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즈븨아피ㅇㅈ 모든 가수들도 해당되는듯.. 뭐 발성이 더 좋고 고음이 탄탄하게 올라가고 해도 평범한음색은 금방잊혀지는데 음색이 독특하면서 본인 특유의 감성이 있으면 계속 듣고싶고.. 감동적이고.. 저는 후자가수들이 노래를 더 잘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건연습만으로 되는문제는 아니고 어느정도 타고나야하는것같음
흠.... 물론 본인이 곡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곡자나 지휘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비장함과 묵직한 성향, 파워풀함을 요구하는 곡들도 있어서.. 제 생각에는 오히려 성악을 계속 했으면 한계가 보였을 타입일 것 같아요. 성악이 단순하게 음색이나, 레인지가 높다고 되는건 아니라서요. 그래서 어려워요. 여러가지 곡을 소화해야 하니까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소프라노들도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곡, 어울리는 곡, 그렇지 않는 곡들이 갈리게 됩니다. 제 생각에 오히려 배다혜씨는 뮤지컬 쪽이 어울리는 타입인 것 같아요. 맑고 청량해요. 역할만 잘 맞으면 찰떡궁합일 것 같습니다. 배다혜씨가 오디션에서 Think of me 를 부른게 괜히 부른게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microspeedy 넬라판타지아는 미션의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영화 미션은 오지 선교에 대한 영화죠. 선교해야 할 대상들을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봤을때 '주님의 어린 자식' 으로 표현하는, 관용적 표현이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키보드부터 놀리는 몹쓸 버릇이나 좀 고치시길 ㅎ
원래는 배다해가 더 잘함 타고난 음색에다가 선우는 국민대 배다해는 연대생임; 배다해가 가요발성 때문에 호흡이 다 빠져버려서 선우는 저 당시 뮤지컬 활동까지 하고 있었고 근데 그렇게 쉬었는데도 저 음색이랑 발성 ㄹㅇ 타고남 음악전공자로서 선우 고음이 좋은 루트는 아님 배다해는 소리가 진짜 구슬처럼 모아지게 고음이 나는데 이게 진짜 실력임
박칼린 쌤 입장에서 분명 다해가 더 끌렸던건 확실한거 같다 저 정도의 전문가의 눈에서는 둘의 실력 장.단점이 확실히 보였을 것이다 물론 비전문가인 우리의 눈에도 전체적 실력 선우가 더 좋고 음색은 다해가 더 좋음에도 성악 그만둔지 오래돼서 안정감과 호흡이 딸린다는게 확연히 보이지만..박칼린 선생님 정도의 고수의 눈에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더 보였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해와 선우도 서로의 실력을 서로 인지했고 선우는 다해가 자신에 비해서 호흡과 안정감 부족한걸 캐치하고 그걸로 승부를 본거같다 마지막에 선우가 거의 용이 브레스를 뿜듯이 소리를 뿜어내는걸보면 여기서 승부보겠다고 작정하고 보여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해는 그만뒀다보니까 확실히 성악 했던걸 잃어버림 사람이 뭘 아무리 잘해도 계속 안하면 그 이후로 그 실력이 없어지게 되어있음 성악하다가 가요로 빠지게 되면 어려움이 많은데 그래도 저렇게 성악 했던 목이나 발성이 남아있는거 보면 대단한거임 선우는 계속 성악을 해왔다보니까 발성이나 호흡에서 월등함 그런데 난 배다해 음색이 너무 소름 ,, 잊혀지지가 않음 소프라노들은 거의 다 높아서 비슷하게 들리는데 배다해 노래는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끌림이 있음 음색이 악기같아서 정말 새소리 듣는듯하고 더 듣고싶음
청아한 음색과 성량은 어느 정도 상충관계에 있음... 청아한 소리를 낼 수 있는 성대일수록 작기 때문에 강력한 성량을 내기에는 불리한 피지컬, 성량을 강하게 내도 버텨지는 성대는 상대적으로 약간 더 두껍기 때문에 좀 더 두텁고 웅장한 음색이 나와서 영상 제목처럼 "새소리"가 나오기는 약간 불리함... 결국 둘 다 타고나야 되는거고 자기에게 타고난 것을 잘 벼리어내는게 소리꾼의 관건인거 같음... 리스펙 리스펙...
