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투자 모르는분들.. 입지좋은 상가 자리는 분양팀에서 먼저 선점해놓음.. ㅎㅎ..그쪽 관계자들이 선점해놓고.. 쭉쩡이만... 분양팀에서 같은 감언이설로 팔아넘김...그리고 장사안해본 사람은 투자하지 마세요.. 상가마다 특성이 있고..특성에 맞는 자리가 있고...궁합이 맞는 업종이 있음....^^
새건물 상가는 돈주고 컨설팅받아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욕심버리고 본인이 장사하던 자리 그 상가와 건물 투자하고 그래도 돈과 시간이 남으면 하는데 근린상권 상가는 항상 위험해요. 역의 주출입구쪽 상가 2-3번 유찰된거 1층정도만 의미 있다고 봄. 경험적으로
편의점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신도시or지산센타 등등 임대료350이상인 곳은 최대한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본사가 임대차 하고 있는경우라고 해서 안심하며 매수하지 마시고 필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꼭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셔서 그 상권에서 장사를 하여 임대료를 내면서 장사를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맞는 말입니다. 한칸짜리 상가의 경우 임대료 350만 이상이면 상권이 어떻든간에 거품이 엄청낀 임대료라 보면 됩니다. 임대료뿐만이 아니라 건물관리비도 몇십만원 나와서 임대료 관리비만 따져도 한달에 400만원이 고정지출로 나갑니다. 한칸짜리 상가에서 이걸 감당하려면 진짜 특a급 상권 아니면 못 버텨요. 가게 내놔도 임대료 비싸서 다른 사람한테 가게도 못넘깁니다.
상가는 따로 공부 안해도 장사 10년 이상 하면 들어가면 안된다는 걸 압니다. 상가투자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어디서 개업해도 90프로 이상이 본인 인건비도 못 뽑아요. 제발 아무 경험도 없는 분들 상가투자, 자영업 둘다 쳐다 보지도 마세요. 그냥 본인 돈 삭제하는 겁니다. 이 쪽은 전문직 자영업 조차 완전 레드오션입니다.
요즘은 배후세대, 배후 공단이 있어도 장사 안된다네요. 직장인들이 쓸 돈이 없고, 집에서 주문하면 비싼 음식값에 플러스 높은 배달비까지 감당 안됩니다. 우리집도 통닭. 피자 먹는 횟수가 반으로 준듯 해요. 그나마 퇴근길에 직접 들러서 가지고 오거나 운동삼아 걸어서 음식 받아 옵니다.
신축상가 분양가가 이미 말도안되게 높음, 렌트프리로 월세 맞춰놓고 렌트프리기간만큼만 상가 할인분양 한다 생각하고 월세 맞추고 분양한다음 2년뒤 월세 올리면된다고 입터는데 실상은 월세 올리면 세입자는 도망감, 병의원 약국 빼고 안전한 상가는 거의 없음, 신도시 특징 다들 대출금 갚는다고 소비력이 존나 떨어짐, 상가분양 받을돈 있으면 강남에 아파트를 하나 더사던지 하세요, 아니면 묻지마 미국 우량주 사서 묻어두시던지요
분양상가는 절대 사면 안되구요. 이미 분양상가 중 알짜 상가자리가 있습니다 이런 상가는 분양 하기 전에 분양팀에서 알음알음 지인들에게 이미 팔고 쭉정이 같은 안팔리는 고층 상가들만 팔고 있습니다. 이것도 거품 낀 가격으러 분양하니 거기 분양가에서 25%는 깎아서 사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실제 깎아 달라면 깎아주긴 깎아 줍니다. 그리고 검증된 상가들은 본인들 사는 주변에 a급 상권의 상가들 보일겁니다. 1층 한칸짜리 상가들 말이죠. 저런 상가 하나 샀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상가는 매물이 안나옵니다. 월세 따박따박 나오고 신경 쓸 일이 없는 상가가 매물로 나올 이유가 없어요. 매물로 나오는 상가들은 뭔가 문제가 있거나 메리트가 없는 상가들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상가투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 매달 따박따박 들어오는 임대료라는 말에 혹해 노후자금 모아 놓은 거 상가에 몰빵했다가 진짜 인생 끝날 수도 있습니다. 진짜 부모님이나 형제 중에 상가투자 성공했고 그래서 이런 분들 하고 같이 상가 조언 받아서 사는 것 아니라면 누구도 믿지 마시고 투자 하지 마세요. 차라리 상가 살 돈으로 미국 배당성장주 사서 배당금 재투자 하세요. 이게 돈 버는 길입니다.
