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아람 pianoaram
피아노아람 piano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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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인연 (나미) 피아노커버ㅣSad Fate (Nami) Piano Cover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후렴 가사를 들으면
'아~ 이 곡' 이라고 하면서
따라부르게 되는 곡입니다.
많은 가수분들의 목소리로 들었지만
가수 나미님의 목소리로 들었을 때 느껴지는
짙은 감정이 있어요!
후렴 가사 안에서 발견되는 단어들
'시절, 사랑, 세월, 눈물'
요즘 아이돌 음악에서는
듣기 어려운 단어들이라 그런지
가사를 다 품는 것만 같은 나미님의 목소리에
넋이 나가곤 합니다.
여러분의 시절과 여러분의 세월에는
사랑이 많으신가요?
눈물이 많으신가요?
혹은 어떤 감정과 사연들이 수놓여 있나요?
'슬픈 인연'은 여러 질문을 하게하는 음악입니다.
여러분의 세월과 시절에 슬픈 인연을 전하면서
하루 마무리를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금요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의여러분 :)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아람 드림
Переглядів: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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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김나영) 피아노커버ㅣ눈물의 여왕 OSTㅣFrom Bottom of My Heart (Kim Na Young)ㅣQueen of Tears OSTㅣPiano Cover
Переглядів 1654 години тому
여러분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부모님 댁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다시 삶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 돌아온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큰일이 콘서트인데 왜 이렇게 떨리고 긴장되는지 모르겠어요. 긴 고민 끝에 결정한 콘서트, 그리고 콘서트 이름. 이 곡의 제목처럼 '일기장'이라는 이름으로 준비하면서 그동안 제가 피아노 앞에서 썼던 일기장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일기장에는 많은 흔적들이 있어요. 고민의 흔적, 영감의 흔적, 기록의 흔적, 무엇보다 그 누구 앞에서도 꺼내기 어려운 속마음의 흔적이 부끄러울 만큼 솔직하게 담겨있기도 합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면 반성하게 되는 일이 많아요. 나를 속인 순간, 나답지 못했던 순간, 좋은 마음인 줄 알았지만 경솔했던 순간, 교만했던 순간, 참으로 많은 순간...
사라져가는 것들 (짙은) 피아노커버ㅣThe Things That Disappear (Zitten) Piano Cover
Переглядів 9419 годин тому
. 오랜만에 제가 연주하고 여러 번 듣게 된 곡을 만났어요 :) 차분한 선율에 솔직한 고백이 담긴 가사 잠잠히 계속 들으면서 음악이 주는 힘 곁에 잠시 머물렀어요. 대중가요를 연주할 때 가사를 불러드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 이곡만큼은 가사를 읽으시면서 들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을만큼 내 삶을 돌아보게 하고 내 삶을 기록하게 하고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사라짐'이란 무엇일까요... 나는 무엇을 붙잡고 싶을까 사라진다는 것이 꼭 나쁜 것일까 붙잡고 있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일까 '사라진다는 것' '내가 붙잡고 있는 것' '내가 놓아야 하는 것' 들에 대해 생각하는 금요일 밤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습하고 비가 내려서 축 쳐지는 하루를 보내신 건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걱정보...
기다린만큼 더 (검정치마) 피아노커버ㅣWait More (The Black Skirts) Piano Cover
Переглядів 16121 годину тому
. 제목에 이끌려서 연주했습니다. 10월 5일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요즘 거의 매일 작업실에서 살다시피하고 있는데 제목처럼 '기다린 시간'이 너무 길었던 탓일까요? 더 잘하고 싶은 마음, 더 염려되는 마음이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연주할 전곡을 문아람의 감성으로 편곡하고 제 색깔을 입혀서 연습하면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하는 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듣는 사람이 좋아할 편곡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버전이 아니라, 오직 제 자신을 녹이는 연주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독콘서트가 멈췄던 긴 시간동안 그리고 최근 저는 제 자신을 알아가고 제 자신을 지키고 제 자신을 찾아다녔어요. 그러면서 한 가지를 깨달았죠. 어쩌면 당연한 것이고, 여러분은 이미 알고 계신 것이었을 ...
문 리버 (티파니에서 아침을) 피아노커버ㅣMoon River (Breakfast at Tiffany's) Piano Cover
Переглядів 311День тому