배다해님 지금은 성악발성 다 빠지고 편하게 박자도 약간 엇박처럼 해서 느낌 가는대로 마음대로 부르시던데, 갠적으로는 이때처럼 박자 잘 지키고 성악발성 조금 남아있을 때 목소리가 더 예쁜거 같아요. 배다해님은 목소리 자체가 무기고 화려함이고 아름다워서 박자같은거는 신경안쓰이게 정직하게 부르고 목소리 자체만 듣는 게 너무 좋은 듯 ...그래도 이제 스스로 좋아하시는 방법으로 부르시니까 응원합니다! 이장원님과 결혼도 하시고 더욱 풍부한 감정으로 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게 진짜 웃긴게 제목이 달랑 '새소리' 인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저는 새소리를 리얼하게내는줄알고 들어왔음ㅋㅋㅋㅋㅋ
ㅋㄲㄲㄱㄲㅌㄱㄱㅋㄱㄱㅋㅋㅋㅋㅋ
진심ㅋㅋㅋ 제목 때문에 들어왔네요ㅋㅋㅋㅋㅋ
개인기인줄
타고난 음색은 어쩔 수 없는거같다 딱들어도 선우가 훨씬 안정된 발성에 성량도 더 좋고 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배다해의 노래를 더 듣고 싶은 걸 보면.. 천부적인 음색은 이길 수 없는듯
빅뱅이즈븨아피 진짜 음색 너무좋아요..이거 가끔 보러 들어오는데 들을때마다 안질리고 좋을수가;;
어머 자기 말이 맞아.. 음색..
빅뱅이즈븨아피ㅇㅈ 모든 가수들도 해당되는듯..
뭐 발성이 더 좋고 고음이 탄탄하게 올라가고 해도
평범한음색은 금방잊혀지는데
음색이 독특하면서 본인 특유의 감성이 있으면
계속 듣고싶고.. 감동적이고.. 저는 후자가수들이 노래를 더 잘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건연습만으로 되는문제는 아니고
어느정도 타고나야하는것같음
음..다해가 예전엔 성악을 했었는데 그만둔지
오래되고 대중가수를 하다보니 성악식 호흡이
딸리는거 같음..
공감합니다 ㅜ 이프로 보면서 엄청 설레고 마음이 벅찼었는데
전설의 프로그램. 이게 1박2일과 필적한 시청률 낸 유일한 주제였던 걸로 기억. 사실상 배다해란 인물을 알린 프로그램. 이거 없었음 배다해란 사람이 연예인으로 있었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근데 같은 방송사 ㅋ
KBS 일요일 해피선데이 앞뒤코너였음
맞아요 저 코너는 1박보다 더 뛰어났던거 같아요.. 바닐라루시 라는 그룹도 처음 알았됴
이 맘때 이 시간엔 어딜가도 티비에 7번밖에 안틀어져있던 시기
1박2일 국제심판님도 ㅋㅋㅋㅋ 나오십니다.
타고난 음색은 배다해가이쁜데 성량이나 목소리의 탄탄한느낌은 선우가확실히 좋음 음색도타고나는거지만 성량도 타고나는거임ㄹㅇ
배다해만큼 선우도 타고난재능이있는거임
아카아시 사랑해 맞아요 성량도 재능 bbbb
하지만 성량는 노력해서 키울수 있지만 음색은 어찌 할수가 없잖아요!그래서 사람들이 더 타고났다고 하는것 같아요!
@@유혜린-z6o 음색도 바꾸려면 바꿀수 있어요!
@@smilep4950 음색은 못 바꿈 성량이랑 같은 성질로 보면 안되지
@@booboo5476 ㄴㄴ 제가 바꿔서 하는 말인데요.. 목관리 잘해주고 원하는 음색노래들 ㄹㅇ 엄청질릴정도로 들었더니 바뀌었어요 전ㅇㅇ 연습도 많이 해야하고
선우는 단단한 느티나무 같고 다해는 만개한 벚나무 같다.....난 둘 다 좋아
ㄹㄱㄴ
난 당신의 비유가 좋아 👍
벚나무 말고 이팝나무
비유 너무 멋있어요ㅠ
@@이진-i1u 마치 니처럼 절레절레
이 프로젝트는 ㄹㅇ 성공이었지,, 성악에 아예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모니 이루는 것도 어린 나이에 신기했었고 배다해랑 선우랑 누가 솔로할까 마지막까지 안타까워하면서 봤음..배다해는 아직까지 나한테 레전드로 남아있음
결국 누가 솔로했어요??
