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을 가진 물체는 공간을 왜곡시킵니다..즉 물체는 시공간과 상호작용을 한다는거죠..왜곡시킨 공간은 시간마져 바뀌게 됩니다..즉 어느 공간에 있느냐에 따라 시간은 절대적으로 같다고 생각했지만 엄청난 편견이었단거죠.. 시간이 어느 공간 어느 중력장의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진다는 거죠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부연설명을 조금 드리고자 합니다. (부연설명이 길어서 2부로 나누겠습니다.)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상대성 이론은 그 이름과는 달리 상대론이 아니라 절대론입니다 (뉴턴(Isaac Newton)의 이론이 절대론인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그 만큼 절대론입니다. 단지 그 절대적인 것이 시간에서 빛의속도로 바뀐것 뿐입니다.) 아인슈타인 자신도 "상대성 이론 (Relativity Theory)"이라는 이름을 싫어하였고 "불변론 (Invariance Theory)"이라는 이름을 선호 했습니다. 저의 경험상, 상대성 이론은 그 역사를 따라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쉽고 (=덜 어렵고) 확실합니다. 역사적으로 상대성 이론은 아인슈타인이 전자기(Electromagnetism) 현상을 깨끗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이론입니다. 고전 전자기 이론은 맥스웰(James Clerk Maxwell)에 의하여 완성 되었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실험 없이 순수히 수학적 결론으로 발견한 고주파 항(Displacement Current) 입니다. (그 당시에는 고주파 실험을 할 줄도 몰랐고 할 필요도 못 느꼈습니다.) 이 순수히 수학적으로 발견한 고주파 항을 더한 맥스웰 방정식은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의 존재를 말했고, 또한 그 전자기파의 속도는 빛(=전자기파의 일종) 의 속도이며, 더욱이 빛의 속도는 관성계(Inertial frame of reference)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다고 말합니다. (사실은, 빛의 속도는 관성계가 아니더라도 동일합니다. 어떤 상대론강의에서는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가정이라고 하는 데, 이는 틀린 말입니다. 빛의 속도의 동일성은 가정이 아니라, 수학적 결론이며 실험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어떤 이론의 전제가 사실이 아니고 가정이면, 그 이론은 수학이론은 될 수 있어도 물리학이론은 될 수가 없습니다.) 빛의 속도의 동일성은 그당시 물리학자들이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물리학자들은 빛의 매질(=Ether)을 상정하고, 그 매질의 성질을 이해함으로써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그중의 한 사람이었는데,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 아인슈타인은 전자기파와 같은 근본적인 파동(Fundamental waves)은 매질이 필요없으며, 따라서, 매질의 성질의 이해로서는 빛 속도의 동일성을 이해할 수없다는 것을 깨닽고, 사실은 우리가 시공간(Spacetime)의 성질을 잘 못 알고 있으며, 시공간의 성질을 똑 바로 알면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쉽게 이해할 수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맥스웰과 로렌츠를 포함한 모든 물리학자들이 생각하기를 시공간이란 너무도 텅 비어 있고 자명한 것이어서, 사유나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아인슈타인의 발상은 실로 혁명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되돌아 보면, 로렌츠 변환식(Lorentz transformation)이 이미 시공간의 성질을 웅변하고 있었고, 아인슈타인은 그 웅변을 웅변 그대로 받아 드린 것 뿐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쉬운 것이었는 데도 불구하고 로렌츠(Hendrik Antoon Lorentz)를 포함한 다른 물리학자들은 그 쉬운 것을 못하고 모두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로렌츠는 자신이 유도한 로렌츠 변환식이 실로 무엇을 뜻하는 지 알아 맞추지 못했습니다.) 앞에 말씀드렸듯이 상대성 이론은 전자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이론이지만, 결국에는 물질이 아닌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이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물리현상은 시공간 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상대성 이론은 모든 물리현상에 예외없이 적용이 됩니다. 그 후에 맥스웰 방정식과 상대성 이론은 양자론(Quantum theory)과 합쳐져서, 양자 게이지장 이론(Quantum gauge field theory)으로 발전하고, 양자 게이지장 이론은 최첨단 물리이론인 "표준모델(Standard Model)"의 기초가 됩니다. 또 한 가지 재미있고 꼭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기와 양자역학은 모든 물질은 파동성을 가지며 파동방정식으로 기술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관성계는 우열이 없습니다. 이 말은 물질을 기술하는파동방정식은 모든 관성계에서 똑 같은 모양을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파동방정식이 모든 관성계에서 똑 같은 모양을 가져야 한다면, 필연적으로 빛의 속도는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에 파동성이 없다면, 수학적으로뉴턴적인 시공간이나 상대론적 시공간이나 둘 다 받아 들여질 수있습니다. 하지만 물질에 파동성이 있다면, 수학적으로 오직 상대론적 시공간만 받아 들여질 수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에 파동성이 있다면, 상대론은 필연이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수학적으로 보면, 뉴턴적 시공간은 입자(Particle)의 운동방정식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주지만 파동방정식은 어렵고 복잡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파동방정식의 모양이 관성계의 속도에 따라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상대론적 시공간은 입자의 운동방정식은 좀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지만 파동방정식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왜냐하면 파동방정식의 모양을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공간을 Minkowski spacetime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모든 물질은 파동성을 가지기 때문에, 상대론은 모든 물리방정식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쉽고 간단하다고 해도 실상은 괭장히 어렵습니다. 저도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수박 겉핥기의 겉핥기 정도 밖에 알지 못합니다. 현대 물리학의 기본이론은 상대론적 양자장론 (Relativistic quantum field theory)인데 이것은 모두 Noncommutative 수학으로 되어있습니다. Noncommutative 수학은 Commutative 수학보다 어마어마하게 더 복잡하고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몰라도, 양자장론은 어마어마하게 어렵지만 또한 어마어마하게 흥미롭습니다.) 상대론은 언뜻 보면 파라독스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상대론에는 어떠한 파라독스도 없읍니다. 파라독스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당연히 물리이론이 될 수 없었습니다. (2부에서 계속 ........)