저는 지금 광화문에서 여러분에게 글을 쓰고 있어요. 서울에 설치되어 있는 피아노를 찾아다니고 있는데 오늘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설치되어있는 피아노 앞에 와서 피아노 연주하고 영상도 찍고 카페에서 여러분 생각하고 있어요 ! 보라쇼, 보라토크 때 오는 광화문과 평일에 찾아오는 광화문은 사뭇 다른 감정이에요 :) 보라쇼 때는 늘 두근거림과 설렘이었다면 오늘은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이 느끼는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입니다. 여전히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기를 소망하고 꿈길을 걷고 있는 청년이죠 세종문화회관에 설치된 피아노 앞에서 터키행진곡과 인생의 회전목마를 연주했고 신촌으로 나갔던 첫 마음을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재밌는 일이 있었어요! 오늘 처음 뵙는 분과 함께 즉흥 듀오 연주를 하면서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ㅎ...
시크릿 가든ㅣSong From A Secret Garden (Secret Garden) Piano Cover
Переглядів 394День тому
오늘 서울은 많이 덥고 습한 날씨였어요. 분명 가을이 온 것 같았는데 다시 여름이 왔나? 싶은 날씨에, 가을을 그리워하는 하루였답니다. 밖에서 낮 시간을 보내고, 작업실로 복귀해서 건반 앞에 앉자마자 쳤던 '시크릿 가든' 오늘 들려드리고 싶었던 다른 곡이 있었는데 얼른 촬영해서 시크릿 가든으로 바꿨어요 :)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노래'라고 했을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음악'이라고 했을 때 정말 많은 장르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어떤 날은 로맨틱 발라드였다가 어떤 날은 댄스곡이었다가 어떤 날은 우울한 발라드였다가.. 하면서요. 여러분의 오늘, 화요일은 어떤 장르셨나요~? 저의 화요일은 차분한 발라드였어요. 그런데 그 발라드가 아직 연주를 마치지 못해서 늦은 밤까지 노래를 계속 부를 것...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 (테시마 아오이) 피아노커버ㅣ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
Переглядів 247День тому
월요일을 상큼하고 귀엽게 마무리해 봅니다 :) 저는 지난 주를 정말 정신없이 보냈고, 어제 하루 푹 쉰 후에 월요일을 맞이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지난 주 다녀왔던 공연들을 되돌아 보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기록을 했고, 밀린 일과 작업을 했어요. 공연일기들도 천천히 나누겠지만 무대에 설 때마다 참 감사해요. '내가 이렇게 귀한 무대에 설 수 있다니' '나를 이렇게나 멋진 무대에 세워주시다니' 하면서 무대에서 받는 행복한 기운과 감정을 고이 간직해 둡니다. 너무 오래 간직하면, 당연해지고 교만해질 수도 있으니 일기장에 멋진 기록으로 남겨두지요. 콘서트 준비에 힘을 다하고 있어요. 단독콘서트를 다시 시작할 때 꼭 하고 싶었던 공연장이 있어서 방문했는데 처음에는 두려움이 앞섰답니다. '이 공간을 다 채울 ...
벌써 1년 (브라운아이즈) 피아노커버
Переглядів 18714 днів тому
어제 기업 행사를 다녀왔어요. 가서 행사를 축하하고, 짧은 메시지를 전하고 기업 구성원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편지들을 전했는데 편지와 함께 보내주신 신청곡 중에서 이 곡 '벌써 1년'이 있었어요. '한 해 동안 수고 한 나 자신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편지 내용과 함께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제목의 힘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 저는 직장을 다녀본 경험이 없어서 기업을 갈 때마다 '존경하는 마음' 이 먼저 앞서요. 대부분의 직장인 분들이 경험하시는 같은 장소와 같은 동료, 같은 시간에 기상하는 반복된 하루 일상들을 살고 계시는 것만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들 중에서도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반복된 일상을 살고 계시는 분들 계시겠죠. 하루 하루가 비슷해서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고 반대로 안정감을 느...
이름에게 (아이유) 피아노커버
Переглядів 18314 днів тому
목요일 하루 잘 보내셨나요 여러분? 오늘 저녁까지 공연이 있어서 이제야 마무리하고 안부를 묻습니다 :) 분주한 하루가 될 예정이어서 업로드를 미리 예약해놨었는데 글을 남기지를 못했네요 ㅠㅠ 오늘 중요한 공연이어서 여러분의 닉네임을 생각하면서 응원을 받는 마음으로 연주했어요. 여러분의 이름덕분에 오늘도 잘해내고 와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 아름다운 밤되세요 :) 문아람 드림
형 (노라조) 피아노커버ㅣBrother (Norazo) Piano Cover
Переглядів 19814 днів тому
오늘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가사 전체입니다. 글 아래에 가사 전체를 담아놓았는데 들으시면서 가사도 함께 읽어보세요. 형이 아우에게 건내는 메시지를 저는 '제가 저 스스로'에게 전해봅니다. '고개 들고 어깨를 펴자' '맘껏 울고 억지로 버텨보자'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거니까' '더 울자, 나의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고, 넘어지면 어때' '나중에 이날을 추억하게 될거야' 라고요. 여러분은 이곡의 가사 중에서 어떤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고 새겨지세요? 같은 세상,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각자의 세상에서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고군분투하며 살고 있잖아요. 그래서 누군가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부로 '공감한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의 세상을 살아보지 않았으니까요. 섣부른 나의...
꽃길 (김세정) 피아노커버ㅣFlower Road (SeJeong) Piano Cover
Переглядів 35314 днів тому
