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꽤나 좋은 함선이긴 했었네요. 갠적인 생각으로 코어쉽을 스타크래프트 테란마냥 건물용으로 쓰기도 좋게 생겼습니다. 내부 수송칸 일부를 개조해서 작은 드로이드 공장도 만들 수도 있을것 같고요. 여러모로 좀 안타까운 함선이었네요. 임페리얼급과 1대1시 누가 이길지 궁금도하네요 폭팔짤 볼때마다 전에 올린 오징어겜 패러디짤이 생각납니다ㅋㅅㅋ
현역이던 프리퀼 시기는 몰론 슬슬 퇴물 취급을 받던 오리지널 시기에도 훌륭한 스펙을 지닌 전함이네요. 단순 스펙로그만 놓고 봐도 육전부대 수송량/항공대 탑재량, 사이즈, 크기, 무장 이 모든 면에서 임페리얼을 능가하니... 몰론 진짜 임페리얼보다 쎌 지는 모르겠지만, 루크레헐크도 나름 강한 전함이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임페리얼의 25000여척이라는 무지막지한 물량도 생각해보면 순식간에 행성파괴용 전함들을 무수히 띄우는 게 가능했던 제국이 더 강했을 수는 있지만 전함 하나로만 성능을 보면 루크레헐크가 더 뛰어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특히 루크레헐크 내부에 드로이드 생산공장이 있던 거도 보면 사실상 한 척 한 척이 항공전함이라고 볼 수 있겠죠.
생긴 것 때문에 스타워즈 입문한지 꽤 오랜 시간 지나서야 비행이 가능한 전함인걸 알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그냥 공중 전초기지인줄 알았죠. 8:11 헤라 신둘라가 포획한 루크레 헐크에서 비행 교관을 한 전적이 있는데, 이 시점을 기준으로 미국 특유의 하이틴 시트콤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재미난 상상을 한 적이 있죠. 아,,아님 탑건??ㅋ
루크레헐크 급 전함은 원래 용도는 수송함이였지만 우주 해적들 때문에 대부분 전함으로 개조되었으며 외부는 대공 레이저 포인 4연장 테포 레이저였다가 후기형은 테보 레이저 와 강습형 레이저 그리고 국지 방어용 4연장 레이저 포로 무장하였으며 초기형은 비 전투시에는 레이저 포를 숨길수가 있었지만 후기형 부터는 아예 대놓고 들어낸다. 루크레헐크 급 전함은 아까도 말했듯이 원래 용도는 수송함 즉 화물선이였지만 해적이나 약탈단들 때문에 무역 연합은 무장이 달린 함선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새로 사기에는 돈이 워낙 아까워서 결국 루크레헐크 급 화물선을 전함으로 개조할수 밖에 없었다.왜냐하면 왠만한 함선 개조 할려면 비용이 상당히 적게 들기 때문인듯하다. 흔히들 드로이드 통제선(KBS 1 채널 재더빙판 기준)으로 불리며 그래서인지 함선 내부에는 엄청나게 많은 전투 드로이드 부대들이 실시간으로 승선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행성으로 드로이드 부대를 투입을 시킬수 있다. 거기에 통제선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안태나 와 통신 접시(?)가 있는데 이건 드로이드를 통제하기 위해 증설된것으로 통제선에서 드로이드를 원격 지휘를 할수가 있다.하지만 루크레헐크 급 전함에도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무장이 허술하게 되있어서 적 전투기가 쉽게 들어갈수 있는 문제가 있지만 이것 역시 비행용 전투 드로이드로 대충 커버할수 있지만 노련하고 잔뼈가 굵은 베테랑 파일럿들이 침투하거나 제다이 조종사라면 얘기가 워낙 달라진다.아나킨의 활약으로 바툰 팔라 호를 격침시킨 덕분에 나부 행성에 주둔한 드로이드 부대가 완전히 전투 불능 상태가 되었다.이것도 드로이드들의 치명적인 약점이였지만 무역 연합 과 분리주의 연합은 드로이드 조종을 중앙 통제식이 아닌 값싼 AI를 삽입하여 독자적 활동할수 있게 개조가 되었고 이후에는 후기형 루크레헐크 급으로 전부 교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둥글게 생긴 중앙 선체 와 도넛처럼 생긴 것은 외부 고리이며 이게 있어야 중앙 선체와 연결하여 초광속 이동할수 있으며 외부 고리가 박살이 나면 중앙 선체로만 도망을 칠수가 없게 된다.게다가 중앙 선체는 무장이 없기 때문에 이륙할때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된다. 그 이후 중앙 선체는 통신선으로 개조되거나 우주 정거장으로 개조되거나 사령부로 개조되는 경우가 많다.클론 전쟁이 끝난 이후로는 루크레헐크 급은 대부분 베나터 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처럼 스크랩 처리 당하거나 일부는 반란 연합에 흘러 들어가 사용되고 있다.그니까 클론전쟁 당시의 루크레헐크급은 적이였지만 은하 제국의 등장으로 인해 결국 아군이 되어버린 함선이 된것...하지만 은하 내전 이후에도 신 공화국이 건국된 이후에도 퇴역되지 않고 그대로 운용하고 있었고 엑세골 전투에도 참전하였지만 이건 대부분 노휙되어 쓰이고 있었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임자가 없어진 대형 전투함인데 용적률은 쩔고 승조원은 적게 필요하다니...고토를 수복하려는 어느 만달로리안 집단에게 엄청나게 어필할 수 있는 함선이군요
클론의 습격때 봤던 저 동그란 비행선이 루크레헐급 전함의 코어였다니 몰랐던사실을 하나 더 알고가니 재밌네요
드디어! 꽤나 좋은 함선이긴 했었네요.
