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사춘기일때 친구들과 잇을때 어머니께서 절 데리러 오시곤 햇어요 근데 길거리에 버려진거 같은 낡은 자전거를 타고 오셧죠 그게 부끄러워서 내 이름을 부르는 엄마를 뒤로하고 도망갓습니다 그리고 3일뒤에 엄마가 암판정을 받으셧어요 이미 많이 진행된 후라 어쩔 수 없엇습니다 결국 돌아가셧습니다 그 뒤로 어머니가 꿈에 나오시곤 합니다 그때 그 상황 그대로 엄마한테 가려고 해도 발이 안떨어져요 그래서 울면서 깹니다 제발 부모님한테 잘하세요 누구나 하는 식상한 얘기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부모님께 잘하세요 그리고 전국의 모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스므살에 사회에 나가 퇴근길마다 공중전화 붙잡고 시골에 전화하던 기억이납니다. 첫 사회생활이 힘들어 안부전화 걸었다 말없이 우는 제게 ''우지마라''하시며 착찹한한숨 내쉬고 위로하시던 아버지 생각나네요. 얼마나 걱정하셨을까요ㅠㅠ 5년전에 돌아가셨지만 꿈속에서 여전히 자주 보이셔서 더욱 그립네요ㅠㅠ
두달전에 하나뿐인 가족인 아버지를 떠나보냈습니다.. 너무 힘들게 자라왔고 살아계실땐 아버지가 너무 큰 짐이였는데 지금은 그 큰 짐과 함께 내 온몸의 살갗까지 다 뜯겨져 나간 고통입니다..지금까지도 매일같이 울다가 잠듭니다. 지금도 아빠한테 전화하면 " 어~딸~" 하던 목소리가 생생한데.. 이세상 모든 자식분들..부디 부모님 곁에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먼저 연락 안하고 먼저 연락 해주는 부모님께 차갑게 대하는 태도가 너무 화가 나네요 ㅜㅜ 영상 보면서 진짜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부모님께 더 따듯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생각이 아닌 실천하는 사람이 되는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모두들 부모님께 한통의 전화 드리는것이 어떠신지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우울 불안 대인기피로 3년이 넘게 외출도 거의없이 히키코모리 백수로 지내는데도 엄빠는 언제나 기다려주시고 계시고 엄마가 사우나에서 딸 둘낳은거 후회없다고 나는 낳지말지라고 했는데 엄마는 너가있어서 너무좋다고 후회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ㅠ 부모님의 사랑은 내 생각을 초월하는듯...ㅠ
지금 이거 보고 엄마,아빠 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날 낳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생각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월래 했던 행동 짜증내고,차갑게 대하고 나에게 모든걸 해주는데 나에게 사랑 을 많이 주는데 난 왜 그게 안느껴질까? 난 왜 이렇게 못되게 굴까? 내가 울면 달래주고 내가 배고프면 밥차려주고 내가 필요한거 있으면 다 챙겨주는데도... 난 왜이래? 난 맨날 동생이랑 싸우고 나 왜이렇게 못됬어? 진짜 후회되.... 엄마 아빠 날 키워줘서 고마워요. 제가 이렇게 못되게 구는데도 많이 챙겨주시고 보살펴주시는 우리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하고 평생. 잇지 않을께요..... 있을 때 잘해야되는데......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사랑해
7:55 이 부분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내 편이라는 가족...부모님...생각이 났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울었습니다 우리 엄마한테 해준 것이 없었던 아들....이라 미안합니다 낳기 싫었던 아들... 아버지 때문에 낳았던 아들... 하지만 당신은 끝까지 저의 병수발 다 해주시고 지금도 걱정해주시는 엄마...미안해...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부족하고 못난 나를 너무 사랑해주시고 열심히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요즘 그냥 이유를 잘모르겠지만 너무 힘이들고 무기력해졌는데 속시원히 펑펑 울었네요 힘들지만 힘들어도 사랑해주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절대 포기하지않을게요 절대 무너지지않을게요 절대 이세상의 손놓지않을게요. 화이팅 하겠습니다!!!♥
난 울 아들셋..준..훈..민..셋다.. 가졌을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감사하고 아무 탈없이 자라주어서 고맙구.. 엄마가 오랫동안 힘들지만 너희가 있어 덜 힘들고 버틸수 있었어..ㅠ 고맙고 세상 그누구보다 ..그 어떤것에도 비교할수 없을만큼 소중하고 사랑한다~ 나의 아들들 준.훈.민~♡♡
![2023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울린 그 영상들... 99% 아니 T들도 불가능한 눈물참기 챌린지 [4탄]](http://i.ytimg.com/vi/ie674Sc3du4/mqdefault.jpg)
이게 자괴감 드는게 뭔지 알아요 이런거 보면서 울고짜고하면서 정작 몇일있으면 똑같이 싸가지 없게 대하는 제 모습이죠
부정할수가~엄네요~~
그러니 말로만 하지않고 실천합시다.
