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이라 불리며 오랜 기간 빈민층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준 ‘구룡마을’ 이젠 역사 속 뒤안길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원주민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고 재정착률도 높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구룡마을 현장 모습과 분위기를 카메라 렌즈에 생생하게 담아봤습니다.
40 년동안 세금 내온 토지주입니다. 토지주들는 나라에선 거래제한 등 온갖 불이익, 여기 계신 불법점거민들로집단구타와 집단위해협박 등 억울하고 분한 피해를 일방적으로 당해만 왔습니다. 나라 법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불법점거해서 공짜로 살아놓고 이제와 분양권 달라는 인간들입니다. 누가 진정 피해자일까요 ?
저곳은 정태수땅주인일 때 구청에서 살라고 정해준곳이고 당연히 개발해야하는 곳을 공사전문털이범 명박이와 세훈이 갖은 법만들어 억압한것인데, 왜 그것을 주민에게 불법점거 공짜로 산다고 해? 돈 주고 산 거야, 어느 미친놈이 그걸 공짜로주나? ㅅㅂ ㅅㅋ야, 주민도 이나라가 다 누리는 개발혜택을 뺏기고 억울하게 사는데 세훈이 놈에게 당하고 그 탓을 주민에게 돌리는 네놈이 어떻게 저런곳에 사는 인간이야? 투기꾼이라 그 상세한 내용을 모르는거냐?
예전에 몇년간 저곳에 살고있는 아이들을 방문해서 가르쳐 본 적이 있습니다. 구룡마을에 있는 집들 대부분이 집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고급 외제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거주자들은 집주인에게 임대료를 내거나 임대료 없이 거주하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무허가 주택에 보상을 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보상은 다른 곳에 거주하는 집주인들이 보상을 받게 되고 실거주자들은 보상을 받을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강제로 철거를 하면 실거주자들은 오갈데 없는 처지가 되고 어딘가 다른곳에 모여서 또다시 무허가 주택을 짓고 살게 되겠죠. 늘 그래왔듯이. 여러분들이 생각하듯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구룡마을 문제가 쉬웠다면 진작에 해결됐을 겁니다.
대부분이 아니고 일부이겠지요 살지않는 사람의 집은 철거한지 오래됩니다 그 어려운작업도 구청이 가구수가 많아서 개발힘들다하여 주민이 합쳐서 아주힘들게 살지않는 집 찾아서 공가처리했어요 외제차가 필요했다면 사용하는거지 저곳주민은 외제차 사용하면 안되나요? 돈주고 산 집까지 버려야 할만큼 돈이 넘처나는가요?
내가 솔직히 얘기하는데 저긴 이미 돈많은 인간들한테 다 팔린데다 그래서 아마 강남구청에서 못건드렸을거다 내친구 부모님이 이미 저길 사서 내가 친구랑 둘이 이틀 잔적있다 왜? 사람이 안사면 보상조건이 안된다해서 친구들 전부 돌아가며 하루씩 잤다;;그때가 20대 초반인데 졸라추워서 소주 각 두병씩 먹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 로봇캅돼서 나왔다;;; 지금저기 있는 인간들 다 돈받고 쇼하는거다 그라서 난 저기 너무 잘안다 지금은 내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아직도 버티고 있는 인간들 참~대단하다;;;
30년전에 기준은 주민이 집값받고 건축비내고 입주권받고 한번 매매가능했던 때입니다 시흥에서도 타워펠리스도 똑같은 시기에 그런거 봤거든요 저곳만 유독 행정력 동원하여 국가부도 때 조차 주민을 거주이동의 자유도 제한하고 부동산 폭등한 지금에 와서 임대라니! 당해보지않은 사람들이 어찌 그들의 썩어문드러지는 가슴을 알까!