갠적인 생각으로 코어쉽을 스타크래프트 테란마냥 건물용으로 쓰기도 좋게 생겼습니다. 내부 수송칸 일부를 개조해서 작은 드로이드 공장도 만들 수도 있을것 같고요.
여러모로 좀 안타까운 함선이었네요.
임페리얼급과 1대1시 누가 이길지 궁금도하네요
폭팔짤 볼때마다 전에 올린 오징어겜 패러디짤이 생각납니다ㅋㅅㅋ
현역이던 프리퀼 시기는 몰론 슬슬 퇴물 취급을 받던 오리지널 시기에도 훌륭한 스펙을 지닌 전함이네요. 단순 스펙로그만 놓고 봐도 육전부대 수송량/항공대 탑재량, 사이즈, 크기, 무장 이 모든 면에서 임페리얼을 능가하니... 몰론 진짜 임페리얼보다 쎌 지는 모르겠지만, 루크레헐크도 나름 강한 전함이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임페리얼의 25000여척이라는 무지막지한 물량도 생각해보면 순식간에 행성파괴용 전함들을 무수히 띄우는 게 가능했던 제국이 더 강했을 수는 있지만 전함 하나로만 성능을 보면 루크레헐크가 더 뛰어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특히 루크레헐크 내부에 드로이드 생산공장이 있던 거도 보면 사실상 한 척 한 척이 항공전함이라고 볼 수 있겠죠.
루크레헐크급 제가 좋아하던 전함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3:32 저게 루크레헐크의 코어였다니 ㅋㅋ 새로운 사실을 알고갑니다~
너무 매력적인 함선이에요!
스타워즈 세계관에서의 크레딧이
현실세계 의 환산가치로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오 진짜
어쩐지 3편 코러산트 전투에서 뮤니피센트급 호위함, 리큐전트급 경구축함은 펑펑 터져나가는데도 루크레헐크급 전함은 단 한 척도 격침당하지 않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방어망 무력화 시키려면 스타 디스트로이어 여러척이 다구리 까야 한다니 ㅎㄷㄷ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루크레헐크급이 진짜 크기만큼 수송능력이 압도적이네요, 저거 한척에 우리나라 전병력수가 들어가는 셈이니까 말이죠ㄷㄷㄷ
그리고 이 디자인은 스타2의 폭풍함에도 영향을 줬을거 같은게 물리적인 코어쉽은 없지만 가운데 부분에 에너지 구체가 많이 닮았죠, 1편으로 스타워즈 입문했는데 어린 마음에 저 함선이 강하게 인상에 남았었는데
현실의 유조선이나 컨테이너선들도 왠만한 군함보다 크다는 걸 생각하면 스타디스트로이어마저 난쟁이로 만드는 덩치가 뭔가 납득이 갑니다
딱 그느낌이네요 ㅋㅋㅋ 컨테이너선에 대포 주렁주렁
참 루크레헐크 꽤 좋은 전함이군요. 이름도 잘 몰라서 에피소드1에서 나온 전함이라고만 했는데, 이제는 명확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루크레헐크 3대면 세계정복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참 크네요.
원래 수송함이었던 걸 무장시킨 전함이 제 기능을 하는게 어려운데 생각보다 성능이 좋았나보네여
생긴 것 때문에 스타워즈 입문한지 꽤 오랜 시간 지나서야 비행이 가능한 전함인걸 알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그냥 공중 전초기지인줄 알았죠.