부연설명 2부: E=mc^2 라는 유명한 식은 아인슈타인이 그의 상대론으로 부터 처음으로 유도하였지만, 조금뒤에, 빛(=전자기파) 의 에너지와 운동량과의 관계식(E=pc)과 뉴턴의 운동법칙으로 부터 아주 쉽게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하나 재미있는 사실을 덧붙이자면, 잘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수준의 전자기학 지식만으로도 뉴턴적 시공간 개념이 틀렸다는 결론을 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수준의 전자기학 지식만으로는 뉴턴적 시공간 개념이 틀렸다는 것은 알수 있어도 시공간의 성질에 대한 정답은 유도할수는 없으며,그 정답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맥스웰 방정식을 완전히 알아야합니다. 또한, 맥스웰 방정식은 비뉴턴적 시공간의 성질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거꾸로, 비뉴턴적 시공간의 성질(과 쿨롱법칙)으로부터 맥스웰 방정식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20세기에 와서, 맥스웰 방정식은 "상대론적 양자론은 gauge 변환 (=Local phase 변환) 에 대하여 불변이어야 한다"는 상식(common sense)적인 필수조건으로 부터도 유도할 수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 발견이 양자 게이지장 이론(Quantum gauge field theory)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상대론은 우리의 생활과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아주 밀착되어있습니다. 전자기파, 원자, 원자핵, 등등 뿐만 아니라, 매일 보고 쓰는 자석, 모터, 발전기 같은 것도 상대론 없이는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우리의 시공간이 뉴턴적 시공간이었다면, 발전기도 모터도 모두 불가능했습니다. 즉 전기가 없는 세상입니다. 끔찍하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는 아마도 생명체도 태어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일반상대론(General Relativity) 의 기원에 대하여 조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반상대론은 아시다시피 휘어진 시공간을 다루는 학문인데, 그것의 수학적기원을 따지자면 그것은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할수 있을 것같습니다. 유클리드 기하학은 물체의 모양의 성질을 다루기 위하여 만든 학문인데, 문제는 아시다시피 "평행선의 공리"에서 터졌습니다. 아시다시피, 많은 학자들이 2000 년이 넘는 기간동안 열심히 생각하였지만 불행하게도 "평행선의 공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평행선의 공리"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200여년 전쯤에 와서야 Carl Friedrich Gauss를 비롯한 서너명의 수학자에 의하여 밝혀지게되었습니다. 그 수학자들은 "평행선의 공리"는 물체의 모양에 관한 것이 아니라 공간의 성질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간단해보이지만 이 깨달음은 실로 천지개벽적인 깨달음이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들 이전에는 아무도 텅빈 공간이 사유나 연구의 대상이 되리라고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는 물체의 모양보다는 기하학의 배경으로만 여겨져 별 관심이 없었던 텅빈 공간 또는 시공간 그 자체가 기하학의 중심연구분야가 되었고 우주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핵심 수단이 되었습니다. 이러한데 어찌 천지개벽적인 깨달음이 아니라 말할수 있겠습니까? Carl Friedrich Gauss의 제자였던 Bernhard Riemann의 눈부신 휘어진 공간에 대한 연구업적이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론을 완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 1학년 역학시간에서 상대론을 처음 접하였는데 이해할수도 없었고 받아 들일 수도 없었습니다. 이로인하여 심리적 갈등을 많이 격었는 데, 이 모든 것이 맥스웰 방정식(특히 Covariant form)을 배움으로써 한꺼번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 때의 희열을 5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원래 에너지(E)라는것은 실제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편의상 수치로 에너지(E)라고 쓰던건데 물리학자들은 이걸 실제 에너지(E)가 존재하는걸로 크게 착각한겁니다. 예로) 열, 전기 같은거죠. 열, 전기는 에너지(E)가 아니라 이걸 인간이 에너지(E)로 생각하고 이용하는것뿐이죠. 그래서 E=mc2 이거는 무슨 에너지인지 실체가 없어서 맞는건지 측정을 해볼수도 없잖아요.
현대 물리학자들이 상상이 지나쳐서 편의상 쓰던것들을 실제 있는것처럼 착각을 하는데 그게 대표적으로 특수상대성이론에서 시간(t)입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시간의 속도를 알수는 없는것인데 괜한 광속(c)을 기준으로 광속이 불변한다 하면서 시간(t)을 건드니까 시간 왜곡이 발생하는것이죠. 웃기는건 시간의 속도를 모르는데 광속이 유한하니까 광속을 시간의 속도라고 정해놓고 광속 안에서만큼 시간(t)이 왜곡되는거죠. 광속이 무한 했으면 저런게 나올수도 없었죠. 속도를 알아야 그거만큼 시간을 늦출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전 이해 못해요 양자 역학의 양자도 이해 못해요 상대성 이론의 상대는 조금 이해는 해요 나머진 이해 못해요 E = mc2 이 적용되는 범위는 움직이는 물체와 관측자의 위치가 서로 다르게 적용되나요 속도가 빨라지면 , 광속의 1/2로 움직이는 걸 타고 있으면 , 나의 질량은 1/4로 줄게 되나요 관측자 기준으로 나의 질량이 1/4이 되고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나의 질량은 0으로 수렴되나요
원주율(파이) = 원의 둘레 / 원의 지름 중력에 의해서 공간이 휜 경우에는 원의 둘레나 원의 지름이 똑같은 비율로 바뀌지 않아요 간단한 예로 3차원 곡면에 원이 있다고 하면 2차원 평면에 있을때 보다 원의 둘레는 그대로 인데 원의 지름이 더 커지므로 원주율이 달라집니다
이 영상은 과학이라기보단 과학사(史)에 가깝습니다. 대부분 유튜브에 있는 상대성 이론 영상처럼 역사 즉 인문학이라 보시면 되요. 가볍게 보세요. 그러니 배경 지식 없이 이것만 보고 상대성 이론 이해 못 하는 분들은 정상입니다. 오히려 이해하시면 천재예요. 30:00에 기차 나올 때 시청 그래프 살짝 요동치는 거 보이시죠? 거기 아무 설명 없이 특수 상대성 이론이 훅 들어오거든요. 그 부분 이해하신 분들은 특수 상대성 이론을 스스로 발견하셨다 보면 됩니다. 천재예요. 당장 나로호 옥탑 계약서 쓰고 화성 편도행 탑승하세요. 전세 사기 조심하시고요.
