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담형님 영화가 끌려 추억의 작품들을 보고 있었는데...어제 다시본 타임캅이 리뷰로 나올줄은...ㅎㅎ 예전이나 요즘이나 타임루프물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소재라 시대를 불문하고 인기 있는 장르 같아요.이 영화는 그런 타임루프 스토리에 반담 형님의 멋진 발차기 까지 볼수 있어 일석이조의 재미를 주는 작품 이었던거 같아요.스토리도 나름 잘 짜여져 지루할 틈도 없이 몰입감 있게 감상 할수 있어 더욱 좋았구요.그리고 시대도 90년 이후에 나온터라 특수효과와 연출도 볼만해서 27년전 영화임에도 재미있게 감상할수 있는 반담형님의 대표 영화라 생각 합니다.여러 수많은 타임리프 영화중에서도 수작영화라 생각합니다.못보신분들은 한번쯤 보시는것도 좋을듯.영화도 1시간30분정도 분량이니 가볍게 즐길수 있어 더 좋구요.암튼 강추!!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당시에는 그냥 그랬는데 요약해서 보니 나름 나쁘지 않네요. 설정등이 백투더 퓨처2와 너무 비슷한 관계로 당시에 평이 별로 였었던 거 같아요. 아내와의 슬픈 이야기 설정이 좋긴한데, 어차피 나중에 과거에 개입할 거라면 처음부터 아내를 살리러 가야 하지 않나?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샘 레이미는 프로듀서니까 연출이 아니라 제작에 참여가 맞을 거 같아요. imdb 도 확인해 봤는데 프로듀서로만 되어있더라고요.
과거와 미래 현재를 넘나든다는 설정 넘나 흥미로운 것이죠..초반에 1800 년대로 가서 기관총 난사하는 장면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이, 가끔 역사에 기록된 뭔가 미래시대의 물건들에 대한 미스터리한 묘사 역시 진짜 시간여행으로 누군가가 가서 보여주거나 했던 것이 기록된 게 아닌가 하는 그런 미스터리한 생각이 드네요 ㅎㅎ...미스터리큐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지금봐서도 꽤 캐스팅이 빵빵해요.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 연기로 반담의 최고걸작 평가받아요. 아내 배우. 톰크루즈 꼬꼬마때 찍은 레전드의 공주죠. 스브스 개국초기 미드 타임트랙스 파일럿에서 주인공이랑 썸타다 죽은 공대생이자. 과거에는 대통령경호원으로 시공초월 썸녀고(이 배우가 숀 코네리 전 며느리죠) 시간국 국장이 맥가이버의 잭돌튼이자.라스트 보이스카웃에서 브루스윌리스 부인 내연남 악당배우가 굉장히 슬림하고 날카로운 인상입니다. 저건 분장. 블루스틸에 보면 악당역이 재대로 나와요. 헐리웃 좌파배우로 유명해서 저 역을 풍자의 의미로 좋아했다는 후문
예전에 TV에서 처음 봤을때 매우 신선했던 것 같네요. 특히 맨 마지막 장면.. 죽은 부인이 집에서 나오며 아들과 함게 웃으며 집으로 들어가는데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음. ㅎㅎㅎ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장면이 제일 감동이었네요 ㅎㅎㅎㅎ 그런데 이게 TV에서 본건지. 영화관에서 본건지 가물가물 하네요 ㅡㅡ;;
저도 이거 텔레비전에서 해줄 때 꼭 자리 안 뜨고 엉덩이 붙여놓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주목할 점은 시간을 다룬다는 점 뿐만아니라... 1995년도 작품인데... 자율주행 자동차가 나왔었다니.... 다이하드1편 1988년도 작품에도 무려 터치 스크린이 나와요. 좌니퐈이브 파괴작전(쇼트 서킷) 1편 1986년도엔 무려... 싱크대 음식물 쓰레기 믹서기가 나오고... 전쟁으로 이어지는 과학기술의 발전 보다는.... 영화산업과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좋은 것 같아요 ^^;; 영화 볼 때 이런 거 저런 거 재밌는 요소 찾아보는 재미로 보는 데.... 진짜... 캐이블 tv에서 왜 재미 돚도 없는 유치찬란한... "한드"만 해주는 걸까요? 덕분에 토, 일 주말에... 할 거라곤 컴퓨터 게임 밖에 남지 않은 저의 주말 라이프. 누가 보상해주냐 ㅅㅂ 한드 쉐리!!! 이런 재밌는 영화 좀 해달라고.... 다시금. 아날로그 강대국 일본보다도... 이런 헐리우드 영화 보면 요소요소 장면장면등에 아날로그 적인 장면 디게 많이 넣어놨다랄까!? 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아껴둔 단편 두 개 [ 10년 전의 트루먼 쇼, 무적권 술 끊게 해주는 요법 ] | 결말 포함](http://i.ytimg.com/vi/2onkbt-z8J8/mqdefault.jpg)
![미래를 보는 초능력자가 개사기인 이유 [결말포함]](http://i.ytimg.com/vi/El8dtsDQoOk/mqdefault.jpg)
![투명인간이 자신의 본능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벌이는 일 [결말포함]](/img/n.gif)
결국 주인공은 애기키울때의 기억은 건너뛰고 말 잘듣는 아들을 얻는걸로 끝나는군요
캬~ 개꿀.
