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처음 정말 아무것도 없던 이곳에 이제는 10만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주택 분양과 함께 상가 분양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분양만 받으면 꾸준한 수익이 보장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죠. 1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먼 나라 이야기라는 위례 상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김영갑 한양사이버대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데이터로 보는 상권 트랜드, 김영갑의 데상트 지금 시작합니다! [타임라인] 00:05 하이라이트 00:24 오프닝(위례신도시 상권분석) 02:32 이게 전부 공실... 서울 맞아? 06:25 빈 상가 없는데? "보기엔 좋지 쯧쯧.." 11:43 송파구면 뭐해, 사람이 없는데 13:35 클로징
10년간 상가 소유자로써 경과 말씀드릴게요 초창기 입점 안돼 건물관리비 세금정리 다내야함. 2년 후 상가 5개를 통합한 세입자를 구했으나 임대료도 제대로 안내고 나자빠짐.관리비도 연체함. 원상복귀도 안함. 전부 내돈 들어감. 이후 제대로된 임차인 만났으나, 임대료는 은행이자 수준으로 그마져 폐업이 잦음. 공실일 경우 내돈으로 관리비, 이자 메꿈 결국 -20%(실제는 -30%가량) 손실보고 매각함. 그래도 속이 너무 시원함. 작년초 현금 30억 갖고, 상가 매입하겠다는 변호사 친구 보따리 싸들고 말림. 결국 구입안했는데 요즘 그 상가 20억에 매물나옴. 내가 10억을 벌어준 셈인데 배운 넘들은 자존심이 있어 그런지 고맙다고 안함.
몇년전까지 중심상가도 거의 폐허수준이었는데 위례 나머지 아파트가 대부분 완공되며 유입인구가 크게 늘어 적어도 중앙 상가 쪽은 활성화된 듯 보이지만 영상에서 잘 지적해주신대로 공실 대부분을 학원이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례 상가의 미래는 어둡죠. 이미 아파트는 다 완공 되 이제 더 들어올 사람도 없는데 상가는 전부 학원. 아이들이 빛의 속도로 줄고 있는데 학원이 몇년이나 갈까요. 아직도 트램 들어오면 나아질거라는 분들 계시던데...ㅋㅋ 말도 안되게 많은 상가를 지어 감언이설로 팔아 먹은 놈들이 만악의 근원입니다.
위례가 좋지 못한 이유는 도로 교통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죄다 아파트고 아파트 단지입구마다 신호등이 있고 위례를 들어오는 길이 사실상 하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인데 고속도로 출입구랑 겹쳐 있고 서울이긴 하지만 고속도로로 잘린 이상 그 곳은 같은 곳이 아닙니다. 고속도로랑 고속화도로가 두개나 장지 문정과 위례 사이에 있기에 다른 지역이라 인식하고 있으며 교통체증이 장난 아닙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장지역과 위례까지 30~40분정도 걸립니다. 만약에 교수님 말씀대로 특성화가 정말 잘 되더라도 위례는 도로교통 때문에 고립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신도시에 장사가 안되는 이유는 대출금 갚느라 소비할 여력이 없다는거 장사는 오래된 빌라단지가 훨씬 잘됩니다 그들은 대출금 갚을일이 없어서 소비하는데 좀더 여요가 있답니다 그리고 서민층일수롤 먹는거에 관심이 많습니다 강남 수십억 아파트 단지 사람들보다 행복지수도 훨씬 높다는게 아이러니 할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수십억 집을 포기한대신 소박한 행복을 누리고 살고있습니다
조금만 나가면 월드타워 있고 조금만 나가면 스타필드 있고 조금만 나가면 현대스페이스원이 있죠. 결국 위례는 동네 상권에 맞는 업종만 잘 될텐데 또 그러기엔 상가갯수가 많아도 너무 많고 분양가도 너무 비쌌죠. 트램이 생겨나도 결국 일부지역 1층 상가만 조금 덕을 보는 것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복정에 분당선이 있는데 무슨 위례에서 자족기능이... 분당선 타고 조금만 가면 강남에 분당인데, 떱. 위례는 이미 교통이 쉣이라 자차 아니면 별 의미가 없음. 남위례역이 생겼지만 인근 아파트나 상가에 갈 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아파트로는 접근이 어려움. 한 2, 30분 걸으려나? 위례신사선이 생기면 신사로 나가지, 여길 왜 들어올까...
