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군은 어떻게 320만 병력으로 승전했나 - | 스타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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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스타워즈 #클론전쟁 #클론트루퍼
    - 레전드 세계관 속 공화국 대군 설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 2022년 기준 캐넌 세계관에서도 공화국군 숫자는 320만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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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9

  • @BBAT
    @BBAT  Рік тому +67

    물론 이 모든 설정들로 난장판을 피워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설정이란건 바뀌기 마련이니 나중에 또 수정될 가능성은 많습니다.ㅋㅋ

    • @sungminhwang1700
      @sungminhwang1700 Рік тому +1

      그렇죠 이제큐터도 타이기가 100여대에서 1천대가 된 만큼...

    • @user-vw7lr4ih7e
      @user-vw7lr4ih7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320만이라면 살수대첩하고 얼마 안 되잖아요...

  • @masterisaac
    @masterisaac Рік тому +192

    클론전쟁 보면 한 전투에 클론들이 몇십명씩만 나오던게 사실은 고증이었음ㅋㅋㅋㅋ

    • @user-be2ed1es7v
      @user-be2ed1es7v Рік тому +54

      커맨더 코디도 스톰트루퍼 1소대하고 1명의 클론트루퍼와 바꾸고 싶다고 할정도...

    • @user-jt8fd6gm9i
      @user-jt8fd6gm9i Рік тому

      ​@@GORIN_Roadkill 건간족 생긴거와 다르게 전사 사회체제를 지닌 전투종족입니다...은하제국 시기에 반란군과 구공화군에서 열심히 싸웠고요 그리고 나부 행성에서 드로이드와 싸울때 건간족 뚱땡이 지도자가 부족으로 나눠져 싸웠던 건간족 통일한 인물임 ㅋ

  • @gildonghong17
    @gildonghong17 Рік тому +63

    가상세계의 설정을 현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머리싸매고 고민했을 제작진들의 피땀눈물이 느껴지는군요... 클론의 숫자를 무턱대고 늘리기에는 갑자기 과도하게 늘어난 인구문제와 식량문제 때문에 다른 설정이 꼬이고, 그렇다고 너무 줄이면 은하계 전부를 커버할만큼의 병력이 안 나오고...

  • @user-ee6dy3ib1d
    @user-ee6dy3ib1d Рік тому +30

    팰퍼틴이 이렇게 뛰어난 사람이었다니.... 이정도면 그냥 우리의 로드 시디어스가 은하계 전부 통치하라고 해도 잘 굴러가지 않았을까요?ㅋㅋㅋ

  • @잡학박사스피노
    @잡학박사스피노 Рік тому +33

    배틀드로이드: 경단위로 나옴(쉽게 말해서 물량빨)
    클론 트루퍼: 320만명이 전부...
    만약 배틀 드로이드 머리까지 좋았으면 공화국은 전쟁에서 패배하고도 남을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P.s 그나저나 팰퍼틴 전쟁계획은 잘짰네요 ㄷㄷ 정말이지 대단한 지략가 시스.

    • @user-hunwoo
      @user-hunwoo Рік тому +1

      분리주의 들이 이겼으면 보나마나 지들끼리도 따로놀아서 팰퍼틴은 영향력키우려고 반군 설립 했을듯.ㅋㅋㅋ

    • @scft5323
      @scft5323 Рік тому +13

      제국기에서는 ㅋㅋ

  • @andrewlee9933
    @andrewlee9933 Рік тому +38

    '무늬만 밀리터리' 정확한 표현이네요. 밀덕이자 SF덕 입장에서 스타워즈 보다가 혈압이 처올라간적인 한 두번이 아니지만... 어느샌가 디즈니 플러스 가입해서 저항군 시리즈까지 정주행했어요. ㅋ

    • @BBAT
      @BBAT  Рік тому +9

      크 최고입니다 bb

  • @markarian_seorin
    @markarian_seorin Рік тому +29

    진짜 클론워즈 초창기에 개그적으로 싸우다 죽는연출이 있었는데...
    후에 클론들은 실력쩌는 군인들로 바뀐건지
    전투도 멋지고 애들개성도 확실하고 너무 좋았네여
    그리고 클론숫자가 너무 적은것도 좀 아쉽긴하네여
    그큰 행성에서 320만밖에 못만든건지 돈이 없던건지...