@@가람-t7c 넵~실천할께요~^^
아..울다가 멈춤...
ㅇㅈ
이런거 수백번 봐서 밤에 혼자 몰래 울고불고 난리나고 아침되면 원래대로 부모님한테 차갑게 대한다..
지나가는사람 헐 맞아요 지금 새벽 2신데 보면서 드럽게 울고 아침마다 소리지르고 짜증내면서 그냥 아침일찍 나가버리고 ..
인정 ... 부모님 앞에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말하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
남황정재 ? ㅋㅋㅋ
저도지금 질질짜는데 아침되면 짜증내고 툴툴대고 신경질내고해요 ㅜ
@@hjjkioioa7179 뭐애요 ..;;;;;;;;;;;
부모님 전화 오면 받으세요. 나중에는 올 수가 없는 전화입니다.
너 말 무섭게한다
@@user-qs3ih9kf8d 무섭지만 정말 맞는 말이네요..
격어 보면 알조...꼭 녹음해놔야 합니다 나중에 기억도 않나요..
@@user-jy2dw1kp8h 겪어 보면 알죠 / 기억도 안나요
@@user-qs3ih9kf8d 맞는말이긴 해욥...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그냥 부러워 눈물이 쏟아지네요....저런 부모님이 왜난 없는것인가.....ㅎㅎ조금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그래도 언제나 잘하실 거라 믿어요.
부모님도 함께 하지 못해서 굉장히 속상해 하실 거에요.행복하세요~~
많이 힘드셨을 텐데....화이팅하세요!!ㅠㅠ
앞으로도 행복하게진네으면좋겟습니다. (진심) 왜 아기 를버리지 엄마가 나쁜 여!!..........?
나도 가끔 남들처럼 부모님과 통화하고 싶으다...아빠는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는 청각 장애인...힘든 일 있을 때 기대고 싶은데.. 그래두 날 낳아 주시고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예쁜 마음 꼭 보답 받을 날이 올 겁니다 화이팅!!
@@user-nt9qx7wn6l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아버지는 하늘에서 잘 지켜봐주고 계실거에요 어머니는 마음으로 다 듣고 계실겁니다 꼭 행복하세요
@@최지인-i8c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이 영상을 보니 중학교 2학년때 가정 수행평가가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사랑해라고 말하고 듣기였습니다 하하.. 한명한명 나와서 애들앞애서 전화를 하는데 30명이 다같이 운적은 그날이 처음일껍니다... ㅠ
정말 좋은 학교입니다
명문 학교
저도 그런 수행평가 하고싶네요..
좋은학교다ㅜㅜㅠ 흑흑
거짓말 안 하고 이 댓글 보는 순간 펑펑 울었습니다 진짜 좋은 학교 다니셨네요
한창 사춘기일때 친구들과 잇을때 어머니께서 절 데리러 오시곤 햇어요 근데 길거리에 버려진거 같은 낡은 자전거를 타고 오셧죠 그게 부끄러워서 내 이름을 부르는 엄마를 뒤로하고 도망갓습니다 그리고 3일뒤에 엄마가 암판정을 받으셧어요 이미 많이 진행된 후라 어쩔 수 없엇습니다 결국 돌아가셧습니다 그 뒤로 어머니가 꿈에 나오시곤 합니다 그때 그 상황 그대로 엄마한테 가려고 해도 발이 안떨어져요 그래서 울면서 깹니다 제발 부모님한테 잘하세요 누구나 하는 식상한 얘기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부모님께 잘하세요 그리고 전국의 모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스므살에 사회에 나가 퇴근길마다 공중전화 붙잡고 시골에 전화하던 기억이납니다.