제가 볼때 사람들이 오해함 오해하는대로 아인슈타인이 말했다면 아인슈타인도 오해함 빛이라고 특별히 신기한일 일어나는것 전혀없음 사소한 착각이 현재 큰 오해를 만듬 다시말하는데 빛과 연관해서 이상한 결과를 내는데 오해임 신기한일 전혀 안일어남 인류가 큰착각과 오해에 빠졌음 또 양자론 끈이론도 전혀 신기한것 없음 솔직히 유치해죽겠음 여러이유중 인간심리로만 보면 뭔가 거창한처규신비한척 대단한척을 과학자들이 하고 싶은 심리가 자꾸 이상 신비화된 표현을 넣는데 상대성이론 양자 끈이론 신기한것 전혀없음
[제가 상대성이론의 오류를 밝혀냈는데 한번 들어보실래요? 쉽고 간단합니다.] 이 세상이 상대적일수가 없는데 뭐가 상대적이라고 하는지 조사를 해봤는데 그냥 시각적 차이밖에 없었습니다. 시각적 차이를 실제 차이로 착각한거죠. 상대성원리, 로렌츠 변환, 상대성이론이 그런 실수를 했던건데요. '상대성원리'라는것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배 안에서는 관성때문에 지구안에서처럼 멈춰있는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이게 신기한거죠. 밖에서 볼때는 배가 움직이는데 안에서는 멈춰있는거처럼 느껴지니까(그냥 관성때문일뿐인데...) 그래서 어? 이 세상은 상대적이네?라고 착각한건데요. 사실 실제로 멈춰있는게 아니라 시각적으로 멈춰있는것처럼 보이는것뿐이죠. 아인슈타인 선생님의 상대성 이론도 그러니까 '특수상대성이론'인데 이게 시각적 속도인 상대 속도를 실제 속도로 착각해서 공식을 만드니까 시간 지연같은 왜곡이 생겨버린건데요. 우리가 원기둥을 위에서 바라보연 원형이고 옆에서 바라보면 사각형인데 원형과 사각형을 원기둥의 일부라고 생각해야지 이거를 갖고 원기둥이다라고는 안하잖아요. 그런데 특수상대성 이론에서는 실제 속도의 일부분 그러니까 지구안에서 움직이는 제트기의 속도와 지구밖에서 바라보는 제트기의 속도가 다르니까 이걸 실제속도처럼 착각을 하고서 이것들은 같은건데 왜 속도가 다르지? 하면서 시간(t)이 문제구나하고 시간(t)을 왜곡 시킨거죠. 그런데 원래는 시간(t)이 문제가 아니라 제트기 속도의 관측 기준이 달라서 움직임과 속도가 다르게 보이는거뿐이거든요. 원기둥을 위에서 보면 원형이고 옆으로 보면 사각형인것처럼이요. 그러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저런 실수를 한거죠. 그런데 문제는 시간 지연이라는게 우리가 현실에서는 빛의 속도의 꼬딱지만큼도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으니까 시간지연을 못느끼고 살아가고 있지만 문제는 아인슈타인 선생님이 저 잘못된 공식을 갖고 나중에 우주급 똥을 싸놓으시는데요 그게 E=mc2 라는겁니다. 상대성이론 탄생 120년 동안 물리학계가 무슨 코미디같은 일을 벌려놨는지 아주 쉽게 이해되시죠?😂 (그런데 상대성이론 이전의 물리학은 진짜 위대하다 생각합니다. 관성, 중력 등등 이런것들을 보면 저런걸 어떻게 알아냈지 하고 감탄만 하게 되죠.)
[물리학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지요? 상대속도의 폐해] 우주에 둥둥 떠있을때는 내가 움직이는지 물체가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으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이용할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이때도 실제속도를 몰라서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쓰는거라는 과학적 사고가 있어야 되는거죠.) 내가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는데도 상대속도의 눈으로 보면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고있는지 모르는거라서 실제속도를 모른다고 우기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됩니까 (내가 걷고 있으니 내가 걷는게 실제속도죠.) 내가 길거리를 걷는것처럼 또는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것처럼 실제속도는 존재합니다. 실제속도를 모르겠는 상황에서야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쓸수밖에 없겠지만 이게 상대속도라는걸 인지해야 되는것이고요. 그리고 장비를 이용하든 공식을 이용하든 실제속도를 알아내는게 과학이죠. 실제속도를 모르겠다고 해서 상대속도가 실제속도가 되고 상대속도가 진리가 되는것은 아닌거죠. 달리는 자동차의 실제속도가 중요한것이지…달리는 자동차가 바라보는 멈춰있는 나의 상대속도가 중요한것인가요? 상대속도는 시각적 속도라서 헷갈릴뿐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이지 않은 이 세상을 상대적이라고 하면서 왜곡이 생기는것이고요. 그러므로 실제속도의 개념 정립이 시급한거 같습니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데도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는건지 모르는거라고 우기는 물리학자들 보면서 이거 뭐 어찌해야 되는지…
[특수상대성이론 공식의 문제점 정리] 1.관측기준이 달라서 속도가 시각적으로 다르게 보이는것일뿐 서로 다른게 아니다.(원기둥을 위에서 보면 원형이고 옆에서 보면 사각형인것처럼 시각적 차이일뿐) 2.광속이 왜 시간인지 과학적 이유나 설명없이 광속을 시간으로 규정했다.(우리가 시간의 속도를 알수가 없는 상황에서 광속이 시간일거라는 상상은 과도하다.) 3.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의 개념에서는 특정 속도의 상대속도를 고정하는것이 불가능하다.(광속불변의 원리가 불가능한 이유다. 더 구체적으로는 관찰자의 시점은 하나가 아니고 빛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는거다. 관찰자 실험에서 우주선 안의 빛의 방향을 수직으로만 해서 상대속도를 구하지 말고 여러 방향으로 상대속도를 구해보면 속도가 모두 다른것을 알수있다.)
