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눈물 난게 아니었네. 조금 위안이 되네요. 이노래가 제기억 으로는 MBC 대학가요제 에서 동상? 은상? 받은 곡 같은데, 년도는 기억 안나고, 라디오 심야 방송 에서 자주 나왔죠. 이노래 듣고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책을 사서 읽었는데요. 지금 기억엔 보아뱀, 코끼리, 꽃 ., 당연히 어린왕자, 비행기, 생각나고., 너를 만나러 가기 몇 시간 전부터 나는 설레이고 기쁘다. 뭐 이런 내용도 기억 나네요.참 아름다운 명작이고 필독서중 한권 입니다.분명, 10대때, 20대, 30대, 40대 도 어린왕자를 읽었는데, 감동이 다 달랐죠. 50대가 훌쩍 넘긴 지금은 10대, 20대, 읽었던 내용만 기억 납니다. 그래서 어릴때 청소년기,청년기때, 세계 명작 문학 작품을 꼭 읽어야 되나 봅니다. 고전이 주는 삶의 지혜 사고의 폭넓음. 감동은 어른이 되어서 삶의 밑거름이 되고, 힘과 지혜, 지식이 되는거 같아요.^^ 동심을 잘표현해 주고 이해 되는 가사가 책내용을 축소 해 놓았죠.
예지님 우선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40대 넘어가면서 그동안 부모님께 사랑표현을 잘 못했었는데 정신없이 살다가 보니까 어느새 부모님이 새하얀 머리칼을 가진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계시더라구요. 인간은 세월이 가면 자연히 늙는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예지님 댓글을 보니까 갑자기 이렇게 부모님의 늙는 모습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다가는 나중에 평생 후회하겠다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번 여름이 가기전에 부모님과 잠 자리를 같이하면서 오랜만에 잠들기 전까지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싶네요. 그랬던게 한 20년은 넘은거같거든요.
별밤 공개방송때 방청객중에서 이 노래를 불렀는데 부르는 도중에 그만부른다고하니까 엠씨며 방청객이며 모두가 노래에 빠져서 계속 불러달라고해서 끝까지부르신 기억이 있네요 목소리도 좋고 노래가 스토리가 있어서 다 듣고 싶었던 모두 한마음 되는 순간이었지요 그분 간호사였던걸로알고있어요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저 별들 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그 작은 별엔 꽃이 하나 살았다네 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 있었다네 꽃이여 내 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 왕자 그 한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나 슬퍼서 울었다네 꽃은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 왕자는 눈물을 감추며 멀리 저 멀리 떠났다네 한해 두해가 지난 뒤 어린 왕자 돌아왔다네 하지만 그 꽃은 이미 늙어 버렸다네 왕자여 슬퍼하지 말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렸어요 꽃을 그 말 한마디만 남기고 그만 시들어 버렸다네 어린 왕자는 꽃씨를 묻었다네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 왕자의 눈물을 받은 꽃씨는 다시 살아났다네 랄랄 랄랄랄 랄랄라 꽃은 다시 살았다네 랄랄 랄랄라 하늘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다시 들어도 눈물이 날것 같은..
동화이야기!!
즐감 했어요. 고맙습니다!!
나만 눈물 난게 아니었네.
조금 위안이 되네요.
이노래가 제기억 으로는 MBC 대학가요제 에서 동상? 은상? 받은 곡 같은데, 년도는 기억 안나고, 라디오 심야 방송 에서 자주 나왔죠. 이노래 듣고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책을 사서 읽었는데요.
지금 기억엔 보아뱀, 코끼리, 꽃 ., 당연히 어린왕자, 비행기, 생각나고., 너를 만나러 가기 몇 시간 전부터 나는 설레이고 기쁘다. 뭐 이런 내용도 기억 나네요.참 아름다운 명작이고 필독서중 한권 입니다.분명, 10대때, 20대, 30대, 40대 도 어린왕자를 읽었는데, 감동이 다 달랐죠. 50대가 훌쩍 넘긴 지금은 10대, 20대, 읽었던 내용만 기억 납니다.
그래서 어릴때 청소년기,청년기때, 세계 명작 문학 작품을 꼭 읽어야 되나 봅니다. 고전이 주는 삶의 지혜 사고의 폭넓음. 감동은 어른이 되어서 삶의 밑거름이 되고, 힘과 지혜, 지식이 되는거 같아요.^^
동심을 잘표현해 주고 이해 되는 가사가 책내용을 축소 해 놓았죠.
85년도 였나요 고등학생때 엄청좋아하고 자주 불렀었던 노래입니다 옛생각에 뭉클하네요 가수와 이름도 같네요
88년도쯤에 들었던거같아요. 누나가 녹음해놓은 공테이프에서. 그때 너무 좋아서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은 뭔가 음이 조금씩 흔들리는게 정석처럼 느껴집니다.
