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이기적인 원칙주의자이긴 한데 순간(자기 목숨이 걸린 경우에만)순간 임기응변 능력은 굉장히 좋아요. 사장세력의 매복에 걸려 죽을 뻔했을 때 고용주 안 알려주는 절대적인 원칙을 깼고 마지막 영혼이식이 실패했을 때 회장이라고 구라치지 않았으면 (자기 포함)셋 다 죽는 상황이라 어울려준...이번 영상에서 안 나왔지만 최심측근이자 심복을 거짓말탐지기 같은 배신검증장치에 1순위로 검증한 게 대표적인 냉혹한..인데 테스트 통과한 측근이 바로 왜 자길 의심했냐고 항의하자 `널 테스트한 게 아니라 기계를 테스트한 거야 이 기계만 써서 모든 대원 검증해`라고 하며 부하 충성심 안 까먹고 둘러치는 3대 임기응변 씬을 완성...물론 마지막 임기응변으로 급호감 된 건 맞지만 회장 사병이라 사장이 회장되면 짤리는 게 기정사실화(영화 배경상 사병조직장은 해고=사살)라서 직제상 하급자 사병단은 상급자 사병단 행사에 관여하면 싹쓸이가 당연한 사회상이라 사장 사병단을 구라치기 직전에 싹 쓸어버려서 더더욱 사이다였죠..회장 사칭하고 다녀도 누구도 태클 걸일 없음 -바센닥이 태클 걸면 자기도 사형이고 사장 사병단 말고 사장을 위해 복수해 줄 인물이나 세력 없는데 다 쓸려나갔으니-
저는 좀 더 영화를 사랑하는 입장이라 원래 결말포함 리뷰유튜버들을 안좋아하는데 이분은 기타 당시 자료와 뒷 이야기들도 조리있게, 성의있게 잘 정리해주셔서 굉장히 긍정하며 응원하는 유튜버님입니다 봤던영화리뷰도 즐거이 볼 수 있네요ㅋ 언제나 업로드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여! 화이팅
우선 초반 과거인 1991년 시즌에 주인공이 달린 서킷은 미국의 브라셀턴이라는 곳에 위치한 로드 애틀랜타(Road Atlanta)라는 곳이고요, 다리에 박는 사고는 10B~11번 코너 사이에 있는 다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인디카나 F1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91년 시즌에는 인디카나 F1 둘 다 로드 애틀랜타를 달린 적이 없어요. 만약 가능성을 펼치자면 인디카의 하위 레이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꽁으로 회사 먹었네!! ㅋㅎㅎㅎㅎ 1950년대에 이미 이런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네요!! 대박!!! 영혼까진 아니어도 생각과 기억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는 기술들은 계속 발전해 가고 있음!! 아직까진 지렁이 정도의 절지 동물 수준이지만 진짜 2080년 안에는 실제로 로봇이나 유전자 조작을 통해 젊음을 유지하는 신체에 기억과 사고능력을 이식하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신기하다!!
"영혼이식은 커녕 모말이식도 어렵다"에서 빵 터져버렸다.
당시에 롹스타 믹재거가 나온다고 기억했던 영화에요. 정작 줄거리는 하나도 기억 안나고ㅋ 한가한 토요일 오전에 이렇게 추억 영화 한편 보니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바센닥 마지막 급 호감으로 엔딩ㅋㅋㅋㅋ
유치하지만 남자의 원초적인 호걸본능이 이끄는 저런 엔딩이 넘 좋네요 ㅋ 결국 웃음 짓게 되는 ㅎㅎ
극 이기적인 원칙주의자이긴 한데 순간(자기 목숨이 걸린 경우에만)순간 임기응변 능력은 굉장히 좋아요.