[위기의 상대성이론] 1. 이 세상이 상대적이란 증거가 없는 문제 2. 실제속도가 존재하는데도 인정하지 않는 문제 3. 상대성이론이 시각적 차이를 실제 차이로 착각한 문제 4. 시간이 광속이라는 증거가 없는 문제 (물리학자들이 이 문제들에 대해서 대답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사면초가라고 봐야죠.)
상대성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방법은 궁금해하지 않는겁니다.
들을때 이해했다가 다음에 보면 또 새로 보는것 같음😮
대단하다.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이나 정말천재다.
와우 ! 과학얘기 재밌어요 저절로탄성이 나옵니다 인류가 대단한존재예요
다음 생에 마저 이해하겠습니다
ㅎ
지식도 채우고 명상하는 효과도 있는 것 같고 수면에 도움되고 이런 유익한 영상 정말 좋습니다!
43분이나 되는 영상이라 볼까말까 고민하다 잠깐만 보자 해서 시작했는데 정주행 해버렸네요. 재밌었습니다^^
중력은 자기전 폰으로 쇼츠보다가 엄지손가락 허공으로 쓸어올리다 얼굴에 폰떨어뜨려서 눈탱이맞는게 중력 입니다
핸드폰 지구 중력 추락 종단 속도 초속 40m/s ,
즉 원래 지구 중력대로라면 시속 144km로 떨어져야 되는 핸드폰을 1m 짧은 거리의 가속도 운동 구간 중에 맞았으니 당신이 무사한 것임
🤣🤣🤣 😂👍👍👍
질량을 가진 물체는 공간을 왜곡시킵니다..즉 물체는 시공간과 상호작용을 한다는거죠..왜곡시킨 공간은 시간마져 바뀌게 됩니다..즉 어느 공간에 있느냐에 따라 시간은 절대적으로 같다고 생각했지만 엄청난 편견이었단거죠.. 시간이 어느 공간 어느 중력장의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진다는 거죠
☜🔊🔇
감사히 시청할께염 ❤😊❤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부연설명을 조금 드리고자 합니다. (부연설명이 길어서 2부로 나누겠습니다.)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상대성 이론은 그 이름과는 달리 상대론이 아니라 절대론입니다 (뉴턴(Isaac Newton)의 이론이 절대론인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그 만큼 절대론입니다. 단지 그 절대적인 것이 시간에서 빛의속도로 바뀐것 뿐입니다.) 아인슈타인 자신도 "상대성 이론 (Relativity Theory)"이라는 이름을 싫어하였고 "불변론 (Invariance Theory)"이라는 이름을 선호 했습니다.
저의 경험상, 상대성 이론은 그 역사를 따라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쉽고 (=덜 어렵고) 확실합니다. 역사적으로 상대성 이론은 아인슈타인이 전자기(Electromagnetism) 현상을 깨끗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이론입니다. 고전 전자기 이론은 맥스웰(James Clerk Maxwell)에 의하여 완성 되었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실험 없이 순수히 수학적 결론으로 발견한 고주파 항(Displacement Current) 입니다. (그 당시에는 고주파 실험을 할 줄도 몰랐고 할 필요도 못 느꼈습니다.) 이 순수히 수학적으로 발견한 고주파 항을 더한 맥스웰 방정식은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의 존재를 말했고, 또한 그 전자기파의 속도는 빛(=전자기파의 일종) 의 속도이며, 더욱이 빛의 속도는 관성계(Inertial frame of reference)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다고 말합니다. (사실은, 빛의 속도는 관성계가 아니더라도 동일합니다. 어떤 상대론강의에서는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가정이라고 하는 데, 이는 틀린 말입니다. 빛의 속도의 동일성은 가정이 아니라, 수학적 결론이며 실험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어떤 이론의 전제가 사실이 아니고 가정이면, 그 이론은 수학이론은 될 수 있어도 물리학이론은 될 수가 없습니다.) 빛의 속도의 동일성은 그당시 물리학자들이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물리학자들은 빛의 매질(=Ether)을 상정하고, 그 매질의 성질을 이해함으로써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그중의 한 사람이었는데,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 아인슈타인은 전자기파와 같은 근본적인 파동(Fundamental waves)은 매질이 필요없으며, 따라서, 매질의 성질의 이해로서는 빛 속도의 동일성을 이해할 수없다는 것을 깨닽고, 사실은 우리가 시공간(Spacetime)의 성질을 잘 못 알고 있으며, 시공간의 성질을 똑 바로 알면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쉽게 이해할 수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맥스웰과 로렌츠를 포함한 모든 물리학자들이 생각하기를 시공간이란 너무도 텅 비어 있고 자명한 것이어서, 사유나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아인슈타인의 발상은 실로 혁명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되돌아 보면, 로렌츠 변환식(Lorentz transformation)이 이미 시공간의 성질을 웅변하고 있었고, 아인슈타인은 그 웅변을 웅변 그대로 받아 드린 것 뿐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쉬운 것이었는 데도 불구하고 로렌츠(Hendrik Antoon Lorentz)를 포함한 다른 물리학자들은 그 쉬운 것을 못하고 모두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로렌츠는 자신이 유도한 로렌츠 변환식이 실로 무엇을 뜻하는 지 알아 맞추지 못했습니다.)
앞에 말씀드렸듯이 상대성 이론은 전자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이론이지만, 결국에는 물질이 아닌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이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물리현상은 시공간 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상대성 이론은 모든 물리현상에 예외없이 적용이 됩니다. 그 후에 맥스웰 방정식과 상대성 이론은 양자론(Quantum theory)과 합쳐져서, 양자 게이지장 이론(Quantum gauge field theory)으로 발전하고, 양자 게이지장 이론은 최첨단 물리이론인 "표준모델(Standard Model)"의 기초가 됩니다.