원주민은 불법 원주민입니다 땅주인은 엣날에 들어가지도 못했읍니다 점령해서 집주인들어오면 폭력을 행사해서 집주인은 아무 것도 못했던 곳입니다 수천명이 땅주인이 있는데 분양권 노리고 들어온겁니다 . 땅주인은 맞아가며 세금만 냈읍니다 거주민은 임대아파트 받고 집주인은 30년동안 세금만 내고 평당 900만원에 보상해주겟다고 하네요 성뒤마을은 평당 1000만원정도 받고 집주인은 쫒겨났읍니다 불법 거주민은 강남에 임대아파트 보증금 면제 월세도 기초생활자는 공짜 일반인은 60% 감면 이런해텍이 어디에 있나요? 집주인은 세금만 내고 길건너 개포동은 평당 1억인데 2016년 공시지가 기준으로 평당 900에 보상해주겠다고 합니다. 많이도 아니고 평당 2000만원이도 보상해달라고 건의하는데 처다도 안보고 있읍니다 95%이상이 개인땅인데 이렇게 강제로 수탈해가지고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둘거 같읍니다 . 땅주인들은 화병이 나서 많이 돌아가시고 억울해 하고 있고 거주민들은 싱글벙글 웃으며 이번에는 분양권도 달라고 요구해야지 하고 있읍니다 분양권 p가 얼마나 붙을가요 10억 가까이 붙을겁니다 땅주인들은 분양권 임대아파트 없읍니다. 피눈물나며 쫒겨나는데 거주민들은 서로 서로 웃으며 한껀했다고 좋아라 하고 있읍니다. 이제 진실입니다.
86 88년 올림픽 때 거리 미화사업으로 밀려 저런곳 몇군데 생겼는데 다른곳 모두 개발했고, 저곳도 1992년 주민과 지주가 건설사 선정하여 개발하려든거 방해하고, 공기업 전문털이범 명박이 근처 타워펠리스가 똑같은 판자촌이 최고의 부촌으로 바뀌는거 보고, sh공사 털어먹고 저곳에 땅 1평없는 sh공사에게 개발을 하게하여 지들이 해 먹은거 채워넣으려고 모든 행정력 동원하여 주민들 억압하고 불지르고하여 저렇게 참혹하게 변한것임. 저곳 개발에 세금 한푼도 쓰면 안된다
@@digitarts6085 판자촌이라도 사는곳은 깨끗했다. sh공사를 넣어놓고 불지르고거짓말시켜 내보내고 빈집만들어 저렇게 참혹라고 더럽게 변한곳이다. 니가 저곳에 들어와서 봤다면 2012년에도 지금처럼 저렇게 더럽게 변한모습은 아니라는 것을 알거다. 그때부터 대구모 화재가 빈발했거든, 개발한다며 공사놈들이 사람이 살고 잇는곳을 불지른것이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시에서 일부러 저렇게 되도록 만들었다. 새집도 사람이 살지않으면 쓰레기통 된다 사람이 살던곳이 반이상 방치됐는데 어찌 사람이 살 때와 같은 모습이냐고! 구청에서 그곳에 살라고 재료까지 갇다준 곳을 공작물이라고 말이 되는소리를 해라. 권력형비리가 만들어 낸 곳. 얼마나 지독한 놈들이면 사람이 안살고 못쓰는 건축폐기물 잇던판촌보다 더한 창고같은 성뒤마을도 개발했다던데 저렇게 되도록 방치한다고 네놈들이 원하는대로 절대로 되지 않는다는거 분명히 알아야 한다 국가가 주민들의 집을 뺏아서 세금으로 개발하여 니들이 해먹은 공사 대구모 적자를 메우겠다고? 주민들이 개발하게 놔 둬! 사기꾼 개세훈이 ㅅㅋ야!