상가 가격 자체가 말이 안됨 상가가 위레에 있다고 주위 다른 동네보다 물건을 더 비싸게 팔수 있는 것도 유동인구가 더 많은 것도 아닌데 아파트 분양가에 편승해서 상가까지 값어치가 동급으로 매겨지는 자체가 잘못된 것 상가는 월세 내고 들어가서 그만큼 뽑아내야 유지되는 상가일 뿐임
임대업 하는 사람인데.... 요즘 임대업도 참 암울합니다.... 상가 분양가가 워낙 높다보니 18평 정도 상가에서 월세 300 정도를 뭘 해서 낼까?? 라는 생각이 들때도 많아요.... 임차인 보면 참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요즘은 상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그저 임대 맞추기만 급급하다보니 대부분 먹자만 들어옵니다.... 그래서 모든 새로 생기는 상권은 먹자 골목이 되버리지요..... 신도시 상권이 새로 볼것없이 전부 먹자에요..... 위례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학원은 3층 이상일꺼고... 1-2층은 안봐도 먹자 일텐데..... 특색없이 먹자만 깔려서 뭘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경쟁도 심하고, 망해나가는 업체들만 수두룩입니다.... 그래도 상권은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뭔가 꾸준히 들어오긴 하는데.... 상권도 시에서 계획을 가지고 테마를 육성하지 않으면 이제 먹자 상권은 어렵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부평역 지하상가처럼 보세 옷가게가 깔리던가 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위례신도시에 옷장사하는 순간 망필인데 막던지시네.ㅋㅋㅋ. 누가 위례와서 소비를 하나요? 판교 현대백화점 서현역 롯데백화점있는데 ㅋㅋㅋ. 애버랜드근처 용인 아파트들처럼 파리바게뜨나 술집 몇개 있고 다이소 있고 마트 하나 있으면 살기편한 동네. 임대업하는 분인데 잘 모르시네. 부천지하상가는 주변에 젊은 사람들이 찾아오니까 인터넷쇼핑많이해도 당일 꼿혀서 사는 인구래도있지. 범계역 3번 4번 출구가 안쪽이 메인 상권인데 1층에 스포츠브랜드 옷가게 다 망하고 먹는 업종으로 다바뀜. 요즘 1층에 먹자골목이래도 활성화되는게 얼마나 가치있고 사람 모이게 하는건지 모르나봐요? 일산 쇼핑타운처럼 1층에 옷가게 신발가게 뒀다가 아예 흉물처럼 순삭되느니 1층에 먹자골목 활성화가 살길이다.
위례는 수요에 비해 임대료가 많이 높은 편인데도 임대자는 임대료 매년 올려달라하니 상인들 재계약 안하고 나가고 다시 새로운 가게 오픈되고. 임대인은 위례에 트램 들어온다고 임대료 올리려고 하고. 되려 밖으로 수요가 나갈텐데요. 위례는 중저가 소비구조 랍니다. 위례상권은 동네장사인데 임대인들은 강남언저리쯤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지금도 임대료가 싸다고 하세요~ㅎㅎ
지금 우우죽순으로 생겨나는 신도시들 다 베드타운 입니다...더군다나 아파트들만 다닥다닥 있어서 걸어서 다니기도 노잼인 구조입니다.. 그리고 다들 1기신도시때 생각해서 외부에서나 내부 회사들 유동인구가 북적북적할줄 아는데.... 1기중 일산 상권도 외부 유입 많지 않아져서 시들해지고 있는 마당에.... 최근 신도시들은 그냥 베트타운에 생활편의 시설정도의 상권이고 유흥, 술집, 소비상권은 어짜피 다 서울 안쪽으로 들어와서 소비 하게 됩니다... 어쨋든 상가갯수 저렇게 설계해서 최대한 남겨 먹은 작자들이 문제고.....고통받는 사람들은 분양자와 자영업자네요... 정말 저 남위례역 대로변 상가는 언제쯤이나 공실이 채워질지는 정말 궁금하네요...ㅠ
옛날에는 어쩔수 없이 오프라인 상권을 이용할 수 밖에 없으니 그게 습관이 되서 1기 신도시 같은 오래된 아파트 단지들 상권은 그나마 활성화 되어 있지만 요즘 신도시는 사람들 가족구성이나 소비패턴이나 온라인 쇼핑 배달등의 생활습관이 새로 생기는 신도시상권을 활성화 시킬 명분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임 막말로 병원 학원 말고는 정말 오프상권 이용할 일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많아짐
참 가슴이 아프다. 20여년전 분당 야탑역에 바로 붙어있는 테마폴리스란 대형 상가에 한국감정원이 출자한 상가라고 해서 외숙모 말에 몇년 중국에서 고생해서 모아온 돈 1억을 투자했었는데 아직까지 활성화없다. 빚이 없이 저비른 일이라 젊은 시절 한때의 수업료로 생각한지 오래되었다. 인구는 줄고 가의 모든게 온라인으로 유통이 되는데 이제 어디어디 상권의 의미는 이젠 없다고 상각한다. 저승에서나 기대해보면 모를까.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상가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지금은 평당 거의 일억이 넘어가더만 ㅋㅋ. 10평이면 10억. 그 돈들 다들 어디서 나는지 대단들 하십니다 ㅋㅋ.
