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연 너무 공감..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ㅠㅠ 팀장이 맨날 퇴사하고 싶다. 내가 아플거 같다. 죽겠다 이런 말만 자리에서 내뱉어서 일할 의욕 제로로 사기만 떨어집니다.. 옆자리에서 이런 얘기 매일같이 듣는 것도 스트레스고 정신적으로 힘드네요ㅠ 심지어 능력도 없어서...핵노답
전회사에서 추가수당 없이 야근 주말출근도 해서 불만 드러내니 부적응자, 회사에 부적적인 사람 으로 몰아가던데. 이건 내가 잘못한거지만 , 원인제공한 회사가 개선할 생각을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잡xxx 평점은 1.8이긴 했어요. 오직 정신강화?, 마인드 고쳐라 만 강조함. 사수는 "대기업 친구도 야근수당 신청 안하고 일한다." " 추가 수당없이 신경 안쓰고 자기 일을 완벽히 처리한다." "너도 그런 사람을 본 받아라" 팀장은 " 초기양산은 반복적이라 지친다(내가 화내는 요점을 못잡음). " 적응 못하면 최근에 퇴사한 30대 중반 xxx처럼 다른거 해야 한다" 일단 윗사람이 공감하는 사람이 없었고 번아웃 계속 오니 죽기직전에 퇴사함. 동종업계 이직 면접볼떄 경력기술서 내용 다음 질문 받은게 "이연봉으로 계속 갈리면서 일한건 말이 안된다. 그동안 오래 버틴 비결이 뭔가요?" 지금은 초과근무 인정됩니다. 일이 많아지면 자동으로 급여가 올라가는데 아직까지 못해봤어요.
제가 겪은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저는 상사가 합리적이지 않은 선택 할때 반기 들었다가 찍혀서 전근 가는데 정말 억울 하네요 막 시땡이나 성적인 농담 은 기본이고 맨날 안된다 자기 주장이 너무 쎄고 다른 사람말 안듣고 제가 성과 내는걸 죽어도 싫어 하고 의견을 깍아 내리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좋다고 하는 상사였습니다. 저는 이 부당 전근 정말 억울 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나요?
옮기기를 참 잘했다고 다시한번 안도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왜냐면, 출근을 자주 하시는것도 아니면서 만날때마다 '힘들다. 죽겠다. 난 조만간 퇴사할거다' '그런걸 나한테 물으면 어떡하냐' 라는 이야기를 하셨던 분은... 다름 아닌 대표님이셨던지라.... ㅠㅠㅠㅠ... 제가 괜히 그때 힘들었던건 아닌가봐요
저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은 일을 너무 대충 합니다. 예를 들어 마감에 필요한 자재를 10개를 꺼내는 게 맞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5개를 꺼내 놓습니다. 결국 그 다음날 5개를 다시 보충하는 건 제가 됩니다. 예전에 그 일로 이야기를 해봤으나 피드백을 그냥 무시하고 저 엿 먹으라는 듯이 똑같이 마감을 해놨네요. 그 사람 때문에 진짜 퇴사하고 싶습니다.
진짜 피드백 개 쓸데 없는거에 시간낭비하게 만들고 진짜 중요한걸 뭔지 모르고 있는 상사 밑에서 일하는데 화가 잔뜩남‥ 근데 버티다보티 같이 있던 동료들은 다 팀도 옮기고 이직도 해버리고 혼자남음‥ 여기서 아‥ 내가 지능이 낮구나 하고 깨닫고 퇴사함‥ 근데 마지막까지도 두 시간을 같이 대화를 나눠봤는데 지 잘못도 모르고 혼자 피해망상까지‥ 본인 일이나 피드백대로좀 하지‥ 엉망진창‥
와...사연 너무 공감..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ㅠㅠ
팀장이 맨날 퇴사하고 싶다. 내가 아플거 같다. 죽겠다 이런 말만 자리에서 내뱉어서 일할 의욕 제로로 사기만 떨어집니다..
옆자리에서 이런 얘기 매일같이 듣는 것도 스트레스고 정신적으로 힘드네요ㅠ
심지어 능력도 없어서...핵노답
오...반면교사 노트 써봐야겠네요
'난 저러지 말아야지'에 그치지 않고
'그래서 어떻게 할건지'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실행으로 옮기기
메모...
