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좋은 내용이라 잘 봤습니다. 자만감과 자존감 한 끝 차이라는 것도 이해가 가요. 저는 자존감이 높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었는데 상황이 안 좋아지고 힘들어지니까 높은 날도 있고 오늘은 좀 낮은 것 같기도 하고 넘실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좀 차분하게 다독거릴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닌데도 자존감에 대한 생각은 깊게 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높다가도 낮아지기도 하고 낮다가도 다시 높아지고 하는 게 자존감이라고 생각합니다. 1번 뒷담화 같은 경우는 안 하고 사는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당사자 앞에서 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고요 (솔직히 안 하는 건 말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좋게 하거나 나쁘게 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뒷말은 한다고 생각해요) 인정 욕구가 강한 것도 자존감 낮을 때 특징 맞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 아는 친구가 저한테 그렇게 자신을 칭찬이나 드높이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저는 그 친구를 무시한 적도 없고 낮게 본 적도 없고 그런데 자기를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나봐요. 그냥 원래 사람한테 관심이 없는 편이고 눈 앞에 있지 않는 이상 큰 신경을 안 쓰는 편인데 그 친구는 그걸 알면서도 뭔가 수시로 칭찬의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인정해주길 원하는 것 같은데 친구가 자존감이 낮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보면서 그 친구 생각 많이 나네요..저는 제가 하는 일들이 좋고 제가 하는 활동도 좋고 하지만 딱히 친구에게 저처럼 하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거든요. 서로 잘하는 영역이 다르고 다른 사람인데 왜 자꾸 잘난 척한다고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회생활하면서 너무 자신감에 찬 태도나 말에 사람들이 거부감 느낀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좀 낮추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지속하다보면 습관화되긴 하더라고요. 잘 조절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맞아요 ㅋㅋㅋㅋ 남 자존감 재단하는 사람 중에 자존감 높은 사람없다고 분수파악도 못 하는 주제에 남 갖고 왈가왈부하는 모습이 ..진심 ㅂㅅ같은데 ㅂㅅ같다고 말할 수 없어서 그냥 듣고 있는거지 얼마나 우습고 밑천드러내는 모습인지 모르더라고요 얼마나 속이 비었으면 남 자존감 높네 낮네 재단질에 평가질인지 어휴 비유웅신들 ㅋㅋㅋㅌㅌ
불편함을 참아보는 것, 좋은 언어습관, 자신을 건강하게 인정해보는 것
감사합니다~
불편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제가 불편함을 못 참는데... 잘 들었습니다.
나잖아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불편감 줄이기, 말을 줄이기, 장점 적기, 오늘의 잘한점이나 개선이 필요한점 적기
쌤 강의 너무 한줄기 빛같아요 너무 좋아요 ㅠ
이걸 이렇게 표현해 주시니 너무 이해가 쉽네요
불편감...
확 와닿는 설명 감사드려요
다른 건 전 괜찮아서 다행입니다ㅎ
선생님 잘배우고 갑니다.핵심을 짚어주시네요
자존감 수업 1타 강사 이십니다~
앞으로도 자존감애 대한 유용한 강의 기대할께요!
정말 감사 감사 감사 이말씀밖에 할말이 없어요.
좋은강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구글 소름돋네 자존감 바닥이라고 말한게 알고리즘에 뜨네
영상 좋은 내용이라 잘 봤습니다. 자만감과 자존감 한 끝 차이라는 것도 이해가 가요. 저는 자존감이 높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었는데 상황이 안 좋아지고 힘들어지니까 높은 날도 있고 오늘은 좀 낮은 것 같기도 하고 넘실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좀 차분하게 다독거릴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닌데도 자존감에 대한 생각은 깊게 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높다가도 낮아지기도 하고 낮다가도 다시 높아지고 하는 게 자존감이라고 생각합니다.
1번 뒷담화 같은 경우는 안 하고 사는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당사자 앞에서 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고요 (솔직히 안 하는 건 말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좋게 하거나 나쁘게 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뒷말은 한다고 생각해요) 인정 욕구가 강한 것도 자존감 낮을 때 특징 맞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 아는 친구가 저한테 그렇게 자신을 칭찬이나 드높이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저는 그 친구를 무시한 적도 없고 낮게 본 적도 없고 그런데 자기를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나봐요. 그냥 원래 사람한테 관심이 없는 편이고 눈 앞에 있지 않는 이상 큰 신경을 안 쓰는 편인데 그 친구는 그걸 알면서도 뭔가 수시로 칭찬의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인정해주길 원하는 것 같은데 친구가 자존감이 낮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보면서 그 친구 생각 많이 나네요..저는 제가 하는 일들이 좋고 제가 하는 활동도 좋고 하지만 딱히 친구에게 저처럼 하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거든요. 서로 잘하는 영역이 다르고 다른 사람인데 왜 자꾸 잘난 척한다고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회생활하면서 너무 자신감에 찬 태도나 말에 사람들이 거부감 느낀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좀 낮추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지속하다보면 습관화되긴 하더라고요. 잘 조절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이 사람 맞는 소리만 하네요 정답입니다
지 자존감이 얼마나 개바닥이면 나랑 우리가족들 갖고 지랄인지 원
맞아요 ㅋㅋㅋㅋ
남 자존감 재단하는 사람 중에 자존감 높은 사람없다고 분수파악도 못 하는 주제에 남 갖고 왈가왈부하는 모습이 ..진심 ㅂㅅ같은데 ㅂㅅ같다고 말할 수 없어서 그냥 듣고 있는거지 얼마나 우습고 밑천드러내는 모습인지 모르더라고요
얼마나 속이 비었으면 남 자존감 높네 낮네 재단질에 평가질인지 어휴 비유웅신들 ㅋㅋㅋㅌㅌ
아니 어떻게 상대의 자존심까지 올리나요 참 어럽내요.
자존감이 바닥인 놈은
스토킹범죄를 저지르지
웃긴다 ㅋㅋㅋ 음식 남겨주세요 이건 그냥 개그로 받을수 있지않나? ㅋㅋ그 후배의 원래 평소 성격을 모르지만.. 그렇게 지금 님의 표정대로 정색하고 말할말한것?ㅋㅋㅋ 자존감 낮은 사람도 싫지만 매사 진지충이어서 개그도 못박는 사람은 더 별로야..
어떤 액션을 하면 좋았을지 까지 아이디어를 연결해주신다면 더 좋은 댓글이 될 거 같아요. 적어도 받고 웃어주는 걸로는 저런 바닥을 기는 액션을 한 상대한테도 이롭지 않아보여서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악질인간들은 이런개그맨트를
이용한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