헐 이 플래쉬..이 감성... 그리웠다ㅠㅠㅠㅠㅠ 완전 까먹고 살고 있었는데 플래쉬 보자마자 어???헐???? 놀랬ㅠㅠㅠㅠㅠㅠ
이분 많이 보임
지금들어고 눈물이납니다~~~
나 이노래 ㅈㄴ짜 좋아했는데
클래식
잠오는노랰ㅋ
내가 더좋아했음
어제 비오는저녁 "그때 그 수제비" 가게에 가서
파전,수제비를 먹는데..
아~~ 이 노래가 나왔네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중3때 완죤빠져 수없이 불렀던
최고의👍 👍 노래였죠.
이제 내 나이 53살...
37년 전인데
설레이게 만드네요...
초등학교때 들었던 기억 몇학년인지 기억안나는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거 보니 진짜 시간 많이 지났구나 싶네
그립다
딸아이에게 어린왕자책을 한번에 다읽어줬어요.
다큰 아이고 다큰 어른인데 우리 모녀..깊은 감동과 잔상의 여운이 새삼 생기네요... 이따금 하늘을 바라보는 습관을 다시 스스로에게 길들이려구요.. 감사한 책. 감사한 추억의 노래여서 듣고 글남겨봅니다♡
어머니랑 오랜만에 같이 자는데 잠이 안 와서 어렸을 때 불러주셨던 자장가 들어보려고 들어왔습니다 원곡은 처음 들어보네요 괜시리 옛생각나고 슬픕니다ㅠㅠㅠㅜㅠㅠ
저도 찾다찾다 여기까지 왔네요ㅎ
혹시 저랑 같은 어머니가 계신가요?
예지님 우선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40대 넘어가면서 그동안 부모님께 사랑표현을 잘 못했었는데
정신없이 살다가 보니까 어느새 부모님이 새하얀 머리칼을 가진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계시더라구요.
인간은 세월이 가면 자연히 늙는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예지님 댓글을 보니까
갑자기 이렇게 부모님의 늙는 모습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다가는 나중에 평생 후회하겠다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번 여름이 가기전에 부모님과 잠 자리를 같이하면서 오랜만에 잠들기 전까지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싶네요.
그랬던게 한 20년은 넘은거같거든요.
나 대학때 첫사랑과 좋아한 노래~
첫만남 이후 40년만에 얼마전 연락 되어,다시 찾아 듣게 되었는데.. 맘은 그대로더군요 ~~
각자의 삶에서 잘들 살고 소식 전하니 더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2000년대 초반 데이트 하던날 서울 방배동 에서 개봉동 가는 버스 라디오에서 나오길래 들으며 행복했었지요
맨 뒷자리 햇살이 좋았던 ....
6살 때 외할아버지 댁에서 엄마가 자기 전에 불러주셨던 기억이 나요... 너무 옛날 생각 나네요..
이 노래 듣고 가슴 먹먹해서 어린왕자 볼때마다 이노래 생각남 그후로 계속 찾고다녔는데ㅠ
대학다닐적...
예~쁜곡 다시만나 좋아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어릴 때는 정보 흡수력이 남다른 듯.. 20년도 훨씬 전에 선생님께서 틀어주셔서 들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전 82년도 고등학교시절 많이듣고 부르던노래네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초딩 때 담임선생님이 틀어줬었는데 당시 어린 맘에 가사가 충격이라 절대 못 잊는 노래
난 지금 초1 선생님이 시간 날때 자주 틀어줬던 꽃고 어린왕자........크면 이노래가 그립겠지...?
이 노래 정말 최고네요 . 먹어주는 노래입니다 강추합니다 .
별밤 공개방송때 방청객중에서 이 노래를 불렀는데 부르는 도중에 그만부른다고하니까 엠씨며 방청객이며 모두가 노래에 빠져서 계속 불러달라고해서 끝까지부르신 기억이 있네요 목소리도 좋고 노래가 스토리가 있어서 다 듣고 싶었던 모두 한마음 되는 순간이었지요 그분 간호사였던걸로알고있어요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어렸을 때 라디오에서 들려온 이노래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해서 가사하나하나 적으면서 외웠었는데 이 노래 초등저학년때 엄청 슬픈감정에 들었는데 ㅎㅎㅎ 그때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있네요. 그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꿈 같은 그 시절..
어렸을때 우연히 이 노래 듣고 뒤지고뒤져 lp판 구매한 기억이.
그땐 인터넷도 없을땐데 어떻게 찾았었나몰라.
사랑의 듀엣 명반이죠.
저는 카세트테이프 소장하고 있습니다.