!["90％ 공실 폭탄" 상상초월 실태 '고연봉 신도시' 초역세권 상가, 텅텅 빈 이유 [밀착취재T]](http://i.ytimg.com/vi/XrKPPd5_OQY/mqdefault.jpg)
!["90％ 공실 폭탄" 상상초월 실태 '고연봉 신도시' 초역세권 상가, 텅텅 빈 이유 [밀착취재T]](/img/tr.png)
위례신도시, 처음 정말 아무것도 없던 이곳에 이제는 10만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주택 분양과 함께 상가 분양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분양만 받으면 꾸준한 수익이 보장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죠. 1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먼 나라 이야기라는 위례 상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김영갑 한양사이버대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데이터로 보는 상권 트랜드, 김영갑의 데상트 지금 시작합니다!
[타임라인]
00:05 하이라이트
00:24 오프닝(위례신도시 상권분석)
02:32 이게 전부 공실... 서울 맞아?
06:25 빈 상가 없는데? "보기엔 좋지 쯧쯧.."
11:43 송파구면 뭐해, 사람이 없는데
13:35 클로징
시간이 필요하지
기다려라 나중엔 다 활성화 된다
무슨 생기자마자 바글바글 할줄 알았냐
9호선도 처음 개통했을땐 텅텅 빈채로 운행했다
10년간 상가 소유자로써 경과 말씀드릴게요
초창기 입점 안돼 건물관리비 세금정리 다내야함. 2년 후 상가 5개를 통합한 세입자를 구했으나 임대료도 제대로 안내고 나자빠짐.관리비도 연체함. 원상복귀도 안함. 전부 내돈 들어감. 이후 제대로된 임차인 만났으나, 임대료는 은행이자 수준으로 그마져 폐업이 잦음. 공실일 경우 내돈으로 관리비, 이자 메꿈 결국 -20%(실제는 -30%가량) 손실보고 매각함. 그래도 속이 너무 시원함.
작년초 현금 30억 갖고, 상가 매입하겠다는 변호사 친구 보따리 싸들고 말림. 결국 구입안했는데 요즘 그 상가 20억에 매물나옴. 내가 10억을 벌어준 셈인데 배운 넘들은 자존심이 있어 그런지 고맙다고 안함.
곧 트램 생기면 좋아지고 위례-신사선 경전철이 생기면 더욱 좋아지겠지요.
위례는 상가 , 아파트 거품이 심함.
1층 상가 핫도그 팔아서 월세 400을 어떻게 내남 . 핫도그 기름튀기다 골로가는거지
희망이 없어보이는 상권입니다. 상가가 너무 많아요
대통령이란 놈이 120시간 일하라는데...
전국민의 자영업화
초기5년동안 위례 살아서 주말마다 트랜짓몰에 가서 놀았는데 그때도 빈상가 많았구요. 특히 남위례는 텅텅이었죠. 진짜 상가가 많아도 너무 많아요
몇년전까지 중심상가도 거의 폐허수준이었는데 위례 나머지 아파트가 대부분 완공되며 유입인구가 크게 늘어 적어도 중앙 상가 쪽은 활성화된 듯 보이지만 영상에서 잘 지적해주신대로 공실 대부분을 학원이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례 상가의 미래는 어둡죠. 이미 아파트는 다 완공 되 이제 더 들어올 사람도 없는데 상가는 전부 학원. 아이들이 빛의 속도로 줄고 있는데 학원이 몇년이나 갈까요. 아직도 트램 들어오면 나아질거라는 분들 계시던데...ㅋㅋ 말도 안되게 많은 상가를 지어 감언이설로 팔아 먹은 놈들이 만악의 근원입니다.
