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46 테자스의 단가는 3억 1,000만 달러 > 약 4,000만 달러로 수정합니다. 계산 실수로 보라매님들께 잘못된 정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더 팩트체크에 앞장서는 프로파일럿이 되겠습니다🥲 *테자스 단가 관련 링크: asiatimes.com/2024/04/indias-tejas-vs-pakistans-jf-17-in-low-cost-fighter-showdown/ *T-50 단가는 미 공군 APT 사업 때 KAI의 입찰 가격 기준입니다.
프로파일럿 자주 보지만 어떻게 테자스 단가를 3억1000만달라라는 글을 올리고 앵커님은 아무 저항 없이 그래로 읽는다는게 ? 지금 환율로 테자스 1대에 4000억 혹~시 프로그램 코스트라고 해도 너무 높지만 그렇다 해도 그럼 t50은 왜 2500만달러라 고 비교를 했지 이건 명백한 유닛코스트 인데 ... ...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어찌 이런 황당한 ㅉ ㅉ ㅉ
그냥 웃고 지나가고 싶지만, 왠지 프로파일럿의 신뢰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같아서 찝찝함을 금치못하겠네요 프로파일럿님 그냥 가만히 있지 말고 뭔가 정정보도나 해명글을 올려야 할듯합니다. 지금까지는 잘 보고 있었는데 이거 하나 때문에 앞으로 계속봐야하나 살짝 고민되기도 합니다 ㅎㅎ
테자스 전투기를 못만드는 국가 100여개국을 찾으라 하면 누구든 쉽게 찾을수 있을겁니다. 이건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스웨덴 러시아 이탈리아 독일 한국 같은 국가 외에 흉볼수 있을까 생각을 한번쯤 해봐야 합니다. 즉 기능사 자격증 한개도 없는 사람이 기능사 자격증만 가지고 있는 사람 흉보는 거랑 다를게 없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게 되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테자스는 세계최고의 전투기 맞습니다. 인도의 기술력은 세계 최강 맞구요. 수십년 지나서 하나 개발하면 어떻습니까? 중꺽마의 정신으로 지금처럼 계속 장인정신을 가지고 계속 개발해주세요... 저희 한국은 그냥 계속 FA-50, KF-21이나 팔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한국도 그리 상황이 좋은 건 아닙니다.한국도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서 무기를 개발 해왔다기 보다는 미국, 유럽의 기술을 빨리 배워서 저비용으로 단시간에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T-50은 KFP 사업에 따른 절충 교역으로 록히드마틴이 관여했기 때문에 걸출한 항공기가 나온 것이지 한국 기술 수준이 높아서 만들 수 있었던 항공기가 아닙니다. 그 당시 한국은 제트기 개발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일자무식인 상태였습니다. 록히드마틴이 카이 엔지니어들에게 공부 못하는 중학생 과외 하듯이 하나 하나 가르치면서 F-16의 소형 버전을 컨셉으로 기체 설계를 지도했고, 비행제어 시스템, 센서 및 애비오닉스 구축은 모두 록히드마틴이 해줬기 때문에 물건이 나온겁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도 교수가 대학원생 지도해서 논문 쓸 때 교수의 이름은 교신 저자로 올리지만 실질적으로 교수의 논문 실적으로 인정하듯 T-50도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항공기라고 봐야 맞습니다. 개발비만 한국 정부가 조달 한 것이죠. 만일 그 때 카이가 프랑스 다쏘와 손을 잡았다면 T-50도 망작이 되었을 겁니다. 프랑스는 미국 업체들처럼 꼼꼼하게 기술 이전을 안 해주거든요.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서 전투기를 개발해온 국가는 일본 뿐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엠베디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수준도 높습니다. 국뽕 채널들이 맨날 일본이 디지털 시대에 뒤떨어졌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해대니 일본이 우리보다 IT 산업이 뒤쳐진 줄 아는데....일본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은 우리보다 훨씬 높습니다. 