89년 초5때 담임선생님이 가르쳐 준 노래인데..지금도 기억나네..선생님 이름은 가물한데...류주희 선생님?..혹시 누구 아시는 분 계실까요? 당시 26세였고 충남 서산국민학교 제직하셨는데. 나이가 드니 옛 생각들이 많이 나네요.
내가 초등학생때 밤에 차 타고 가면서 무섭다고 하니까 엄마가 조곤조곤 불러주면서 토닥여줬는데....서른이 된 아직도 이 노래만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서 먹먹함. 그 때 엄마가 가사를 틀렸었는데 나에게는 그 가사가 전부라 평생을 그렇게 부름
국민학교 5학년때 담임샘이 가르쳐주셨던 곡이 여전히 기억에 남아 검색하게 되네요. ^^ 어린왕자여, 돌아올거면 3시간만에 알려다오. 그래야 설레지. ㅎ.ㅎ
중앙 국민학교입니까??ㅎ 저도
이 노래 2005년에 나온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80년대 노래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어릴때 자장가로 불러주시던 건데...
추억이다 진짜
헐 미투ㅠㅠ
금융네트워크한사람 한사람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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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 쌤이 들려주셨던 노랜데ㅋㅋ 여기서 듣게 될 줄이야ㅜㅜ 23년전 노랜데 아직도 가사를 다 기억해요
★♥♥♥★ 나의 최애곡~~
와 초등학생때 선생님이 티비에 이 화면 띄워놓고 다같이 따라불렀는데 이젠 벌써 군대도 다녀온 24살 아재네
추억이 새록새록
금융네트워크한사람 한사람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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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초등학교때 듣던 곡이네 ㅠㅠㅠㅠㅠ 옛날 생각난다.....
크으 이거 초등학교 때 진짜 많이 들었던 곡인데...
ㄹㅇ 노래 너무 감동적이였지..크으...
엄마가 자장가로 불러줬었는데 요즘은 안불러줘서 슬프다 녹음이라도 해둘걸
레전드 ㄷㄷㄷ 16년만에 듣는 노래 ㄷㄷ 네모샘의 기교가 돋보이는 플래시 언제봐도 즐거움
ㅡㅡ
우리 막내 누나가 자전거 뒷자리에서 많이 불러줬던 노래.
막차타고오는 누나를 데리러 차부간에서 기다리다 별빛 쏟아지는 신작로를 둘이 타고 오는 동안 불러주는 누나의 노래.
겨울아이. 사랑가...
유치원 때 불렸던 노래........ 완전 추억이다
유치원때 엄마가 매일 불러주시던 노래...ㅠ
아 사랑의듀엣.....이젠별이되여졌다네...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저 별들 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그 작은 별엔
꽃이 하나 살았다네
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 있었다네
꽃이여 내 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 왕자 그 한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나 슬퍼서 울었다네
꽃은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 왕자는 눈물을 감추며
멀리 저 멀리 떠났다네
한해 두해가 지난 뒤
어린 왕자 돌아왔다네
하지만 그 꽃은
이미 늙어 버렸다네
왕자여 슬퍼하지 말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렸어요
꽃을 그 말 한마디만 남기고
그만 시들어 버렸다네
어린 왕자는 꽃씨를 묻었다네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 왕자의 눈물을 받은 꽃씨는
다시 살아났다네
랄랄 랄랄랄 랄랄라
꽃은 다시 살았다네
랄랄 랄랄라 하늘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감동적이네요
초등학교1학년때 담임쌤이 자주 틀어줬지
나 석포초 다닐때 우리반 담임선생님이였는데..이노래 맨날 따라 부르던거 생각나네..ㅠㅠ석포초 친구들 없나 ㅠㅠ94년생들
와 7살때 선생님이 놀던거 그만하고 모이라고 틀어주건 노래인데 벌써 중2다 ㅎㄷㄷ 쌤들하고 친구들 보고싶넹 ㅠㅜ
나랑 똑같은 경험 있으시네 ㅋㅋㅋㅋㅋㅋ
와 아빠가 저 어렸을때 자장가로 불러주셨는데 어린왕자 책 읽다가 생각나서 와봤어요 어렸을때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슬퍼서 울었는데...
아..왜 울컥하는건지...어리땐 그냥 듣던 노래인데 ㅠ ㅠ
꽃이 " 기다리다 이미 늙고 시들어 죽었다" 는 가사가 충격이고 되게 슬펐는데 ㅠ
꽃이 불쌍했고 왜인지 꽃이 나라고생각했던...
심리선생님들이 진단한다면 제 어린 시절은 우울증였을까요????
그냥 감성지수가 높으셨던 것 같아요! 공감능력이 높으셔서~
마음이 예쁜사람들
아버지께서 자장가로 들려줬던 곡이네요
추억돋네요
넘ᆢ 조타^^
여중2년때 가정선생님께서 알려주신곡!