선우가 함
우열이 뭐야 둘이 완전 다른 스타일로 개쩌는데ㅠㅠㅠㅠ 오랜만에 들어도 소름이네요 그와중에 제목너무 무성의한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Hyerim Hwang 제가 우열입니다
최우열 ?!?!?!?!?!!!!!??!
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무성의 ㅋㅋㅋㅋ공감되서 빵텨젔어요
ㅋㅋㅋㅋㅇㅇ제목이
배다해는 소프라노중에서도 예쁜목소로임ㅎㅎ 성악 하시는분들중에서도 이정도로 예쁜 음색 드뭄... 아니 굉장히 희소성있는듯
이 프로그램할때 박칼린이 아무래도 음색때문에 배다해를 솔로 시키고 싶어했는데 호흡문제때문에 선우가 더 안정적이라 선우가 솔로했던 기억이 둘 다 다른매력이라 좋긴 짱좋다
쩡따 호흡문제가 아니라 자신감문제, 습관 문제였죠. 몸 건들건들 흔드는 거랑 예쁘게 부르려는 습관
제기억으론 대회앞두고 배다해씨가 감긴가? 목상태가 안좋아져서 바꾼것으로 기억합니다
@@크리비-h3t 뇌피셜 오졌넼ㅋㅋ
@@user-sj2gf6qh8q 이 영상 보고 판단했다는게 성악계의 정설..
처음부터 실력차이 확났는데 배다해 음색이 넘 좋으니까 끝까지 시킬려고 노력 많이하고 했지만 불안함을 끝까지 보여줘서 안정감있는 선우로 어자피 솔로를 얼마나 잘하냐 머 그런거 중요한게 아닌무대라서
선우가 힘있고 더 탄탄하지만
듣는 사람입장으론 배다해의 청량하고 맑은 목소리
계속 듣고싶다
ㄹㅇ
나듀~~~~ ❤
배다해님은 어렸을때부터 타고났어요. 6학년때 같은반이었는데 끼가 넘치고 눈이 똘망똘망 얼마나 예뻤는지 같은 여자친구로써도 사랑스러운 친구였음.. 쉬는시간에 선생님이 다해 노래시키면 주저하지 않고 남자는배, 여자는항구 불러줘서 선생님이 무지 예뻐하셨음. 마음도 정말 예쁜 친구 였어요..
배다해 음색은 진짜 국보급이다 성악을 계속 했으면 좋았을텐데..
fir hwa 기자
흠.... 물론 본인이 곡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곡자나 지휘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비장함과 묵직한 성향, 파워풀함을 요구하는 곡들도 있어서.. 제 생각에는 오히려 성악을 계속 했으면 한계가 보였을 타입일 것 같아요. 성악이 단순하게 음색이나, 레인지가 높다고 되는건 아니라서요. 그래서 어려워요. 여러가지 곡을 소화해야 하니까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소프라노들도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곡, 어울리는 곡, 그렇지 않는 곡들이 갈리게 됩니다. 제 생각에 오히려 배다혜씨는 뮤지컬 쪽이 어울리는 타입인 것 같아요. 맑고 청량해요. 역할만 잘 맞으면 찰떡궁합일 것 같습니다. 배다혜씨가 오디션에서 Think of me 를 부른게 괜히 부른게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성악계는 저런사람 널림 다 해외 유학파에 장난아님
저런 음색이 널렸다고? 신기^^
@@whatyjwiwh 거참.. 희귀한 놈일세
배다해 고음낼때 뒤집어지거나 걸리는 소리가 전혀 없네요 ㄹㅇ 성대는 타고난듯
이프로구램 안봤는데 박칼린이 요구하는 그 감정. 만명의 자식을 뒤에 이끄는 유토피아로 향하고자하는 여성상의 느낌은 확실히 선우의 목소리이긴한데. 다해라는 분의 음색은 참 아름다워 듣기 행복하다. 그러나 두 사람다 감히 누가 위다 겨룰수없는 소프라노이시네영
만 명의 자식이라 ㄷㄷㄷㄷ 비현실적인데요. 만 명의 사람들이라고 했는데 적으면서 이상하지 않던가요 3년 전에?
