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재미잇는게, 북미는 알바라는 개념이 없고, 일주일에 32시간 미만 일하는 파트타임과 32시간 이상 일하는 풀타임으로만 나뉨. 내가 의사여도 32시간 미만이면 파트타임이고, 레스토랑에서 서버로 40시간 일하면 풀타임이라고 부른단 말임. 돈버는 일에는 알바와 직장을 나누지 않다보니까 그냥 한국에서 알바라고 취급하는 직종을 걍 직장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많음. 다 사회의 일원으로 필요한 구성원들인데 무슨일은 하던 알바니 직장이니 하면서 급을 나눌 필요가 있나 싶음.
착취와 관음의 민족입니다. 한국에도 알바는 많지만 법상으로는 알바라는건 또 없습니다. 여기서 데이터.통계 소관은 고용노동부 쪽 인데 문제는 알바를 고용해도 실무적으로 데이터가 고용노동부를 거치지 않는 방식으로 신고합니다. 그럼 알바를 해도 그냥 노는 청년이 됩니다. ㅋㅋㅋㅋㅋ 여기에 부동산에 몰빵한 거품경제 고점에서 영끌해서 매수했는데 집값은 하락하니 사람이 돈이 없어요. 소비력 떨어지니 자영업자 망하고 부동산.금융 연쇄적으로 무너지니까. 이 책임을 전부 젊은 남성에게 전가 시켜야죠? 욕받이로 쓰고 착취하려고 지금 젊은청년 무진장 뚜들겨패는중입니다. ㅋㅋㅋㅋ 이런 나라는 망해야죠. 한국인한테 돈 쓰지말고 지갑 닫으세요.
10년 전에 일본에서 이미 만들어진 사회 구조고 우리도 곧 이렇게 될거라 했는데 진짜 됐음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큰 고민 없이 프리터로 살아도 적당히 살만해진 선진국형 사회로 자리잡았다고 보는 시각도 있음 가난한 시대에 태어나 내 한 몸 희생해서 대가족 먹어살려야했던 부모님 세대가 한심하게 보기에 그러지 않았음 하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당신들 덕분에 이렇게 사회가 안정을 이루었다는 점은 크게 감사하고 있음
고용센터방문하면 거기서 일자리소개 많이해주시던데여 해외취업도 해줄 수있고 좋는데여 자격증공부하고 구직활동은 해봐야죠.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싱가포르임용공무원준비반인데 준비하느라 학력스트레스 어마어마해여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은 대한민국 공무원보단 제일나은 이유가 이것임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와 목표가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공정성있게 뽑음 반부패기관 따로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부패가 있는지없는지 엄격히 조사한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싱가포르의 반부패기관도 따로있어서 공무원 채용비리도 법적으로 처벌받음 공부열 올린 싱가포르도 대한민국보단 더 심함 저는 싱가포르유학파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물가 저렴한편인데 싱가포르는 물가가 많이 비싼편이고 팁문화는없구 부과가치세 세금만 오지게 많음 말레이시아령 조흐바르에서 저렴한 숙소잡고 싱가포르로 출튀근 통근할수밖에없음 싱가포르는 해외속소가 너무나 비쌈 상위 부자만 살 수있는 곳임 그리고 학업스트레스도 장난아님 좋은 엘리트 인재를 뽑아서 국가운영에 힘써야한다는 마인드가 싱가포르구여 그런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선 수많은 학업스트레스 어마어마함 미치겠음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진짜 죽고싶어도 악물고 버텨야함 인내심 중요하다고 생각할정도임임 싱가포르는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가있어여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더 많은 학력을 요구하게될거임 여기도 학력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고, 싱가포르인들이 자기성적표와 학력에 되게 불안증세보이고, 학력스트레스보이고있음 싱가포르가 시민자유도 민주주의가 없는 그저 독재국가 2대가문임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토지제도도 사회주의로 되있습니다. 겉으로는 잘 사는것 처럼 시장경제나 자본주의처럼 보이지만 뒷모습은 전혀 아님 사회민주주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학력스트레스 죽고있음 싱가포르도 집걱정 내집마련도 없는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40년이나 해처먹었던 독재국가입니다. 싱가포르는 물가가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팁문화도없습니다. 노조도 가짜뉴스도 최저시급도없습니다. 부가가치세 세금으로 띠어서 많이때먹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기업을 통제하고 경제를 통제한경우가많아여 겉으로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지만 뒤는 사회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싱가포르공무원도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왜냐하면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고 법시스템도 잘되있습니다. 싱가포르도 경쟁심해여 여기는 엘리트 인재만 뽑으려고노력하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제일좋다고 초등학생들이 고삼처럼 공부열올림 싱가포르도 대한민국이랑 똑같음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상황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고삼처럼 수능본다. 여기 장난아님 자본주의는 돈 중심으로 움직이고 이기주의로 움직이니까 어린애들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무너지게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동심마저도 파괴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인해 점점 우울해지고 자본가와 정치인 국회의원만 권력이 쌔지고 부를 많이 가져버리니까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지않고 점점 피폐해진 게 문제임 이러니까 자본주의에 돌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이상이생기고 문제생긴거 사회민주주의와 칼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제도적으로 필요함 자본주의 사회는 너무나 콜드함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가 필요하고, 똑같이 빵 한조각을 나눠 줄 수있는 공산낙원필요함 공산주의의 칼마르크스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입니다.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도록 국가가 일자리정책과 취업지원제도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강화해야함 칼마르크스,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 구소련 70% 관료가 유대인이고, SEGA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 미하일 코겐 일본타이토설립자가 유대인,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유대인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프로이트도 유대인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나쁜거아닌데여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인데 버니샌더스,칼마르크스,트로츠키도 유대인인데 칼마르크스라는 유대인도 모든사람들이 갈등과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낙원 만들고자 공산주의를 생긴건데 구소련 70% 관료들 전부 유대인들인데 칼마르크스가 공산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이라 하셨다. 공산당선언과 자본론 책은 베스트셀러인데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자본가의 권력 쌔지고 부정부패와 빈부격차가 발생시키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이기주의 사회시스템이고 소비자와 노동자의 가치 착취 산물이다.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베트남,러시아,중국,캄보디아,루마니아,벨라루스,알바니아,캄보디아 독재국가 싱가포르 사회민주주의로 복지성공한 북유럽국가 복지국가 스웨덴과 교육국가 핀란드 유럽의 북한 : 알바니아,루마니아,벨라루스 공산주의 모범국가 :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알바니아,캄보디아 유럽의 싱가포르 : 스위스 잘사는 북한, 아시아의 스위스 독재국가 싱가포르 복지천국 스웨덴도 사회주의 국가 교육천국 핀란드도 사회주의 국가 법이 공정하고 분배는 평등하고 기회는 공평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임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임 공정하고 평등하게 나눠서 갖는 이상적인 사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평등한 나라 지상낙원이고, 유토피아적인 세상이다.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인정하고 이념통합해서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즉 인간 다운 가족같은 가족중심주의사회로 나아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발생하고, 부정부패가 생기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나가는 무한경쟁 과다경쟁 사회시스템입니다. 불평등합니다. 오히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자본가의 이윤은 노동력 가치와 소비자의 가치 착취의 산물이다. 자본주의는 자본가의 권력만 남용되고 판치는 세상이다 국회의원과 정치인,자본가만 이윤을 많이가져가는 게 자본주의 사회다. 부정부패를 척결해야만하다. 그래야 정상적인 사회가돌아갈 수있고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있다.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고 개인주의가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국가에 따라가더니 빈부격차가끌없이 생기고 자본가의 권력도쌔지고 부장부패가 엄청많이생겼음 국회의원과 자본가 등등 수많은 도둑놈들이 많아져서 국민들의 삶이 더피폐해지고 힘들게 한것도사실임
대부분 중소기업은 최저에 준하는 급여 + 야근수당X(포괄) + 바로 실무 투입 + 부당한 업무지시(짬처리) + 욕받이가 기본 베이스인데, 들어가서 1~2년 정도 구르고 자살 생각 5번 쯤 들 때 퇴사하고. 다시 취업하려고 자격증 따고 자소설 쓰고 면접 보러 다니고 합격해서 또 구르고 이 짓거리 3번만 반복하면 그냥 모든 의지와 의욕을 잃기 때문임.
ㅋㅋㅋㅋ 중산층을 없애고 모두를 서민으로 만들어 부자를 타겟으로 삼아버리는 사상을 전제로 나라를 바꿔놓으려하는 세력들때문에 대기업 사람들 감옥가고 중소기업들 싹 다 망하던가 세 명이 해야할 일 계속 한 명으로 굴렸었는데 감옥가는거만 바뀌고 나머지 구린 건 다 현재진행형 ㅠㅠ
근데 이게 해외랑 비교한다면 절대 틀린게아닙니다..오히려 근 10~20년 동안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나타나는 이상한 현상이었고 우리나라에선 그저 젊을때나 잠깐 하고 마는 알바로 취급하는 식당,배달, 편의점 등등 서비스업도 해외에서는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하고 그 직업이 본인에게 맞는 선택이라면 나이먹고도 계속하시는분들 많습니다. 물론 해외에선 그만큼 복지가 존재하기때문에 그런것도있겠지만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항상 부모세대들의 시선이나 기준에 맞춰 자라고있는것이기때문에 나이가먹으면 무조건 직장에들어가야한다는 암묵적인 기준에 어거지로 맞춰살고있던거구요 자신의 선택이나 마음을 우선으로사는것이 이제서야 행복하다는것을 깨달은겁니다
중소기업 40대 연봉 보니까 평균적으로 4천중반에서 5천초반 사이던데 알바랑 큰 차이없어서 뭐 악착같이 산들 50대에 퇴직인데 알바만해도 소득수준은 큰 차이가 없죠. 기껏차이나봐야 100만원정도인데 100만원 더 벌려고 악착같이 살바에 좀 적게벌고 만족하고 산다 결국 이 두가지 선택이죠
고용센터방문하면 거기서 일자리소개 많이해주시던데여 해외취업도 해줄 수있고 좋는데여 자격증공부하고 구직활동은 해봐야죠.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싱가포르임용공무원준비반인데 준비하느라 학력스트레스 어마어마해여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은 대한민국 공무원보단 제일나은 이유가 이것임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와 목표가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공정성있게 뽑음 반부패기관 따로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부패가 있는지없는지 엄격히 조사한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싱가포르의 반부패기관도 따로있어서 공무원 채용비리도 법적으로 처벌받음 공부열 올린 싱가포르도 대한민국보단 더 심함 저는 싱가포르유학파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물가 저렴한편인데 싱가포르는 물가가 많이 비싼편이고 팁문화는없구 부과가치세 세금만 오지게 많음 말레이시아령 조흐바르에서 저렴한 숙소잡고 싱가포르로 출튀근 통근할수밖에없음 싱가포르는 해외속소가 너무나 비쌈 상위 부자만 살 수있는 곳임 그리고 학업스트레스도 장난아님 좋은 엘리트 인재를 뽑아서 국가운영에 힘써야한다는 마인드가 싱가포르구여 그런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선 수많은 학업스트레스 어마어마함 미치겠음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진짜 죽고싶어도 악물고 버텨야함 인내심 중요하다고 생각할정도임임 싱가포르는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가있어여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더 많은 학력을 요구하게될거임 여기도 학력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고, 싱가포르인들이 자기성적표와 학력에 되게 불안증세보이고, 학력스트레스보이고있음 싱가포르가 시민자유도 민주주의가 없는 그저 독재국가 2대가문임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토지제도도 사회주의로 되있습니다. 겉으로는 잘 사는것 처럼 시장경제나 자본주의처럼 보이지만 뒷모습은 전혀 아님 사회민주주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학력스트레스 죽고있음 싱가포르도 집걱정 내집마련도 없는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40년이나 해처먹었던 독재국가입니다. 싱가포르는 물가가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팁문화도없습니다. 노조도 가짜뉴스도 최저시급도없습니다. 부가가치세 세금으로 띠어서 많이때먹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기업을 통제하고 경제를 통제한경우가많아여 겉으로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지만 뒤는 사회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싱가포르공무원도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왜냐하면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고 법시스템도 잘되있습니다. 싱가포르도 경쟁심해여 여기는 엘리트 인재만 뽑으려고노력하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제일좋다고 초등학생들이 고삼처럼 공부열올림 싱가포르도 대한민국이랑 똑같음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상황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고삼처럼 수능본다. 여기 장난아님 자본주의는 돈 중심으로 움직이고 이기주의로 움직이니까 어린애들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무너지게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동심마저도 파괴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인해 점점 우울해지고 자본가와 정치인 국회의원만 권력이 쌔지고 부를 많이 가져버리니까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지않고 점점 피폐해진 게 문제임 이러니까 자본주의에 돌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이상이생기고 문제생긴거 사회민주주의와 칼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제도적으로 필요함 자본주의 사회는 너무나 콜드함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가 필요하고, 똑같이 빵 한조각을 나눠 줄 수있는 공산낙원필요함 공산주의의 칼마르크스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입니다.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도록 국가가 일자리정책과 취업지원제도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강화해야함 칼마르크스,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 구소련 70% 관료가 유대인이고, SEGA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 미하일 코겐 일본타이토설립자가 유대인,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유대인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프로이트도 유대인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나쁜거아닌데여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인데 버니샌더스,칼마르크스,트로츠키도 유대인인데 칼마르크스라는 유대인도 모든사람들이 갈등과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낙원 만들고자 공산주의를 생긴건데 구소련 70% 관료들 전부 유대인들인데 칼마르크스가 공산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이라 하셨다. 공산당선언과 자본론 책은 베스트셀러인데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자본가의 권력 쌔지고 부정부패와 빈부격차가 발생시키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이기주의 사회시스템이고 소비자와 노동자의 가치 착취 산물이다.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베트남,러시아,중국,캄보디아,루마니아,벨라루스,알바니아,캄보디아 독재국가 싱가포르 사회민주주의로 복지성공한 북유럽국가 복지국가 스웨덴과 교육국가 핀란드 유럽의 북한 : 알바니아,루마니아,벨라루스 공산주의 모범국가 :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알바니아,캄보디아 유럽의 싱가포르 : 스위스 잘사는 북한, 아시아의 스위스 독재국가 싱가포르 복지천국 스웨덴도 사회주의 국가 교육천국 핀란드도 사회주의 국가 법이 공정하고 분배는 평등하고 기회는 공평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임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임 공정하고 평등하게 나눠서 갖는 이상적인 사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평등한 나라 지상낙원이고, 유토피아적인 세상이다.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인정하고 이념통합해서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즉 인간 다운 가족같은 가족중심주의사회로 나아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발생하고, 부정부패가 생기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나가는 무한경쟁 과다경쟁 사회시스템입니다. 불평등합니다. 오히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자본가의 이윤은 노동력 가치와 소비자의 가치 착취의 산물이다. 자본주의는 자본가의 권력만 남용되고 판치는 세상이다 국회의원과 정치인,자본가만 이윤을 많이가져가는 게 자본주의 사회다. 부정부패를 척결해야만하다. 그래야 정상적인 사회가돌아갈 수있고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있다.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고 개인주의가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국가에 따라가더니 빈부격차가끌없이 생기고 자본가의 권력도쌔지고 부장부패가 엄청많이생겼음 국회의원과 자본가 등등 수많은 도둑놈들이 많아져서 국민들의 삶이 더피폐해지고 힘들게 한것도사실임
맞아요. 근데 우리 사회는 너무 개인을 압박하고 가야할 길을 강요하죠. 개성을 묵살하고 잘못되었다고 낙인을 찍어버리고요. 학교에서 부터 주입식으로 훈련을 시키니 유연하고 자기주도적인 생각을 못하는거 같아요. 무엇보다도 사회문제를 개인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안타깝습니다.
알바라도 할수 있는것도 다행입니다. 실제로 취업이나 알바도 포기하는 젊은 혹은 중년층도 많습니다. 취업시장의 안정적 정규직 자리가 없고, 우리나라같은 자영업 비율이 높으니어쩔수 없겠지요.. 하지만 알바라도 할수 있다는게 이들에게는 그리고 세상에게는 희망이 있다는거 아닐까요?
15년전 일본에서 사회초년생을 보냈습니다. 신기하게도 현재 한국에서 15년전 일본의 모습이 많이 겹쳐보입니다. 수도로 몰리는 인구, 프리터, 생활방식 등등 여러가지로요. 일본은 일주일에 하루만 일해도 되는 알바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3~4시간도 가능) 제가 일하던 카페는 알바만 총 14명 이었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날을 선택해서 일을 할 수 있어요. 아예 안해도 돼서 몇주뒤에 보는 알바분들도 있었구요. 알바분들 중에 결혼하신 분들도 있었구요. 아이들 학교보내고 시간이 되면 3시간정도 일하시고 하셨었죠. 알바만으로도 잘 살고 계신분들 많았어요. 제주위에 있던 일본분들은 사람마다 자신만의 위치가 있다라는 마인드가 많았고 그래서 그런지 남이 어떻게 살던 비교안하고 본인과 가정에만 집중하며 살기에 몸과 마음도 건강해보였었어요. 현재 한국도 알바만으로 굶지 않고 누울곳 있고 저금도 가능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일본보다 한국이 더 편하고 살기 좋다고 느낌니다. 그런데 뭔가에 쉽게 불편해하고 작은것에 화가 나있고 서로를 검열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남이 뭘 좋아하는지가 아닌 내가 뭘 좋아하는지를 생각하게 될때 더 나은 삶이 펼쳐지는거 같아요!
또 다른 잣대를 들이민다...이거 진짜 어릴적부터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았었지. 지금도 한국 가면 하나가 해결되면 또 다른 걸 요구하고. 끝이 없이 계속 완벽을 추구해나가는 환경인 거 같아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게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더라구요. 그 굴레에 빠지면 빠질 수록 스스로의 인생을 살기 어려워지고.