    • @user-tl4kg4jp5e
      @user-tl4kg4jp5e Рік тому

      클론 개비쌈.

    • @soullohen
      @soullohen Рік тому +5

      데뷔전인 지오노시스 전투 시점에서도 즉시투입 가능 20만명에 생산중인게 백만명 밖에 안돼었던걸 전쟁 개시되고 의회통과 받고 더 양산해서 그나마 300만여명 넘겼던 설정인걸로 압니다..ㅠ 전쟁중에 소모 되었을 숫자 생각해봐도 적죠, 드로이드랑 싸우는 군대라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적어서 놀란..

    • @user-jg3kz4ef1p
      @user-jg3kz4ef1p Рік тому

      클론이 저렇게 적을 수밖에 없던게 수명이 굉장히 짧아서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하는데 그 비용이 정말 말도 안되게 컸어요....

    • @jaerinpark1859
      @jaerinpark1859 Рік тому +1

      @@user-jg3kz4ef1p 심지어 수명이 짧았던 이유도 생산비용을 절감하기 위했다는게ㄷㄷ 클론트루퍼 1명이 정말 비싸긴 하죠

  • @Reecoma
    @Reecoma Рік тому +15

    이번주제 너무 취향저격 사랑합니다 ㅠㅠ
    은하내전 시기 반란군과 신공화국 시기 신공화국군 규모도 부탁드립니다!!

  • @jhl482
    @jhl482 Рік тому +34

    클론전쟁 애니에서 각 행성들 포섭하려고 두쿠 백작과 제다이가 불꽃튀기는 영입경쟁 벌이는데.. 불꽃이 튀길만한 이유가 있었군요ㅋㅋ
    단순히 영역적, 정치적 의미에서의 지지자 확보 수준이 아니라 당장 전략적 방위 저지선 하나가 생기느냐 마느냐의 문제였으니..

    • @BBAT
      @BBAT  Рік тому +17

      골든 정답입니다!!

    • @scft5323
      @scft5323 Рік тому +10

      예로부터 전쟁은 돈(정치),돈(군대,보급),돈(상업,농업)이라지요

  • @Douglas_mortimer
    @Douglas_mortimer Рік тому +4

    실제 전쟁의 많은 역사에서 보여주듯, 전투의 승패는 꼭 머릿수가 많아야만 이기는건 아닐겁니다.

  • @pujamsoren
    @pujamsoren Рік тому +12

    드로이드는 수가 더 많지만 멍청하고...
    레그들은 분리 주의파 군대보단 적어도 더 효율적이고 더 탁월하죠. 허나 빨리 늙고 유지비가 많이 든가는게 문제지만

  • @user-nc5yx4km9n
    @user-nc5yx4km9n Рік тому +6

    클론전쟁 보지 않은 나: 아무리 클론들이 똑똑하고 능력 있더라고 경 단위의 드로이드 군대를 물리칠 수 있는거지? 말이 안되는데?
    B1 드로이드: 우왓, 수류탄이다......라져라져

  • @seaky4253
    @seaky4253 Рік тому +17

    이번 영상으로 어느정도 의문은 해소되었지만
    암만 그래도 여전히 320만명은 너무 적다고 느껴지네요. 범위가 은하계 전체라서 그런가.

    • @BBAT
      @BBAT  Рік тому +6

      수치를 너무 제멋대로 잡은 느낌이 강합니다 ㅋㅋ큐ㅠㅠ

    • @managarmr2022
      @managarmr2022 Рік тому +4

      코러산트에 인구가 4조인데 수도방위군만 해도 1억은 있어야....

    • @kjy128
      @kjy128 2 місяці тому +2

      ​​@@managarmr2022 현역병 수가 보통 전체 인구의 0.5%인데 그럼 코러산트만 해도 200억은 되어야 한다는거

  • @usn7fleet760
    @usn7fleet760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320만이 아니라 3200만이라고 해도 부족해보이는데 320만인건 좀 아쉽네요 ㅠ 당장 베나터급 한척에 들어가는 승무원만 수천, 만단윈데 아쉬움에 남습니다.. 스케일이 스케일인만큼 클론들도 규모가 컸었으면 하는 바램이..