10년 전에 일산 정발산역과 인천 논현지구 논현역 역세권 상가사서 지금까지 정형외과ㆍ한의원으로 임대 놓고 있는데ᆢ두군데 상가에서 월 950만원 임대료 나오는데ㆍ 한번도 공실없었고 월세 밀리지 않고 들어오니 효자라는 생각이 듭니다ᆢ신도시도 10년 정도 지나서 자리 잡은 상권에 있는 기존 상가를 투자하는게 안정적입니다ᆢ새로 입주하는 신도시의 신규 상가가 투자 위험성이 더 큽니다
그냥 곰곰히 이것만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거 당장 사자마자 시장에 내놓았을 떄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할 자신있으면 하시고 없으면 하지말길 바랍니다. 젤 하지 말아야 할 사고방식이 입지가 어쩌구 하면서 그 동네가 저절로 좋아지길 기대 하는 거에요. 저절로 좋아질만한 입지를 찾지말고 내가 이 물건을 사자마자 곧바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업그레이드해서 팔아먹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건 흔하지 않습니다.
신도시 상가의 치명적 문제점 두가지(나의 뇌피셜도 있으니 걸러들으세요) 1. 도시계획부터 잘못됨 상업지역을 주거지역 대비 과도하게 설정함. LH 등 공기업은 상업지역이 땅값이 더 비싸 수익이 더좋으니 과도하게 설정해놓는 감이 있고 인터넷쇼핑 배달 언택드시대 등과 맞물리며 더욱 과도해져버림 2. 예측의 한계 구도심은 이미 주거지 상가가 기형성되어있어 그 상가 및 주변부를 가보면 대충 각이 나옴. 하지만 신도시는 아직 건축도 다 안되있는 상태에서 배후수요, 유동인구, 그리고 앞으로 상가공급은 주변에 얼마나 더 될지 물음표 투성이임.
공실이 계속 나옵니다.. 이유인즉,, 5-10 년 전 장사 조금 되면,, 월세를 2-3 배 올렸읍니다.. 그런즉,, 소 상공인 폐업 하고 나갔읍니다. 그래서 새 입주자가 들어 왔는데.. 이젠 상가 포화 상태로 가면서, 장사는 안돼고,, 공실률은 올라가고.. 특히 서울서 조금 떨어져 있는 지하철권 - 시간이 지나면 , 나라에서 계속 적자를 보면서 지하철 비 유지 못합니다. 그럼 교통비가 2-3 배 올라가면,, 사람들은 더 작고 가까운 지역으로 이사합니다. . 그럼 시외쪽 상가들은 더 빨리 망합니다. 그리고 공실률을 못 올릴 아파트.. 5 년 지나면서 부터,, 고층 빌딩이 안고 가는 보수 수리비 가 급증 합니다. . 그러면서 15 년쯤 되면 , 에어컨,, 쿨링, 칠링 타워 파이프가 부식이 생깁니다.. 그럼 입주자 들이 돈을 모아서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50 층 아파트,, 나주에 부실려면,, 돈 많이 들어요. . 대한민국은 상가를 60% 정도 부셔야 합니다. . 보유세를 올리세요... 그럼 가만 나둬도,, 본인들이 공실률 많은 빌딩은 페기 합니다
다 되고 난 다음에 된 사례만 가지고 말을 하면 듣는사람 입장에서 어질 어질 함. 투자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데. 그 심보가 걸려드는것임. 노력은, 자금조달 해서 땅 확보해서 건축해서 분양해서 그 돈으로 수익 챙겨간 그 많은 사람들의 어마어마한 노력의 결과물인 분양가를 덥석 물었는데 그것이 돈이 쉽게 될 것이라 생각을 한다면,,, 정말로 공짜로 먹으려다가 체하는 꼴 밖에 안됨.
대학가 원룸투자... 시간이 쓸곳이 없을 정도로 많아합니다 원룸근처에 살아야 합니다 저녁에 원룸근처에서 놀아야 합니다 월세 받는거 쉽지 않습니다 화장실 물 안내려가면 가서 고쳐줘야 합니다 전등 나갔다고 연락옵니다 꼭 밤에 생깁니다 이틀에 한번 쓰레기청소해야 합니다 관리해줄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짧은 경험입니다만, 제 경험상 원룸투자는 수원,화성,용인,평택등 경기남부권 산업단지 원룸투자가 최고였습니다. 서울 업무지구들처럼 지하철로 주거수요를 분산시켜놓지 않아 속칭 가두리격으로 늘 수요가 꾸준하고 대부분이 2030 독신남성이라 노가다나 조선소 주변 숙소처럼 뜨내기들 팀단위로 집 개판만들어 놓고 가는 경우도 거의 없고 자취 로망있는 여대생들처럼 피곤하게 이것저것 요구하는 경우 없고 속칭 억대연봉이라 말하는 고소득자는 없을지언정 기본적으로 자기 밥벌이는 하며 앞가림은 하는 친구들이라 사연있는 집, 가난한 동네 개진상들, 소득이 불규칙한 젊은이등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어요. 또 거래도 잘되구요.
몇일전 통계청 발표를 보면... 울나라 상위1%안 쪽 자산평균이 (0.5%)약 55억... 이중 부동산비중이 거의83%라함 말씀중 고위직에 계시던분 중 상 가투자 실패사례처럼.... 미국에도 상가와사무실 공실율 20%...ㅎ 이제 부동산 귀족들의..곡소리가 글로벌 하게 울려 퍼집니다.. 훈 훈하게...
