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녀 두려움은 바깥에서 들어오는게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내는겁니다 죽기는 무섭고.. 살기는 두렵다.. 이건 죽기도 두렵고 살기도 두렵다는걸로 들리네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내는거에요 하늘소녀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일때 죽기는 무섭고 살기는 두렵다는 무서운 생각을 하였을까요? 자신이 스스로 두려움을 만들어내지마세요 행복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소리내지 않고 울 수 있는사람은 그만큼 많이 울어본 사람입니다 위로해 줄 수 있는사람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제 댓글에 이렇게 많은 좋아요가 달리다니.. 한편으론 기쁘지만 한편으론 제 말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이.. 참 슬프네요.. 제가 한분 한분 답글은 못 드리더라도.. 항상 땅보다 하늘을 보며 살아가셨음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요.. 울고싶을땐.. 그냥 소리내서 울어버리세요.... 참지말고.. 참은 소리는 가시가 되어 여러분들 가슴에 박힐 것이고, 쏟아버린 눈물은 나중에.. 언젠가는.. 여러분들께 소중한 희망을 가져다 줄거에요...! 그러니 우리 모두 힘냅시다!)
맞아요.. 남이 저한테 할때 네가 화내면 "장난이잖아" 라고 하고 제가 하면 정색하면서 왜 그러냐고 뭐라 하더라고요. 진짜 상처받은 표정하기 싫은데 제가 뭐라해도 장난으로 받아드리고 너무 싫어요. *나도 안 괜찮아. 너가 안 괜찮으면 나도 안 괜찮은건데 왜 니가 니 멋대로 판단하는데.*
호도 + 인정합니다 학생도 얼마나 힘든데 친구의 따돌림 폭력 견디기힘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어른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게 뭐가 힘드냐고하고 옛날에는 발전 그런게 별로 안되서 편하게살았으면서 약으로중학교때 ABCD배웠으면서 제일 편하게 살았으면서 어른들중에 열심히 잘 산분도있죠 근데 제일 편한건 1968년정도쯤이 제일 편했을것같아 어른생각만하면 스트레스받아 뭔가 난 다아는데 넌이것도모르니?라고하는것같다 당연히 어른은 배웠고 어린이는 지금 배우는중인데 모르지! 호도님말 100 인정합니다!!
제 나이는 16살입니다 많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아직 어리숙하고 미숙한 나이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힘들다는건 알고 있으니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제 곁을 맴돌아도 나만 멈출순 없다고 생각하며 힘든 생각 거름삼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였는데 갑자기 발이 멈추더군요 정신병에 걸렸습니다 처음엔 불안해서 미칠지경이였는데 점차 생각이 바뀌더군요 합리적인 근거로 모든걸 놓아버릴 수 있는게 너무 기뻣습니다 "나는 병이 있으니깐 일상생활을 못해" 라며 스스로를 세뇌했고 지금까지의 노력과 열정을 모두 놓아버리고 집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생각이 바뀌어갔습니다 구체적으로 나에대해 들어가보니 이미 전 구제불능이 되어버렸거든요 나 자신에 대해 깨닫는 순간 두려움이 되고 두려움은 삶에대한 공포로 변질되어갔습니다 이대로는 제대로 된 어른이 될 수 없단걸 알고 있기에 어떻게든 걸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깨달았던 걸까요 정신을 차렸을땐 모든게 꼬여버렸더군요 기어서라도 따라가려고 했지만 남들과 속도차이가 확연히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속도로는 따라잡기는 커녕 차이만 점점 벌어질 뿐이였죠. 그렇게 저는 울고불며 떼쓰는 어린아이만도 못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나이는 16살 입니다 적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이정도면 먹을만큼 먹은 것 같습니다 저 말고 다른 모두는 행복해 보여서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제 곁을 맴돌때마다 모두는 행복한데 왜 나만 불행하냐고 자책하게 되고 삶에대한 의욕 또한 사라지게됬습니다 제 방을 제외한 바깥은 너무나 무서워서 잘 가던 정신병원도 미루게 되었고 사람들이 두려워서 이런 하소연도 인터넷에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생활도 인간관계도 자기계발도 걸음과 함께 멈췄고 평소 정신병자들을 보고 왜저러나 싶었던 행동을 내가 하고 있습니다 죽는게 두려웠던 내가 맞나 싶을정도로 죽고싶어졌습니다. 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를 보며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동정심? 불쌍함? 자신보다는 처지가 낫다고도 생각이 들 수 있겠죠 어떤 생각이 들었든 명백한 사실은 당신도 지금 저처럼 안좋은 생각이 머리에 있고 울적한 상태라서 이 글을 볼 수 있었다는 겁니다. 부디 당신은 지금 그 감정에 좌절하지 마시고 일어나 주시면 합니다 그리고 제발 행복해지세요 누가봐도 부러울법한 웃음이 자연스레 나오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주세요 당신의 마음이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남들한테 말했을때 두부류가 있음 A: 나라면 이렇게 했을거야 그럴땐 그렇게 했었어야지 나때는 이렇게 버텼고 다 그렇게 사는거야 라고 자신들의 지난날의 후회를 이때다 싶어 푸는 사람들이 있는 방면에 B :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다 잘 선택했다고 격려의 말, 위로의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 막상 힘들때, 힘내라는 말이 무책임하게 들릴수 있지만 견뎌내고 나면 정말 고마운법 마음이 힘들때 , 자존감 괴물들 사이에서 더 빛을 잃지말고 격려받으며 따뜻하게 다시 피어나길
지구가 둥근이유는 하나의 천체, 별이 탄생하려면 우주 공간에 흩어져 있는 물질들이 모여야 합니다. 이 물질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인 인력이 작용하여 서로 모이게 됩니다. 그것이 점점 커져 덩어리를 이루게 되는데 질량이 커질수록 큰 중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 중심으로 향하는 힘인 중력은 어느 특정한 곳에 따라 다르지 않기 때문에 중심으로부터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습니다. 때문에 모든 방향으로 골고루 작용하는 이 중력의 힘으로 인해 중심에서 표면까지 일정한 구 모양이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증력 때문에 지구의 가운데로 무게가 쏠리기 때문에 구 모양을 하는 것입니다.이렇게 중력은 별의 모양에 깊이 관여합니다. 태양이나 지구,수성,화성 등의 태양계를 이루는 행성들은 모두 중력의 힘이 크기 때문에 둥근 모양입니다. 하지만 소행성이나 작은 천체들은 둥근 모양이 아닌 울퉁불퉁한 모양입니다. 그 이유는 둥근 모양을 할 만큼 중력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진짜 정말.......오늘 하루도 버틴 당신 정말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전 아직 고1밖에 안됬지만 학원 때문에 정말 힘들거든요........ 그래도 내일은 빛날 당신 오늘도 수고하셨어요ㅎㅎ 정말 힘들었지만 힘들겠지만.....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아미님은 이세상에서 유일 무의한 사람입니다. 항상 아미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자해. 살고 싶어서 하는거에요. 전 절대로 죽고 싶어서 긋는게 아니에요. 그저 자해할 때 살아있다 느껴요. 아 나도 피 흘리는 사람이구나. 하고 나서 상처약,치료약 바르면 자해는 그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상처로 남았죠. 아무도 몰라요. 제가 자해하는지 전 누가 알아달라고 하는건 아니에요. 그저 너무 힘들때 같이 공감해 줄 사람이 필요할 뿐이지요. 근데 항상 웃고 있으니 사람들 모두가 제가 행복해 보이나봐요. 새벽에 들고 있던 칼만이 저를 이해하고 저를 알죠. 그 누가 알까요. 제가 자해한다는걸. 이렇게 힘들고 슬프고 괴롭단걸. 근데도요 저는 집안에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혼자 울때 가장 행복해요. 내가 울어도 미친짓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기 때문에. 하지만 가끔은 저도 위로 받고싶어요. 진짜로 혼자라고 느낄때. 잊을 수 있다면 상처가 아니고 돌릴 수 있다면 후회가 아니겠죠 근데 전 상처받고 후회해요 .
열심히 다치지 마시고! 담배피시지 마시고!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그 스트레스 때문에 몸을 나쁘게 만들진 마세요! 인생 한번인데 장수 함 해봐야겠지 않겠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믿을 수 있는사람한테 위로받고 힘든일 품고 있지 마세요! 이미 군대가셨겠지만! 이 말이 힘이 됐음 좋겠어요!
원래 달달한 과일 주변엔 벌레가 꼬이는거에요, 예쁜 장미 옆엔 가시가 있고, 별을 보려면 어둠이 필요하고, 무지개를 보려면 비가 필요하고, 이런 것처럼 당신이 너무 달고 빛나고 예쁜 존재니까 어쩔수 없이 힘든일들이, 상처들이 좀 올거에요. 그래도 우리 참고 이겨내요 그래야 더 빛나는 존재가 될거니까 , 우리 다같이 화이팅 !
