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나무 버그망겜이라 불리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왜 망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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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똥나무 버그망겜이라 불리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왜 망해갈까?
영래기의 겜구석에서 다룬 주제는 [트리오브세이비어] 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트오세 #똥나무 #트리오브세이비어
▶ 나레이션 : 무룩
▶ 인트로 / 그림: 밍구, 융리, 세치혀, 닥퍼, 함마
▶ 인트로 음악 : Jensation - Delicious [NCS Release]
▶ 아웃트로 음악 : Raven & Kreyn - Muffin [NC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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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오랫동안 트오세를 즐겨오신 유저 '퓨레'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갓겜 될까요...ㅠㅠ
언젠가 갓겜이 되겠죠....8ㅂ8
보루타인장 얻을수있는 슬라비나스봉쇄전은 모든길드참여될거에영 저희길드는 콜로니전 안하는데 매주 보루타잡습니당..ㅎㅎ
이 겜을 오래 즐기다니
항마력이 엄청 나겟다
언제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전작인 라그나로크의 명성을 뛰어 넘을지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군요 ㄷㄷ
제작진이 악의 없이 순수하게 무능한게 포인트
이요 ㅋㅋㅋㅋㅋ
imc잘알 ㅋㅋㅋ
헛소리ㄴㄴ
@@딱뚝-g4r 무능력 맞음 고칠수있는 자잘한 버그 못고치고 방치함 어느게임이 버그픽스하나를 몇년째 방치함 너나헛소리 ㄴㄴ
@@딱뚝-g4r 개발자세요?ㅋㅋㅋ
의외로 갓겜인게 몇년째 망해가는중ㅋㅋㅋ 안망하고 계속 망해만 가ㅋㅋㄱㅋ
갓겜처럼 포장되있는 똥겜
그것도 버그군요 ㅋㅋㅋㅋ
이것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ㅋㅋㅋㅋ
버그 많은 타게임들: 버그 ㅈ망겜
트오세: 버그 그 자체
다른 게임들은 0과 1로 이루어져 있으나. 트오세는 버그로 이루어져 있는 버그 그 자체다.
사실
(끄덕) 그것이 트오세이니까
00:00 Opening
13:11 Endcard
팩트체크 : 토끼공듀 lv.2000 , 할배 lv 3000 // 할배가 더 미친넘들이다
이건 왜 망해갈까 말고 어째 아직도 살아있을까 맞지않음?
+
사실 살아있는것도 버그엿던거임 ㅋ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안망한 이유가 뭘까?
적당한 수의 아재층이 있기 때문이에요... 전 클래스 개편하고 하던 거 다 박살 나서 때려치웠는데 대부분 유저들은 다시 하지 뭐~나 이게 더 좋나~로 끝나더라구요.
그래도 장사 잘 되는 겜중에 하나는 맞음 ㅋㅋ
재미도 있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버그가 너무 많아서 이게 버근지 시스템인지 헷갈릴때 쯤 질려버려서 접음...
요즘 유행하는 오픈월드형 jrpg패키지겜으로 만들고 인던만 멀티로 해서 스팀 콘솔로 내놓으면 좋겠음 ㅠㅠ
ㄹㅇㅋㅋ
리빌드 이후로 접었습니다.
특정 클래스에서 버프나 특수기 하나둘씩 쓰는 재미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오히려 클래스 빌드 선택지가 줄어들어 재미가 줄어들었습니다.
이거 다시 돌려놓지 않는한 다시 할 생각이 안드네요
진짜.. 이거 때문에 접은거죠. 뇌오세라는 말이 사라지면서 재미뚝떨
게임자체의 귀여운 그래픽, 클래스가 개성있고 다양했으며
몬스터도 귀엽고 나름 스토리도 신경쓴점, 신비롭고 이쁜 일러스트 등등
2016년도 내 26년 게임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게임이었다
버그가 많다고 사람들은 그랬지만 그걸 문제삼지 않았다
게임이 너무나도 재미있었기에 어떻게든 서비스 해달라고 빌었다
사소한 버그&심각한 버그 따위는 재미앞에서는 그냥 애교수준이었다
그렇게 2018년도에 다가와서 느꼈다
"얘들은 바뀌는게 없구나... 밸런스에 관심이 없구나..."
밸런스를 심각하게 못잡은 케이스중 하나
어떠한 직업으로도 즐겁게 모험할수 있는 그런건 불가능했나 보다
장비를 전부 처분하고 몇년만에 들어갔더니
이제는 너무 높은 신규유저 장벽에 기존 올드 하드유저도 등을 돌리게 만든다
자본을 넣기도 힘들다, 게임이 오늘 내일 죽어가고 있어서 언제 망할지 모르니까...
기존유저와 신규유저의 격차는 어찌보면 당연해야하지만
신규유저가 열심히 해도 기존유저는 절대 따라갈수 없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음
레벨만 늘어봤자 장비가 없으면 의미가 없는데
장비의 유통구조가 일부길드의 독점식이라 그 길드가 아니라면 돈을 안쓰면 따라갈수가 없는 구조
허나 언제 망할지도 모르는 게임에 누가 자본을 투자하겠는가?
imc는 트오세 포기 할 이유가 없죠 외국에서도 모바일로 내게 해달라고 계속 제안중인데요 애초 오늘내일 한다고 죽는다는 말자체가 안 맞는게 넥슨이 그런 겜을 가만히 두겠습니까 그렇게 돈을 많이 쓴 듀랑고, 페리아연대기도 접은 기업인데요
@@Moyaho11 그렇다 해도 지금 하락세인데 맘먹고 만들지 않는한 투자 해주진 않을거같네요
할겜없어서 트오세중인데 과금유도는 생각보다 타 게임보다 없어서 좋은데 최종컨텐츠는 결국 챌,업힐,차붕 이라는 고정된 3가지 무한 뺑뺑이고 목표는 아키스톤인데 넘사벽맞음. 근데 그 중간중간 레전드장비가 텀이 짧게 나오니까 템을 맞춰놓으면 또나오고 또나오고 반복해서 지침..