@@ezryder5150 어떤부분이 말이 안맞아? 니가 살아봣어? 사람이 살다 투자실패했을때 판자촌 들어갔다가 기회가 있으면 나오는것이지, 1997년 국가부도때 내가 투자한 곳에 일생에 1번 있을 큰기회에 나가려니 부수고 공가처리한다니 돈 한푼없이 어떻게 나가나? 이나라에 이렇게 거주제한하며 행정력 동원한 곳이 어딧나? 2012년 집사려니 그것도 개발하니 안된다하고 1992년 개발하려든 마을회장을 살해하면서 까지 방해한 이유가 강남붐을타고 근처 타워팰리스가 똑같은 판자촌이 최고의 부촌으로 변하는거 보고 까스공사 털어묵고 재미 본 살인강도재벌 사위 명박이 부동산 폭등에 노다지된 sh공사 해먹은거지, 그렇지않고서야 저곳만 악착같이 법을 수시로 바꿔가며 개발방해한 이유가 어딧나? 구룡마을 개발하여 그 이익으로 대규모 손실 메우려고 한 것이야. 세훈이 온갖 조작질하며 비리덮고 마을음해하는 작업하고 있어. sh공사가 1980년대 생긴것이 왜 적자가 나냐고? 서울집값 대 폭등에 2백배 이상 오른곳이 수두룩한데 말이 안되는거야 대갈있으면 생각해보라고! 그리고 이것을 하이라이트 답글이라고? 미친건지? 권력에 아부하는건지? sh공사는 그렇게 깨끗해서 단 한번도 구설수에 안오르는 것인가? 지들이 해먹은 거 있기에 일체 안거드리는거야, 톡 터질 고름덩이니까 사람이 살지안으면 좋은 집도 금방 허물어지는건데ㅡ 이건 상식이야 공사가 개발한다고 들어와서 15년쯤되나? 그 때부터 주민집 불이 아주 잦았어 세훈이 정책인가? 주민집 불질러 거짓말시켜 내보낸것이 1100세대에서 500세대 가량 내보내고 그 이전에 가구수 많다고 하여 살지않는 사람 공가처리한 것이 1천새대 가량인데, 그곳이 성하겟나? 판자촌이라도 살면서 지속관리하고 살 때는 저렇지는 않았다고 니가 그속에 들어가 봣어? 말이 되는 소리를하라고 나라에 이렇게 거주제한하며 행정력 동원한 곳이 어딧나? 대봐 저렇게 내버려둔 곳 단 한군데도 없어 방배동 성뒤마을은 내가 구룡마을 들어갓을때까지 사람이 살지 않고 폐건축물들 넣어둔곳이었어, 그곳도 대규모 아파트 단지 만들고 잇다더만, 이나라 어디고 판자촌에 아파트는 15평이하가 수두룩했던거 개발하면서 부터 깨끗하고 부촌으로 바뀐거이지 구룡마을만큼 넓고 개발하기 좋은 곳을 저렇게 버려둔 이유가 뻔하게 보인다 세훈이 균형발전이란다. 미치건지 치매걸린건지... 세계 관광명소 됐다니~~~ 큰 일했구만
저곳은 31년전 개발하려던 대로 주민이 개발하게 놔두면 되는겁니다 우리나라가 모두 개발하여 부촌으로 변한건데 저곳만 주민을 행정력으로 압박하며 개발을 막고 서울집값강남은 3백배까지도 폭등했는데 80년대 생긴 sh공사의 대규모가 대규모 적자라고? 지들이 해먹은 적자를 메우려는것이요
40 년동안 세금 내온 토지주입니다. 토지주들는 나라에선 거래제한 등 온갖 불이익, 여기 계신 불법점거민들로집단구타와 집단위해협박 등 억울하고 분한 피해를 일방적으로 당해만 왔습니다. 나라 법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불법점거해서 공짜로 살아놓고 이제와 분양권 달라는 인간들입니다. 누가 진정 피해자일까요 ?
여기 역사를 모르는 사람 있다고 그런 거짓말이 통하나? 당신이 개발보고 집있는 곳에 땅을 사놓고 무슨 해괴한 소리야?
저곳은 정태수땅주인일 때 구청에서 살라고 정해준곳이고 당연히 개발해야하는 곳을 공사전문털이범 명박이와 세훈이 갖은 법만들어 억압한것인데, 왜 그것을 주민에게 불법점거 공짜로 산다고 해? 돈 주고 산 거야, 어느 미친놈이 그걸 공짜로주나? ㅅㅂ ㅅㅋ야, 주민도 이나라가 다 누리는 개발혜택을 뺏기고 억울하게 사는데 세훈이 놈에게 당하고 그 탓을 주민에게 돌리는 네놈이 어떻게 저런곳에 사는 인간이야? 투기꾼이라 그 상세한 내용을 모르는거냐?