인도인 박사후 연구원과 같이 일해 본 경험으로는...인도인들은 일을 대충 대충 하더군요. 책임감이 없습니다. 일이 좀 잘못되면 내 잘못 아니라고 발뺌하기 바쁘고요. 색소 레이저 튜닝을 맡겼더니 레이저 내부 옵틱스를 다 박살내고 인도로 도망간 포닥도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은 헝그리 정신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의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을 못 벗어납니다. 한국 사회의 특성 상 수직적인 인간 관계에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고 엔지니어들이 일을 주도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요. 한국 방산업 규모가 좀 커지니 한화, 카이등의 업체들은 벌써부터 못된 짓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일이 잘못되었을 때 면피하려는 태도는 한국도 만만치 않습니다. @jisungpark8952 --> ??? 그래서 어찌할지는 한국의 역량에 달렸습니다. 지금처럼 국뽕, 자뻑에 빠져서 허우적대면 첨단 무기 프로그램은 맛이 간 한국 방산 업체들이 얼마 안 되는 정부 예산이나 받아 먹으면서 다 말아드시고 오리발이나 내밀게 될 것이고... 체질을 바꾸겠다는 의지로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서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면 한국은 미국 수준은 절대로 못 되겠지만 유럽 국가들과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갈 가능성은 있다고 보는데...이것도 사실 어렵습니다. 어릴적부터 사육과도 같은 교육을 받아와서 열등감과 피해 의식이 가득한 한국인의 의식 구조가 변하지 않는 한 한국은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지금 한국은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입니다. 어느 분야에서도 특출난 기술이랄 것이 없이 어중간한 상태죠. KF-21도 10년은 더 지나봐야 제대로 된 평가가 나올텐데...지금 돌아가는 형국을 보면서 저는 아예 기대를 접었습니다. @wellcity76 --> 님이 KF-21이 잘 뽑혔다고 믿는 근거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방사청, 카이, 국내 언론이 보도한 자료들입니다. 해외에서는 '쟤네들 참 신기하네...어떻게 저렇게 개발 일정을 빨리 진행할 수 있지?' 정도의 시선으로 보고는 있는데...KF-21이 어떤 전투기인지는 최소 2030년은 되어야 알 수 있을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KF-21의 설계는 어설픈 점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초기 형상 컨셉 잡을 때부터 F-22를 지나치게 따라했는데....KF-X 초기 일러스트를 보면 F-22와 거의 붕어빵의 형상이었습니다. 캐노피까지 F-22와 거의 같은 모습이었죠. 다만 록히드마틴이 미래 전장 환경을 고려해서 칵핏을 키우라는 조언으로 F-35와 유사한 칵핏 디자인을 택하게 된 것인데...경험이 없으니 F-22의 매끈한 형상을 유지하고 무장창 공간을 살리면서 큰 랜딩기어 스트럿과 휠을 채택하느라 랜딩기어를 동체 깊숙이 수납하면서 날개 앞전 부위가 동체에 연결되는 부위의 설계를 잘못했습니다. 랜딩 휠 수납 때문에 공력이 많이 걸리는 날개 앞전의 지지를 중앙동체 벌크헤드와 주날개 앞전 spar의 결합 부위가 거의 다 견뎌야 하는데...그 부분에 크랙이 생기면 휠 하우스 때문에 동체, 날개 간의 프레임이 없는 부위 뒤에 있는 프레임 구조로 크랙이 퍼지기 쉬운 어설픈 구조입니다. 지금에야 문제가 없어 보여도 운용하다보면 기골 손상이 우려되는 어설픈 설계라고 할 수 있는데 F-22는 아예 작은 랜딩기어 스트럿을 써서 그런 문제가 없고 F-35는 무장창 공간을 살리기 위해 랜딩기어 스트럿 수납 부위를 중앙 동체 옆으로 좀 밀어놔서 아래에서 보면 기체가 뚱뚱하게 사이드로 툭 불거져 나온 모습이죠. 사람들이 F-35를 '라뚱이'라고 부르는 주된 이유인데...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설계를 한 겁니다. 