고용센터방문하면 거기서 일자리소개 많이해주시던데여 해외취업도 해줄 수있고 좋는데여 자격증공부하고 구직활동은 해봐야죠.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싱가포르임용공무원준비반인데 준비하느라 학력스트레스 어마어마해여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은 대한민국 공무원보단 제일나은 이유가 이것임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와 목표가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공정성있게 뽑음 반부패기관 따로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부패가 있는지없는지 엄격히 조사한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싱가포르의 반부패기관도 따로있어서 공무원 채용비리도 법적으로 처벌받음 공부열 올린 싱가포르도 대한민국보단 더 심함 저는 싱가포르유학파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물가 저렴한편인데 싱가포르는 물가가 많이 비싼편이고 팁문화는없구 부과가치세 세금만 오지게 많음 말레이시아령 조흐바르에서 저렴한 숙소잡고 싱가포르로 출튀근 통근할수밖에없음 싱가포르는 해외속소가 너무나 비쌈 상위 부자만 살 수있는 곳임 그리고 학업스트레스도 장난아님 좋은 엘리트 인재를 뽑아서 국가운영에 힘써야한다는 마인드가 싱가포르구여 그런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선 수많은 학업스트레스 어마어마함 미치겠음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진짜 죽고싶어도 악물고 버텨야함 인내심 중요하다고 생각할정도임임 싱가포르는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가있어여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더 많은 학력을 요구하게될거임 여기도 학력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고, 싱가포르인들이 자기성적표와 학력에 되게 불안증세보이고, 학력스트레스보이고있음 싱가포르가 시민자유도 민주주의가 없는 그저 독재국가 2대가문임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토지제도도 사회주의로 되있습니다. 겉으로는 잘 사는것 처럼 시장경제나 자본주의처럼 보이지만 뒷모습은 전혀 아님 사회민주주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학력스트레스 죽고있음 싱가포르도 집걱정 내집마련도 없는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40년이나 해처먹었던 독재국가입니다. 싱가포르는 물가가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팁문화도없습니다. 노조도 가짜뉴스도 최저시급도없습니다. 부가가치세 세금으로 띠어서 많이때먹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기업을 통제하고 경제를 통제한경우가많아여 겉으로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지만 뒤는 사회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싱가포르공무원도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왜냐하면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고 법시스템도 잘되있습니다. 싱가포르도 경쟁심해여 여기는 엘리트 인재만 뽑으려고노력하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제일좋다고 초등학생들이 고삼처럼 공부열올림 싱가포르도 대한민국이랑 똑같음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상황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고삼처럼 수능본다. 여기 장난아님 자본주의는 돈 중심으로 움직이고 이기주의로 움직이니까 어린애들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무너지게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동심마저도 파괴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인해 점점 우울해지고 자본가와 정치인 국회의원만 권력이 쌔지고 부를 많이 가져버리니까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지않고 점점 피폐해진 게 문제임 이러니까 자본주의에 돌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이상이생기고 문제생긴거 사회민주주의와 칼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제도적으로 필요함 자본주의 사회는 너무나 콜드함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가 필요하고, 똑같이 빵 한조각을 나눠 줄 수있는 공산낙원필요함 공산주의의 칼마르크스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입니다.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도록 국가가 일자리정책과 취업지원제도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강화해야함 칼마르크스,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 구소련 70% 관료가 유대인이고, SEGA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 미하일 코겐 일본타이토설립자가 유대인,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유대인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프로이트도 유대인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나쁜거아닌데여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인데 버니샌더스,칼마르크스,트로츠키도 유대인인데 칼마르크스라는 유대인도 모든사람들이 갈등과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낙원 만들고자 공산주의를 생긴건데 구소련 70% 관료들 전부 유대인들인데 칼마르크스가 공산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이라 하셨다. 공산당선언과 자본론 책은 베스트셀러인데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자본가의 권력 쌔지고 부정부패와 빈부격차가 발생시키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이기주의 사회시스템이고 소비자와 노동자의 가치 착취 산물이다.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베트남,러시아,중국,캄보디아,루마니아,벨라루스,알바니아,캄보디아 독재국가 싱가포르 사회민주주의로 복지성공한 북유럽국가 복지국가 스웨덴과 교육국가 핀란드 유럽의 북한 : 알바니아,루마니아,벨라루스 공산주의 모범국가 :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알바니아,캄보디아 유럽의 싱가포르 : 스위스 잘사는 북한, 아시아의 스위스 독재국가 싱가포르 복지천국 스웨덴도 사회주의 국가 교육천국 핀란드도 사회주의 국가 법이 공정하고 분배는 평등하고 기회는 공평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임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임 공정하고 평등하게 나눠서 갖는 이상적인 사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평등한 나라 지상낙원이고, 유토피아적인 세상이다.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인정하고 이념통합해서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즉 인간 다운 가족같은 가족중심주의사회로 나아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발생하고, 부정부패가 생기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나가는 무한경쟁 과다경쟁 사회시스템입니다. 불평등합니다. 오히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자본가의 이윤은 노동력 가치와 소비자의 가치 착취의 산물이다. 자본주의는 자본가의 권력만 남용되고 판치는 세상이다 국회의원과 정치인,자본가만 이윤을 많이가져가는 게 자본주의 사회다. 부정부패를 척결해야만하다. 그래야 정상적인 사회가돌아갈 수있고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있다.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고 개인주의가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국가에 따라가더니 빈부격차가끌없이 생기고 자본가의 권력도쌔지고 부장부패가 엄청많이생겼음 국회의원과 자본가 등등 수많은 도둑놈들이 많아져서 국민들의 삶이 더피폐해지고 힘들게 한것도사실임
자본주의 사회 중에 경쟁 없는 사회는 없습니다. 심지어 북유럽은 세금이 상상을 초월하면서 노르딕 모델을 채택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채용하고 언제든치 해고 할 수 있어 개거품 물면서 굴러야하고 북미도 다를 바 없죠 해고는 당일 통보가 기본인 국가니까 초경쟁사회가 문제라고 운운하기엔 중국 조차 초 경쟁사회로 접어들었고 동남아도 다를 바 없음
가족이 그런 사람들이면 정신 붕괴옵니다 저는 저희 아빠와 형이 남들만큼만 하자 주의라서 남들보다 튀어도 제재받고 남들보다 못해도 제재받고 살았네요 개인의 개성같은건 아예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죠 어릴땐 고분고분 말듣고 좋은 대학도 나오고 했는데 언젠가부터 내가 원하는걸 못하니까 숨막히고 죽겠어서 가족들하고 20대 내내 다퉜네요ㅋㅋㅋ 이게 진짜 미치겠는게 전공 안살리고 몇년간 다른 일을 했는데 그게 사실 좋은 방향성은 아니긴 했어요 하지만 저는 비전을 봤었고 실제 수익도 200까지 찍히던 상황이었죠 근데 가족들이 저한테 매번 하는말이 언제 그만둘거냐는 질문이었네요 분명 나는 잘 돼가고 있고 나아지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표현을 자꾸 내비치니까 마음이 조급해지고 제 스스로 그 말들에 물들어버리면서 무너졌습니다 결국 하던 일은 접었고 일에 대한 패배감과 가족에 대한 실망감을 가득 품었네요 그러면서 자존감은 이미 개박살났고 지금 뭣도 못하겠습니다 독립해서 살고 있기에 뭐라도 벌어서 꾸역꾸역 살긴 하는데 요새 참 정신이 안좋아진거 같아요 과거 회상을 지속적으로 하고 그 과정에서 계속 혼잣말로 욕을 하는 저를 마주합니다 그래서 이제 정신과 상담받아보려 해요 죽어서 복수할까 싶던 적도 있는데 죽고 싶진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건강한 마음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마음이 적적하여 일기를 좀 써봤습니다 죄송
2g폰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다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음? 날씨가 미쳐돌아서 가을에도 한여름 날씨가 될 줄 알았음? 키오스크로 주문을 받게될 건? 인생은 원래 그런 거임. 그냥 현재를 최선을 다 해서 사는 프리터족이 무슨 문제가 있겠어. 나이 먹으면 안 써준다고 사서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게 사회나 나의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기 때문임.
과거 프리터족으로 살았는데 그냥저냥 만족했어요 지금은 아닌데 알바.임시직도 4대되는 곳만 골라서 했어요 알바.임시직해서 돈모아서 부모유산까지 끌어서 집사고 현재는 프리터족으로 안 살고 다른 삶사는데 사람마다 삶의 기준이 다르듯이 프리터족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어요 어차피 대기업 들어가도 50살이면 퇴직해야 되고 치열한데 프리터족도 노동의 한 영역으로 정착한거죠
나도 30대 중반까지만 직장 다니고 이후 15년은 프리터로 살았죠 그래도 서울 역세권에 빌라 한 채 일산에 구축 아파트 한 채 가지고 있고 빚 없고 통장에 7천쯤 있어요 투자해 놓은게 있어서 한달에 50만원은 그냥 들어와서 요즘은 알바 일도 조금만 합니다 중요한건 많이 버는게 아니라 투자와 소소한 삶에서 느끼는 행복입니다 올해 50인데 아픈데도 없고 골치 아픈 고민도 없어요
카센터 갔는데 무엇이 고장인지 봐주시고 별 거 아닌 걸로 고쳐졌어요. 그런데 돈 받으실 때 ”받긴 받아야 되는데….“ 이러시면서 돈 받는 걸 약간 겸연쩍어 하시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지불해야 되는 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별 게 아니어도 전문가가 아닌 저는 아예 몰랐던 거고 가지고 계신 지식과 기술로 노동을 하신건데 왜 그런 태도인지… 왜 어른들이 노동의 대가를 하찮게 보는지 조금 알 거 같았습니다… 그들도 그렇게 교육 받은 거겠지요… 노동의 소중함을 아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40대입니다 평생을 뭘 준비한다고 시간을 다 소요하고 결국엔 지금도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제 뜻대로 되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도 늦었지만 공부를 좀 더 해보고 싶습니다. 알바를 병행하며 40이 넘어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갈 생각입니다. Late bloomer 도 있다는 걸 잊지 않고 성실히 일하며 공부하겠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추석 명절 잘보내세요!
분명 방향성이 있는 글이지만, 말 자체에 모순이 있네요... 고졸 생산직원과 1차 협력사 연구원은 말씀하신것처럼 학벌로 비빌수가 없어요. 연구원은 고졸은 커녕 석사를 기본으로 두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학벌 우선주의는 절대로 사라질수 없어요. 사회 초년생의 기본적인 성실함을 확인하는 척도니까요. 분명 예외는 있겠죠. 하지만 예외가 있다고 해서 보편적인 데이터를 무시하는건 이 사회 질서 자체를 무시하는거 아닐까요? 학생때 공부를 하고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간다는건 전세계 공식이고, 가정형편과 기타 상황에 따른 변수는 고려 대상이 아닐 뿐이에요. 세상은 공평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노력과 운이 중요한거죠. 운이 없어서 불우한 가정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면, 우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운 좋게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월등히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억울하겠죠.. 근데 어쩔수 없어요.. 당신도 알잖아요. 세상은 공평한게 아니라는걸요.
저희 사촌 형이 생각나네요. 공부도 잘 못해서 대학도 어중간한 대학 들어가고, 취업도 잘 안되서, 그냥 고기집 알바만 거의 5년을 했는데, 어느날 사장님이 갑자기 자기 2호점 차릴 건데 거기 맡아 줄 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 돈이 점점 쌓이더니 2달 전, 35세의 나이로 처음으로 자기 집을 샀다고 하네요. 알바여도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희망회로가 세상에 몇이나 걸릴까요? 로또 걸릴 확율만큼 적은 확율일거 같아요 열심히 꾸준히 군말없이 일해도 동료가 잘되는거. 꼴보기 싫다고 뒷통수치고 음해하고 그러다 일 열심히 잘하고 떠나고 간신짓 하는 후배들 끌고 이 새치혀로 우쭐하다 지도 뒷통수 나락 가는것들 많이 봤네요😊
저도 국비로 개발자 ㅈ소 4년동안 다니면서 연봉이 2400 - 2700 - 3000 - 3300으로 300씩 올랐는데 사장이 크런치 모드 해야되겠다며 모텔에서 씻고 자면서 주말 포함 회사 박히다한 시간도 많았고 보통 저녁 9시에 가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웃음이 나올 정도였고 11~12시까지 하다가 택시타고 집 간 적도 많네요. 이런식의 개발은 코드가 엉망이 돼서 점점 생산성도 안 나오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에요. 못 버티고 퇴사한 사람 코드 보면서 해야 하는데 답 안 나오고 야근 수당도 없고 살고 싶어서 퇴사했습니다. 그동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어요. 차라리 군대 다시 갈까 생각도 할정도로요. 내 경력과 국비로는 이만한 회사 정도밖에 못가고 그럼 또 이런 생활을 반복할텐데 두려웠어요. 그래서 알바를 했는데 정해진 시간만 하고 그만큼 돈이 나오니 맘이 편했습니다. 사람 힘든 거야 어딜 가나 힘들죠. 알바가 경력이 안 쌓인다지만 전 결혼 포기해서 삶에 만족합니다.
그냥 이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때까지는 끝없는 고통이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태어나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 진짜 자유고 이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는 좋은 대학교를 들어가기위한 끝없는 경쟁과 고통의 시간이고 대학교를 들어가서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한 고통의 시간이 계속된다. 그렇게 해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이제 다시 자산모으기의 싸움이다. 남자의 경우 결혼이라는 목표를 향해 끝없이 돈을 모으고 모으고 또 모으고 모으고 아껴쓰고 해야 그나이 먹도록 그 돈도 못모으고 뭐했음? 이런 소리 안듣는다. 그렇게 해서 또 괜찮은 여자를 만나기 위한 오랜 시간을 거친후 겨우 겨우 결혼에 골인하면 이제는 또 자식을 낳고 육아의과정이 기다리며 동시에 내집 마련을 위한 끝없는 경제적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직장에서는 끝없는 업무 스트레스와 주변 동료와의 승진경쟁을 해야함은 물론이다. 이게 태어나서 고작 30대 후반까지의 남자의 삶이다. 심지어 이것도 굉장히 성공한 편인 남자의 삶을 말한것이다.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빠르게 취업하고, 괜찮은 여성과 결혼하고 주거지 마련에 어떻게든 성공하고.. 이중에 단 한가지라도 미션에 실패하면 사회는 바로 차가운 시선으로 온갖 멸시와 질타를 일삼고 실패자라는 주홍글씨를 낙인찍어버린다. 그런데 이 세상에 태어남 자체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가 있을까??? 뭐 부모님 등골 뺴먹고 살지말고 그냥 태어난것 자체에 감사하고 20살 되면 알아서 니 살길 찾아가라고?? 나도 예전엔 이말이 맞는줄 알았지. 근데 막상 사회에 나와보니 잘난 부모님 '금수저' 만한 슈퍼 치트키가 없더라. 좋은 대학교, 좋은 직장 이런 인생의 초반 미션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미션에서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옵션정도로 바뀌더라. 저딴거 미션 클리어 안해도 그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저 친구들이더라. 그런데 꼭 가진거 없고 줄거 없고 해줄거 없는 사람들이 주구장창 외치는게 부모님 등골 빼먹지말고 그냥 태어난 것 자체에 감사하라는 가스라이팅 ㅋㅋㅋ 아니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어?? 태어남을 내가 선택함?? 지금 생각하면 '남자라면 군대한번 다녀와야지' 같은 가스라이팅과 동급의 쓰레기 같은 말임. 그래서 요즘 청년들이 출산을 안하는거다. 행복을 물려줄수 없을것 같으니.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가 태어나서 살아가보니 내 삶이 행복하지 않으니 내 자식에게 원망만 들을것 같아서.
공감한다 나는 살아가는 마인드가 어차피 불공평한게 세상이고 누리는 사람은 소수고 주인공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거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볼일 없는 수준에 좆뺑이나 치다가는거야 가뭄에 콩나는 빈도의 행복에 의지해서 말이지 나도 포함이고 ㅅㅂ 그레서 자수성가가 대단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걱정말자 빠르면 20년쯤 지나고 국가주도안락사가 나오고 재산도 없는데 근로능력도 상실한 사람들을 자원입대식으로 도와줄테니 내가 태어나는건 못정해도 가는건 내가정할수있어야지 내힘으로 똥오줌 가릴수 있을때까지만 살고 시마이칠란다
자기가 알바하는데 부모는 무슨죄냐 라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댓글은 한국만 달린다. 외국에서도 저런 질문 많은데 남 부모관련해서 언급하는 댓글은 없음. 여튼 남 부모 안부 물어보는 것도 한국 종특이라 보면된다. 이것도 인식이 바뀌어야 되는데 아직도 구시대적인 남 부모 안부나 물어보는 미개한 인간이 많다는 뜻. 어자피 자기 선택인데 그 선택 자기가 책임질 수 있으면 하는거 아닌가? 왜 남 부모 안부나 쳐 물어보지? 지 부모 관리나 잘할 것이지 지가 부모한테 막대했으니까 남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나?
저는 좋은 현상이라고 봐요. 모든 사람들이 위만 보고 살지 않아도 돼요. 무슨일이든 자기한테 적성에 맞고 행복한 일 하면 되죠. 먼저 눈치 안 보는 청년들이 사회 분위기를 바꾼 후에 교육적으로 직업엔 귀천이 없다(몸 파는건 제외)고 어릴때부터 교육해서 미래에는 모든 사람들이 무슨일을 하던 부와 상관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중소를 간다해도 비전이 있는거 같지도 않고... 어차피 포괄2800은 안변하는데 그럴바에야 편하게 노가다 가서 공수 더 먹기나 하지. 뭣보다 중소기업 수직관계가 너무 힘듬. 온갖 인격모독에 질투는 기본인데 지 양심 찔릴때나 고기 사먹이는데 내가 파블로프의 개도 아니고... 먹을 거 먹이면 "헤헤 고기당" 하면서 기분 풀릴 줄 아는 그 일차원적인 태도가 너무 싫음. 심지어 그 고깃값도 더치페이임. 주말이나 저녁시간에 먹기도 싫은 값싼 저질고기 먹이고 돈도 강제로 쓰게 함. 술 안한다 해도 자기 주량 맞춰서 강제로 더 먹임. 그리고 다음날 힘들어하면 또 욕하고 며칠안가 또 곱창 뒷고기 막걸리... 돈, 시간내고 몸이 아작남. 그럴바엔 힘들더라도 돈 많이 주는 노가다 하거나 편하게 벌만큼 버는 알바하고 말지.
이분 잘 아시네. 사무직 퇴사하고 갈 데 없어서 중소 생산직 갔는데 사람들 태도에 깜짝 놀람. 군대식 서열 구조에 완장질 기본이고 대리급도 완장질 함. 막내(제일 늦게 입사한 직원)에게 모든 잡무를 밀어주는데 잡무 하느라 본업이 늦으면 10분 15분 쉬는 시간 줄여서 하라는 말을 당당하게 함. 중소 좆소는 절대 가면 안된다..이 악물고 공무원이라도 해야 함.
멍청한게 맞지...;; 당장에 급여만 놓고 보면 급여 자체는 비슷하지 오히려 업무스트레스 사람스트레스는 회사들이 덤이고 근데 그걸 견뎌내고 경력 쌓고 자기계발하면서 자격증도 따고 회사사람들 통해서 다른일도 해보고 등등 니 미래의 가치가 다른데?? 알바는 딱 그이상 이하도아니야 근데 적어도 직장은 미래라는게 있지 인맥의 질 자체도 다르고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면 주위 환경 영향도 많이받는데 주위사람들도 다 그런 노력하는사람들로 바뀌고 결과적으로 인생이 바뀐다 작은시작으로 인생이 바뀌는데 이힘을 모르는 멍청한애들이 엄청 많다는거지 당장에 나도 운동선수출신에 은퇴하고 고강도 웨이트 유산소 필수에 직업전문학교가서 5~60 아재 할아버지들이랑 같이 공부해서 고딩들따는 기능사 따고 개같이 찬밥대우 받으면서 2년동안 자격요건 만들면서 상위자격증 따고 주말마다 노가다라도 나가서 기능일도 많이배우고 익혀놓고 연봉올려서 다음 중소가니까 몸도 사람도 더편해져있었고 또 다시 반복해서 지금은 대기업 뚫었는데 나이 30이지만 무슨 꼭 20대 졸업하자마자 대기업 공기업가야하고 못가면 죽는다 라는 멍청한 요즘 20대들 너무많아
@@동불주-y9l그게 20대 탓으로 돌리는건가.... 이미 어린나이에 대기업 뚫지 못하면 30 이후에는 더 어려운건 팩트 맞음 그리고 선배세대들이 그렇게 교육한 측면도 무시는 못함 한국은 그렇다쳐도 중국, 일본같은 동아시아가 청년들이 취업률 하락, 저출산증가가 세계 1위인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학업중도 포기와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소위 번아웃이 제대로 온 상태에 당장 밥벌이해야되니 주변 알바도 해보고 중소들어가서 잠깐 일도 해보고 지내다 그냥 저도 모르게 프리터족이 되있더라구요ㅋ 가족이나 주변친구들의 걱정하는 시선들 말들 많이 부담도 됐었고 종종 스스로 답답할때도 있습니다.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이런인생 저런인생 있는거라 생각들어요 그냥 오늘 하루를 살아갈 뿐입니다. 너무 뭐라하지는 말아주세요ㅎㅎ;
알바가 회사취업보다 인식 안좋은 이유는 딱하나임 알바 10년해봐라 10년치 퇴직금 받을수있나 사장이 나쁘단거 아니고 10년치 퇴직금을 감당해줄수있는 자영업사장이 없음... 그런곳에 미래를 걸기 힘든거야 물론 알바말고도 보험사에서 일하는사람들도 개인사업자개념이라 퇴직금못받긴함 그리고 알바는 쉬는날도 잘 보장이 안되징 누군가 안나오면 혹시나와줄수있냐고 부탁받고.. 이런단점들 감당하고 프리터족으로 살겠다고 한다면 그나름의 고충이있는 직업을 가진사람으로 존중하겠음
취업 준비 하면서 학원알바, 마사회 알바, 과외 알바 등 몇가지 질 좋은 파트타임 맡아서 했는데, 월급도 쏠쏠했고, 시간도 많고 하니깐 ㄹㅇ 진짜 프리터가 왜 되는지 이해가 되더라. 취업하고 나서도 연봉도 낮고 일도 많이하는 신입사원 취업 초창기만 해도 '다시 돌아갈까?' 라는 유혹이 수없이 들었음. 지금은 7년차에 연봉도 높아서 내 집 장만도 성공했지만, 그때 당시 생각하면 무분별한 선택까지는 아니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함.