네 안녕하세요 저 벌써 중학교 들어가요 어리다고요? 네 어려요 근데 왜 들어왔을까요? 제 꿈은 개그우먼이거든요 다들 제 꿈이 개그우먼이라면 비웃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저도 몰라요 저는 평소에 웃음 한번 안보이다가 개그맨 개그우먼분들이 무대 위에 있으실 때 만큼은 웃거든요 저를 즐겁게 해주신 보답으로 그 분들은 물론 저와 같은 분들께 웃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이샤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어디 아프진 않죠~ㅎㅎ... 이렇게 좋은 말들이 이것들 말고도 더 많아요.... 제가 코이샤님께 해준 말들 처럼 좋고 행복한 말들도 많아요... 하지만 우린 항상 욕, 유행에 젖어있죠. 안 중요해요.... 그런거....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괜찮아요.... 하지만 누구를 상처입힌다면 절대로! 괜찮지 않아요! 그러니 제발 주위 사람들에게 잘 해주세요.... 그렇게 해준다면 조금이라도 해준다면 우리는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어요. 그러니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힘내세요!!모두!ㅎ
내가 공부를 못하고 싶어서 못하나 내가 멍청한게 죄냐 나도 공부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줄 아나 나도 살고싶어서 사는줄 아나 죽고싶어도 죽지 못하고 사람답게 살고싶은데 공부나 하다 죽어야 하는 이 더러운 인생 내 친구도 배신이나 하는 더러운 인생 믿을사람 한명 없는 더러운 인생 돈과 명예만을 따지는 더러운 인생 내가 왜살아야 하는지 왜 죽지 못하는지 나는 모르고 계속 살아가고 있다
T NT 죽지못한다..라는건..아직 살 수명이 있다는 겁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제가 생각할 수는 없지만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TNT님은 그 누구보다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공부 그딴거 소중한 TNT님을 힘들게 한다면 버리세요. 공부보다 하나의 생명이 TNT님의 행복이 더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언제나 울어도 됩니다. 그것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권리입니다.
tnt님 tnt님은요 공부가 왜 필요한지를 몰라요 공부를하는 이유가 시험을 잘치기위해러 알고있어요 하지만 인생에는 끝도없이 시험이있어요 그걸 대비하기 위해서 공부를하는겁니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살아간다면 자신이 좋아하는걸 모른다는뜻 이예요 제일 잘하는것은 자신이 잘하는것을찾는거예요 힘내세여
많이 서럽네요 엄마 아빠도 힘든거 아는데 서러워요 그냥 누가 한 번 꼭 안아주면서 " 수고했어 넌 잘 하고 있는거야 " 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정말 잘 하고 있고 슬프면 울 자격도 있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할 자격도 있어요 제 말이 위로가 되길 바라요 오늘도 고생했어
우는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지금도 혼자서 몰래 울고 있는 당신에게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되었으면 하네요 분명 많이 힘들고 지치죠? 마음이 욱신거리며 아프죠? 울고 싶지는 않나요? 계속계속해서 아래로 끌려가나요? 마음이 잘 따라주지 않죠? 마음 깊숙히 자신의 속마음을 닫고 애써 웃고 있나요? 이제 그만 모든걸 끝내고 싶지는 않나요? 모든게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나요? 그럼에도 당신은 지금 누구에게 위로받고 싶어 영상을 찾아다니지 않나요? 그런 나 자신이 하찮고 바보같다고 생각 하지요 하지만 당신은 분명 사랑받고 있어요 그러니 저를 위해서라도 누군가를 위해서라도 살아가 주시면 안돼나요?? 아픈거는 싫으니까...
작년(23살)에 소방공부 할 때 1년 동안 진짜 힘들 때마다 코인노래방 가서 이 노래만 3번 4번 부르고 다시 하루에 8시간 공부하고 체력 키우고 노력했더니 올해(24살) 한 번에 합격했어요. 대학교 다니면서 병행했습니다...ㅎㅎ 다른 분들도 뭔가 이루시려고 노력하는게 도전하는게 쉽지 않을거란걸 압니다. 하지만 한 번 에이 ㅅㅂ 이 시간만 내가 한 번 이겨볼거다 내가 이기나 니가 이기나 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한 번 부딪혀 보시는 것도 괜찮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다들 힘내시고 모든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들죠? 많이 힘들죠?? 대한민국 국민 5천만명중 고민하나없고, 안힘든사람 진짜 1명도 없을거에요. 그러나 다들 참고 견디면서 다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당신도 자기 할일 묵묵히 하면서 살아가면 언젠간 해뜰날도 올껍니다. 당신은 이세상에 생명을 얻고 태어난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 댓글을 보신 분들 모두 힘내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내세요!!
수고했어 오늘도 이 말 한번 듣기 참 어려워요 그쵸? 이 댓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께 제가 오늘 감히 자격도 없지만 해드리는 말이에요. 수고했어요. 공부하느라, 인간 관계에서 상처 받으면서도 웃느라, 죽을듯이 힘든데 오늘도 버텨낸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줄 몰라요. 수고했어요. 정말로 수고했어요. 조금만 더 힘내요. 밝은 하루는 반드시 옵니다.
내 얘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못하는 이유 1. 이해 못해주실 것 같아서 2. 안다고 하면서 항상 모르니까 3. 힘든 걸 말해도 위로해주지 않으니까 4. 혼자 있는게 이미 습관이 되어서 5. 말하고 나서 내가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6. 상대방에게 내 존재가 허접하게 느껴질 것 같아서 7. 내 마음을 몰라주고 심한 독설을 할까봐 8. 상대방이 자기가 더 힘들다하면 나도 힘든데 해줄 위로의 말을 못해줄 것 같아서 9. 혼자 있고, 혼자 위로하고, 혼자 우는게 너무 당연해져서 10. 내 자신이 초라해보이고, 다 내가 감당하려하기 때문 그 누구도 날 막 대할 순 없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부유한 사람일지라도 행복하지 않으면 살 의미가 없다. 그렇기에 난 다른 사람들이 사랑해주길 바라는 것이다. 분명 난 잘못이 없는데,,시시때때로 어른, 내 지인등이 나에게 화를 낸다. 나도 화가 난다. 참아야한다. ''당신은 너무 잘참았고, 그 누구도 당신을 막 대하면 안됩니다. 설령 나 자신이 싫어졌다해도 지금 이 세상을 살며 위로해주고 제일 큰 버팀목이 되어주는 건 나 자신입니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라고 몇분이나 그랬지만 이젠 그렇지 않을것이다 꼭 나에 꿈을 펼치고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놀것이다.... 죽고싶으시면 이 말 을 들어보세요...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널 응원해!! 죽지 마세요 자해하지 마세요... 꼭 사세요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태어난 이유가 하늘에서 잘못을 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요 왜냐면 너무 힘들잖아요 저는 특별한거 하나 없는 사람인데 제 마음속에 커다란 돌덩이가 저를 짓누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이대로 잠들어서 일어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강요요-u7d 그럴 줄 알고 울었는데 똑같은 일만 반복되네요..맨날 이용당하고 내가 볼때도 내가 바보같고 그냥 심지어 남자얘들한테까지 왕따라는 소리까지 듣고..지금 나에게 가장 힘이 되는건 없고..친구들 조차 한명도 없다는게..그 전에는 친구가 많았는데 그 2명이랑 싸웠다고 배신하고 가서 그 후로 이용 당하는 제가 됬어요..
착하게 살려다 만만한사람이 되어버렸다
하 ㄹㅇ 씹공감 이거보고 울어버림
진짜 이거인정..
왜 공감이 되죠..ㅎㅋ....너무 지치네요
ㅇㅈ..
ㄹㅇ이다..
*대한민국 반성해라 이 영상 조회수가 300만이 넘었다는것에*
........
보고있는데 뻘쭘해지네;;
인정합니다
ㅜㅜㅜㅠ
대한민국이 반성한다는것은 맞는데.. 저는 그중에서 기득권이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느끼기나 할런지..ㅠㅠ
이상한게
*위로해 주는 사람들은*
가족, 친구들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이야*
ㅇㅈ
그래도 인생은 개같다...
인정합니다
ㅇㅈ
인정합니다
2021년에 들어온 사람들이 부디 모두 행복하길.
2021년에는 다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너도 행복해
그래요 😄
2021년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할수있기를.....
나연씨도 행복하세요
웃는날 좋은날만 있길 바래봅니다
다들 행복하기,건강하기, 즐겁게 잘 살기 약속~
죽기는 무섭고 살기는 두렵다 .
하늘소녀 두려움은 바깥에서 들어오는게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내는겁니다 죽기는 무섭고.. 살기는 두렵다.. 이건 죽기도 두렵고 살기도 두렵다는걸로 들리네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내는거에요 하늘소녀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일때 죽기는 무섭고 살기는 두렵다는 무서운 생각을 하였을까요? 자신이 스스로 두려움을 만들어내지마세요 행복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하늘소녀 맞는말이에요 저도그래요 전진짜죽을시도를했거든요ㅎㅎ....지금이야8개월지나서걸어다니긴하지만 그리고 전살운명이었나봐요..3층보다높은데서떨어졋는데다리만어작났으니까 경험해본사람으로써말하는데 자살시도하지마요 해봤자더비참해지는것뿐이니까
더힘들어지니까 뭐..다쳣을때걱정이야해주겠죠 그때뿐이에요 많이나으면 걍다치기전보다못하죠 시도자체를하지마요
하늘소녀 맞아여
하늘소녀 제가 지금 그래요... 살기가 두렵고 죽기는 가족 지인에게 미안하고...
[걸크러쉬] 다지류 이말에 아주 공감이 되네요...
나는 소리 내지않고 우는 법을 알았고
나는 소리 내서 우는 법을 잊었다
나는 행복을 잊었고
나는 가면을 쓰는법을 배웠다
전집에서혼나고네가울자격이닜냐며혼나는입장이라..밤에집에들어가기전,침대에누워자기전..몰래울어요...솔직히다말하고싶은데..어차피말해도혼날것같아서이대로말하지않고간직하고죽고싶어요
이댓글을 보니 공감이 되네요. 요즘 소리내어 울어 본적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들으면 마음이 아플가봐 내가 더 힘들어 질까봐...