@@microspeedy 넬라판타지아는 미션의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영화 미션은 오지 선교에 대한 영화죠. 선교해야 할 대상들을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봤을때 '주님의 어린 자식' 으로 표현하는, 관용적 표현이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키보드부터 놀리는 몹쓸 버릇이나 좀 고치시길 ㅎ
직역밖에 못하는 머저린가ㅋㅋㅋㅋ
관용적으로 자식이라 표현함을 모르네
@@microspeedy 바보냐?
@@microspeedy 이런애들은 댓글 못쓰게 막아놔야됨
음색은 배다해가 확실히 유려하고 좋음. 호흡이 딸리고 에너지가 부족한건 사실.
ㅇㅈ
근데 배다혜 음색이 너무예뻐서 더 잘한다고 느껴짐 성악을 몰라서 듣기에는 배다혜님 목소리가 계속 듣고싶은 목소리
배다해예요
콩은지하 진짜 음색이 완전 이쁨
성악보다는 뮤지컬이 더 맞을듯
배다해 음색이 너무 예쁘다 진짜.. 분명 선우가 더 실력이 좋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난 배다해 노래가 더 끌린다 ㅠ
원래는 배다해가 더 잘함
타고난 음색에다가
선우는 국민대 배다해는 연대생임;
배다해가 가요발성 때문에
호흡이 다 빠져버려서 선우는 저 당시 뮤지컬 활동까지 하고 있었고
근데 그렇게 쉬었는데도 저 음색이랑 발성
ㄹㅇ 타고남
음악전공자로서 선우 고음이 좋은 루트는 아님 배다해는 소리가 진짜 구슬처럼 모아지게 고음이 나는데 이게 진짜 실력임
배다혜는 연대 성악과에서 탑
아휴 음악에 연대고 국민대가 어딧니
@@teamusa2932 국민대는 갈 머리냐? 스카이 무시하는 새끼도 있네 ㅋㅋ
김태훈 음악에 연대고 국민대고 이게 어딨냐...ㅌㅋㅋ세상에서 제일 어이없는 소리 음대중에서 연대는 탑인데... 국민대는 바라보지도 못할 학교가 연댄데ㅋㅋㅋ 알고나 말하세요 제발
선우..뭔가 효린느낌
글게여 이쁘네여
@@아도니스-h7w 눈이 낮으시네 ㅋ
딱보고 나도 그 생각함
팩트폭행ˇ 현실 여자한테 말도 못 걸고 눈은 항상 바닥만 보고 다니는 바닥인생 찐
@갓콩 ㅋㅋㅋㅋㅋㅋ
박칼린 쌤 입장에서 분명 다해가 더 끌렸던건
확실한거 같다 저 정도의 전문가의 눈에서는
둘의 실력 장.단점이 확실히 보였을 것이다
물론 비전문가인 우리의 눈에도 전체적 실력
선우가 더 좋고 음색은 다해가 더 좋음에도
성악 그만둔지 오래돼서 안정감과 호흡이
딸린다는게 확연히 보이지만..박칼린 선생님
정도의 고수의 눈에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더
보였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해와 선우도 서로의 실력을 서로 인지했고
선우는 다해가 자신에 비해서 호흡과 안정감
부족한걸 캐치하고 그걸로 승부를 본거같다
마지막에 선우가 거의 용이 브레스를 뿜듯이
소리를 뿜어내는걸보면 여기서 승부보겠다고
작정하고 보여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드레곤 브레스 ㅋㅋㅋ
브레슼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용이 브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력 배다해가 훨씬 좋음.. 오래 쉬어서 호흡이 딸리다 뿐이지
배다해는 음색이 너무 예뻐서 격한 감정에 계속 듣고 싶고 선우는 정석대로 불러서 너무 안정감 있는 울림 때문에 계속 듣고 싶다 ㅋㅋㅋㅋ 결론 둘 다 너무 좋아 ㅠㅠㅠㅠ
배다혜가 성악을 계속 했었으면 선우가 상대가 안되었을 것입니다. 중간에 대중가요로 전환하여 복식호흡도 잘되지 않았고... 대학시절 연대 성악과 원탑이었다고 들었음.
고:고만해라
황:황금인줄 알았는데
석:석(돌) 이네
hun hwang 님 주변에서 노잼이라는 소리 많이듣고 친구도 없죠?
Sphong 님 주변에서 낄끼빠빠 못한 다는 소리 많이 듣고
오지랖 부리다가 빵셔틀 하고 살죠?