@@user-dgkim대학이란 시스탬을 잘쓰셨군요. 본인도 대학에서 봉사도 해보고 국가랑 연계된 전공관련 외부교육프로그램도 해보고 동아리도 껴봣는데도 이 아싸 기질 덕에 잘 어울렸냐 하면 항상 아쉬웠거든요. 근데 그 시절에도 나는 안써본 랩실트리(실패하면 대학원생이요. 성공하면 교수소개서요) 등을 이용해 공부올인 트리가 아닌 그저 영혼없이 다니는 애들도 많았으니까요.... 전 그 동네서나 알아주는 학교지 타지에서는 모르는 지잡대 컷인지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20대 직장인 입니다. 그냥 본인이 살고싶은 인생을 살게 놔두세요. 알바로 생계를 유지한다고 나라가 망하나요? 망할 껀덕지가 있으면, 뭐같은 중소기업 시스템 자체를 개혁해야죠. 전 국민이 대기업에 취직할 수도 없고, 중소에서 천천히 올라가려고 해도 주변에서 무시하고 옘병해대는데, 알바로 살아간다고 하는걸 뭐라하는 자체가 능지 부족한거죠. 맞지도 않는 직장생활에 스트레스 받다가 죽는거랑, 주변 눈치는 보이지만 알바 하면서 번 돈으로 여행다니고 자기 좋은 일을 하며 살다가 죽는거랑 비교하면 답 나오지 않나요? 결국은 직장을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는건 당연한거고, 직장을 안다니면 인생 밑바닥 취급하는 정신병자들 때문에 점점 사회가 어두워지는게 보이는데, 그냥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사세요.
중소기업 포괄임금제랑 대기업 포괄임금제랑 다름 그냥 지방 좋소 중소는 시간외수당자체 그 개념이 아예없는 포괄임금제가 대다수라서 그냥 진짜 알바보다 못한회사들 수드륵. 그런데 대기업 포괄임금제는 야근수당을 미리포함시켜서 주는 포괄임금제에다가 플러스 기본상여금 명절 상여금 보너스 다 따로나오지 중소기업 다닐바에 알바하는게 훨씬이득임ㅋㅋ
지나가던 30대 프리터족입니다. 회사 때려치면 막막할거 같죠? 아뇨, 시대 바뀐지 한참 지났습니다. 지금 나와서 찾아보면 할거 의외로 널렸습니다. 퇴사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남들이 기피하는 직종 하시면 돼고 그게 아니여도 적당히 벌면서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정말 자신이 ㅈ소기업을 다녀야겠다면 말리지 않겠다만 퇴사하고 느낀건 확실히 바깥일이 중소기업보다는 페이도 좋고 스트레스도 없는편입니다.
윗분들 상황판단이 안되시는거 같아서 조금 더 부연설명하고자 합니다. 댓다신분들 지금 다니는 회사가 40-50대까지 많게는 60대까지 책임져줄것처럼 느껴지시나요? 여러분들이 인터넷에서만 보셨던 내용과는 다르게 현실은 40대부터 슬슬 정리들어갑니다. 그렇게 ‘강제’은퇴하시고 뭐하실건가요? 남들 다하는 치킨집? 경험도 없이 자영업 뛰어드실건가요 회사 다니는거 저도 안정적이고 좋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다양하게 할줄알고 경험이 다채로워야한다고 봅니다. 전 성인된 이후 수도없이 많은 일과 기술을 익힌지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일할 수 있기에 먹고 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또한, 이 경험들을 토대로 향후 사업하는데 훌륭한 원천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프리터족이건 알바건 전 제가 하는일을 당당히 말하고 다닙니다 별로 부끄럽지도 않고 오히려 먹고 사는 방법을 다양하게 알고 터득했기에 뭘해도 먹고살놈이라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40이 되었건 50이 되었건 전 앞으로 잘 먹고 잘 살거니 너무 염려하고 비하는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향후 일을 못하게 될 상황 또한 대비 잘해두고 있답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
한국이 9 to 6 고정 근로시간이 보편화 된 나라라서 문제라고 인식하는 걸 수도 있다. 출산률을 올린 나라들을 보면 근로 시간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육아할 때는 하프타임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다양한 근로 형태가 있었다면 사람들이 몰리다 몰려서 알바를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지도 않았을거고, 알바만 하는 사람을 실패자라고 낙인 찍지도 않았을거다. 우리 사회의 경직된 분위기와 최소한의 인력으로 운영하게 만드는 사회의 탓이 적지 얺다고 생각한다.
@@동불주-y9l뭘 그렇게 패배자라는걸 쉽게 말하시는지..당신에게 그들이 피해를 주나요 아니면 칼을 들이대나요?? 참나 기가 맥혀서 보상도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면서 버는 돈도 아닐테고 자기들 나름대로 유연하게 인생을 가꿀 수도 있겠다 생각 될수도 있고 아닌말로 그 사람들을 자기 기준에 안 맞는다 하여 끝까지 훈계하고 지적 하실건가요? 세상은 당신만 사는게 아녜요
잘못한게 하나 있죠.. 버블을 바쳐줄 청년들이 인생 갈아서 노후자금,은행이자장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너무나 큰 배신감의 죄.. 이걸 받아줄 정부와 노인은 없어요 어차피 주류로 산토리로 시대가 이제 아예 세대차이가 커진게 다들 트껴지고 좀 서로 갈등후에 각자 갈길가자임. 처음부터 프리터? 너무 좋네라고 윗세대 심보로는 받아주진 않음
솔직히 알바만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지 경력 안쌓이고 빨간날 못쉬고 명절 보너스도 못받고 급여 인상도 없고 인간관계에서 자신감도 낮아지고 월급도 낮고 월차 연차 없다는거 하지만 장점도 많지 일단 회사 다닐때 보다 사람 스트레스 없고 일 스트레스 없고 야근 없고 가끔하는 주말 출근 없고 위에 눈치 보면서 비위 맞춰 줄 필요도 없고 내가 원하면 주 3일 4일 일할수도 있고 퇴사하고 재취업 준비 하면서 알바 4개월해봤는데 진짜 정신적 스트레스 하나도 없었음 알바 자체가 일 이 쉽다 보니 실수 할일도 없고 출근만 시간맞춰 잘하면 뭐라 하는사람도 없고 회사 다닐떈 아침에 출근하기 싫다 생각들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잘땐 출근하기 싫다 금요일까지 어떻게 버티지 이생각 이였는데 알바할떈 이런 생각이 없었음 본인이 결혼 생각 없고 알바비 저축 잘할 자신 있으면 뭐 평생 알바만해도 상관없다고 본다
언급한건 20대중후반 30대초까지 가능한 이야기임. 그 이상가면 더이상 안뽑음. 사업체 운영해보면 알텐데 중년 알바는 가급적 안뽑음. 나이가 있기 때문에 체력 문제도 있지만 보여지는 이미지 자체도 큰 리스크임. 돈 더주고 2030 젊은 사람 뽑지 누가봐도 중장년층을 편의점 카운터에 세우지 않음. 그럼 갈 수 있는건 상하차나 배달인데 여기는 체력과 건강을 갉아먹는 곳임.
고용센터방문하면 거기서 일자리소개 많이해주시던데여 해외취업도 해줄 수있고 좋는데여 자격증공부하고 구직활동은 해봐야죠.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싱가포르임용공무원준비반인데 준비하느라 학력스트레스 어마어마해여 싱가포르는최저시급도 없고 노조도없고 팁문화도없음 최저시급은 없는데 물가는 오히려 많이비쌈 부가가치세 세금은 많이 때감 국가가 내집마련 제공해줌 집걱정없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라서 법치가 많이 무너졌음 대한민국 법치는 싱가포르 법치처럼 강화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서양식 자본주의라서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강함 싱가포르는 가족중심주의가 강한편임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은 대한민국 공무원보단 제일나은 이유가 이것임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와 목표가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공정성있게 뽑음 반부패기관 따로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부패가 있는지없는지 엄격히 조사한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싱가포르의 반부패기관도 따로있어서 공무원 채용비리도 법적으로 처벌받음 공부열 올린 싱가포르도 대한민국보단 더 심함 저는 싱가포르유학파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물가 저렴한편인데 싱가포르는 물가가 많이 비싼편이고 팁문화는없구 부과가치세 세금만 오지게 많음 말레이시아령 조흐바르에서 저렴한 숙소잡고 싱가포르로 출튀근 통근할수밖에없음 싱가포르는 해외속소가 너무나 비쌈 상위 부자만 살 수있는 곳임 그리고 학업스트레스도 장난아님 좋은 엘리트 인재를 뽑아서 국가운영에 힘써야한다는 마인드가 싱가포르구여 그런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선 수많은 학업스트레스 어마어마함 미치겠음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진짜 죽고싶어도 악물고 버텨야함 인내심 중요하다고 생각할정도임임 싱가포르는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가있어여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더 많은 학력을 요구하게될거임 여기도 학력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고, 싱가포르인들이 자기성적표와 학력에 되게 불안증세보이고, 학력스트레스보이고있음 싱가포르가 시민자유도 민주주의가 없는 그저 독재국가 2대가문임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토지제도도 사회주의로 되있습니다. 겉으로는 잘 사는것 처럼 시장경제나 자본주의처럼 보이지만 뒷모습은 전혀 아님 사회민주주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학력스트레스 죽고있음 싱가포르도 집걱정 내집마련도 없는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40년이나 해처먹었던 독재국가입니다. 싱가포르는 물가가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팁문화도없습니다. 노조도 가짜뉴스도 최저시급도없습니다. 부가가치세 세금으로 띠어서 많이때먹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기업을 통제하고 경제를 통제한경우가많아여 겉으로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지만 뒤는 사회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싱가포르공무원도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왜냐하면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고 법시스템도 잘되있습니다. 싱가포르도 경쟁심해여 여기는 엘리트 인재만 뽑으려고노력하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제일좋다고 초등학생들이 고삼처럼 공부열올림 싱가포르도 대한민국이랑 똑같음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상황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고삼처럼 수능본다. 여기 장난아님 자본주의는 돈 중심으로 움직이고 이기주의로 움직이니까 어린애들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무너지게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동심마저도 파괴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인해 점점 우울해지고 자본가와 정치인 국회의원만 권력이 쌔지고 부를 많이 가져버리니까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지않고 점점 피폐해진 게 문제임 이러니까 자본주의에 돌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이상이생기고 문제생긴거 사회민주주의와 칼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제도적으로 필요함 자본주의 사회는 너무나 콜드함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가 필요하고, 똑같이 빵 한조각을 나눠 줄 수있는 공산낙원필요함 공산주의의 칼마르크스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입니다.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도록 국가가 일자리정책과 취업지원제도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강화해야함 칼마르크스,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 구소련 70% 관료가 유대인이고, SEGA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 미하일 코겐 일본타이토설립자가 유대인,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유대인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프로이트도 유대인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나쁜거아닌데여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인데 버니샌더스,칼마르크스,트로츠키도 유대인인데 칼마르크스라는 유대인도 모든사람들이 갈등과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낙원 만들고자 공산주의를 생긴건데 구소련 70% 관료들 전부 유대인들인데 칼마르크스가 공산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이라 하셨다. 공산당선언과 자본론 책은 베스트셀러인데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자본가의 권력 쌔지고 부정부패와 빈부격차가 발생시키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이기주의 사회시스템이고 소비자와 노동자의 가치 착취 산물이다.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베트남,러시아,중국,캄보디아,루마니아,벨라루스,알바니아,캄보디아 독재국가 싱가포르 사회민주주의로 복지성공한 북유럽국가 복지국가 스웨덴과 교육국가 핀란드 유럽의 북한 : 알바니아,루마니아,벨라루스 공산주의 모범국가 :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알바니아,캄보디아 유럽의 싱가포르 : 스위스 잘사는 북한, 아시아의 스위스 독재국가 싱가포르 복지천국 스웨덴도 사회주의 국가 교육천국 핀란드도 사회주의 국가 법이 공정하고 분배는 평등하고 기회는 공평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임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임 공정하고 평등하게 나눠서 갖는 이상적인 사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평등한 나라 지상낙원이고, 유토피아적인 세상이다.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인정하고 이념통합해서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즉 인간 다운 가족같은 가족중심주의사회로 나아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발생하고, 부정부패가 생기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나가는 무한경쟁 과다경쟁 사회시스템입니다. 불평등합니다. 오히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자본가의 이윤은 노동력 가치와 소비자의 가치 착취의 산물이다. 자본주의는 자본가의 권력만 남용되고 판치는 세상이다 국회의원과 정치인,자본가만 이윤을 많이가져가는 게 자본주의 사회다. 부정부패를 척결해야만하다. 그래야 정상적인 사회가돌아갈 수있고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있다.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고 개인주의가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국가에 따라가더니 빈부격차가끌없이 생기고 자본가의 권력도쌔지고 부장부패가 엄청많이생겼음 국회의원과 자본가 등등 수많은 도둑놈들이 많아져서 국민들의 삶이 더피폐해지고 힘들게 한것도사실임
@@마나무네 그 말도 맞음. 그런데 요즘은 중년을 뽑느니 그냥 혼자 주중에 운영하고 심야는 무인화하는 곳이 더 많아졌음. 편의점 무인화는 일반 무인화랑 차원이 다르고 중년층은 웬만하면 안 뽑음. 이미 자기 주관이 굳어서 기회가 생기면 사장 머리 위에 앉으려는 기질이 강함. 편의점은 아니지만 다른 자영업하는데 중년을 안쓰는건 괜한게 아님. 말이 많고 앞서 언급한 머리 위에 올라 앉으려는 경향이 강한데다 노하우 유출이 있다보니 함부로 안뽑음.
일보다는 사람이 더 문제임. PD수첩같은 시사고발 프로에서 직장내 괴롭힘 갑질 다루기 시작했는데 괴롭힘이 아니라 재난 수준이라고 함. 이러니까 안좋은 선택하거나 그만두고 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임. 쉬다가 찾은 자리가 알바자리고 내가 갈곳은 여기 밖에 없다라고 확신하는 순간 프리터가 되는거고.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일반 회사 보면 내가 저 회사하고 아무런 접점이 없는데도 이유도 없이 그냥 짜증이나고 혐오감에 피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밀려옴. 누구든지 괴롭힘 심한 회사에 있었으면 똑같이 괴롭힘 당하다가 정신질환 생겨서 그만두거나 극단적인 선택했을거임
20,30대야 몸이 젋고 안아프고 부모님도 젊으니 이렇게 생각할수있지만..40대 넘어가면 몸도 점점아프고 체력도 없어지고... 알바사장 입장에서도 젊은사람 써야 부리기도 쉬우니... 근데 주변에 피해 안끼치고 혼자서 열심히 사는 알바라면 응원해줘야함.. 본인 나름 열심히 하는거니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여기는 최저시급도 없고 노조도없고 팁문화도없음 최저시급은 없는데 물가는 오히려 많이비쌈 부가가치세 세금은 많이 때감 국가가 내집마련 제공해줌 집걱정없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라서 법치가 많이 무너졌음 대한민국 법치는 싱가포르 법치처럼 강화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서양식 자본주의라서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강함 싱가포르는 가족중심주의가 강한편임
99% 40만 넘어도 후회함. 먼저 얼바는 월급이 최저시급에서 고정임. 지금 월급이 ㅈ소보다 많을지 몰라도 5년 10년 후 ㅈ소사원은 과장달아 300~350은 벌때 얘네들은 평생 250에 최저시급 상승률수준만 오름. 둘째는 나이 30만 먹어도 알바할 자리가 별로 없음. 나이 많으면 부담스러워서 잘 안써줌. 40되면 더더욱 없음. 결국 노가다 같은 일자리 밖에 없어지고 50 넘으면 몸이 아파 이마저도 못함. 마지막으로 나이 30대 중후반되면 슬슬 외로움. 결혼하고싶어지는데 모아둔것도 없고 사실상 제대로된 직업도 없어서 그냥 쓸쓸하게 살아야함
세상이 안그러면 좋겠지만, 결국 사는건 싸움인 거 같습니다. 젊을때 열심히 싸우면 나이들어 좀 편하고, 젊을때 편하게 살면 나이들어 더 싸워야 합니다. 젊을 때 일만 하고, 아끼고,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못하고 이게 인생이냐 이런 생각도 했었지만 싸우고 고생하는게 그냥 삶의 본질 아닌가 싶네요. 피할 수 없는. 정말 모두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삶에 큰 파도가 닥쳐와도 쓰러지지 않으시길 바라며...
고용센터방문하면 거기서 일자리소개 많이해주시던데여 해외취업도 해줄 수있고 좋는데여 자격증공부하고 구직활동은 해봐야죠.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싱가포르임용공무원준비반인데 준비하느라 학력스트레스 어마어마해여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은 대한민국 공무원보단 제일나은 이유가 이것임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와 목표가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공정성있게 뽑음 반부패기관 따로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부패가 있는지없는지 엄격히 조사한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싱가포르의 반부패기관도 따로있어서 공무원 채용비리도 법적으로 처벌받음 공부열 올린 싱가포르도 대한민국보단 더 심함 저는 싱가포르유학파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물가 저렴한편인데 싱가포르는 물가가 많이 비싼편이고 팁문화는없구 부과가치세 세금만 오지게 많음 말레이시아령 조흐바르에서 저렴한 숙소잡고 싱가포르로 출튀근 통근할수밖에없음 싱가포르는 해외속소가 너무나 비쌈 상위 부자만 살 수있는 곳임 그리고 학업스트레스도 장난아님 좋은 엘리트 인재를 뽑아서 국가운영에 힘써야한다는 마인드가 싱가포르구여 그런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선 수많은 학업스트레스 어마어마함 미치겠음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진짜 죽고싶어도 악물고 버텨야함 인내심 중요하다고 생각할정도임임 싱가포르는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가있어여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더 많은 학력을 요구하게될거임 여기도 학력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고, 싱가포르인들이 자기성적표와 학력에 되게 불안증세보이고, 학력스트레스보이고있음 싱가포르가 시민자유도 민주주의가 없는 그저 독재국가 2대가문임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토지제도도 사회주의로 되있습니다. 겉으로는 잘 사는것 처럼 시장경제나 자본주의처럼 보이지만 뒷모습은 전혀 아님 사회민주주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학력스트레스 죽고있음 싱가포르도 집걱정 내집마련도 없는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40년이나 해처먹었던 독재국가입니다. 싱가포르는 물가가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팁문화도없습니다. 노조도 가짜뉴스도 최저시급도없습니다. 부가가치세 세금으로 띠어서 많이때먹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기업을 통제하고 경제를 통제한경우가많아여 겉으로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지만 뒤는 사회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싱가포르공무원도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왜냐하면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고 법시스템도 잘되있습니다. 싱가포르도 경쟁심해여 여기는 엘리트 인재만 뽑으려고노력하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제일좋다고 초등학생들이 고삼처럼 공부열올림 싱가포르도 대한민국이랑 똑같음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상황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고삼처럼 수능본다. 여기 장난아님 자본주의는 돈 중심으로 움직이고 이기주의로 움직이니까 어린애들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무너지게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동심마저도 파괴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인해 점점 우울해지고 자본가와 정치인 국회의원만 권력이 쌔지고 부를 많이 가져버리니까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지않고 점점 피폐해진 게 문제임 이러니까 자본주의에 돌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이상이생기고 문제생긴거 사회민주주의와 칼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제도적으로 필요함 자본주의 사회는 너무나 콜드함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가 필요하고, 똑같이 빵 한조각을 나눠 줄 수있는 공산낙원필요함 공산주의의 칼마르크스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입니다.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도록 국가가 일자리정책과 취업지원제도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강화해야함 칼마르크스,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 구소련 70% 관료가 유대인이고, SEGA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 미하일 코겐 일본타이토설립자가 유대인,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유대인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프로이트도 유대인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나쁜거아닌데여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인데 버니샌더스,칼마르크스,트로츠키도 유대인인데 칼마르크스라는 유대인도 모든사람들이 갈등과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낙원 만들고자 공산주의를 생긴건데 구소련 70% 관료들 전부 유대인들인데 칼마르크스가 공산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이라 하셨다. 공산당선언과 자본론 책은 베스트셀러인데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자본가의 권력 쌔지고 부정부패와 빈부격차가 발생시키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이기주의 사회시스템이고 소비자와 노동자의 가치 착취 산물이다.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베트남,러시아,중국,캄보디아,루마니아,벨라루스,알바니아,캄보디아 독재국가 싱가포르 사회민주주의로 복지성공한 북유럽국가 복지국가 스웨덴과 교육국가 핀란드 유럽의 북한 : 알바니아,루마니아,벨라루스 공산주의 모범국가 :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알바니아,캄보디아 유럽의 싱가포르 : 스위스 잘사는 북한, 아시아의 스위스 독재국가 싱가포르 복지천국 스웨덴도 사회주의 국가 교육천국 핀란드도 사회주의 국가 법이 공정하고 분배는 평등하고 기회는 공평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임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임 공정하고 평등하게 나눠서 갖는 이상적인 사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평등한 나라 지상낙원이고, 유토피아적인 세상이다.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인정하고 이념통합해서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즉 인간 다운 가족같은 가족중심주의사회로 나아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발생하고, 부정부패가 생기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나가는 무한경쟁 과다경쟁 사회시스템입니다. 불평등합니다. 오히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자본가의 이윤은 노동력 가치와 소비자의 가치 착취의 산물이다. 자본주의는 자본가의 권력만 남용되고 판치는 세상이다 국회의원과 정치인,자본가만 이윤을 많이가져가는 게 자본주의 사회다. 부정부패를 척결해야만하다. 그래야 정상적인 사회가돌아갈 수있고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있다.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고 개인주의가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국가에 따라가더니 빈부격차가끌없이 생기고 자본가의 권력도쌔지고 부장부패가 엄청많이생겼음 국회의원과 자본가 등등 수많은 도둑놈들이 많아져서 국민들의 삶이 더피폐해지고 힘들게 한것도사실임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만 32살에 퇴직하고 현재 50세까지 알바와 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젊을때 막 달리다가 어느순간 쉬어버리면 엄청 편해요 그리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 과거처럼 일 못합니다 근데 그게 나쁜건 아니에요 안정적인 소득은 없어지지만 평안과 건강이 찾아옵니다 ㅋㅋ 그리고 망하지도 않아요 ㅋㅋ
프리터족도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 존중해야 합니다 각자의 삶이 다른건데 무시하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봐요 그리고 알바하나 중소기업 다니나 큰 차이가 없긴함 대기업 채용비중도 작기도 하고 근데 캥거루족들은 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독립해서 몇년은 살아보는 경험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독립적인 어른으로써의 의식이 좀더 생기는것 같아요..