아예 저두요...
나는 웃는법을배웠고
나는 우는법을 잊었다
그러므로 슬픈일이있어도 숨길수밖에없다...
평소에는 *나만* 힘든 것 같은데
여기 들어오면 *모두가* 힘든 것 같다
... 맞아요......
평소에는 다들 겉으로는 안보이게 견디고 살지만 여기서는 모두가 견디던걸 놓고 말하는거 같네요 다들 힘냅시다
겉으로만 웃죠 ...
😂
맞아요..
거기 스크롤 내리는 당신!! 오늘 진짜 열심히 살았네요!! 아니라고 생각해도 진짜 열심히 버텼어요 내일은 더 열심히 알차게 살아봐요!! 잘 생각해봐요 살아있는 날중에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잖아요
진짜 눈물만 나온다
넌 최고야 임마 ㅠㅠㅠㅠ
아 왜 이거보니까 목이 맥히냐 ㅠㅠㅠ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살아있는 날중에 가장 젊은 날이지만 시선을 좀만 바꾸어보면 가장 늙은 날이기도 하죠
가까운사람에게 상처받고
모르는사람에게 위로받네
저도그래요 토닥토닥
괜찮아요^^ 이제 행복하세요♥
그러게요.. 모르는 분들께 많이 위로받고 가요.
맞아요
맞는말이네
인생이 촬영장과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수하면 " 죄송합니다 다시 할게요 "
이한마디면 처음부터 다 다시 시작할 수 있잖아
인생이 촬영장 이라고 한다면
물론 나의 실수를 다시 되돌릴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실수때문에
다시 되돌아 갈 수도있어요 한마디로
저는 인생과 촬영장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단지 되돌아 가는것뿐
저도 힘들고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이미 그건 아니라는걸 아니까 주변사람들 말고 저 혼자라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요 방해도 받겠지만 그냥 한번 해보기라도 하려고요
정말 멋진말이네요..
크으 명언
정말 너무 말이에요..
누가 "그동안 힘들었지?" 하고 이해해주면 울컥 눈물이 날것같다
그동안 힘들었죠? 힘내요 . 멀리 떨어진 어딘가에서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모두 희망이라는 곳으로 같이 걸어가요
ㅎ...
그곁을 지켜주는사람, 나를 봐주는사람, 기댈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힘들었죠? 이젠 괜찮아요
모두다 괜찮아질꺼니까 맘껏 울어요
너의 피부는 종이가 아니니까 자르지 말고
너의 목은 고리가 아니니까 걸지 말고
너의 인생은 필름이 아니므로 끝내지 마라
다른 영상에서 가져온 댓글이지만 이 댓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영어였나?
Your skin isnt paper, dont cut
ㅠㅠ
인생은 죽으면 끝납니다
인생은 회전목마
이리와 소중한 내 새끼,, 힘들어서 이 노래 들으러 왔구나. 이제는 아프지 말고 내 품에서 펑펑 울다 가. 고생했어 네가 살아있음에 난 너무 너희가 대견스럽고 감사해.
고마워😂
8-8....
갑자기 이댓글보고 엄마고 보고싶어지내요....엄마 ㅠㅠㅠ
이 댓글 보고 터졌어요...
고마워요...이런 댓 달아줘서..
@@슨바넴 내가 더 고마워 살아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2020년에 온 사람들 모두 행복한일만 생기길.
짱구님도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민석-e4f8r진유하님도 복받으시길....
@@악마아키라 밤이달 님도 복받으세요
@@ryan3522 감사합니다..ㅎㅎ신거호님도 복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난 항상 소중한사람들에게 상처 받더라
더 가까울수록 더 자신에게 소중할수록 그 사람들이 한말에 행동에 더 신경쓰이고 상처받는거같에요....ㅠ
저도에요 ..... 너무 힘들어요ㅠㅠ
달팽이는 느려도 늦지 않다.☘🐌🐌🐌🍀🌻🥀
ㅇㅈ
저도요....
과거는 그립고
미래는 두렵고...
ㅎ..
과거... 그립나...
@할거없음 ...rgrg...
과거도 싫고 현실도 싫은데 미래는 어카지?...
@@뾰로롱-k4n 같이 이겨내요
가끔은 드라마 같은 삶이 나한테도 왔으면 좋겠다
덕질에인생검 베드엔딩이 아닌 해피엔딩으로.,ㅎ
*인생을 영화같이 살고싶다는 사람들은 인생을 고작 2시간 밖에 살고싶지 않다는 건가?*
주워들은 명언띄
드라마라는게..좋은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ㅎ
소리내지 않고 울 수 있는사람은
그만큼 많이 울어본 사람입니다
위로해 줄 수 있는사람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제 댓글에 이렇게 많은 좋아요가 달리다니.. 한편으론 기쁘지만 한편으론 제 말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이.. 참 슬프네요.. 제가 한분 한분 답글은 못 드리더라도.. 항상 땅보다 하늘을 보며 살아가셨음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요..
울고싶을땐.. 그냥 소리내서 울어버리세요.... 참지말고..
참은 소리는 가시가 되어 여러분들 가슴에 박힐 것이고, 쏟아버린 눈물은 나중에.. 언젠가는.. 여러분들께 소중한 희망을 가져다 줄거에요...! 그러니 우리 모두 힘냅시다!)
ㅠㅠ위로가되네염ㅠㅠㅠㅠ
@@carzznyunkh 이 글에 댓글이 달렸다는건.. 지금도 힘들어하는 분이 있다는거네요..ㅠ 그래도 위로가 되셨다면 다행이지만.. 너무 힘들어하진 마세요..무엇때문인진 몰라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저도 항상 소리없이 울어요
@@잡덕이-h1p 넹ㅠㅠ사람들때문입니다ㅠㅠ
@@hong_emoticon 무엇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ㅠ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웃음'이란 껍데기속에는
'슬픔'이란 속이 들어있죠
누구나 자신을 위한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대요..근데 요즘 우리는 자신을 너무 과잉보호하며 자신을 버리죠..참 아픈 현실이네요...
웃음이란 가면안에
슬픔이란 얼굴이있죠..
저희가 왜 인터넷 중독에 걸리는지 알아요?
저희가 인터넷 쓰는거에 어느순간 중독되버린거야
현실세계보다 인터넷이 우릴 더 잘 위로해주니까
중독되기 싫어도 이끌리는거야
마약처럼
DC 야갤 들어가봐라 생각 바뀔거다
진짜인것 같아 당신의말..
엌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거임?
@sue 이게 맞지
어른들은 이 나이때 제일 걱정없을
나이라들하는데 , 왜이리 고민이많은지
그러게요...
맞네요...
나이가 들어가며 더욱 큰 걱정들이 많이 생기고 삶의 책임으로 무게가 과중하게 늘어나기 때문이랍니다. 지금의 고민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착하게살면 뭐해
*알아주는 사람없는데*
누군가는 알지 알겠어요! 나라도..
ㅇㅈ...
저두 알아드릴게요~
힘내요!
그러게요ㅋ
착하게 살아봤자
돌아오는건 남의 비난뿐인데ㅋㅋ
요즘시대에 착하게 살면 호구취급받아요....
가면을 썼다
항상 웃어야되는 가면
죽고싶고 울고싶고 살기싫고 화내고 싶어도 웃어야되는,
그랬더니 다들 내가 행복한 줄 알더라.
....
저두요....
가면은 당신이 고른거고
웃기를강요하는것도 자신이에요
물론 다른사람과 함께살아가야하기에
눈치가 보일지라도 그것이 너무 심하면
자기스스로가 가면을쓰죠
자신부터바꿔보아요 세상을탓하는것은
옳지않아요
@@신민-z9x 이분은 세상을 탓하려는 마음이 아닌거 같은데요 어디까지나 자신의 마음이라지만 공감을 주기위한것이 아닐까요?
진짜 극히 공감한다
가끔씩 힘들거나 슬플때
심장,명치 쪽이아프진않으세요!?
가끔씩 엄청 속상하거나 스트레스를 크게 받으면 심장,명치쪽이 꽉 막힌것처럼 아파요ㅠ
그쵸 많이 힘들때 심장에 많은 나무판자에 많은 못들이 박혀있는 느낌이죠.. ㅎ
무겁죠 한숨만 무의식적으로 나오고
전 누가 엄청 쎄게 긁는 기분이 들던데
그쪽으로 지건마려워요 Wls새꺄
"내가 우는건 내 베개 밖에 몰라요"
임ㅣ인정합니다...
@@눇솑붍늮쀩띊껣똞 미쳤낰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데
ㅎㅎ인정합니다
억!억! 옥뜨라
" 실패라는 상처에 "
" 노력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
" 도전이라는 밴드를 붙인뒤 "
" 성공이라는 흉터를 남긴다 "
포이토 어쩌라고
포이토 어쩌라고
@포이토 어쩌라고 개샤꺄
왜 실패란 흉터에 이것저것 다 바르고 붙이고, 그냥 나두면 없어지는 흉터인데 인간은 왜 그런걸까요...
갓명언이네요~ 혹시 명언 퍼가도 될까요?
글귀를 만드려구용~
나 웃는척 태연한척 그만하고 싶다 소리내서 울어보고 싶다 니들이 툭툭 던진 한마디가 내 마음속엔 화살처럼 박히는거 아냐 내가 웃으면서 넘기니까 울음을 참으니까 괜찮아 보이지?
