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책. 암울할 때는 이 책을 읽습니다.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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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남임찬용
    @남임찬용 7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행복책방
    @행복책방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좋은 문구들, 읽어보고 싶네요. 사서 읽어볼게요.

    • @bookandsaram
      @bookandsaram  7 місяців тому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narvikhong6725
    @narvikhong6725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의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선정하시는 책들이 항상 저의 취향과 너무 비슷해서 자인과 대화하는 듯 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내용을 그대로 잘 표현해주시는 교수님, 고맙습니다.

    • @bookandsaram
      @bookandsaram  7 місяців том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봄봄-c1t
    @봄봄-c1t Місяць тому

    페소아 시집을 보고 감동해서 배수아 번역으로 샀는데 시작을 못하고 있었어요. 이현정 선생님 소개를 들으니 얼른 읽어보고 싶네요. 늘 감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

  • @퇴근시켜주세요-l7l
    @퇴근시켜주세요-l7l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제가 너무 무지한것인지 읽고있지만 도통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텍스트 그자체로만 받아들이는 것 같아 덮었습니다..

  • @메롱이-t2l
    @메롱이-t2l 24 дні тому

    딥하지만 공감가는..

  • @youna69
    @youna69 2 місяці тому

    배수아 작가님을 좋아해서 샀지만 책장에 얌전히 꽂아두었는데요. 교수님 소개를 보니 읽어야겠네요

  • @gaeng-i
    @gaeng-i 3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배수아작가의 번역본 '불안의 서'를 읽고 있습니다. 방대한 양이지만 편안한 문체여서 잘 읽힙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참고해 읽으니 더 좋으네요.

  • @pp-lt1nh
    @pp-lt1nh 4 місяці тому

    별생각 없이 읽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