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굴렁새소년과 노랑부리승욱의 시낭송 ( 유정 작업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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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cafe.maehwa.dabang
    @cafe.maehwa.dabang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너무 짧아요! 점심 가능해요!! 두 분 너무 멋져요👍👍 낭만가득 밤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거기없는데 거기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넘 즐거워요🤞점심을 견딘다라. 그 또한 공감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희망의 점심을 즐기던 때라니. 흠…토닥토닥
    시집 책 이름 적어주실 수 있을까요?
    선물받은 두번째 책..특히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