송도신도시 2020년초 커피숍 했습니다. 월세 250만원에 장사 했는데 상가 주인 바뀌면서 22년 초에 재계약 월세 올려 달라고 함. 철거 300만원 들여서 상가 빼고 나왔는데 23년 현재까지 빈 상가
계속 공실 예정
@@ji-hokim6140 반대입니다
월세신경 안쓰고
장사잘되는 가게 들여와서
건물가치 높이는데 신경쓰지요
@@ji-hokim6140 진짜 돈 많은 사람은 몇사람 안되요
뭔 월세를 신경을 안쓰노 상가계약도 안해보고 아가리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트프리는 아시는지..?
돈없는 놈들끼리 돈많은놈들 상상해서 공실인데 어쩌구저쩌구 우습노 ㅋㅋㅋㅋㅋㅋㅋ 낮춰서 계약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평생 월세충 사는거임 돈많은애들이 왜 안낮추는지 이해하려고 안하고 나쁜놈이라고만 생각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왜 그런지 상상으로말고 현실적으로 찾아봐라
@@지효-e1f 이러니까 니까 월세충 서민인거임 ㅉㅉ고딩인 나보다 멍청하노
신도시는 중심상가를 만들어 놓고 계속 근린상가를 깜. 결론은? 상가 수가 너무 많음.
상가투자 모르는분들.. 입지좋은 상가 자리는 분양팀에서 먼저 선점해놓음.. ㅎㅎ..그쪽 관계자들이 선점해놓고.. 쭉쩡이만... 분양팀에서 같은 감언이설로 팔아넘김...그리고 장사안해본 사람은 투자하지 마세요.. 상가마다 특성이 있고..특성에 맞는 자리가 있고...궁합이 맞는 업종이 있음....^^
신도시는 주민보다 상가가 많아요
상가는 최소3~5번 갈리고 경매까지 몇번 거쳐야 제가격에 나올까 말까 입니다. 배후수요? 그거야말로 업자들하는 키테넌트 브리핑자료지요
검증된 구축상가를 사야 하는데... 그런 좋은물건은 나올질 않아요.
특히 집합상가는 더더욱 고심해야해요
@@user-vn1fq7lt5l네 형~~저런놈 좀 제발 손좀 봐주세요.진실의 방으로 좀 끌고 가주세욬ㅋㅋ
원수에게 평생복수 할려면 지식산업센타 분양받게 하라는 말이 실감난다는..
헉... 저 지산 계약햇는데ㅠ
@@jeonjin가산쪽은 괜찮아요~~ 뭐 서울외곽지역 투자했으면 지옥길 시작입니다
@@jeonjin망한거야 쫄딱망한거야 !
새건물 상가는 돈주고 컨설팅받아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욕심버리고 본인이 장사하던 자리 그 상가와 건물 투자하고 그래도 돈과 시간이 남으면 하는데 근린상권 상가는 항상 위험해요. 역의 주출입구쪽 상가 2-3번 유찰된거 1층정도만 의미 있다고 봄. 경험적으로
문제는 이런 상가는 거의 경매시장에 안나온다거...
편의점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신도시or지산센타 등등 임대료350이상인 곳은 최대한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본사가 임대차 하고 있는경우라고 해서 안심하며 매수하지 마시고 필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꼭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셔서 그 상권에서 장사를 하여 임대료를 내면서 장사를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맞는 말입니다. 한칸짜리 상가의 경우 임대료 350만 이상이면 상권이 어떻든간에 거품이 엄청낀 임대료라 보면 됩니다. 임대료뿐만이 아니라 건물관리비도 몇십만원 나와서 임대료 관리비만 따져도 한달에 400만원이 고정지출로 나갑니다. 한칸짜리 상가에서 이걸 감당하려면 진짜 특a급 상권 아니면 못 버텨요. 가게 내놔도 임대료 비싸서 다른 사람한테 가게도 못넘깁니다.
상가는 따로 공부 안해도 장사 10년 이상 하면 들어가면 안된다는 걸 압니다. 상가투자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어디서 개업해도 90프로 이상이 본인 인건비도 못 뽑아요.
제발 아무 경험도 없는 분들 상가투자, 자영업 둘다 쳐다 보지도 마세요. 그냥 본인 돈 삭제하는 겁니다. 이 쪽은 전문직 자영업 조차 완전 레드오션입니다.
ㅇㅈ 전문직도 길거리에 넘치고 발에 차임ㅋ
@@qorak80의사는 돈 잘벌지
않남?
ㅇㅈ 투자용아파트 삿는데 근처 역세권이라고 부르는게 값이라더니 몇년간 지나다니면서 보니깐 공실율 장난아님 그뒤로 상가투자는 쳐다도 안볾
다들 헛다리집고 있네요
쿠팡때메 할업종이 없어요
분석자체가 의미없어요
앞으로 상가 는 대로변 로드샵외에 의미없어요
@@lhvesxv세상물정 1도 모르노 ㅋ 의사 변호사 무너진지가 언제데~~
상가는 안하는게 속편함
제일 중요한건 배후세대가 아니라.