25년전 일본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는 나왔음. 현실은? 부모 연금 빨아먹는 백수 4050 세대가 등장했음. 그리고 현 일본의 큰 사회 문제임. 그 어떤 사회 활동도 안하니까 뭘 하는지 알 수 없는거지. 괜히 단카이 세대라고 비아냥 받는게 아님. 지금이야 편해보이고 존중해달라 말할 수 있으나 20년 뒤 새롭게 등장할 20대들 눈에는 버러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중소기업은 직원들 최소 시급으로 굴려서 사장만 이득보는 구조라 들어가면 안됨. 직원들에게 경력 쌓을기회? 이딴거 안주고 최대한 회사 내에서 노가다 시키는게 다임. 심지어 사장은 회사의 발전엔 신경 안쓰고 사람 최대한 굴려서 한탕 땡길 생각밖에 안함. 오히려 아르바이트에서 배울 수 있는게 더 많음. 아르바이트 하면서 남는 시간에 자격증 취득 하는게 미래의 자신을 위해서라도 더 이득이다.
@user-nh3ko6kb3h 그렇죠 저도 깜짝놀랐어요 집에서 일상대화조차도 절대 한국어안됩니다 무조건 영어에다 영어학원을 여러곳보내는 집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연금도연금인데 안보쪽 문제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기본중에 기본들도 안됐는데 군꼬라지모르고 자주국방외치는것들보면 속터지네요
이게 참 재미잇는게, 북미는 알바라는 개념이 없고, 일주일에 32시간 미만 일하는 파트타임과 32시간 이상 일하는 풀타임으로만 나뉨. 내가 의사여도 32시간 미만이면 파트타임이고, 레스토랑에서 서버로 40시간 일하면 풀타임이라고 부른단 말임. 돈버는 일에는 알바와 직장을 나누지 않다보니까 그냥 한국에서 알바라고 취급하는 직종을 걍 직장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많음. 다 사회의 일원으로 필요한 구성원들인데 무슨일은 하던 알바니 직장이니 하면서 급을 나눌 필요가 있나 싶음.
@@sociolocomtsac 캐나다는 다행이 그정도는 아니네요
비교하고 남이랑 격차 내비치면서 우월감 느끼는게 한국인 종특임
행복을 강요하는 사회
노력을 하고 안하고의 차인거지 ㅈ빠지게 공부해서 대학 들어가서 취업준비 열심히 해서 직장 갖는거랑 걍 알바천국 들어가서 면접 몇번 광탈한다음에 간신히 몇개 구해서 알바하는거랑 같냐?
착취와 관음의 민족입니다.
한국에도 알바는 많지만 법상으로는 알바라는건 또 없습니다. 여기서 데이터.통계 소관은 고용노동부 쪽 인데 문제는 알바를 고용해도 실무적으로 데이터가 고용노동부를 거치지 않는 방식으로 신고합니다. 그럼 알바를 해도 그냥 노는 청년이 됩니다. ㅋㅋㅋㅋㅋ
여기에 부동산에 몰빵한 거품경제
고점에서 영끌해서 매수했는데 집값은 하락하니 사람이 돈이 없어요. 소비력 떨어지니 자영업자 망하고 부동산.금융 연쇄적으로 무너지니까.
이 책임을 전부 젊은 남성에게 전가 시켜야죠? 욕받이로 쓰고 착취하려고 지금 젊은청년 무진장 뚜들겨패는중입니다. ㅋㅋㅋㅋ
이런 나라는 망해야죠. 한국인한테 돈 쓰지말고 지갑 닫으세요.
핵심: 알바와 좋소기업 간의 급여 차이가 거의 없거나 알바가 더 높은 경우도 있다.
가장 핵심인 것 같아요. 물론 좋은데도 있긴 하겠지만 안 좋은 비율이 더 높으니 좋소라는 말이 나왔겠죠? 굳이 좋소 들어가서 알바랑 비슷한 돈 받고 여러가지 고생하면서 살기보단 알바가 더 끌리긴 해요.
거기다가 임금체불까지 당하면 넉다운
@@Shartia-Halmoto미래를 생각해야지...
좋소기준이 얼마길래 차이가안나?
@@johnbillon7757ㅈ소도 저런 곳들은 미래가 없는건 매한가지라서..
ㅈ소 다니면서 정신 ㅈㄴ 갉아 먹히고 정신과 진료 까지 받아가면서 꾸역꾸역 다니다가 때려침 지금은 알바하면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음 너무 맘이 편하고 좋다
ㅈ소에 비하면 알바가 훨씬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행복하긴한데
문제는 역시나 수입문제가 클꺼같애요
알바를 하루에 2개 하면 또모를까
평생 알바만 하면서 살래? 20대 때 하루살이처럼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지 말고 자기개발해서 40 50에 편하게 살 생각해라
나이 들면 안써줄텐데 그땐 박스 주워야지
넌 평생 ㅈ소만 다니다 살래?ㅋㅋ@@qwer14920
@@카누-d8wㅈ소는 나이들면 써주는주 아노ㅋㅋ
10년 전에 일본에서 이미 만들어진 사회 구조고 우리도 곧 이렇게 될거라 했는데 진짜 됐음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큰 고민 없이 프리터로 살아도 적당히 살만해진 선진국형 사회로 자리잡았다고 보는 시각도 있음
가난한 시대에 태어나 내 한 몸 희생해서 대가족 먹어살려야했던 부모님 세대가 한심하게 보기에 그러지 않았음 하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당신들 덕분에 이렇게 사회가 안정을 이루었다는 점은 크게 감사하고 있음
@@정인택-i2r 맞아요
프리터라고 꼭 나쁘게 볼 필요는 없지요
정말 멋진 댓글 👍
집이랑 가깝고, 사장님 괜찮고 주휴 잘 챙겨 주는 곳에서 풀타임 일하는 게 생각보다 매력적인 선택지 같습니다 저는 대학생인데 매장알바 하면서 이렇게 생계 유지하는 언니들 많이 봤어요 방법이 어떻든 본인이 만족하는 삶이 젤 좋은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공감해요😊
이게 그냥 주변인이 그런다면 응원할게 화이팅~^^ 으로 끝나는데..만약 정말 가까운 사람이 이런다고 한다면 과연 그런말이 나올 수 있을지 참 의문입니다.
@@뽀송한인절미 오히려 가까운사람이 그런다면 화이팅 해줄듯....직장내 괴롭힘으로 자살뉴스가 한달마다 계속 나오는중에 혹시 내가족이 그러나...?
생각되면 진짜 두팔벌려 환영임...
@@user-rx7yg9zi7b 알바의 가장 큰 단점이 안정성이 없다는 건데 나이 40에 갑자기 해고되면 어쩌려고 그러나요? 혼자살면 평생 알바만해도 괜찮아요 근데 결혼은 무조건 포기해야 합니다 처자식에게 고통만 주니까요
막상큰돈이 생겨도 그허탈감이 장난이 아니지 ㅋㅋ
외국에 보면 마트 캐셔, 편의점에 일하는 사람. 카페 직원등등 거의 정직원이거나 그 역시 직업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알바랑 직업을 너무 나눠났음...
아주머니들 직업이져
ㅋㅋ 한국은 아직도 조선시대 사농공상을 못 벗어났음
하지만 니 딸 아들 배우자가 그 직업이라면?
@@ekeks7090 어차피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는데 가정의 의미가 있을까
@@ekeks7090 그건 지구 어딜가든 똑같음
자기가 행복하게 산다면 범죄가 아닌 이상 뭐라도 OK입니다
옆에서 씨부려도 그냥 내 길 가면 됩니다.
힘냅시다.
164cm 43kg 여신급 비율 주해린
빅우유통 오지게도 흔들거림
나만 보유하던건데 특별히 나눔 그라라라
+ 남들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고용센터방문하면 거기서 일자리소개 많이해주시던데여 해외취업도 해줄 수있고 좋는데여 자격증공부하고 구직활동은 해봐야죠.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싱가포르임용공무원준비반인데 준비하느라 학력스트레스 어마어마해여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은 대한민국 공무원보단 제일나은 이유가 이것임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와 목표가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공정성있게 뽑음 반부패기관 따로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부패가 있는지없는지 엄격히 조사한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싱가포르의 반부패기관도 따로있어서 공무원 채용비리도 법적으로 처벌받음
공부열 올린 싱가포르도 대한민국보단 더 심함 저는 싱가포르유학파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물가 저렴한편인데 싱가포르는 물가가 많이 비싼편이고 팁문화는없구 부과가치세 세금만 오지게 많음 말레이시아령 조흐바르에서 저렴한 숙소잡고 싱가포르로 출튀근 통근할수밖에없음 싱가포르는 해외속소가 너무나 비쌈 상위 부자만 살 수있는 곳임 그리고 학업스트레스도 장난아님 좋은 엘리트 인재를 뽑아서 국가운영에 힘써야한다는 마인드가 싱가포르구여 그런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선 수많은 학업스트레스 어마어마함 미치겠음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진짜 죽고싶어도 악물고 버텨야함 인내심 중요하다고 생각할정도임임 싱가포르는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가있어여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더 많은 학력을 요구하게될거임 여기도 학력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고, 싱가포르인들이 자기성적표와 학력에 되게 불안증세보이고, 학력스트레스보이고있음 싱가포르가 시민자유도 민주주의가 없는 그저 독재국가 2대가문임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토지제도도 사회주의로 되있습니다. 겉으로는 잘 사는것 처럼 시장경제나 자본주의처럼 보이지만 뒷모습은 전혀 아님 사회민주주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학력스트레스 죽고있음
싱가포르도 집걱정 내집마련도 없는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40년이나 해처먹었던 독재국가입니다. 싱가포르는 물가가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팁문화도없습니다. 노조도 가짜뉴스도 최저시급도없습니다. 부가가치세 세금으로 띠어서 많이때먹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기업을 통제하고 경제를 통제한경우가많아여 겉으로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지만 뒤는 사회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싱가포르공무원도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왜냐하면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고 법시스템도 잘되있습니다.
싱가포르도 경쟁심해여 여기는 엘리트 인재만 뽑으려고노력하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제일좋다고 초등학생들이 고삼처럼 공부열올림 싱가포르도 대한민국이랑 똑같음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상황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고삼처럼 수능본다. 여기 장난아님
자본주의는 돈 중심으로 움직이고 이기주의로 움직이니까 어린애들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무너지게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동심마저도 파괴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인해 점점 우울해지고 자본가와 정치인 국회의원만 권력이 쌔지고 부를 많이 가져버리니까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지않고 점점 피폐해진 게 문제임 이러니까 자본주의에 돌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이상이생기고 문제생긴거 사회민주주의와 칼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제도적으로 필요함 자본주의 사회는 너무나 콜드함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가 필요하고, 똑같이 빵 한조각을 나눠 줄 수있는 공산낙원필요함 공산주의의 칼마르크스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입니다.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도록 국가가 일자리정책과 취업지원제도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강화해야함
칼마르크스,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
구소련 70% 관료가 유대인이고, SEGA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
미하일 코겐 일본타이토설립자가 유대인,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유대인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프로이트도 유대인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나쁜거아닌데여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인데 버니샌더스,칼마르크스,트로츠키도 유대인인데
칼마르크스라는 유대인도 모든사람들이 갈등과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낙원 만들고자 공산주의를 생긴건데 구소련 70% 관료들 전부 유대인들인데
칼마르크스가 공산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이라 하셨다. 공산당선언과 자본론 책은 베스트셀러인데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자본가의 권력 쌔지고 부정부패와 빈부격차가 발생시키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이기주의 사회시스템이고 소비자와 노동자의 가치 착취 산물이다.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베트남,러시아,중국,캄보디아,루마니아,벨라루스,알바니아,캄보디아
독재국가 싱가포르
사회민주주의로 복지성공한 북유럽국가 복지국가 스웨덴과 교육국가 핀란드
유럽의 북한 : 알바니아,루마니아,벨라루스
공산주의 모범국가 :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알바니아,캄보디아
유럽의 싱가포르 : 스위스
잘사는 북한, 아시아의 스위스 독재국가 싱가포르
복지천국 스웨덴도 사회주의 국가
교육천국 핀란드도 사회주의 국가
법이 공정하고 분배는 평등하고 기회는 공평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임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임
공정하고 평등하게 나눠서 갖는 이상적인 사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평등한 나라 지상낙원이고, 유토피아적인 세상이다.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인정하고 이념통합해서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즉 인간 다운 가족같은 가족중심주의사회로 나아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발생하고, 부정부패가 생기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나가는 무한경쟁 과다경쟁 사회시스템입니다. 불평등합니다.
오히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자본가의 이윤은 노동력 가치와 소비자의 가치 착취의 산물이다. 자본주의는 자본가의 권력만 남용되고 판치는 세상이다
국회의원과 정치인,자본가만 이윤을 많이가져가는 게 자본주의 사회다. 부정부패를 척결해야만하다. 그래야 정상적인 사회가돌아갈 수있고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있다.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고 개인주의가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국가에 따라가더니 빈부격차가끌없이 생기고 자본가의 권력도쌔지고 부장부패가 엄청많이생겼음 국회의원과 자본가 등등 수많은 도둑놈들이 많아져서 국민들의 삶이 더피폐해지고 힘들게 한것도사실임
@@singaeL774singapore 고용센터에만 구인올린 회사,업장은 비용을 지불하고 구인하는거 조차 아까워하는 쫌생이,월급 밀리는 개노답 회사일 가능성 있으니
혹시라도 월급 밀리면 바로 관두고 노동부 찾아가세요
@@singaeL774singapore길어서 싱가포르부턴 안읽었는데 고용센터에서 해주는데가 영상에서 나오는 좋소에요 ㅋㅋㅋ 월 200주는
내가 아는 회사 사장(1962년생)은 요즘도 "길바닥에 널린게 사람인데" 이런 소리 하고 다님. 그런 생각이 지금의 프리터족, 저출산, 사회붕괴를 만든 것임.
신박한 개소리
@@1004monge 뭔 개소리야 저거때문에 출산율 개같이 꼴아박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마인드니 자기 자식도 대기업 갈 실력 안되면 부모 회사에어 일 하는 겁니다 요즘 죄다 부모가 자영업 하면 그거 물려 받아 하더만
구인배율 0.4인데 저런 말하는 게 당연하죠..
알바 가게 사장도 그나이대인데 걔들도 널린게 알바생인들인데 똑같아
인생을 사는 방식이 문제가 아니라 인생을 평가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지식한입영상에 스트립트는 보다보면 한번씩 깜짝깜짝 놀랄 정도의 통찰력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매번 퀄리티 높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중소기업은 최저에 준하는 급여 + 야근수당X(포괄) + 바로 실무 투입 + 부당한 업무지시(짬처리) + 욕받이가 기본 베이스인데, 들어가서 1~2년 정도 구르고 자살 생각 5번 쯤 들 때 퇴사하고. 다시 취업하려고 자격증 따고 자소설 쓰고 면접 보러 다니고 합격해서 또 구르고 이 짓거리 3번만 반복하면 그냥 모든 의지와 의욕을 잃기 때문임.
어떻게 그런데만 골라가나 대단하다
@@johnbillon7757죄송하네요
근디 대부분 중소기업사장은 벤츠에 제네시스...
@@92365 지금은 그것도 안해본 인터넷 서식자들이 본인들처럼 조기에 포기하는사람들 늘면 좋겠다는 마인드로 눈높이 이야기는 이악물고 무시하고 우리나라 취업시장때문이라고 도배중임
ㅋㅋㅋㅋ 중산층을 없애고 모두를 서민으로 만들어 부자를 타겟으로 삼아버리는 사상을 전제로 나라를 바꿔놓으려하는 세력들때문에 대기업 사람들 감옥가고 중소기업들 싹 다 망하던가 세 명이 해야할 일 계속 한 명으로 굴렸었는데 감옥가는거만 바뀌고 나머지 구린 건 다 현재진행형 ㅠㅠ
근데 이게 해외랑 비교한다면 절대 틀린게아닙니다..오히려 근 10~20년 동안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나타나는 이상한 현상이었고
우리나라에선 그저 젊을때나 잠깐 하고 마는 알바로 취급하는 식당,배달, 편의점 등등 서비스업도 해외에서는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하고
그 직업이 본인에게 맞는 선택이라면 나이먹고도 계속하시는분들 많습니다.
물론 해외에선 그만큼 복지가 존재하기때문에 그런것도있겠지만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항상 부모세대들의 시선이나 기준에 맞춰 자라고있는것이기때문에
나이가먹으면 무조건 직장에들어가야한다는 암묵적인 기준에 어거지로 맞춰살고있던거구요
자신의 선택이나 마음을 우선으로사는것이
이제서야 행복하다는것을 깨달은겁니다
사회가 점점 변하는군요
파트타임잡도 세금 무지막지하게 떼가고 노후복지 챙겨주는 유럽이어서 그런게 좀 강한거 같은디...우리나라는 세금 떼가지 않고 니알아서가 강하다보니 노년에 후폭풍심한게 큰거 같음요
@@user-0k2nbk1lcxp 유럽쪽으로 변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50대 직장남 입니다.
그간 직장생활이나 결혼생활 돌이켜
보면 끔찍합니다.
자식세대들이 똑같이 겪을걸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프리터고, 캥거루족이구 다 이해가
됩니다.
결혼한거 후회하시나요?
그간 직장생활을 오래 하셨는데 돌이켜보니 열심히살았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나요?? 궁금허네요..