뭐가 진실이니?
집단구타 당했으면 당연히 고소해야지, 요즘세상에 그런 일이 가능하냐?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하다니! 너 세훈이 앞잡이구나
집 있는 곳에 땅 살 수 있지. 거기 살고 있던 인간들이 땅도 없이 무단점유한거 아니가? 토지주와 등기 난 몇 가구 제외하고 싹 다 강제 집행이 답이다
본인 땅두아니면서. 재산권. 오래살면 자기땅이라는생각. 이제까지 꽁짜로산걸 감사히 생각해야지. 예전 인터뷰에서 20십년 넘게살면 자기땅이라는 말이생각나네
민법에 제정되어있는 걸로 알아요.
물론 20년간 땅주인이 소유권 주장을 안 했을 시 취득시효로 본인 땅이 될 수 있다고.
법리를 오해하셨어요
보상노리고 주인있는 녹지땅에 무대포 들어와서 이주대책 세워달라며 아파트한채 달라는 사람도 있다하니,, ㅠ
내용도 모르는인간이 댓글질하다네! 여기는 정태수땅일때 강남구청에서 여기 살라고 정해준곳이다
물론 당시 저렇게 생긴곳 바로 개발해야하는 조건이었고, 땅값 치솟으니 파리때가 꼬이네
예전에 몇년간 저곳에 살고있는 아이들을 방문해서 가르쳐 본 적이 있습니다.
구룡마을에 있는 집들 대부분이 집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고급 외제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거주자들은 집주인에게 임대료를 내거나 임대료 없이 거주하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무허가 주택에 보상을 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보상은 다른 곳에 거주하는 집주인들이 보상을 받게 되고
실거주자들은 보상을 받을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강제로 철거를 하면 실거주자들은 오갈데 없는 처지가 되고 어딘가 다른곳에 모여서 또다시 무허가 주택을 짓고 살게 되겠죠.
늘 그래왔듯이.
여러분들이 생각하듯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구룡마을 문제가 쉬웠다면 진작에 해결됐을 겁니다.
대부분이 아니고 일부이겠지요
살지않는 사람의 집은 철거한지 오래됩니다
그 어려운작업도 구청이 가구수가 많아서 개발힘들다하여
주민이 합쳐서 아주힘들게 살지않는 집 찾아서 공가처리했어요
외제차가 필요했다면 사용하는거지 저곳주민은 외제차 사용하면 안되나요?
돈주고 산 집까지 버려야 할만큼 돈이 넘처나는가요?
무엇이 어렵나요. 집주인이 보상 받는게 당연한 것이고 집주인이 아닌 실거주자들은 살길을 찾아 떠나야지요.
현재에 해당사항없구만, 가끔 세입자가 주인행세하는 가구 있었어도 다 걸러 냈음 지금은 없는 세입자 말을하며 깍아내리려는 저의가 의심스럽네
암튼 여기는 파리때가 꼬이는 것이 먹잇감으로 보여서겠지, 정신줄놓고 사는것들야, 지금이 어느때인데 겉보기로 아무대나 들이대는거야?
토지주 보상은 당연한거고 무허가 사는사람들 임대 주택주고 조건맞으면 임대주택 임대료도 100프로감면인데 그걸안들어가고 분양권달라는건데 문제있는거지
내가 솔직히 얘기하는데 저긴 이미 돈많은 인간들한테 다 팔린데다 그래서 아마 강남구청에서 못건드렸을거다 내친구 부모님이 이미 저길 사서 내가 친구랑 둘이 이틀 잔적있다 왜? 사람이 안사면 보상조건이 안된다해서 친구들 전부 돌아가며 하루씩 잤다;;그때가 20대 초반인데 졸라추워서 소주 각 두병씩 먹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 로봇캅돼서 나왔다;;; 지금저기 있는 인간들 다 돈받고 쇼하는거다 그라서 난 저기 너무 잘안다 지금은 내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아직도 버티고 있는 인간들 참~대단하다;;;
이런인간도 있으니 나라가 개판되어도 명박이 같은 강자편드니 저렇게 방치된거다
세상에나... 서울에 ..
