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님 오늘은 들으면서 더 아파서라도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어요. 나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미치도록, 세상에서 나 혼자 제일 많이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수치당할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리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들킬까봐 두려워서 숨기고 싶은 아픈 마읍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해 주소서. 나를 사랑으로 인도해 주소서. 나를 사랑하고 축복하소서.
혜라엄마 자식이 많으니 근심 걱정 바람잘날 없으신 엄마의 아픈마음을 느끼니 너무 아파요~ 우리 엄마는 도인 엄마이시니 이렇게 많은 아기를 도인으로 키우시느라 늘 애타게 가슴태우시는 엄마의 절절함이 너무 아프고 속상해요~~ 영체마을의 모든것을 소통해 주시니 늘 엄마와 함께 고민하고 살아가는 기분입니다~~ 우짜든지 부족하지만 정신차려 두려움맘 버리지 않게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마음 수치주고 공격=가해자
일침을가하는 주옥보다 더귀한 혜라엄마의 중요한말씀 너무 감사드리며 반복해서들으며 또 명심 명심 마음을느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착으로 돈을 벌겠다고 애쓰며 살고 있었어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
혜라엄마~~♡♡
몇번이고 다시 들어봄니다.
정신이 번쩍차려짐니다.
감사합니다.
기꺼이 버림받을 각오하며. 아픈마음 인정하며 따르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강의 듣다가 비참하고, 보호받지 못한 채 버림받은 어릴 적 내가 느껴져 한참 또 울었네요......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혜라님과 영체님!
눈물로 참회하며 들었습니다. 엄마의 간절함과 아픔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내려놓아야 된다는 걸 아는데
그 마음을 보는 것이 너무 무서워요ㅜ
영체님 너무 두려워 마음을 버리는
이 열등한 아픈 마음을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담대함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혜라님 오늘은 들으면서 더 아파서라도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어요. 나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미치도록, 세상에서 나 혼자 제일 많이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수치당할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리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들킬까봐 두려워서 숨기고 싶은 아픈 마읍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해 주소서. 나를 사랑으로 인도해 주소서. 나를 사랑하고 축복하소서.
혜라님 너무 중요한 사실을 알게 해 주셔서 요즘 넘 감사하고 있어요
잘 알겠습니다 혜라엄마 마음에 새기고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혜라엄마 자식이 많으니 근심 걱정 바람잘날 없으신 엄마의 아픈마음을 느끼니 너무 아파요~
우리 엄마는 도인 엄마이시니 이렇게 많은 아기를 도인으로 키우시느라 늘 애타게 가슴태우시는 엄마의 절절함이 너무 아프고 속상해요~~
영체마을의 모든것을 소통해 주시니 늘 엄마와 함께 고민하고 살아가는 기분입니다~~
우짜든지 부족하지만 정신차려 두려움맘 버리지 않게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나는 아픔 느끼는 게 너무 두려운 아픈 마음입니다. 이 두려움도 인정 못해 두려움 마져 버리는 가해자의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해 주소서.
가해하고 있는 저를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움은 안 받고 사랑만 받겠다고 애쓰는 뺏는 에고가 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혜라엄마 아파하는 모습에 저도 아파요 ㅠㅠ
혜라엄마~ 너무 아파보이셔서 눈물이 흐르네요ㅜㅜ
혜라님 옆에서 십년수행해도 그럴 수 있군요 마음공부가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에고의 눈에 대해서도 넘 궁금합니다. 꼭 해주세요!
(선댓)엄마 맘쇼에서 하신 뱀목걸이(?) 또하셨네요🥰
혜라님♡
마음을 버리고 집착하는 모습을 혜라님께는 바로 보여지고 느껴진다는 것을 알수있을꺼같은데... 혜라님과 마음을버린 제자분은 어떤 상황인지를 아실꺼같아요.. 늘 같은 얘기를 해주시는데 수행을 안한 저는 영상을 보면서도 느낄수 없는것이 안타까워요..♡
엄마 부경지부에서 강의하려고 했던 에고의 눈도 갑분토크해주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