후후후...중2병을 겪은 고딩을 안키워보셨나이까,
애기때 새벽마다 우는 소리에 깨고 달래줬던 기억이아말로 아름다웠던 기억이라고 대견해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애기 키울때가 제일 재밌고 저때부터가 슬슬 헬게이트입니다.. ㅋㅋ
고생은 과거의 내가 과실은 미래의 내가ㅋㅋ
말잘듣는 아들 확실합니까?
요즘 반담형님 영화가 끌려 추억의 작품들을 보고 있었는데...어제 다시본 타임캅이 리뷰로 나올줄은...ㅎㅎ 예전이나 요즘이나 타임루프물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소재라 시대를 불문하고 인기 있는 장르 같아요.이 영화는 그런 타임루프 스토리에 반담 형님의 멋진 발차기 까지 볼수 있어 일석이조의 재미를 주는 작품 이었던거 같아요.스토리도 나름 잘 짜여져 지루할 틈도 없이 몰입감 있게 감상 할수 있어 더욱 좋았구요.그리고 시대도 90년 이후에 나온터라 특수효과와 연출도 볼만해서 27년전 영화임에도 재미있게 감상할수 있는 반담형님의 대표 영화라 생각 합니다.여러 수많은 타임리프 영화중에서도 수작영화라 생각합니다.못보신분들은 한번쯤 보시는것도 좋을듯.영화도 1시간30분정도 분량이니 가볍게 즐길수 있어 더 좋구요.암튼 강추!!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몇 년전 나온 장 클로드 반 존슨 추천드립니다. 반담형아 늙어서 발차기 안되는 현실을 찍은 영화죠. 재밋습니다.
06:56 오늘도 빠지지 않는 그 브금!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과거로 돌아가면 유럽인등이 유럽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유럽을 봉쇄해야지
당시에는 그냥 그랬는데 요약해서 보니 나름 나쁘지 않네요.
설정등이 백투더 퓨처2와 너무 비슷한 관계로 당시에 평이 별로 였었던 거 같아요.
아내와의 슬픈 이야기 설정이 좋긴한데, 어차피 나중에 과거에 개입할 거라면
처음부터 아내를 살리러 가야 하지 않나?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샘 레이미는 프로듀서니까 연출이 아니라 제작에 참여가 맞을 거 같아요.
imdb 도 확인해 봤는데 프로듀서로만 되어있더라고요.
그렇네요
용어 잘 체크해야겠습니다 제작 연출 등등
감사합니다
영상 제목만 보고 무슨 영환지 맞혀버렸...;;; 'SUPER ACTION'에서 우연히 중간부터 보다가 제대로 빠져들어서 나중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을 정도로 재밌는 영화~~~ 언제나처럼 반담 형님은 멋집니다!!!
과거와 미래 현재를 넘나든다는 설정 넘나 흥미로운 것이죠..초반에 1800 년대로 가서 기관총 난사하는 장면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이, 가끔 역사에 기록된 뭔가 미래시대의 물건들에 대한 미스터리한 묘사 역시 진짜 시간여행으로 누군가가 가서 보여주거나 했던 것이 기록된 게 아닌가 하는 그런 미스터리한 생각이 드네요 ㅎㅎ...미스터리큐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정체성을 유지하시는군요
@@B급리뷰 앗 ㅠ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형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네. 아닙니당~
형님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반담형 봐서 기쁩니다 ...
전성기때 반담형님의 발차기는 다시 봐도 멋있군요
반담 출연 영화중에 타임캅이 제일 흥행 한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코믹북의 작가가 영화 스토리도 직접 썼다고 기억나는군요
0:55 맥콤 새콤한 이름이로군
주말은 b급 리뷰님으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시간여행 주제 영화네요.