저도 주말,평일 갔다 왔는데 인구에 비해 상가가 넘 많고 또 공실도 엄청 많았어요~ 상가 이용하는 사람도 별로 없던데~썰렁했음
단 하나죠. 임대료가 넘 비쌉니다. 작은 상가 하나가 3-500인데.. 그걸 어떻게 내나요? 그 임대료 내려면 적어도 월매출 1500은 내야 하는데..불가능하죠
장사 경험있으신가요? 월 매출 1500만원 나오면 월세 2백만원내는 상가도 적자봅니다(음식점, 카페기준) 단, 직원없이 부부 둘만 장사한다면 좀 남겠지만요.
역이 생긴다 외부에서 유입된다? no
역이 생긴다 내부 사람들 아싸아 저거 타고 서울가서 쇼핑하고 와야지!!!! 유입이 아니라 유출현상만 나오는 데
위례 미사 상가 짓을때 흙먼지 날리고 덤프트럭들 다니고 허허벌판 사막같은곳에 분양사무실
여기저기 가봤는데..
너무 비싸서 못산게 참 다행인것같다..
다행이 아닌건데.. 그런 생각이면 평생 그렇게 밖에 못살아요ㅜㅜ 부자되야죵@ 월 순수익 최소 2천도 못버시면 더 답없구요ㅎㅎ
@@1IIIllI11IIl 무슨일 하세요?
@@1IIIllI11IIl 이분 위례 상가 투자해서 공실때매 똥줄타고 있는듯 ㅋㅋㅋ
위례가 좋지 못한 이유는 도로 교통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죄다 아파트고 아파트 단지입구마다 신호등이 있고 위례를 들어오는 길이 사실상 하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인데 고속도로 출입구랑 겹쳐 있고 서울이긴 하지만 고속도로로 잘린 이상 그 곳은 같은 곳이 아닙니다. 고속도로랑 고속화도로가 두개나 장지 문정과 위례 사이에 있기에 다른 지역이라 인식하고 있으며 교통체증이 장난 아닙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장지역과 위례까지 30~40분정도 걸립니다. 만약에 교수님 말씀대로 특성화가 정말 잘 되더라도 위례는 도로교통 때문에 고립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마쟈요!!! 갈때마다 느끼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넘 정확한 댓글.. 아파트들 사이 길은 이차선인 곳도 있고 인구는 많은데 출퇴근은 진짜 노답.. ㅜ
경제 생산 3대요소 1.자본 2.노동 3.토지 중에서 토지(임대료) 비용이 높아 이익실현 어려움
아파트공화국 만 있는상가 무조건 피하는게 상책 입니다 100% 자기돈 갖고 입주한 사람은 드물니다 거의 은행 대출자들 그만큼 소비 여력이 없습니다
네 박봉에 공무원이 다수.....
허상이라는말씀이네
신도시에 장사가 안되는 이유는 대출금 갚느라 소비할 여력이 없다는거 장사는 오래된 빌라단지가 훨씬 잘됩니다 그들은 대출금 갚을일이 없어서 소비하는데 좀더 여요가 있답니다 그리고 서민층일수롤 먹는거에 관심이 많습니다 강남 수십억 아파트 단지 사람들보다 행복지수도 훨씬 높다는게 아이러니 할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수십억 집을 포기한대신 소박한 행복을 누리고 살고있습니다
조금만 나가면 월드타워 있고 조금만 나가면 스타필드 있고 조금만 나가면 현대스페이스원이 있죠. 결국 위례는 동네 상권에 맞는 업종만 잘 될텐데 또 그러기엔 상가갯수가 많아도 너무 많고 분양가도 너무 비쌌죠. 트램이 생겨나도 결국 일부지역 1층 상가만 조금 덕을 보는 것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상권에 맞는 업종이 들어가기에는 이미 가격이 미쳐돌아가서.. 게다가 위례 중앙부에 이미 학원가, 스터디카페, 병원 등의 상가가 다 들어가 있어서 힘들죠..
@@나일규-h3j 장사 한번 안해본 사람들이 예상 임대료를 역산해서 분양가를 책정하니 미친거죠.
복정에 분당선이 있는데 무슨 위례에서 자족기능이... 분당선 타고 조금만 가면 강남에 분당인데, 떱. 위례는 이미 교통이 쉣이라 자차 아니면 별 의미가 없음. 남위례역이 생겼지만 인근 아파트나 상가에 갈 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아파트로는 접근이 어려움. 한 2, 30분 걸으려나? 위례신사선이 생기면 신사로 나가지, 여길 왜 들어올까...
