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생활성서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북콘서트｜과학 시대에도 신앙은 필요한가｜생활성서사｜김도현 신부｜전양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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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ер 2024
- 과학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는 요즘
세상은 날이 갈수록 편해지는데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국내 유일의 물리학자 사제
김도현 바오로 신부(대구대교구)와
[종교와 과학 연구 모임]
전양환 레오 교수(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함께
과학과 신앙 사이의 궁금증과
과학 시대에도 신앙이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는 시간!
그리고 가톨릭찬양사도 최준익 막시모의 찬양과 함께
신앙으로 채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생활성서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북콘서트]
- 과학 시대에도 신앙은 필요한가 -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과학시대에도신앙은필요한가 #생활성서사 #북콘서트 #행복한북콘서트 #신앙 #과학시대 #행독 #김도현신부 #전양완교수 #cpbc #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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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만능주의는 가톨릭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 김도현 바오로 신부 | [가톨릭 둘레 특강#1]](http://i.ytimg.com/vi/hyBy3uMlP4o/mqdefault.jpg)
![과학 만능주의는 가톨릭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 김도현 바오로 신부 | [가톨릭 둘레 특강#1]](/img/tr.png)
우리천주교회에
과학자신부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과학과 영성으로
행복한 신앙인이 되길 빕니다
저는 과학과 신앙사이라는 책을 두번이나읽었는데,제가 평소에 생각하고있었던 고민을.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책이었어요.책을.읽음으로써 주변에 과학만 맹신하는.사람들에게 한번읽어보라고 권유해주고싶은책이에요. 이번에출간된책 도 꼭사서 .읽겠.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과학은 우리를 풍요롭게 하지만, 삶과 죽음에 직접적인 개입, 특히 죽음의 관해서는 관여할 수 없는 영역이 있기에 과학이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주님께서만이 주관하실 수 있는 부분은 과학으로는 한계에 부딪힐 것입니다. 유익한 프로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도현 신부님과 함께한 북콘서트! 기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널리널리 닿기를 바라며 저희 채널에도 소개합니다.
과학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뭔가 성경, 종교는 모순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들었었는데, 조금 정리가 되는 듯 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공감합니다. 청소년 자녀들과 창조와 진화론으로 토론하면 마지막 부딪히는게 그것입니다.
다 인정하고 그럼 최초의 생명체가 어디서 나왔는지 질문하면 먼지, 박테리아 등등을 얘기해요. 그래 그거 그게 어디서 왔냐고 하면 조건이 되어 스스로 생겼다고???ᆢᆢᆢ 더 이상 말을 못해요.ㅎ
종교와 과학은 창조와 진화, 가장 중요하고 큰 질문과 태어나고 삶과 죽음의 영역에서 과학으로 해석이 안되는 부딪히는 부분에서 주님의 주권적인 부분이 있지요.
과학을 믿고 인정하고 존중하되 어디까지 어느선까지인지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이 읽어도 참 좋을 책입니다. 박사님 설명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실 최초의 생명체는 여기서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좁은 의미의 진화론에서는 화학진화가 빠지거든요.
@@isthefirstwhat7649 ㅎㅎ 중요합니다. 창조와 진화를 논하는데 최초의 생명체가 제일 중요하죠.
@@only-jesus3 글쎄요... 적어도 생명의 기원과 생물의 진화는 딱히 겹치는 게 없어요. 괜히 유신진화론이 있는 게 아니죠.
@@isthefirstwhat7649 본인 생각은 댓글에 쓰세요. 안 궁금합니다.^^ 더이상은 늘어지는 답글 사절입니다. 댓글에 쓸 글을 답글에 계속 쓰는 건 시간 낭비입니다.
@@only-jesus3 누구는 당신 의견이 궁금해서 이러는 줄 아나...
찬양도 참 좋았습니다
찬미예수님 🙏🏼✝️
과학과 기술이 발전할수록 신앙은 더욱 더 필요해집니다. 지금 지구상에서 만들어지는 음식물은 지구에 사는 인류가 먹고도 남을 만큼 많이 생산되지만 아직도 아프리카에서, 북한 땅에서, 그리고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라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도 먹을 것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이 있다는 건 과학과 기술 발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랑이 부족해서 입니다. 과학과 기술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납시다.
cpbc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나 ‘북툰 사이언스’한테도 미치는 못하는 이유가 궁금한 분들이 보면 좋은 영상. 따뜻함과 겸손함을 바탕으로 삼은 섬세함과 냉철함으로 무장한 현대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의 반대 편에 선, 편견과 아집으로 가득한 진단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