첫 사회생활이 힘들어 안부전화 걸었다 말없이 우는 제게 ''우지마라''하시며 착찹한한숨 내쉬고 위로하시던 아버지 생각나네요.
얼마나 걱정하셨을까요ㅠㅠ
5년전에 돌아가셨지만 꿈속에서 여전히 자주 보이셔서 더욱 그립네요ㅠㅠ
으어 ㅜㅜㅜㅜㅜㅜ 미쳐.. 나미쳐
6:18에 보면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여자분이 질문했는데 아버지가 미쳤어미쳤어 하시는거보고 딸이 혹시나 나쁜생각 가지고 있나 싶어서 걱정돼서 쪼끔 쎄게 말하신거같음..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내가지금갈게 마지막아버님.. 역시 이세상에슈퍼히어로는 내옆에있는 내편인 부모님 뿐이다.. 이거보고 해서 전화했는데 안받는다.. 하.. 받으면내용댓글달려했는데 두분다안받는다.. 이런..
나도 힘들때 엄마한테 전화하고싶은데..
매일 통화하던 엄마가 이젠 없다
진짜 엄마는 강하지만 여자였다
늘 내가 힘들때 기대던 울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다
다음생에도 울엄마 해주세요
말잘들을께요
힘내세요.........
아 울다가 아버지 욕하실때 너무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찾아오시겠어ㅋㅋㅋㅋㅋ
누군가 딸을 힘들게 하고 울렸다는것에 옆에서 지켜주고 싶어하시는 이슬기님의 아버지 너무 멋진것같아요
ㅋㅋㅋㅋㅋ 방송아시는 아버님이시네..ㅋㅋ
٩( ๑•ω•๑)۶
그자리에 계셔주는... 전화하면 받아주는 부모님이 있다는거 그거 참 행복한겁니다
저만 영상을 보면서 울었나요?
그쪽 혼자는 아닌거 같습니다.
펑펑울고싶어서 찾아본 영상인데 저도 펑펑울었어요ㅠ
속 너갱이빠진사람처럼 눈물바람햇습니다
저도울었어요ㅠ
네
제나이 46살
90노모 모시고 삽니다
엄마 없는 세상은 상상이 안가요
저는 잘한다고 하는데 이 영상보고 넘 펑펑 울었습니다
엄마 2남5녀 막내딸 울 어무이 을매나 사랑하는지 알제
어무이 없음 나 못살아
100살까지 오래오래 사쇼잉~~
싸랑해 울 엄마~~♡
안 계셔서 맘 아프지만. .
계실 때 잘하자!
1:42에 눈물 터짐
저도요 ㅠㅠㅠㅠㅠ
저도요ㅠㅠㅠㅠㅠ
부모 마음은 다 똑같아 5:40 대부분에 부모마음을 대답해주시는듯!!!시발 남잔인데 좆나 슬프다
진짜 딸사랑하는데?
그때부터 너무 눈물이 왈칵하고 나와서 계속울었네요...ㅋㅋㅋ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예쁘고 귀엽고, 없으면 못 살 것 같은 나의 보배, 나의 보석, 나의 마지막 희망, 나의 로망... 나의 뭐, 모든 것. 아버님 표현이 너무나 로맨틱하고 멋져요
이거보면서 아버지 생각나서 눈물 엄청나네요 전 아버지가 저 8살에 하늘 가셔서 그런지몰라도 중간부터 눈물이막 멈출라 해도 안되는 ㅠㅠ
자식이라는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키워주는지 ,,, 이런 영상들이 많아져서
자식들이 생각을하고 행동하고 말하면서 부모님들이 상처받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1:43 아버님 말씀 넘 서윗하시잖아요ㅠㅠㅠㅠㅠ눈물 빵!!!