가장 문제있는 필보 얘기가 빠져있어 덧붙이자면... 필보는 뎀지 순위로 상위 5팟만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필보가 잡히면 여신의 축복 이벤트라며 유저들이 실버로 여러 아이템을 도박할수 있는데 이 실버들이 그 상위 5팟에게로만 나뉘어지는 점. 스팀섭 기준 모링 4시간 마다 젠될때 상위 1위 팟은 4시간 마다 1-2억 먹음. 다른 컨텐츠 하루죙일 돌려도 못먹는 실버를 얘들은 하루에 4-5억씩 벌어감. 이로인해 게임내에서 정치질도 무쟈게 심했음. 이걸로 신규템 (특히 아크스톤)들은 가격은 말도 안됐고(sea섭 기준 개당 8-10억) 진심 pvp 든 pve 든 그들만의 리그가 됨.
과거 꽤 오래 해본 유저 입장에서 이게임의 버그는 큰 문제가 아니었음
접기 직전때를 생각해보면 거의 달마다 게임의 근본적인 부분을 크게 건들이고 그 패치 방향성도 매번 이리저리 바뀌었고
어떤 문제를 해결한다고 패치를 해놓고 몇주 지나니 그 해결책을 덮어버리는 다른 패치를 해서 또 문제 재발하는 일도 매번 일어났었음
다른게임보다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이게임만의 몇몇 요소들때문에 붙어있었는데
패치 몇번 이상하게 하더니 그 요소들도 거의 사라져 있고 사실상 다른 mmorpg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더라
차라리 버그 좀 많았어도 특유의 게임요소들 간직할때가 나았는데
앞부분은 꽤나 예전시점의 문제들이군요. 현시점에서의 문제는 10:54 부분부터 나오네요
아직도 망해가는 ing임? ㅋㅋㅋ 이미 망한줄알았는데 ㅋㅋㅋㅋ
코로나때 떡상하다가 패치몇번으로 썰물 빠지듯 다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래픽이라던가 브금 이런쪽은 퀄 뛰어나서 의외로 매니아층이 있더라구여. 유사작이 없는것도 큰듯
@@user-ny6pt8qf6s 제가 오픈때 2달정도 했는데 그때도 망해간다고 했는데 아직도 살아있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
중간중간 떡상느낌이 있었는데 결국 복귀 똥맛보고 다시 접는일이 허다한게임
게임 엔진을 자체개발 엔진 이라면서 언제적 엔진을 쓰는지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함 악튜러스 엔진인가
팩트 밴입니다
오픈 전까지는 내 인생 최고의 갓겜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었는데....
...배설물 나무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기엔 뭔가 역량에 비해 너무 많은 걸 하려다 실패하고 다시 추스리긴 했는데 그 방향성이 그래서야(...) 클래스가 많다면. 최소한의 반드시 지녀야할 장점은 주고 단점은 어느정도 보완 하는 정도 까지만, 기본으로 주고 나머지를 장비를 통해서 혹은 파티 플레이를 통해서 해소 시킬 수 있는 식으로 많은 걸 건드리지 말고 버그 수정을 우선적으로 해주는 식이 되지 않으면 일일이 뭐가 나올 때 마다 손을 보고 고치고 그러면서도 전체 벨런스를 잃지 않아야만 할텐데 그게. 역량 이상으로 탈이 나는 짓이라는 걸 제작진들 스스로가 증명 해버렸으니...
가진 바 역량 이상으로 만드는 바람에 트오세는 버그가 피어오른 나무같은 꼴이 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 전에 새로 유입되서 겜 해봤는데 의외로 에피소드, 즉 퀘스트 따라가는 과정 자체는 굉장히 즐거웠음. 소설까진 아니고 동화책 한 편 읽는 느낌 정도.. 퀘스트를 따라가며 진행하는 난이도가 크게 어렵진 않았고.. 12 에피소드부턴 갑자기 난이도가 확 뛰긴 함. 그런데 12에피소드를 전부 끝내고 나면 갑자기 붕 뜬 상태가 됨. 챌린지 해봐! 레이드 해봐! 차원붕괴 해봐!! 하고 계속 엔피씨들이 떠들어 대긴 하는데 내 스펙으로 뭘 할 수 있는지조차 감이 안 오고 사람들은 이미 고인물이라 이제 막 퀘스트를 끝낸 뉴비를 아무도 끼워주지 않음. 그들만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임. 결국 한 4~5일 들여 에피소드를 끝내고 나면 할 게 없는 겜으로 전락 ..
저도 딱 복귀하고 에피소드 깨라해서 깼는데 그뒤로 할것도없고 껴주지도않음 멍...하게 2~3일하다가 접고 ㅋㅋ
트오세가 지금쯤 나왔다면 잘됐을듯.