8:11 헤라 신둘라가 포획한 루크레 헐크에서 비행 교관을 한 전적이 있는데, 이 시점을 기준으로 미국 특유의 하이틴 시트콤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재미난 상상을 한 적이 있죠. 아,,아님 탑건??ㅋ
전 이 우주선을 보면서 든 생각이 외계인이 등장하는 SF 영화인 스타워즈에서 우리가 외계인하면 흔히들 떠오르는 이미지인 '비행 접시형 우주선(UFO)' 이미지에 가장 흡사한 기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정도면 은하제국이 개선된 루크레헐크급 전함을 쓰지 않고 왜 임페리얼급 스타디스트로이어 나부랭이를 썼는지 이해가안됨
참 좋아했고, 참 아까운 배입니다.
그 성능과 덩치...
그 놈의 상징성만 아니었어도, 제국이 운용하는
타이파이터 3000기 짜리 항모 같은 걸 볼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반군연맹:저게 무서운건데 안쓰니 우리가 이득
스타워즈에 몇 없는 전함 명칭을 지녔네요
그리고 아나킨의 '좋은 트릭'에 의해 파괴
역시 볼때마다 중간의 동그라미 모양을 어디에서 많이 봤다 했더니 코어쉽이였네요!
드디어 의문이 사라졌습니다.^^
질문 있습니다 저항군이 Y-Wing 사용했던것 처럼 클론전쟁 시대의 전투함을 회수해 사용했다는 내용은 없나요? 레전드 설정에서라든지요
반군은 온갖거 다 쓸수있는거써서 엥간한거는 있었다고 봐도됨 베나터도 은근 많이썼음
루크레헐크 급 전함은 원래 용도는 수송함이였지만 우주 해적들 때문에 대부분 전함으로 개조되었으며 외부는 대공 레이저 포인 4연장 테포 레이저였다가 후기형은 테보 레이저 와 강습형 레이저 그리고 국지 방어용 4연장 레이저 포로 무장하였으며 초기형은 비 전투시에는 레이저 포를 숨길수가 있었지만 후기형 부터는 아예 대놓고 들어낸다.
루크레헐크 급 전함은 아까도 말했듯이 원래 용도는 수송함 즉 화물선이였지만 해적이나 약탈단들 때문에 무역 연합은 무장이 달린 함선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새로 사기에는 돈이 워낙 아까워서 결국 루크레헐크 급 화물선을 전함으로 개조할수 밖에 없었다.왜냐하면 왠만한 함선 개조 할려면 비용이 상당히 적게 들기 때문인듯하다.
흔히들 드로이드 통제선(KBS 1 채널 재더빙판 기준)으로 불리며 그래서인지 함선 내부에는 엄청나게 많은 전투 드로이드 부대들이 실시간으로 승선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행성으로 드로이드 부대를 투입을 시킬수 있다.
거기에 통제선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안태나 와 통신 접시(?)가 있는데 이건 드로이드를 통제하기 위해 증설된것으로 통제선에서 드로이드를 원격 지휘를 할수가 있다.하지만 루크레헐크 급 전함에도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무장이 허술하게 되있어서 적 전투기가 쉽게 들어갈수 있는 문제가 있지만 이것 역시 비행용 전투 드로이드로 대충 커버할수 있지만 노련하고 잔뼈가 굵은 베테랑 파일럿들이 침투하거나 제다이 조종사라면 얘기가 워낙 달라진다.아나킨의 활약으로 바툰 팔라 호를 격침시킨 덕분에 나부 행성에 주둔한 드로이드 부대가 완전히 전투 불능 상태가 되었다.이것도 드로이드들의 치명적인 약점이였지만 무역 연합 과 분리주의 연합은 드로이드 조종을 중앙 통제식이 아닌 값싼 AI를 삽입하여 독자적 활동할수 있게 개조가 되었고 이후에는 후기형 루크레헐크 급으로 전부 교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둥글게 생긴 중앙 선체 와 도넛처럼 생긴 것은 외부 고리이며 이게 있어야 중앙 선체와 연결하여 초광속 이동할수 있으며 외부 고리가 박살이 나면 중앙 선체로만 도망을 칠수가 없게 된다.게다가 중앙 선체는 무장이 없기 때문에 이륙할때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된다.