낄끼빠빠가 왜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황석씨 현실친구면 인정
hun hwa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뜬금없이 이름가지고 삼행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줜나 웃기네
다해는 그만뒀다보니까 확실히 성악 했던걸 잃어버림 사람이 뭘 아무리 잘해도 계속 안하면 그 이후로 그 실력이 없어지게 되어있음 성악하다가 가요로 빠지게 되면 어려움이 많은데 그래도 저렇게 성악 했던 목이나 발성이 남아있는거 보면 대단한거임 선우는 계속 성악을 해왔다보니까 발성이나 호흡에서 월등함 그런데 난 배다해 음색이 너무 소름 ,, 잊혀지지가 않음 소프라노들은 거의 다 높아서 비슷하게 들리는데 배다해 노래는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끌림이 있음 음색이 악기같아서 정말 새소리 듣는듯하고 더 듣고싶음
배다해는 백번을 들어도 더 듣고싶다.
배다해의 낼라판타지는 자연의 일부분이 되어 노래하는거 같고 선우는 자연에서 한 사람이 노래를 하는거 같다. 근데 배다해 오디션때는 정말 충격이었는데
진짜 맞는말
비유대박
대박
이거올려야되 가장표현잘함
선우는 강하고 힘있으면서 기술도 좋고 배다해는 일단 음색이 청아함ㄷㄷ
와 강아지 개 귀여워
댓글 답글 귀요미들이네 ㅋㅋ
배다해 음색보소... 물론 선우에 비하면 호흡딸리긴하지만 ...여튼 성악도 역시 음색이 중요하구나....노래를 하는사람들은 음색타고난사람들을 정말 부러워할수밖에 없겟네 발성과 고음은 노력으로 얻지만 음색은 노력으로 절대 안되는 부분이기에.....
👍👍
결국 이쪽업계는 천재성이 관건이라는걸 알게됨.. 노력은 각자가 해낼수 있는 한계가 어느정도 존재하고 결국 그 끝에 남는건 타고난 오리지널리티임
댓글창에 발성전문가 성악전문가 비유전문가 연출전문가 코칭전문가들 다 모이셨네ㅋㅋㅋㅋ
ㅋㅋ한국인 방구석여포들 전문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여포는 무슨죄
당신은 분석전문가
ㅋㅋㅋㅋㅋㅋ심지어 성악이라곤 오솔레미오 밖에모름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면 성량과 공명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호흡과 타고남으로 인한 성량은 선우가 더 뛰어나지만, 배다해가 b파트에서 니 마~~~~~하고 쭉 끌어갈 때의 공명이 잘돼서 성량을 뛰어넘는 소름을 주는 것 같아요
공명이란 말에 확 와닿네요...!
저는 4:07 5:27 에서 그런 부분이 느껴지더라구용 진짜 공감합니다
이때 방송 보면서 감기 때문에 솔로 못하게 된 게 너무 안타까웠다 ㅠㅠ 진짜 독보적인 음색..
배다해 목소리 무슨 천사가 따로없네....
들을 때마다 진짜 천사같다 이럼
배다해님 왜케 볼때마다 태민님 닮았냐
엌ㅋㅋㅋㅋ맞아요
ㅋㅋㅋㅋㅋ
선우는 효린닮음
와 프사 얼굴 봐 엄청 예쁘네
권은비도 닮음
배다해씨 음색 진짜 미쳤다...
선우는 진짜 잘한다 이생각인데 배다혜는 진짜 딱 하이라이트 듣고 미친 소름이 쫙
청아한 음색과 성량은 어느 정도 상충관계에 있음... 청아한 소리를 낼 수 있는 성대일수록 작기 때문에 강력한 성량을 내기에는 불리한 피지컬, 성량을 강하게 내도 버텨지는 성대는 상대적으로 약간 더 두껍기 때문에 좀 더 두텁고 웅장한 음색이 나와서 영상 제목처럼 "새소리"가 나오기는 약간 불리함... 결국 둘 다 타고나야 되는거고 자기에게 타고난 것을 잘 벼리어내는게 소리꾼의 관건인거 같음... 리스펙 리스펙...
선우도 진짜 잘했는데 배다해 목소리가... 유투브 틀어놓고 다른거 하고 있었는데 배다해 목소리 나오자마자 딱 멈췄음.. 집중시키는 목소리인 듯.. 하 아깝다.... 좋은 곡으로 활동하면 좋겠는데...
찌르는 쇠소리가 아닌 둥글둥글 어루만져주는 듯한 배다해님 음색이 참 좋네요. 마음의 안정이랄까..