상가 가격 자체가 말이 안됨
상가가 위레에 있다고 주위 다른 동네보다 물건을 더 비싸게 팔수 있는 것도 유동인구가 더 많은 것도 아닌데
아파트 분양가에 편승해서 상가까지 값어치가 동급으로 매겨지는 자체가 잘못된 것
상가는 월세 내고 들어가서 그만큼 뽑아내야 유지되는 상가일 뿐임
위례에 역이 생긴다고? 그럼 잠실, 강남 가서 놀기 쉬워지겠네? ㅋㅋㅋㅋ 절대 절대 위례로 안옴. 오히려 타지역으로 나가는 사람이 훨씬 많음
정확한 분석 감사합니다 조 기자님 짱!!
미사 신도시와 뚝같다. 베드타운이라는 거다.돈에 눈먼 건축으로 조성된 건설사 특화에 맞춰진, 건설사 수익과 싼 토지 탐욕을 누리려는 국토부의 일방적 가상의 신도시가 된거다.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짖는자와 먹으려드는 자의 욕심이 잉태한게 신도시다.
내 지인도 많은 빚내서
위례 상가에 투자했는데, 쌤통이네.. 아주 못된 놈인데 ㅋㅋ
위례는 철저히 잠만 자러오는 곳 맞습니다. 노는 건 잠실 강남이 있습니다.
위례 신도시 아파트지옥 입니다.
상가는 너무많고 주말엔 그나마 상가에 사람좀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위례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들지않았어요
그냥 아파트지옥이다 라는 인상을 크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도로엔 뭔놈의 단속카메라가 이리도 많은지 하아 ㅆㅂ ...
살기 좋은데 분당살다 왔는데 훨신 좋음.
@@user-qt7ts6gg8f 진심이세요? 교통이든 인프라든 모든 부문에서 분당이 위례를 압살하는건 물론이거니와 판교신도시랑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0티어 신도시인데...
@@user-qt7ts6gg8f 분당 살다가 위례오시는 분들 이해가 안가는군요..10여몇분이면 강남가는 사람들이 30분 넘어서 강남가고...역시 돈문제 때문에 오신거겠죠? 위례는 임대가 많고 서민층들이 모여사는곳이니깐.
@@민흥-r8w 부모님이 비쌀때 팔고 이게 정년이 다가와서 옮긴 느낌도 있는거 같음. 저희 형제도 이제 성인되기도 했고 학원가도 필요없고. 솔직히 말해서 아파트 차이인거 같음 ㅋㅋ 분당쪽은 구축이고 여기는 헬스장도 있고 신형에다가 바로옆에 조깅하기 좋은 탄천도 있고해서
@@민흥-r8w 제가 아직 취업할 나이는 아니어서 교통메리트를 못느낀것도 있겠죠. 그냥 써본거에요 ㅋㅋ
상가 분양 받은 분들 모두 돈있는 부자들 입니다
한 5년 정도 공실이어도 사는데 지장 없는 사람들 ㅋ
상가는 참 어려운 수지타산을 맞추는 것 같네요. 본인이 직접 운영을 하면 수지타산이 덜 영향을 받겠지만 임대수익을 원한다면 임대자 능력에 매월 의지하면서 수익을 바라는 거라...쉽지는 않네요. 지난 몇년간 상가를 검토하다가 결국엔 포기...
위례에 4년정도 살면서 느낀것은 교통이 불편하고, 딱 베드타운 느낌이다.송파라고 하긴에는 민망한 곳이다.
위례 사는데 주말에 광장가면 사람 많던데 평일보다 매출이 더 적다는게 신기하네..
신도시에 상가가 너무 많아여..........
임대업 하는 사람인데....
요즘 임대업도 참 암울합니다.... 상가 분양가가 워낙 높다보니 18평 정도 상가에서 월세 300 정도를 뭘 해서 낼까?? 라는
생각이 들때도 많아요.... 임차인 보면 참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요즘은 상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그저 임대 맞추기만 급급하다보니 대부분 먹자만 들어옵니다.... 그래서 모든 새로 생기는
상권은 먹자 골목이 되버리지요.....
신도시 상권이 새로 볼것없이 전부 먹자에요..... 위례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학원은 3층 이상일꺼고...
1-2층은 안봐도 먹자 일텐데..... 특색없이 먹자만 깔려서 뭘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경쟁도 심하고, 망해나가는 업체들만 수두룩입니다.... 그래도 상권은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뭔가 꾸준히 들어오긴 하는데.... 상권도 시에서 계획을 가지고 테마를 육성하지 않으면 이제 먹자 상권은 어렵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부평역 지하상가처럼 보세 옷가게가 깔리던가 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위례신도시에 옷장사하는 순간 망필인데 막던지시네.ㅋㅋㅋ. 누가 위례와서 소비를 하나요? 판교 현대백화점 서현역 롯데백화점있는데 ㅋㅋㅋ.