  • @user-pu7sr3hf3q
    @user-pu7sr3hf3q Рік тому +2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보다보니까 여러모로 꼭 현실의 지구 역사와도 너무 비슷해 보여서 무척이나 실감이 나네요.

    • @soullohen
      @soullohen Рік тому +1

      특히 미국 남북전쟁에서 모티브를 많이 가져온 것으로 알고있어요

    • @user-pu7sr3hf3q
      @user-pu7sr3hf3q Рік тому

      @@soullohen 오호라...금시초문인데요.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 @user-ru1tj5jw9g
    @user-ru1tj5jw9g Рік тому +6

    배틀 드로이드 수를 너무 과장해서 넣는 경우만 줄여도 나름 납득이 될텐데..

  • @babsae826
    @babsae826 Рік тому +2

    클론전쟁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항상 흥미롭고 재밌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nuinui5289
    @nuinui5289 Рік тому +3

    사실상 공화국군 총사령관이나 다름없는 위치였네요ㄷ
    아이러니하게 자기 전략이 제국으로 바뀌면서 저항군의 힘으로 됬군요

    • @solitaire083
      @solitaire083 Рік тому +2

      이런 사례말고도 클론말고 함장같은
      퇴역군인들 가만히 잘있는데 얘들
      반란군에 붙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제거할랬다가 실패해서 도리어 진짜
      반란군에 가세해서 더 조진 경우도
      있어요 ㅋ

    • @nuinui5289
      @nuinui5289 Рік тому +1

      @@solitaire083 엩?그런일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soullohen
    @soullohen Рік тому +3

    처음 영화로만 봤을적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군대라 드로이드 못지않는 물량 대군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소수정예 설정이라서 놀랐었네요..

  • @Kim_Random
    @Kim_Random Рік тому +3

    근데 반대로 또 불가능할거 같지 않던게 클론전쟁이 딱 2~3년짜리 짧은 전쟁이라 말이 아예 안되지는 않음. 애초부터 그냥 일반인도 아닌 한 은하계에서 악명 높은 현상금 사냥꾼이 모체인 복제인간들이니

  • @talaskchoi342
    @talaskchoi342 Рік тому +2

    자신의 자유는 자신의 손으로!

  • @milkpigeon3988
    @milkpigeon3988 Рік тому +1

    진짜 시디어스는 최고의 시스 군주 소릴 들을 자격이 있긴 하지만, 결국 시스 특유의 오만함이 다 말아먹었네요. 그게 매력이지만요. ㅎㅎ

  • @sokomantal
    @sokomantal Рік тому +1

    반란군이 제국군을 상대로 버티거나 이길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잘봤습니다..반란군들도 잔뼈가 굵은 전사들이었네요...

