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8] 다리가 안움직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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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8

  • @김경표-w9o
    @김경표-w9o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은 맛사지 데이네요ㅋㅋ
    효정씨는 왜이렇게 열심히하는거죠?ㅎㅎ
    영상에 여유와 낭만이 넘칩니다.
    속삭이듯 귓가를 맴도는 혜린씨의 ㅋㅋㅋ소리가 얼마나 행복한 하루였는지를 잘 말해주는 듯합니다.
    나도 같이 ㅋㅋㅋ^^

    • @Trave.lin_
      @Trave.lin_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님가 왜이렇게 열심히 하는걸까욬ㅋㅋㅋㅋㅋ진짜 너무웃겨서 저 배꼽빠져요....

  • @지혜김-c7m
    @지혜김-c7m 6 місяців тому

    매주 업데으트 기다리며 보고 있어요^^
    👍👍👍

    • @Trave.lin_
      @Trave.lin_  6 місяців тому

      안늦어지도록 일주일 맞춰서 잘 올려보겠습니당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토브슐한
    @토브슐한 6 місяців тому

    👍👍👍😊😊힘내세요!!!!!^^

    • @Trave.lin_
      @Trave.lin_  6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곳을 추억할 모든 것들이 충분했다]
    칠레의 민중 시인으로
    1971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시 한 줄 같은 그 순례길…
    가슴은 달을 안고
    등허리엔 해를 업은,
    지천으로 깔려 있는 해바라기의
    새벽 순례길이 흡사
    영화의 장면입니다.
    아버님이 이 장면을 시화해서
    등단하셨으면 합니다.
    (꼬리글)
    반주증을 발급 받은 것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시간이 엇갈려서 발급을 포기하더군요.

    • @Trave.lin_
      @Trave.lin_  6 місяців тому

      해바라기랑, 달 정말 멋있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더 멋있지만 영상으로 다시 보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것 같아요, 너무 멋있는 배경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