공감되네요....학교에서 놀림을 받고 괴롭임을 받아도 가족에게 말하면 걱정할것이고 학교 선생님에게 말하면 또 괴롭일것이고 울고십지만 가족이 걱정할것같아서 웃는 기분......하.....
왠지 저를 보는 기분이 드네요
맞아요.. 남이 저한테 할때 네가 화내면 "장난이잖아" 라고 하고 제가 하면 정색하면서 왜 그러냐고 뭐라 하더라고요. 진짜 상처받은 표정하기 싫은데 제가 뭐라해도
장난으로 받아드리고 너무 싫어요.
*나도 안 괜찮아. 너가 안 괜찮으면 나도 안 괜찮은건데 왜 니가 니 멋대로 판단하는데.*
남친구함님 저랑 똑같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되게 안좋게 말한다음에 하는 말이 "장난이야"
평생 들은 말들보다 겨우 노래 몇곡이 더 위로가 되는게 미묘하다
좋은노래는 힘이 있다
409만명이 아파했구나...
이 영상을 보고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sex6974_ 제가 뭐라고 말할 자격 없지만...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고요... 지금까지 살아와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빛나는 길을 걷기를...
Ji Min 고맙습니다..
mm m 힘내세요 저도 힘든줄 알았는데 훨씬더 힘든 분들이 많네요 화이팅 언젠가는 꼭 성공할껍니다..
@@sex6974_ 지금까지 버텨서 와주셔서 수고했어요.. 많이 우울했죠?.. 당신은 아름답고 최고라는걸 잊지마시고요
힘네세요. 꽃길만 걸으세요🌸
mm m 어떡해... 같은 나인데 머지않아 저희 부모님도 많이 늙으셔서... 걱정되네요 ㅠㅠ
-어른들은 말합니다.우리보다 불행한 사람들이 세상에 넘쳤다고..
-우리보다 불행한 사람이 많다고해서 우리가 행복한건 아니잖아요?
그러게요...
99번째 화내다가 1번 다정하게 해주면
"쟤 착하네"
99번째 다정하다가 1번 화내면
"쟤 왜저래"
라는 편견 많은 세상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
여기에 좋아요 누르신 분들은 다 힘들고 지친 분들이겠죠 ? 다들 힘내세요 !!
우와 좋아요 1천개 처음 받아봤어요 , 다들 감사합니다
ㅇㅈ
세상이 아니라 인간 본성이란다. 너 의식이 성숙해야 할듯 . 인정부터 하고 받아들이고 배워
진짜 착하던 애가 한번 화내면 '쟤가 얼마나 화났으면'으로 생각하고 오히려 화만 내는 애가 갑자기 착하게 굴면 병신 새끼 왜 이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 껄?
착하면 흑우
나쁘면 속좁은놈
공감
착해도 호구같다뭐라하고
나쁘면 싸가지없다 뭐라하고..
그냥 '괜찮아..많이 힘들었지?'
이 한마디가 듣고싶은건데....이 한마디만 들어도 될것같은데....
ㅋ
괜찮아? 많이 힘들었죠?
맞아요. 착하면 호구 새끼 되고
나쁘면 싸가지 없고 쓰래기 새끼 되는거죠.
근데 어이없는데.. ㅎ 나쁘면 착하라하고
착하면 좀 나빠져라 이 ㅈㄹ인데
우리가 못고치잖아. 그쵸?
어쩌라는건데 우리보고.. 많이 버텼어요..
잘 버텼어요.
모 어쩌라는거지
그한마디가 그렇게어렵나
토닥토닥 ~~괜찮아 다 지나갈꺼야 힘들면 내게 기대도되 내 어깨 빌려줄께 오늘도 웃으면서 힘내!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야지"*
*"자식 살아있을때 사랑해줘야지"*
ㅇㅈ (명언이다..)
와
이 댓글 보고 눈물 났어요..
@@jimin8912 님저도요.....
나:그렇군))
엄마:너 슬라임 샀냐?
나:사랑해서 때리는 건데 왜 이렇게 아프냐 ㅠㅠ))
대부분이 어른들만 힘들다고 생각하죠 아니에요 학생들도 많이 힘들어요 제발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호도 인정합니다 어른들한테 힘들다 하면 너네가 뭐가힘드냐 하시는데 애들도 힘들고 지치고 죽고싶을때가있죠...
호도 + 인정합니다 학생도 얼마나 힘든데 친구의 따돌림 폭력 견디기힘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어른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게 뭐가 힘드냐고하고 옛날에는 발전 그런게 별로 안되서 편하게살았으면서 약으로중학교때 ABCD배웠으면서 제일 편하게 살았으면서 어른들중에 열심히 잘 산분도있죠 근데 제일 편한건 1968년정도쯤이 제일 편했을것같아 어른생각만하면 스트레스받아 뭔가 난 다아는데 넌이것도모르니?라고하는것같다
당연히 어른은 배웠고 어린이는 지금 배우는중인데 모르지! 호도님말 100 인정합니다!!
호도 어른들 세대와 저희 세대가 다른데
다른 것을 왜 틀렸다 생각할까요
저 초딩 6학년인데 학원만 5시간 돌려요
학교,숙제,학원 합치면 12시간에 8시간 자면 저의 자유는 4시간인데 그 4시간 마저 간섭 받고 인정 못받는게
얼머나 슬픈지 죽고싶습니다
까조 아이고...힘네세요
호도 힘내야 살겠죠..ㅋ
웃는 법을 잃어버렸어요. 웃는 척만 하니까
저도 공감
이거 정말입니다...
🐒
그러게요..하....
제 나이는 16살입니다
많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아직 어리숙하고 미숙한 나이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힘들다는건 알고 있으니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제 곁을 맴돌아도
나만 멈출순 없다고 생각하며
힘든 생각 거름삼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였는데
갑자기 발이 멈추더군요
정신병에 걸렸습니다
처음엔 불안해서 미칠지경이였는데 점차 생각이 바뀌더군요
합리적인 근거로 모든걸 놓아버릴 수 있는게 너무 기뻣습니다
"나는 병이 있으니깐 일상생활을 못해" 라며 스스로를 세뇌했고
지금까지의 노력과 열정을 모두 놓아버리고 집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생각이 바뀌어갔습니다
구체적으로 나에대해 들어가보니 이미 전 구제불능이 되어버렸거든요
나 자신에 대해 깨닫는 순간 두려움이 되고 두려움은 삶에대한 공포로 변질되어갔습니다
이대로는 제대로 된 어른이 될 수 없단걸 알고 있기에
어떻게든 걸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깨달았던 걸까요 정신을 차렸을땐 모든게 꼬여버렸더군요
기어서라도 따라가려고 했지만 남들과 속도차이가 확연히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속도로는 따라잡기는 커녕 차이만 점점 벌어질 뿐이였죠.
그렇게 저는 울고불며 떼쓰는 어린아이만도 못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나이는 16살 입니다
적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이정도면 먹을만큼 먹은 것 같습니다
저 말고 다른 모두는 행복해 보여서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제 곁을 맴돌때마다
모두는 행복한데 왜 나만 불행하냐고 자책하게 되고
삶에대한 의욕 또한 사라지게됬습니다
제 방을 제외한 바깥은 너무나 무서워서
잘 가던 정신병원도 미루게 되었고
사람들이 두려워서 이런 하소연도
인터넷에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생활도 인간관계도 자기계발도 걸음과 함께 멈췄고
평소 정신병자들을 보고 왜저러나 싶었던 행동을 내가 하고 있습니다
죽는게 두려웠던 내가 맞나 싶을정도로 죽고싶어졌습니다.
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를 보며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동정심? 불쌍함? 자신보다는 처지가 낫다고도 생각이 들 수 있겠죠
어떤 생각이 들었든 명백한 사실은 당신도 지금 저처럼 안좋은 생각이 머리에 있고 울적한 상태라서 이 글을 볼 수 있었다는 겁니다.
부디 당신은 지금 그 감정에 좌절하지 마시고 일어나 주시면 합니다
그리고 제발 행복해지세요 누가봐도 부러울법한 웃음이 자연스레 나오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주세요
당신의 마음이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옥상달빛 -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보니 가슴속 한군데의 빈칸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이걸보고 좌절하지않고 더욱더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정신병이아닌
우울증에 그 증에걸려
벙원에서 매일 상담받네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글이네요
남들은 모르겠지만 내가
힘들 땐 그냥 방 안에서 혼자 시원하게 평펑
우는 게 좋음.
누구한테 얘기하면 그 반응이 더 힘듦.
진짜 ㅇㅈ이요.... 사실 별로 말 할 사람도 없을때도 있고. 말 할 사람 있어도 그냥 말하기 싫을때..?도 있고.. 그냥 방안에서 한바탕 꺽꺽 울고 나면 마음도 가벼워짐... 이건 다 사람마다 서러움 푸는 방식이 달라서...ㅎㅎ
인정 합니나...