  • @sungminhwang1700
    @sungminhwang1700 Рік тому +3

    클라우제비츠: 전쟁은 정치의 연속성이다
    강력한 기동군의 존재는 현역사에서도 들어났죠. 그 대표적인게 로마제국이고 로마군단은 아피아 가도로 대표되는 가도를 건설하여 브리틴을 시작으로 이집트, 튀니지, 요르단, 다뉴브강 그리고 라인강에 이르는 넓은 영토를 방어하였죠. 독소전쟁에서도 생산성이 적은 6호 전차 티거를 중전차대대라는 독립 부대로 편재시켜 동부전선 각지의 격전에 파견되기도 했잖아요? 거기에 강력한 중앙군은 중앙집권화를 가속할 수단이기도 했죠. 이성계의 쿠데타로 집권한 조선왕조에서 중기에 이일을 중심으로 편재된 재승방락이나 임진왜란 후 훈련도감을 위시로한 오군영이 그러하였고 중국 북송의 중앙군이 그러한 사례입니다. 다만, 이 기동군은 결국 숫적 제한이 있기에 한번의 큰 타격에 피해가 너무 크며 경제가 뒷받침하지 않으면 유지가 어렵기에 국가 전체 위기로 직면하기 마련입니다. 당장 북송도 당말기 절도사들로 대표되는 군벌 존재로 인해 그 군벌 출신이 세운 국가로서 지방군을 약화시켰지만 수호지에서 보듯 중앙군의 전투경험 부족과 부패로 인해 중국의 배신자가 거란의 요나라에게 내어준 만리장성 중간의 연운 16주라는 구멍으로 인하여 한족 3대 치욕인 정강의 변을 당하였죠. 백제 또한 의자왕을 위시로한 부여씨 왕족들과 지방 귀족들간의 갈등에서 나당연합군 공격에 급히 나선 계백의 중앙군이 무너지자 수도인 사비가 함락당하였고 임진왜란 당시 신립이 8천의 중앙군을 이끌고 갔다 탄금대에서 몰살당하는등의 일이 있었죠. 더군다나 로마 말기 게르만족 이동 당시 동로마제국군이 고트족을 막으려다가 하드리아누스에서 황제를 포함한 친위군등 정예병력이 날라갔고, 이는 훈족으로 인한 게르마족 이동에 구멍이 생겼고 지속적인 게르만 용병 의존이 더하여 서로마의 멸망으로 까지 갔습니다.
    어찌보면 기동군의 장점과 중앙군의 위세는 클론전쟁이 잘보여주었다면, 중앙군 내지 기동군 전멸과 그에 따른 국가멸망은 엔도와 자쿠에서 잘 보여주었죠. 클론전쟁기에도 오비완의 부대등 기동부대가 각개격파당한 사례도 많았고요. 이 의용군 전략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프랑스를 위시로한 서유럽 레지스탕스들과 유고의 티도계 공산 파르티잔을 지원하며 1944년 반격을 시도한 것이나 동부전선에서 소련군이 소련내 공산 파르티잔과 연계해서 바그라티온 작전이라는 반격에 성공한 것으로서 그 성공사례가 나왔죠. 많은 면에서 다르지만 임진왜란 당시 조선 의병도 성공사례라 봐야합니다. 인민이란 물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전법을 말한 모택동과 비견되지만 은하공화국은 함선제조의 결정체인 쿠앗드라이브를 비롯해 수천년간 누적된 엄청난 인프라와 금융조합 및 무역연합등 독립항성계연합의 중추 세력을 계속 지니는등 경제력에서도 월등하니 더 무시무시하죠.
    비록, 350만이라는 적은 클론부대 숫자는 과거 이제큐터급의 적재 타이기가 100여대에서 1천대로 늘듯 숫자가 더 늘어날 여지는 있습니다만 오비완의 카미노 방문시 즉시 동원된 10년에 걸쳐 양상된 20만을 포함해 100만이 준비중인점에서 납득이 가능합니다. 애초에 팰퍼틴이 기업연합체등 독립항성계연합 수뇌부 사정도 알고 두크를 통해 전쟁판도를 조절하니 장기말들이 적어도 문제는 없을테죠 그럼에도 이를 최대한 활용한 점에서 팰퍼틴이 더 무섭네요. 걸프전으로 망한 사담 후세인도 부통령시절 차분히 준비하여 석유국영화를 성공했고, 히틀러도 집권 당시 각정당의 성향 및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정치판도를 잘 파악했던점에서 이런 군사적 재능도 갖춘 팰퍼틴이 진짜 무섭네요. 군사행정이 정부행정화 되듯이 제다이도 속기 마련이지만, 다시 클론전쟁 3D를 보니 군비확장을 막던 파드메등도 팰퍼틴에게 놀아났다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레전드지만 진짜 새삼 최강의 시스군주네요.
    뭐, 적도 배우듯 반군연맹도 충분히 활용했죠. 그런점에서 클론전쟁이 은하계에 미친 영향은 대단하기 그지 없음을 다시한번 봅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근데, 4의 배수라니... 4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쿠앗의 어클리메이터급도 결국 팰퍼틴이 주문한건가요? 아니면 팰퍼틴 주문에 쿠앗이 나름 생각해서 만든건가요?