애버랜드근처 용인 아파트들처럼 파리바게뜨나 술집 몇개 있고 다이소 있고 마트 하나 있으면 살기편한 동네.
임대업하는 분인데 잘 모르시네. 부천지하상가는 주변에 젊은 사람들이 찾아오니까 인터넷쇼핑많이해도 당일 꼿혀서 사는 인구래도있지.
범계역 3번 4번 출구가 안쪽이 메인 상권인데 1층에 스포츠브랜드 옷가게 다 망하고 먹는 업종으로 다바뀜. 요즘 1층에 먹자골목이래도 활성화되는게 얼마나 가치있고 사람 모이게 하는건지 모르나봐요? 일산 쇼핑타운처럼 1층에 옷가게 신발가게 뒀다가 아예 흉물처럼 순삭되느니 1층에 먹자골목 활성화가 살길이다.
상가 투자 이제 생각해볼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월세 반토막으로 내려야 노예도 돈벌어야 조물주도 먹고살죠
높은분양가가 문제 …..
위례는 수요에 비해 임대료가 많이 높은 편인데도 임대자는 임대료 매년 올려달라하니 상인들 재계약 안하고 나가고 다시 새로운 가게 오픈되고. 임대인은 위례에 트램 들어온다고 임대료 올리려고 하고. 되려 밖으로 수요가 나갈텐데요. 위례는 중저가 소비구조 랍니다. 위례상권은 동네장사인데 임대인들은 강남언저리쯤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지금도 임대료가 싸다고 하세요~ㅎㅎ
지금 우우죽순으로 생겨나는 신도시들 다 베드타운 입니다...더군다나 아파트들만 다닥다닥 있어서 걸어서 다니기도 노잼인 구조입니다..
그리고 다들 1기신도시때 생각해서 외부에서나 내부 회사들 유동인구가 북적북적할줄 아는데....
1기중 일산 상권도 외부 유입 많지 않아져서 시들해지고 있는 마당에....
최근 신도시들은 그냥 베트타운에 생활편의 시설정도의 상권이고 유흥, 술집, 소비상권은 어짜피 다 서울 안쪽으로 들어와서 소비 하게 됩니다...
어쨋든 상가갯수 저렇게 설계해서 최대한 남겨 먹은 작자들이 문제고.....고통받는 사람들은 분양자와 자영업자네요...
정말 저 남위례역 대로변 상가는 언제쯤이나 공실이 채워질지는 정말 궁금하네요...ㅠ
위례뿐만 아니다 생긴지 10년 안팍의 신도시들은 주거공간이지 장사 할 데가 아니다
위례도 15년차 되가는중... 위례신사선은 위례유령선마냥 10여년째 딜레이중이고 회사도 없고 교통은 최악이고(동부간선에서 위례 빠지려고 대기만 최소30분) 3기신도시 얘기나오는 판에 아직도 ... 기다리는중이라니
아파트 실거주처럼 실장사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직접 장사하면 되지
한심하다. 니가 8억주고 10평사서 장사하면 임대료로 3백은 책정해야 할 거고 장사해서 이익을 내야 하는데
현재 은행에 8억 맡기면 이자로 삼백 나오는데 한달 죽어라 일하고 이익 삼백나오면 왜 그짓을 할까?
생각 좀 하고 살아.
@@jslim8020 절라도냐? 그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분양 받았으니까 직접 하면 된다고. 절라생각좀하고살아
아파트도 요새 안팔려요
옛날에는 어쩔수 없이 오프라인 상권을 이용할 수 밖에 없으니 그게 습관이 되서 1기 신도시 같은 오래된 아파트 단지들 상권은 그나마 활성화 되어 있지만
요즘 신도시는 사람들 가족구성이나 소비패턴이나 온라인 쇼핑 배달등의 생활습관이 새로 생기는 신도시상권을 활성화 시킬 명분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임
막말로 병원 학원 말고는 정말 오프상권 이용할 일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많아짐
상권은 부차적인 요인이고 문제는 장사하는 분들이 너무 전문성이 없음.
음식점을 하나해도 철저한 노하우를 갖고 시작해야 하는데 할게 없으니 막연히 시작함.
그러니 맛도 서비스도 심지어 상권마져 좋지 않으니 망할 수 밖에
강남역은 수만 번을 갔는데 위래는 태어나서 가본 적이 한번도 없어
역이 생기면 더더욱 서울로...
위례 만 그런것이 아니고 신도시는 상가 가 넘 많다!!!