(가사 중에서)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겨울이 와도 마음속에 봄 향기가 가득한 건 한결같이 시들지 않는 사랑 때문이죠' 곡의 화자는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당신의 계절은 아름답습니다. 예쁘게 피고 있는 꽃입니다. 바닥에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꽃길이 될 거예요. 곧 추운 겨울이 오지만 여러분은 시들지 않을 거예요" 라고요.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쉽고 아까운 계절, 가을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어요. 저는 이번 주 기업 강연과 공연 & 보라토크 준비로 작업실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꽉 채워 보내고 있는데 작업하면서 매일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 주 전부 완벽하게 잘 해내...
바람길 (장윤정) 피아노커버
Переглядів 25514 днів тому
피아노커버 9월이 되어서 기분 탓일까요?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선선한 바람으로 느끼며 시작한 월요일입니다 :) 월요일 잘 보내셨어요 여러분 ? 저는 9월부터 빼곡한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전에는 ‘나에게 일어난 사실’을 기억하기 위한 스케줄러 형식의 일기였다면 조금 더 솔직한 ‘감정일기’를 쓰는 연습을 시작했어요. 아티스트로 살기를 소망하는 제가, 제 자신에게 솔직해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일기인데 좀 더 건강하게 자신을 살피고 오래오래 음악하고 싶은 마음에 힘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 ‘장윤정님의 바람길’ 을 전합니다. 이곡은 미스트롯2 - 김태연님이 부르시는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 커버하면서 형식을 갖춘 피아노 솔로 연주를 만들어보고...
Princess Mononoke (원령공주 OST) 피아노커버ㅣPiano Cover
Переглядів 19621 день тому
파란색 금요일이 저물어 갑니다 여러분 :) 요즘 하늘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가만히 하늘만 올려다 보면서, 바람을 맞고, 걷기만 해도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어요. 가을이 주는 선물이자, 가을의 매력이겠죠 :) 여러분께서도 꼭 한 번 파란 하늘 만끽하시는 2024 가을 하루하루 되시기를 바라요! 실내에 계시다가도 창문 너머로 가을을 만나시고 식사하시고 잠깐이라도 걸으시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시고요. 저의 '자연 사랑'을 말하자면 끝이 없어요. 매일같이 말하고, 쓰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해서 조건없이 거저 내어주는 자연의 선물이 하루를 살아가기에 충분히 큰 힘이 된답니다. 자연만큼 고마운 것이 있을까 싶어요 (여러분 제외하고요♥) 오늘 연주곡과는 조금 다른 글, '자연 찬양...
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 OST) 피아노커버ㅣCarrying You (Laputa: Castle in the Sky) Joe Hisaishi, Piano Cover
Переглядів 28221 день тому
오늘이 지나면 8월은 이틀이 남았어요. 저는, 8월을 시작할 때 큰 계획들이 있었는데 절반 정도 마무리하고 9월로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창작의 특징이라고 핑계를 만들어 보지만, 완성하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면서 8월을 마무리할 것 같아요 :) 조각나있던 음악들을 모았고 조각나있던 글들을 모았고 건강을 검진하면서 몸을 살폈던 8월이었는데 8월 덕분에 더 힘차게 내딛을 9월을 기대하는 목요일입니다. 여러분의 8월을 어떠셨나요? 저와 여러분의 8월이 모여서 '우리들의 8월'이 될텐데 각자의 색깔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무지개가 되겠죠? 이 곡의 제목처럼 제 음악과 언어가 여러분을 태우고, 좋은 곳으로 데려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을 보내면서 점점 더 '음악과 언어, 책'에 기대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
또 다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피아노커버ㅣReprise (Spirited Away OST, Joe Hisaishi) Piano Cover
Переглядів 42021 день тому
애니메이션 OST를 들으면 괜히 몽글몽글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스토리를 모르고, 음악만 들어도요. 저는 대부분 음악을 먼저 알고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스토리를 찾아보는 편이라서 음악의 힘을 더 직접적으로 느끼는 날이 많습니다. '이곡이 OST라면, 스토리는 ~것 같다'는 등의 상상을 하면서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제가 앞이 보이지 않던 시절, 찾아본 애니메이션 중 하나였어요. 아무생각하지 않고 집 안을 채울 '어떤 소리'와 '영상'이 필요했고 깊은 생각으로 이끌지 않는 무언가가 필요했던 시기였는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그 역할을 해줬답니다. 깊은 성찰에 빠지지 않게 해줬고 나는 왜 이럴까,, 하는 낙망에 빠지지 않게 했고 잠깐 생각을 멈추고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게 해줬어요. 고마운 ...
안부 (별) 피아노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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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adfontes4006
    @adfontes4006 4 години тому