그리고 KF-21은 추력 편향 노즐의 도움을 받아야 높은 기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F-22의 수평 꼬리날개 배치를 그대로 아무 생각없이 따라했습니다. 주날개와 수평 꼬리날개의 높이가 같아서 시속 700km 이상의 속도에서는 기동성이 무척 떨어질겁니다. F-35도 그 문제 때문에 수평꼬리날개를 위로 7도 꺽어놨는데 결국 AA-1 시제기 단계에서 시험비행 하다가 문제가 되어서 수평꼬리 날개를 크게 재설계 했습니다. 그래서 F-35의 수평꼬리 날개를 보면 다른 전투기와는 다르게 주날개 대비 크기가 유례가 없을 정도로 크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작년 아덱스에서 KF-21이 보여준 건 저속 기동 뿐이죠. 수평 비행 상태에서 에일러론 롤 기동을 연속적으로 못하는 것(한 번 롤 할 때마다 기수가 중력 방향으로 심하게 처짐, F-16은 수평 비행에서 롤 기동을 4회 이상 해도 마치 기수를 잡고 돌리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기수가 수평 상태를 유지함)과 선회시 롤 방향 요동이 심한 걸로 봐서는 비행제어 소프트웨어도 아직 미숙한 것 같아 보이고요. 모 테스트 파일럿이 아직도 영역 확장을 한다고 하는데...이제 양산에 돌입한 기체로 영역 확장을 한다는게...사실 말이 안 되는거죠. 기본적인 비행 테스트는 보통 시험 비행 시작해서 1년 정도면 다 끝납니다. F-16도 1974년 3월에 첫 비행하고 1975년 5월에 파리 에어쇼에 나가서 YF-16 시제 2호기가 애프터버너를 풀로 전개하고 날카로운 기동을 보여줬습니다. RCS 저감 형상을 택했는데 애비오닉스 벤트를 정면에서 잘 보이는 공기 흡입구 위에 배치했다는 것만 봐도 KF-21의 기본 형상 연구를 심도있게 못했다는 것이 보이는데..나머지 문제들은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안 쓰겠습니다. 저는 일단 공군이 받아서 운용하면서 알래스카 레드 플랙에 보내는지 볼 겁니다. 미국, 유럽의 전투기와 붙어도 자신있다면 보내겠죠? 개망신이나 당할 것 같으면 그냥 국내에서만 조용히 굴릴 것이고. 이 채널에도 국뽕러들 참 많네요. 화교라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ㅋㅋㅋㅋ 지금 지구상에서 4세대 이상의 전투기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기술 수준을 보유한 나라는 기술 수준 순서로 미국, 유럽, 일본, 러시아 뿐입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모자란 대댓글 박제------- @sunghomeg 열심히 까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현실은 외국서 한국산은 높은 신뢰도로 여전히 잘 팔리는중 ㅎㅎ 심지어 F-50 단좌기도 나온다면서요? -->열심히 국뽕에 취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FA-50은 T-50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투 공격기로 T-50은 사실상 록히드마틴이 만든 항공기입니다. 제트기 개발에 대해 1도 모르는 카이 엔지니어들을 록히드마틴 엔지니어들이 교육, 감독하면서 동체 설계 시키고 비행제어, 애비오닉스 등 핵심 파트는 록히드마틴이 다 해준 물건이죠. 그래서 미국 훈련기 사업 때에도 주계약자는 록히드마틴 카이는 협력업체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까려면 뭘 좀 제대로 알고 까시든지 ㅎㅎㅎㅎ 록히드마틴 입장에서는 개발비는 한국이 대고 자기들은 돈 안들이고 관여해서 쓸만한 훈련기 하나 만들어두면 나중에 득이 될 것이라 여겨서 관여한 것 뿐입니다.
그렇게 T50의 개발 과정을 폄하하기엔 KF21이 너무 잘 뽑혔어요.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이라고 하기엔 그 정도 기체를 개발하는 나라 자체가 얼마 되지도 않은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국의 방산업체들과 정부 기관을 까대는 지 모르겠네요. 국뽕 요란 한 거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 정도 국뽕 없는 나라가 없고 그 짧은 시간에 4.5세대 기체 개발한 거 보면 부심 가질 만도 하죠. 앞으로 얼마나 잘 할 지는 두고봐야겠지만 님이 그렇게 우습게 여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내가 보기에 한국인의 의식 수준도 문제지만 님의 의식 수준은 도무지 한국인 같지가 않군요.