사장세력의 매복에 걸려 죽을 뻔했을 때 고용주 안 알려주는 절대적인 원칙을 깼고 마지막 영혼이식이 실패했을 때 회장이라고 구라치지 않았으면 (자기 포함)셋 다 죽는 상황이라 어울려준...이번 영상에서 안 나왔지만 최심측근이자 심복을 거짓말탐지기 같은 배신검증장치에 1순위로 검증한 게 대표적인 냉혹한..인데 테스트 통과한 측근이 바로 왜 자길 의심했냐고 항의하자 `널 테스트한 게 아니라 기계를 테스트한 거야 이 기계만 써서 모든 대원 검증해`라고 하며 부하 충성심 안 까먹고 둘러치는 3대 임기응변 씬을 완성...물론 마지막 임기응변으로 급호감 된 건 맞지만 회장 사병이라 사장이 회장되면 짤리는 게 기정사실화(영화 배경상 사병조직장은 해고=사살)라서 직제상 하급자 사병단은 상급자 사병단 행사에 관여하면 싹쓸이가 당연한 사회상이라 사장 사병단을 구라치기 직전에 싹 쓸어버려서 더더욱 사이다였죠..회장 사칭하고 다녀도 누구도 태클 걸일 없음
-바센닥이 태클 걸면 자기도 사형이고 사장 사병단 말고 사장을 위해 복수해 줄 인물이나 세력 없는데 다 쓸려나갔으니-
ㅋㅋㄹㅇ
진찐 댕웃김 급 호감 엔딩ㅋㅋㅋㅋ의리남
상남자였던것
92년에 지방 모 극장에서 영화 '론머맨'과 동시상영 했을 때 처음 보고 비디오출시 후에 몇 번 본 이후로 B급리뷰님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네요. 오늘도 B급리뷰님 영화선택과 해설은 딱 내 스타일이야~
헛 론머맨...또티븐킹 충성충성
헉 론머맨...옛날생각 나네요. 저는 프리잭도 론머맨도 비디오로 봤는데
이번에 다시보니 넘 반가워요. ㅎㅎ
이거 은근히 재밌음. 당연히 지금 기준으로 보면 특수 효과나 CG같은게 엉성하지만 스토리같은 부분도 나름 나쁘지 않고 킬링 타임용으로도 괜찮음.
아니~ 이 형 채널 처음에는 쌈마이 감성으로 고전 영화 감상하는 맛에 봤었는데.. 날이 갈수록 전문적으로 되어 버리네..
이거 영화리뷰 만큼 크레딧 비화도 겁나 재미있잖아 ㅋㅋㅋㅋ ㅈㄴ열심히 만드는게 눈에 선하다 ㅋ
저는 좀 더 영화를 사랑하는 입장이라 원래 결말포함 리뷰유튜버들을 안좋아하는데 이분은 기타 당시 자료와 뒷 이야기들도 조리있게, 성의있게 잘 정리해주셔서 굉장히 긍정하며 응원하는 유튜버님입니다 봤던영화리뷰도 즐거이 볼 수 있네요ㅋ 언제나 업로드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여! 화이팅
동감요ㅋㅋ 보통은 그냥 인스턴트식으로 영화를 소모하는데, 이분은 (사실상) 거의 대부분 지금은 보지 않는 b급영화만 모아서 스토리뿐 아니라 당시 시대상, 영화정보, 현재의 달라진 가치관, 유머, 배우정보 등등이 잘녹아있어서 좋음ㅋㅋㅋ
영상 제목 보는 순간 프리젝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더빙판 마지막 대사 "신나게 달려볼까!" 가 아주 짜릿했는데
썸네일만 보고도 알아본... 이건 지금 리메이크해도 감독이 ㅂㅈ짓만 안하면 통할 내용이라고 봅니다.
근데 서양 갬성에서는 별로였던 듯...흑인 거지역의 주술사 같은 대사와 웃음만 호평받았다네요...주술사가 최고 대접받는 서양(의외로 일정이상 이름값 얻은 주술사의 영향력은 유대인 저리가라 급의 넘사벽)..이라고 까기에는 점쟁이와 무당이 만연한 동양이나 또이또이
이거 비됴로 빌려서 다섯번 넘게봤던 너무재밋게본 영화인데 여기서보다니 너무반갑네요
토요일 아침에 올라오는 b급리뷰 보면서 아침먹기~~~🌝🌝 넘행복
어릴 때 엄청 재밌게 봤지만 기억에는 잊혀졌던 영화인데 이렇게 다시 보니 정말 좋네요
이야… 여주가 낯익다고 생각했는데 오딘부부라고 설명해주셔서 알았습니다 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오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토르 엄마였네ㅋㅋ
리셀웨폰3인가 2인가 암튼 멜깁슨의 상대역으로도 나옵니다
@@노구-r3d 헐... 저땐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봤어요 ㅎ
마참내 여름휴가!!! 잘 다녀와 형!