똥나무라 놀림받는 지금도 아직까지 rpg 게임 중 나름 상위권을 차지하는걸 보면 확실히 게임 자체의 매력이 꽤 큼. 미완성작인 상태로 오픈해버린게 문제
컨텐츠
대지의 탑(대탑):시간죽이기 컨텐츠 도박성 보상과 이벤트 주화 획득처 및 외변무기 조달처
차원붕괴지점(차붕):기믹이 있긴함
업힐 디펜스(업힐):시즈모드 대화방 가끔 움직이긴 해야함
벨코퍼(레이드):패턴보기전에 잡는 보스
챌린지(챌):특정템 나올떄까지 하는 무한의 저승 컨텐츠
더 지옥같은건 그 반복된거 하면서 서버가 병맛이라 창화면 해두고 영화보기 유튭보기 하다가 튕김
자주튕김 그래서 하는건 젭알 템나오라는 무한 기도와 새벽에 뭐먹을까 물어보는컨텐츠 보통 한번 갈떄 4연팟 3연팟으로 감 그걸 반복으로 3~4번 심한 팟은 사람 죽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다님
하얀 마녀의 숲(레이드):잼있음
까마귀의 영면지(레까/캐레까/유까/캐유까):이것도 예전엔 잼있었는데 약간 벨코퍼 루트 타는중 레이드 뉴비가 많으면 공략하고 스펙맞추어서 간다고 하면서 재미는있었겠지만 뉴비가 없는 게임이라 가끔가다가 뉴비들이 겨우겨우 5명 모여 트라이팟을 결성하긴함 정말 가아아아아아아끔
수정광산(고인물 pvp):뉴비들 들어가지마삼 뉴비도 고통받고 해당팀원들도 고통받음
팀 배틀 리그(pvp):고인물중에 썩은물들만 모인다는 그곳 일반 pvp는 동네 축제라면 팀배는 귀족들 모이는 연회장
베르니케(무한의탑):그냥 일정시간동안 탑 많이 오르는 컨텐츠 1주일에 최대한 많이 올려서 보상받으면됨
낚시(한전이벤트):전기세
주간보스레이드(주보레):랭킹보상은 고인물꺼 그냥 콩고물 줍줍하는 컨텐츠
필드보스(상위):이것도 가는 사람만 가는거 고인물들만 가는 필보 뉴비들 따라가면 피만봄
차원 도서관(과거):가끔 가는사람 있음
보루타:길드 쟁탈전 보스레이드라는 희대의 개XX 같은 컨텐츠였지만 지금은 순한맛
길드전(콜로니/챔스/챌스);클라페다 오르샤 페디미안 그외 6개지역 먹을려고 1주일에 1번씩 싸우는 길드쟁 컨텐츠 도시에서 싸우는건 아니고 특정 지역에서 제한시간이 점령하고 있으면 해당 도시에 세율을 매길수있음 최대 20퍼+봉쇄전 참가가능 보루타랑 같은 이유로 평범하고 마음 맞던 사람들 모인 길드들 아작내고 다른 길드랑 합병되게 만든 원인 그래도 지금은 적응됨
나비목 접선지(레나비/하나비):잼있음
이그니스(별탑):너는 이제 존재감이 없다!
뉴비로 시작했을떄 같은 수준에 유저가 없어서 재미가 없음 난 벨코퍼 잡고 싶어서 같은 스펙들 모여서 가는 공략파티를 생각했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고인물파티! 깍두기 대리고 패턴보기전에 잡아버리기! 뉴비가 캐쥬얼 레이드를 갈려고 해서 확성기를 했다 고인물 들박 고인물이 잘못했다는건 아님 뉴비보면 들박하고 싶어지는건 모든게임의 공통점이니까 그렇게 들어온 뉴비들은 길드나 고인물들한테 들박만 당하다가 챌뻉뻉이 반복되는 숙제 스펙업의 한계등으로 지루해져서 접음 그런 이유로 내친구창에 몇주전,몇달전 이렇게 써져있는 뉴비들이 한두명이 아님 ㅠㅠ
일러스트는 맘에듬
문제가
일러스트만 맘에 들어서 문제지.
에헤~이 BGM은? BGM은?
@@RX---ec5rv ㅇㅈ
장점
무과금으로도 즐길수 있는 점
파티/길드 단합 플레이
단점
고정팟을 만들기가 어려움
(노말,하드 모드를 가기위한 길드가입을 했으나 그 길드내에서 고정팟을 만들다가 포기함)
필드 보스 혜택이 엄청남
(고정팟 극헤비급 큰손5명 이어야 보상을 받을수 있고, 본인 혼자만 장비,상특등 1티어 직업군으로 스펙이 좋다해도 필보 고정팟 만들기는 고인물의 도움 없이 불가능)
"우리 가게 정상 영업합니다"
ㅠㅠ
대장님 ㅜ
#살아있다
맞아요... 우리 가게는 정상영업 중입니다...ㅠㅠ.
2:27 이 기술은 간단해보이지만 무려 세가지의 능력을 합친 콜라보레이션!
ㅋㅋㅋ 추억의 덴마 패러디
노트북으로도 할수있는 게임 찾아보다가 트오세에 빠져버렸는데 개발자들 진심으로 사람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생각이 없어 운영보면 이터널시티 보고있는것같음
이게임이 망해가는건 버그때문이 아닙니다.
그건 초기의 얘기구요.
올해초에는 오히려 잠시 흥행던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버그는 있습니다. 분명 꽤 불편하게 느껴질 버그도 있구요. 하지만
초기처럼 이거땜에 겜 못하겠다 이런버그는 없습니다.
특정직업에 한해 굉장히 문제가 되는 버그들은 있으나 단지 그버그들 때문에 접는사람도 거의 없구요.
올해초에 살짝 흥했고 기대감이 올라갔죠.
슬슬 새로운 컨텐츠와 밀린 밸런스 조정을 해야하는데 밸런스 조정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유명게임들은 분기에 걸쳐서 하는걸 감안하면 그정도로 느리진 않지만 유명게임들에 비해 유저들의 기대하는 속도는 훨씬 빨라야합니다.
오랜만에 나온 새로운 핵심 컨텐츠들이 너무 문제가 많았고 템 공급과 가치유지에 대한 방향성을 두고 유저들이 갈라졌는데 한쪽이 추구하는 방법으로 했더니 반대쪽 유저들이 반발하고 많이들 접었죠.
소규모 유저풀 게임엔 조금만 유저들이 접는게 보여도 영향이 큽니다.
유저들이 약간씩 접는시기에 맞물려 신규컨텐츠들이 너무 부실했어요.
영상에는 대부분 예전에 있었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개편되어서 한번 해볼만한 게임이 되었어요.
해보지도 않고 까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뭔가 착잡하네요.
겨우 챌7 스펙맞췄는데 챌10추가 되서 접은 유저인데요... 영상은 잘못되었지만 해볼만한게임은 아닌것같아요.... 진입장벽높은겜이라서...