7:51 아버지 듬직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
팔딱팔딱 진심
사무실에서 누가 딸울린줄알고 엄청 열받으신거같은데..내가 아버지여도 조절못할거같음.
듬직한 아버지 너무 부럽단생각이ㅠ
뭔가 감동... 바로 오신다는 말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부모님' 제목부터 감동...
일마치고 부모님 산소에 찿아가야겠다.ㅠ
이거보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똑같이 물어보니 말도 지지리 안듣고 사고만친다고 하셨다. 그리고 앞으로 노력많이해서 성공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가 나한테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고 말씀해주셨다. 그한마디로도 엄마의 마음을 알거같았다. 사랑해요 엄마, 아빠
울다가 코막혔어요.... 너무 잘봤습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영상 누워서 봤죠?
군인 앉아서 봤어용 막걸리 먹으면서 ..
@@user-bc2mm4db3x 난 누워서봐서 겁나울고 코 엄청 막혔는뎋ㅎㅎ
군인 저두 질질짜면서 봄.. 부모님께 잘합시다!!
오께이
두달전에 하나뿐인 가족인 아버지를 떠나보냈습니다.. 너무 힘들게 자라왔고 살아계실땐 아버지가 너무 큰 짐이였는데 지금은 그 큰 짐과 함께 내 온몸의 살갗까지 다 뜯겨져 나간 고통입니다..지금까지도 매일같이 울다가 잠듭니다.
지금도 아빠한테 전화하면 " 어~딸~" 하던 목소리가 생생한데..
이세상 모든 자식분들..부디 부모님 곁에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유하늘님 토닥토닥
사장이 ? 가서 엎어불랑게 갈게 기다려 .. 아버지도 남자아이가!!! 정말 듬직하긴한거같습니다.
2달전에 이걸보고...울고 부모님께 여쭤보고 울고....다시 호로자식같은짓하면서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자식은 부모가 돼봐야 진짜 부모 마음을 안다
나무는 가만있으려하나 바람이 그치지않고
자식은 봉양하려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 학원 숙제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울고 싶어서 이 영상 찾아봤는데
눈물이 안나오네요
눈물이 말라버린 걸까요
어떡하면 좋죠
지금 흐르는게 눈물이란 걸 알면서도
눈물이 아닌것 같네요
좀더 시간이 지나야 알수도 있는 일들이 있어요.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지 않을런지...
“부모님” 세상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는 그 이름.
그래서 앞으로는 표현 해보고 싶습니다.
어머니,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무도 바꿀 수 없는 한가지...
*그건 바로 자식입니다.*
ㅇㅈ합니다
엄마 아빠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플까... 있을때 잘해야겠다
두번다시 볼 수 없는 아빠 많이 보고싶다. 나는 아빠에게 어떤 아들이였어~~? 사랑해
난 아버지에게 부모님께 사랑받아본적 없어서 이런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가정폭력과 가정불화로 부모님에대한 사랑 이분들보면 알꺼같아서 부럽습니다 이렇게 부모님께 사랑받는분들 부럽고 효도 잘해드려요ㅠㅠ 부럽다
엄마 몇번이라도 다시 엄마 딸로 태어날게 하늘 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제일 사랑해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서 이제야 행복해? 어린 나이였기에 많은걸 못 해줘서 미안해 늘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아버지분들 목소리 진짜 너무 인자하신분같으셔ㅜ
어머니,아버지란 이름만으로 당신들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2:41 여기부터 눈물이 터지기 시작!! 아빠 너무 듬직♡
27살 186에 100키로 기동대 나왔습니다.
평소에 부모님께 전화 잘 안드립니다. 상남자거든요.
영상 보고 엄청 울었습니다.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함께 살지 않아 애틋한 마음이 더 커지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년도 되지 않아서 이 영상을 보고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워 지는 하루 이네요 밖에서 내린 비가 내 눈물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부모님 정말 그동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부모님께서 살아계실 때에 잘 효도 하시길 바랍니다.