몰랐던 영화 보는 재미도 있고 배우들이나 영화뒷얘기들도 넘 좋아요
최고에 생일 선물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이 영화 최근에 다운받아서 봤어요
비급리뷰님과 딱 어울려서 추천할까말까 고민했는데
마침 리뷰해주시네요! 굿굿
와 진짜 리뷰맛집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환영합니다 감사해요
다들 2008년부터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만 기억하고 있지만
저런 프리잭들도 있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하세용~~
생전 듣도보지도 못했던 고전영화가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네요... B급리뷰님덕에 시야가 트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엔 내용이 유치하다기보단 그 시절에 저런 생각을 가지고 영화를 만든 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B급 리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여^^
역시 B급리뷰님 최고!👍👍👍👍😚😚
이거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고 기억에서 사라졌는데 찾아줘서 감사합니다
00:06 알렉스의 레이싱 종목은 F1이 맞지않나용? 극중 대사를 보면 이렇게 돼있습니다
i.postimg.cc/L8hnS217/F1.png
12:55 수녀님 배우의 이름은 Amanda Plummer 인데 수정을 못했네요 ㅠㅠ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안녕!
그 당시(1992년 작이니 한 해전 1991년) F1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ua-cam.com/video/JafV2JGHL3g/v-deo.html
F1이라고는 하는데 미국 내셔널 리그인 챔프카시리즈나 하위리그 같습니다
indycar아닐까 생각해봅니다.
F1은 아니구요
80년대 초반 F2 포뮬라처럼 보입니다
저쪽 관심있는 사람아니면 잘모르는건 당연합니다
우선 초반 과거인 1991년 시즌에 주인공이 달린 서킷은 미국의 브라셀턴이라는 곳에 위치한 로드 애틀랜타(Road Atlanta)라는 곳이고요, 다리에 박는 사고는 10B~11번 코너 사이에 있는 다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인디카나 F1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91년 시즌에는 인디카나 F1 둘 다 로드 애틀랜타를 달린 적이 없어요. 만약 가능성을 펼치자면 인디카의 하위 레이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오.. 내용이 너무 재밌어요
이양~~담주는 성치 오라버니다~!!기대돼요ㅠㅠㅠB급리뷰님 구독하게 된 계기~
KBS에서 방영한 더빙판으로 끝까지 봤었는데 당시 성우분들 연기도 후덜덜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주민번호 블러핑 칠 때의 알렉스 성우였던 장세준 성우님의 연기는 진짜..
장세준 성우님 이외에도 김준(바센닥), 손정아(줄리), 이완호(맥켄들리스) 성우님의 연기도 좋았었죠.
믹 재거 얼굴이 굉장히 낯익은데 출연작은 생각이 안 나서 가수인가 싶었는데.. 유명하신 분이었네요 ㅎㅎ
롤링스톤즈 밴드의 보컬이에용
주말의 명화?에서 방영하던걸 비됴녹화 실패해서 몇십년이 지난 요즘 디비디구입해서 끝까지 보았습니다.저한테는 추억과 겹쳐 걸작으로 남은 사이버펑크타임슬립물..리뷰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치트키를 오랜만에 꺼내시는군요.. 기대됩니다
스토리 지금 봐도 레전드고 결말도 진짜 센스잇다
9:46 마지막에 뭐야, 바센닥 아저씨 귀여워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믹 재거 젊네요~~~~~
프리잭 비디오로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추억돋습니다~ 감사해요 ~
불사판매주식회사도 읽었는데 프리잭 보고 한참 지나 읽어 그런가 원작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A급 리뷰 잘 봤습니다. 👍🏻
와 요즘 이 영화 찾고 있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해매고 있었어요!