@@bjames6800열심히 살았으니까 그렇겠죠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냥 살고 싶은대로 사세요. 어떠한 방식이든 본인이 행복하시면 충분히 좋은 인생입니다. 힘내세요. 모두
현자시네요 ^^
@@김민성-l5k8b 그건 모르겠는데 님은 일단 안행복해서 알바족 시기하고 질투하시는건 잘 알겠어요
중소기업 40대 연봉 보니까 평균적으로 4천중반에서 5천초반 사이던데 알바랑 큰 차이없어서 뭐 악착같이 산들 50대에 퇴직인데 알바만해도 소득수준은 큰 차이가 없죠. 기껏차이나봐야 100만원정도인데 100만원 더 벌려고 악착같이 살바에 좀 적게벌고 만족하고 산다 결국 이 두가지 선택이죠
고용센터방문하면 거기서 일자리소개 많이해주시던데여 해외취업도 해줄 수있고 좋는데여 자격증공부하고 구직활동은 해봐야죠.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싱가포르임용공무원준비반인데 준비하느라 학력스트레스 어마어마해여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은 대한민국 공무원보단 제일나은 이유가 이것임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와 목표가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공정성있게 뽑음 반부패기관 따로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부패가 있는지없는지 엄격히 조사한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싱가포르의 반부패기관도 따로있어서 공무원 채용비리도 법적으로 처벌받음
공부열 올린 싱가포르도 대한민국보단 더 심함 저는 싱가포르유학파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물가 저렴한편인데 싱가포르는 물가가 많이 비싼편이고 팁문화는없구 부과가치세 세금만 오지게 많음 말레이시아령 조흐바르에서 저렴한 숙소잡고 싱가포르로 출튀근 통근할수밖에없음 싱가포르는 해외속소가 너무나 비쌈 상위 부자만 살 수있는 곳임 그리고 학업스트레스도 장난아님 좋은 엘리트 인재를 뽑아서 국가운영에 힘써야한다는 마인드가 싱가포르구여 그런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선 수많은 학업스트레스 어마어마함 미치겠음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진짜 죽고싶어도 악물고 버텨야함 인내심 중요하다고 생각할정도임임 싱가포르는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가있어여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더 많은 학력을 요구하게될거임 여기도 학력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고, 싱가포르인들이 자기성적표와 학력에 되게 불안증세보이고, 학력스트레스보이고있음 싱가포르가 시민자유도 민주주의가 없는 그저 독재국가 2대가문임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토지제도도 사회주의로 되있습니다. 겉으로는 잘 사는것 처럼 시장경제나 자본주의처럼 보이지만 뒷모습은 전혀 아님 사회민주주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학력스트레스 죽고있음
싱가포르도 집걱정 내집마련도 없는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40년이나 해처먹었던 독재국가입니다. 싱가포르는 물가가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팁문화도없습니다. 노조도 가짜뉴스도 최저시급도없습니다. 부가가치세 세금으로 띠어서 많이때먹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기업을 통제하고 경제를 통제한경우가많아여 겉으로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지만 뒤는 사회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싱가포르공무원도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왜냐하면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고 법시스템도 잘되있습니다.
싱가포르도 경쟁심해여 여기는 엘리트 인재만 뽑으려고노력하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제일좋다고 초등학생들이 고삼처럼 공부열올림 싱가포르도 대한민국이랑 똑같음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상황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고삼처럼 수능본다. 여기 장난아님
자본주의는 돈 중심으로 움직이고 이기주의로 움직이니까 어린애들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무너지게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동심마저도 파괴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인해 점점 우울해지고 자본가와 정치인 국회의원만 권력이 쌔지고 부를 많이 가져버리니까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지않고 점점 피폐해진 게 문제임 이러니까 자본주의에 돌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이상이생기고 문제생긴거 사회민주주의와 칼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제도적으로 필요함 자본주의 사회는 너무나 콜드함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가 필요하고, 똑같이 빵 한조각을 나눠 줄 수있는 공산낙원필요함 공산주의의 칼마르크스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입니다.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도록 국가가 일자리정책과 취업지원제도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강화해야함
칼마르크스,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
구소련 70% 관료가 유대인이고, SEGA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
미하일 코겐 일본타이토설립자가 유대인,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유대인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프로이트도 유대인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나쁜거아닌데여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인데 버니샌더스,칼마르크스,트로츠키도 유대인인데
칼마르크스라는 유대인도 모든사람들이 갈등과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낙원 만들고자 공산주의를 생긴건데 구소련 70% 관료들 전부 유대인들인데
칼마르크스가 공산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이라 하셨다. 공산당선언과 자본론 책은 베스트셀러인데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자본가의 권력 쌔지고 부정부패와 빈부격차가 발생시키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이기주의 사회시스템이고 소비자와 노동자의 가치 착취 산물이다.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베트남,러시아,중국,캄보디아,루마니아,벨라루스,알바니아,캄보디아
독재국가 싱가포르
사회민주주의로 복지성공한 북유럽국가 복지국가 스웨덴과 교육국가 핀란드
유럽의 북한 : 알바니아,루마니아,벨라루스
공산주의 모범국가 :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알바니아,캄보디아
유럽의 싱가포르 : 스위스
잘사는 북한, 아시아의 스위스 독재국가 싱가포르
복지천국 스웨덴도 사회주의 국가
교육천국 핀란드도 사회주의 국가
법이 공정하고 분배는 평등하고 기회는 공평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임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임
공정하고 평등하게 나눠서 갖는 이상적인 사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평등한 나라 지상낙원이고, 유토피아적인 세상이다.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인정하고 이념통합해서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즉 인간 다운 가족같은 가족중심주의사회로 나아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발생하고, 부정부패가 생기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나가는 무한경쟁 과다경쟁 사회시스템입니다. 불평등합니다.
오히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자본가의 이윤은 노동력 가치와 소비자의 가치 착취의 산물이다. 자본주의는 자본가의 권력만 남용되고 판치는 세상이다
국회의원과 정치인,자본가만 이윤을 많이가져가는 게 자본주의 사회다. 부정부패를 척결해야만하다. 그래야 정상적인 사회가돌아갈 수있고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있다.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고 개인주의가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국가에 따라가더니 빈부격차가끌없이 생기고 자본가의 권력도쌔지고 부장부패가 엄청많이생겼음 국회의원과 자본가 등등 수많은 도둑놈들이 많아져서 국민들의 삶이 더피폐해지고 힘들게 한것도사실임
맞아요. 근데 우리 사회는 너무 개인을 압박하고 가야할 길을 강요하죠. 개성을 묵살하고 잘못되었다고 낙인을 찍어버리고요. 학교에서 부터 주입식으로 훈련을 시키니 유연하고 자기주도적인 생각을 못하는거 같아요. 무엇보다도 사회문제를 개인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안타깝습니다.
알바라도 할수 있는것도 다행입니다. 실제로 취업이나 알바도 포기하는 젊은 혹은 중년층도 많습니다. 취업시장의 안정적 정규직 자리가 없고, 우리나라같은 자영업 비율이 높으니어쩔수 없겠지요..
하지만 알바라도 할수 있다는게 이들에게는 그리고 세상에게는 희망이 있다는거 아닐까요?
164cm 43kg 여신급 비율 주해린
빅우유통 오지게도 흔들거림
나만 보유하던건데 특별히 나눔 우으응
건강상의 문제로 구직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 정말 절망적이죠
@@sunlee8754 안정적? 이 말이 인류에게 가당키나 한가 ㅋㅋㅋㅋㅋ
꼭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알바만 쳐 하고 사는건 상관없는데
계속 최저임금 인상 주장하면서 버스탈라하지말라는 거지
일 힘든거보다 사람때문에 힘든게 진짜 크죠.. 그러니 언제든 쉽게 그만두고 쉽게 재취업할수있는 프리터족이 늘어나는듯
그래서 페이가 적더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 일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
15년전 일본에서 사회초년생을 보냈습니다.
신기하게도 현재 한국에서 15년전 일본의 모습이 많이 겹쳐보입니다.
수도로 몰리는 인구, 프리터, 생활방식 등등 여러가지로요.
일본은 일주일에 하루만 일해도 되는 알바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3~4시간도 가능)
제가 일하던 카페는 알바만 총 14명 이었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날을 선택해서 일을 할 수 있어요.
아예 안해도 돼서 몇주뒤에 보는 알바분들도 있었구요.
알바분들 중에 결혼하신 분들도 있었구요. 아이들 학교보내고 시간이 되면 3시간정도 일하시고 하셨었죠.
알바만으로도 잘 살고 계신분들 많았어요.
제주위에 있던 일본분들은 사람마다 자신만의 위치가 있다라는 마인드가 많았고
그래서 그런지 남이 어떻게 살던 비교안하고 본인과 가정에만 집중하며 살기에 몸과 마음도 건강해보였었어요.
현재 한국도 알바만으로 굶지 않고 누울곳 있고 저금도 가능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일본보다 한국이 더 편하고 살기 좋다고 느낌니다.
그런데 뭔가에 쉽게 불편해하고 작은것에 화가 나있고 서로를 검열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남이 뭘 좋아하는지가 아닌 내가 뭘 좋아하는지를 생각하게 될때 더 나은 삶이 펼쳐지는거 같아요!
다음따라갈건 잃어버린 30년임?
@@아내이쁨 출산율도 잃었나요??
@@코물장 그럼 우린 잃어버린 40년이겠군요..
맞음.처음 일본을 방문했던 시기가 2001년이었는데 당시 일본은 극심한 취업난에 현 4050 세대들이 취업을 못하고 프리터, 니트족으로 전락하는 상황이었음. 그 사람들이 현재 일본의 큰 사회 문제임. 심지어 부모의 연금을 빨아먹고 있음.
과거의 일본과 닮은게 진짜 많은데, 현재 우리나라가 훨씬 문제인 이유는 마인드가 썪었다는것... 돈돈돈 돈에미쳐서 다 돈좀비가 된것같음..
또 다른 잣대를 들이민다...이거 진짜 어릴적부터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았었지. 지금도 한국 가면 하나가 해결되면 또 다른 걸 요구하고. 끝이 없이 계속 완벽을 추구해나가는 환경인 거 같아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게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더라구요. 그 굴레에 빠지면 빠질 수록 스스로의 인생을 살기 어려워지고.
@@이준성-o4b 한국은 초경쟁사회입니다
@@이준성-o4b유유자적하게 소소히 살겟다해도 끊임없이 주변에서 실패한 삶이라고 압박을 주죠
고용센터방문하면 거기서 일자리소개 많이해주시던데여 해외취업도 해줄 수있고 좋는데여 자격증공부하고 구직활동은 해봐야죠.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싱가포르임용공무원준비반인데 준비하느라 학력스트레스 어마어마해여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은 대한민국 공무원보단 제일나은 이유가 이것임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와 목표가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공정성있게 뽑음 반부패기관 따로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부패가 있는지없는지 엄격히 조사한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싱가포르의 반부패기관도 따로있어서 공무원 채용비리도 법적으로 처벌받음
공부열 올린 싱가포르도 대한민국보단 더 심함 저는 싱가포르유학파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물가 저렴한편인데 싱가포르는 물가가 많이 비싼편이고 팁문화는없구 부과가치세 세금만 오지게 많음 말레이시아령 조흐바르에서 저렴한 숙소잡고 싱가포르로 출튀근 통근할수밖에없음 싱가포르는 해외속소가 너무나 비쌈 상위 부자만 살 수있는 곳임 그리고 학업스트레스도 장난아님 좋은 엘리트 인재를 뽑아서 국가운영에 힘써야한다는 마인드가 싱가포르구여 그런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선 수많은 학업스트레스 어마어마함 미치겠음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진짜 죽고싶어도 악물고 버텨야함 인내심 중요하다고 생각할정도임임 싱가포르는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가있어여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더 많은 학력을 요구하게될거임 여기도 학력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고, 싱가포르인들이 자기성적표와 학력에 되게 불안증세보이고, 학력스트레스보이고있음 싱가포르가 시민자유도 민주주의가 없는 그저 독재국가 2대가문임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토지제도도 사회주의로 되있습니다. 겉으로는 잘 사는것 처럼 시장경제나 자본주의처럼 보이지만 뒷모습은 전혀 아님 사회민주주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학력스트레스 죽고있음
싱가포르도 집걱정 내집마련도 없는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40년이나 해처먹었던 독재국가입니다. 싱가포르는 물가가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팁문화도없습니다. 노조도 가짜뉴스도 최저시급도없습니다. 부가가치세 세금으로 띠어서 많이때먹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기업을 통제하고 경제를 통제한경우가많아여 겉으로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지만 뒤는 사회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싱가포르공무원도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왜냐하면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고 법시스템도 잘되있습니다.
싱가포르도 경쟁심해여 여기는 엘리트 인재만 뽑으려고노력하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제일좋다고 초등학생들이 고삼처럼 공부열올림 싱가포르도 대한민국이랑 똑같음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상황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고삼처럼 수능본다. 여기 장난아님
자본주의는 돈 중심으로 움직이고 이기주의로 움직이니까 어린애들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무너지게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동심마저도 파괴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인해 점점 우울해지고 자본가와 정치인 국회의원만 권력이 쌔지고 부를 많이 가져버리니까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지않고 점점 피폐해진 게 문제임 이러니까 자본주의에 돌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이상이생기고 문제생긴거 사회민주주의와 칼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제도적으로 필요함 자본주의 사회는 너무나 콜드함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가 필요하고, 똑같이 빵 한조각을 나눠 줄 수있는 공산낙원필요함 공산주의의 칼마르크스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입니다.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도록 국가가 일자리정책과 취업지원제도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강화해야함
칼마르크스,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
구소련 70% 관료가 유대인이고, SEGA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
미하일 코겐 일본타이토설립자가 유대인,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유대인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프로이트도 유대인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나쁜거아닌데여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인데 버니샌더스,칼마르크스,트로츠키도 유대인인데
칼마르크스라는 유대인도 모든사람들이 갈등과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낙원 만들고자 공산주의를 생긴건데 구소련 70% 관료들 전부 유대인들인데
칼마르크스가 공산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이라 하셨다. 공산당선언과 자본론 책은 베스트셀러인데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자본가의 권력 쌔지고 부정부패와 빈부격차가 발생시키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이기주의 사회시스템이고 소비자와 노동자의 가치 착취 산물이다.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베트남,러시아,중국,캄보디아,루마니아,벨라루스,알바니아,캄보디아
독재국가 싱가포르
사회민주주의로 복지성공한 북유럽국가 복지국가 스웨덴과 교육국가 핀란드
유럽의 북한 : 알바니아,루마니아,벨라루스
공산주의 모범국가 :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알바니아,캄보디아
유럽의 싱가포르 : 스위스
잘사는 북한, 아시아의 스위스 독재국가 싱가포르
복지천국 스웨덴도 사회주의 국가
교육천국 핀란드도 사회주의 국가
법이 공정하고 분배는 평등하고 기회는 공평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임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임
공정하고 평등하게 나눠서 갖는 이상적인 사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평등한 나라 지상낙원이고, 유토피아적인 세상이다.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인정하고 이념통합해서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즉 인간 다운 가족같은 가족중심주의사회로 나아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발생하고, 부정부패가 생기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나가는 무한경쟁 과다경쟁 사회시스템입니다. 불평등합니다.
오히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자본가의 이윤은 노동력 가치와 소비자의 가치 착취의 산물이다. 자본주의는 자본가의 권력만 남용되고 판치는 세상이다
국회의원과 정치인,자본가만 이윤을 많이가져가는 게 자본주의 사회다. 부정부패를 척결해야만하다. 그래야 정상적인 사회가돌아갈 수있고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있다.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고 개인주의가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국가에 따라가더니 빈부격차가끌없이 생기고 자본가의 권력도쌔지고 부장부패가 엄청많이생겼음 국회의원과 자본가 등등 수많은 도둑놈들이 많아져서 국민들의 삶이 더피폐해지고 힘들게 한것도사실임
자본주의 사회 중에 경쟁 없는 사회는 없습니다. 심지어 북유럽은 세금이 상상을 초월하면서 노르딕 모델을 채택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채용하고 언제든치 해고 할 수 있어 개거품 물면서 굴러야하고 북미도 다를 바 없죠 해고는 당일 통보가 기본인 국가니까
초경쟁사회가 문제라고 운운하기엔 중국 조차 초 경쟁사회로 접어들었고 동남아도 다를 바 없음
가족이 그런 사람들이면 정신 붕괴옵니다
저는 저희 아빠와 형이 남들만큼만 하자 주의라서
남들보다 튀어도 제재받고 남들보다 못해도 제재받고 살았네요 개인의 개성같은건 아예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죠
어릴땐 고분고분 말듣고 좋은 대학도 나오고 했는데
언젠가부터 내가 원하는걸 못하니까 숨막히고 죽겠어서 가족들하고 20대 내내 다퉜네요ㅋㅋㅋ
이게 진짜 미치겠는게 전공 안살리고 몇년간 다른 일을 했는데 그게 사실 좋은 방향성은 아니긴 했어요
하지만 저는 비전을 봤었고 실제 수익도 200까지 찍히던 상황이었죠
근데 가족들이 저한테 매번 하는말이 언제 그만둘거냐는 질문이었네요
분명 나는 잘 돼가고 있고 나아지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표현을 자꾸 내비치니까
마음이 조급해지고 제 스스로 그 말들에 물들어버리면서 무너졌습니다
결국 하던 일은 접었고 일에 대한 패배감과 가족에 대한 실망감을 가득 품었네요
그러면서 자존감은 이미 개박살났고 지금 뭣도 못하겠습니다
독립해서 살고 있기에 뭐라도 벌어서 꾸역꾸역 살긴 하는데 요새 참 정신이 안좋아진거 같아요 과거 회상을 지속적으로 하고 그 과정에서 계속 혼잣말로 욕을 하는 저를 마주합니다
그래서 이제 정신과 상담받아보려 해요
죽어서 복수할까 싶던 적도 있는데
죽고 싶진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건강한 마음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마음이 적적하여 일기를 좀 써봤습니다 죄송
2g폰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다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음? 날씨가 미쳐돌아서 가을에도 한여름 날씨가 될 줄 알았음? 키오스크로 주문을 받게될 건? 인생은 원래 그런 거임. 그냥 현재를 최선을 다 해서 사는 프리터족이 무슨 문제가 있겠어. 나이 먹으면 안 써준다고 사서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게 사회나 나의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기 때문임.
남한테 피해만 안 끼친다면 어떠한 인생을 살든 그건 본인 자유라 봅니다.각자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적극적으로공감해요😊
부모등골 빼먹는거 보다야.
알바 하면서 자기 밥벌이 하는건 선택의 영역이죠.
타인이 굳이 뭐라할 자격은 없을듯.
이게 잘못이면, 우리나라 대기업 못간사람 다 죄인인가 ??? 싶네요.
ㅋㅋ그리살아라
@@김플랜-s5r 왜 그런 식으로 예기하시죠? 님이 타인에 인생에 대해서 뭐라고 해도 되는 사람인줄 아시나요? 당신은 그저 넷상에서 남을 욕해서 우월감을 느끼는 현실 루저에 다를 빠가 없습니다.
@@Shartia-Halmoto ㅎㅎ
@@김플랜-s5r 본인이 백수라 긁히신듯?
@@김플랜-s5r ㅉ
알바든 취업이든 안놀고 일만하면 됨
그게 중요하다 1인분하는 삶
다들 화이팅이요
일인분 조차도 안해도됨. 일인분에 대한 강박. 다름을 존중. 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옆도 사랑할줄 아는 법. 친절. 자비.
알바라도 일을 하면 좋다,다만 알바는 젊은나이대까지 맞고 더나이들면 받아주지않고 본인도 나이 안맞아 못하게 되는걸 알고는 있어야 되는데?
@@SteamGENTLE 1인분은 해야함
@@SteamGENTLE전형적인 김제동식 마인드..
사람 인생 책임져줄거 아니면 그렇게 무책임한 말 인터넷에 끄적이지 마세요
과거 프리터족으로 살았는데 그냥저냥 만족했어요 지금은 아닌데 알바.임시직도 4대되는 곳만 골라서 했어요 알바.임시직해서 돈모아서 부모유산까지 끌어서 집사고 현재는 프리터족으로 안 살고 다른 삶사는데 사람마다 삶의 기준이 다르듯이 프리터족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어요 어차피 대기업 들어가도 50살이면 퇴직해야 되고 치열한데 프리터족도 노동의 한 영역으로 정착한거죠
일하고 밥 벌어먹고 산다는것 자체만으로 대단한것 같음
164cm 43kg 여신급 비율 주해린
빅우유통 오지게도 흔들거림
나만 보유하던건데 특별히 나눔 후우웅
나도 30대 중반까지만 직장 다니고 이후 15년은 프리터로 살았죠
그래도 서울 역세권에 빌라 한 채 일산에 구축 아파트 한 채 가지고 있고
빚 없고 통장에 7천쯤 있어요
투자해 놓은게 있어서 한달에 50만원은 그냥 들어와서
요즘은 알바 일도 조금만 합니다
중요한건 많이 버는게 아니라 투자와 소소한 삶에서 느끼는 행복입니다
올해 50인데 아픈데도 없고 골치 아픈 고민도 없어요
진짜 일본을 보면 한국의 10년후 미래를 볼 수 있음ㅋㅋㅋ
@@sanglee7877프리터가 아니라 건물준데...