남들한테 말했을때 두부류가 있음
A: 나라면 이렇게 했을거야 그럴땐 그렇게 했었어야지
나때는 이렇게 버텼고 다 그렇게 사는거야
라고 자신들의 지난날의 후회를 이때다 싶어 푸는 사람들이 있는 방면에
B :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다 잘 선택했다고 격려의 말, 위로의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
막상 힘들때, 힘내라는 말이 무책임하게 들릴수 있지만 견뎌내고 나면 정말 고마운법
마음이 힘들때 , 자존감 괴물들 사이에서 더 빛을 잃지말고 격려받으며 따뜻하게 다시 피어나길
누군가 나한테 힘든 얘기 들려주면 아무말 않고 그냥 들어주다가 조용히 안아주면서 토닥토닥해주면 좋음 100마디 말보다 이거 하나가 더 도움될 수도 있음 진짜
ㅇㅈ
옛날에는 소리 내며 우는법을 잊었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울면 당연하게 소리가 나오고 딸꾹질하듯이 끆끆하는 소리가 났었는데 지금은 무표정으로 눈물만 흘리고 소리를 내려고해도 소리가 안나오네요
저도.. 어느새 소리내어 우는 법이 생각안나요..
밤에 우는게 너무 서럽더라...
저도 어느 순간부터 소리가 안나요....
공감합니다
저도요... 그래서 내가 우는걸 아무도 모르는거겠죠...
내가 삶에 지쳐서 힘들어서 노래를 들으며 위로 받고 있는 와중에도 나의 수많은 경쟁자들은 공부를 하고있다는게 정말 소름끼치고 무섭다
ㅆㅇㅈ
현실이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어제죽은 분들이 가장부러워하는 '오늘'
딸:엄마 지구가 왜동그란지 알아요?
엄마:왜?
딸: 사람이 구석에서 혼자 울지말라고요. 근데 사람들은 왜 네모난집을 지을까요?
칼을들게한 세상이 잘못한걸까요? 아니면 칼을든 제가 잘못한걸까요?
?
.
,
뭐야 왜왔어요? 이까지 와준당신 오늘도 힘내요
힘드네 생각보다 이제는 좀 쉬어야겠어
@@nikita_dogTlqkfrom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하네 중력을 골고루 받으려면 구 모양이 제일 좋기 때문이야
지구가 둥근이유는
하나의 천체, 별이 탄생하려면 우주 공간에 흩어져 있는 물질들이 모여야 합니다. 이 물질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인 인력이 작용하여 서로 모이게 됩니다. 그것이 점점 커져 덩어리를 이루게 되는데 질량이 커질수록 큰 중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 중심으로 향하는 힘인 중력은 어느 특정한 곳에 따라 다르지 않기 때문에 중심으로부터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습니다. 때문에 모든 방향으로 골고루 작용하는 이 중력의 힘으로 인해 중심에서 표면까지 일정한 구 모양이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증력 때문에 지구의 가운데로 무게가 쏠리기 때문에 구 모양을 하는 것입니다.이렇게 중력은 별의 모양에 깊이 관여합니다. 태양이나 지구,수성,화성 등의 태양계를 이루는 행성들은 모두 중력의 힘이 크기 때문에 둥근 모양입니다. 하지만 소행성이나 작은 천체들은 둥근 모양이 아닌 울퉁불퉁한 모양입니다. 그 이유는 둥근 모양을 할 만큼 중력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요한-k1t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똑똑 하시네요....
'기대'라는 말을 품에안고
'상처'라는 말을 온 몸에 박는다..
죽자니 무섭고 살자니 너무 힘들고
저도 그러네요....!!
진짜 나이어린것들이 별것도 아닌걸로 툭하면 죽고싶다 이지랄하니까 심각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걍 관심필요한걸로밖에 안보임
맞아요 ㅠㅠ
그러니까요ㅜ 버팁시다!! 조금만더!!
@@kaladze-o9p 세끼 -> 새끼
*수고했어* 이 한마디도 못해주나요?
진짜 서러워요 .. 난 정말 최선을다해 열심히 했는데
돌아오는말은 *잘했어 수고했어* 는 커녕 넌 이거 밖에 못하니 ? 이런 말들만 돌아오네요 ... 정말 수고했어 .. 이 한마디만 해주세요
정말 수고하셨어요......진짜 정말.......오늘 하루도 버틴 당신 정말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전 아직 고1밖에 안됬지만 학원 때문에 정말 힘들거든요........
그래도 내일은 빛날 당신 오늘도 수고하셨어요ㅎㅎ
정말 힘들었지만 힘들겠지만.....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아미님은 이세상에서 유일 무의한 사람입니다.
항상 아미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잠깐만 반말할께요....
"아직 행복한 날은 않왔어..."
"우리 조금만 더 버텨보자"
"그리고 수고했어"
괜찮아요 수고했어요 아미님 그럴땐 속시원하게 우세요.저도 그래요 살아야할 필요는 없지만 하루하루 사는거예요
버텨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정말
오늘도힘들었지?
힘내거 우린 함께야!
“손은 잡으라고 있고”
“발은 달리라고 있고”
“입은 말하라고 있는거야”
“귀는 들으라고 있는거고”
“넌 행복하라고 있는거야”
고맙고 행복하게 살자
고마웡
"ㅈㄴ카리스마있어"
@@박성재-f5h 눈물 쏙 들어갔어요 감사합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꿈을 꾸던 시절은 어디가고,
*하늘을 못 보고 땅바닥만 보며 살아온 적은 언제부터였을까요?*
*하늘은 제대로 본 적이 언제였을까요?*
그러네요...
땅이 아닌 학생들은 책상,책이네요...
맘껏울고 소리지르고싶은데
그와중에 가족눈치보느라
방에서 조용이 흐느끼는거밖에 못해
저두여ㅠㅠㅠㅠㅠ 같이 힘내요 우리
저도.... 인생 너무 죽고 싶어요...
...
다들 수고했어요 맘껏울고 나중에는 행복하게 웃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전 도대체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저 지신이 뭔가 추해보여서 못울겠음..
자해. 살고 싶어서 하는거에요.
전 절대로 죽고 싶어서 긋는게 아니에요.
그저 자해할 때 살아있다 느껴요.
아 나도 피 흘리는 사람이구나.
하고 나서 상처약,치료약 바르면 자해는
그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상처로 남았죠.
아무도 몰라요. 제가 자해하는지
전 누가 알아달라고 하는건 아니에요.
그저 너무 힘들때 같이 공감해 줄 사람이
필요할 뿐이지요. 근데 항상 웃고 있으니
사람들 모두가 제가 행복해 보이나봐요.
새벽에 들고 있던 칼만이 저를 이해하고 저를 알죠.
그 누가 알까요. 제가 자해한다는걸.
이렇게 힘들고 슬프고 괴롭단걸.
근데도요 저는 집안에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혼자 울때 가장 행복해요. 내가 울어도
미친짓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기 때문에.
하지만 가끔은 저도 위로 받고싶어요.
진짜로 혼자라고 느낄때.
잊을 수 있다면 상처가 아니고
돌릴 수 있다면 후회가 아니겠죠
근데 전 상처받고 후회해요 .
힘내시길 바래요... !!
너무 공감되네요 힘내세요 ,,
위로가 답이되네요
힘내세요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힘내라는 한마디가 서현님한테 위로가 됐으면 좋겠네요! 저도 힘들때가 너무 많은데 저보다 힘든 분들이 많다는걸 이렇게 알게됐네용,,
그냥 입술 깨물어요 그래도 피나요
아프지마세요 팔그으면 아프잖아요 힘내요
얼마전에 엄마가 힘든일 있냐고 물어봐서 다 말해줫다?근데 다 그렇대 너만 힘든게 아니래 그럴꺼면 왜 힘든일 있냐고 물어본걸까? 도움 전혀안됐는데...거기서 도움안됐어요라고할순없잖아
오늘도 수고했어
편히 자자 오늘 하루 수고했어 아가
집떠난질척 아직도 매일들어와서 듣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드네요
@@ysh548 아직도 듣고있는 자신이 싫어해도 그 끝은 언제나 이쁠거에요 그러니 편하게 이 노래를 듣고 편히 쉬기를
일어나면 나가야되는데..;
울컥했어요 감사합니다
완전 감동이에요 고마워요😭
항상웃는사람은
*과거에항상울었던사람*
항상착하고양보하는사람은
*과거에다른사람한테상처받은사람*
항상두려워하고불안해하는사람은
*과거에 친구에게배신당했던사람*
항상열심히한다는소리를듣는사람은
*과거에구박과질타를받았던사람*
그러니,지금슬픈사람이라면
*이제부터행복해지는사람이되기를*
출처-김아옌
좋은말이엥ᆢ
감사합니다..ㅎ
때로는 살아있는 것 조차도 용기가 될수있다.
- 세네카 -
좋은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저같죠....
다시 태어나고 싶어 , 아니 그냥 태어나지 않았으면
@액괴만지는수이 웃는척 기쁜척 착한척 다하고 그러면 지치더라고요..하루하루가 다 가짜예요.
그니까요 어차피 죽을거 태어나서살아봤자 하지만 님이죽으면 님 부모님 친구들은요?
차라리 캐나다 나 뉴질랜드 나 하와이에 태어났으면 좋았을 것을...
저도요.....
저도 그냥 태어나면 안되는 건데....
2021년에 온 사람들 다̆̈ 웃자
(너무 중2병 같아서 수정함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전 그냥 사랑받고 싶은데요..
@@최근영상을봐주세요 저도
사랑받고 행복하게..살고싶어요..
죽고싶어오 무서워요
이댓글 보고 애써 웃을려해도 안웃어지네
@@최근영상을봐주세요 사랑해요 우리 모두 당신을 안아줄꺼에요
사랑합니다
웃고 싶은데.. 웃음이 안나와요 ..