바센닥 요 센스쟁이~ 유쾌한 영화 잘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찾던 영화였어요😀👍
잊고있던 추억의 영화 감사합니다
와...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후반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영혼이식과 타임리프과 합쳐진 대단한 영화네요.그 당시는 꽤나 참신 했을듯.둘다 이뤄질 날이 과연 올까요?ㅎㅎ 오늘도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오우 프리잭!! 향수 돋네요 ㅋ 에밀리오 는 원초적 무기를 먼저 접하고 프리잭을 본다음 팬이 됐드랬죠 믹재거도 참 매력적이죠 ㅋㅋ 토르 엄마도 나오고 어릴때 적어도 비됴방에서 5번정도 빌려 본듯!!
와 잊어버렸던 영화네요 어렸을 때 비디오로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제가 중2때 극장에서 봤던 영화군요. 반갑네요. ㅎㅎ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진짜 오랜만 이네요! 어릴 때 찰리쉰 형인데 왜 성이 다르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믹재거도 나온
요 이영화 뭐지 대박! 잘 보겠습니다!
이 영화 진짜 재미있습니다. ㅇㄹㅇ 강추강추
이작품 더빙으로 봐서 기억이 잘나네여
이제보니 이 프리잭에서 남의 몸 맘대로 써먹는다는 설정은 사이버 펑크 2077에서
주요소재중 하나로도 비슷하게 쓰이고있네요 ㄷㄷ
비급리뷰 덕분에 앵간한 영화들은 다 접해본듯... 감사해요 ㅎㅎㅎ
예전에 주성치 영화 성전강호 B급 리뷰 부탁드렸는데요 그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오늘도 재밌있게 잘보고 감니다 좋아요 💕 콕 콕👆👆
뭔가 정감가는 영화닼ㅋㅋㅋㅋ 자막도 웃기고 믹재거 나오는것도 뜬금없고 주민번호라고 번역하니까 왤케 웃기짘ㅋㅋㅋㅋ
와...이영화 정말 옛날에보고 다시보고싶어서 엄청찾았는데 ㅜ 감사합니다
오! 이 영화 괜찮네요. 남주는 영건스에서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재미있게봤습니다 ♥♥♥♥♥♥♥
와우 영화 원작이나 출연진에 대한 깨알 정보 장난아니네요
역시 매일 보는 B급 리뷰 ~~~
이런 SF 원작 영화들 너무 좋아요~ 지금 보면 조악할 수도 있지만 감성이 넘쳐서 ㅠㅠ
이영화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보니까 아는 배우가 많아요!!
정말 너무재미있게 예전추억 생각하면서 잘보고있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사랑했던 b급 영화들을 보면 제가 어렸을때 주말의영화 토요명화를 기다리면서 가슴 설레이고 비디오테잎 미성년자 관람 불가를 몰래보던 그시절 그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악령의퍼스트파워라는 영화 그게 너무기억이 나는데 그작품 리뷰도 난중에한번 부탁드립니다 영혼의 목걸이나 둘중 하나 꼭 부탁드립니다~~~
와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이거본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30년세월이 흘럿다니.. ㄷㄷ
컨샙은 여전히 흥미롭네요. 왜 지금은 이런 시도들이 줄어들고 있는지. 리뷰 잘 봤습니다~~!!
90년대 비디오 대여로 본 영화인데 흥미로운 소재와 나름 반전이 괜찮은 재미있게 본 영화였죠...에밀리오 에스테베즈 도 좋아했고, 르네 루소의 지적이고 기품있는 성숙미와 때론 섹시하면서도 모성애적인 느낌이 좋아서 이분 영화를 많이 찾아 보았었습니다.
엔딩 너무 훈훈해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다
근데 모닥불 씬은 어느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인가요? 항상 나오니깐 원래 영화에서 봐도 지나쳤을거 같아서
특급 비밀 리뷰의 한장면입니다
ua-cam.com/video/oUv5BUiyehA/v-deo.html
와... 어릴때 보고 이 영화 제목은 생각이 안나서 마음에 묻어두고 있었는데.... 오늘 거의 30년만에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티비에서 본건데 처음 사고장면만 기억이 있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ㅋㅋ
제 인생 최초로 본영화입니다.
안소니 홉킨스 님의 팬이 되었죠.
와 스샷만 보고 반가워서 ㅋㅋ
어렸을 때 넘나 잼나게 봤었는데 ㅋ
에밀리오 에스테베즈는 요즘은 잘 안 보여서 아쉽
정말..대단해...