엄마가 그렀는데 이분들 불쌍하게 생각하면 안된다고함 재산 다 있는사람들이라고하던데요
엄마가... 그게 사실일수도있지만 아니라면 사실확인이 필요한 부분 아닐까요
요즘 지방에도 저런곳없는데 강남에 저런게있는게 참ㅋㅋㅋㅋ
가진건 쥐뿔도 없으면서 판자촌 개발한다고하니 왠떡이냐 싶어서 보상금
엄청 뜯어낼려고 꼼수부리는 거죠
이번엔 개발되나요? 저기 개발하려다 말고 한 시간이 꽤 오래인데
대박이네요... 영상으로 보니 더 비교되네.......
인왕산현대아파트 111동 임대아파트사는 부정수급자들 여기에 살게해야된다
여기가 평당 1억하는 땅에 무슨 씨나락 까먹는소리야?
저사람들이 31년전 개발하려든거 막아놓고 폭등하는 부동산에 국가부도때 까지도 주거자유도 뺏은 구청 상황실놈들에게 피맺힌 한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다/
명박이 지들이 해처먹은 공사적자 주민집 뺏아 메우려고 2015년 법까지 바뀌가며 주민을 괴롭힌 놈이다.
뉘미 무허가로 살고 있으면서 보상은 더해달라는 심뽀 어디서 쳐먹은 심뽀냐 싸그리 군경들로 쳐 몰아내고 법대로 처분해봐야 정신 차릴래?
멍청한놈이 법법 거리내 저기 합법이란다..... 에당초 구룡마을이 과거 강제 이주당한 철거민들 떄문에 생긴거고.. 이때 국가에서 보상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들이 구룡마을에서 살고있는거 합법임 대법원 전원 일치 판결 임마
우리나라에 저렇게 버려둔곳이 어딧나?
국가가 강제 이주시킨것인데 불법같은 소리함부로 하는네놈은 대갈이 장식품이냐? 저곳을 악착같이 개발 방해하며 저곳에 땅 1평없는 sh공사가 일반분양하여 대규모 적자메우려는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도 못하냐?
@@user-jm8km6zl4d 그랬군요...몰랐던 사실을 알아갑니다...
강남이라는 이름 뒤에 있는 달동네 ...
공공 재개발 🏤확정 됫서요 공공분양 반 임대주택 반 아파트 건립 확정 ㅡ뉴스참고ㅡ구룡마을
판자촌 재개발로 인해 원주민들이 그 터에 자리 잡지 못하고 쫓겨나는 경우들이 많았는데, 선례와는 달리 원주민들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고 서울시 주택공급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30년전에 기준은 주민이 집값받고 건축비내고 입주권받고 한번 매매가능했던 때입니다
시흥에서도 타워펠리스도 똑같은 시기에 그런거 봤거든요
저곳만 유독 행정력 동원하여 국가부도 때 조차 주민을 거주이동의 자유도 제한하고 부동산 폭등한 지금에 와서 임대라니! 당해보지않은 사람들이 어찌 그들의 썩어문드러지는 가슴을 알까!
원주민은 불법 원주민입니다 땅주인은 엣날에 들어가지도 못했읍니다 점령해서 집주인들어오면 폭력을 행사해서 집주인은 아무 것도 못했던 곳입니다
수천명이 땅주인이 있는데 분양권 노리고 들어온겁니다 .
땅주인은 맞아가며 세금만 냈읍니다 거주민은 임대아파트 받고 집주인은 30년동안 세금만 내고 평당 900만원에 보상해주겟다고 하네요
성뒤마을은 평당 1000만원정도 받고 집주인은 쫒겨났읍니다
불법 거주민은 강남에 임대아파트 보증금 면제 월세도 기초생활자는 공짜 일반인은 60% 감면 이런해텍이 어디에 있나요?
집주인은 세금만 내고 길건너 개포동은 평당 1억인데 2016년 공시지가 기준으로 평당 900에 보상해주겠다고 합니다.
많이도 아니고 평당 2000만원이도 보상해달라고 건의하는데 처다도 안보고 있읍니다
95%이상이 개인땅인데 이렇게 강제로 수탈해가지고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둘거 같읍니다 .