선우의 안정되고 굵직한 셩량 호흡등 전부 배다해 보다 뛰어나지만 타고난 음색은 이 모든걸 뒤엎고도 남는 거 같다 .. 하나님이 주신 천상의 목소리 아닌가? 가만히 집중해서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 지네
음색이고 성량이고 다 떠나서 배다해가 불렀을때 눈물이 찔끔 ㅜㅜ 최고네요👍
선우는 실력이 다해는 기본이 좋았음..누가 더 낫다고 하기 애매..공연서 선우를 선택한건 다해가 박선생 주문을 다 못채워줌,..공연에 대한 부담이 컸나봄..둘다 목소리 이쁘고 진짜 잘함
얼굴이못생겨서임
@@Toyneken 지랄한다
@@난쟁이가쏘아올린-b2s ㅋㅋㅋㅋㅋㅋㅋ
실력이 기본 아닌가요....기본이 아니라 재능 말하신거겟쥬
@@Toyneken 니얼굴?
0:02 선우
2:29 다해
3:52 다해
5:14 선우
와,,, 배다해님 진짜 목소리 진짜 예쁘네요 ,,,, 얼굴도 이쁘시고ㅜㅜ 계속 성악으로 활동하셨으면 진짜 더 승승장구 하실수 있었을텐데 팬으로써 아쉽네요 ㅜㅜㅜ
이건 선우도 전조된부분 부른거 들어가있네 전 영상은 배다해까지만 듣고 짤렸어서 선우꺼 못들었었는데 지금 이거보니까 어우야...왜 선우를 시켰는지 알겠다ㄷㄷ
차이라면
선우가 부를때는 소름이 안 돋는데
배다해가 부를때는 몇번을 들어도 소름이 돋는다
나도 이거네,,
ㅇㅇ... 선우는 듣기가 별로... 같은음인데 배다해가 훨씬 높게 들리고 청아하고 시원함 ㅠ
아무래도 배다해님이 좀 더 가요스럽고 사라브라이트만이 성악가가 아닌 팝페라 가수이기 때문에 배다해님이 어울리는 거죠.반면에 선우님은 좀 더 성악적이기 때문에 팝페라를 부르니 맛은 조금 떨어지겠죠. 가곡 같은걸 부르면 또 느낌 다를거에요.
배다해는 목소리가 진짜 청아하고 선우는 ㄹㅇ 프로페셔널 그 자체.....ㅠㅠ 참 호사스러운 6분30초짜리 영상이다 몇 번째 봤는지ㅠㅠㅠㅠㅠㅠ 자꾸 그렇게 부르시면 저 반해요..... 이미 반했지만ㅠ💘
배다해님 지금은 성악발성 다 빠지고 편하게 박자도 약간 엇박처럼 해서 느낌 가는대로 마음대로 부르시던데, 갠적으로는 이때처럼 박자 잘 지키고 성악발성 조금 남아있을 때 목소리가 더 예쁜거 같아요. 배다해님은 목소리 자체가 무기고 화려함이고 아름다워서 박자같은거는 신경안쓰이게 정직하게 부르고 목소리 자체만 듣는 게 너무 좋은 듯 ...그래도 이제 스스로 좋아하시는 방법으로 부르시니까 응원합니다! 이장원님과 결혼도 하시고 더욱 풍부한 감정으로 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거 볼땐 선우가 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배다해를 왜 시키려 했는지 알겠네
선우는 기본이 되어 있지만
늘리는 기교라면
배다해는 풍성하게 채우네
선우는 1자형이라면
배다해는 도자기 형이랄까
정요한 무슨 어휘력 학원다님??? ㅋㅋㅋ
표현력 최고네요...
!!!!!!!!!!!!!!
와 이거 진짜네요...
공감합니다!
둘다 잘하는데 선우한테서는 기교가 들리고 배다해한테서는 목소리가 들린다. 음색은 타고나는 복. 음색에서 그냥 배다해 완승.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선우씨가 노래할 때는 눈이 번쩍 떠지고 다혜씨가 노래할 땐 눈이 지긋이 감김. 두 분다 각자의 매력이 분명하고 너무나 훌륭 귀호강합니다~
표현 너무 훌륭하십니다. 어느 한 분도 다 깎아내리지 않고 모두를 높히는 칭찬👍👍👍
음색은 다해 하지만 실력은 선우
그야 다해는 그만둔지 오래 됐었으니..