    그러리란 생각이 들었죠. 변하는 것도 많고, 변하지 않는 것도 많고, 어쩌면 변하는 것이, 실은 변하지 않았지만, 그 자리에 내가 변해서, 변했다 말을 할지도 모른단 생각....님의 글을 읽으며 떠올랐네요. 이 노랠 예전부터 좋아했고, 이 노래의 제목의 단어도 참 좋아하죠. 이어지는 듯한 가사의 내용이 와 닿았던 노래이었지요. 다시...란 단어와 사랑...이란 단어, 말할까..란 동사. 모두 한 번에 한 번씩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하네요. 사랑은 다시 말하고, 사랑을 다시 하는 걸까. 사랑을 다시 하고선 다시 사랑을 말하는 걸까.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질문이 깊어가는 고운 연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adfontes4006
    @adfontes4006 4 години тому

    파....파도가 치는 듯 사....사람이 연주를 한다. 칼....글로는 표현을 못하는, 리....이어짐의 선율을 듣고 선, 아....아련한 감성에 가슴 아팠다. 그래서........ 피....피아니스트의 아....아직도 이어지는 노....노래의 음표 속에는 아....아픔의 애상이 녹아져 람....남기어 내 맘에 남겨졌다.

  • @adfontes4006
    @adfontes4006 4 години тому

    사....사랑한단 단어가 랑....낭랑하게 저밀어 하....하고픈 말일지도 기....기억마저 흩어진 때....퇴색하여 졌어도 문....문득 생각나는건 에....애틋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어, 그리 의미를 들어만 본다.

  • @adfontes4006
    @adfontes4006 8 годин тому

    애틋 하네요. 추억 이라서, 더욱 곱네요.

  • @adfontes4006
    @adfontes4006 10 годин тому

    < 한숨. 07. > 한....한번의 숨....쉼일까 한....하여선 숨....쓰렸지 한....하지만 숨....시린맘 한....혼자만 숨....숨기엔 한....하무차 숨....섧어서 한....하뭇한 숨....쉼의音 한....한웅큼 숨....삼켰네 . . . 그런 느낌으로 연주 들었지요

  • @adfontes4006
    @adfontes4006 11 годин тому

    엄....음에 빠진다 마....마치 솜사탕 와....왜일까 나는 딸....다른 공간에 이....이격되어 선 고....고이 바라봐 운....울었을지 도 느....뉘에게도 느 낌....낌에 소중함 이어서는 연주, 가 없이, 사랑스럽게 마음, 채운다.

  • @adfontes4006
    @adfontes4006 11 годин тому

    바....波音이려나, 내 람....남색 바다에 파돈, 이....이리도 흔들릴 음이어, 분....번잡한 내 맘에 불어와 선, 다....따스한 위안 건네곤 사라진다.

  • @adfontes4006
    @adfontes4006 11 годин тому

    사...사랑아 랑...난 불렀지 이...이처럼 무심에 란...넌 멀어져 갔지만 이...이젠 흐려진 네 소린 유...유약해진 내 맘 흩어져 로...노래의 단어만 남겨졌네

  • @adfontes4006
    @adfontes4006 11 годин тому

    마중 이란 단언 나아 가선 만난단 의미니 배웅 이란 단어 보단 조금은 더 반갑고 즈금은 더 따스한 단어라 생각을 하였지요 그래서 그 느낌에 연주, 하무뭇 하네요. 하무차 世事에 알이죠.