걍 저긴 버려야할거 같은데요. 뭔 미래가 있누 개폭망인데
10년 전부터 위례상가는 폭망 이고 주택도 마피 천지고 누가 사지도 않고 10년 전에도 공급 과잉인데 그사이 기술 부채 발달로 어마무시 공급 언론의 펌프질 신고가 계약 1년후 취소 치소자 모두 사기로 처벌해야 함 이제 상가는 원룸 공부방 주택으로 개조해서 임대나 해라
10만세대 가지고 상권이 살아날수가 없어요
최소 60~100만을 바라봐야 답이나요
극장이 하나여도 망하는 인구수
위례나 미사는 장사든 상가투자든 망하는 지름길
서울도심에 갈데가 얼마나 많은데 거길가? 그렇다고 관광지도 아니고 ㅎㅎ
신도시 상가타운 전국적으로 똑같이 생겼는데...남의
동네 상가 교통비 버려가면서 주차요금 내가면서 갈필요 있나...저기만 그런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 실패했다.
송파에서 위례중앙광장 까지 가기가 너무 힘듬 . 자차 아니고서야 ……ㅜ.ㅜ 남위례는 더 위치가 이상함 gg
잠깐 살았었는데 싼거 파는가게 아니면 다 망하는 상권임
영원히~~ 상가는 안될것 같은데
상가 분양 받으면 골로간다는 예기는 10년전부터 줄기차게 수천번이나 나왔건만.. 그래도 넌 이악물고 분양받을꺼지?
하긴 니 돈이니깐.. 그래 징징거려
베드타운의 한계
시간이 필요합니다 동탄 1도심때도 유령상가 얘기나왔습니다 광교도 마찬가지였구요
동탄보다 하남시는 인구가 적고 서울이 더 가깝죠
전국에 상가 공실이 온찬지에 넘쳐난다 상가사라고 부동산 전화오는 사기꾼놈들 그리좋으면 지들이 다사지 아주 욕나온다
홍대입구도 망해가는 판국에 저 변두리까지 누가 가나요
위례위례 하지만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거주자 말고는 갈 이유가 없다..
동네사람들 위주 상권... 상승여력은 없어보여요
어려운 내용인데 완전 쉽게 설명해 주신다.
위례 딱 2021년도에 남위례역 준공되기 전부터 2년 정도 살앗는데 베드타운 입니다 ㅎㅎ 살기는 너무 좋아요. 서울가기 좋고.
저 돈주고 분양받은 놈들이 멍청한 거지.
미분양나서 건설사에서 떨이하도록 뒀어야지.
위례 ㅋ 직장없고 학군없고 걍 배드타운 ㅋ 본인들만 강남이라 착각하며 사는 배드타운 ㅋ
생각없이 상가를 지은 대가
건설사 고분양가 먹튀를 왜 국민이 부담헤야 되냐...
저녁에 할수있는던 정해져 있죠 주류 판매하는 아마 분우기상 들어오지 않은 거 같네요
왠만한건 자기동네 다있으니 신규고객을 유입시키려면 특색이 있어야함. 빚상환하더라도 하루같이 크는 아이들의 옷은 사야합니더. 남대문의 아동복거리를 유치하면 대박이 날것 같습니다.
아동복 당근으로 삽니다 ㅎㅎ..
인구가 주는데
울나라는 이젠 부동산 지옥이다
스마트시티인가 뭐 생겨도 장지 문정 가락으로 가지 굳이 위례로 안올듯 ..
재개발 하는 곳도 참고삼아 좀 싸게 하겠다고 너무 대규모로 하면 안될거 같아요 건설사만 땡큐
ㅋㅋㅋ 저기서 부동산 하는 사람들 다 하나 같이 사기꾼들 같드라 가게 알아보러 갔는데 장사 해본 사람들은 다 알거다 들어가는 순간 인생 거꾸로 달린다
어느곳이던상가분양받으면본인이들어가관리비만계속주고잇으면됩니다.남망하게하지마시고
아파트나 상가건물이나 미친듯이지어대더니
임대료반값 이하 30%정도 되면 세입자 들어옵니다 즉 사람없는 평야에 점포는 장사안됩니다
인구는 한정이 되있는데
서울경기 전역에 신도시를 때레 지어 놓으니 한계를 이미 뛰여 넘었다
앞으로는 기업이 망하든 건물주가 망하든 망하는길로만 가게된다
온라인이 주범이기도 하다
위례중앙타워는 활성화되어서 잘되는것 같아요 중앙타워지하가 다른곳 일층들보다 더 잘되는 수준입니다, 다른곳들은 답이 없습니다
8:30 벌써 위례도 15년차 되가는중... 위례신사선은 위례유령선마냥 10여년째 딜레이중이고 회사도 없고 교통은 최악이고(동부간선에서 위례 빠지려고 대기만 최소30분) 3기신도시 얘기나오는 판에 아직도 ... 기다리는중이라니
대신 중앙타워는 월세, 관리비가 헬이라 거기도 시한 폭탄
위례는.. 다들 대출금 내기 빡센 동네라서 소비력이 없음. 차라리 오래된 도시들이 더 소비력이 좋음
대출 많이 받아서 쓸 돈이 없겠ㅈㅣ
위례 상가 분양 안받기를
하느님 부처님 께 두손올려
감사드립니다
저기에 상가 살 돈을 그냥 은행 예금에 넣으세요
가락쪽 교통혼잡을 뚫고 굳이 위례를 갈 이유가 없던데요.