@@음악유튜브 그 챌10 사라졌습니다 ㅋㅋㅋ
@@음악유튜브 유저가 하도 힘들다고 하니 10챌 없어지고 분열에 더 집중했습니다.
안좋은게 계속 유지되고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서 아쉬워요
몬스터 AI의 진화를 두눈에
경험하게 해준 게임이였지.
체력이 떨어졌다. 회복을 우선으로 한다.
》몬스터 머리위로 올라가는 악질유저는
몬스터가 회복되는 벌을 받는다.
》유저를 머리위로 올려서 회복해라.
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
@@user-sk6hl1gd9w
네. AI의 진화정도를 체감한 공포의 시간이였어요.
따 딱히 흥한적도 없는 게임....아직 섭종 안한게 신기하기는 함
근데 아직도 레벨업 같은걸 컨텐츠라고 생각 하는가 보네..레벨단위가 400이 넘어가는걸 보면..
레벨은 거들뿐.. 레벨은 아무의미없음.
레벨은 몇일이면올림 .. 그리고 생각보다사람이많음..
진짜놀랍게도 불과 몇달전만 해도 유입 수 엄청늘고 피크타임때 마을 귀환하면 렉걸릴정도였음. 근데 영상 마지막 쯤 내용들로 현재 뉴비들 폐사하고 최상위권 고인물들마저 꼬접하면서 게임 내 재화가치가 거의 반토막남ㅋㅋ 게임 버그자체는 옛날부터 꽤 노력해서 잘 잡았는데 운영이 좆망임ㅋㅋ
이거맞다 ㅠㅠ
김학규 게임은 항상 저런식이었음 송재경 게임도 항상 저런식이고...
송재경이 처음 리니지를 만들때 그 마인드 김학규가 라그나로크를 만들때 그 마인드
본인들이 사업주가 되니깐 바로 그 초심의 마인드가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게
역시 믿고 거르는 한국 게임이구나 라고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겠더라구요
위치가 사람을 만든다고.. 위치가 달라지면
마인드가 변할수밖에 없어요.
개발자시절 마인드와 사업주 마인드가
같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죠.
특히 기업이 커질수록 돈에 신경쓸수밖에 없죠
사람들이 인디게임을 미래라고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죠
손학규는 정치인이름이구용 트오세 제작자는 김학규입니다
@@bbo799 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30 트오세 초창기 인던입장 횟수는 하루 5회였습니다. 입장레벨은 50, 90, 130, (145), 160 순이었고요. 확인되진 않았지만 인던의 존재 자체가 원래 기획의도에 없었다고 합니다. 라그나로크처럼 순수 닥사게임을 생각했었는데 필드사냥 시 경험치 배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급하게 땜질한 결과로요. 사실 인던 디자인의 성의없음을 고려하면 신빙성이 있기도 합니다.
예전의 트오세의 개성은 사라짐 ..
아키스톤 , 바이보라장비 , 각종 마신 여신 장비 , 컨텐츠별로 나눠놓은 레전드 장비 , 기존 유저들은 운빨을 기다리다 지쳐 접기도하고 , 챌린지말고는 메인 컨텐츠가없어서 지겹다고 접는 사람도 많음 . 근데도 운영진은 갈피못잡고 운빨 컨텐츠만 업데이트하는중
새로운 클래스나 시스템 나올때마다 유저는 밀물처럼 들어오는데 망밸 때문에 썰물처럼 빠지는 게임.
스팀서버는 전부 한국섭유저만 믿고 가는중인데 회사가 소통할 생각이 없으니깐 글로벌수준의 답답함을 보여줌.
트오세는 매력적인 게임은 맞음...
지금 잘 찾지않아서 방치된 기믹들과 여러 이스터에그들?? 같은거두있고 소소한 섭퀘로 책같은거 얻어서 트오세 세계관을 맛볼수있는 되게 괜찬은 게임이긴함(물론 혼자서 즐길때는 좋은게임..)
근데 요즘 트오세 행보를 보면.. 매달 컨텐은 낸다구 하는데 필보는 그냥 보스추가형식, 유마녀는 괜찬았구 상위챌은 버그와 특정 클래스간 인식때문에 망한경우죠.. 반대로 분열은 상위 챌린지 개념인게 분명한데 한두대 맞으면 누움, 전 컨텐츠보다 벌이가 시원치않아서 잘 안하게 되었죠. 그나마 최근에 업뎃으로 좀 완화되긴했는데.. (레마녀는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다구 생각함... 뭐만하면 얼리고 느려지고.... 안맞아도 스택쌓이구...)
제일중요한게 장비. 장비를 2주간격으로 하나씩 내기 시작하니까 먼저맞춘사람은 순식간에 떡락하구, 뒤늦게 맞추려는사람은 시세가 떡상해 원래의 배의 돈을 주고 맞춰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오죽하면 천, 가죽장비나왔으니 이제 판금장비나오니 뒷동수 닦고있으라는 말도나오니...)
트오세는 시세가 굉장히 불안정합니다. 제가 어제 60만원에 산 템이 몇시간, 몇일뒤 몇백으로 뛰기도 하고, 패치 전후로 재료들의 시세 변동폭이 굉장히 큰편입니다. 그것때문에 힘들어 하는분들도 많구... 요즘은 이러한 문제들이 곂치고 곂쳐서 터진거같아요... 트오세 괜찬은 게임은 맞는데....맞긴 맞는데...
9:53 ????: 잘들어라 에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당하는거다.
하치만.. 당신이 옳았습니다..
기대를 하지 않으면 배신을 당할 일도 없지
트레이너 오늘도 1승 적립
@@user-zd6eb8wm3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이너 센세 명대산데 하치만 ㅇㅈㄹ하네 ㅋㅋ
@@user-cx3wp6lt5x 그건 몰랐네ㅋㅋㅋ
과거랑 현재를 비교해서 보여주는거 너무 좋네요.
