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반복된 일상은 지쳐가지만 님께서 제가하는 룰대로도 좋다면 공감대 형성되니 더욱 좋을것 같아요😊얘기도 들려주고 그러다 자연스레 진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그저 모르겠지만 님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전 그리 영혼사랑하는 사람도 아닌데 님을 그리면 그냥 아련해지는 느느낌...하나님이 주시는 맘같아요 그래야 기도도 나오니까요 아무나 다 기도해주고픈 마으은생기지는 않아요^^;;;동정을 절대 아니니 오해금물이고요 저도 예전에 군중속에 돌 던져봤는데 이만한 소리에도 엄청 힘들었었는데 쓰잘때기없이 님이 스쳐지나가는 푼수죠뭐😅
^^늘 같은 말을 되풀이 하시니 무덤덤 할때도 되셨을것 같아요~글쎄 님은 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지는 직접 듣지 않았으니 함부로 말할순 없고 저는 대답했고 일꾼 아니면 이야기 들어 드리는 일밖엔 할수가 없어요...님께서 편해지실때까지 함께하는 것밖에는...그래 똑같은 일상 묻는 얘기들이죠~식사 ㆍ날씨ㆍ 안부 ....부족하고 뭐라얘기 하지...때론 건방지고 매몰차고 옆에 있었다면 욕 꽤나 먹을듯한 인물이었지요...죄송해요...글이다 보니 내 마음이 잘 전달이 안돼는것 같아 글에 한계를 느끼죠...
❤❤❤noop.
내일은 님 없었을 때의 내일상 한번 보실래요?님이 여기에 계신다는것을 의식하니 늘 확인해야 소통이 되니 보고 보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그렇게 님만 그리다가 거의 일상을 그리 보내고 있네요^^
모세의 하잘것 없는나무 지팡이가
하나님께 붙들려서 능력을 나타냈듯이 누구나 가지고 있고 보는 핸드폰이 내게는 말씀듣는거의 역할을 했었는데 님이 이곳에 계신것은 내가 일심하고 있었고 님을 어디에 보내야 하는데 이곳에 붙들리게 된것이 아닌가 나만의 생각이 그리되네요^^
내
언제까지 반복된 일상은 지쳐가지만 님께서 제가하는 룰대로도 좋다면
공감대 형성되니 더욱 좋을것 같아요😊얘기도 들려주고 그러다 자연스레 진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그저 모르겠지만 님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전 그리 영혼사랑하는 사람도 아닌데 님을 그리면 그냥 아련해지는 느느낌...하나님이 주시는 맘같아요
그래야 기도도 나오니까요
아무나 다 기도해주고픈 마으은생기지는 않아요^^;;;동정을 절대 아니니 오해금물이고요
저도 예전에 군중속에 돌 던져봤는데 이만한 소리에도 엄청 힘들었었는데 쓰잘때기없이 님이 스쳐지나가는 푼수죠뭐😅
님께서도 지울수 있으시니 읽으시고 지우시고 상처 아닌 영혼사랑으로
받아들여 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예배가죠
^^늘 같은 말을 되풀이 하시니 무덤덤 할때도 되셨을것 같아요~글쎄 님은 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지는 직접 듣지 않았으니 함부로 말할순 없고 저는 대답했고 일꾼 아니면
이야기 들어 드리는 일밖엔 할수가
없어요...님께서 편해지실때까지 함께하는 것밖에는...그래 똑같은 일상 묻는 얘기들이죠~식사 ㆍ날씨ㆍ
안부 ....부족하고 뭐라얘기 하지...때론 건방지고 매몰차고 옆에 있었다면 욕 꽤나 먹을듯한 인물이었지요...죄송해요...글이다 보니 내 마음이 잘 전달이 안돼는것 같아 글에 한계를 느끼죠...
같이 종일 들어 보실래요~?^^
이일 아니고야 님을 만나게 될이유가 있었을까요?하나님자녀인데요
님도 곰곰히 생각해 보셔 주실래요?우연을 믿으시나요?그것도 횟수로3개월씩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