카센터 갔는데 무엇이 고장인지 봐주시고 별 거 아닌 걸로 고쳐졌어요. 그런데 돈 받으실 때 ”받긴 받아야 되는데….“ 이러시면서 돈 받는 걸 약간 겸연쩍어 하시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지불해야 되는 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별 게 아니어도 전문가가 아닌 저는 아예 몰랐던 거고 가지고 계신 지식과 기술로 노동을 하신건데 왜 그런 태도인지…
왜 어른들이 노동의 대가를 하찮게 보는지 조금 알 거 같았습니다… 그들도 그렇게 교육 받은 거겠지요… 노동의 소중함을 아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깨어있는척ㅋㅋㅋㅋ
@@Coupangbiwuㅂㅅ
@@Coupangbiwu 너는 척이라도 해라
@@Coupangbiwu 말하는 꼬라지 보니 평생 그러고 살겠다ㅇㅇ
@@Coupangbiwu그 수준에 니가 나이를 먹어간들 뭐가 되것니 ㅉㅉ
알바를 메인잡으로 계속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 몇이야 있겠어요
양질의 일자리를 들어가기 힘드니까 타협하는거죠 뭐라도 해야할꺼 아닙니까..
지금 쉬는 청년들 수도 굉장히 많은데 알바를해서 스스로 자급자족이라고 한다면 충분히 잘살고 있는거에요
지금은 알바가 중소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칼퇴 보장에 저축도 가능하고 스트레스 비교적 없으니까요. 중소기업이라도 취업해서 박봉, 스트레스 견디면서 경력 쌓으면 좋니뭐니 하는데 40대에 짤리고 재진입안되서 자영업하는 사장님들 많은거 생각하면 일반화해서 말하기에 설득력이 없죠. 하지만 40부터는 구직이 어려워지는것은 마찬가지고 인구 감소가 경제활동인구에 반영되어 내수가 박살난 뒤에는 임금이 박살나거나 경력자만 살아남을듯 하네요.
당장에 급여차이는 없어도 중소를 다녀서 자격증 따고 일다니면서 경력 쌓고 더 상위자격증 공부하고 연봉 조금이라도 올려서 이직하고
그러다보면 주위사람도 노력하는 사람들로 바뀌고 인맥의 질도 달라질뿐더러 그사람들 통해서 다른 일도 접해보고 기회 창출이 생기고
이런 미래적 가치를 도전조차 안하는 인생 패배자들이나 프리터족 하는겁니다
무슨 삶의 방식으로 존중을합니까
지인생 책임감없이 회피만해대고 무조건 20대에 대기업 공기업아니면 안간다 라는 천박하고 멍청한 생각가지고 사는애들인데
알바해서 돈이라도 모으면 모를까 이런애들 95% 는 일한 나에대한 보상이라며 쥐꼬리만한 알바 월급 받자마자 다 써버리고 2~3년 알바해도 통장에 100만원밖에없는 인생 패배자들인데요
제발 포장하지마세요 현실이 만만하지않아요
@@동불주-y9l ㅈ소기업 인사팀 사람 안뽑혀서 댓글 공작질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불주-y9l 지랄 ㅋㅋ 좆소보단 오히려 수도권에 바쁜 피시방 다니는 게 더 경험 쌓이고 시간 많고 자격증 따기도 수월함 ㅋ
@@MonDeaSSang ㅇㅇ 그렇게 살면 프리터족이라 안하지 근데 지금 말하는 프리터족은 자기계발 자격증 공부 다안하고 미래 버리고 그냥 지금당장 스트레스 받기싫어 알바나할랭 하는 한량인생 말하는건데??
@@동불주-y9l일단 문장에 접속사 남발하는거 보면 글을 잘 쓰지는 못하는듯 잡코리아 글을 잘 써야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고 지원합니다.^^
7:28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맞아요 비교하면서 본인우월감 느끼려는 비교문화 없어져야함
40대입니다 평생을 뭘 준비한다고 시간을 다 소요하고 결국엔 지금도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제 뜻대로 되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도 늦었지만 공부를 좀 더 해보고 싶습니다. 알바를 병행하며 40이 넘어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갈 생각입니다. Late bloomer 도 있다는 걸 잊지 않고 성실히 일하며 공부하겠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추석 명절 잘보내세요!
무슨 공부 하시나요
공시?사시?
@@ADHD_Developer_Raconteur 임상 심리 대학원을 진학하려고 합니다
@@존만이-r9v 아닙니다 대학원 진학을 하려고 합니다
도전에 나이는 없는법
도전하는 것 그 자체로 당신은 빛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노력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포괄적임
대한민국전체근로자중 대기업은 10프로임. 여기엔 생산직근로자도포함되어있음.
실제로 1차협력사 연구소만가도 학벌짱짱한사람 널렸음. 과연이사람들이 고졸 생산직근로자들에비해 생산성이낮거나 부가가치가 적다고생각함? 노력이적다고볼수있음?
대한민국은 중소기업 대기업을떠나서 고임금 고급인력집중으로 가고있기때문에 전체 직종의 임금개편이 더시급함. 능력이나 생산성대비 고임금근로자들부터 싸그리물갈이하고 협력사여도 연구소근무하며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직군에종사하면 대우 받을수있도록해야함. 그래야 협력사도 고급인력 유치가가능하고 먼미래엔 대기업아니면 전부 패배자마인드갖는 현상도 줄어들거임. 지금은 너무 승자독식주의이고 그마저도 능력대비 처우가 너무 불균형한 대한민국 근로사회가문제임.
분명 방향성이 있는 글이지만, 말 자체에 모순이 있네요... 고졸 생산직원과 1차 협력사 연구원은 말씀하신것처럼 학벌로 비빌수가 없어요. 연구원은 고졸은 커녕 석사를 기본으로 두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학벌 우선주의는 절대로 사라질수 없어요. 사회 초년생의 기본적인 성실함을 확인하는 척도니까요.
분명 예외는 있겠죠. 하지만 예외가 있다고 해서 보편적인 데이터를 무시하는건 이 사회 질서 자체를 무시하는거 아닐까요?
학생때 공부를 하고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간다는건 전세계 공식이고, 가정형편과 기타 상황에 따른 변수는 고려 대상이 아닐 뿐이에요.
세상은 공평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노력과 운이 중요한거죠.
운이 없어서 불우한 가정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면, 우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운 좋게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월등히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억울하겠죠.. 근데 어쩔수 없어요..
당신도 알잖아요. 세상은 공평한게 아니라는걸요.
@@미니캠퍼 음 뭔가 있어보이는 글쓰나했떠니 결국 아무대안도없는 쩌리글
@@김백겸-c2u유튭 수준이 그렇죠 뭐😂
@@미니캠퍼대체 저 분의 말씀에 뭐가 모순이 있다는 거죠?
글쓴이새끼 북한 가면 딱 이겠네ㅋㅋ 투자로 돈번것도 나눠야지? 누군 목숨걸고 투자 안했음? ㅋㅋㅋ무섭다 이런새끼 주변에 있을까봐
우리 사회가 만족을 못한다라, 깊게 공감합니다. 굳이 이 프리터 관련 뿐만 아니라 많은 면에서 만족을 못하죠.
조만간 터질 전쟁, 시원하게 겪고나면 깨닫게 됨
저희 사촌 형이 생각나네요. 공부도 잘 못해서 대학도 어중간한 대학 들어가고, 취업도 잘 안되서, 그냥 고기집 알바만 거의 5년을 했는데, 어느날 사장님이 갑자기 자기 2호점 차릴 건데 거기 맡아 줄 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 돈이 점점 쌓이더니 2달 전, 35세의 나이로 처음으로 자기 집을 샀다고 하네요. 알바여도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그런사람 몇 있겠음?
고깃집 점장 말씀하시는거죠?
이런 희망회로가 세상에 몇이나 걸릴까요?
로또 걸릴 확율만큼 적은 확율일거 같아요
열심히 꾸준히 군말없이 일해도
동료가 잘되는거. 꼴보기 싫다고
뒷통수치고 음해하고 그러다 일 열심히 잘하고 떠나고
간신짓 하는 후배들 끌고 이 새치혀로 우쭐하다 지도 뒷통수 나락 가는것들 많이 봤네요😊
음..이건 극소수 확률인데
팬데믹 이후, 남들과 비교하면서 무한히 상승하려는 욕구가 사라진 거 같아요.
회사에서 남의 눈치만 보고 늙기엔 인생 너무 아깝네요.
회사 밖에서는 뭐 딱히 있고?ㅋㅋㅋㅋ
집값 상승도 욕구제거에 한몫한 듯. 대다수의 직장인들 기업에서 20년 동안 뼈빠지게 일해도 강남아파트 못 삼. 일해도 신분상승이 어려우니 아예 놀거나, 주식이나 코인같은 투기가 늘어나는거죠
펜데믹 이전부터 많았어요~^^
매트릭스에서 개어나세요.집한채 사려고 평생 일하는 인생.돈모으면 몇배로 더올라잇음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더 많이 얻으려다가 진실한 믿음에서 떠나고, 오히려 더 큰 근심과 고통만 당하게 됩니다.디모데전서 6:10
본인의 가치를 과대평가하는 자의식 과잉
자체 1.25배속 유투버 너무 좋아 ㅎㅎ
ㅋㅋㅋㅋㅋㅋ
난 이걸 1.5배속으로 듣고 있음
164cm 43kg 여신급 비율 주해린
빅우유통 오지게도 흔들거림
나만 보유하던건데 특별히 나눔 하아앙
난 그걸 2배속으로 듣지
1.75배속 간이 딱 맞습니다.
저도 국비로 개발자 ㅈ소 4년동안 다니면서 연봉이 2400 - 2700 - 3000 - 3300으로 300씩 올랐는데
사장이 크런치 모드 해야되겠다며 모텔에서 씻고 자면서 주말 포함 회사 박히다한 시간도 많았고
보통 저녁 9시에 가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웃음이 나올 정도였고 11~12시까지 하다가 택시타고 집 간 적도 많네요.
이런식의 개발은 코드가 엉망이 돼서 점점 생산성도 안 나오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에요.
못 버티고 퇴사한 사람 코드 보면서 해야 하는데 답 안 나오고 야근 수당도 없고 살고 싶어서 퇴사했습니다.
그동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어요. 차라리 군대 다시 갈까 생각도 할정도로요.
내 경력과 국비로는 이만한 회사 정도밖에 못가고 그럼 또 이런 생활을 반복할텐데 두려웠어요.
그래서 알바를 했는데 정해진 시간만 하고 그만큼 돈이 나오니 맘이 편했습니다.
사람 힘든 거야 어딜 가나 힘들죠. 알바가 경력이 안 쌓인다지만 전 결혼 포기해서 삶에 만족합니다.
말씀처럼
프리터족 괜찮은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캥거루족도 얼른 알바부터 차근차근 밖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집에 히키코모리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유가 그뿐만이 아니겠지만
묻지마 범죄가 늘어날거 같네요
프리터족 화이팅!
그냥 이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때까지는
끝없는 고통이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태어나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 진짜 자유고
이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는 좋은 대학교를 들어가기위한
끝없는 경쟁과 고통의 시간이고
대학교를 들어가서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한 고통의 시간이 계속된다.
그렇게 해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이제 다시
자산모으기의 싸움이다. 남자의 경우 결혼이라는 목표를 향해
끝없이 돈을 모으고 모으고 또 모으고 모으고 아껴쓰고 해야
그나이 먹도록 그 돈도 못모으고 뭐했음? 이런 소리 안듣는다.
그렇게 해서 또 괜찮은 여자를 만나기 위한 오랜 시간을 거친후
겨우 겨우 결혼에 골인하면 이제는 또 자식을 낳고 육아의과정이 기다리며
동시에 내집 마련을 위한 끝없는 경제적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직장에서는 끝없는 업무 스트레스와 주변 동료와의 승진경쟁을 해야함은 물론이다.
이게 태어나서 고작 30대 후반까지의 남자의 삶이다.
심지어 이것도 굉장히 성공한 편인 남자의 삶을 말한것이다.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빠르게 취업하고, 괜찮은 여성과 결혼하고
주거지 마련에 어떻게든 성공하고..
이중에 단 한가지라도 미션에 실패하면 사회는 바로 차가운 시선으로 온갖 멸시와
질타를 일삼고 실패자라는 주홍글씨를 낙인찍어버린다.
그런데 이 세상에 태어남 자체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가 있을까???
뭐 부모님 등골 뺴먹고 살지말고 그냥 태어난것 자체에 감사하고 20살 되면 알아서 니 살길 찾아가라고??
나도 예전엔 이말이 맞는줄 알았지.
근데 막상 사회에 나와보니 잘난 부모님 '금수저' 만한 슈퍼 치트키가 없더라.
좋은 대학교, 좋은 직장 이런 인생의 초반 미션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미션에서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옵션정도로 바뀌더라.
저딴거 미션 클리어 안해도 그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저 친구들이더라.
그런데 꼭 가진거 없고 줄거 없고 해줄거 없는 사람들이 주구장창 외치는게
부모님 등골 빼먹지말고 그냥 태어난 것 자체에 감사하라는 가스라이팅 ㅋㅋㅋ
아니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어?? 태어남을 내가 선택함??
지금 생각하면 '남자라면 군대한번 다녀와야지' 같은 가스라이팅과 동급의 쓰레기 같은 말임.
그래서 요즘 청년들이 출산을 안하는거다. 행복을 물려줄수 없을것 같으니.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가 태어나서 살아가보니 내 삶이 행복하지 않으니 내 자식에게 원망만 들을것 같아서.
공감한다
나는 살아가는 마인드가 어차피 불공평한게 세상이고 누리는 사람은 소수고 주인공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거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볼일 없는 수준에 좆뺑이나 치다가는거야
가뭄에 콩나는 빈도의
행복에 의지해서 말이지
나도 포함이고 ㅅㅂ
그레서 자수성가가 대단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걱정말자
빠르면 20년쯤 지나고
국가주도안락사가 나오고
재산도 없는데 근로능력도 상실한 사람들을 자원입대식으로 도와줄테니
내가 태어나는건 못정해도
가는건 내가정할수있어야지
내힘으로 똥오줌 가릴수 있을때까지만 살고 시마이칠란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시련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차이죠. 님 얘기 읽어보니 평생 고통속에 계실듯 안타깝습니다
대부분 맞는 말들이군요😢
인생은 성공이란 목표를 위한 것도 아니고, 돈을 모으는 게임도 아니에요. 그냥 살아가는거에요 자신이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든, 어떤 것이나 좋으니, 조금만 사랑해보세요 사랑을 주고받는 그 순간만큼은, 돈도, 성공도 감히 발을 들일 수 없을거에요. 부디 힘네세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너무 비관적이신듯.. 저는 남들이 실패자로 보던 말던 남한테 손 안벌리고 밥벌이 하는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걍 혼자 사는게 최고임
부모님은 가끔 보는게 서로에게도 좋음
여잔데 이게 맞습니다
삶에 최고는 없어요 혼자살아도 되고 가족을 꾸리고 살아도 되요 그저 서로 존중만해주면 되죠
본인은 결혼을 안 하는 거임? 아님 못하는 거임??
@@user-k06gh7fp9z 그게 왜 궁금하세요?
결혼하기전 20~30대에 혼자 사는걸 말하는건데ㅋㅋ
결혼 안좋다는말이 아님
혼자 살거라면 프리터
그게 아니어도 프리터가 강세일겁니다
왜? 자기 인생 추구가 강하니까요
자기가 알바하는데 부모는 무슨죄냐 라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댓글은 한국만 달린다.
외국에서도 저런 질문 많은데 남 부모관련해서 언급하는 댓글은 없음. 여튼 남 부모 안부 물어보는 것도 한국 종특이라 보면된다. 이것도 인식이 바뀌어야 되는데 아직도 구시대적인 남 부모 안부나 물어보는 미개한 인간이 많다는 뜻. 어자피 자기 선택인데 그 선택 자기가 책임질 수 있으면 하는거 아닌가? 왜 남 부모 안부나 쳐 물어보지? 지 부모 관리나 잘할 것이지 지가 부모한테 막대했으니까 남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나?
전쟁나라라… 가족끼리 서로 묶지않으면
해결이 안되는 나라였어서
그건 어쩔 수가 없나봄. 특히 50-80대들… 아직 가족 가족 가족 ㅋㅋㅋㅋ
뉘앙스는 나도 공감하지만 외국은 성인되자마자 독립하는게 일반적이라 부모한테 기생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으니 그런것도 있을듯. 우리나라는 대부분 최소 20중반까지 캥거루니까
저는 좋은 현상이라고 봐요. 모든 사람들이 위만 보고 살지 않아도 돼요. 무슨일이든 자기한테 적성에 맞고 행복한 일 하면 되죠.
먼저 눈치 안 보는 청년들이 사회 분위기를 바꾼 후에 교육적으로 직업엔 귀천이 없다(몸 파는건 제외)고 어릴때부터 교육해서 미래에는 모든 사람들이 무슨일을 하던 부와 상관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맞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경쟁자 스스로 떨어져나가주니 좋고
근데 나중에 나이먹고 알바 안구해지면 세금 기생충 되어서 민폐일 것 같기도 하고요
중소를 간다해도 비전이 있는거 같지도 않고... 어차피 포괄2800은 안변하는데 그럴바에야 편하게 노가다 가서 공수 더 먹기나 하지.
뭣보다 중소기업 수직관계가 너무 힘듬. 온갖 인격모독에 질투는 기본인데 지 양심 찔릴때나 고기 사먹이는데 내가 파블로프의 개도 아니고... 먹을 거 먹이면 "헤헤 고기당" 하면서 기분 풀릴 줄 아는 그 일차원적인 태도가 너무 싫음.
심지어 그 고깃값도 더치페이임. 주말이나 저녁시간에 먹기도 싫은 값싼 저질고기 먹이고 돈도 강제로 쓰게 함. 술 안한다 해도 자기 주량 맞춰서 강제로 더 먹임. 그리고 다음날 힘들어하면 또 욕하고 며칠안가 또 곱창 뒷고기 막걸리... 돈, 시간내고 몸이 아작남.
그럴바엔 힘들더라도 돈 많이 주는 노가다 하거나 편하게 벌만큼 버는 알바하고 말지.
노가다 일에 따라 생각보다 힘들고 환경에 병들어갑니다.
스트레스도 엄청나고 월급 떼이는 경우도 많아요.
요즘은 외국인이 대부분이라 해외에서 일하는 느낌도 듭니다.
이 사태에 포괄이 상당히 큰 역할을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분 잘 아시네. 사무직 퇴사하고 갈 데 없어서 중소 생산직 갔는데 사람들 태도에 깜짝 놀람. 군대식 서열 구조에 완장질 기본이고 대리급도 완장질 함. 막내(제일 늦게 입사한 직원)에게 모든 잡무를 밀어주는데 잡무 하느라 본업이 늦으면 10분 15분 쉬는 시간 줄여서 하라는 말을 당당하게 함. 중소 좆소는 절대 가면 안된다..이 악물고 공무원이라도 해야 함.
노가다는 확실히 인간에대한 스트레스가 적음 단 폭염이랑 추위에 노가다하면 다시돌아갈까 생각이듬
중소기업은 비전있는곳이 5%미만이지 솔직히....차라리 노가다 기술직가서 현장에서배우면서 하는게 차라리 오히려 평생직장됨 ㅈ소기업은 솔직히 비전이어딧음
알바랑 월급차이도없는데... 경력도 안쳐줌잘..솔직히 ㅈ소기업에서 경력크흠...쳐주지않음 쳐줘도 연봉??인상차이 거의없슴 나다니면 중소기업은 팀장되바야 10만원 더오르더라
개인적으론 이걸 안타깝게 생각하는 시선자체가 문제임.. 이미 중소기업, 중견기업과 월급이 다르지않음.. 살아가는데엔 전혀지장없음. 실업급여도 다회차 수령자 보니깐 24회던데 9천만원수령.. 나쁘다할게아님
멍청한게 맞지...;; 당장에 급여만 놓고 보면 급여 자체는 비슷하지 오히려 업무스트레스 사람스트레스는 회사들이 덤이고
근데 그걸 견뎌내고 경력 쌓고 자기계발하면서 자격증도 따고 회사사람들 통해서 다른일도 해보고 등등
니 미래의 가치가 다른데??