저는 스토리 쪽으로 생각해서 떨어져있는 책이나 문구, 아이템을 토대로 서브퀘스트(후일담, 숨겨진 내막) 같은 내용을 기대하고 했는데 처음 나온 부분에는 그런것 아아주 조금 있긴했는데 갈수록 그냥 특정시간에 나오는 미니게임들이 되고 스토리는 일직선이었죠. 제가 기대한 자유도가 아니었던게 아쉬운 게임이었죠.
몇가지 정정 하자면 사람이 없는 인던의 경우 인원수에 반비례해서 증가하는 버프를 줍니다. 저렙인던은 솔플로 클리어가 가능합니다(400부터는 매칭도되고 솔플은 좀 힘듬) 그리고 업데이트가 고인물로 돌아가는게 맞긴한데 뉴비케어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뉴비 지원버프, 뉴비와 파티시 아이템드랍율증가, 400넘어온 뉴비들을위한 장비를 싸게풀었으며(고정아이커추출용,에피소드 보상 등) 고인물과 뉴비의 격차는 2달정도면 같이 컨텐츠 즐길정도까지는 따라잡을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키스톤류 장비의 획득방식이 완전 운빨이기에 뉴비든 고인물이든 여기부턴 똑같이 고통받아서 별차이는 없고요. 위영상에 안나온 문제라면 최종적으로 길드위주의 컨텐츠로 돌아가므로 길드가 필수라는겁니다. 거기에 대형길드나 콜로니 하지않는 길드는 보루타 인장수급이 힘들다는거죠(일주일에 1,2개) 거기에 성장구간이 퀘만밀면 끝나는 방식이 되면서 전처럼 맵탐험하는 느낌이 많이 줄었어요. 다른 흔한 양산형겜이랑 별다를게없는 계산기게임에 가깝게 되었다는거죠.
잘분석해주셨네요. PvE만 즐기는 유저들은 계속 비싼가격으로 인장같은 템을 사야하는 박탈감을 느끼고, PvP에서 독점하는 극소수 정해진 길드에 인장등의 재화를 퍼주듯 공급해주는 시스템이, 기껏 공들여 만든 트오세 컨텐츠를 상위유저들에게 빠르게 소모하게 하고있습니다. 이런 불합리한 게임 시스템이, 호전적인 유저들에게 부대끼면서도 꾸준히 파밍하고 레이드 돌면서 노력한 다른 많은 트오세 유저들을 지치게 하고 회의감으로 떠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발사는 소수 기득권 유저들의 이야기와 언플에 낚여서 눈이 가려진 걸까요? 아니면 그런 시스템으로 노토리우스 사건때처럼 일부가 이득을 보고있는걸까요? 개발사의 업데이트 방향에 있어서 고찰과 각성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비슷한 클리셰임.
왜 망했을까?
1. 과금 혹은 컨텐츠 부족 문제 제기
2. 예전과 지금 비교
-> 예전보단 나아졌으나, 아직도 (1)번 문제가 많다.
왜 안망했을까?
1. 과금 혹은 컨텐츠 문제 제기
2. 예전과 지금 비교
-> 예전엔 극혐이었다, 근데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
유튜버들은 다른소재 없냐?
파이로맨서 주력 위저드가 서버최초로 만레벨에 가까워지자 고레벨존을 화속성 저항몹으로 도배해 레벨업을 막은 건 진짜 레전드였어요
콜로니전은 완전 그라나도 에스파다 걸 고대로 가져온 시스템이네 김학규pd 그라나도 초창기때 하던때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완전 모 한달에 하나씩 레어 캐릭터 찍어대니 복귀해도 영 예전만 못하고 트오세도 그라나도랑 거의 비슷해 보이네
저도 그라나도 초창기유저로써 같은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녔네여 임씨녀석들 어딜가나 똑같네
과금이야기도 좀 해주세요. 이겜 정말 착한 운영합니다. 한달에 9천4백원 결제하면 더 할게 없습니다. 그나마도 중수만 되면 인게임에서 반나절만 사냥해도 벌수있는 실버로 충당가능하고요. 영상에서 단점으로 지적한 모든 부분을 다른 게임에서는 당연히 현질로 해결하고있습니다. 착한 운영 생각하면 절대로 욕먹을 게임이 아님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겉핥기 수준으로 다루는 글, 영상만 보고 판단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사건도 여럿 있었고 망겜이라고 하는데 게임유지가 된다는건 그만큼 유저들을 끌어모으는 요소들이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점만 아니라 장점까지 본다면 해볼만한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저도 저 게임 오픈하고 한달동안 했는데 겪은 버그중에 제일 어이없던 거 이야기하자면..
1. 채팅창에 치면 튕기는 코드가 있었음 문제는 그걸 본 유저도 튕김 ㅋㅋ 누가 확성기로 그 코드 쳐서 본 유저 다 동시튕김당함
2. 마을에서 던전으로 이동시켜주는 동상이 있는데 동상이 몹 판정이 되서 굳은 상태로 변함 ㅋㅋ 말이 안걸려서 유저들 갇힘
3. 보스 몹 잡는데 갑자기 맵에 껴서 하늘로 승천하더니 하늘까지 올라감 ㅋㅋ 참고로 트오세 신기한게 올라가서 보면 진짜 점점 하늘 색도 달라지고 지구처럼 다 작게보임 ㅋㅋ
버그는 이제 예전처럼 신박한 버그는 없어지고 육성 난이도도 330던전 까지는 혼자 돌아도 될정도로 쉬워졌지만 스킬특성 아키스톤 상급특성 장비 강화 초월 아이커 고정아이커 스킬젬 등등 아주 맞춰야 할게 태산이고 인장가격은 그래도 요즘 가격 확 떨어져서 맞출만 하지만 아키스톤은 개당 4억이 넘어가서 정말 힘든편... 무자본으로 게임하려면 딜러말고 힐러나 버퍼로 키워서 돈 모으신담에 다른거 해보시는걸 추천드림... 정말 억소리 날만큼 장비에 들어가는 비용이 미쳐버려서....