땅주인들은 화병이 나서 많이 돌아가시고 억울해 하고 있고 거주민들은 싱글벙글 웃으며 이번에는 분양권도 달라고 요구해야지 하고 있읍니다
분양권 p가 얼마나 붙을가요 10억 가까이 붙을겁니다
땅주인들은 분양권 임대아파트 없읍니다. 피눈물나며 쫒겨나는데 거주민들은 서로 서로 웃으며 한껀했다고 좋아라 하고 있읍니다.
이제 진실입니다.
강남에 저런곳이.
강제철거로 들어온 이주민은 지켜주고, 투기로 들어와서 소리지르는 놈들을 짤라야지... 조사하면 다 나오는거 아닌가?
어자피 원주민들만 돈버거는 대법원에서 판결 나와서 강제 이주당한 사람들만 보상받을 수있고 재산권 행사 가능함.. 판결이후에 판자촌으로 이전한 사람들은 보상 안된다
그냥 개발하지말고 둬라 언젠가는 알아서 나가겠지
개신기하다..
근데 서민들이 집 구하기 존나 힘들다
남에 땅에 들어가 살면서 돈내놓으라는게 강도새기들이지 ㅋㅋㅋㅋ
걍 불도저로 갖다밀면안되나
장기방치 흉물들 철거강제이행금 천만원 그럼 이돈은 저땅주인이내나? 불량점거족들이내나?
지주와 주민이 개발하려든거 공기업 전문털이범 명박이 sh공사털어묵고 주민집 뺏아 지들이 해처묵은거 메우려고 법을 마구 바꾸고 개발 방해한지가 30년 넘었다, 공사가 세금으로 개발하는 것이 좋은놈들은 남 잘된는 꼴보면 배때지가 아프다. 모르면 아닥해라
세상좋아졌다 무법자들 정상국가면 그냥 밀어버려라
걍 둬
강남 구룡성체
아파트 안 지었으면 좋겠다
대모산 가림
GTA 강남드레아스
Korean gangster.
美丽的汉城（hancheng）。
86 88년 올림픽 때 거리 미화사업으로 밀려 저런곳 몇군데 생겼는데 다른곳 모두 개발했고,
저곳도 1992년 주민과 지주가 건설사 선정하여 개발하려든거 방해하고, 공기업 전문털이범 명박이 근처 타워펠리스가 똑같은 판자촌이 최고의 부촌으로 바뀌는거 보고, sh공사 털어먹고 저곳에 땅 1평없는 sh공사에게 개발을 하게하여 지들이 해 먹은거 채워넣으려고 모든 행정력 동원하여 주민들 억압하고 불지르고하여 저렇게 참혹하게 변한것임. 저곳 개발에 세금 한푼도 쓰면 안된다
저기는 80년도에도 똑같은 모습이었는데..
@@digitarts6085 판자촌이라도 사는곳은 깨끗했다. sh공사를 넣어놓고 불지르고거짓말시켜 내보내고 빈집만들어 저렇게 참혹라고 더럽게 변한곳이다. 니가 저곳에 들어와서 봤다면 2012년에도 지금처럼 저렇게 더럽게 변한모습은 아니라는 것을 알거다. 그때부터 대구모 화재가 빈발했거든, 개발한다며 공사놈들이 사람이 살고 잇는곳을 불지른것이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시에서 일부러 저렇게 되도록 만들었다. 새집도 사람이 살지않으면 쓰레기통 된다
사람이 살던곳이 반이상 방치됐는데 어찌 사람이 살 때와 같은 모습이냐고! 구청에서 그곳에 살라고 재료까지 갇다준 곳을 공작물이라고 말이 되는소리를 해라. 권력형비리가 만들어 낸 곳. 얼마나 지독한 놈들이면 사람이 안살고 못쓰는 건축폐기물 잇던판촌보다 더한 창고같은 성뒤마을도 개발했다던데
저렇게 되도록 방치한다고 네놈들이 원하는대로 절대로 되지 않는다는거 분명히 알아야 한다
국가가 주민들의 집을 뺏아서 세금으로 개발하여 니들이 해먹은 공사 대구모 적자를 메우겠다고? 주민들이 개발하게 놔 둬! 사기꾼 개세훈이 ㅅㅋ야!
sh공사에게 개발을 하게하여 지들이 해 먹은거 채워넣으려고 모든 행정력 동원하여 주민들 억압하고 불지르고하여 저렇게 참혹하게 변한것임?? 뭔가 말이 안맞는데?