또 한 가지 재미있고 꼭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기와 양자역학은 모든 물질은 파동성을 가지며 파동방정식으로 기술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관성계는 우열이 없습니다. 이 말은 물질을 기술하는파동방정식은 모든 관성계에서 똑 같은 모양을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파동방정식이 모든 관성계에서 똑 같은 모양을 가져야 한다면, 필연적으로 빛의 속도는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에 파동성이 없다면, 수학적으로뉴턴적인 시공간이나 상대론적 시공간이나 둘 다 받아 들여질 수있습니다. 하지만 물질에 파동성이 있다면, 수학적으로 오직 상대론적 시공간만 받아 들여질 수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에 파동성이 있다면, 상대론은 필연이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수학적으로 보면, 뉴턴적 시공간은 입자(Particle)의 운동방정식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주지만 파동방정식은 어렵고 복잡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파동방정식의 모양이 관성계의 속도에 따라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상대론적 시공간은 입자의 운동방정식은 좀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지만 파동방정식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왜냐하면 파동방정식의 모양을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공간을 Minkowski spacetime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모든 물질은 파동성을 가지기 때문에, 상대론은 모든 물리방정식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쉽고 간단하다고 해도 실상은 괭장히 어렵습니다. 저도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수박 겉핥기의 겉핥기 정도 밖에 알지 못합니다. 현대 물리학의 기본이론은 상대론적 양자장론 (Relativistic quantum field theory)인데 이것은 모두 Noncommutative 수학으로 되어있습니다. Noncommutative 수학은 Commutative 수학보다 어마어마하게 더 복잡하고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몰라도, 양자장론은 어마어마하게 어렵지만 또한 어마어마하게 흥미롭습니다.)
상대론은 언뜻 보면 파라독스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상대론에는 어떠한 파라독스도 없읍니다. 파라독스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당연히 물리이론이 될 수 없었습니다.
(2부에서 계속 ........)
유튜브 댓글 역사상 가장 위대합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43:35
멋집니다.
2부 따라갑니다.
❤
@@조경숙-e8p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i iyxz
nh u yugu g 43:34 u 43:34 i 43:34 uy
부연설명 2부:
E=mc^2 라는 유명한 식은 아인슈타인이 그의 상대론으로 부터 처음으로 유도하였지만, 조금뒤에, 빛(=전자기파) 의 에너지와 운동량과의 관계식(E=pc)과 뉴턴의 운동법칙으로 부터 아주 쉽게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하나 재미있는 사실을 덧붙이자면, 잘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수준의 전자기학 지식만으로도 뉴턴적 시공간 개념이 틀렸다는 결론을 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수준의 전자기학 지식만으로는 뉴턴적 시공간 개념이 틀렸다는 것은 알수 있어도 시공간의 성질에 대한 정답은 유도할수는 없으며,그 정답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맥스웰 방정식을 완전히 알아야합니다.
또한, 맥스웰 방정식은 비뉴턴적 시공간의 성질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거꾸로, 비뉴턴적 시공간의 성질(과 쿨롱법칙)으로부터 맥스웰 방정식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20세기에 와서, 맥스웰 방정식은 "상대론적 양자론은 gauge 변환 (=Local phase 변환) 에 대하여 불변이어야 한다"는 상식(common sense)적인 필수조건으로 부터도 유도할 수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 발견이 양자 게이지장 이론(Quantum gauge field theory)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상대론은 우리의 생활과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아주 밀착되어있습니다. 전자기파, 원자, 원자핵, 등등 뿐만 아니라, 매일 보고 쓰는 자석, 모터, 발전기 같은 것도 상대론 없이는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우리의 시공간이 뉴턴적 시공간이었다면, 발전기도 모터도 모두 불가능했습니다. 즉 전기가 없는 세상입니다. 끔찍하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는 아마도 생명체도 태어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일반상대론(General Relativity) 의 기원에 대하여 조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반상대론은 아시다시피 휘어진 시공간을 다루는 학문인데, 그것의 수학적기원을 따지자면 그것은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할수 있을 것같습니다. 유클리드 기하학은 물체의 모양의 성질을 다루기 위하여 만든 학문인데, 문제는 아시다시피 "평행선의 공리"에서 터졌습니다. 아시다시피, 많은 학자들이 2000 년이 넘는 기간동안 열심히 생각하였지만 불행하게도 "평행선의 공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평행선의 공리"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200여년 전쯤에 와서야 Carl Friedrich Gauss를 비롯한 서너명의 수학자에 의하여 밝혀지게되었습니다. 그 수학자들은 "평행선의 공리"는 물체의 모양에 관한 것이 아니라 공간의 성질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간단해보이지만 이 깨달음은 실로 천지개벽적인 깨달음이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들 이전에는 아무도 텅빈 공간이 사유나 연구의 대상이 되리라고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는 물체의 모양보다는 기하학의 배경으로만 여겨져 별 관심이 없었던 텅빈 공간 또는 시공간 그 자체가 기하학의 중심연구분야가 되었고 우주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핵심 수단이 되었습니다. 이러한데 어찌 천지개벽적인 깨달음이 아니라 말할수 있겠습니까? Carl Friedrich Gauss의 제자였던 Bernhard Riemann의 눈부신 휘어진 공간에 대한 연구업적이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론을 완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 1학년 역학시간에서 상대론을 처음 접하였는데 이해할수도 없었고 받아 들일 수도 없었습니다. 이로인하여 심리적 갈등을 많이 격었는 데, 이 모든 것이 맥스웰 방정식(특히 Covariant form)을 배움으로써 한꺼번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 때의 희열을 5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읽다 말았는데요 대단하십니다 맥스웰 방정식 공부를 해야겠군요
이것이 물리학 전공자의 댓글 클래스. 👍
원래 에너지(E)라는것은 실제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편의상 수치로 에너지(E)라고 쓰던건데
물리학자들은 이걸 실제 에너지(E)가 존재하는걸로 크게 착각한겁니다.
예로) 열, 전기 같은거죠.
열, 전기는 에너지(E)가 아니라 이걸 인간이 에너지(E)로 생각하고 이용하는것뿐이죠.
그래서 E=mc2 이거는 무슨 에너지인지 실체가 없어서 맞는건지 측정을 해볼수도 없잖아요.
현대 물리학자들이 상상이 지나쳐서 편의상 쓰던것들을 실제 있는것처럼 착각을 하는데
그게 대표적으로 특수상대성이론에서 시간(t)입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시간의 속도를 알수는 없는것인데
괜한 광속(c)을 기준으로 광속이 불변한다 하면서 시간(t)을 건드니까 시간 왜곡이 발생하는것이죠.