  • @user-gc3bc8or2e
    @user-gc3bc8or2e Рік тому +5

    궁금한게 있는데 현실에서는 나라는 물론이고 한 나라의 지역하나 조차도 통치하고 전쟁에서 점령하는게 아주 힘들고 큰 일인데 스타워즈에선 어떻게 여러개의 행성을 통치하고 점령할 수가 있는 건가요?

  • @glpi8948
    @glpi8948 Рік тому +3

    그런데 클전 등에서 클론병사들이 너무 간단하게 죽어 나가는 장면들이 너무 많아요. 그걸 보면 320 만명은 최대 수치이고 순식간에 반삭되었을 것만 같더군요.

  • @Twillightman
    @Twillightman Рік тому +8

    그러니까 반군(예비군) vs 스톰트루퍼(현역)
    이라는거죠?

    • @pujamsoren
      @pujamsoren Рік тому

      실제로 반란군에 보면 클론 전쟁 시절 공화국군과 함께 싸운 사람들(예: 쏘우 게레라와 그의 게릴라들)이나 퇴역한 레그들(예: 렉스)도 있습니다.
      클론 포스 99도 제국에서 탈영한 뒤 여러 일을 하며 살았었고

  • @ktppaper99
    @ktppaper99 Рік тому +1

    군인들이 많이 나온다는 건, 그만큼 많이 죽는다는 것...

  • @user-co2kv9ld8p
    @user-co2kv9ld8p 3 місяці тому +1

    결국엔 팰퍼틴 혼자서 하던 체스 게임에 불과했음 ㅋㅋㅋㅋ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Рік тому +2

    은하계 크기를 생각하면 320만... 은하계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하다보니 숫자 개념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이제 와선 설정을 바꾸는 게 더 자연스러운 상황을 무시하긴 힘드니 아예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 게 더 편할 정도긴 하네요. 이제 와선 작품 규모가 너무 크기도 합니다. 그냥 대충 보기만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너무 따지면 머리가 아프죠. -~-;

  • @user-jo8kc6xt6v
    @user-jo8kc6xt6v Рік тому +1

    사실 무슨 설정을 붙이던 은하계 규모에서 320만은 한 줌이죠 ㅋㅋㅋ 지구 그것도 일부에 불과한 유럽의 독소전 때는 양측이 최대 1천만에 가까운 병력을 동원했으니 말이죠

  • @user-fy5dv8dr2i
    @user-fy5dv8dr2i Рік тому +1

    공화국 군대도 드로이드로 상대 했었으면 피해가 적긴했을듯 아무리 전투용 클론 트루퍼여도 사람이고 지칠테니..

  • @user-be4wy1fq8b
    @user-be4wy1fq8b Рік тому +1

    어디에서는 전투 한번에 수백, 수천만이 갈려나가는데 겨우 수백만로 전부 커버가 가능한게 신기하네

  • @djs1293
    @djs1293 Рік тому +2

    이렇게 머리를 잘쓰는데 제국황제가 되니 뒷돈으로 죽음의 별+비밀군대나 쳐 만들다가
    겨우 반군 연합하나 못먹고 싹다 조져버리는 펠버틴 당신은 대체...

  • @CD-CMD
    @CD-CMD Рік тому

    5:53 진심으로 팰퍼틴의 약주고 병주고 한거네

  • @user-vh9wt7nu3f
    @user-vh9wt7nu3f Рік тому +3

    320 만 군대는 바로 펠퍼틴 시스의 전용군대 ㅋㅋㅋ

  • @user-qz1ri9mk2d
    @user-qz1ri9mk2d Рік тому

    역시 미군은 대외계 전투부대였군요...공화국 대군보다도 병력이 많다니

  • @user-sx6fe5bp4g
    @user-sx6fe5bp4g Рік тому +2

    워해머40K 아스타라밀리타룸(구: 임페리얼 가드) 보다 병력이 더적네요...

  • @gnsdla
    @gnsdla Рік тому +3

    생각보다 클론군단의 숫자가 적었군요.

