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또 죄를 지었다고?(소망교도소와 징벌위원이 하는 일은 설명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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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소망교도소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하고 있다.
    2010년 12월1일에 국내 최초의 민영 교도소가 되었다.
    총무과, 보안과, 사회복귀과, 복지과, 의료과가 있다.
    수형소는 한방에 6명이 지내며, 식사는 예외적으로 식당에서 먹는다.
    입소 조건은 전과2범 이내이고, 7년이하의 징역형을 받은 자들중에서 선별하고 이곳으로 이감된다.
    징벌위원은 수감자들이 교도소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기소를 해서 추가로 징역을 더 살게 할지와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독방에 몇일간 처 넣을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내부 위원과 외부인원으로 구성되고 감독관이 참관하여 형평성 있는 징계처리가 되는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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