와.. 처음 본건데 시간여행이 저렇게 자유자재로 잘 처리된다면 좋겠지
타임머신을 만들고 과거의 나를 만난다면
백투더퓨쳐2 고스란히 베낀 영화네
@@블베-z5i그거랑 다르지
왓챠에서 본영화네요! 은근 감동도 있고 재미난 영화죠^^
시간에 대해서는 복잡한건 그렇다고 치는데 진짜 재밌네요 내용이
0:56 매콤, 1:00 새콤달콤 부부 ㅋㅋㅋ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머리속 어딘가의 기억을 되살려줘서 감사합니다 ㅋ 이때 정말 재밌게 봤는데
8:03 ㅋㅋㅋ
크으~ 주말에 리뷰님 영상 없으면 섭섭하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알았으니까 그만 내려왘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반담형 팬티바람으로 다리찢기는 정말 ㅋㅋ 어릴때 보고도 대감동이었는데 ㅋ 이 쪼끄만 폰화면으로도 다시 감동이네요 ㅋ
타임캅 만화가 원작인 것은 B급 리뷰님 덕분에 알았습니다!! 반담 형님의 저 발차기는 최고이군요!! 악당이 뭔가 정직한 것 아닌가요? 비트는 뭡니까?? 다음 미스테리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코인
설정이 정말 매력적인 영화임.
즐거운 주말 감사합니다 ^^
특수효과를 보니 터미네이터에 어느모로나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소재가 신선하지 않아도
이런 장르는 늘 재밌어요
0:16 최첨단 미세한 신식무기
역시 반담형님영화는 재미만이 장땡이구나.ㅋ
이게 지금봐서도 꽤 캐스팅이 빵빵해요.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 연기로 반담의 최고걸작 평가받아요.
아내 배우. 톰크루즈 꼬꼬마때 찍은 레전드의 공주죠. 스브스 개국초기 미드 타임트랙스 파일럿에서 주인공이랑 썸타다 죽은 공대생이자. 과거에는 대통령경호원으로 시공초월 썸녀고(이 배우가 숀 코네리 전 며느리죠)
시간국 국장이 맥가이버의 잭돌튼이자.라스트 보이스카웃에서 브루스윌리스 부인 내연남
악당배우가 굉장히 슬림하고 날카로운 인상입니다. 저건 분장. 블루스틸에 보면 악당역이 재대로 나와요. 헐리웃 좌파배우로 유명해서 저 역을 풍자의 의미로 좋아했다는 후문
맥콤 분명 악역인데 젊은 맥콤은 하도 순진해서 죽은 게 불쌍해보일 지경 ㅋㅋㅋㅋ
전철타며 보다 너무 재밌어서 종점까지 가버렸습니다.ㅋㅋㅋ.
아이구 ..ㅋㅋㅋ 목적지까지 잘 가셨길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영화는 항상 재밌는거 같아용ㅎㅎ
하도 오래전에 봐서 다른 건 다 잊어 버렸는데, 악당 둘이 합체하는 씬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 다시 보니 cg가 좀 엉성하긴 한데, 저 때는 굉장히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그런게 처음이었을테니 충격적이었겠네요. 지금이야 뭔가 좀.. 이라고 하겠지만요 ㅋㅋ
타임캅이 이런 내용 이었군요.재밌네요👍
고딩때 이거 보고 몇번을 돌려 본 영화 비급님 영상 보면서 어릴때 향수 많이 느낍니다 고마워요!!
몇년도영화죠???