예전 비디오가게에서 제목과함께 자켓을 봣던 기억이잇네요. 솔직히 그리 손이 가지는 않던 타이틀이엇다는 ㅋㅋㅋ
결말이 참 맘에 드네요ㅋㅋ
아...이 영화 제목이 프리잭이었군요.
오래전 유선방송에서 이거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소재도 참신하고
여주가 미인이라서 더 재밌었던...지금 봐도 미인이네요. ㅎㅎ
재밌는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예전에 KBS 주말 외화 프로그램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덕택에 오랜만에 다시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국딩땐지 중딩땐지 무튼
병콜라에 썬칩 먹으면서
토요명화로…
재밌게 본 영환데 너무 반갑네
그땐 병콜라에 썬칩 사또밥
한봉다리면 세상을 다가졌다고
생각 했는데 지금은 뭐가 변한걸까 ㅠ
여주인공 운명의 칵테일에
나왔을때도 매력 넘쳤는데
그 영화도 B급 리뷰 해주세요 ㅋ ㅋ
지금은 프링글스가 나와버렸...
6:35 이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미학.
어렸을 때 소설 불사판매주식회사를 여러번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운전하다가 교통사고가 나고 미래로 가서 인간사냥꾼인가 뭔가가 되어서 특이하게 총검술을 했던 주인공이었는데, 이 영화와는 엄청 다른 느낌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이 영화 90년대 중반에 토요명화에서 더빙으로 봤었어요...얼릴때 본거라 배우들 얼굴은 기억 안나고 내용만 기억 났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어릴때 잼있게 본 영화인데 이렇게 다시보니 추억생각나서 좋네요
상당히 더욱 미래지향적인 영화
지금도 그렇게될줄알았었던
어린시절 그리웁다
믹제거 형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었다니….
오늘도 등장하는 벽난로... 귀 깨물어 드릴까요?
이야 ㅋㅋㅋ진짜 낭만의 결말이네요 ㅋㅋㅋㅋ
요즘영화는 이런 결말이없어요 ㅋㅋㅋ
ㅋㅋㅋㅋ 우와 토르에서 사랑을 이루네여ㅋㅋㅋ 그시절 르네 루소는 진짜 여신이었는데요. 지금도 아름답지만요..
6:35 무궁화 뭔데욬ㅋㅋㅋㅋㅋㅋ
원 미시시피
투 미시시피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
영화 소재만 놓고보면 마치 "얼터드카본" 과 비슷한 영화네요
전 어렸을적에 토요명화 더빙버전으로 봤었는데요, 재밌게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리뷰 잘보고갑니다^^b
진심 이형 목소리 스윗스윗해
4:55 공개수배 사건25시 브금이라니ㅋㅋㅋㅋㅋㅋ
어릴떄 tv인가? 비디오인가 본거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본거 같습니다.
12,000번째 좋아요!
어렸을때 토요명화에서 본거 같은데 당시에는 타임워프라는 개념을 몰랐던 때라 새로웠던 영화로 기억됩니다.
와 믹 재거가 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믹 재거가 생각보다 많은 영화를 찍었죠 거기다 찰리쉰 형 ( 마틴쉰 아들 ) 도 나오고 안소니 홉킨스까지 처음 보는 영화인데 쟁쟁한 스타들이 다 나오네요
바센닥이 의외로 매력적이네용 ㅋㅋㅎㅎ
12:46 역시 주성치다운 퇴장 ㅋㅋㅋㅋㅋ
어릴적 토요명화로 참 재밋게봤지요. 엔딩반전이 인상적이었던 작품
예전에 티비에서 재밌게 본 영화네요.
어메이징 스토리 좀 올려주세요.
선플 후감상
꽁으로 회사 먹었네!! ㅋㅎㅎㅎㅎ
1950년대에 이미 이런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네요!! 대박!!! 영혼까진 아니어도 생각과 기억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는 기술들은 계속 발전해 가고 있음!! 아직까진 지렁이 정도의 절지 동물 수준이지만 진짜 2080년 안에는 실제로 로봇이나 유전자 조작을 통해 젊음을 유지하는 신체에 기억과 사고능력을 이식하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신기하다!!
재거형님 엔딩까지 멋있네요ㄷㄷ
오 이거 재밌게 봤던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