다해가 성악 계속 했으면 호흡도 안딸리고 더
잘했을거 같음..그만둔지 오래됐고 대중가수
발성에 익숙해지다보니 어쩔수 없는거같네요
배다해도 나름 연대성악인데..잘하지
@@purpledeep558 오 연대 성악과구나 대박이네
소리는 결국 음색이 먼저임😊
배다해 진짜 천사가 부르는거같다..
성악에 대해서 진짜 일도 모르는데 후반부에 다해님 비파트(?) 살인적인 고음 부분 부르실 때 ㄹㅇ 소름돋음..... 와...
뭔가 서로 인정하기 싫어하면서도
서로 부러워하고 질투하는..그런 느낌..
저같은 일반인은 둘다좋아요^^
누가 음색이 더좋고 성량이 더좋고를 떠나서 이건 언제 들어도 감동이다
"묵직!" 이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
@@fallinloveinu.1740 ?
@@fallinloveinu.1740 ?
자막마다 느낌표가 빠지지않음ㅋㅋㅋㅋㅋ저때는 저런게 유행이였나..
뿌직!
갑자기 연관영상에 나와서 정말정말 오랜만에 보게 되었어요. 그때도 지금도 경쟁과는 별개로 두 분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네요... 옛날에 티비가 있는 안방에 오전인가 오후에 가서 소파에 앉아 넬라판타지를 들었던 기억도 나고... 추억이에요 정말.
배다해님 음색이 너무 좋아요
계속 듣고싶어요
너무 아까운 목소리다 진짜.......ㅠㅠ이렇게라도 들을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너무 영광입니다!!!!
배다해 음색 진짜 리얼 새소리다..... 🥺❤
진짜 아까운 목소리다.......
청아하고...너무 예쁜 목소리.......배다해씨
세계적이 소프라노가 되실 수 있었을거 같은데....ㅠㅠ
선우는 진짜힘있게부르네.그에반해 배다혜는 성량은딸리지만 목소리자체가이뿌다.결론은 둘다너무잘한다ㅎㅎ
배다해 돌고래 소리날때 주파수와 공명. 어우야 독보적이다. 소리 쭉쭉 뻗어나가는데 진동이 느껴질정도.
지금 둘 다 뮤지컬 공연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음 ㅎㅎ
배다해가 몬가 훨씬더 청아하고 깨끗하고 외케 눈물나지...목소리가
곡의 이미지 자체는 선우가 더 맞는데 배다혜 목소리가 좀 더 듣기 편하고 대중적인 목소리야.. 시간이 많았다면 배다혜 솔로가 훨씬 좋았을거야....
서연강 곡 이미지는 배다해 음색이 더 맞아요. 원곡자 사라브라이트만 노래 들어보세요. 그래서 시키고 싶어하신거예요
EunA Jo 새소리처럼 이쁘게 부르는 사라브라이트만 같은 목소리를 찾는것은 아니었음. 오히려 반대. 근데 워낙 배다해가 음색이 좋으니까 시키고 싶어했던거지...
진짜음삭은다해..ㅜㅜ
저 프로볼때 박칼린님이 말씀하시는거 대부분 반대로 생각하고 잘 이해안됬는데 한참 앞서계셨네
선우님 너무 잘하는데 배다해.. 목소리가 너무 천상의 목소리 같아… 내 개취……..🤍💛
이거 보는동안 참 행복했었습니다...
다시 볼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진짜..음색이..어우야..10년이 지났는데도 이영상을 찾게 하는 마력이 있네요..다해님 최근 넬판도 들어봤는데 뭔가 안정적이고 음색도 더 애절해진듯 해요 미모도 더 이뻐지심ㅋㅋ 암튼 선우님 다해님 다시 한번 귀가 호강하고 갑니다~♡
배다혜음색은 천사같다
듣고만 있는데도 숨이 차네요. 익숙한 곡이라 누구든 흥얼거릴 수 있을진 모르지만 제대로 박자 맞춰서 부르면 부르다가 숨넘어갈것같은 호흡하기 어려운 곡.