하~~~~~ 5년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네요.... 늘 보고 싶은 엄마지만... 오늘 더더더더더욱 보고 싶네요... 오늘 밤은 꿈 속에서 엄마를 만나렵니다...
아빠한테 물어볼수가 없네요.... 어떤 딸이였는지... 행복했는지... 왜 지금 와서 후회가 될까요? 왜 그때는 말하지 못했을까요??
이영상을통해
저는아이아빠이고
아내의남편이고
뱃속둘째의아빠입니다
너무나좋은영상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보는 내내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전 부모님 다 돌아 가셨습니다 저희 부모님 보고싶네요 전 부모님 보고싶어도 못보는데 부럽네요 영상에 나온 신 모든 부모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
먼일이여? xxxxxxxx.....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딸 목소리 안좋으면
올라가신다는 아버님 짱... 사랑이 뚝뚝뚝...따님도 사랑받은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네요^^
내가 부모님께 어떤 딸인지 잘 알아서 물어보기도 전에 눈물이 나는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은 좋은 딸. 예쁜 딸. 소중한 딸 이라고 답해주셔서 더 속상한거구요..
우리가 자식이 처음인만큼
부모님들도 부모가 처음입니다.
먼저 연락 안하고 먼저 연락 해주는 부모님께 차갑게 대하는 태도가 너무 화가 나네요 ㅜㅜ 영상 보면서 진짜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부모님께 더 따듯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생각이 아닌 실천하는 사람이 되는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모두들 부모님께 한통의 전화 드리는것이 어떠신지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이런영상보고 부모님 운동화사드렸습니다 고작 신발이지만 나중에는 집사드리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우리어머니 아버지가 여기서 않늙으시면 좋겠다 눈물영상 너무좋다... ㅠㅠ
모든부모님 다ㅡ덤덤하게 대답하시는데 ....속으로얼마나우셧을가.
부모님께 항상 더 잘해드려도 모자라요 한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진짜.. 질질 짰네요.... 눈물이 .. 아주. 진짜 이세계에 계시는 엄마 아빠 분들 대단한 영웅 이십니다!!
마지막 멘트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전화를. 너무 드리고 싶은데 전화를 할수가 없어요 ...
두분다 하늘나라가셔서...
미치도록 엄마가 보고싶을때..너무 힘들때..울고싶을때
이거보러와요
하늘에계신엄마,, 너무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두 우리엄마 한번만 더 해주라,,
엄마 너무너무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부모님은 늘 항상 곁에서 지키고 항상 곁에 있는걸 잊지마세요.
여러분들의 지금 부모님이 살아 있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
아직 15이지만 부모님의 대한 생각이 깊어지고 나도 어른이 되면 과연 내가 엄마아빠한테 잘할까 자주 연락을 할까 그러 고민이 생기네요. 그리고 너무 슬프네요
네^^
하늘에서 보고계실 엄니가 보고싶네요.
늦은새벽시간 .
날 추워지기전에 들릴게 엄마.
우울 불안 대인기피로 3년이 넘게 외출도 거의없이 히키코모리 백수로 지내는데도 엄빠는 언제나 기다려주시고 계시고 엄마가 사우나에서 딸 둘낳은거 후회없다고 나는 낳지말지라고 했는데 엄마는 너가있어서 너무좋다고 후회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ㅠ 부모님의 사랑은 내 생각을 초월하는듯...ㅠ
이쁜로시님 힘내요 ♡같이 힘내요 저도 3년째그러다가 기어나간지 몇개월 안됐어요 아주아주 작은일 쉬운일이라도 나가서 하니까 우울증도 조금씩 극복할 힘도생기고 아주 작지만 희망을 가지면서 자꾸 위로갈생각이 됩니다.밖으로 나가서 햇빛날때 걸으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부르기만해도 눈물나는 존재에게 후회할짓말자
이 영상으보고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 나는 왜그랬을까 정말 울고불고 다하지만 몇일지나면 똑같이 대하고 더 화나게하고 속썩이게 만드는게 너무 내 자신이 화가나고 짜증나네요..