구매가격대비(대출낸 은행이자도 계산) 내가 받을수 있는 임대료는 얼마인가죠.
그리고 그 가계에서 임대료와 인건비를 빼고 얼마나 나올것인가 하는것도요.
근본적으로 상가를 실패하는건, 상가를 구매하는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송도에서 중개사 현업에 종사하다 그만둔지 딱 일주일 되었습니다.
현재 학원밀집지역 1층상가도 죽어나가는 실정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2층이상 상가들도 금융비용 상승으로 임대료가 상승하며
도망가려는 임차인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번쩍번쩍한 상가들의 현실은 임차인들의 눈물이 쌓여 반사되고 있습니다.
상가 15~20억 가지신 분들이 부동산와서 임차인 구해달라고 사정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상가투자는 원수에게나 권하라는 말이 부랄을 치네요!!!
부랄? 여자라면....?
@@무진-x9p 자궁을 치는걸로...
근데 중개사 그만두시고
뭐하고 먹고 사실려고 하세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요즘 부동산이나, 자영업자분들
다 장사안되시더라고요
송도에서 초창기 했던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직도 그런 상황이군요 ㅠㅠ. 저는 진즉 이직했습니다. 속이 편하네요. 송도에서 부동산을 아주 개판으로 배워서 사람이 탁해집디다.ㅠㅠ셀프 컷
아잉 거긴 치지마삼 ㅠ~😢
알짜 상가는 극소수이고, 불필요한 상가는 지으려면 무한대로 지을 수 있다.
즉, 가치가 0에 가까워진다
요즘은 배후세대, 배후 공단이 있어도 장사 안된다네요.
직장인들이 쓸 돈이 없고, 집에서 주문하면 비싼 음식값에 플러스 높은 배달비까지 감당 안됩니다.
우리집도 통닭. 피자 먹는 횟수가 반으로 준듯 해요.
그나마 퇴근길에 직접 들러서 가지고 오거나 운동삼아 걸어서 음식 받아 옵니다.
청라 인구대비 상가 비율..
듣기로는 상가 1개당60명 이라던데 도대체 장사가 되는게 신기함..
공실이 심각한 도시중에 하나 청라
상가는 사람들이 모이고 머무는 곳, 유동인구 이동하는 주동선, 배후세대가 많은 중심입지에 투자해야 하고, 일매출, 월매출, 연매출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 시대는 과잉공급의 시대이니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과학적 분석으로 투자에 임해야 합니다.
신축상가 분양가가 이미 말도안되게 높음, 렌트프리로 월세 맞춰놓고 렌트프리기간만큼만 상가 할인분양 한다 생각하고 월세 맞추고 분양한다음 2년뒤 월세 올리면된다고 입터는데 실상은 월세 올리면 세입자는 도망감, 병의원 약국 빼고 안전한 상가는 거의 없음, 신도시 특징 다들 대출금 갚는다고 소비력이 존나 떨어짐, 상가분양 받을돈 있으면 강남에 아파트를 하나 더사던지 하세요, 아니면 묻지마 미국 우량주 사서 묻어두시던지요
11:03 "신도시 상가"라고 말했는데 자막에 "신도시 상한가"라고 오타가 났네요. 맞습니다. 신도시 상가 잘못 사면 상한가에 상투잡는 꼴이 됩니다. 위례 근처에 사는데 위례를 예시로 설명해주시니까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대출 8억끼고 사셨으면 엄청나게 모험하신 건데 성공하셨네요.
상가 입지가 아무리 좋아도 임차인 잘못 만나면 금전적 손실 뿐만 아니라 소송까지 가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상가 투자? 빨리 골로가고 싶으면 해라~~
엥 저기 위례도 언제 꼬꾸라질지 모를거같은데… 상가투자는 구상권 말고는 안하는게 답이죠
각종 신도시들이나 재개발~재건축의 상가들은 망한 경우가 너무나도 많죠, 앞으로는 더더욱 망할 곳들.
어차피 직접 혹은 친익척이 들어가 뭐를 하며 까먹던가 아니면 공실로 놔두며 까먹던가 해야 하는 상가들이 넘치고도 넘쳐요.
분양상가는 절대 사면 안되구요. 이미 분양상가 중 알짜 상가자리가 있습니다 이런 상가는 분양 하기 전에 분양팀에서 알음알음 지인들에게 이미 팔고 쭉정이 같은 안팔리는 고층 상가들만 팔고 있습니다. 이것도 거품 낀 가격으러 분양하니 거기 분양가에서 25%는 깎아서 사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실제 깎아 달라면 깎아주긴 깎아 줍니다.