여자분보다 남자분께 훨씬 덜 오그라드는 것 같습니다 너무좋다 ㅜㅜ 남자분 더빙 좀 많아 해주세요 여자분껀 먼가 너무 간지러움ㅋㅋㅋㅋ
트오세가 뜰수없는 이유는 일단 하는 사람들만 한다는 마인드로 호기롭게 시작한게 큰듯 그 할사람들이 초반오픈때 시작하고 각종 버그와 컨텐츠 부족으로 빠져나가버림 결과는 할사람들 절반 이상이 빠져나가고 안할사람은 여전히 안하고있음 (캐쉬아니템이 있는 게임이나 온라인은 무조건 안할거다 라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이런 현상은 뭔가 큰 전환점이 생겨 빠져나간 사람들이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없다면 되돌리기 힘들듯
두번째로 트오세는 rpg지만 rpg가 가지는 특징을 잃어버리는 행보가 계속됨 rpg에서 밸런스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게 바로 역할임 트오세의 게임 시스템상 적략적이거나 상호보완적인 요소가 없음 어떤 캐릭터든 잘안죽고 데미지가 강하면 최고임 그러니 밸런스에 목맬수밖에 데미지만 좋으면 장땡인 게임을 만들어놓고 다양한 캐릭터와 컨셉이 나오길 기대한게 어불성설임 트오세뿐만 아니라 다른 온라인 게임이 이부분은 더 심각함 밸런스가 문제가 아니라 역할이 문제다
버그도 믿을 수 없는 것들이 많지만 가장 심한건 드랍방식인걸로 기억하는 트오세. 몹에 n번째 몹이 템을 드랍하는 고정 드랍인데 그걸 채널을 옮기면 홧수 초기화를 시키거나, 채널당 공유만 해도 돌았는데 나중에는 채널 전체 공유로 해놔서 이젠 어디에서 남이 가져가는지조차 파악을 못하게한, 진짜 미친 시스템을 자랑함. 4~5년이 되어가지만 이거 안바뀌었을거에요.
트오세는 2주에 한번 패치를 진행하는데 패치때마다 신규 장비 밸런스 조절 혹은 새로운 신규장비 도입이 최근 계속 반복되어 기존 유저들은 재료를 모아 제작은 진행하지 않거나 접는 상황입니다. 개똥망겜
슬라비나스봉쇄전은 길드랩 15렙이상되면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엔 1인길드도 많이들하셧죠. 지금은 상향되서 혼자못잡지만...
길드순위들어야 할걸요?
보루타잡는거랑 봉쇄전이랑 다른거임
@@user-ir1wo5vq5d 아니에요. 저희길드 렙 17이고 저희길드 길드전자체를 안하는길드고 보루타 상향전 보루타 잘잡고다녔어요.
@@bluethe8793 그거 봉쇄전이랑 다른 일반보루타아니에요?
11:54 한 마디로 지금 트오세는 14레벨장벽이 둘러싸져 있는데 운영진들이 장인에게 장벽 더 건설하라고 하는 거네요.
지금 트오세는 뉴비들이 그래픽보고 시작해도 만렙찍으면 컨텐츠가 갑자기 너무 많아져서 뭐해야될지도 모르고 만렙초기엔 고인물들 버스타야되는데 소심한얘들은 괜히 꼽사리끼는거같에서 얼굴에 철판깔고 버스타기도 애매함
트오세가 망한 이유
1.필수 던전 접속시 팅김 버그
오픈 극초반 쪼렙에 광산이라는 던전에 필수로 들어갔다 나와야하는 과정이 있는데
그 던전을 들어가면 팅기는 버그로인에 대다수의 유저가 게임을 접속을 못해 접음
2. 클룡인 버그 악용
cbt때 발견한 버그를 제보를해 고쳐야할것을 본인들끼리 공유 및 악용
(특정 고렙 사냥터에서 몹 리젠이 다른맵과 다르게 이상할만큼 3~4배더 많은 리젠률과
유닛이 공격을 안하는버그로인해 손놓고 무한 렙업이 가능한 버그가있었음)
그것도 모자라서 운영자랑 짜고친건지
버그 악용 유저 즉 클룡인이 부캐작을 할시간과 템과 돈을 옮길 시간을 충분히 줬다는것
다른사람들은 채널하나뿐인 곳에 몰아두고 꿀빠는것을 알은 유저 대부분이 접음
3.메인컨텐츠보다 많을거같은 버그
서비스 초반에 버그가 있다고 말하면 잘고쳐줌
물론 고치기만한다면 문제가 될게없었겠지만
버그하나를 고치면 버그가 번식이라도 하는거마냥 몇배로 불려진 다른버그가 생겨버리는 바람에 더 답이없어짐
알고잇는게 몇개없어 적지는못했지만
이겜은 시작부터 너무 크게 터진탓에 똥겜에서 벗어나는건 불가능해보임
비슷한 시기에 나온 블레스 마냥 서비스종료 안한거만으로도 다행일듯 함
ㅋㅋㅋㅋㅋ트오세는 버그 짤&영상입니다
놀랍게도 시작하자마자 버그가 발생합니다 이겜...
생각보다 재밌는데,,
팩트는 버그 있든 없든 얼마뒤 고쳐주니까 상관 없는데 업데이트마다 자꾸 이상하게 엇나가는것때문에 유저들이 지침
오베때부터 해왓는데 솔직히 코어유저층도 형성되었고 접어도 들어오는 인구가 의외로 꾸준해서 유지되고있었고, 19년 말에 12에피 업데이트와 함께 점핑이벤트랑 넥슨 플레이 퀘스트로인대 대거유입 되었을때 , 그때도 준비 미흡에 구와악하고 퀘만깨고 많이 나갔지만 정착한사람도 많아서 20년 4~5월까지 갓업데이트 갓패치소리도 들을정도로 노저었었음. 근데 이놈들이 약을 잘못먹었는지 업데이트가 애매하게 옆으로새고 매화검수라는 직업을 시작으로 벨런스패치를 이상하게하고 영상에 나온 것 처럼 먼저맞춘 고인물들 힘빠지게하는 연이은 신템출시등으로 이번에는 코어층이었던 고인물들도 대거 이탈해버림.