뭐하냐 그냥 울어라
애면 애답게 울어라
참지 말고 울어라
소리 내어 울어라
울어도 맘껏 울어도 더 크게 울어도 괜찮다
우리는 모두 어리니까
울고 나면 조금 더 자란 너가 네 눈 앞에 있을 것이다
감사해요... 이거보고 울수있었어요 고마워요..
소리 내어 우는법을 까먹었어요..
분명 집에 아무도 없거든요?근데요 왜 소리를 못 낼까요...
이거 보고 몇십년만에 소리내서 펑펑 울었어요......감사해요 정말
....소리내서 우는법을까먹었어요
스트레스주고 슬프게 짜증나게 화나게 아프게 하는 날과시간은 항상 매시간존재하는데 정작 그 시간때문에 펑펑 울수있는 시간과 공간은 없어서 더 서러워요
그냥 마음놓고 혼자 펑펑울수있는 그런곳이 있었으면
김도연 힘내요..
김도연 그럴 땐 옥상에 올라가서 소리질러보세요 저절로 눈물나오고 오늘 하루동안 힘들었던 자신을 위해 격려의 말한마디면 됩니다
김도연 그냥 종이 같은 것에 내 마음을 싹싹 적어보세요. 그러고서 쫘악 찢는거에요. 잊고 싶은 기억을 찢었다는 안도감에 조금이나마 마음이 안정될 거에요..
김도연 저는 저보다 7살이나
어리
솔직히 노래듣다가 댓글 보다가 눈물 흘린 사람 나밖에 없어...?
-이게 뭐라고ㅠㅠ 좋아요 수가ㅠㅠ 감사 드립니다ㅠㅠ
저두ㅜ....
@@히히난누구 흐어ㅠㅠㅠ
저도요...
저요
다이해합니다츄
내일모레 해병 수색대 입대합니다.
나라 지키고 오겠습니다 충성
미리 정말 감사합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힘내세요 자랑스러워요 ㅎㅎ 힘든일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이겨내시길 빌게요 잘 다녀오세요
이미 입대하셨겠지만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열심히 다치지 마시고! 담배피시지 마시고!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그 스트레스 때문에 몸을 나쁘게 만들진 마세요! 인생 한번인데 장수 함 해봐야겠지 않겠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믿을 수 있는사람한테 위로받고 힘든일 품고 있지 마세요! 이미 군대가셨겠지만! 이 말이 힘이 됐음 좋겠어요!
원래 달달한 과일 주변엔 벌레가 꼬이는거에요, 예쁜 장미 옆엔 가시가 있고, 별을 보려면 어둠이 필요하고, 무지개를 보려면 비가 필요하고, 이런 것처럼 당신이 너무 달고 빛나고 예쁜 존재니까 어쩔수 없이 힘든일들이, 상처들이 좀 올거에요. 그래도 우리 참고 이겨내요 그래야 더 빛나는 존재가 될거니까 , 우리 다같이 화이팅 !
지쳐 쓰러져잇는 당신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니까요
“꽃다운 나이에 꽃을 피우지 못해 죄송합니다”
꽃다운 나이에 꽃다운 인생은 경험할수 없는 더러운 세상.....
7% 못해서 죄송합니다
열매를 맺는 꽃은 때가 되면 핍니다
때가 아직 안온거에요
어른들은 저희보고 날아라 하는데 *날개를 잘라 놓고 날아라니요...*
네 안녕하세요
저 벌써 중학교 들어가요
어리다고요?
네 어려요
근데 왜 들어왔을까요?
제 꿈은 개그우먼이거든요
다들 제 꿈이 개그우먼이라면
비웃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저도 몰라요
저는 평소에 웃음 한번 안보이다가
개그맨 개그우먼분들이
무대 위에 있으실 때 만큼은 웃거든요
저를 즐겁게 해주신 보답으로
그 분들은 물론 저와 같은 분들께
웃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그우먼이 되서 세상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물해주세요 😊
꼭 개그우먼 되셔서 성공하세요!
그러면 꿈이 개그우먼이라고 하면 당연히 웃지 않웃음? 님은 그냥 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 되는일임 남의 말이나 시선때문에 걱정하는건 안좋은 습관임 님 생각해서 하는말임
멋있어요
@@phila38 제발 문맥파악좀 해주세요 제발 사람 힘들때 그런말 하면 정말 마음 찢어져요
괜찮냐고 딱 한 번만 물어봐주라...안아프냐고 정말 딱 한 번만 물어봐줘...
괜찮아요? 안괜찮아도 되요.
눈을 감아보세요. 누군가 말없이 안아준다고
생각해봐요. 제가 마음으로 푹 안아줄게요.
코이샤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어디 아프진 않죠~ㅎㅎ...
이렇게 좋은 말들이 이것들 말고도 더 많아요.... 제가 코이샤님께 해준 말들 처럼 좋고 행복한 말들도 많아요...
하지만 우린 항상 욕, 유행에 젖어있죠. 안 중요해요....
그런거....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괜찮아요.... 하지만 누구를 상처입힌다면 절대로! 괜찮지 않아요!
그러니 제발 주위 사람들에게 잘 해주세요.... 그렇게 해준다면 조금이라도 해준다면 우리는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어요.
그러니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힘내세요!!모두!ㅎ
와...다들...너무 감사해요... 너무 예쁜 말들만 하시네요...♡ 우리 모두 힘내요!
괜찮아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어디 아픈데 없어요??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럼 다행이구, 아니면 빨리 괜찮아지길 빌게요!
그냥 편하게 한숨만 푹 자고싶어요 학교도 학원도 생각안하고 공부도 친구관계도 가난도 힘든거 하나도 생각안하고
김채연 참지 마세요...
힘내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 뿐이네요
아이스딸기 이댓글을쓴것도 까먹을만큼 바쁘게 살았는데 제 말에 많은분들이공감한다는것이 좋은일이아니라는걸 생각하게됬어요 아이스딸기님의 댓글이 그분들에게도 저처럼 위로가됬으면 좋겠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김채연 그냥자고싶은게아니라
영원히잠들고싶을때도있죠?
저도그럼니다.....근데우린젊잖아요
지금내가죽으면내가좋아하는
사람들이힘들잖아.....
이서연 네...이런대우까지 받으면서 내가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어제 들었었는데 서연님이 하신말씀덕분에 버텼어요. 그런마음 들때마다 버틸수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힘내봐요 언젠간 힘든만큼 행복해질 수 있을거에요 넘어져도 다시 힘차게 일어나길 바라요
내가 공부를 못하고 싶어서 못하나
내가 멍청한게 죄냐
나도 공부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줄 아나
나도 살고싶어서 사는줄 아나
죽고싶어도 죽지 못하고
사람답게 살고싶은데
공부나 하다 죽어야 하는 이 더러운 인생
내 친구도 배신이나 하는 더러운 인생
믿을사람 한명 없는 더러운 인생
돈과 명예만을 따지는 더러운 인생
내가 왜살아야 하는지
왜 죽지 못하는지
나는 모르고 계속 살아가고 있다
T NT
죽지못한다..라는건..아직 살 수명이 있다는 겁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제가 생각할 수는 없지만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TNT님은 그 누구보다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공부 그딴거 소중한 TNT님을 힘들게 한다면 버리세요.
공부보다 하나의 생명이 TNT님의 행복이 더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언제나 울어도 됩니다. 그것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권리입니다.
tnt님 tnt님은요 공부가 왜 필요한지를 몰라요 공부를하는 이유가 시험을 잘치기위해러 알고있어요 하지만 인생에는 끝도없이 시험이있어요 그걸 대비하기 위해서 공부를하는겁니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살아간다면 자신이 좋아하는걸 모른다는뜻 이예요 제일 잘하는것은 자신이 잘하는것을찾는거예요 힘내세여
T NT 저도 그말에 동감이에요
저도인생을사라가면서죽고싶어서자해를했었어요근데새상이그걸막았습니다
솔라 저는아무리해도부모님에서돌아오는건욕설이여요 그래서자해도했는데안돼드라고요
울어도 괜찮아요 맘껏 울어요. 많이 힘들었죠? 괜찮아요 잘했어요 수고했어요
내가 힘들때 놀리면서도 티슈를 건네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것같다
내가 힘들고 우울하고 슬플때 아무말없이 옆에 꼭붙어있는것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마자여
두분 말씀이 맞네요.
진정한 친구는 똥쌀때 휴지가 없으면 편의점에서 휴지를 사다주는게 진정한 친구입니다.
@@user-le1cj4un6s 여기는 힘든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곳인데 ....
얼마 안남은 2019년 일은 잊어버리고 2020년이라는 새출발을 기다리며 다시는 이 영상에 들어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오늘일 때문에 내일을 망치지말고 오늘은 오늘대로 내일은 내일대로 더 나은 날로 나아가길.
최근거네요..띵언 감사요..!
수정 님님
새출발 2019학년 반 진짜 인성 파탄
드러운놈과 다모여서 반이편성됬는데
2020년에는 반편성 잘되면 좋겠다...
전 또 들어와버렸네요 ..
죄송합니다...
"사춘기, 어른들은 한창반항할나이라고하지만
우리는충분히 아플시기라고 알아둬"
완전 공감되네요...
혹시 어떤 책이나 영화에 나온 말인가요..?