그리고 검증된 상가들은 본인들 사는 주변에 a급 상권의 상가들 보일겁니다. 1층 한칸짜리 상가들 말이죠. 저런 상가 하나 샀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상가는 매물이 안나옵니다. 월세 따박따박 나오고 신경 쓸 일이 없는 상가가 매물로 나올 이유가 없어요. 매물로 나오는 상가들은 뭔가 문제가 있거나 메리트가 없는 상가들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상가투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 매달 따박따박 들어오는 임대료라는 말에 혹해 노후자금 모아 놓은 거 상가에 몰빵했다가 진짜 인생 끝날 수도 있습니다. 진짜 부모님이나 형제 중에 상가투자 성공했고 그래서 이런 분들 하고 같이 상가 조언 받아서 사는 것 아니라면 누구도 믿지 마시고 투자 하지 마세요. 차라리 상가 살 돈으로 미국 배당성장주 사서 배당금 재투자 하세요. 이게 돈 버는 길입니다.
니말이 백프로라고 장담하고있는거임?ㅋㅋ지가 사기당해놓고 일반화시키네ㅋㅋ
@@앙고모 저는 사기당한 적 없구요. 구분상가 하나 갖고 있는 사람이고 구분상가 샀을때 경험으로 친척들 구분상가 사러 다닐때 같이 임장 다니면서 상가 상권 분석도 해주고 그랬습니다. 일반화가 아니라 직접 상가 사러 다니다 보면 폐급매물들밖에 남아 있는 것 없습니다.
상가분양은 합법적 사기입니다 절대 속으면 안됩니다 특히 역세권, 지하철과 연계 이런류의 상가 조심하세요 그럴듯하지만 아무 쓸모없는 위치입니다
상가투자 잘못하면 그냥 평생 스트레스 ㅜ
상가도 좋은 곳도 많음 배후세대 많은 신도시는 월세도 잘나옴. 아파트 오피 월세는 수리를 주인이 다 해줘야하니 상가가 더 수익률은 높음..케바케로 다름
시흥시 목감지역 상가 분포를 나쁜 경우의 예로 들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한 분포 구조와 적은 배후세대수. 현재 일부 상가 경매 낙찰가는 분양가의 50%선
그게 굳이 시흥 목감만 예를 들 필요가있겠어요? 시흥 배곧이나 장현, 은계 역시도 상가폭망중인데 이 곳들이 더 좋은 예가 될텐데여.
@@lionkim5413 배곧,장현,은계는 도시 구조와 분포가 정상적인데 반해, 목감은 그 기본적인 아파트,상가의 분포가 거지 같거든요. 최악중에 최악은 피하라고 경고차원에서 좋은 예시가 될거에요.
요즘 모든 사업을 인터넷으로 다 할수있는데 굳이 비싼 월세주면서 상가를 들어간다라...ㅋ 게다가 남의 상가에 수천만원 인테리어까지 쏟아붓고ㅋ 남의 상가 드가서 뭐 해보겠다는거는 그냥 돈 버리는거라고 보면 됨.
버추얼 헤어 오픈하면 댐?
재테크 창업 경영 영업의 일맥상통! 좋은 시사 진단 대담! 땅보다 상가투자가 훨씬 호구가 득실~
상가사서세입자구한들 얼마않가 장사않되
구만두고 보증금깜.
주인은.의료보험수십만원.관리비.재산세.임대소득세금 종합소득세.상가비었을때.전기세기본료.수도세. 알간? 속편하게사세요.
지식산업 상가도
들어가면 안됩니다
거의 망하는 수준
완전동감
이런것보면 부동산 상가 강의 하면서 몇천 투자해서 몇십만원 벌고 쉽게 몇개만 더하면 수백 벌수있다고 떠벌리는 유튜브 강사들 말 믿고 덤벼다간 큰일 나겠스...
상가 투자 간단하다.
장사해 보면 금방 알지.
임차인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월세가 괜찮냐 가 중요하지.
저 대표님의 요점은 그거예요 저 분이 그나마 편의점을 해보셔서 잘 아시는 듯
세상은 그리만한 세상이아니어 교과서에서,배운거하고는전혀달라
고맙습니다. ^^
분양상가는 사기임
10년 전에 일산 정발산역과 인천 논현지구 논현역 역세권 상가사서 지금까지 정형외과ㆍ한의원으로 임대 놓고 있는데ᆢ두군데 상가에서 월 950만원 임대료 나오는데ㆍ 한번도 공실없었고 월세 밀리지 않고 들어오니 효자라는 생각이 듭니다ᆢ신도시도 10년 정도 지나서 자리 잡은 상권에 있는 기존 상가를 투자하는게 안정적입니다ᆢ새로 입주하는 신도시의 신규 상가가 투자 위험성이 더 큽니다
역세권이 살리신거네요 둘다 사람 많이 다니는 역세권
부럽다 ㅠ
그냥 곰곰히 이것만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거 당장 사자마자 시장에 내놓았을 떄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할 자신있으면 하시고 없으면 하지말길 바랍니다.