웃기는건 시간의 속도를 모르는데 광속이 유한하니까 광속을 시간의 속도라고 정해놓고 광속 안에서만큼 시간(t)이 왜곡되는거죠.
광속이 무한 했으면 저런게 나올수도 없었죠. 속도를 알아야 그거만큼 시간을 늦출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천재들의 이야기
아주 잘 보았읍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아인슈타인은 떨어진다는게 뭘까?라는 가단한 질문의 답을 9년동안 찾았다니..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상대성이론 시공간이 휜다는건 3차원공간이 시간쪽으로 휘는 것도 아니고 시공4차원이 5차원쪽으로 휘는것이 아니고 곡률이라는 개념으로 시공간 내부적으로 휠 수 있다고함 3차원공간이 아무리 휘어도 3차원을 못 벗어날 듯 한데 그게 아니라는
어렸을 적에 봤을때도 이해가 안됐던게 빛의 속도를 관측할려면 빛의 이동거리+그걸 관측하는 관측자까지 거리 플러스 시킨건가 아니면 추측하는건가 궁금했네요. 빛이 부딪치고 관측자까지 오는거리는 짧아서 없다고 치는건가요?
쇼츠 잘 봤습니다.
해, 달, 별 즉 천체가 나타나는 즉 뜨는 방향을 동쪽이라 하고 사라지는 방향을 서쪽이라 하지. 해, 달, 별 즉 천체의 이동 방향이 모두 같기에 지동설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완벽히 이해했어!!
빛도 휩니다. 빛은 공간이 휘어져 있기에 휘어져서 들어옵니다.
중력은 잡아 당겨서 생기는 힘이 아니라 공간이 휘어져 있기에 생기는 힘이다
휘어져 있다고 힘이 생깁니까? 휘어져 있으면 당기는 힘이 아니라 튕기는 힘 아닙니까?
그럼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도 휘어져 있다는 뜻인데,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으로 설명하지 않고 우주까지 끌고 와서 설명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맞아욤 항상 오해할까봐 외국에서도 Not a Force라고 강요해요
시공간의 휘어짐 그자체
이거 큰일 나겠다
이해는 못해도, 딴지는 걸 수 있음
공간의 휨만 가지고 중력을 설명한다고여
그러면 매개입자도 부정하나요
중력자가 없어지는 것인데...
그런가여?
다큐 빛의 물리학을 편집한 영상이네요.
굿
전 이해 못해요
양자 역학의 양자도 이해 못해요
상대성 이론의 상대는 조금 이해는 해요
나머진 이해 못해요
E = mc2 이 적용되는 범위는
움직이는 물체와 관측자의 위치가 서로 다르게 적용되나요
속도가 빨라지면 , 광속의 1/2로 움직이는 걸 타고 있으면 , 나의 질량은 1/4로 줄게 되나요
관측자 기준으로 나의 질량이 1/4이 되고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나의 질량은 0으로 수렴되나요
질량은 변하지않는 불변값입니다.
그 식은 질량이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걸 의미하는거고요.
후담 :
1. 당시 사람들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블랙홀의 존재 가능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거부반응을 일으켰다
3. 추후 그의 이론으로 예측된 블랙홀이 관측된다
안타깝지만 근래에 쏘아진 제임스웹 망원경에서는 아직 블랙홀이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블랙홀을 찍었다고 주장하는 사진은 더 많은 조사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해피엔딩-x1o 뭔 개소리여 이건 ㅋㅋㅋㅋㅋㅋ
@@modern_ferrali-kt5on 제임스웹 망원경을 모르시나요?
@@modern_ferrali-kt5on 물리학계 애들은 반박을 못하면은 "ㅋㅋㅋㅋㅋ" 이런걸로 자기말이 맞는척하네?
@@해피엔딩-x1o 이건 또
그러면 저번에 나온 블랙홀 모습이 조작이란 건가요
상대성 이론과 질량 보존의 법칙
댛글들 몬소리람..😮 똑똑한 사람들..😮
상대성이론은 굳이 이해할 필요가 없다. 자연현상을 보고 그걸 이해하면 된다. 상대성이론은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여러가지 도구 중 하나일 뿐이다.
명품다큐는 몇 분안에 재울 수 있냐가 관건이다. 일단 믿어본다.
ㅋㅋㅋㅋ
원운동을 할때 휜 공간에서 파이값이 달라진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 멀정한 파이값이 왜 달라질까요? 아시는분 추가 설명 좀..
원주율(파이) = 원의 둘레 / 원의 지름
중력에 의해서 공간이 휜 경우에는 원의 둘레나 원의 지름이 똑같은 비율로 바뀌지 않아요
간단한 예로
3차원 곡면에 원이 있다고 하면 2차원 평면에 있을때 보다 원의 둘레는 그대로 인데 원의 지름이 더 커지므로 원주율이 달라집니다
@@이재성-q4d어떤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부분중에 지름이 아니라 공간왜곡으로 둘레값이 변하여 파이값이 변한게 아닐까요? 30:45
@@jam.english
그런경우도 있기는 하죠
찌그러진 구의 형태에서는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둘다 맞는 말이에요. 둘레가 변하나 지름이 변하나
이심률 0인 원은 아니라는 뜻이니
파이 라는거 자체가 원 둘레와 지름의 비인데, 이심률 0인 온전한 원이 아니게 되므로 파이값은 변할 수 밖에 없죠.
어두워지면 밤과 비슷한데 이 때 별은 어디 있지? 라는 호기심이겠지
만유인력 핵심은 천체 물리구만 천체 현상은 연구할 만하지
이런 영상은 처음에 몇분은 알겠다가 어느장면부터는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못알아먹겠음
중력은 태극 입니다.
그 어떤걸봐도 이해하기 힘듬 😢
난 자려고 눌렀는데 댓글보고 현타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도 전 모르겠어요ㅜㅜ
좋아, 완벽하게 ㅇ....
상대성이론은 설명하지 않고 중력만 설명하시네요.
니가좀 여기서 해봐!
