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y Boyㅣ아 목동아ㅣ피아노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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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zkwldi85
    @zkwldi85 3 місяці тому +1

    오감에서 시각 지분율이 상당하니 많이 사용도 하고 다양한 정보를 받습니다. 어떤 감각이든 주고받고를 잘해야 뇌가 피곤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음악과 책 이야기 하시니 "라디오"가 떠오르네요. 옛날대비 무게감은 많이 줄었지만 중요성은 아직도 차고 넘치죠
    잘 듣고 갑니다.

  • @1StarHa9
    @1StarHa9 3 місяці тому +1

    민요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마법을 가지고 있어요.
    이번주도 지난주에 이어 방학이지만 휴가기간이 끝나 출근을 했는데 평소 보던 동료들, 아이들이지만 안 본 사이에 키가 크고 미용실도 다녀온 아이들도 있었기에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 '서점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였는데 온라인보다 종이로 읽는 책은 제게 와닿고 다시 읽게 되는 책들도 있었고 음악 또한 신비하기에 책과 음악은 마치 아름답고 신비한 알라딘의 세계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리는 다앙한 미디어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받아들이는 것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의 차이는 스스로가 얼하나 노력하느냐의 차이겠지요.
    하지만 노력은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는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눈에 더 나은 내가 되기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람님은 스스로의 눈에 더 나은 아람님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하고 계신거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오늘도 좋은 연주를 들려주시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아람님 감사합니다❤

  • @amenohi1225
    @amenohi1225 2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들어본 데니보이 중 가장 경건한 버전인 것 같습니다 뭔가 인생을 잠시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연주네요 ㅎ

  • @bear_4865
    @bear_4865 3 місяці тому +1

    처음 듣는곡인데 아람님이 연주해 주셔서 그런지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오늘은 광주에 비가 왔어요. 처음에 날이 꾸물꾸물 하더니만 갑자기 비가 엄청 쏟아지는거 있죠. 순간' 아 우산 안가지고 왔는데' 하며 잠시 뇌에 버퍼링이 왔지만 그것도 잠시 뭐 어때 우산 없음 맞으면 되고 하나 사면 되지 하면서 잠시 밖을 쳐다보았네요.
    내 눈에 들어오는 것.. 담고 싶은 것만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게요~😊😊 안 좋은 것은 빨리 잊어버리고 기억하고 싶은 것들로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수밖예요.
    아람님~ 책과 음악이 주는 힘은 무엇으로도 대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 입니다. 아람님의 연주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를 하는 시간 참 행복하거든요.☺️☺️
    아람님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 오는 날 차분한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ace21s
    @ace21s 3 місяці тому +1

    잘 들었습니다.
    처음 듣는 곡 같기도 하고, 어디선가 들어본 거 같기도 하고,
    You raise me up 느낌도 좀 나고 그런 곡이네요 ㅎㅎ
    듣고 있으니 마음이 참 차분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Kiminsong193
    @Kiminsong193 3 місяці тому +1

    잘 듣습니다.. 아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