예술은 재능이야. 라는 것을 어린 나이에 절감하게 되었던 예능
음색은 배다해가 더 예쁘네
배다해 노래를 들으면 옥구슬이 굴러가는것 같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다 진짜 너무 소리좋다
배다해도 좋았지만 진짜 선우의 그 끌어갈수있는 묵직한 힘이 장난아니었음👍
배다해 같은 음색을 가진 성악가를 찾아볼 수가 없다
ㅇㅈ 선우정도 발성법은 성악가중 많음 배다해는 본인특색이 뛰어남
이때 예능이라 자꾸 경쟁처럼 붙이긴 했는데 실제로 선우 다해 둘이 의지하고 서로 도우던거 넘 깊게 남아있음..
음악의 궁극적 목표는 듣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거죠. 그런점에서 보면 성악적인 성량 호흡 등 기술적인 부분은 선우가 앞서지만, 듣는 사람의 감정선을 건드리는건 배다해가 훨씬 앞서있다고 봅니다. 기술은 예술을 이길수 없거든요
배다해님은 아카데믹한 소리를 가졌고
선우님은 콘서트에 적합한 소릴 가졌다고 생각함
두분 다 잘하시는데 지휘자가 표현하고 싶은 음악에 따라 솔로가 바뀔수있었다고 생각함
다른건 모르겠고 음색은 다해언니가 짱이다..저 목소리는 천사의 선물이야..
어렸을때는 막귀라 둘이 뭐가 다른지 전혀 몰랐는데 커서 다시 들어보니 왜 엄마가 교체되는거 보면서 그렇게 아쉬워 하셨던거지 이해가 되네
둘다 들을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선우가 장대비라면, 배다해는 안개
어느 프로그램에서 길거리 공연으로 잠깐 부른것도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진짜 성악은 재능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깨닫는다...
아 마지막 선우 비 파트 듣고나니까............진짜 안정성이 차이가 많이나는구나...... 오래 쉬었다는게 여기서 차이가 나네ㅠㅠㅠㅜㅜㅜㅜ큐ㅠㅠㅠㅠ 근데 둘다 리얼 쩌렁
배다해 음색은 진짜 너무 좋다.
와…….숨막히게 좋다..미쳐버렸다ㅠㅠㅠㅠㅠㅠ 선우도 너무너무 좋구 다해는 증말 미추어버리게 좋다…하…
선우님 발성하고 다해님 목소리 합치면 진짜 대박일꺼같아요ㅜㅠ 둘다 잘하시는데 만약에 두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합치면 대박일꺼같아요ㅎㅎ
가창 및 호흡은 노력해서 되는거지만 음색은 타고나는거임
배다해는 남들이 아무리 아무리 노력해도 못가지는 청아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타고났기때문에 계속 성악을 못해서 호흡이 부족한게 너무 아쉬운거 같음
눈물 흘리면서 보던 이 장면이 14년전이라니 ...참 시간이 ㄷㄷ
배다해 진짜 음색 너무 이쁘다.♡
선우씨 효린인줄 알고, 언제 효린이 저걸 찍었나했네
stephe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ephen ㅋㅋㅋㅋ그러게요 비슷함
그러고보니 닮았네
노래잘하는 관상인가부다
아ㅋㅋㅋㅋ진짜네ㅋㅋㅋ
선우는 정말 잘하는거고, 배다해는 타고난 듯 그냥 독보적임 음색이 너무나 아름답다 ㅠㅠ
선우는...잘 부르는 사람....성악가들로 대체가능함
배다혜는....유일한 사람..대체불가 음색
솔직히 성악 하시는 소프라노분들 저정도는 다함... 밤의여왕아리라 이런거 아닌이상 넬라판타지아는 소프라노들에겐 난이도 하급 노래임ㅎㅎ 딱 그정도 하는게 선우고 배다해 저 음색은 소프라노중에서도 정말 찾아보기 힘든 옥구슬같은 청아하고 맑고 정말 예쁜 음색임.. 배다해 노랠 들으면 소름이 끼치고 선우는 그냥 고개를 끄덕임 이 차이인듯
두 분 다 너무 좋다.. 선우배우님 다해배우님 다 무대에서 봤는데 둘 다 너무 멋있고 잘하시고.. 최고!
제목 먼데•• 거의 우리집 준호 급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을이가 있네...ㅎㅎ
이뚜밍 뮤지컬 배우니까욤
네넹!! 알고있어요ㅎㅎ 너무 멋있는것 같아요
아 노을이었군요 ㅎ 전 홍인규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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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프사 존예존잘..
아 배다해 음색 진짜 너무 좋아 어떡하냐
합창단으로 성공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합창단의 늪에 빠져버린 남격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