@@lydiak0 아니요 잘모르겠네요...ㅠ
아...네, 알았어요..ㅠㅠ
사춘기가 반항만 하는 시기는 아니죠 그냥 힘들어지니까 반항하는거지 근데 부모님은 사춘기 왔나봐라고 하는데 그게 단순이 까칠하다고 판단하더라고요
착하게 살려다가 그냥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
많이 서럽네요
엄마 아빠도 힘든거 아는데 서러워요
그냥 누가 한 번 꼭 안아주면서
" 수고했어 넌 잘 하고 있는거야 "
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정말 잘 하고 있고
슬프면 울 자격도 있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할 자격도 있어요
제 말이 위로가 되길 바라요
오늘도 고생했어
저도요 하지만 모두가 날 싫어하는거 같아요 그걸 숨겨살고 있는거 같은데 다 보여요 차라리 말해줬으면 고쳐가고 내가 떠날텐데 말더 안해주고 더 힘들어서 살기 싫어요 근데 죽기도 싫어요
*수고했어요 잘하고 있는거에요.*
맞아요 서운할때 많죠 저도 서운할때 많습니다 힘내세요 하리보가조아요 님 이노래를 듣고 울었어요
힘내요
@@윤은-j3l 버티다보면 좋은날도 오지 않을까요? 힘들겠지만 그냥 버텨봐요....
사람으로 상처받고 노래로 위로하는게 대한민국이 원했던 미래인가.....
왜 이글 보고 눈물이 날까요
원래 사람들이 상처받은거 노래로 풀고 하는거죠 어느 나라나 다 그래요
그래도 나만 이렇게 힘들곺아픈게 아닌가 싶어 동질감 느껴지고 좋네요
사람으로 상처를 받으면 사람으로 상처를 깨끗이 씻어내서 지우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고 노래로 상처를 아물게해서 흉터가 남게한다는 말이겠죠?
아니 그렇게 말하면...그런싣 하나하나 신경 써야돼는데,,그럴수 있나...뭐..
위로받을사람 없어서 노래한테 위로받는 내가 한심하다
저도요
...참...내가한심하네요. .
노래따위한테 위로라니
오버워치 키라TV 힘내세요! 이런말이 듣기 싫었으면 죄송합니다:)
@@kalix_0110 의지할 곳이 없으니 변함없는 해 달 공기 구름 이런것들을 의지하면서 살자구요 해가 쨍해서 죽으면 안되겠다 구름이 없어서 힘내야겠다 등등 이렇게라도 생각하면서 살아요 우리
내가 너무 한심하다...진짜...너무..
내친구, 가족이 내옆에서 위로해주는게 아니라...
이 가사 하나하나 듣고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내
신세 한탄하는게....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보니 괜찮더라..."
여러분 죽고싶어도 이악물고 견뎌보세요 언젠가는 세상이 여러분들을 반겨줄날이 올꺼에요 죽지마세요
고마워요 요즘 미치도록 힘들었는데......다시 열심히 살 것 같네요 글을 보니까
FATI Ansu 힘내요 ㅎ 세상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준서-v2n 감사해요 힘들었는데😂😂
울고싶은데
울음을참다만보니
눈물이안나와요
속은 이미 울고있는데
겉은 웃고있어요
속으로는 이미 수십번은 죽었는데
겉은 이렇게 힘들게만 살고있지요
속에서는 자꾸죽으라고 소리치는데
겉은 자꾸만 제자리네요
진짜 제일 인정이요,,
*당신은 기계가 아니에요* 당신은 사람이에요.
사람이기 때문에 고통도 받을수 있어요.
사람이기 때문에 슬플수 있어요.
사람이기 때문에 가면도 쓸수 있어요.
가면을 벗을수 있는날이 언젠가는 오게 될꺼에요.
우리 같이 기다려봐요 ...:)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
언젠간 죽ㄴ,ㄴ날이 오겠죠
죽는것 보다......사회생활하기가 두려워요...
@@0031-r1t 힘네요 .. 두려운 만큼 더 행복해질수 있는날이 올꺼에요 ..
@@김민채-p3m7d 도움이 됬다니 다행이네요 , 힘네요 ..!
3:47 넌 멋진놈이야 할때 진심울컥했다 나같은 놈 보고 멋진놈이라 해줘서....
우는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지금도 혼자서 몰래 울고 있는 당신에게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되었으면 하네요
분명 많이 힘들고 지치죠?
마음이 욱신거리며 아프죠?
울고 싶지는 않나요?
계속계속해서 아래로 끌려가나요?
마음이 잘 따라주지 않죠?
마음 깊숙히 자신의 속마음을 닫고
애써 웃고 있나요?
이제 그만 모든걸 끝내고 싶지는 않나요?
모든게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나요?
그럼에도 당신은 지금 누구에게 위로받고
싶어 영상을 찾아다니지 않나요?
그런 나 자신이 하찮고 바보같다고 생각
하지요
하지만 당신은 분명 사랑받고 있어요
그러니 저를 위해서라도 누군가를 위해서라도
살아가 주시면 안돼나요??
아픈거는 싫으니까...
저 이글보고 힘이나네요 고마워요.......ㅎㅎ
...와...
와드찍어 줄테니까 2년후에 이글 읽어봐요 읽을수있겠나ㅋㅋㅋ
@@휘찬-f3z 꾸에아그ㅡ어거각 너무해요오옹ㅇ
아....울었네요...위로 감사합니다😭
속으로는 소리치며 울고 있는데
겉으로는 왜 웃고 있을까요?
그러게요...진짜울고싶고소리치고싶은데그게마음이라는동굴에서만가능하다는게너무힘들어요...겉으로는웃고있지만속으로는울고있는데..자기들기분좋다고웃고당하는사람마음은생각안하고..그냥자기들재미있으면상대방기분생각안하고..집에는진짜들어가기싫고...집에서도울음을애써참고있고어딜가나울대는마음속밖에없는거같애요...
조울증이라 그래요. 정신병원가서 상담해보세요.
착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그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그치만 이젠 자신만 생각하고 나만을 위해서 살아요
감정을 숨긴다고 행복한 인생은 아니잖아요
울고싶을땐 울고...
천천히
제댓글을 본다는건 지금도 힘들다는 뜻이겠죠?
학생분들 공부에 지쳐가지말고 힘내시고!
직장인분들 일에 지쳐가지마시고
다들 힘내세요! 이세상을 바꾸는건 대통령 정치인이 아닌우리들입니다
덕분에 힘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지나가던 만 14세 학생 입니다🤗감사해요 힘들걸알아주셔서 근데 이렇게 이영상을 보러오신 도기눕님도 힘들다는 거겠죠? 힘드실껀데 남을 위로해주셔서 고마워요정말 좋은 분이신거 같아요😊
고마워요 님도화이팅하세요
덕분에 힘이나내요 근데 전아직 4학년이라는걸
@@user-io2wr8ln8r 4학년이면 어때요 ㅎㅎ
이제는 모든것이 무기력해집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그냥 자버리는것 같아요... 현실보다..잠이더 좋아서...잠들어있으면...꿈속에있으면 현실은 모두 잊고있을수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꼭 좋은 날이 올 거에요
아가야..이노래를 다시 들으러왔구나...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지?
괜찮아,지금 맘껏울어..
울어도 된단다..
지금까지 힘들어 왔으니,
이젠 행복한일들만 가득할거야..
우리아가,힘들어도 조금만,조금만 참아보고 견뎌보자..
난 항상 네 편이란다..
ㅇㅇ 님 말 듣고 너무 감동 했어요ㅠㅠㅠ
살고싶어요
@@Return_Yamae 왜요? 힘든일이있어서요? 밤에 이 노래 들으면서 울어요 그럼 좀 속상한게 조금이라도 괜찮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저도... 살고싶은데 현실은 ㅠㅜ
ᄋᄋ 흐엉 ㅠㅠㅠ 감동했어요
" 나보다 힘든사람이 많을수 있지만 그렇다고 내가 힘들지 않은건 아니잖아요. "
불행에도 순위를 매기는 사람들
수고하셨어요 저도 이말에 동감입니다
어서와 많이 힘들었지?
오늘도 꿋꿋하게 이겨내 줘서 고마워..
*사랑해♡*
제가 듣고 싶은 말이 이거였나봐요
고마워요
아...이말 보자마자 왜 울고있을까....
내가 울어도 되는걸까...아파도 되는걸까...힘들다...많이 성처는 하루하루 늘어가고...
감사합니다
ㅠㅠ
네...
작년(23살)에 소방공부 할 때 1년 동안 진짜 힘들 때마다 코인노래방 가서 이 노래만 3번 4번 부르고 다시 하루에 8시간 공부하고 체력 키우고 노력했더니 올해(24살) 한 번에 합격했어요.
대학교 다니면서 병행했습니다...ㅎㅎ 다른 분들도 뭔가 이루시려고 노력하는게 도전하는게 쉽지 않을거란걸 압니다. 하지만 한 번 에이 ㅅㅂ 이 시간만 내가 한 번 이겨볼거다 내가 이기나 니가 이기나 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한 번 부딪혀 보시는 것도 괜찮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다들 힘내시고 모든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멋지다잉
힘들죠? 많이 힘들죠??
대한민국 국민 5천만명중 고민하나없고, 안힘든사람 진짜 1명도 없을거에요. 그러나 다들 참고 견디면서 다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당신도 자기 할일 묵묵히 하면서 살아가면 언젠간 해뜰날도 올껍니다.
당신은 이세상에 생명을 얻고 태어난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 댓글을 보신 분들 모두 힘내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내세요!!
감동 이댓보고 진짜 엄청 울었어요ㅜ
감동이네요,위로 받고 갑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이 말 한번 듣기 참 어려워요 그쵸? 이 댓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께 제가 오늘 감히 자격도 없지만 해드리는 말이에요. 수고했어요. 공부하느라, 인간 관계에서 상처 받으면서도 웃느라, 죽을듯이 힘든데 오늘도 버텨낸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줄 몰라요. 수고했어요. 정말로 수고했어요. 조금만 더 힘내요. 밝은 하루는 반드시 옵니다.