젤 하지 말아야 할 사고방식이 입지가 어쩌구 하면서 그 동네가 저절로 좋아지길 기대 하는 거에요.
저절로 좋아질만한 입지를 찾지말고 내가 이 물건을 사자마자 곧바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업그레이드해서 팔아먹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건 흔하지 않습니다.
상가를 시세차익보려고 사나요?ㅎㅎ 시세차익 볼거면 땅을사야지ㅋㅋ
예 부자되세요
온라인쇼핑이대세
결국상가는대부분 무덤
도둑놈들이지요
상가하고 오피 투자하는 사람이 가장 미련한 사람
분양 상가 자체가 우선 주택 대비 많음. 대부분 망한다고 보면 됨.
원수에게 지주택이랑 상가 투자중에 뭘 먼저 권하면 됩니까?
지주택은 원수에게도 권하는게 아니라고 했으니.. 상가를 권해야죠
목동 중심상가 1층은 1년넘었는데 미임대중 .. 월세가 장난아닌듯
신도시 상가의 치명적 문제점 두가지(나의 뇌피셜도 있으니 걸러들으세요)
1. 도시계획부터 잘못됨
상업지역을 주거지역 대비 과도하게 설정함. LH 등 공기업은 상업지역이 땅값이 더 비싸 수익이 더좋으니 과도하게 설정해놓는 감이 있고 인터넷쇼핑 배달 언택드시대 등과 맞물리며 더욱 과도해져버림
2. 예측의 한계
구도심은 이미 주거지 상가가 기형성되어있어 그 상가 및 주변부를 가보면 대충 각이 나옴. 하지만 신도시는 아직 건축도 다 안되있는 상태에서 배후수요, 유동인구, 그리고 앞으로 상가공급은 주변에 얼마나 더 될지 물음표 투성이임.
상가 투자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요. 이미 상가로 잘 벌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은데. 신도시 상가면 당연 장기전보고 하던가 여유돈 넘쳐나는게 아닌 이상 안사는게 맞죠
리츠 수익률보면 답이 나오는데. 대기업들은 멍청해서 부동산 유동화해서 리츠로 다 넘기나.
인생은 경험의 축적이다 ~
그럼 한 5억쯤 여유돈있음 뭐를 해야할까요😂😂 40중반 비혼인데 건강상 일을그만둬야해서리ㅜ
실거주 대출끝낸 아파트한채있어요
빚은0
쪼개서 월세 받으면 되지 않을까요?
상가공실은 첫번째가 과도한 월세입니다. 또 싸게주고 장사 잘되면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올리거나 기존세입자 쫓아내고 지들이 같은업종으로 장사하는 인간들 많아요.
윌세4~5백씩주고이득낼 업종이뭐가있을까요? 별로없을걸요.
상가사면99%망함
주위에부지기수
도매업.
신도시면 아파트나 짓지 1기신도시처럼 베드타운 안만들겠다 해서 2기는 자족 타령하느라 상업업무지구 엄청 높혀잡고 거기에 대기업 들어갈 일은 없으니 다 상가 오피 지산 아님?? ㅋㅋ 녹지율 올리고 인구밀도도 내리고..
아파트따위 남아도는데 무슨소리하고 자빠졌노 ㅋ입주가 다 안되었다잖아.배드타운같은 소리하네 ㅋㅋ
이분은 편의점투자전문임..
누가 권하는 상가만 안 사면 됨. 자기가 몇년을 지켜 봤는데 너무 잘되는거 같은 그런 상가만 사면 절대 실패 안함.
너무 미시적으로 보시는거같네요
그런 상가는 매물로 안나올걸.. 나와도 내 차례까지 안오고
남이 잘된다고 내가 해서 잘되는건 절대 아님 ㅋ 그 사람이 능력이 좋아서 잘되는 경우임.제일 바보같은 생각
부동산강사들은 본인 잘난 상가나 좀 까고 블라블라하면 좋을듯 ㅎ 맨날 남 못한거 씹어다니며 나 이렇게 밝히지는 못하지만 좋은거 샀던 사람인데 돈내고 배워봐 요거지 ! 핵심을 봐라 ㅉㅉ
그리 따지면 실체도 형체도 없는 주식 코인이 더 사기꾼임 ㅋㅋ
그럼 이제 거의 투자할데가 없어요~
아파트만 살것도 아니고
청라신도시도 초반에 들어간 상가는 거의다 성공했음
일반 서민 업종중에
월세만 150 이상 맞출수 잇는 업종 . 쉽지 않죠.
원래 경제의 ㄱ도 모르고 재테크의 최하수들이 하는게 상가 투자입니다. 그냥 전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바보 취급당하죠.
개소리하노 코인충인가 ㅋ상가투자 자체가 잘못이 아니라 잘모르고 하는게 잘못이지.잘하는 사람은 상위권 천재들이고.
투자는 신의 영역이다... 그 누구도 예측 못한다...