알바는 딱 그이상 이하도아니야 근데 적어도 직장은 미래라는게 있지 인맥의 질 자체도 다르고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면 주위 환경 영향도 많이받는데 주위사람들도 다 그런 노력하는사람들로 바뀌고 결과적으로 인생이 바뀐다 작은시작으로 인생이 바뀌는데 이힘을 모르는 멍청한애들이 엄청 많다는거지
당장에 나도 운동선수출신에 은퇴하고 고강도 웨이트 유산소 필수에 직업전문학교가서 5~60 아재 할아버지들이랑 같이 공부해서 고딩들따는 기능사 따고 개같이 찬밥대우 받으면서 2년동안
자격요건 만들면서 상위자격증 따고 주말마다 노가다라도 나가서 기능일도 많이배우고 익혀놓고
연봉올려서 다음 중소가니까 몸도 사람도 더편해져있었고 또 다시 반복해서 지금은 대기업 뚫었는데 나이 30이지만
무슨 꼭 20대 졸업하자마자 대기업 공기업가야하고 못가면 죽는다 라는 멍청한 요즘 20대들 너무많아
이런 현상들에 도태-패배자 프레임을 씌워야 인간들을 더욱 팽창 사회에 갈아 넣을 수 있으니 그렇지 ㅋㅋㅋ 결국 그 최종 목적은 부동산 버블 유지고.
@@동불주-y9l그게 20대 탓으로 돌리는건가.... 이미 어린나이에 대기업 뚫지 못하면 30 이후에는 더 어려운건 팩트 맞음
그리고 선배세대들이 그렇게 교육한 측면도 무시는 못함
한국은 그렇다쳐도 중국, 일본같은 동아시아가 청년들이 취업률 하락, 저출산증가가 세계 1위인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동불주-y9l그 미래에 대한가치가 너와 저 사람들이 다른거지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불만 없으면 스트레스 덜 받고 사는게 나을수도 있는거지 본인의 의견과 다르다고 멍청하다고 말하는건 본인이 멍청한걸 티내는거랑 다를바 없음.
@@동불주-y9l 어자피 50대에 다 퇴사할텐데 악착같이 살아도 어자피 치킨집인데 그리고 중소기업 40대 연봉 보니까 4~5천만원이 평균인데 실수령 200~300사이이면 알바해도 상관없지 50전에 퇴직인데 ㅋ 대기업 아니면 경력 의미없다 뭔 경력 ㅋㅋ
대한민국 참견을 보면 프리터족은 여기저기 참견하고 훈수 둘 때가 많지만 본인이 만족한다면 누가 뭐라고 해도 그게 맞는거죠 프리터족저는 응원합니다 !
그래도 방구석에 있는 것보다는 사회 밖에 나와서 알바라도 해보고 뭐라도 하는게 훨씬 건강한 방식 같음
ㅇㅈ 내 동생이 진짜 알바는 커녕 공부도 안하고 집에서 애니보고 연예인영상 푸바오영상 이런거만 보고 있는데 알바라고 하고 살았으면 좋겠음..
ㄹㅇ
@@user-ho1gj4vy6y어우 너가 좀 강제로 내보내자 그거 사람꼴 안댐
@@마이츄-b9r 그래서 저랑 많이 싸웠는데 부모님이 냅두래서 골치 아픕니다.. 부모님한테 진지하게 얘기해도 자꾸 회피하고 다른 얘기로 넘어가려 해요 ㅋㅋ 부모님이 워낙 오냐오냐해서..
@@user-ho1gj4vy6y저랑 비슷하네요;; 전 32살이고 32개월아기랑 둘째는임신중인데 제동생은 30살인데도 퇴사후 몇개월째 자격증준비만합니다...입사준비를하는게아니라
폐지줍는 할아버지들도 꼭 필요한존재임
며칠안오면 가로등 밑이 개난장판…
누구든 무슨일을하든 그사람은 꼭 필요한존재라는것.
이미 배달이나 쿠팡족 같은 것도 다 프리터라고 봐야 하고 어차피 자동화로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은 단순 화이트 칼라 직업이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절반 이상의 국민이 강제 프리터로 살게 될거임
이 나라는 혼자 프리터로 살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나라이기도 하고
학업중도 포기와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소위 번아웃이 제대로 온 상태에 당장 밥벌이해야되니 주변 알바도 해보고 중소들어가서 잠깐 일도 해보고 지내다 그냥 저도 모르게 프리터족이 되있더라구요ㅋ 가족이나 주변친구들의 걱정하는 시선들 말들 많이 부담도 됐었고 종종 스스로 답답할때도 있습니다.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이런인생 저런인생 있는거라 생각들어요 그냥 오늘 하루를 살아갈 뿐입니다. 너무 뭐라하지는 말아주세요ㅎㅎ;
저도 졸업후 프리터였는데 28살에 정신차려서 대기업 생산직 들어갔습니다. 힘든일 안하려 하지말고 노력하다보면 돈은 따라옵니다.
준비 어케하셨나욥😮
너하나잘됐다고 일반화하지마라 꼰대야
알바가 회사취업보다 인식 안좋은 이유는 딱하나임 알바 10년해봐라 10년치 퇴직금 받을수있나
사장이 나쁘단거 아니고
10년치 퇴직금을 감당해줄수있는 자영업사장이 없음... 그런곳에 미래를 걸기 힘든거야 물론 알바말고도 보험사에서 일하는사람들도 개인사업자개념이라 퇴직금못받긴함
그리고 알바는 쉬는날도 잘 보장이 안되징 누군가 안나오면 혹시나와줄수있냐고 부탁받고..
이런단점들 감당하고 프리터족으로 살겠다고 한다면 그나름의 고충이있는 직업을 가진사람으로 존중하겠음
알바도 1년이상 근무하면 퇴직금 나오게 근로기준법으로 명시되있습니다만?
@@Mr-오니짱 1년은 그렇다쳐도 10년 20년정도 해보세요 퇴직금으로 몇천씩 주는걸 감당해줄수있는 자영업사장있으면 알바 계속해도됨니다. 자영업사장이 몇천씩주는 그걸 감당못해줄것이고 믿을수도 없으니 오래일하는건 알바가 아닌 회사 들어가는검니다
법적으로 명시되어있어도 받을수있다는건 아니에요 생각잘하시길 사장이 빚에 허덕이거나 돈이없으면 당연히 못줌니다 그럼 사장은 그냥 합당한처벌을받고 못받은돈은 나라에서 대신주는데 그금액도 한정적이라 일부밖에 못받아요
@@Mr-오니짱네 그래서 대부분 1년되기전에 짤라버립니다. 공고에는 1년이상 장기근무자라고 하는데..ㅋ 그게 현실이죠.
친구 이모부가 친구 고용할때도 1년하라했는데 1년되기 전달, 즉 11개월하고 짤랐습니다 ㅋ
@@STS243 친구 이모부 사람 탈을 쓴 괴물이군요
@@Mr-오니짱ㅋㅋㅋㅋㅋ
중견기업다니다가 프리터로 2년째 살고 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네다음백수의 자기합리화
일본도 산토리,프리터 나올때
비아냥대던
장년들 많았음. 결국 시대 달라진걸 늦게 체감하는 나이든 사람들은 꼭 비아냥 댐
혼자사심?
도태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위에 덧글 달은 프리터도 못하는
방구석 폐인 백수 패배자 도태남들이
자신의 도태를 여기에 투사(투영) 시켜서 만족과 희열을 얻을려고 하네
취업 준비 하면서 학원알바, 마사회 알바, 과외 알바 등 몇가지 질 좋은 파트타임 맡아서 했는데, 월급도 쏠쏠했고, 시간도 많고 하니깐 ㄹㅇ 진짜 프리터가 왜 되는지 이해가 되더라.
취업하고 나서도 연봉도 낮고 일도 많이하는 신입사원 취업 초창기만 해도 '다시 돌아갈까?' 라는 유혹이 수없이 들었음.
지금은 7년차에 연봉도 높아서 내 집 장만도 성공했지만, 그때 당시 생각하면 무분별한 선택까지는 아니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함.
지금 알바가 원래 선진국에서 느껴야할 정상적인 근로상황. 우리나라 기업의 노사문화는 사실상 노예임 노예. 근로계약이라 쓰고 계약이 아닌 노예계약. 상하관계로 함부로 하는 등. 유연한 고용 따지기 전에 저런 기본기부터 가져야 하는 나라가 되길
사회 구성원 전체가 지독한 무한경쟁에 지쳤기에 프리터족이 늘어나는 것도 한 몫 합니다
프리터 하실거면 아예 대졸을 하지않고 바로 알바로 뛰어드세요
배달이든 알바든해서 남들 대학가서 4년간 등록금으로 돈 쓸때 모으시면 남자는 금융소득 얻을 약 1억 가까운 자본이랑 경력이 생깁니다
이게 웬만한 대졸자보다 낫습니다
그렇게 살기에는 내 청춘이 아깝다
@@user-dgkim대학이란 시스탬을 잘쓰셨군요.
본인도 대학에서 봉사도 해보고 국가랑 연계된 전공관련 외부교육프로그램도 해보고 동아리도 껴봣는데도
이 아싸 기질 덕에 잘 어울렸냐 하면 항상 아쉬웠거든요.
근데 그 시절에도 나는 안써본 랩실트리(실패하면 대학원생이요. 성공하면 교수소개서요) 등을 이용해 공부올인 트리가 아닌 그저 영혼없이 다니는 애들도 많았으니까요....
전 그 동네서나 알아주는 학교지 타지에서는 모르는 지잡대 컷인지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무책임한 댓글이 지나가던 급식이들 망치는거지. 한국인들은 그럴싸해 보이면 죄다 속아 넘어가서 이게 진짜인 줄 안다는 것
애초애 프리터족이란애들 자체가 지인생 책임못지고 회피하는 인생 패배자들이 95% 이상인데 무슨 1억 자본 경력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는 경력 쳐주지도않고 애초애 ㅋㅋ
이런애들은 그냥 버는족족 열심히 일한 나에대한 보상이랍시고 통장잔고보면 100만원 꼬라지밖에없는애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gkim그 시야도 좋긴한데 솔직히 말하면 학부때 생긴걸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어가봐야 별 쓸모가 없음ㅠ
20대 직장인 입니다.
그냥 본인이 살고싶은 인생을 살게 놔두세요. 알바로 생계를 유지한다고 나라가 망하나요? 망할 껀덕지가 있으면, 뭐같은 중소기업 시스템 자체를 개혁해야죠.
전 국민이 대기업에 취직할 수도 없고,
중소에서 천천히 올라가려고 해도 주변에서 무시하고 옘병해대는데, 알바로 살아간다고 하는걸 뭐라하는 자체가 능지 부족한거죠.
맞지도 않는 직장생활에 스트레스 받다가 죽는거랑, 주변 눈치는 보이지만 알바 하면서 번 돈으로 여행다니고 자기 좋은 일을 하며 살다가 죽는거랑 비교하면 답 나오지 않나요?
결국은 직장을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는건 당연한거고, 직장을 안다니면 인생 밑바닥 취급하는 정신병자들 때문에 점점 사회가 어두워지는게 보이는데, 그냥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사세요.
중소기업 다니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그만두고, 최근 들어 친구의 소개로 단기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재밌더라구요. 정기적인 수입이 없다는 거에 좀 불안감이 생기지만, 또 한편으로는 알바로 계속 안주하게 될까봐 두려워 단기알바와 취준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나이들기 전에 모아서 자영업으로 빠지시던지 취업하시던지 해야함. 40되면 알바도 나가리입니다
재밌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혹시 단기 알바 어떤거 하고 계시는걸까요? 저도 취준과 제과점 알바를 병행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걸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Lalalalala181 요새는 봉제 이런 쪽 배우셔도 괜찮음.
공장들 가보면 대부분 50넘으시고 공장일 배울 사람 없냐고 맨날 물어봄.. 봉제 힘들어도 배워두면 고급기술입니다.
@@루지이 봉제 괜찮네요!!! 꼭 일로 사용하지 않아도 취미로 활용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서 좋은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은 알바도 경력있어야 할 수 있음....
진짜 어지럽다
편의점 알바라도 합시다
@@wbcvzqagftbsnm편의점 알바도 요즘 경력직에 자소서 써서 보내라는 곳이 은근 있더라구요..
@@wbcvzqagftbsnm그니까 그 편돌이도 요즘은 경력자만 구하더라고요...
조건 좋은 곳은 신입 알바가 들어가기 쉽지 않아용 편의점이나 피시방은 야간부터, 카페는 저가카페부터 도전하시면 좀 더 좋은 곳으로 나중에 쉽게 이직 가능합니다
그러면서 알바 조차도 자리 없다고 합리화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겠지 ㅋㅋ
근로기준법중에.. 포괄임금제 하나만 폐지해도 프리터가 많이 줄꺼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노동법에 관해 계속 소극적인 스탠스를 취한다면 프리터가 계속 늘 수 밖이 없지 않을까 생각해요 전..
중소기업 포괄임금제랑 대기업 포괄임금제랑 다름 그냥 지방 좋소 중소는 시간외수당자체 그 개념이 아예없는 포괄임금제가 대다수라서 그냥 진짜 알바보다 못한회사들 수드륵. 그런데 대기업 포괄임금제는 야근수당을 미리포함시켜서 주는 포괄임금제에다가 플러스 기본상여금 명절 상여금 보너스 다 따로나오지 중소기업 다닐바에 알바하는게 훨씬이득임ㅋㅋ
뭐 사회적 비용이 증가한다느니 그런건 다 제쳐두고 청년층이 사회로 나올수있도록 돕는게 우선인거같아요 사회적 측면에서도 직장문화나 적절한 인력활용에 대한거도 필요하고요 단순히 손가락질만 하고 걱정만 한다고 될 문제들이 아닙니다
지나가던 30대 프리터족입니다.
회사 때려치면 막막할거 같죠?
아뇨, 시대 바뀐지 한참 지났습니다.
지금 나와서 찾아보면 할거 의외로 널렸습니다.
퇴사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남들이 기피하는 직종 하시면 돼고
그게 아니여도 적당히 벌면서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정말 자신이 ㅈ소기업을 다녀야겠다면 말리지 않겠다만
퇴사하고 느낀건 확실히 바깥일이 중소기업보다는 페이도 좋고 스트레스도 없는편입니다.
ㅋㅋㅋㅋㅋ 애쓴다 애써 ㅋㅋㅋㅋㅋㅋ 프리터족!! 길거리 나가서 당당하게 외치고 만나느나람마다 당당하게 자소해보세요 ㅋㅋ 난평생 프리터족이라곸ㅋㅋㅋㅋㅋ 현실반응이..팩트... 오프에선 한마디도못하면서 온라인에서만 당당한척ㅋㅋㅋㅋㅋㅋㅋ
40넘으면 1000% 후회 할듯? 40넘기고 댓글좀 부탁 근황 궁금함
ㅋㅋㅋㅋㅋㅋ40대 50대되서도 참 이딴소리가 잘도나오겟다 평생 건강하게 안아프고 알바만으로 한달살이가능할것같으세요? ㅋㅋㅋㅋㅋ 2030대야 뭘해도 먹고삼~
@@thismyliffe 천퍼 ㄴㄴ 만퍼 그리고 먹여살려달라고 여기저기 민폐짓ㅋㅋㅋㅋㅋ
윗분들 상황판단이 안되시는거 같아서 조금 더 부연설명하고자 합니다.
댓다신분들 지금 다니는 회사가 40-50대까지 많게는 60대까지 책임져줄것처럼 느껴지시나요?
여러분들이 인터넷에서만 보셨던 내용과는 다르게 현실은 40대부터 슬슬 정리들어갑니다.
그렇게 ‘강제’은퇴하시고 뭐하실건가요? 남들 다하는 치킨집? 경험도 없이 자영업 뛰어드실건가요
회사 다니는거 저도 안정적이고 좋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다양하게 할줄알고 경험이 다채로워야한다고 봅니다.
전 성인된 이후 수도없이 많은 일과 기술을 익힌지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일할 수 있기에 먹고 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또한, 이 경험들을 토대로 향후 사업하는데 훌륭한 원천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프리터족이건 알바건 전 제가 하는일을 당당히 말하고 다닙니다 별로 부끄럽지도 않고 오히려 먹고 사는 방법을 다양하게 알고 터득했기에 뭘해도 먹고살놈이라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40이 되었건 50이 되었건 전 앞으로 잘 먹고 잘 살거니 너무 염려하고 비하는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향후 일을 못하게 될 상황 또한 대비 잘해두고 있답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
남에게 피해끼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좋아서 하는건데...응원합니다❤
댓글에서 늙으면 알바 안 뽑아준다고들 하는데 그건 40대떄 퇴직하고 치킨집 차리시는 사장님들만 봐도 다 똑같은거 아닌가 싶다
자영업자들 망하는속도가 심상치안음;;; 프리터도 딱히 좋은 선택은 못될거같아요
한심하노 유튜버한테 선동당해서 ㅋㅋ 알바자리도 점점 줄어들뿐더러 나이들면 안뽑아주는건 팩트다 일본처럼 프리터로 연명되는줄아노
@@nicori1119 이게 저리꼬여있고 이리꼬여있어서 그럼. 프리터대신 중소기업들어가면 회사짬밥먹고 일 못하지만 사내정치로 회사에 눌러앉은 40~50대들이 서서히 늘어나니 거기에 취준생이 머리들어밀어보니까 현실이 역겨운거임ㅇㅇ 회사미래도 안보이고. 이러면서 또 프리터양산되고 무한반복되는거임
@@riichi1002이게 ㄹㅇ 맞음 월급루팡들은 20대가 아니라 50대들임
이거 팩트임 그래서 다들 배달일 하는거임 나이가 얼마든 상관없으니 그래서 몸만 성하면 굶어서 죽지는 않음 몸이 진짜 재산임 @@nicori1119
한국이 9 to 6 고정 근로시간이 보편화 된 나라라서 문제라고 인식하는 걸 수도 있다.
출산률을 올린 나라들을 보면 근로 시간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육아할 때는 하프타임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다양한 근로 형태가 있었다면 사람들이 몰리다 몰려서 알바를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지도 않았을거고, 알바만 하는 사람을 실패자라고 낙인 찍지도 않았을거다.
우리 사회의 경직된 분위기와 최소한의 인력으로 운영하게 만드는 사회의 탓이 적지 얺다고 생각한다.
당장에 급여차이는 없어도 중소를 다녀서 자격증 따고 일다니면서 경력 쌓고 더 상위자격증 공부하고 연봉 조금이라도 올려서 이직하고
그러다보면 주위사람도 노력하는 사람들로 바뀌고 인맥의 질도 달라질뿐더러 그사람들 통해서 다른 일도 접해보고 기회 창출이 생기고
이런 미래적 가치를 도전조차 안하는 인생 패배자들이나 프리터족 하는겁니다
무슨 삶의 방식으로 존중을합니까
지인생 책임감없이 회피만해대고 무조건 20대에 대기업 공기업아니면 안간다 라는 천박하고 멍청한 생각가지고 사는애들인데
알바해서 돈이라도 모으면 모를까 이런애들 95% 는 일한 나에대한 보상이라며 쥐꼬리만한 알바 월급 받자마자 다 써버리고 2~3년 알바해도 통장에 100만원밖에없는 인생 패배자들인데요
제발 포장하지마세요 현실이 만만하지않아요
@@동불주-y9l 이 장애인 새77ㅣ는 같은댓글 몇개를 복붙쳐하고있냐 ㅋㅋㅋㅋㅋ
@@동불주-y9l일반화도 심하고 상당히 독선적이시네요. 평소에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주변에서 뭐라고 안 하나요??
@@동불주-y9l뭘 그렇게 패배자라는걸 쉽게 말하시는지..당신에게 그들이 피해를 주나요 아니면 칼을 들이대나요?? 참나 기가 맥혀서 보상도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면서 버는 돈도 아닐테고 자기들 나름대로 유연하게 인생을 가꿀 수도 있겠다 생각 될수도 있고 아닌말로 그 사람들을 자기 기준에 안 맞는다 하여 끝까지 훈계하고 지적 하실건가요? 세상은 당신만 사는게 아녜요
알바의 장점은 일끝나고 완전 생각을 포멧할 수 있다는 것임. 지금은 나이먹으면 알바 안써준다는 인식이 만연하지. 이게 보편화되면 당연해질 것임.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프리터 족도 틀렸다고 보긴 어려움. 방구석에서 놀고먹기만 하며 주제파악도 못하는 히키코모리의 역겨운 행동을 보면 프리터 족이 얼마나 올바른지 바로 감이 올건데? 적어도 프리터 족은 경제관념이라도 있다는 소리가 됨.