다들 힘든데... 부정적인 기운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주변인들이 존재해야 힘든 회사생활을 잘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전회사에서 추가수당 없이 야근 주말출근도 해서 불만 드러내니 부적응자, 회사에 부적적인 사람 으로 몰아가던데. 이건 내가 잘못한거지만 , 원인제공한 회사가 개선할 생각을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잡xxx 평점은 1.8이긴 했어요. 오직 정신강화?, 마인드 고쳐라 만 강조함. 사수는 "대기업 친구도 야근수당 신청 안하고 일한다." " 추가 수당없이 신경 안쓰고 자기 일을 완벽히 처리한다." "너도 그런 사람을 본 받아라" 팀장은 " 초기양산은 반복적이라 지친다(내가 화내는 요점을 못잡음). " 적응 못하면 최근에 퇴사한 30대 중반 xxx처럼 다른거 해야 한다" 일단 윗사람이 공감하는 사람이 없었고 번아웃 계속 오니 죽기직전에 퇴사함.
동종업계 이직 면접볼떄 경력기술서 내용 다음 질문 받은게 "이연봉으로 계속 갈리면서 일한건 말이 안된다. 그동안 오래 버틴 비결이 뭔가요?"
지금은 초과근무 인정됩니다. 일이 많아지면 자동으로 급여가 올라가는데 아직까지 못해봤어요.
제가 겪은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저는 상사가 합리적이지 않은 선택 할때 반기 들었다가 찍혀서 전근 가는데 정말 억울 하네요 막 시땡이나 성적인 농담 은 기본이고 맨날 안된다 자기 주장이 너무 쎄고 다른 사람말 안듣고 제가 성과 내는걸 죽어도 싫어 하고 의견을 깍아 내리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좋다고 하는 상사였습니다. 저는 이 부당 전근 정말 억울 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나요?
옮기기를 참 잘했다고 다시한번 안도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왜냐면, 출근을 자주 하시는것도 아니면서 만날때마다 '힘들다. 죽겠다. 난 조만간 퇴사할거다' '그런걸 나한테 물으면 어떡하냐' 라는 이야기를 하셨던 분은... 다름 아닌 대표님이셨던지라.... ㅠㅠㅠㅠ... 제가 괜히 그때 힘들었던건 아닌가봐요
이 사연과 더불어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너무 힘든데.. 너무 공감이 가네요ㅠㅠ
뒤에 나무가 죽어가고 있어요.
저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은 일을 너무 대충 합니다. 예를 들어 마감에 필요한 자재를 10개를 꺼내는 게 맞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5개를 꺼내 놓습니다.
결국 그 다음날 5개를 다시 보충하는 건 제가 됩니다. 예전에 그 일로 이야기를 해봤으나 피드백을 그냥 무시하고 저 엿 먹으라는 듯이 똑같이 마감을 해놨네요.
그 사람 때문에 진짜 퇴사하고 싶습니다.
저도 배울게 없다고 생각해서 이직준비를 하고있었는데 영상 보니까 다시한번 곱씹게 됩니다. 조금 인내를 가지고 생각해보다가 그 사이에 더욱 잘 준비해서 이직해야겠네용ㅠㅠ
손발 묶어 놓고 뛰라고 시킴 · 성과안나오면 추긍함 !!! 이직이 정답 !
반면교사 노트... 와.. 감사합니다. 저도 요새 같은 고민이 있습니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짜 피드백 개 쓸데 없는거에 시간낭비하게 만들고 진짜 중요한걸 뭔지 모르고 있는 상사 밑에서 일하는데 화가 잔뜩남‥ 근데 버티다보티 같이 있던 동료들은 다 팀도 옮기고 이직도 해버리고 혼자남음‥ 여기서 아‥ 내가 지능이 낮구나 하고 깨닫고 퇴사함‥ 근데 마지막까지도 두 시간을 같이 대화를 나눠봤는데 지 잘못도 모르고 혼자 피해망상까지‥ 본인 일이나 피드백대로좀 하지‥ 엉망진창‥
와...이런분이 많구나..어쩜 지금 제 상사랑 똑같죠..ㅎ 오늘 사연과 그에 대한 이형님 답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부정적 상사에게서 성장할 수 있는 비법!
이형님 시간이 늦어 내일 봐야지 했는데 썸네일의 이형님 너무 잘생겨지셔서 클릭!!!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존감 낮은 상사가 최악이다.
대응이 안된다... ㅅㅂ
어허.. 저런 분들이 상사면 진짜 힘들죠.. ㅠ
근거없이 안된다고 우기는 상사...
정신적으로 힘들뿐더러 배움을 얻기도 힘들죠 ㅠㅠ
왜 전 상사분이 저기 계시죠..?
큰일이네요 정말 저 3가지에 하나도 해당이 안되네요 저런 사람이 공공기관 팀장으로 있으니 잘리지도 않습니다.. 죽을 것 같습니다.
이형님 감사합니다!! ^^
사연은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동영상은 버티라고말을하는데 그런사람들이 버티라고 하니깐 계속 생기는거고 저런놈들이 공짜로월급타서 집가는건데 배아파서 어떻게삼
자막 넣어주시면 안될까요?ㅠ
2:30 ㅅㅈ
실행까먹는 상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