  • @adfontes4006
    @adfontes4006 12 годин тому

    부....부탁하매 디....뒤돌아 보지 마오 부....보드란 그 느낌, 디....뒤에도 그리진 마오 부....부질 없다며, 디....지난 시간이라며 부....버리진 마시오 디....지금에 되보니 부....부산하게 디....지나친 시간들, 부....발그레 고웁게 디....즈려 오매, 나날, 부....부디 그댄 디....데인 내맘 부디, 그러 하시오. 부디, 그러 마시오. . . . 연주를 들으니, 노래 속의 화자가 그런 마음 아닐까 싶어 그리 감상을 써 내렸습니다

  • @adfontes4006
    @adfontes4006 12 годин тому

    연주의 선율이 귀엽고 예뻐서 나몰래 웃고선 미소를 지었지 투명한 바다속 빛방울 느낌은 흔들려 흩어져 흐려져 스러져 마음의 풍경이 그려져 고움에 사랑스런 음푠 애틋하게 웃네

  • @adfontes4006
    @adfontes4006 12 годин тому

    별...하나에 하뭇 별...둘에 드려진 별...셋에 세상에 별...넷에 너라는 별...다섯 닿음에 별...여섯에 여밈 별...일곱 일렁일 별...여덟 여운에 별...아홉 아파선 별...열에 여기에 別...이라 써보네 . . . 그럴지 또, 모르겠어, 별(別)에 별빛일지도.

  • @adfontes4006
    @adfontes4006 12 годин тому

    벌...별빛 같이, 써...써 내린, 단언, 일...일렁이어 흩어져, 년...연기처럼 사라질 맘, 벌...벌써 즈려오는, 써...쓰린 한편 그리움, 일...읽기엔 단지 아파서, 년...연모함 마저 지웠다네.

  • @adfontes4006
    @adfontes4006 16 годин тому

    나.....나는 몰랐지요. 와.....오고 가는 사람들, 같.....같이 했던 추억들이, 다.....따스하여 소중했단 걸, 면.....먼 하늘, 긴 숨을 덧대네. . . . 그런 느낌으로 들었지요. 고운 연주의 느낌에 노래 속의 단어 하나 하나, 마음에 오랜 쉬어감으로, 채워지고 아로세겨 지네요. 건반 위에 움직이는 피아니스트의 고운 손이 고운 음률이 되어 맘 닿네요. 마음이 마音이라 쓴들, 달리 다른 단언 아닐 거란, 생각....................

  • @hankim4407
    @hankim4407 16 годин тому

    … … … 아 랑… … … … … … … … 자 랑… … … … … … … … 사 랑 채… … … … … … … … … …

  • @adfontes4006
    @adfontes4006 16 годин тому

    편...편하게 듣고서 지...지금에 날들 보네요. 편...편지란 단어가, 지...지금도 애틋하네요. 편....편린 되어버린, 지....지금에 기억들은, 편....편리한 이 세상엔, 지....지루한 이야기 일지, 편....편지란 제목 연주, 지....지그시 듣곤 떠올렸죠.

  • @adfontes4006
    @adfontes4006 16 годин тому

    Sketching for String. 노랠 좋아해요 아주 예전부터 노랠 좋아했죠 왠지 서글픔에 왠지 아득함에 왠지 따스함에 시간이란 단얼 다시 생각하니 맘 아파왔다가 맘 위안되어선 웃어 보았지요 연주를 듣고서 왠지 허탈하여 왠지 시려와서 그래서 연주를 반복해 듣네요 예쁘네요 연주 연주에 사람이 하나의 사진에 담겨져 있네요. 그래서 예뻐요.

  • @adfontes4006
    @adfontes4006 16 годин тому

    아....아직도 그댄 람....남색 밤하늘 별, 의....의지하나요 그래서, 오....오늘도 그 마음 담아서, 르....늘 나날에 하루, 하루라는, 막....막힐 듯 숨찰지 모를 시간을, 길....기도 하듯 한자욱 나아가나요. . . . 그렇게 상상하니, 그래서 예쁘네요. 그 사람의 음악도, 음악의 그 사람도.