메우 공감합니다 요즘 K방산 떠들어 대는데 그것도 2~3개국 몇대 팔고 마치 세계무기 수출국 들어간거 마냥 국뽕질 실상은 빈깡통이라고 봅니다 FA-50 공격기 구매한 필리핀 인도네시아 폴란드는 아직 미정 이지만 그것도 몇대 딸랑 구입해는데 실제 항속거리와 무장이 빈약한 기체입니다 FA-50은 공격기로 개발이 되었지 순수 전투기는 아니죠 국내 밀리터리 밀덕들 국뽕기질도 근본이 없다고 봅니다 말이좋아서 국산전투기 FA-50 실상 기체의 핵심 부품이나 항전장비는 미국산미 유럽산이죠 이러고도 마치 개발했다는 개국뽕 같은 카더라뉴스 솔직히 말하면 KAI 부품수입해서 겉모양하고 조립한것 아닌가요 그내고 항공선진국 항공메카니즘 전문적으로 항공아카데미 몇십년동안 운영했왔죠 그런데 한국에 항공전문 아카데미있습니까? 입만열면 뭐가 세계최고 아주 한국은 뻥튀기 좋아하고 보여주기식 선동이 아직도 통한다는게 문제 입니다 항공산업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죠 텅빈 입으로 아직도 카더라 남발하는 국가 정말 답이없다 봅니다 ㅜㅠ
07:46 테자스의 단가는 3억 1,000만 달러 > 약 4,000만 달러로 수정합니다.
계산 실수로 보라매님들께 잘못된 정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더 팩트체크에 앞장서는 프로파일럿이 되겠습니다🥲
*테자스 단가 관련 링크: asiatimes.com/2024/04/indias-tejas-vs-pakistans-jf-17-in-low-cost-fighter-showdown/
*T-50 단가는 미 공군 APT 사업 때 KAI의 입찰 가격 기준입니다.
우리도 주의해야 한다. 국산이라는 이유로 기업이 동정심으로 국민을 이용 문제 있는 무기를 강매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테자스가 3억달러? 설마... 뭔가 착오 아닌가?
아마 인도에서 개발하고 생산한 비용으로 계산 된 듯. 라팔도 대략 2억5천만달러 정도 하는데 컥
3억달라다... 한놈만 걸려라!
인도는 계급제가 철폐되기 전에는 제대로 된 무기를 만들기가 힘들다고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데 앞으로도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급제... 결국 영원히 못한다는 거네요..
주마다 인종.언어.문화.종교.정치가 달라서 분열되고 중앙과지방의괴리등으로 비효율적이고 행정시스템이 사회주의 시스템즉 비리와형식주의가 판을침 .그러니 크게 경제적으로 위협이 안됨
@풀버전-야뎡-l3b ㅋㅋㅋㅋ 칸은 그냥 정권유지용 선전 선동 깡통 비행체
아니... 개웃기네 ㅋㅋㅋ 진짜 인도 ㅋㅋㅋㅋ 알려진게 이정도인데 내부 사정을 자세히 더 알 수 있으면 진짜 어메이징한 골때리는 상황이 겁나게 많았을듯.
테자스 ㅋㅋ 잘보겠습니다^^
테자스 경쟁기종을 t50으로 하나니, FA50 가격과 비교해야죠... FA21 가격을 1억 달라정도로 보는데,,, 가격을 보는 기준이...잣대가 다른것 같네요.
테자스 가격 3억 어쩌고는 착오가 확실해 보임.
프로파일럿 자주 보지만 어떻게 테자스 단가를 3억1000만달라라는 글을 올리고 앵커님은 아무 저항 없이 그래로 읽는다는게 ?
지금 환율로 테자스 1대에 4000억 혹~시 프로그램 코스트라고 해도 너무 높지만 그렇다 해도 그럼 t50은 왜 2500만달러라 고 비교를 했지
이건 명백한 유닛코스트 인데 ... ...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어찌 이런 황당한 ㅉ ㅉ ㅉ
그냥 웃고 지나가고 싶지만, 왠지 프로파일럿의 신뢰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같아서 찝찝함을 금치못하겠네요
프로파일럿님 그냥 가만히 있지 말고 뭔가 정정보도나 해명글을 올려야 할듯합니다.
