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1] You are a star on my wa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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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800이었는데 어느새 500이었고,
    갑자기 100이 되어 내일은 10이고 0이 된다.
    매일을 카운트하지 않았고,
    매일이 무슨 요일인지도 몰랐고,
    그렇게해서 한 달 넘는 시간이 흘렀다는 것 조차도.
    "갑작스런" 도착이라고 믿겨진다.
    설레기도 하고 도착하지 않았으면 싶으면서도 도착하고 싶은 곳.
    iPhone 13 mini
    Canon Power shot G1X Mark3
    #산티아고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 #caminodesantiago #camino #travel #santiago
    개인적인 이슈로 늦어진 동영상 업로드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Kevin MacLeod의 Gymnopedie No 2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КОМЕНТАРІ • 7

  • @goguryo11
    @goguryo11 21 день тому

    응원합니다 😊

    • @Trave.lin_
      @Trave.lin_  21 день тому

      감사합니다!!!!😊😊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Місяць тому

    [곁…]
    한 곳을 바라보며
    오래 함께 걷다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융점이 되는 먼 길
    녹아서
    바탕이 되고
    눈빛 언어 하나 남는다

  • @user-jp7oy8hc9u
    @user-jp7oy8hc9u Місяць тому

    정가운데 나무 커플 있을 수 있지~

  • @byungwon_59
    @byungwon_59 Місяць тому

    난 그 안개길이 음습했었는데...또 다른 감성도 나타나네요...

    • @Trave.lin_
      @Trave.lin_  Місяць тому

      순례길 날씨는 정말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안개길의 길도 멋진 감성이었을 것 같아요😲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Місяць тому

    [까미노 취객]
    맥주는 세 사람이 마셨는데
    순례길이 어쩌자고
    자꾸 비틀거릴까
    그것도 벌건 대낮에 말입니다.
    드디어 내일은
    산티아고 대성당 입성…
    전야이군요.
    (꼬리글)
    누군가는 나를 별 한 송이로 품고
    나 역시 누군가를
    별 한 송이로 깊이 품고
    가슴으로 걸어 가는 순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