@@ezryder5150 어떤부분이 말이 안맞아?
니가 살아봣어? 사람이 살다 투자실패했을때 판자촌 들어갔다가 기회가 있으면 나오는것이지, 1997년 국가부도때 내가 투자한 곳에 일생에 1번 있을 큰기회에 나가려니 부수고 공가처리한다니 돈 한푼없이 어떻게 나가나?
이나라에 이렇게 거주제한하며 행정력 동원한 곳이 어딧나?
2012년 집사려니 그것도 개발하니 안된다하고
1992년 개발하려든 마을회장을 살해하면서 까지 방해한 이유가 강남붐을타고 근처 타워팰리스가 똑같은 판자촌이 최고의 부촌으로 변하는거 보고 까스공사 털어묵고 재미 본 살인강도재벌 사위 명박이 부동산 폭등에 노다지된 sh공사 해먹은거지, 그렇지않고서야 저곳만 악착같이 법을 수시로 바꿔가며 개발방해한 이유가 어딧나? 구룡마을 개발하여 그 이익으로 대규모 손실 메우려고 한 것이야. 세훈이 온갖 조작질하며 비리덮고 마을음해하는 작업하고 있어. sh공사가 1980년대 생긴것이 왜 적자가 나냐고? 서울집값 대 폭등에 2백배 이상 오른곳이 수두룩한데 말이 안되는거야
대갈있으면 생각해보라고!
그리고 이것을 하이라이트 답글이라고? 미친건지? 권력에 아부하는건지?
sh공사는 그렇게 깨끗해서 단 한번도 구설수에 안오르는 것인가?
지들이 해먹은 거 있기에 일체 안거드리는거야, 톡 터질 고름덩이니까
사람이 살지안으면 좋은 집도 금방 허물어지는건데ㅡ 이건 상식이야
공사가 개발한다고 들어와서 15년쯤되나? 그 때부터 주민집 불이 아주 잦았어 세훈이 정책인가? 주민집 불질러 거짓말시켜 내보낸것이 1100세대에서 500세대 가량 내보내고
그 이전에 가구수 많다고 하여 살지않는 사람 공가처리한 것이 1천새대 가량인데, 그곳이 성하겟나? 판자촌이라도 살면서 지속관리하고 살 때는 저렇지는 않았다고 니가 그속에 들어가 봣어? 말이 되는 소리를하라고
나라에 이렇게 거주제한하며 행정력 동원한 곳이 어딧나? 대봐 저렇게 내버려둔 곳 단 한군데도 없어
방배동 성뒤마을은 내가 구룡마을 들어갓을때까지 사람이 살지 않고 폐건축물들 넣어둔곳이었어, 그곳도 대규모 아파트 단지 만들고 잇다더만, 이나라 어디고 판자촌에 아파트는 15평이하가 수두룩했던거 개발하면서 부터 깨끗하고 부촌으로 바뀐거이지
구룡마을만큼 넓고 개발하기 좋은 곳을 저렇게 버려둔 이유가 뻔하게 보인다
세훈이 균형발전이란다. 미치건지 치매걸린건지...
세계 관광명소 됐다니~~~ 큰 일했구만
아니 저런 사람들은 기초생활수급자 인정 안됨? 주공아파트로 입주 시키고 신주거타운 만들면 되잖아
저곳은 31년전 개발하려던 대로 주민이 개발하게 놔두면 되는겁니다
우리나라가 모두 개발하여 부촌으로 변한건데
저곳만 주민을 행정력으로 압박하며 개발을 막고 서울집값강남은 3백배까지도 폭등했는데 80년대 생긴 sh공사의 대규모가 대규모 적자라고?
지들이 해먹은 적자를 메우려는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