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10 신영숙 황금별 K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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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4

  • @이민재-m8n
    @이민재-m8n 4 роки тому +12

    10년전 영상인데 음질 좋다 요즘 영상보다 오히려 현장감 있음...

  • @tkson1722
    @tkson1722 Рік тому

    마마님 보물 영상이네요.!

  • @마림바-v9l
    @마림바-v9l 4 роки тому +12

    황금별은 항상 돌다 여기임

  • @iichinichi123
    @iichinichi123 5 років тому +10

    깔끔하면서 힘 있는 목소리.
    황금별 부른 여배우 분들은 다들 가창력도 뛰어나고 개성이 있어서 완전 취향으로 갈리는 듯.

  • @소리임-r7u
    @소리임-r7u 4 роки тому +3

    와 누가누가 잘하나에 이렇게 고퀄리티 음악을

  • @tyk4444
    @tyk4444 11 років тому +12

    역시...!
    요즘은 가수들도 뮤지컬에 많이 등장하지만
    뭐가 달라도 다르죠.
    모차르트 보다가 신영숙님 파트에서 소름이 쫘악 돋으면서 전율을 느꼈던 그 감흥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 @user-koreagumi
    @user-koreagumi 4 роки тому +7

    10년 후 이 영상을 봤습니다.

  • @천재이대건
    @천재이대건 11 років тому +8

    캬.. 요즘들어 관심 갖게된 뮤지컬.. 그 중심에 신영숙님 ㅠㅡㅠ

  • @우스아리
    @우스아리 11 років тому +12

    역시 신영숙님입니다..완전 소름소름돋음...

  • @only.joohyun
    @only.joohyun 8 років тому +21

    역시 교과서 ㄷㄷ

  • @김세라-r8y
    @김세라-r8y 8 років тому +7

    중독성 있는 곡
    계속 부름

  • @이지민-e5o2s
    @이지민-e5o2s 9 років тому +4

    갓영숙

  • @tobik9964
    @tobik9964 12 років тому +4

    She's the best! I adore her voice and wish with all my heart I could hear it in real life, not utube! :)

  • @잠봉-o4n
    @잠봉-o4n 8 років тому +5

    전달력보소ㅜㅡㅜ

  • @Piano-db6kd
    @Piano-db6kd 4 роки тому +1

    어느덧 10년이네요ㅎ

  • @funguy955
    @funguy955 14 років тому +3

    so, so beautiful

  • @ypia6221
    @ypia6221 9 років тому +34

    장난 아닌데...위에 누가누가잘하나 이 문구가 판깨네;;

    • @멋진햄터
      @멋진햄터 9 років тому

      ㅋㄱㄱㄱㅋㄱㅋ인정이요

  • @taskjs
    @taskjs 4 роки тому +1

    오진다....헐

  • @남은진-g4y
    @남은진-g4y 8 років тому +2

    개쩐다

  • @nependeathshoney
    @nependeathshoney 14 років тому +1

    Chills!

  • @임상욱-i3o
    @임상욱-i3o 8 років тому +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헐

  • @voicelove1799
    @voicelove1799 7 років тому +9

    신영숙선배님 성악발성인가용??

  • @masser2.0
    @masser2.0 10 років тому +3

    이 곡 작곡가에게 따지고 싶네요! 후렴 부분은 컨템퍼러리 인스트루멘틀 뮤지션 '야니(Yanni)의 1998년 앨범 '트리뷰트(Tribute)'에 수록 된 2번 트랙 'Adagio in C minor'의 후렴 부분 멜로디 및 코드워크가 거의 비슷하네요. 중심이 되는 멜로디이기에 그냥 넘어가는 데에 '야니(Yanni)'의 Fan으로써 화가 나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