지금까지는 잘 보고 있었는데 이거 하나 때문에 앞으로 계속봐야하나 살짝 고민되기도 합니다 ㅎㅎ
개발비를 반영한듯....
테자스 시장 가격은 T50 보다 쌉니다. 영상에선 개발비를 뽑힌 기체수로 나눈 것 같습니다. 놀리는 거죠 뭐
고등수학은 잘 하는데 기초 산술은 못하는 희안한 나라!
도저히 안깔수 없게 말하고 응원해달라니 ㅋㅋㅋㅋ
인도 정부에게 ”짜식, 힘내라. 저건 비는 안 새잖아.“ 정도의 응원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테자스 전투기를 못만드는 국가 100여개국을 찾으라 하면 누구든 쉽게 찾을수 있을겁니다.
이건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스웨덴 러시아 이탈리아 독일 한국 같은 국가 외에 흉볼수 있을까 생각을 한번쯤 해봐야 합니다.
즉 기능사 자격증 한개도 없는 사람이 기능사 자격증만 가지고 있는 사람 흉보는 거랑 다를게 없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게 되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날긴하네...
한국은 KF-21 개발이 바빠서 인도까지 신경 써 줄 여력은 없다는.
저 사람들은 Mk.1 에서 망한 것들을 Mk.2 버전에서 다 수정할 수 있다고 하는게 특징이네...
그렇게 말해야죠....어디까지 개선될지는 모르지만 개선이 되긴 할겁니다.
퇴물이 되긴 하겠지만 있는것도 버릴 수는 없으니 게속 다듬어서 쓰긴 해야죠..
우리나라 fa-50 정말 잘 만들어졌고 훌륭한 전투기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테자스는 못참죠...ㅎㅎㅎ
인도 테자스 터키 칸 너무 조빱전투기라 할말이 없다
처음이네요 ㅎㅎ
인도 인재풀을 보면 근본적인 기술력은 나쁘지 않을듯.
그런 인재들이 철판을 지지고 때리고 리벳질을 하지 않을뿐.
이론상 끝내주는 설계도를 그려주면 뭐하나?
만드는건 감으로 대충 0.1mm 오차를 맞추고 아구가 안 맞으면 망치로 때려 맞추는 힌두스탄 형들인데.
글게 저 사양에 대당 3억불이라니.. 오타거나 잘못된게 아닌지..??
아마 대당가격이 3100만불이 아닐까?
하는데요~!
FA-50은 정면 중앙에서 볼때 제일 귀여운거 같습니다!작고 다부진 새 같거든요ㅎㅎ빨리빨리 제대로 해내는건 우리나라 특기~😁
프로파일럿 화이팅!20만을 향해 다시 이륙~~🚀 🚀
귀엽지만 치명적인 것도 한국적 특징이 아닌가 합니다.
@@spdflex ㅎㅎ귀엽지만 치명적인거~~는 벗어날 수 없는 엄청난 매력인데요?😁
가오리 예산 삭감한 방사청이 더 문제인데
공격기능 없앨려고 엔진부터 줄였다면서
프랑스한테 겁나 바가지 쓰였구나 인도... .그러고도 기술 확립은 못한것....
구현은 이과생 너희들이 하면 그만이지..
아무리 항공기 개발이 오래걸린다고 해도 35년이나?
밀리터리 폭망사는 역시 샤를과 허준 조합이 최고네… 여긴 심지어 곳곳에 오류가…
이세환은 그냥 웃고 떠드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그렇지 이세환은 오류 투성이에 영양가도 별로 없습니다.
우리나라 T-50 초도비행이 2002년쯤이었는데 테자스는 도대체가..
시청자들의 댓글반응: ㅋㅋㅋ
밀폭사를 갱신할듯😂😂😂😂
테자스가 3억 달러라니... 돈 좀 보태면 F22도 사겠는데 ㅋㅋㅋ 뭔가 이상한데 ㅋㅋㅋ
30년동안 혈세 얼마나 뽑아 먹었을까 ..