우와
뭔말이지
공간이 휘어졌으면? 휘어진공간과 공간의 빈 틈은 뭘로 설명? ( )이렇게 휘어진
같은 방향으로 휘면 빈 공간이 없을수도요
등속과 가속이란게 있긴 한가…
공간이 휘어진다는게 뭘까 그건 더 어려운 말
일반인도 완벽하게 상대성이론 이해하기
여러번듣다보니이해되네.
전 상대성 이론에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해서 패스하겠습니다.
물리의 언어는 수학 와이프가 다 계산해줘서 완성한 상대성이론이지만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을 막고 수상금은 이혼 위자료로 줌 번 돈을 기부 많이 했음 이혼 후 양자역학 거부 신타령ㅠㅠ
댓글에 감사유ㅡ
실제로 붙나 우주에서
이 영상 보고나면 난 일반인의 자격을 박탈당하는건가..
아이 몰라 잘거야
일식은 달이 낮에도 뜬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인슈타인이 처음 생각한것들은 일단 다 맞다...양자역학만 빼고...
이 영상보고 있는 INTP 손들어요😊
스토리 전개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집중이 안되요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바보인가봐요 ㅎㅎ
최대한 쉽게 설명할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그것때문에 너무 내용이 길어지다보니 집중력도 떨어지고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지는 기분
이 영상은 과학이라기보단 과학사(史)에 가깝습니다.
대부분 유튜브에 있는 상대성 이론 영상처럼 역사 즉 인문학이라 보시면 되요. 가볍게 보세요.
그러니 배경 지식 없이 이것만 보고 상대성 이론 이해 못 하는 분들은 정상입니다.
오히려 이해하시면 천재예요.
30:00에 기차 나올 때 시청 그래프 살짝 요동치는 거 보이시죠?
거기 아무 설명 없이 특수 상대성 이론이 훅 들어오거든요.
그 부분 이해하신 분들은 특수 상대성 이론을 스스로 발견하셨다 보면 됩니다.
천재예요. 당장 나로호 옥탑 계약서 쓰고 화성 편도행 탑승하세요.
전세 사기 조심하시고요.
되요 아니고 돼요
@@ainislove3322 👍
반대로 말하는게 상대성이라 우김.기가참.
슈타인형,
저승에서도
담배 피쇼~?
달과 태양 별이 일직선상에 있을때 별이그렇게 보일것입나다 빛이휘어서별이보이는게아니고요
아 또낚였어 이해는 포기 그런가부다 하고 까먹기..ㅋㅋ
음악소리가 없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 사람들이 오해함 오해하는대로 아인슈타인이 말했다면 아인슈타인도 오해함 빛이라고 특별히 신기한일 일어나는것 전혀없음 사소한 착각이 현재 큰 오해를 만듬 다시말하는데 빛과 연관해서 이상한 결과를 내는데 오해임 신기한일 전혀 안일어남 인류가 큰착각과 오해에 빠졌음 또 양자론 끈이론도 전혀 신기한것 없음 솔직히 유치해죽겠음 여러이유중 인간심리로만 보면 뭔가 거창한처규신비한척 대단한척을 과학자들이 하고 싶은 심리가 자꾸 이상 신비화된 표현을 넣는데 상대성이론 양자 끈이론 신기한것 전혀없음
천체물리학자의 천재이신겨 😮 ?ᆢ😅찐몰라서ㅡᆢ
아... 내용이나 편집이 듣보잡 과학 스트리머보다 못하다....
유튭은 왜 이렇게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따위를 이해시키려고 애쓰는지 모르겠다 ㅋㅋ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따위라고 할 정도로 무식하군요 하긴 지적 호기심은 아무나 갖는 게 아니긴 하지요
님이 사는 세상에 개돼지도 같이 살아요 개돼지가 느끼는 거와 님이 느끼는 거와 다른점을 상상 못하시겠어요?
@@pjp3902 "따위" 의미도 파악 못하는 주제에 지적호기심 운운하는 게 킬포
@@pjp3902 i'm gay 무슨 뜻이죠 이거?
@@맑스-g4f 무식하면 가만있자...
드럽게 설명 못하네
[제가 상대성이론의 오류를 밝혀냈는데 한번 들어보실래요?
쉽고 간단합니다.]
이 세상이 상대적일수가 없는데 뭐가 상대적이라고 하는지 조사를 해봤는데
그냥 시각적 차이밖에 없었습니다.
시각적 차이를 실제 차이로 착각한거죠.
상대성원리, 로렌츠 변환, 상대성이론이 그런 실수를 했던건데요.
'상대성원리'라는것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배 안에서는 관성때문에 지구안에서처럼 멈춰있는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이게 신기한거죠. 밖에서 볼때는 배가 움직이는데 안에서는 멈춰있는거처럼 느껴지니까(그냥 관성때문일뿐인데...)
그래서 어? 이 세상은 상대적이네?라고 착각한건데요. 사실 실제로 멈춰있는게 아니라 시각적으로 멈춰있는것처럼 보이는것뿐이죠.
아인슈타인 선생님의 상대성 이론도 그러니까 '특수상대성이론'인데 이게 시각적 속도인 상대 속도를 실제 속도로 착각해서 공식을 만드니까 시간 지연같은 왜곡이 생겨버린건데요.
우리가 원기둥을 위에서 바라보연 원형이고 옆에서 바라보면 사각형인데
원형과 사각형을 원기둥의 일부라고 생각해야지 이거를 갖고 원기둥이다라고는 안하잖아요.
그런데 특수상대성 이론에서는 실제 속도의 일부분 그러니까 지구안에서 움직이는 제트기의 속도와 지구밖에서 바라보는 제트기의 속도가 다르니까 이걸 실제속도처럼 착각을 하고서 이것들은 같은건데 왜 속도가 다르지? 하면서 시간(t)이 문제구나하고 시간(t)을 왜곡 시킨거죠.
그런데 원래는 시간(t)이 문제가 아니라 제트기 속도의 관측 기준이 달라서 움직임과 속도가 다르게 보이는거뿐이거든요.
원기둥을 위에서 보면 원형이고 옆으로 보면 사각형인것처럼이요.
그러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저런 실수를 한거죠.
그런데 문제는 시간 지연이라는게 우리가 현실에서는 빛의 속도의 꼬딱지만큼도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으니까 시간지연을 못느끼고 살아가고 있지만
문제는 아인슈타인 선생님이 저 잘못된 공식을 갖고 나중에 우주급 똥을 싸놓으시는데요
그게 E=mc2 라는겁니다.