  • @adfontes4006
    @adfontes4006 16 годин тому

    사....사랑하며 살아간단, 랑....노랠 또 듣고 서는 난, 이....이처럼 알지 못해 웃네, 아....아직도 난 나날에 지나옴, 니....이 마음, 속에 잊지 못함 哀, 라....나 홀로 되뇌일 걸 지도 몰라, 말....마른 감성에 덧 대인 내 생각에, 하....하늘을 보며 쓰린 미소를 지었어, 지....지금에 돌이키니 시려서 우는걸까, 말....말로선 다 그리지 못할 긴 이야기들은, 아....아름다운 그리움에 지금껏 맘 보듬었어, 요....汝音의 선상 위, 그리 흐려진 단얼 담았네.

  • @adfontes4006
    @adfontes4006 17 годин тому

    그럴지 또 모르겠다는 생각. 하나의 선율이 그리는 그림이, 어쩌면 단어를 더해 부르는 노래, 그 속 깊음보다 더 떨릴지도 모른단,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다시 떠올라. 사람의 선율, 사람의 마음에 눈물 맺히다. . . . 아...아련한 연주에, 람...날을 돌이켜 보네. 음...읆어 보니 노래되네.

  • @adfontes4006
    @adfontes4006 17 годин тому

    슬.....슬프단 마음은 픈.....푸르름, 愛, 추억 인.....이젠, 사라진 사람 연.....연모함 변함 없는데, 피.....피아니스트, 그 연주엔, 아.....아파함, 깊이 담겨 있어서, 노.....뉘라 그리 아름다울까 싶어, 커.....가 없는 고운 선율에 젖어가며, 버.....바라보며 애틋함 헤아릴 뿐이네. 피.....피아노 연주 들으면서, 아.....아름다운 사람의 연주에, 노.....놓여지는 마음, 한 편 잡고, 아.....아직도 가시지 않는 마음일까, 람.....남들은 모를 아쉼, 눈물 또 흘러.

  • @amenohi1225
    @amenohi1225 20 годин тому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곡은 세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좋군요

  • @bear_4865
    @bear_4865 День тому

    어느 누가 사랑이 적고 눈물이 적고 할까요😊 사람과의 인연에 있어서 진심으로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슬픔의 눈물도 흘리고 기쁘고 행복해서 눈물 흘리고 웃는거 아니겠습니깡😉 저는 관원이 조금씩 늘어가면서 운동을 지도하다 보니 오늘은 늦게 듣는데 제목보자 마자 나미님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느낌이~~~ 아람님의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 감동의 눈물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잖아요😊😊 아람님~ 비 오는 날 너무 감미롭고 듣기 좋습니다요. 우리 아람님 ~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사시느라 고생하셨으니 편안한 밤 되시고 예쁜 꿈 꾸세요💜 항상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zkwldi85
    @zkwldi85 День тому

    낯익은 음이 1분23초부터 들리네요. 노래 역시 과거가 미화되는 게 아닐까 생각들지만 연식(?)별로 다른 감성과 유행이 있는만큼 뭐가 맞다 아이다를 판단하기는 애매합니다. 저는 제 감정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할지 말이죠 ^^ 비가 마이오네요. 이제 9월말인데 비가 그치면 서늘해지면 좋것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 @1StarHa9
    @1StarHa9 День тому

    제 인생을 지내오면서 제겐 만남보다는 슬픔, 눈물, 이별이 많았다면 지금은 기쁨, 웃음, 새로운 인연이 많아요. 그래서 아이들도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라 '길에서 만나도 기쁜 관계' '우연히 마주쳐도 반가운 관계'로 바뀌었고 아람님의 연주를 듣고 만나뵙는 것 또한 '새로운 인연을 만나서 행복하고 즐겁다' '응원하고 위로를 줄 수 있는 분'으로 생각되기에 이 순간조차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렇기에 슬픈 인연이 아니라 기쁜 인연으로 인연을 쌓아가고 있는 아람님, 진심을 담아 한 번 더 응원하고자 합니다🙏 아람님과 제가 나아가는 길은 다르지만 음악과 언어에 담긴 특별하고 소중한 힘을 믿고 응원하려구요! 아, 요즘 저 스스로 내려놓으면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있고 기운도 조금씩 차리고 있는데 조만간 회복될 것 같아요. 오늘도 비오고 습한 날씨 속에서 '기쁜 인연'이 되어주신 아람님, 연주를 해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hankim4407
    @hankim4407 День тому

    … … … Motive… … … … … … … … Objective… … … … … … … … Subjective… … … … … … … … … …