ㅋㅋㅋ 챗gpt 번역돌려 만든 스크립트네. 억달러 저거 챗gpt 번역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번역실수거든. ㅋ
절대 아닙니다. 테자스는 세계최고의 전투기 맞습니다. 인도의 기술력은 세계 최강 맞구요. 수십년 지나서 하나 개발하면 어떻습니까? 중꺽마의 정신으로 지금처럼 계속 장인정신을 가지고 계속 개발해주세요... 저희 한국은 그냥 계속 FA-50, KF-21이나 팔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사고조사 30년 걸린다. 수상은 반도체 만든다고 싱가폴에 가있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써준 대본대로만 읽는거는 누구나 할수 있다
기수압부분에이인테이크속콘이잏는게러시아. ,미그기의유산을간직햇구만
내가 50대 중반 인데 인도 의 5세대 전투기 실전 배치 를 내 생 에 볼수 있을까요??
아마 다음생. ..
성불하소서
한국도 그리 상황이 좋은 건 아닙니다.한국도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서 무기를 개발 해왔다기 보다는 미국, 유럽의 기술을 빨리 배워서 저비용으로 단시간에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T-50은 KFP 사업에 따른 절충 교역으로 록히드마틴이 관여했기 때문에 걸출한 항공기가 나온 것이지 한국 기술 수준이 높아서 만들 수 있었던 항공기가 아닙니다. 그 당시 한국은 제트기 개발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일자무식인 상태였습니다. 록히드마틴이 카이 엔지니어들에게 공부 못하는 중학생 과외 하듯이 하나 하나 가르치면서 F-16의 소형 버전을 컨셉으로 기체 설계를 지도했고, 비행제어 시스템, 센서 및 애비오닉스 구축은 모두 록히드마틴이 해줬기 때문에 물건이 나온겁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도 교수가 대학원생 지도해서 논문 쓸 때 교수의 이름은 교신 저자로 올리지만 실질적으로 교수의 논문 실적으로 인정하듯 T-50도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항공기라고 봐야 맞습니다. 개발비만 한국 정부가 조달 한 것이죠. 만일 그 때 카이가 프랑스 다쏘와 손을 잡았다면 T-50도 망작이 되었을 겁니다. 프랑스는 미국 업체들처럼 꼼꼼하게 기술 이전을 안 해주거든요.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서 전투기를 개발해온 국가는 일본 뿐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엠베디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수준도 높습니다. 국뽕 채널들이 맨날 일본이 디지털 시대에 뒤떨어졌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해대니 일본이 우리보다 IT 산업이 뒤쳐진 줄 아는데....일본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은 우리보다 훨씬 높습니다.
인도인 박사후 연구원과 같이 일해 본 경험으로는...인도인들은 일을 대충 대충 하더군요. 책임감이 없습니다. 일이 좀 잘못되면 내 잘못 아니라고 발뺌하기 바쁘고요. 색소 레이저 튜닝을 맡겼더니 레이저 내부 옵틱스를 다 박살내고 인도로 도망간 포닥도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은 헝그리 정신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의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을 못 벗어납니다. 한국 사회의 특성 상 수직적인 인간 관계에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고 엔지니어들이 일을 주도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요. 한국 방산업 규모가 좀 커지니 한화, 카이등의 업체들은 벌써부터 못된 짓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일이 잘못되었을 때 면피하려는 태도는 한국도 만만치 않습니다.
@jisungpark8952
--> ??? 그래서 어찌할지는 한국의 역량에 달렸습니다. 지금처럼 국뽕, 자뻑에 빠져서 허우적대면 첨단 무기 프로그램은 맛이 간 한국 방산 업체들이 얼마 안 되는 정부 예산이나 받아 먹으면서 다 말아드시고 오리발이나 내밀게 될 것이고... 체질을 바꾸겠다는 의지로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서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면 한국은 미국 수준은 절대로 못 되겠지만 유럽 국가들과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갈 가능성은 있다고 보는데...이것도 사실 어렵습니다. 어릴적부터 사육과도 같은 교육을 받아와서 열등감과 피해 의식이 가득한 한국인의 의식 구조가 변하지 않는 한 한국은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지금 한국은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입니다. 어느 분야에서도 특출난 기술이랄 것이 없이 어중간한 상태죠. KF-21도 10년은 더 지나봐야 제대로 된 평가가 나올텐데...지금 돌아가는 형국을 보면서 저는 아예 기대를 접었습니다.