지금은 19년도 중반쯤으로 인구 돌아간느낌인데, 김핰큐가 그릴려는 그림이 먼지 끝까지 지켜볼생각. 내 생에 첫 만렙을 찍어본 게임에 정이들어서(똥독이 올라서) 마지막을 보고싶음
아니 근데 시즌섭이랑 같이 월드맵 개편등 이것저것 많이 긍정적인것도 준비 많이한 것 같은데 왜 홍보를 안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
기업 모토가 홍보 안하는거면은 12에피 점핑이벤트때 그렇게 홍보한건 먼데. 기업모토고 뭐고 홍보라도 해봐라 좀 어우
팩트는 이라기보다 추가적으로는 이 맞겟네여 ㅂㄷㅂㄷ
영래기님.. 가디언테일즈를 퍼블리싱한 카카오가 다른 운영사로 바뀔 수 있을까요..?
영래기님 혹시 우당탕탕 대청소라는 게임 아시나요? 저 어릴때 이거 계속하다가 갑자기 없어져서 물음표 찍고 다른 게임 햇는데 자세한 사건을 몰라서요 ㄹㅇ 알놈만알텐데 ㄱㄴ할지?
5:56 아니 메2도 그렇고 왜 망겜의 pvp는 진짜 고이고 고여있는 고인물중에서도 더 아래로 걸러져서 발효된 석유들만 모여있는게 국룰이 된것 같냐.
일러스트는 극상인데...도 게임은 못하겠다라고요
특유에 맵뺑뺑이 퀘는 정말 실어해서
막 클베때 버그제보로 50만 넥슨캐쉬를 받은 유저입니다.
(자료는 제 채널 쭉 내리시면 있을테고)
그때는 상상초월의 버그가 난무해서 클베 이후 유저를 QA로 전향시켰죠
하지만 버그는 어마어마 했고 개발자측도 출시문제때문에 버그를 감안하고 출시를 하더라고요
근데 그렇게 라도 안했으면 트오세는 안나왔을거 같습니다.
극초반에 유저 확빠진게 캐쉬템 나올시기였음. 학규형이 캐쉬템은 능력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을것이라 했는데 나오자 마자 바로 능력치 영향주고, 그 관련해서 문의한 유저들한테 당시 게시판지기인가 운영자인가가 유저들에게 직접 욕을 했음.
진짜 1차 CBT때부터 했는데 보스잡다 맵밖으로 튕기고 땅속으로 들어가서 접음
제가 이게임 클베때부터 했었는데 굵직한 사건사고는 안적으셨네, “라이트유저모임”으로 불리는 랭킹1위길드의 온갖 만행과 악질 + 내부 운영진의 클룡인 특혜등등... 히든으로 불렸던게임내 버그를 제외하고 유저와 운영진이 망하게한 주범인데
트오세가 그래도 개 웃긴게 나가떨어져도 다시 돌아가게 되더라..
취향은 진짜 무시못하는듯
Thanks to google translate and I was able to understand your video content, I share your sentiments from IMC for making Tree Of Savior a problematic game ever since.
지금은 심각한 버그는 없는걸로 알아서 문제없는데 컨탠츠 부족은 ㄹㅇ 공감함, 퀘스트 따라가서 사냥만하다 지침
마녀노말까지 했던 유저입니다
가장큰문제점은 모든장비가 운빨드랍인데 입장조건이 너무 까다롭다는거죠
천장시스템이 없어요
후반부 부터나오는 템드랍이 운빨이라 했는데 그러면 운으로 먹으면 되지? 라고 생각할수있지만
하루 3번돌수있는 인던 드랍 쉴버가 30만정도인데 그 운빨로먹어야하는 템 가격이 4억입니다 ㅋㅋ 그정도로 안나와요 그러면 어떻게해야하냐? 고인물들이 파는걸 현질로사셔야죠
그만큼 중간과정이 없어요
천정시스템이있을땐 재료라도 모아서 템을 만들었는데 그러니 중간층유저도 다떠난겁니다
리빌드 망했다고 하지만 예전 직업시스템에 비교하면 선녀로 변한거 맞음.
과거의 직업시스템은
이론상 팔없는놈 + 다리없는놈 = 팔다리 온전한 정상인 이 나와야 되는데
실제론 팔없는놈 + 다리없는놈 = 팔다리 없는 병신이 태어나는 직업 시스템이었음.
최근에 매크로랑 필드보스 때문에 실버 시세 박살난 건 업데이트가 안 된 내용이군요. 실버 시세가 반토막이 넘게 났을 정도로 큰 사건이었는데...
신규장비가 계속나와서 다 맞출사람한태는 스트레스는 맞지만 이게 pvp 보스 레이드 등등 써야하는 용도가 살짝씩 다르기도 하고 오히려 다른게임보다 신규 장비 뜨는 주기가 너무 길었던 상황이라 반기는 사람도 있긴헙니다..
