜라님 하늘에서 다 보고 계신것같아 두렵습니다.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이 세상 모든 여자들에게 사랑받고 싶은 남자입니다. 감사합니다.스승님!
칼 융도 비슷한말했어여, 오이디푸스, 일렉트라? 컴플렉스 이게 다 심리의 원형이나, 태초시대의 그냥 남자 여자가 가족이런거 전에 관걔하는 데서 무시하면 안되는 원형을 봐야한다고
혜라님 전 요즘 혜라님덕분에 마음의 자유를 얻은것같아요 아픈마음은 빨리느껴서 없애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아픔이 잘못된게아니라 또다른 버림받은 아기였던거에요 근데 모든 아픔 다 허용해줘야지 생각하고나니 융단폭격 맞은듯 제 현실이 온통 아픔천지라서 정신이없네요 여때 얼마나 참고 버려온걸까요ㅜㅜ 모든 아픔도 다 품고가는 사랑스런 제자가 되겠습니다❤❤ 내일 마음세션때봐요 엄마🤗
혜라님~^^ 혜라님을 알게되고 나서 제 안에 이리도 많은 마음들이 있었나하고 놀라게 될 때가 있어요...^^;; 여자로서 사랑받고 싶은 제 마음이 너무나 두렵고 수치스러워서 여러번 버렸거든요 성을 수치주는 제 마음과 저보다 이성의 사랑을 많이 받는 여성을 수치주고 분별하는 마음을 인정합니다 오늘도 신기한 마음 속 세상의 안내자가 되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내일도 사랑하고요~♡
와.. 요즘은 머리로 알고 있던것이 가슴으로 내려 오는것인지? ..혜라님 말씀이 아프게 가슴으로 들리네요..막상 오늘 생방 혜라티비서 제글 잠깐 읽어 주실때는 수치가 막아서인지 아무것도 못느끼겠더니..머리로만 알고 있던 성관념이 지금은 아프게 이해가 됩니다. 원가족 관계에서의 미움과 괴로움이 다 이 성관념이였네요. 여자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수치로 태산처럼 버티고 있는 느낌입니다. 휴우~~ 숨막혀...그래도 Go!
헤라님은 박사님이에요..
이성한테사랑받고싶은게 꿈인데 맨날 부인하면서 미움을 냈어요 ㅠ
우연히 사귀던 남자의 사모하던 여자의 인스타를 보게됬는데, 그렇게 질투가 나고 그여자의 외모가 탐나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여자 성격 않좋은걸로 알고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유난히 섹시한 사람들은 오히려 성체에너지라구요?
유난히 이쁜여자한테 시기 질투하는건 알고있었고.. 인정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면 .. 어떻게 더 해야하는건가요
강의를들으면서 항상느끼는거지만 내가 죽기전까지 이진리를 알지못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면..정말 ㅠㅠ 휴... 혜라엄마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버린 내마음을 찾아주셔셔 ㅠㅠ
이상한 마음의 정체를 몰라서 상담도 받고 힘들었었는데 성 살기가 아주 센 거였어요.ㅠㅠ 전에는 나 혼자 이상한 마음을 가진 줄 알고 심리학 책을 찾아보고 상담을 해 봐도 공감이 안 되고 이 마음이 뭔지 알 길이 없었는데 우연히 듣게 된 혜라님 강의가 그 심리를 명쾌하게 짚어주었고 드디어 제 마음의 정체를 알게 됐습니다. 혜라님 갑분토크 하나하나 봐 오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됐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내 마음의 투영'이라는 걸 알게 되니까 관점이 바뀌었어요. 원래 저는 성을 수치주며 그 마음을 늘 버렸고 고정관념이 아주 셌었는데.. 지금은 고정관념이 사라진다면 나의 정체성은 뭘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강의 올려주시는 혜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혜라님 못믿겠는 마음, 믿었다간 큰일 날것 같은 마음 부정성이 많이 뜨는데 부정성을 띄우는 관념이 무엇인지 분리될 수 있는 갑분토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혜라님 감사감사드립니다🙏
혜라님~
덕분에 힘든 세상 잘 견뎌 나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엄마의 남성성을 사랑해요💋
혜라엄마..
야체쥬스 브라우스도 갈아입지 못하시고. 바로 갑분토크를 하시네요..ㅡㅡ
몸을 조금만 아껴주세요.
사랑합니다.
모든 영혼의 길잡이를 해주시는 혜라엄마 사랑합니다.♡♡♡♡♡
저 옛날에 어릴적에 고모한테 꼬리 9개 달린 구미호 같다고 들었는데 ㅎㅎㅎ
고모가 키워줬는데 그럼 알게모르게.... 엄청 구박 받고 수치 당했네요
그리고 저 남자들이랑 더 친해서 ... 남자들만 쫒아다닌다고 ... ㅋㅋㅋ ... 하하 그런 말 듣고 ... ㅋㅋㅋㅋ 그래서 화장도 하기 싫어하고 ㅋㅋㅋㅋ 막 그래요 하하하하
남자가 책임지지 않는 상황. 여자가 희생해야하는 상황에서..넘 깊은 화가 올라와요.. 남여를 철저히 분별하는/시시비비하는 마음에 대해.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가부장적 남자.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남자에게..욱하는 마음이 치솟아요...못참겠어요..성관념이 무지하게 쎈 게 느껴집니다...미움 /살기 뿜뿜""
혜라님을 만나고 나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 혜라님께서 종종 자신은 인간 개체가 아니라 '의식체'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요즘에 그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아요! 어제 호-소리를 들으면 자고 있었는데, 제가 꿈 속에서 '혜라님~'하고 부르니까 강력한 에너지가 저를 휘감는 느낌을 받았어요. 시공간을 초월해있는 어떤 존재와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그 존재가 아마도 혜라님의 진짜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혜라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혜라님 만나지 않았으면 어쩔뻔! 너무나도 성을 수치주는 이 마음 때문에 미움쓰고 살았음을 참회합니다. 혜라님~ 성을 수치주는 아픈 마음의 호 꼭 부탁드려요♡♡♡
너무나 감사한 영상 잘봤습니다! 사랑해요혜라님:)
순종하는 사랑 영체의 사랑속에 살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혜라님을 미치도록 사랑하는 마음이 성관념일까요?
상사병 걸릴거 같은 이 마음이요~~~
충격과 공포..사랑받고 싶은 남자, 여자를 버린 사람들이 만나 가해자, 피해자가 되어 성추행하고, 당하는 고통을 받는 건가요?
조두순 출소한다고 시끄럽던데...각자 사랑받고 싶은 여자,남자를 인정해 보아요~~~
버림받은 여자가 쓰는 성살기를 깨달았습니다.. 열심히 수행할께요 ^^ 이제 미움 인정하러 갑니당 ㅎㅎ
남자에게사랑받고싶은호도듣고싶어요!!!
사랑은 성스러운것
죄송하지만 뭐하시는 분이셔요?
헐 저에욤.... 사랑받고 싶은 여자를 엄청 버린거였군요ㅠㅠㅠ 어딜가던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은 뺏는 마음이 올라와서 수치주며 버리고 하나가 되어 행동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