@wellcity76
--> 님이 KF-21이 잘 뽑혔다고 믿는 근거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방사청, 카이, 국내 언론이 보도한 자료들입니다. 해외에서는 '쟤네들 참 신기하네...어떻게 저렇게 개발 일정을 빨리 진행할 수 있지?' 정도의 시선으로 보고는 있는데...KF-21이 어떤 전투기인지는 최소 2030년은 되어야 알 수 있을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KF-21의 설계는 어설픈 점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초기 형상 컨셉 잡을 때부터 F-22를 지나치게 따라했는데....KF-X 초기 일러스트를 보면 F-22와 거의 붕어빵의 형상이었습니다. 캐노피까지 F-22와 거의 같은 모습이었죠. 다만 록히드마틴이 미래 전장 환경을 고려해서 칵핏을 키우라는 조언으로 F-35와 유사한 칵핏 디자인을 택하게 된 것인데...경험이 없으니 F-22의 매끈한 형상을 유지하고 무장창 공간을 살리면서 큰 랜딩기어 스트럿과 휠을 채택하느라 랜딩기어를 동체 깊숙이 수납하면서 날개 앞전 부위가 동체에 연결되는 부위의 설계를 잘못했습니다. 랜딩 휠 수납 때문에 공력이 많이 걸리는 날개 앞전의 지지를 중앙동체 벌크헤드와 주날개 앞전 spar의 결합 부위가 거의 다 견뎌야 하는데...그 부분에 크랙이 생기면 휠 하우스 때문에 동체, 날개 간의 프레임이 없는 부위 뒤에 있는 프레임 구조로 크랙이 퍼지기 쉬운 어설픈 구조입니다. 지금에야 문제가 없어 보여도 운용하다보면 기골 손상이 우려되는 어설픈 설계라고 할 수 있는데 F-22는 아예 작은 랜딩기어 스트럿을 써서 그런 문제가 없고 F-35는 무장창 공간을 살리기 위해 랜딩기어 스트럿 수납 부위를 중앙 동체 옆으로 좀 밀어놔서 아래에서 보면 기체가 뚱뚱하게 사이드로 툭 불거져 나온 모습이죠. 사람들이 F-35를 '라뚱이'라고 부르는 주된 이유인데...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설계를 한 겁니다.
그리고 KF-21은 추력 편향 노즐의 도움을 받아야 높은 기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F-22의 수평 꼬리날개 배치를 그대로 아무 생각없이 따라했습니다. 주날개와 수평 꼬리날개의 높이가 같아서 시속 700km 이상의 속도에서는 기동성이 무척 떨어질겁니다. F-35도 그 문제 때문에 수평꼬리날개를 위로 7도 꺽어놨는데 결국 AA-1 시제기 단계에서 시험비행 하다가 문제가 되어서 수평꼬리 날개를 크게 재설계 했습니다. 그래서 F-35의 수평꼬리 날개를 보면 다른 전투기와는 다르게 주날개 대비 크기가 유례가 없을 정도로 크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작년 아덱스에서 KF-21이 보여준 건 저속 기동 뿐이죠. 수평 비행 상태에서 에일러론 롤 기동을 연속적으로 못하는 것(한 번 롤 할 때마다 기수가 중력 방향으로 심하게 처짐, F-16은 수평 비행에서 롤 기동을 4회 이상 해도 마치 기수를 잡고 돌리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기수가 수평 상태를 유지함)과 선회시 롤 방향 요동이 심한 걸로 봐서는 비행제어 소프트웨어도 아직 미숙한 것 같아 보이고요. 모 테스트 파일럿이 아직도 영역 확장을 한다고 하는데...이제 양산에 돌입한 기체로 영역 확장을 한다는게...사실 말이 안 되는거죠. 기본적인 비행 테스트는 보통 시험 비행 시작해서 1년 정도면 다 끝납니다. F-16도 1974년 3월에 첫 비행하고 1975년 5월에 파리 에어쇼에 나가서 YF-16 시제 2호기가 애프터버너를 풀로 전개하고 날카로운 기동을 보여줬습니다.