이거 월요일과,오늘 수업시간에 들었는데..친구랑 놀았던거와,만나서,얘기했던게 생각나네요..눈물 나고 싶네요ㅠㅠ😭하지만,이제 헤어져서,얘기와,놀지 않고 있어요..ㅠㅠ울고싶네요😭이름은 성은 이상윤이라는 학생입니다!..ㅠㅠ원래 같이 놀았는데,절교했어요ㅠㅠ지금도 생각하면,눈물 나네요ㅠㅠ😭😭
아 이거2학년때 집에 갈준비다하고 부르고 간 기억이...
이 노래도 쟁반노래방에서도 나왔었으면 좋았었습니다 또한, 이 노래가 쟁반노래방에 안 나와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노래저희학교에서가끔씩들어요
저희반 선생님가끔틀어주셔요!!!^^
저도요!!
노래 좋네용~~
초딩때 선생님이 들려줬었는데 힝
유치원 때 듣고 처음 듣는네
이노래 4학년(2003년도)때의 담임선생님께서 들려주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혹시 태랑초는 아니겠죠? ㅋㅋㅋ 저도 93년생인데 4학년때 담임샘이 많이들려주셬ㅅ어요
92년생 .... 초딩 5학년 선생님이 틀어주셨음 ㅠㅠ 쌤 잘 계시나요 ? 해솔 1기 입니다 !!
이거 4학년때도 들으면 울었는뎁..
노래 내용에 맞게 그림도 넣어주시니 너무 좋으네요. 감사~~
네모샘이라는 분의 센스가 돋보이는 플래시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영상을 잘보면 우측 하단에 만든 사람 캐릭터가…
아참 그리고 오늘 제 42살 생일이네요...♡
이연정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
@@Kkuul-kkl 어머나 깜짝이야! 이곳에서 정말 뜻밖에 축하문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규리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매일 행복하세요♡
이연정 네 연정님도 하루하루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늧게라도요ㅠㅠ
어머나 깜짝야! 은쓸잉님 넘넘 감사드려욤^^
박성림 선생님 생각납니다!
좋은 노래
가사 겁나 슬퍼
공유 해도 될까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네요...가사도 좋고요^^
이거 플래시 영상 보면서 너무 슬펐는데ㅠㅠ
와 우리 아빠가 불러 줬는데.. 엄청 추억이다 짐은 네 나이가 19살인데..
남친이 불러주는데..
2022년에도 온 사람 있겠지??♡♡
21년 11월에 들렀어요 어릴때 추억이 샘솟는 노래네요 ㅠ ㅠ
에이 한번더 들으셔야죠
@@닉만들기피곤해 한번더 들으셔야죠
24년 12월 20일에 듣고갑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이소.
학창시절 많이 듣고 참 좋아했던 노래 ...생각나서 들어와보니...
어리신분들 학교에서 들려주었었나보네요...ㅎ ㅎ
역시 좋은노래는..^^^
딸아이한테 어린왕자 책 읽어주면서 노래틀었어요
1절은 느리고 2절은 약간 빠르네
1절은 들으면 졸린데 2절은 그런 거 없음 2절은 그 당시 초등학생 일명 초딩때라 남자애들이 잘 안 말한 사랑 그래서 남자들은 2절 마지막 소절은 절대 안 부름 나는 처음에는 부르고 그 이후에는 절대 안 부름
가사 개슬픔 ㅠ
❤
금융네트워크한사람 한사람 대만족
2021
이노래에빠졋다♡
오늘 학교에서도 투표로 뽑아서 들은 어린왕자노래 다른친구도 거의다 어린왕자 투표했던데 나도 어린왕자투표 했음
전 06인데 댓글보면 대대로 선생님들이 틀어줬나보네요
초딩때 선생님이 tv로 틀어줬는데 이거보면서 급식먹고
2019 ??
짱 좋아 요.😍
2020....
2021..
2022년 1월 2일 출석합니다
99년생있나요
생떽쥐베리. 어린왕자
전 어린 왕자 책 있는데 그리고 어린왕자가 장미 꽃을 돌봤잖아요 엄청 울러
2020??
ㅠㅠ
노래를 잘했서잘드기도 아요😃😃😍😃😃😍
잘하시내요!!!😃😃😃😃😃😍😍😍
👍👍👍👍
음.... 그래서 저 꽃이 김하온 이고
어린왕자가 박준호죠?
와
그럴듯한 노래가사가 좀… 눈에 들어오네.
진정한 사랑은 이런 정도라는 걸 보여주는듯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애착과 애정이 있어야하는 법.
2020?
뭐가 잘 퇴근 잘하고 쉬어 나도
ㄷ
ㄸ
143
저9윌1일생이에요♡♡
어 차에서 탈 때 엄마가 노래불렀어요
지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