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 이름 뜻은 '바보'...절친 호레이쇼는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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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커튼콜 228회에서는, 셰익스피어 전문가이자 연극학자인 강태경 이화여대 교수가 길잡이로 함께 합니다.
    과연 햄릿이 고뇌했던 'To be, or not to be' 문제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햄릿'에서 셰익스피어가 전하고 싶었던 '진짜 주제'는 무엇일까요?
    '셰익스피어는 왜 지금까지도 위대한 작가로 불리는지, '셰익스피어는 없다'는 음모론은 왜 나왔는지 등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눕니다.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 햄릿에 대한 이야기가 더 궁금하면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 본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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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gummylens5465
    @gummylens5465 2 місяці тому

    잘 듣다가 마지막 얘기에 깜놀.
    노 대통령의 가치관을 은근히 미화하시는 듯. 비극적으로 투시ㄴ하셨습니다.
    그분을 모독할 이유도,
    그렇다고 해서 굳이 영웅화할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