RCS 저감 형상을 택했는데 애비오닉스 벤트를 정면에서 잘 보이는 공기 흡입구 위에 배치했다는 것만 봐도 KF-21의 기본 형상 연구를 심도있게 못했다는 것이 보이는데..나머지 문제들은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안 쓰겠습니다. 저는 일단 공군이 받아서 운용하면서 알래스카 레드 플랙에 보내는지 볼 겁니다. 미국, 유럽의 전투기와 붙어도 자신있다면 보내겠죠? 개망신이나 당할 것 같으면 그냥 국내에서만 조용히 굴릴 것이고.
이 채널에도 국뽕러들 참 많네요. 화교라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ㅋㅋㅋㅋ 지금 지구상에서 4세대 이상의 전투기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기술 수준을 보유한 나라는 기술 수준 순서로 미국, 유럽, 일본, 러시아 뿐입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모자란 대댓글 박제-------
@sunghomeg
열심히 까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현실은 외국서 한국산은 높은 신뢰도로 여전히 잘 팔리는중 ㅎㅎ 심지어 F-50 단좌기도 나온다면서요?
-->열심히 국뽕에 취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FA-50은 T-50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투 공격기로 T-50은 사실상 록히드마틴이 만든 항공기입니다. 제트기 개발에 대해 1도 모르는 카이 엔지니어들을 록히드마틴 엔지니어들이 교육, 감독하면서 동체 설계 시키고 비행제어, 애비오닉스 등 핵심 파트는 록히드마틴이 다 해준 물건이죠. 그래서 미국 훈련기 사업 때에도 주계약자는 록히드마틴 카이는 협력업체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까려면 뭘 좀 제대로 알고 까시든지 ㅎㅎㅎㅎ 록히드마틴 입장에서는 개발비는 한국이 대고 자기들은 돈 안들이고 관여해서 쓸만한 훈련기 하나 만들어두면 나중에 득이 될 것이라 여겨서 관여한 것 뿐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구요? 걍 미국 OEM생산만 하라구요?
그렇게 T50의 개발 과정을 폄하하기엔 KF21이 너무 잘 뽑혔어요.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이라고 하기엔 그 정도 기체를 개발하는 나라 자체가 얼마 되지도 않은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국의 방산업체들과 정부 기관을 까대는 지 모르겠네요. 국뽕 요란 한 거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 정도 국뽕 없는 나라가 없고 그 짧은 시간에 4.5세대 기체 개발한 거 보면 부심 가질 만도 하죠. 앞으로 얼마나 잘 할 지는 두고봐야겠지만 님이 그렇게 우습게 여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내가 보기에 한국인의 의식 수준도 문제지만 님의 의식 수준은 도무지 한국인 같지가 않군요.
메우 공감합니다 요즘 K방산 떠들어 대는데 그것도 2~3개국 몇대 팔고 마치 세계무기 수출국 들어간거 마냥 국뽕질 실상은 빈깡통이라고 봅니다 FA-50 공격기 구매한 필리핀 인도네시아 폴란드는 아직 미정 이지만 그것도 몇대 딸랑 구입해는데 실제 항속거리와 무장이 빈약한 기체입니다 FA-50은 공격기로 개발이 되었지 순수 전투기는 아니죠 국내 밀리터리 밀덕들 국뽕기질도 근본이 없다고 봅니다 말이좋아서 국산전투기 FA-50 실상 기체의 핵심 부품이나 항전장비는 미국산미 유럽산이죠 이러고도 마치 개발했다는 개국뽕 같은 카더라뉴스 솔직히 말하면 KAI 부품수입해서 겉모양하고 조립한것 아닌가요 그내고 항공선진국 항공메카니즘 전문적으로 항공아카데미 몇십년동안 운영했왔죠 그런데 한국에 항공전문 아카데미있습니까? 입만열면 뭐가 세계최고 아주 한국은 뻥튀기 좋아하고 보여주기식 선동이 아직도 통한다는게 문제 입니다 항공산업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죠 텅빈 입으로 아직도 카더라 남발하는 국가 정말 답이없다 봅니다 ㅜㅠ
화교가 애국하느라 고생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까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현실은 외국서 한국산은 높은 신뢰도로 여전히 잘 팔리는중 ㅎㅎ 심지어 F-50 단좌기도 나온다면서요?
가오리는 침묵하는거 보니 뻔하지.
좌파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