    • @gnsdla
      @gnsdla Рік тому +1

      2022년9월5일월요일 오후10시09분

  • @user-rj5zm8cw7r
    @user-rj5zm8cw7r Рік тому +1

    펠퍼틴은 이렇게 머리를 잘쓰는데 말야
    망했네..

  • @DoTroll5610
    @DoTroll5610 Рік тому

    팬들 사이에서 분리파가 진 이유는 펠퍼틴이 분리파의 실패를 원해서라는 말도 나오는 이유죠.
    정작 범은하 금융조합을 뒤에서 조종하는 펠퍼틴이 아니었다면 아우터림의 드로이드 군대라는게 성립할 수도 없었겠지만요.

  • @senresearcherk.2063
    @senresearcherk.2063 6 місяців тому

    팰퍼틴... 겁나 유능한 지도자였잖아??
    시스 군주를 찬양하라!!!

  • @Blackhat512
    @Blackhat512 Рік тому +1

    그래서 클론전쟁 말기엔
    우키족과 싸우는 이유네요

  • @M61A4
    @M61A4 Рік тому

    이번 영상에서 다뤄진 설정은 우키피디아같은 곳에서 찾으신건가요? 혹시 설정집에 있는 내용이라면 설정집 제목좀 여쭤보고십네요. 클론군단의 편제설정은 꽤 흥미로워서 꼭 읽어보고싶네요

    • @BBAT
      @BBAT  Рік тому

      이센셜 가이드 투 워페어라는 설정집에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읽어보시면 아주아주 재밌으실 겁니다 ㅋㅋ

    • @M61A4
      @M61A4 Рік тому

      @@BBAT 아 그책이군요. 페이퍼백인데 30달러나 하길래 창렬이라고 생각해서 안사고있었는데 이젠 살 이유가 생겼네요

  • @sysj-cs1vk
    @sysj-cs1vk 5 місяців тому

    뭐 2차대전 미군의 경우 20만도 안되는 군대에서 클론같은거 없이 징병제를 통해서 1220만으로 군대를 증원하긴 했습니다.

  • @threeflow8819
    @threeflow8819 Рік тому

    아무리 스타워즈는 생각하지 않고 봐야한다고 해도.. 3년간의 전쟁에서 320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우주전쟁이었고.. 드로이드의 숫자도 많았었는데.......

  • @hawk8873
    @hawk8873 Рік тому

    은영전의 1개 함대 1만척 상회설에 비하면야...하긴 은영전 세계관에선 전 우주 인류 인구 300억 때리고 시작했으니... 저거 공화국 대군 총병력 3200만명이라고 해도 뭐 그러려니 해야죠. 사실 병력이란 상대적인 것이라 수메르, 악카드 문명기 시절,,, 우루크 같은 일진 도시 국가는 무려 5천명 대군을 자랑했고 은나라 장거리 원정때 동원된 병력이 대략 5천명 수준이였다가 춘추 시대때 만단위 찍고 전국 시대부터는 십만 단위가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인류 전쟁 중 최대 전면전이였던 독소전때는 독일과 유럽 추축국, 독일 동맹군 합쳐 300만 좀 넘는 규모였고 쏘련군은 450만명 정도 규모였는데 앞으로 그 정도 대규모 전면전이 있을랑가 모르겠습니다. 성경 계시록 아마겟돈 전쟁에서는 동방의 왕들,,, 즉 동방 국가 연합군이 이스라엘 치러올때 2만만, 2억명을 동원한다고 되어 있긴 합니다.

  • @aatv2907
    @aatv2907 Рік тому +1

    징기스칸 10인1조 전략
    로마군 100인대대 전략
    응용한거네

  • @user-pu1bo2ud5j
    @user-pu1bo2ud5j Рік тому

    되게 적네요
    2차 대전 당시 러시아를 침공한 독일군대 수네요

  • @user-pe9tp5ni9q
    @user-pe9tp5ni9q 6 місяців тому

    비단 이것 뿐만 아니라 클론 전투하는 걸 보면 헌직 군인 속터짐 ㅋㅋㅋㅋ
    은엄폐를 좀 하라고 ㅋㅋㅋㅋ

  • @user-og1pv7mn1p
    @user-og1pv7mn1p 4 місяці тому

    독일이 소련 침공할때 병력수가 380만명인데...