상대성이론 탄생 120년 동안 물리학계가 무슨 코미디같은 일을 벌려놨는지 아주 쉽게 이해되시죠?😂
(그런데 상대성이론 이전의 물리학은 진짜 위대하다 생각합니다. 관성, 중력 등등 이런것들을 보면 저런걸 어떻게 알아냈지 하고 감탄만 하게 되죠.)
[물리학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지요? 상대속도의 폐해]
우주에 둥둥 떠있을때는 내가 움직이는지 물체가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으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이용할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이때도 실제속도를 몰라서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쓰는거라는 과학적 사고가 있어야 되는거죠.)
내가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는데도 상대속도의 눈으로 보면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고있는지 모르는거라서 실제속도를 모른다고 우기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됩니까 (내가 걷고 있으니 내가 걷는게 실제속도죠.)
내가 길거리를 걷는것처럼 또는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것처럼 실제속도는 존재합니다. 실제속도를 모르겠는 상황에서야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쓸수밖에 없겠지만 이게 상대속도라는걸 인지해야 되는것이고요. 그리고 장비를 이용하든 공식을 이용하든 실제속도를 알아내는게 과학이죠.
실제속도를 모르겠다고 해서 상대속도가 실제속도가 되고 상대속도가 진리가 되는것은 아닌거죠.
달리는 자동차의 실제속도가 중요한것이지…달리는 자동차가 바라보는 멈춰있는 나의 상대속도가 중요한것인가요? 상대속도는 시각적 속도라서 헷갈릴뿐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이지 않은 이 세상을 상대적이라고 하면서 왜곡이 생기는것이고요.
그러므로 실제속도의 개념 정립이 시급한거 같습니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데도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는건지 모르는거라고 우기는 물리학자들 보면서 이거 뭐 어찌해야 되는지…
왜곡된 물리학이 치유되는 방법은 이 세상이 상대적이지 않다는걸 인정하고 상대속도가 아닌 실제속도로 돌아가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네요.
실제속도를 모르시겠다고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우주 전체의 실제속도를 아실거 아닙니까? 이걸 알아내기 위해 과학이 따라가야죠.
[특수상대성이론 공식의 문제점 정리]
1.관측기준이 달라서 속도가 시각적으로 다르게 보이는것일뿐 서로 다른게 아니다.(원기둥을 위에서 보면 원형이고 옆에서 보면 사각형인것처럼 시각적 차이일뿐)
2.광속이 왜 시간인지 과학적 이유나 설명없이 광속을 시간으로 규정했다.(우리가 시간의 속도를 알수가 없는 상황에서 광속이 시간일거라는 상상은 과도하다.)
3.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의 개념에서는 특정 속도의 상대속도를 고정하는것이 불가능하다.(광속불변의 원리가 불가능한 이유다. 더 구체적으로는 관찰자의 시점은 하나가 아니고 빛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는거다. 관찰자 실험에서 우주선 안의 빛의 방향을 수직으로만 해서 상대속도를 구하지 말고 여러 방향으로 상대속도를 구해보면 속도가 모두 다른것을 알수있다.)
[위기의 상대성이론]
1. 이 세상이 상대적이란 증거가 없는 문제
2. 실제속도가 존재하는데도 인정하지 않는 문제
3. 상대성이론이 시각적 차이를 실제 차이로 착각한 문제
4. 시간이 광속이라는 증거가 없는 문제
(물리학자들이 이 문제들에 대해서 대답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사면초가라고 봐야죠.)
뭔소리인지 설마 과거의 천동설처럼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도 문제있는 이론 아닐까 빛이 휜다고 핓은 직진만 한다고 했는데 과연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고 했는데 진짜 빠른게 없을까 빛보다 빠른 뭔가 있을텐데 찾아봐라 있다
빛보다 빠른 물질은 이론상 시간을 역행할텐데 있다 해도 우린 그걸 인지 못하겠죠?
@@Nd-fu5iy 그런가요 그래도 인간이 인지하지 못해도 빛보다빠른 뭔가는 분명 하나 아니 그이상 있겠죠 천동설이 무너졌을때 믿어왔던 학자들과 종교인까지 쥐구멍에 숨고싶은 심정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상대성 이론이 무너지고 다중우주론이 밝혀지고 빅뱅은 아무것도 없는게아니라 뭔가 있는데 때가되면 빅뱅이 발생한다는 이론이 밝혀진다면 영웅이듼 아인슈타인은 사기꾼이 될수도
'있겠죠, 아니겠죠, 아닐걸요 ' 누구나 생각하고 말 할 수 있어요
그걸 증명하고 설명하는게 과학입니다
이론은 무지 많은데 살아남은 이론이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인 이유가 물리현상을 설명하려고 해보면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보일거에요
빛보다 빠른 건 생각
우주의 팽창이 빛보다 빨라용
대충 만든 이론을 대충 검증하고 열심히 방송해서 혹세무민하는 것을 알기나 하는가?
예 몇번이나 관측되고 실험되고 증명된 이론이 대충 검증된거다?ㅋㅋ신기한 발상이네
이론 앞에 대충이라는 말을 쓸 정도면 노벨상으로도 모자를텐데 막 사는구만
@@Nd-fu5iy 그 관측이 대충 검증한 것입니다.
@@pjp3902 그 정도 수준의 이론을 검증 못하는 자들이 물리를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OMRSCANNER 무식하면 가만있자...
달은 멀어지고있는데.. 떨어지는게 아니잖아
그건 우주 팽창때문이 아닌가
@@문수-i2d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우주의 팽창이 모든 공간에 균일하게 적용되면
달도 지구에서 조금 멀어져야죠
우주의 팽창이 모든 공간에 균일하개 일어나는 게 맞나요...
이 문제가 엄청 중요할 것 같은데
@@김재진-g1g달과 지구와의 거리(간격)가 예전보딘 많이멀어졌다함
겨우 그게, 일반사람도 상대성 이론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다고? 시간이 휘었네 공간이 휘엇네 이런 말부터 일반 사람이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