2:44 아빠 있잖아 하면서 울먹일때 뒤지는줄
ㅋㅋㅋㅋㅋㅋ진짜 존나웃기네
그시간때 아부지가 제일멋진아부지인것같아요
모두다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ㅋㅎㅋㄹㅌㄹㅎㅌㅎㅋㅎㅋㄹㅌㄹㅋㄹㅋㅎㅌ
왜 뒤져요???
아빠 엄마 미안해
뭐가 미안하냐고 해도 너무 미안해
내가 이런 아들인데 사랑해주고 예뻐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다들 계실때 잘하시길 바래요
저는 두분다 안계셔서 그렇게 못하지만
부모님들께서 항상 모든걸주고 더못줘서 안타까워하는 그마음을
저는 두분이 돌아가시고선 알게되었네요 더잘해드릴껄 더자주 찾아뵙고 전화드릴걸 후회밖에 남지않습니다.
부모님들은 많은걸 바라지않으실꺼에요.
저처럼 떠나보내고 후회하지마세요 모두들
저도 부모님에게서 태어났을 때부터 행복했어요
제가 언제 이런 부모님에게서 태어나겠어요..
이런거 누가 만드는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우리 딸이 저렇게 울면서 전화 해온다 생각 하니 눈물이 나네요... 우리딸 힘들지마. 엄마는 우리딸이 다음생엔 부자집에 더 행복한 가정으로 태어났음 좋겠어... 우리 딸은 이렇게 모자람 없이 특별한데 엄마가 부족해서 미안해. 항상 미안하고 사랑해.
지금 이거 보고 엄마,아빠 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날 낳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생각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월래 했던 행동 짜증내고,차갑게 대하고 나에게 모든걸 해주는데 나에게 사랑 을 많이 주는데 난 왜 그게 안느껴질까? 난 왜 이렇게 못되게 굴까?
내가 울면 달래주고 내가 배고프면 밥차려주고 내가 필요한거 있으면 다 챙겨주는데도... 난 왜이래? 난 맨날 동생이랑 싸우고 나 왜이렇게 못됬어? 진짜 후회되.... 엄마 아빠 날 키워줘서 고마워요.
제가 이렇게 못되게 구는데도 많이 챙겨주시고 보살펴주시는 우리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하고 평생. 잇지 않을께요..... 있을 때 잘해야되는데......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사랑해
부모님...제발 절 자랑스러워 하지도말고 칭찬 하지도 말아주세요..저는 그저 부모님들께 지나가는 하나의 짐이니까...그러니까.....나땜에 고생하지 말고 부모님들 행복해야되...ㅠㅠㅠㅠ
겉으로는 아닌척하지만 속으로는 둘다 사랑한다고 할겁니다
1년전 5학년 내가 몸에이상이 생겨서 몇주동안 검사받고 입원해야한다는 소리들었을때 나혼자 병원의자에 앉아있는데 엄마가 눈 빨갛게 충혈되서 휴지로 눈물 닦으면서 나보며 웃으면서 달려오실때 처음 봤다 엄마의 눈물을
하늘에 있는.. 나를 바라보는 엄마아빠....있잖아요..
상황극 때문에 엄마아빠를 하늘에 보내지 말자
난오늘깨달았어요 화내도 우리사랑하니까 그렇고 부모님은 우리만들었잖아요..
너무 우리 엄마가 생각나서 전화 한번 드릴려고요 항상 더 먹이고 입히고 너무 이해됬어요 제가 너무 철없이 행동했다는걸 느꼈어요 엄마가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항상...엄마 사랑해요
참다가 마지막에 '다시 태어나도 내 아빠,엄마가 되어줄꺼야?'라는 말 듣고 터졌다..
아니 왜 땀이나지
반복해서 봐도봐도 볼때마다 눈물2리터ㅠ 이선미님 아버지 너무 듬직하고 슈퍼맨같으셔ㅠ
와 버스에서 보다가 진짜 눈물 콧물 다 나왔네 안그래도 슬픈게 브금 때문에 더 미치늣 줄 알았다.. 브금 어디서 구해요?