  • @user-ib9wy9xb2y
    @user-ib9wy9xb2y Рік тому

    드로이드 처럼 클론 트루퍼들이 한 5000경 명 정도 있었으면 납득 정돈 가능했지...

  • @GoldenJayljay
    @GoldenJayljay 10 місяців тому

    클론들이 드로이드보다 전투력이높다라.. aim은 그래도 드로이드들이 더정확해보이던데 제다이들이 튕겨내서그렇지
    보통 드로이드가 사실상 터미네이터같이 강할줄알았는데 골격이 왜소한거보니 대량생산이다보니까 싸게만들어서 그런가 근데 유머감각보면 비싼반도체쓰는것같은데

  • @user-ye4ew2zx9s
    @user-ye4ew2zx9s Рік тому

    이정도면 행성 도시 하나 하나 지키기도 힘들겠는데

  • @user-dw2kw4pu9t
    @user-dw2kw4pu9t Рік тому +1

    320만은 그냥 잘못 짠 설정인거같음..
    3억 2천이어도 부족할거같은데..

    • @user-ed2ux2lk1l
      @user-ed2ux2lk1l Рік тому +1

      의외로 설절은 잘못짜지는 않음
      스타워즈에서 클론생산행성은 카미노 하나뿐인데 외부지원없이 건장한 성인남성 3억2천을 10년동안 먹여살려놓은게 더 이상함.

  • @user-cu9hp6ym5k
    @user-cu9hp6ym5k Рік тому +1

    근데 드로이드 군단은 수가 얼마인가요?

  • @user-fi7yn7gh4l
    @user-fi7yn7gh4l Рік тому +3

    그거야 상대가 롸져롸져여서?

  • @user-cw5lx3du3m
    @user-cw5lx3du3m 2 місяці тому

    소련선에서 캇트

  • @Zuilietzhan
    @Zuilietzhan Рік тому +1

    도대체 클론 만드는데 드는 그 많은 여자 난자 는 어데서 구해?난자를 복제 할수 있나?

  • @frost6837
    @frost6837 Рік тому

    클론군단 어떤 전쟁을 해오신 겁니까…

  • @user-tl4kg4jp5e
    @user-tl4kg4jp5e Рік тому

    클론 320만명의 대똥꼬쇼....하지만 결과는

  • @wjdgodls111
    @wjdgodls111 Рік тому

    페퍼로니 트루퍼 ㅋㅋㅋㅋㅋㅋㅋ

  • @user-ry8ic8ii2m
    @user-ry8ic8ii2m Рік тому

    스타워즈 영화보면 클론들 머저리같던데 주인공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그런거겠죠?

    • @BBAT
      @BBAT  Рік тому +1

      클론 트루퍼랑 스톰 트루퍼를 혼동하신듯 하네요

  • @reinforcek6580
    @reinforcek6580 Рік тому

    클론 병사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서 저렇게 소수만 뽑은건가...

  • @Reina_Bernhard
    @Reina_Bernhard 4 місяці тому

    2머전 미군수가 1천만이 넘는데 ㅋㅋㅋ

  • @user-jt8fd6gm9i
    @user-jt8fd6gm9i Рік тому +1

    제다이들이 없으면 진작에 졌겠네

  • @tank_boy-p1w
    @tank_boy-p1w Рік тому

    방어전에선 예비군을 쓴다는거네

  • @user-el8kx7qd2r
    @user-el8kx7qd2r Рік тому +1

    어떻게 행성단위 군대가 민병대...

  • @ziodeka127
    @ziodeka127 Рік тому

    아 머리야

  • @user-hs5yy3lh8n
    @user-hs5yy3lh8n Рік тому

    오늘도 자기가 싼똥에 고통받는 황제폐하....

  • @user-cw5lx3du3m
    @user-cw5lx3du3m 10 місяців тому

    소련군보다 수가 적은데???

  • @user-zf5yy4cy9s
    @user-zf5yy4cy9s Рік тому

    카오스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