350까지 키웠는데 단순히 퀘스트로 올리는거라 지겹더라 애초에 겜이 단조로우면 손이 안가게 되있음
바이보라 분쇄가 나올때 그만둔유저이긴 한데..콘텐츠 소모속도가 빠르다보니.. 장비가 계속 바뀌어서 따라가기가 그만큼 빡세요 지금은 너무 많이 나와서.. 어지간한 현질이 아니면 진입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월 몇백정도 쓴다면 금방 최고 위치에 도달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마저도 매번 패치로 1티어가 바뀌는 클래스에 대응해야겠지만요./ ㅎ
나름 매크로도 잘잡고 유저들 말에 기울임 너무 기울여서 문제지만ㅋㅋ 난 이겜처럼 유저챙기는겜 첨봄
와 200찍는것도 반복노가다로 지쳐서 접었는데 400넘게 찍어야 하는 게임이였구나,~
만렙컨텐츠는 1달마다 리셋 오모나 대단해;
역시 초창기때부터 하는것보다 멀리서 보는게 나은 게임 트오세
놀랍게도 이거 전에 만든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문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전혀 성장하지 못한 개발사
한 10분까지는 예전에도 올렸던 내용ㅋㅋ 사이버렉카충이랑 다른 게 뭐냐
와...이거ㅋㅋㅋ저 이거 신규로 지난주에 해서 100찍어 놨는데...카드첩이랑 뭐 색깔카드??ㅋㅋㅋㅋ이게 뭐야 싶어서 환장...요즘 mmorpg에 카드 장착해야하는거 많아서 질림
일러랑 캐릭이 너무 이쁨..ㅠㅠㅠㅠ
맨 처음 재미있고 했는데 중국 매크로가 너무 많아서 접음..
다시 복귀 해봤는데
한국산 게임들 하나같이 온통 만렙찍고 장비 모으는 컨텐츠 따라하는중
모험하는 재미가 없음..
트오세 같은 감성 게임 주제에
스토리 보스들 다 한방나오고 노잼
스팀에서 DLC 내면서 갬성 유지하는 게임으로 했었으면..
솔직히 트오세의 밸런스는 밸런스 잡아주는 ai가 나와서 실시간으로 고치지 않는 한 어려울 듯 ㅋㅋ
난 이거 아직도 생각나는게 유저가 서버채팅으로 스크립트?같은거 입력해서 그걸 본 전서버유저들 로그아웃시킨게 너무 인상깊었음
강화버그 + pvp 필수화 하길래 접었는데 pvp pve는 진짜 좀 나눠줬으면좋겠으면 하는...
재미는 있음 버그가 개쩔음. 이겜은 ㄹㅇ 버그없으면 갓겜임
ㄹㅇ 버그가 겜ㅇ을 아예 못할정도로 심함
초창기에서 8클래스까지 즐기다가 접은 후 복귀해서 반년정도 플레이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실제 플레이를 하고있는 만큼 영상내의 정보중 과거의 부정적인 부분에 관해서 부각이되고 현재 상태에서 많이 변경된 점이 적용되지 않은 점이 조사를 제대로 해보신건 맞나 싶습니다. 자극성을 위해 까기만 하려는 목적처럼 보이네요. 봉쇄전 조건 및 인장 가격, 써클 단순화 등의 오류, 시즌서버의 경우 신규유저에게는 꽤 유리한 편입니다. 게다가 트오세 유저라면 분명 코로나로 인한 유저의 대폭 증가를 운영진의 잦은 패치 통수 및 시세 격변으로 다시 감소하는 점을 들어 주실것이라 생각했지만... 제 기준에서는 형편없는 정보수준으로 만든 과거팔이 영상 정도로만 보이네요. 알고있는 분야에 대해 만든 영상을 보니 과거에 봐왔던 영상들의 완성도에도 의심이 갑니다.
지금 해도 재밌기는 한데 진입장벽 크다는 건 너무 공감된다 무과금으로 혼자 맨땅에 헤딩하듯 하긴 너무 힘든 게임인 건 확실하다 생각함
첫출시하고 정말 재미있었는데 그래픽 브금 모험하는 분위기 버그와 랙은 꾸역꾸역 버텼지만 결국 컨텐츠 부족으로 우르르 다나감 기억나는게 출시2달쯤 주변사람들이 다음주에도 별다른 패치없으면 접는다 라는 말을 엄청많이했었음
mmorpg는 태생이 어쩔수없이
시간이 지나면 고인물이 생겨나고 고인물을 위해 업뎃을하고
그러면 점점 신규유저 장벽은 커지게됨
이걸 해결하려면
과거 리니지 라그나로크 초창기처럼
캐쉬템 없애고 정액제로 오직 사냥을 통해서만 아이템을 얻게하면됨
레벨이 높은것도 노력이요, 장비가 좋은것도 노력임
게임접속시간에 비례해서 캐릭은 강해짐
거기에 아무도 이의를 달수없음
근데 그렇게하면 (요즘같은 시대에는)아무도 안하겠지,,,
돈으로 강해지면 편한데 그런 고리타분한 게임을 할 이유가 없어지게됨
다시말해서 요즘게임이 이렇게된데는 유저들의 책임도 있음
1년 전 해보니까 버그 거의 없던디 ㅋㅋㅋ 글서 간만에 깔아서 해보려고 하느느 중
마기님도 퇴사하시고 점점 게임 망조가 보이는 게임임
참고로 마기님은 매화무사마스터npc나오기 전 모든 트오세 일러 담당했던분
0:27 뭐? 아 노토리우스 에스파다
9:54 잭스가 왜나와...
저도 버그때문에 접었다 복귀한지 얼마안됐는데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지고 게임에 사람도 꽤 많이 있습니다~ 제발 섭종안하고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 흥한적이 있어야 망했다는 표현이 들어맞죠. 트오세는 시작부터 저랬으니 서비스종료 정도는 되어야 망했다는 말이 맞겠네요
그 옛날, 사제 클래스들의 고통은 생각만해도.... 공격스킬 대부분이 공중 부유하는 애들에게 사용 불가라 사냥을 못할 때와 이벤트 아이템 루팅 권한을 데미지 순으로 해놔서 힐러들은 아이템 루팅도 못했던 때의 빡침이란...
이 게임은 처음 했을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캐주얼 판인데. 패기 넘치게 3개 의 캐릭터를 하나만 가지고 사냥한한다! 이 느낌이 강했는데.... 여전한가보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딱 몹들 팡팡 터져나가는 수준까지는 재밌었던 것 같음... 한 120~150렙 정도?
그리고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브금이 끝내줬던 기억.
제일 재밌었을때는 그 양파 같은 애들 잡으면서 15까지 키웠을때. 초반 필드 브금도 좋고...
확실히 한 반년정도 더 잘 다듬어서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