매출은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다음 스튜디오 영상에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도 그게 제일 궁금. ㅋ
자족기능은 희망일뿐
다 핑계임.
맛만 좋으면 서울에서 제주까지 매장을 옮겨도 매일매일 줄서서 먹어야하는 돈가스집도 있음.
맛만 좋으면 대도시 하나를 먹여살릴정도로 장사 잘되는 빵집도 있음.
위례라는 이름이 이미 망해버린지역의 대명사라서 입에 담기에도 좀 꺼림찍함
참 가슴이 아프다. 20여년전 분당 야탑역에 바로 붙어있는 테마폴리스란 대형 상가에 한국감정원이 출자한 상가라고 해서 외숙모 말에 몇년 중국에서 고생해서 모아온 돈 1억을 투자했었는데 아직까지 활성화없다. 빚이 없이 저비른 일이라 젊은 시절 한때의 수업료로 생각한지 오래되었다. 인구는 줄고 가의 모든게 온라인으로 유통이 되는데 이제 어디어디 상권의 의미는 이젠 없다고 상각한다. 저승에서나 기대해보면 모를까.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상가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지금은 평당 거의 일억이 넘어가더만 ㅋㅋ. 10평이면 10억. 그 돈들 다들 어디서 나는지 대단들 하십니다 ㅋㅋ.
테마폴리스는 개대중 시절 시행사가 이중분양으로 투자자 중 극단선택한 분들도 많음...인.허가 문제도 문제지만 이중분양 막대한 이익이 어디로 갔는지~~~
우리가 모르는 가상된 세계. 희생자는 따로 있다. 어떤사람은 다 알고 있다. 뼈빠지게 일하는자, 유유자적하며 골프나 치는사람. 아무도 가르켜 주지않는다
개미지옥이 여기서나온 말이군요
동네 매출을 어케 알아요????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나요?
김영갑 교수님께서 오픈업이라는 사이트를 알려주셨습니다. 실시간 매출 통계는 알기 어렵지만, 집계된 내역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아래 사이트 주소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 www.openub.com/
그냥 서울로 언릉 오시길 바래요
곧 백제의 수도가 되면 활성화됩니다
근초고왕이 위례를 위대하게 ~~♡
오히려 유출
상가사면 상가집 된다
옆동네 송파도 망한 곳 많아요..
ㅎㅎ 동네 복덕방 일거리도 교수라는게 있구나
바보???
누가 상가에 투자하라고 칼 들고 협박이라도 했나. 왜들 이렇게 징징대는 건지.
아파트 앞에서는 미용실도 안되요
베드타운은 편의점, 슈퍼, 동네의원 정도 밖에 장사 안 됨.
수도권 아파트 수십억 수백억 하는거 보면
대단함 ㅎㅎ
임대료가 지구상에서 가장비싸고 상가수가 지구상에서 너무많아서 지구상에서 가장빨리망함 근데 대한민국248개 지역도 다 비슷비슷함 결국다거지되고망함
현재 소비자가 돈이 없음~!! 모두 긴축!!
10만명 사는것도 팩트인지 궁금하다
아파트보면 다 불 꺼져있어서
실 거주자 없음
위례가어딥니까?
가격대비 매력이 없는거지
패스
교통 좋아지면 상가 더 망함
다시 저축의 시대가 도래하나니..
그동안 돈이 됐으니 계속 건물 만들어왔지...
카메라 끄고 떠든 이야기가 상상이 가네 ㅋㅋ
위례는 쫌. 확 번화하지도 유동인구도 그닥....
위례,세종ㅡ이럴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