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낭독의 밤 1부 || 굴렁새소년 || 노랑부리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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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

  • @cafe.maehwa.dabang
    @cafe.maehwa.dabang 3 місяці тому +4

    마음이 먹먹해지는 오늘의 이야기들 이네요. #세월 #아버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장난감을 버리는 꼬마의 마음이라니... 그래도 그 마음조차 아이이기에 가능했을 것 같아요.

    • @khudance
      @khudance 3 місяці тому

      어우 ㅎㅎ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감상평까지 남겨주셔서 더더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