One step closer 입니다. 늦게 답드려서 죄송합니다 ㅜ
부모님 언제 불러도 그리운 분들입니다.
저질문을 하면서 알면서도 .. 뭘 말할지 알면서도 막상들으면
세상 무엇보다 행복한 그말들 진짜 너무슬프다..
너무 전화하고 싶은데 눈물이 너무 나서 걱정하실거 아니까 전화 못하겠어요..
내가 남들 앞에서 딱1번 울었던게 부모님 편지 읽는시간때였는대 진짜 눈물콧물 흘리면서 울었는대 평소 무뚝뚝해서 주변 친구들하고 선생님도 엄청놀랐었는대 이거 보니깐 그때 생각나네용
진짜 부모님 생각 나서 눈물이 안멈춘다
우아..ㅠㅠ이거 보면서 엄청 울었어요ㅠㅠㅠ펑펑 울고 싶은 맘에 이 영상을 봤는데ㅠㅠㅠㅠㅠㅠ엄청 울었습니다ㅠㅠㅠ
7:55 이 부분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내 편이라는 가족...부모님...생각이 났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울었습니다
우리 엄마한테 해준 것이 없었던 아들....이라
미안합니다 낳기 싫었던 아들...
아버지 때문에 낳았던 아들...
하지만 당신은 끝까지 저의 병수발 다 해주시고
지금도 걱정해주시는 엄마...미안해...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린자식 낳아서 키워보니 엄마 아부지가 나 어릴때도 이렇게 똑같이 이런 마음으로 아끼고 이뻐했을거라고 생각하니 더 슬프다. 나이먹어가면서 살갑게 잘 못하니까 더 슬프고 눈물난다. 하..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네.
하늘과 우주를 여행하는 엄마...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아버지 계실 때 잘해야하는데 그게 왜 어려운 걸까요... 매일 죄송해요...
제가 쓴 글이지만 참.... 이상한놈이네요.
우리 엄마아빠 나 때문에 많이 힘들고 고생했잖아 다음 생이 꼭 있다면 내가 먼저 태어나서 엄마아빠 엄마해서 내가 먼저 엄청 열심히 살아서 엄마아빠 부모할게
아직 알고리즘의 혜택을 덜 받은 영상이다 진짜 몇백만 찍어야 됨
8:07 아버지의말 내가지금갈게
너무 머싯다. 영화 테이큰 보는느낌
말씀듣고 영상보면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워 눈물이 났어요~평생 내편 되시는 분은주님과 부모님인걸 다시 깨닫게 해주신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부족하고 못난 나를 너무 사랑해주시고 열심히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요즘 그냥 이유를 잘모르겠지만 너무 힘이들고 무기력해졌는데 속시원히 펑펑 울었네요
힘들지만 힘들어도
사랑해주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절대 포기하지않을게요 절대 무너지지않을게요 절대 이세상의 손놓지않을게요.
화이팅 하겠습니다!!!♥
저도 성격이 그런지라 표현 잘 못하는 아들인데
결혼하고 아들딸 키우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서 요새 많이 노력중입니다. 댓글 남기신분들 처럼 나중에 후회 안하려구요 ㅠㅠ
부모님 사랑합니다
너무감사해요 이때까지 모르고살았어요.. 알게해줘서 너무감사해요
난 울 아들셋..준..훈..민..셋다..
가졌을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감사하고
아무 탈없이 자라주어서 고맙구..
엄마가 오랫동안 힘들지만 너희가 있어 덜 힘들고 버틸수 있었어..ㅠ
고맙고 세상 그누구보다 ..그 어떤것에도 비교할수 없을만큼 소중하고 사랑한다~
나의 아들들 준.훈.민~♡♡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이영상을 보면 부모님한테 잘해야지 생각하면서도...아침되면 차갑게 굴어서 죄송합니다ㅜㅜ
아..내 눈에서 비가 내리네ㅠ.ㅠ 보고싶은 엄마,아빠...
어렸을땐 많이했는데 어느순간 사랑한다는 말을 안했던거같다
엄마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