사기꾼들 득실득실 돈을 사람들한테 사기쳐서 범
지방도 좀 해주세용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상가 부탁드려요
논할 가치조차 없다능~개폭망 폭탄 돌려막기중인 동네 ㅋ
거기가 무슨 국제신도시임 ㅋ 쪽팔리게시리.부산 구도심 시내상권도 다 죽어가고 인구도 줄고 일자리나 공장도 없는 도시에 노인들만 늘어나고 젊은층이 위로 다 올라가는데 노인과 바다.
공실이 계속 나옵니다.. 이유인즉,, 5-10 년 전 장사 조금 되면,, 월세를 2-3 배 올렸읍니다.. 그런즉,, 소 상공인 폐업 하고 나갔읍니다. 그래서 새 입주자가 들어 왔는데.. 이젠 상가 포화 상태로 가면서, 장사는 안돼고,, 공실률은 올라가고.. 특히 서울서 조금 떨어져 있는 지하철권 - 시간이 지나면 , 나라에서 계속 적자를 보면서 지하철 비 유지 못합니다. 그럼 교통비가 2-3 배 올라가면,, 사람들은 더 작고 가까운 지역으로 이사합니다. . 그럼 시외쪽 상가들은 더 빨리 망합니다. 그리고 공실률을 못 올릴 아파트.. 5 년 지나면서 부터,, 고층 빌딩이 안고 가는 보수 수리비 가 급증 합니다. . 그러면서 15 년쯤 되면 , 에어컨,, 쿨링, 칠링 타워 파이프가 부식이 생깁니다.. 그럼 입주자 들이 돈을 모아서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50 층 아파트,, 나주에 부실려면,, 돈 많이 들어요. . 대한민국은 상가를 60% 정도 부셔야 합니다. . 보유세를 올리세요... 그럼 가만 나둬도,, 본인들이 공실률 많은 빌딩은 페기 합니다
중심상업지역은 세대 수 대비 공급량의 공식이 있나요?!
그냥 목좋은데 합리적인 가격에 사야지
싸고좋은걸 사고싶으니까 망하지;;
에휴 건설사들만 배불리는 아파트,상가 상가투자하시려는 분들 차라리주식을..우스겟소리로 주식은 망해도 -50% 반은건져간다고 ㄷㄷㄷㄷㄷ
무조건 올려받는게 능사가 아닌데.
멍청하고 생각 없는 사람들이 고분양가 임에도 불구하고 임차인 부담을 전혀 생각 안하고 투자하는 것들은 어쩔 수 없음.
노답이지~~~~
한국식 주입식교육/몇몇 과목 책만 달달 잘 외웠다고 기본적인 금융 상식도, 투자 상식도 없이 투자하면 성공할까
다 되고 난 다음에 된 사례만 가지고 말을 하면 듣는사람 입장에서 어질 어질 함. 투자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데. 그 심보가 걸려드는것임. 노력은, 자금조달 해서 땅 확보해서 건축해서 분양해서 그 돈으로 수익 챙겨간 그 많은 사람들의 어마어마한 노력의 결과물인 분양가를 덥석 물었는데 그것이 돈이 쉽게 될 것이라 생각을 한다면,,, 정말로 공짜로 먹으려다가 체하는 꼴 밖에 안됨.
공짜는 아니지 ㅎ 수억이 공짜냐?참 희안한 생각 가지고 있네.대부분 말도 안되는 사기분양가인데.헐값에 땅사서 광고기획해서 분양가를 말도 안되게 부풀려서 파는 그행위 부터가 잘못임.그러니 월세가 비싸지고 거기서부터가 에바임
새롭게 1000세대 아파트 지으면 상가를 300개이상 분양하니 뭘해서 300개 상가가 먹고살겠는가 생각좀 해봐라.
건설하는 놈들 사기꾼들입니다.
발작버튼 눌린 신도시 상가 영끌이들 여럿 보이네..
대학가 원룸투자는 어떤가요
대학가 원룸투자...
시간이 쓸곳이 없을 정도로 많아합니다
원룸근처에 살아야 합니다
저녁에 원룸근처에서 놀아야 합니다
월세 받는거 쉽지 않습니다
화장실 물 안내려가면 가서 고쳐줘야 합니다
전등 나갔다고 연락옵니다 꼭 밤에 생깁니다
이틀에 한번 쓰레기청소해야 합니다
관리해줄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파바-e3g 못사는동네 상가만큼 끔찍한데요... 조물주위에 건물주라는단어는 누가만든건지 ㅋㅋㅋㅋ 강남에있는 대형빌딩만 포함되는 말이네요
대학 문 닫으면 파멸적....특히 지방대학 주변 주의...
갈수록 학생수 줄어들고 원룸도 공실 생깁니다 귀하게 자란 아들딸 갈수록 낡고좁은 원룸 기피해요
짧은 경험입니다만, 제 경험상 원룸투자는 수원,화성,용인,평택등 경기남부권 산업단지 원룸투자가 최고였습니다.