  • @hankim4407
    @hankim4407 День тому

    … … … 동 기… … … … … … … … 목 적… … … … … … … … 주 … … … … … … … … … …

  • @ace21s
    @ace21s День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ce21s
    @ace21s День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i2ny9zp1r
    @user-bi2ny9zp1r 2 дні тому

    아람님 혹시 해당 악보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아람님 버전으로는 찾을 수가 없어서용!!ㅠㅠ

  • @bear_4865
    @bear_4865 2 дні тому

    어릴 때 썼던 일기와 성인이 되고 나서 쓰는 일기는 내가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증거 같아요. 그나저나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시고 쉼의 시간을 보내고 오셨음에 정말 잘 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작업실에서 계속 연습만 하고 계시면 어쩌나 했는데 참 으로 잘 하셨어요.😊😊 오랜만에 부모님 뵈서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아람님 긴장도 되시고 많이 떨리시지요? 별거 있나요? 지금처럼 뚝심있게!!! 아람님 답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아람님의 단독콘서트를 기다리는 저희 팬들도 긴장되고 설레이는건 아람님과 같은 마음일 꺼예요.😊😊 아람님~ 뵙는날 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서 몸에 좋은 음식 많이 드세요😁😁 곰씨가 많이 응원 할께요!! 아람님 화이팅!!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StarHa9
    @1StarHa9 2 дні тому

    제가 알고 있는 김나영님의 곡은 The Youngest Day 인데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자주 듣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생 저학년 때 썼던 그림 일기장과 6학년 때 썼던 일기장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그 일기장을 지금도 가끔씩 펼쳐봅니다. 가끔씩 펼쳐보는 그 일기장에는 초등학교 때의 일상, 다짐, 추억들이 담겨 있기에 어릴적 저에게도 배울 점이 많았는데 지금도 저의 다짐과 해야할일 등을 핸드폰에 적어놓으면 그것 또한 배울 점이고 바꿔나가야 할 부분이예요. 아람님의 일기장에 담긴 그 일기가 추억, 회상이 되기도 하겠지만 앞으로 나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소통과 연주등 다양한 분야에서 잘 하고 계시지만 아티스트로써 아람님이 성장하는데 말이죠! 내일이랑 토요일에 비소식이 있는데 비조심해서 안전하게 다니시고 습한 만큼 건강관리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연주와 말씀 전해주셔서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제 자신을 칭찬 해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오늘 달이 참 예쁘고 고운 달인데 아람님의 연주처럼요. 오늘 달 보면서 힐링하시고 힘든 일 다 털어내시길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아람님 화이팅!!

  • @Kiminsong193
    @Kiminsong193 2 дні тому

    잘 듣습니다... 아람님

  • @zkwldi85
    @zkwldi85 2 дні тому

    명절에 리프레시 잘 하셨나요? 요번 추석연휴는 긴 편이라 저도 편안히 지내고 있습니다. 볼일도 보고 이불 빨래 등등 ^^ 일기장 제목과 주석으로 달아주신 글을 보면 "사변"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기억이 안나서 50분 검색으로 겨우 찾았네요) 뜻은 생각하면서 기다/아이다를 판단하는 의미인데 비유가 맞겠죠? 아람님 공연이 주말로 되어 있는데 당일치기로 가보고 싶기도 합니다. 초면에 쑥맥인 제가 감당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

  • @reallemonchan
    @reallemonchan 2 дні тому

    So warm✨✨

  • @jojodelyon
    @jojodelyon 3 дні тому

    Une jolie balade bercée de sensibilité, remarquable, merci

  • @jojodelyon
    @jojodelyon 3 дні тому

    Sous tes doigts les notes font fleurir les pensées et les souvenirs ❤

  • @1StarHa9
    @1StarHa9 5 днів тому

    지난 토요일부터 원곡과 아람님의 글 그리고 연주를 반복해서 읽어보고 들어보고 했는데 마치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글이 저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것 같았거든요. 정말 스스로 다 내려놓는게 맞을까? 아니면 가지고 있는 것에서 더하고 빼는게 맞을까? 하면서요. 하지만 제가 하게 된 이 선택이 훗날 후회를 할 것이지만 지금은 최상의 선책을 하고 있는 것이고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항상 응원해주신 아람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이 과정을 통해 마음이 더 빛날 수 있는 문학소녀가 될께요🙏🌟

  • @jabong9003
    @jabong9003 5 днів тому

    악보 구할수 있나요?