@@fiercehan6791 1995년 영화라고 나오네요 ㅎ
반담 영화는 은근히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완성도는 조금씩들 부족하긴해도 가족이랑 보기가 적당함... ㅎㅎㅎ
어렸을때 잼나게 봤던 발차기의 장인 반담 90년대 전성기 작품 중 하나
발차기 ,다리찢기를 안보여준 영화가 별로 없었죠
세상에나 20년동안 집이 변하질 않았네요. 매일 듣던 벨소리가 안들려 아쉽군요.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
폭파된 집을 똑같이 다시 지은 게 아닐까요😅 10년미만 준신축
이 영화 나올당시 봤었는데 재미 있었죠 당연 비디오로 ㅎㅎ
임무 마치고 올떄마다 바껴있는미래 겁나 머리아프게 살겠구만 ㅎㅎ
예전에 TV에서 처음 봤을때 매우 신선했던 것 같네요. 특히 맨 마지막 장면.. 죽은 부인이 집에서 나오며 아들과 함게 웃으며 집으로 들어가는데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음. ㅎㅎㅎ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장면이 제일 감동이었네요 ㅎㅎㅎㅎ 그런데 이게 TV에서 본건지. 영화관에서 본건지 가물가물 하네요 ㅡㅡ;;
형 ㅋㅋ 형덕에 웃어요 고맙습니다
비트코인의 존재를 비교적 일찍 알았고 가격도 1비트코인이 몇만원하지 않았을때 이깟게 무슨...이라고 단 하나를 살 생각도 안한 자신을 반성합니다 ㅠ
어라?! 타임캅2 보고 싶네요. 주인공 제이슨 스캇 리 좋아하는뎅~ 확 못 떠서 넘 아쉬운 배우… 그리고 비트 주세요에서 빵 터짐ㅋㅋ
0:57 깜찍한 반담 발차기
3:53 다리찢어 테이저 피하기
5:52 결국엔 지가 먹은 건데 무슨
6:53 '그' 브금
9:07 여길 와 버린 그 멍청이 캐삭
11:31 스파이더맨 샘 레이미 블랙블랙껌
트럭씬에 스티븐킹 ost 너무 찰떡이자나~
비급형님 영상 항상 기다리고있습니다 충성충성 ^^7
👍👍저도 좋아하는 영화!!!
혹시... 괜찮으시다면 93년도 비운의 슈퍼마리오 영화 리뷰도 해주실수 있나요??
(문제작이라 반발이 걱정되긴하지만;;;;)
반담이라는 배우...이 영화 보고 대성할 줄 알았는데 이 영화 하나로 끝나서 아까운 배우죠
역시 반담형의 발차기는 빼놓을 수 없죠!
시간여행이란 소재는 복잡함에 좀 거북해서 피하는데 그래도 B급리뷰님이 올리신 영상이니 괜찮겠..지? 하고 보니 하나같이 다 재밌게 몰입해서 보게 되네요ㅋㅋ
우와... 내가 요즘 주식장보면서 상상만 하던걸 실제로 ㅋㅋ
6:56 쭴!쭴!쭴! 기.. 기시감이..😲
저도 이거 텔레비전에서 해줄 때 꼭 자리 안 뜨고 엉덩이 붙여놓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주목할 점은 시간을 다룬다는 점 뿐만아니라... 1995년도 작품인데... 자율주행 자동차가 나왔었다니.... 다이하드1편 1988년도 작품에도 무려 터치 스크린이 나와요.
좌니퐈이브 파괴작전(쇼트 서킷) 1편 1986년도엔 무려... 싱크대 음식물 쓰레기 믹서기가 나오고...
전쟁으로 이어지는 과학기술의 발전 보다는.... 영화산업과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좋은 것 같아요 ^^;;
영화 볼 때 이런 거 저런 거 재밌는 요소 찾아보는 재미로 보는 데.... 진짜... 캐이블 tv에서 왜 재미 돚도 없는 유치찬란한... "한드"만 해주는 걸까요?
덕분에 토, 일 주말에... 할 거라곤 컴퓨터 게임 밖에 남지 않은 저의 주말 라이프. 누가 보상해주냐 ㅅㅂ 한드 쉐리!!!
이런 재밌는 영화 좀 해달라고.... 다시금.
아날로그 강대국 일본보다도... 이런 헐리우드 영화 보면 요소요소 장면장면등에 아날로그 적인 장면 디게 많이 넣어놨다랄까!? ㅋㅋㅋ
이 영화에선 말로 무든 기기를 작동시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티비 켜줘
집으로 가
AI스피커잖아??
테이저건도 다리 찢으면 모든게 해결되는 반담성ㅋㅋㅋ
감사합니다 한참반담작품에빠져있을때봤습니다 디테일한정보감사합니다
블랙블랙껌 기억난다.
운전하면서 졸지말라던.
노타임껌도 있었음 이 닦을 시간 없는 사람들을
위한 껌이라던데 그 정도 시간도 없으면 죽어야지.
껌에 카페인이 함유돼있더라구요 ㅋㅋㅋ
이미 난 평행세계를 알아버렸어 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추억 돋아요
잘봤습니다~^
이거 먼가 약간 프리퀀시의 시초 같기도 하고~~ 보는 내내 프리퀀시가 생각난건 나뿐인가?? 요약본인데도 너무 꿀잼이네요 ㄷㄷ
구독하고가요 🎉찐. 😊
오늘도 몰랐던 영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ㅎ
우리 반담형 이거 잼나게 본영화임
역시 B급님!