그 이후 중앙 선체는 통신선으로 개조되거나 우주 정거장으로 개조되거나 사령부로 개조되는 경우가 많다.클론 전쟁이 끝난 이후로는 루크레헐크 급은 대부분 베나터 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처럼 스크랩 처리 당하거나 일부는 반란 연합에 흘러 들어가 사용되고 있다.그니까 클론전쟁 당시의 루크레헐크급은 적이였지만 은하 제국의 등장으로 인해 결국 아군이 되어버린 함선이 된것...하지만 은하 내전 이후에도 신 공화국이 건국된 이후에도 퇴역되지 않고 그대로 운용하고 있었고 엑세골 전투에도 참전하였지만 이건 대부분 노휙되어 쓰이고 있었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미디어 속 전함은 클 수록 좋다. 그게 로망이니까.
코어쉽처음봤을때 데스스타 미니버젼인줄ㅋㅋ
이제큐터급 슈퍼스타 디스트로이어도 뺨칠수있는 무장량이네요
아나킨 베어그릴스 버전
아나킨그릴스 : 루쿠레헐크급 전함? 나에게는 훌륭한 데뷔 경험치입니다
멋져. 최고야. 우주선 짜릿해. 밀레니엄 팔콘 영상 기원 N일차..
개인적으론 프리퀄 시리즈의 악역 함선 = 루크레헐크 이미지로 각인될만큼 잘빠진 디자인 같습니다
스타워즈를 깊게 파는 쪽은 아닌데 보다보니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에서 엔지니어들의 우주선과도 닮은거 같아요~
두 영화다 고전이고 맨 처음은 확인해봐야하지만 크기는 스타워즈가 더 크지만 일단 화물선이라는 공통점이~
전투원만 60만???? 거기다 저정도의 화력이라니 가히 완벽에 가까운 전투함이었네요
분리주의연합 함선들이 참 애매하긴하네요. 이미 있던걸 개조하는식이다보니 베나터급보다 뭔가 전투에 완전 적합하지는 않은 느낌이네요
어렸을 적엔 가운데에 있는 동그란 곳이 데스스타인줄 알았었는데ㅎㅎㅎ;
ㅋㅋㅋ
전 루크레헐크가 본체 즉 동그란 코어가 분리 되어있는걸 보고 상당한 충격을 느겼습니다 ㄷㄷ
영화에서는 미묘하게 작아보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컸군요.
함선 디자인은 스타워즈나 스타게이트가 굉장히 좋은거같음 그런데 스타트랙은 쟁반가저다 대충만들고 엔진도있고 몸치도있으니까 함선이야 알았지? 이러는 느낌이 강해서 너무 싫음
스타디스트로이어보다 크다는게 놀라운데요. 그렇게 안보였는데..........
고리가 있는 죽음의별 미니버전 같네요
6:48 이거 어디서 나오는 영상인가요?
제 생각이지만 배틀프론트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이클립스네 젠장-
저 다음에는 위키피디아에서는 통칭 skywalker lightsaber 대한 광선검 역사에 관한 영상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공기역학 따위 내다버린 디자인이라서 좋네요
EaW 클론전쟁 모드에서도 베나터 함대를 혼자서 씹어먹는 함선
형 언젠가.. 꼭 스타워즈 호텔도 가봐주세요..
로블록스이긴 하지만 우주 함대전 게임을 하다가 루크레헐크를 만나면.. 어우... 본체는 화력은 괜찮은데 심하게 떡장이라 방어막도 다 못까고 함재기 스팸질에 갈려나가던 기억이...
내 최애 함선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탑재량이 제일 매력적인 이쁜이임
화물선이었어!!!
클론전쟁때 임페리얼급을 연상케하죠
와! 크다!
그럼 파드메는 아들 이름을 함선이름으로 지은 건가 ㅋㅋㅋ
다른 루크...ㅋㅋ
와 이런걸 가지고 전쟁에서 패배 했다고?
나만 어렸을때 저거 데스스타인줄 알았나?
은하 크레딧이나 제국 크레딧 관련해서
스타워즈 세계관 화폐같은거 영상좀 부탁드립니다. 이거 검색해봐도 세세한 정보가 없네요
설정 자체가 딱히 없슴다 ㅋㅋ
도넛 맛이 날 것 같은 제일 맛있게(?) 생긴 함선.
베나터급...꼭부탁드립니다ㅠㅠ
난 저게 모함일줄은 상상도 못함. 우주 정류장 인줄알았는데 모함일줄이야.....
저거한대에 60만 대군이라니
크고 아름다워요
배틀크루저 따위
루크는 헐크래
돈미새 궁극의 수송전함
개비싸
진짜 무식하게 크네
스타워즈 게임을 이브 온라인 게임마냥 할수는 없나.. 각 행성 점령 하기전에 우주전 거치고
거기서 수송된 지상병력을 투입시키면 행성전(지상전) 을 하게 되는 식으로.
"엠파이어 앳 워"해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