마자요오...
이거보고..ㅠ 진짜 울고갑니다
고맙습니다...수고했다는 한마디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lyk7321 조금이나마 힘이 됬다니 다행이에요..!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이제 행복한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일만 남았네요♡
감사..
내 얘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못하는 이유
1. 이해 못해주실 것 같아서
2. 안다고 하면서 항상 모르니까
3. 힘든 걸 말해도 위로해주지 않으니까
4. 혼자 있는게 이미 습관이 되어서
5. 말하고 나서 내가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6. 상대방에게 내 존재가 허접하게 느껴질 것 같아서
7. 내 마음을 몰라주고 심한 독설을 할까봐
8. 상대방이 자기가 더 힘들다하면 나도 힘든데 해줄 위로의 말을 못해줄 것 같아서
9. 혼자 있고, 혼자 위로하고, 혼자 우는게 너무 당연해져서
10. 내 자신이 초라해보이고, 다 내가 감당하려하기 때문
그 누구도 날 막 대할 순 없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부유한 사람일지라도 행복하지 않으면 살 의미가 없다.
그렇기에 난 다른 사람들이 사랑해주길 바라는 것이다.
분명 난 잘못이 없는데,,시시때때로 어른, 내 지인등이 나에게 화를 낸다. 나도 화가 난다. 참아야한다.
''당신은 너무 잘참았고, 그 누구도 당신을 막 대하면 안됩니다. 설령 나 자신이 싫어졌다해도 지금 이 세상을 살며 위로해주고 제일 큰 버팀목이 되어주는 건 나 자신입니다.''
정작 위와 같은 보기와 같이 상처를 준 사람은 자신이 다 아는 듯이 말하면서 정작 상처받은 피해자의 마음을 하나도 몰라요. 자기 자신은 저러한 사람이 아니라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부정할 뿐.
세줄요약 ㅇㄷ?
이런 댓글에 좋아요 한번씩 하고 가면 좋을것 같네요
@@홍성현-f8o 감사합니다🙂
노래들으면서 보니까 눈물난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라고 몇분이나 그랬지만 이젠
그렇지 않을것이다 꼭 나에 꿈을
펼치고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놀것이다....
죽고싶으시면 이 말 을 들어보세요...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널 응원해!!
죽지 마세요 자해하지 마세요...
꼭 사세요
아는 친구는 많아도 친한 친구는 없고 진짜 친구도 없다
항상 "내일은 꼭 다가가야지"라는 다짐만 매일 하는 뿐...
바뀌는게 없는 내 일상
작년 때가 너무나도 행복했다.
이노래를 들으면서 저만 위로받고... 저만 눈물이나나요?
그아유는... 내주변에서는 위로는 커녕 잔소리와 더잘해라는 말밖에 안하기 때문이다..
힘내세요
저도요
저도요 이런 세상이 너무 싫네요
저도요 지금 도 울고있어요 자꾸 밤만되면 혼자울고 노래한테 위로받고 댓글로 위로받아요 갇이 힘냅시다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난게 어디야 ㅋㅋ
살기와 죽음 둘 중에 하나라도 쉬워야 돠는거 아닌가?
그러게...
ㅜ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고생했어
너무힘든하루였나보다 너무힘들고지치면
우리 오늘만 펑펑울고 조금만 더 힘내보자
응?
알겠지?
충분히 많이 노력했잖아 그건 너 탓이아니야
토닥토닥 너가 최고야
힘들면 기대 내가 항상 옆에있어줄게
난 항상 너편이야
왕따를 당하는 것도 아니고 가정폭력을 당하는 것도 아니다 따로 욕먹지도 않았는데 너무 힘들다 뉴스를 보면 나오는 그런 이야기가 당연하다는 듯 큰 사건이 아니면 알려지지도 않는 그런 곳에서 사는게 힘들다
저도요..친구들이 너무싫어요..전 힘들어본적 없데요...오늘은.. 학원에서 진짜 좋은 슬리퍼가 있어요..저도 그거 신고싶은데 제가 양보해요..그런데 친구 2명이 자기가 신겠다고 싸우는데..친구한명이 그랬어요.그럼 월화는 내가신고 목금은 너가 신어.라고해서 나는? 라고 했어요 근데..넌. 빼고 넌 신지마.라는거에요...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태어난 이유가 하늘에서 잘못을 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요 왜냐면 너무 힘들잖아요 저는 특별한거 하나 없는 사람인데 제 마음속에 커다란 돌덩이가 저를 짓누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이대로 잠들어서 일어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배정혜-k9r 저도 요즘 침대에 누워 영영 일어나지 않을수만 있다면..이라고 생각한적이 있어요.. 그러다 문득 가족이나 친구 그외 남은 인생을 생각하면 계속 누워있을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알아서모하시게요 저는 엄마아빠 부부싸움 , 학교 친구관계 , 공부 등등 스트레스 받는데 님은 복받은거에요
@@효연니개이뻐 힘들다는데 복 받고 안 받고 있을까요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이 가족이아니라 넷상 사람이라 더 서럽다..
@@YeanLee-l7m 실제로 듣지는 못해도 넷상에서 위로 많이 받고 가세요...:) 힘내세요(๑˃̵ᴗ˂̵)و
ㅋㅋㅋㅋㅋ 찐특발동이노
@나천재 힘내세요..!😊❤
@@예찬-f1j 님은 살면서 한번도 힘들었던 적이 없어요?
힘들어서 다른사람한테 기대고 싶고 , 울고 싶은 적도 없나요? 그럼 님은 로봇이겠네요 감정을 못 느끼니까
그리고 넷상에서 그렇게 말하는거 추하네요
@@yeeunkang6127 ㅋㅋ? 넷상사람들한테 위로받고 사세요?
진짜 아픈데 엄마한테 털어놓고 싶은데..털어놓기 미안하고 일 크게 만들지 않고 싶어서 이걸 듣는데 울면 안되는데 눈물이난다..
울어도 되요...괜찮아요...
울어도 되니깐 마음껏 우세요..
그러면 다시 웃을 수 있겠죠...?
@@강요요-u7d 그럴 줄 알고 울었는데 똑같은 일만 반복되네요..맨날 이용당하고 내가 볼때도 내가 바보같고 그냥 심지어 남자얘들한테까지 왕따라는 소리까지 듣고..지금 나에게 가장 힘이 되는건 없고..친구들 조차 한명도 없다는게..그 전에는 친구가 많았는데 그 2명이랑 싸웠다고 배신하고 가서 그 후로 이용 당하는 제가 됬어요..
세상에는 2명은 내편
2명은 상대편
1명은 자기자신이 만들어가야해요
전 엄마도 이해안주셔요...
진로도 솔직하게 잘 모르겠고.. 인생은 개그지같고 매순간 죽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 개그지같은 세상에 태어나서 남 눈치를 평생보고 살아야하며 가족은 진짜 가 족같고... 정신적 지주가 없어서 그런가... 내 삶의 전부가 가니까 미치겠네
힘내요!
우리 함께 힘내요라고 해주고싶지만
사랑합니다 끝날때까지 버텨주세요라고
더 말하고싶네요
사랑합니다
@김순돌 그래도 진로를 잡고 열심히 공부 하고 있습니다 ㅎㅎ 나름 살아가고 있네요
화이팅!
다음 생에 얼마나 행복하려고 이렇게 힘든 걸까
이거 ㄹㅇ 씹인정
지금이 그 다음생일지도
행복하려고 할때 쯤 항상 큰 돌멩이가 절 내려 치면서 항상 무너지네요.. 이러면 안되는 거 잘 아는데..
@@horang-e9t 우울증이 아닐까요 저도 항상 그래왔거든요
@@horang-e9t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들 저는 잘했다고 우는게 아니에요... 우리들 마음도 몰라주고 짜증내고 뭐라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서러워서 울고있는거지....
부모가 처음이니까요...
토닥토닥
그냥 아무말없이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요
그게 모두에게 가장편하면서 좋은 방법이에요
아 이거 너무 공감해요.. 혼날때 울면 뭘 잘했다고 우냐고 하는데 그때 억울해서 더 눈물이 나더라구요..
ㅇㅈ
참지말고 울어
힘들면 말해 안아줄게
많이 힘들지???
누가 뭐라해도 내눈엔 너가 제일 빛나
포기하지마 곧 세상이 널 비출꺼야
누가나좀 안아주면안되요?
안겨서 펑펑 울고싶어요
왜아무도 없지?
다날거부하지 !?
마음을열어주지않는거지?
내가그렇게싫은가?ㅠ
나쁜사람아닌데ㅠㅠ
박깨순이엄마
이리오세요ㅠ 제가 안아드릴게요ㅠㅠ
마음속 상처가 얼마나 사라질진 모르지만
같이 슬픔 나눠요ㅠㅠ
힘드네요...많이 ㅎㅎ
....누가 저좀안아주세요..
안겨서 소리치며펑펑울고싶네요..
루나 제가 안아드릴게요ㅠㅠ
이 세상은 착하면 바보래요..그냥 착하고 배려하라.. 늘 선생님과 주변어른들이 말씀하시죠 하지만..이세상은 그렇게 쉽지 않다는걸...참 어렵죠?..정말...힘든 세상입니다..이곳에 오신 분들..부디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