  • @hankim4407
    @hankim4407 7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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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kwldi85
    @zkwldi85 8 днів тому

    윗지방은 비가 내렸군요. 여긴 화창하고 온도가 34도인가?올라갔네요. 좁은 땅덩어리에 뭔 날씨가 이리 다른지 희안합니다. 내가 알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지만 이 순간에도 input output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깊은 생각보다는 개의치 않는 방향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주말에는 쉬고 월요일에 본가로 내려가려고 합니다. 차 몰고가도 역방향이라 크게 밀리지도 않고 무난하게 도착해요 ㅎㅎ 아람님도 추석연휴 분위기도 내면서 잘 보내세요. 잘 듣고 갑니다.

  • @bear_4865
    @bear_4865 8 днів тому

    우앗~짙은 가수님의 음악을 연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라져가는 것..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아람님의 연주를 들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고 붙잡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것이 있죠.. 지나가는 세월.. 어느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지요. 정말 내 소중한 사람이 떠나갈 때 붙잡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붙잡을 수 없는 것.. 붙잡을 수 없지만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묻어둘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지 않나 싶어요.. 그냥 그래요.. 물 흘러가듯이.. 순리대로.. 살아가는게 답인 것 같아요. ^^ 하고싶은거 해보고 즐기고 싶은거 즐겨보고 흘러가는데로 같이 흘러가고 이게 좋은것 같아요.. 딱히 답이라고 하지는 못하겠지만요 ㅎㅎ😅 아람님 아무쪼록 단독콘서트가 얼마 남지 않아서 바쁘시고 연습에 매진 하고 계실테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식사도 잘 드시고 하셔요~❤ 명절 잘 보내시고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StarHa9
    @1StarHa9 8 днів тому

    전 작년 추석부터 집에서 보내고 있어요. 그렇기에 추석 만큼은 먼길을 간다는 부담감은 사라진 상태이지요. 사라진다는 것, 내가 붙잡고 있는 것들 중에서도 내려놓아야 하는 것들은 있지만 제가 놓기 싫어서 붙잡고 있는 것, 제가 좋아해서 잡고 있는 것들이 있겠죠. 사라지고 제가 놓아야 하지만 분명히 붙잡고 있는 것들은 제가 놓기만 하면 사라지지만 나중에는 제가 필요로 인해서 찾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저는 공책에 제가 좋아하는 것, 사라지는 것, 놓아야하지만 붙잡고 있는 것들을 순차별로 생각하고 나누고 있지요. 사라지는 것, 제가 놓아야하는 것 등을 통해 나쁜 기회보다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 @키정-d9q
    @키정-d9q 8 днів тому

    너무 좋아요❤

  • @김명환-u1i
    @김명환-u1i 8 днів тому

    "다시만나요~~~~ "가 너무 기분좋게해용! 꼭 다시 만나효~~~~~~ 😊😊😊😊

  • @gregoryrollson6608
    @gregoryrollson6608 8 днів тому

    Coffee - Completed Aram music - Completed Start of the Day - Completed :)

  • @hankim4407
    @hankim4407 8 днів тому

    … … … ㄱ… … … … … … … … … … … … … … … … … … … … ㅏ… … … … … … … … ㅑ… … … … … … … … … …

  • @ace21s
    @ace21s 8 днів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제목과는 다르게 가사를 찾아보니 좀 슬픈 내용이네요 ㅠ 거의 5년만의 아람님의 10월 단독 콘서트가 점점 다가오는군요. 이렇게 긴 시간동안 콘서트가 열리지 못할 줄은 그때만 해도 정말 몰랐었죠. 언제나처럼 아람님의 콘서트 시작을 알리는 곡인 Rainbow Bridge 로 시작된다면 아마도 시작부터 전 울음을 터뜨릴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제 삶을 음악과 독서로 풍요롭게 만들어 주신 아람님. 항상 감사합니다.

  • @이가은-c1l
    @이가은-c1l 8 днів тому

    혹시 악보 어디서 찾으셨나여?ㅠㅠㅠ

  • @zkwldi85
    @zkwldi85 9 днів тому

    성격의 경우 쉽게 각인되지만 음악은 자기만의 색깔을 나타내는 건 참 어려운 거 같아요 단독콘서트로 작업실에서 고민이 많으실텐데 스스로에게 큰 짐을 안기려 하진 말아주세요. 10월5일 공연이라면 흠....^^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