서울 업무지구들처럼 지하철로 주거수요를 분산시켜놓지 않아 속칭 가두리격으로 늘 수요가 꾸준하고
대부분이 2030 독신남성이라 노가다나 조선소 주변 숙소처럼 뜨내기들 팀단위로 집 개판만들어 놓고 가는 경우도 거의 없고
자취 로망있는 여대생들처럼 피곤하게 이것저것 요구하는 경우 없고
속칭 억대연봉이라 말하는 고소득자는 없을지언정 기본적으로 자기 밥벌이는 하며 앞가림은 하는 친구들이라
사연있는 집, 가난한 동네 개진상들, 소득이 불규칙한 젊은이등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어요.
또 거래도 잘되구요.
검단 신도시 분양 받아서 지옥입니다 우울증 걸리는 중이에요 방송 좀 해주세요.
몇일전 통계청 발표를 보면...
울나라 상위1%안 쪽 자산평균이
(0.5%)약 55억...
이중 부동산비중이 거의83%라함
말씀중 고위직에 계시던분 중 상
가투자 실패사례처럼....
미국에도 상가와사무실 공실율
20%...ㅎ
이제 부동산 귀족들의..곡소리가
글로벌 하게 울려 퍼집니다..
훈 훈하게...
그지ㅋㅋㅋ너가부자될일은 없다
@@jjjlee8709 그러게
자산 55억중 부동산이40억 넘어
혹 너가 그안에 안 들리는 없겠지만
혹 든다면 요즈음 우울증에
시달리겠다..왜 전세값이 개폭락
중..ㅎ 어떻하누...경매 행..
왜 부동산 부자들의 곡소리가 퍼져나가는게 훈훈한거죠?? 이해가 잘 안가서; 부자가 악이에요??
@@janghyun8076베아파서요
@@janghyun8076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원수에게만 권하는 것이 아니고 더 나아가서 원수에게도 안 권한다던데
무슨말??
신도시 상가 권하는게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짓일 정도로
상가 상황이 헬이란 소리임
살살살
상가가 정말 위험한 투자네요. 고맙습니다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
정말 신도시는 사는거 아님.
그러게 누가 상가 투자하라고 칼 들고 협박이라도 했나. 다 자업자득이지 누굴 탓하나.
ㅠ 가혹한 말이군요 살인당하고 누가 그인간 만나래 자업자득이지 라고 들리네요 ㅠ
상가하나 사서 놀고 먹으려고 하는 심뽀가 글러먹었어
니 엄마 아직까지 주방 설거지하는거 자체가 인생 헛살은거도 생각좀 ...
@@King_Cider 설거지가 왜나와 너나 생각좀 해라. 구독자 32명짜리 유투버야 ? 웃기고 자빠졌어
주식투자하세요
ㅋ 호구들
7억 대출받아 10억 상가분양받아 월세 500만원이 고작 성공투자라? 요즘 사업자 대출금리에 월이자 400만원 근처나가는 데 원금은 어떻게 갚지?
분양상가로 직접 사업할 것 아니면 이런 허당 산수 수익율 짓거리는 애초부터 말아야 된다.
저건 좀 뻥이 들어간거죠 7억까지 나오지도않음
대한민국은 노후대비에 미쳐있다
옛날에 조선인이 발에 채일정도일때나 미래가 있지
곽상도, 박영수 급 아니면 실패한다고 봐야지
줄리 죄명이도 추가 ㄱㄱ
이제 전통적인 방법으론 안된다. sns 활용해서 일대 거리의 상권 자체를 내가 내 힘만으로 띄울수 있다면 투자해라... 연예인이 되거나 장인이 되어야겠지..
검단신도시는어떤지분석좀해주세요
부자들 상가 7:54 투자실패는 서민들에게는 나의나라 얘기.!
위례 상권은 점점 살아나는 거 같더라구요ㆍ트램 다니고 위례신사선 개통되면ᆢ위례 광장 주변 상권이 크게 번성할듯 ᆢ지금도 광장 주번 중심 상가들은 공실이 거의 없더라구요ㆍ
인구소멸.됐어요? 그래도 롷은곳은 있다
5층 정형외과 100평 보증금 8천에 월세 580 실임차인 의사분이 발품팔다가 임대계약맺고 운영중인데 13억에 분양받음 어떨까요? 주변 5천세대 아파트 끼고있고 프라자상가 총 2개임 8층짜리 여러분 어떨까요? 5년계약된건데 장사는 잘되는거같아요
죽는거임
상가투자는 하지마세요
노후 준비 안 됩니다
주택으로 움직이세요
백퍼 상가투자는 망합니다
땅투자는 사기꾼 이죄명한테 물어보시고
상가투자는 윤석렬한테 자문 받으세요
이친구야!누구한테 죄명이래?
윤썩렬이가 그렇게 좋냐?
하여튼 2찍이들이 윤가 뽑아
나라 망치고 뻔뻔하기는~
윤가같은 법꾸라지가 뭘알겠냐? 자문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