환타즘 리뷰 부탁드립니다.^^
재밌습니다👍
시간이 주제인 영화가 많았을때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반담이 장발로 나와서 시간여행하는 그 영화군요?
영화 페리스의 청춘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배우가 반담의 와이프로 나왔던가 그럴겁니다.
거기다가 상반신 누드까지 했던걸로 아는데...
아 그렇네요 패리스의 해방.. 비디오 옆면에 저 여배우가 있어요 ㅋㅋㅋ
시간여행 소재 영화야 많지만 장끌로드 형님도 찍었을줄은 몰랐네요ㅎㅎ!
제목만 듣고 우마서먼 누님과 투페이스 형님 나오던 그건줄 알았습니다^^
8:04 더블 반담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장 클로드 반담은 지옥의 반담도 그렇고 jcvd도 그렇고 제목에 자기 이름 들어간 영화에 많이 출연하네요. 물론 더블반담이랑 지옥의 반담은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제목이 바뀐 케이스지만
액션과 스토리둘다있는영화네요 좋은영화고맙습니다
진짜 추억의 영화네요ㅎㅎ 감사합니다
5:56 미친 ㅋㅋㅋㅋㅋ 콜라 뿜음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
내가 극장에서 동시상영으로 봤던 영화인데 말이지.ㅎ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ㅎ
반담 형님의 중기 작품 중 유니버설 솔져, 서든데스와 더불어 손에 뽑을만한 수작이라 생각하는 타임캅이네요
해피엔딩 분기 외에 다양한 흐름도 존재 할 것 같지만, 고거슨 평행세계의 c급, d급 리뷰에서 리뷰를 해줬을게 분명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조직장이 매콤이면 부조직장은 새콤인가요
달콤으로 가시죠
@@B급리뷰 맞네요. 매콤 다음은 달콤이지...
이형님 발차기 각도는 아직까지도 전설로 남앗죠 ㅎ
성실한 악당 맥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7 광고 무엇ㅋㅋㅋㅋ
이야~ Nas is Like가 나올 줄 상상도 못했어 횽~!
8:33 순간 고자라니!!! 외쳐야 되나 싶었는데 다시보니 아닌거같네요
비트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피눈물 나네요
외삼촌이 비트 1만일때 이야기 하셨는데 그때 흘려들은게 천추의 한입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랑 닮은 장면이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네요
12:37 비트.. 비트 주세요. (두둠칫)
반담 영화중에 손꼽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재미있어서 몇번이나 봤어요.ㅎㅎ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매콤한 녀석 맥콤
와 스테이튠 꼭 다뤄주세요 어렸을때 채널666으로 해줬던거 너무재밌게봐서 다시보려고 찾았는데 아무리찾아도 못보겠던...리뷰로라도 다시보고싶네요
스테이튠 재밌죠. 미국 문화에 대한 패러디도 많고 교훈도 주고 재밌는데 잘 안알려졌어요.
더블 반담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잘해
덕분에 오늘도 즐거웠어 비끕형
이제 과거가서 롯또 번호알아온다는 말은 안하는 세상이되었다 ㅋㅋㅋ
오늘은 "최첨단 미세한" 신식무기
이거 베드신이 찐하니 좋았는데 ㅋㅋㅋㅋ
멘트 좋네요 ㅎ
옛날에는 군대 때문에 다시 과거로 갈지 말지 많이 고민됐는데
비트코인 붐이 지나고나니 왠만큼 잔머리 없는사람도 과거로 갈수있다면 전혀 고민안할것같아요 ㅋㅋㅋㅋ
94년엔 2004년쯤되면 자율주행될줄알았나보네..2024년에도 제대로 쓰는곳이없는데
지금보니 구성이 참 좋은 영화 였네요
트럭 같은 탈 것이 출현할 때마다 나오는 저 삑휙휙 소리... 아... 달다~~
Best급 갬성이네용~ㅎㅎ
당시 장 클로드 반담의 액션 영화는.. ㅋㅋ
6:57 TV에서 이 영화 광고 했는데, 이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
반담의 다리 찢기 따라하다가 바지 찢어 먹었던 사람중 한명이네요. ㅋㅋ
기억나네요, 재밌는 영화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