못된 사람들 너무 많다,, 세금도둑이라는 둥, 밑바닥 인생이라는 둥, 저 사람들이 자기네들한테 뭘 잘못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사람들을 왜 그렇게 미워하는 건지? 본인들 삶이 불만스러우니까 남의 삶에 훈수두고 관심이나 갖는 거지. 정말 나쁜 사람들,,,😡
일본을 보면 답이 나오니까 그러는거 같네요 실업급여 루팡들과 프리터족이 40대 이후에도 알바를 계속 할수 있다면야 문제 없겠지만 안돼면 국가에 돈내놔라고 염병할게 눈에 보이니까 난리 같네요
잘못한게 하나 있죠..
버블을 바쳐줄 청년들이 인생 갈아서 노후자금,은행이자장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너무나 큰 배신감의 죄..
이걸 받아줄 정부와 노인은 없어요 어차피 주류로 산토리로 시대가 이제 아예 세대차이가 커진게 다들 트껴지고
좀 서로 갈등후에 각자 갈길가자임. 처음부터 프리터? 너무 좋네라고 윗세대 심보로는 받아주진 않음
@@조군입네그건 고령화 노후자금 집 웃돈치기 청년들이 안바쳐줘서 그런거임. 결국
@@e0173일단 나이 50이상 먹으면 인생이 불쌍해짐 그거에 대한 보상을 나라한테 바란다는거임 근데 낸 세금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됨.
근데 세금이 필요로하는 나이가 되면 이기적이 되는거지 사실 보험이라도 제대로 드는 사람이 있나몰라
걍 지들 부동산사주고 딸가져갈 청년들이 알빠노하고 누우니 피꺼솟하는거 ㅋㅋ 30년만 지나면 알아서 다죽을듯
영상에서 내가하고싶은 말을 딱 꼬집어내네요 열심히 프리터로 살아도됩니다 하지만 노후가 걱정이된다는거죠 결국 누군가의 세금으로 노후를 도움받을 확률이많은건 사실이라는거죠
숲을봐야지 나무만보고 살면 후회할 수 있다는것이죠..
솔직히 알바만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지 경력 안쌓이고 빨간날 못쉬고 명절 보너스도 못받고 급여 인상도 없고 인간관계에서 자신감도 낮아지고 월급도 낮고 월차 연차 없다는거
하지만 장점도 많지 일단 회사 다닐때 보다 사람 스트레스 없고 일 스트레스 없고 야근 없고 가끔하는 주말 출근 없고 위에 눈치 보면서 비위 맞춰 줄 필요도 없고 내가 원하면 주 3일 4일 일할수도 있고
퇴사하고 재취업 준비 하면서 알바 4개월해봤는데 진짜 정신적 스트레스 하나도 없었음 알바 자체가 일 이 쉽다 보니 실수 할일도 없고 출근만 시간맞춰 잘하면 뭐라 하는사람도 없고
회사 다닐떈 아침에 출근하기 싫다 생각들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잘땐 출근하기 싫다 금요일까지 어떻게 버티지 이생각 이였는데 알바할떈 이런 생각이 없었음
본인이 결혼 생각 없고 알바비 저축 잘할 자신 있으면 뭐 평생 알바만해도 상관없다고 본다
언급한건 20대중후반 30대초까지 가능한 이야기임. 그 이상가면 더이상 안뽑음. 사업체 운영해보면 알텐데 중년 알바는 가급적 안뽑음. 나이가 있기 때문에 체력 문제도 있지만 보여지는 이미지 자체도 큰 리스크임. 돈 더주고 2030 젊은 사람 뽑지 누가봐도 중장년층을 편의점 카운터에 세우지 않음. 그럼 갈 수 있는건 상하차나 배달인데 여기는 체력과 건강을 갉아먹는 곳임.
고용센터방문하면 거기서 일자리소개 많이해주시던데여 해외취업도 해줄 수있고 좋는데여 자격증공부하고 구직활동은 해봐야죠.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싱가포르임용공무원준비반인데 준비하느라 학력스트레스 어마어마해여
싱가포르는최저시급도 없고 노조도없고 팁문화도없음 최저시급은 없는데 물가는 오히려 많이비쌈 부가가치세 세금은 많이 때감 국가가 내집마련 제공해줌 집걱정없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라서 법치가 많이 무너졌음
대한민국 법치는 싱가포르 법치처럼 강화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서양식 자본주의라서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강함 싱가포르는 가족중심주의가 강한편임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은 대한민국 공무원보단 제일나은 이유가 이것임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와 목표가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공정성있게 뽑음 반부패기관 따로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부패가 있는지없는지 엄격히 조사한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싱가포르의 반부패기관도 따로있어서 공무원 채용비리도 법적으로 처벌받음
공부열 올린 싱가포르도 대한민국보단 더 심함 저는 싱가포르유학파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물가 저렴한편인데 싱가포르는 물가가 많이 비싼편이고 팁문화는없구 부과가치세 세금만 오지게 많음 말레이시아령 조흐바르에서 저렴한 숙소잡고 싱가포르로 출튀근 통근할수밖에없음 싱가포르는 해외속소가 너무나 비쌈 상위 부자만 살 수있는 곳임 그리고 학업스트레스도 장난아님 좋은 엘리트 인재를 뽑아서 국가운영에 힘써야한다는 마인드가 싱가포르구여 그런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선 수많은 학업스트레스 어마어마함 미치겠음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진짜 죽고싶어도 악물고 버텨야함 인내심 중요하다고 생각할정도임임 싱가포르는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가있어여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더 많은 학력을 요구하게될거임 여기도 학력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고, 싱가포르인들이 자기성적표와 학력에 되게 불안증세보이고, 학력스트레스보이고있음 싱가포르가 시민자유도 민주주의가 없는 그저 독재국가 2대가문임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토지제도도 사회주의로 되있습니다. 겉으로는 잘 사는것 처럼 시장경제나 자본주의처럼 보이지만 뒷모습은 전혀 아님 사회민주주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학력스트레스 죽고있음
싱가포르도 집걱정 내집마련도 없는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40년이나 해처먹었던 독재국가입니다. 싱가포르는 물가가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팁문화도없습니다. 노조도 가짜뉴스도 최저시급도없습니다. 부가가치세 세금으로 띠어서 많이때먹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기업을 통제하고 경제를 통제한경우가많아여 겉으로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지만 뒤는 사회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싱가포르공무원도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왜냐하면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고 법시스템도 잘되있습니다.
싱가포르도 경쟁심해여 여기는 엘리트 인재만 뽑으려고노력하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제일좋다고 초등학생들이 고삼처럼 공부열올림 싱가포르도 대한민국이랑 똑같음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상황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고삼처럼 수능본다. 여기 장난아님
자본주의는 돈 중심으로 움직이고 이기주의로 움직이니까 어린애들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무너지게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동심마저도 파괴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인해 점점 우울해지고 자본가와 정치인 국회의원만 권력이 쌔지고 부를 많이 가져버리니까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지않고 점점 피폐해진 게 문제임 이러니까 자본주의에 돌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이상이생기고 문제생긴거 사회민주주의와 칼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제도적으로 필요함 자본주의 사회는 너무나 콜드함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가 필요하고, 똑같이 빵 한조각을 나눠 줄 수있는 공산낙원필요함 공산주의의 칼마르크스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입니다.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도록 국가가 일자리정책과 취업지원제도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강화해야함
칼마르크스,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
구소련 70% 관료가 유대인이고, SEGA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
미하일 코겐 일본타이토설립자가 유대인,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유대인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프로이트도 유대인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나쁜거아닌데여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인데 버니샌더스,칼마르크스,트로츠키도 유대인인데
칼마르크스라는 유대인도 모든사람들이 갈등과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낙원 만들고자 공산주의를 생긴건데 구소련 70% 관료들 전부 유대인들인데
칼마르크스가 공산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이라 하셨다. 공산당선언과 자본론 책은 베스트셀러인데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자본가의 권력 쌔지고 부정부패와 빈부격차가 발생시키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이기주의 사회시스템이고 소비자와 노동자의 가치 착취 산물이다.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베트남,러시아,중국,캄보디아,루마니아,벨라루스,알바니아,캄보디아
독재국가 싱가포르
사회민주주의로 복지성공한 북유럽국가 복지국가 스웨덴과 교육국가 핀란드
유럽의 북한 : 알바니아,루마니아,벨라루스
공산주의 모범국가 :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알바니아,캄보디아
유럽의 싱가포르 : 스위스
잘사는 북한, 아시아의 스위스 독재국가 싱가포르
복지천국 스웨덴도 사회주의 국가
교육천국 핀란드도 사회주의 국가
법이 공정하고 분배는 평등하고 기회는 공평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임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임
공정하고 평등하게 나눠서 갖는 이상적인 사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평등한 나라 지상낙원이고, 유토피아적인 세상이다.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인정하고 이념통합해서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즉 인간 다운 가족같은 가족중심주의사회로 나아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발생하고, 부정부패가 생기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나가는 무한경쟁 과다경쟁 사회시스템입니다. 불평등합니다.
오히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자본가의 이윤은 노동력 가치와 소비자의 가치 착취의 산물이다. 자본주의는 자본가의 권력만 남용되고 판치는 세상이다
국회의원과 정치인,자본가만 이윤을 많이가져가는 게 자본주의 사회다. 부정부패를 척결해야만하다. 그래야 정상적인 사회가돌아갈 수있고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있다.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고 개인주의가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국가에 따라가더니 빈부격차가끌없이 생기고 자본가의 권력도쌔지고 부장부패가 엄청많이생겼음 국회의원과 자본가 등등 수많은 도둑놈들이 많아져서 국민들의 삶이 더피폐해지고 힘들게 한것도사실임
@@singaeL774singapore 저... 알겠으니 일단 조현병 치료는 초기부터 해야 한다는거 아시죠...?
@@normal77079님 생각이 10년 전이면 맞는 말이겠으나 요즘 저출산이라 애들도 없고 요즘애들 오냐오냐 자라서 근태도 안좋은 애들 많아서 차라리 중년 뽑는 편의점 많음
@@마나무네 그 말도 맞음. 그런데 요즘은 중년을 뽑느니 그냥 혼자 주중에 운영하고 심야는 무인화하는 곳이 더 많아졌음.
편의점 무인화는 일반 무인화랑 차원이 다르고 중년층은 웬만하면 안 뽑음. 이미 자기 주관이 굳어서 기회가 생기면 사장 머리 위에 앉으려는 기질이 강함.
편의점은 아니지만 다른 자영업하는데 중년을 안쓰는건 괜한게 아님. 말이 많고 앞서 언급한 머리 위에 올라 앉으려는 경향이 강한데다 노하우 유출이 있다보니 함부로 안뽑음.
댓글보니 회사다니다가 일이나 사람이 힘든거 못참고 그만두지도 못하고 ㅈㅅ하는이유를 알겠네
일보다는 사람이 더 문제임. PD수첩같은 시사고발 프로에서 직장내 괴롭힘 갑질 다루기 시작했는데 괴롭힘이 아니라 재난 수준이라고 함. 이러니까 안좋은 선택하거나 그만두고 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임. 쉬다가 찾은 자리가 알바자리고 내가 갈곳은 여기 밖에 없다라고 확신하는 순간 프리터가 되는거고.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일반 회사 보면 내가 저 회사하고 아무런 접점이 없는데도 이유도 없이 그냥 짜증이나고 혐오감에 피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밀려옴. 누구든지 괴롭힘 심한 회사에 있었으면 똑같이 괴롭힘 당하다가 정신질환 생겨서 그만두거나 극단적인 선택했을거임
일본은 알바 자리에 자식이 좀 있는 기혼 여성들을 우선 배치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출산율이 1은 넘는것임...
20,30대야 몸이 젋고 안아프고 부모님도 젊으니 이렇게 생각할수있지만..40대 넘어가면 몸도 점점아프고 체력도 없어지고... 알바사장 입장에서도 젊은사람 써야 부리기도 쉬우니...
근데 주변에 피해 안끼치고 혼자서 열심히 사는 알바라면 응원해줘야함.. 본인 나름 열심히 하는거니
@@dgob4840 너무 일반화 아님?
체력관리 근력운동 꾸준히만
해주면 됩니다 관리 안 하니 점점 썩지요
알바하고 돈벌고 놀고 보고 하고싶던거 다하고 중년되기 전에 살자하겠다는 사람도 있음(정말임)
요즘 5060대들 인스타보면
뭐 여행다니고 나보다 잘만 지내시던데ㅋㅋ
어떤 형태로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게으르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반드시 나중에 대가를 치른다는 것!!
무엇을 하시든 건강 잘 지키면서 부지런한 삶을 사시길...
좋은 주제네요.
남한테 피해만 주지 않는 삶이라면 어떻게 살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계약직 자체가 정직원한테는 피해주는겁니다. 짤리면 정직원 세금으로 계약직 실업급여줘야하거든요..ㅋㅋ
눈낮춰서 취직해보라면서
눈낮춰서 알바했더니 욕먹음
@nodapk9140그럼 알바를 왜 취업률 통계에 왜 포함시키는거냐?
@disliked_you정규직과 알바는 엄연히 다르죠 취직은 정규직입니다
@nodapk9140그러면 뭐가 취직임 ?
@@bbgg29명함 알만한 내가 무시할 수 없는 기업다니면
저딴말 안 짓거림… ㅋㅋㅋ 그냥 이게 한국 직장인 찌든 정서임
@nodapk9140영상이 진짜군요 간섭하면서 스스로 우월하다고 위로하는 모습… 삶의 형태에는 다양한 모습이 있다고 인정해봅시다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있으니 한번사는 인생 후회없이 열심히 사시길
뭐라도 하면 칭찬해줘야죠. 암것도 안하는게 문제
알바라도 할 수 있음 다행입니다 차차 올라가 보자아
164cm 43kg 여신급 비율 주해린
빅우유통 오지게도 흔들거림
나만 보유하던건데 특별히 나눔 푸으윽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여기는 최저시급도 없고 노조도없고 팁문화도없음 최저시급은 없는데 물가는 오히려 많이비쌈 부가가치세 세금은 많이 때감 국가가 내집마련 제공해줌 집걱정없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라서 법치가 많이 무너졌음
대한민국 법치는 싱가포르 법치처럼 강화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서양식 자본주의라서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강함 싱가포르는 가족중심주의가 강한편임
99% 40만 넘어도 후회함.
먼저 얼바는 월급이 최저시급에서 고정임. 지금 월급이 ㅈ소보다 많을지 몰라도 5년 10년 후 ㅈ소사원은 과장달아 300~350은 벌때 얘네들은 평생 250에 최저시급 상승률수준만 오름.
둘째는 나이 30만 먹어도 알바할 자리가 별로 없음. 나이 많으면 부담스러워서 잘 안써줌. 40되면 더더욱 없음. 결국 노가다 같은 일자리 밖에 없어지고
50 넘으면 몸이 아파 이마저도 못함.
마지막으로 나이 30대 중후반되면 슬슬 외로움. 결혼하고싶어지는데 모아둔것도 없고 사실상 제대로된 직업도 없어서 그냥 쓸쓸하게 살아야함
이게 현실
다들 이 글보고 현실좀 알았으면 좋겠다.. 어릴땐 뭘해도 괜찮음 근데 30넘어가면 알바만하기엔 힘들꺼같음 경제적인면에서
31살 가장인데.. 나는 중소기업 다니고, 집도 Lh 살고있으니 그냥 살만 하던데;; 와이프 가끔 알바한다고 하면 하라고 하고 .. 그냥 "살만하던디"?! 생각하면 인생 편함.
마음가짐이 역시 중요
세상이 안그러면 좋겠지만, 결국 사는건 싸움인 거 같습니다. 젊을때 열심히 싸우면 나이들어 좀 편하고, 젊을때 편하게 살면 나이들어 더 싸워야 합니다.
젊을 때 일만 하고, 아끼고,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못하고 이게 인생이냐 이런 생각도 했었지만 싸우고 고생하는게 그냥 삶의 본질 아닌가 싶네요. 피할 수 없는.
정말 모두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삶에 큰 파도가 닥쳐와도 쓰러지지 않으시길 바라며...
중소기업이 기본적인 교육도 안하고 사람없다는 핑계대고 현장에 바로투입하고 적응 못하면 욕받이로 쓰고 하니
164cm 43kg 여신급 비율 주해린
빅우유통 오지게도 흔들거림
나만 보유하던건데 특별히 나눔 피힉
고용센터방문하면 거기서 일자리소개 많이해주시던데여 해외취업도 해줄 수있고 좋는데여 자격증공부하고 구직활동은 해봐야죠.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싱가포르임용공무원준비반인데 준비하느라 학력스트레스 어마어마해여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은 대한민국 공무원보단 제일나은 이유가 이것임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와 목표가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공정성있게 뽑음 반부패기관 따로 있는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부패가 있는지없는지 엄격히 조사한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임 싱가포르의 반부패기관도 따로있어서 공무원 채용비리도 법적으로 처벌받음
공부열 올린 싱가포르도 대한민국보단 더 심함 저는 싱가포르유학파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물가 저렴한편인데 싱가포르는 물가가 많이 비싼편이고 팁문화는없구 부과가치세 세금만 오지게 많음 말레이시아령 조흐바르에서 저렴한 숙소잡고 싱가포르로 출튀근 통근할수밖에없음 싱가포르는 해외속소가 너무나 비쌈 상위 부자만 살 수있는 곳임 그리고 학업스트레스도 장난아님 좋은 엘리트 인재를 뽑아서 국가운영에 힘써야한다는 마인드가 싱가포르구여 그런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선 수많은 학업스트레스 어마어마함 미치겠음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진짜 죽고싶어도 악물고 버텨야함 인내심 중요하다고 생각할정도임임 싱가포르는 모든 엘리트 인재는 국가운영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의무가있어여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살다보면 더 많은 학력을 요구하게될거임 여기도 학력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고, 싱가포르인들이 자기성적표와 학력에 되게 불안증세보이고, 학력스트레스보이고있음 싱가포르가 시민자유도 민주주의가 없는 그저 독재국가 2대가문임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토지제도도 사회주의로 되있습니다. 겉으로는 잘 사는것 처럼 시장경제나 자본주의처럼 보이지만 뒷모습은 전혀 아님 사회민주주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학력스트레스 죽고있음
싱가포르도 집걱정 내집마련도 없는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리콴유와 리센륭 가문도 38~40년이나 해처먹었던 독재국가입니다. 싱가포르는 물가가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팁문화도없습니다. 노조도 가짜뉴스도 최저시급도없습니다. 부가가치세 세금으로 띠어서 많이때먹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기업을 통제하고 경제를 통제한경우가많아여 겉으로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지만 뒤는 사회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싱가포르공무원도 대한민국공무원보단 더 많이받아여 왜냐하면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청결한 작은 도시국가가 싱가포르고 법시스템도 잘되있습니다.
싱가포르도 경쟁심해여 여기는 엘리트 인재만 뽑으려고노력하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싱가포르공무원임용준비반인데 싱가포르공무원이 대한민국공무원보단 제일좋다고 초등학생들이 고삼처럼 공부열올림 싱가포르도 대한민국이랑 똑같음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상황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고삼처럼 수능본다. 여기 장난아님
자본주의는 돈 중심으로 움직이고 이기주의로 움직이니까 어린애들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무너지게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동심마저도 파괴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인해 점점 우울해지고 자본가와 정치인 국회의원만 권력이 쌔지고 부를 많이 가져버리니까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지않고 점점 피폐해진 게 문제임 이러니까 자본주의에 돌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이상이생기고 문제생긴거 사회민주주의와 칼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제도적으로 필요함 자본주의 사회는 너무나 콜드함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가 필요하고, 똑같이 빵 한조각을 나눠 줄 수있는 공산낙원필요함 공산주의의 칼마르크스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입니다.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도록 국가가 일자리정책과 취업지원제도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강화해야함
칼마르크스,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
구소련 70% 관료가 유대인이고, SEGA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
미하일 코겐 일본타이토설립자가 유대인,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유대인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프로이트도 유대인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나쁜거아닌데여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인데 버니샌더스,칼마르크스,트로츠키도 유대인인데
칼마르크스라는 유대인도 모든사람들이 갈등과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낙원 만들고자 공산주의를 생긴건데 구소련 70% 관료들 전부 유대인들인데
칼마르크스가 공산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이라 하셨다. 공산당선언과 자본론 책은 베스트셀러인데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자본가의 권력 쌔지고 부정부패와 빈부격차가 발생시키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이기주의 사회시스템이고 소비자와 노동자의 가치 착취 산물이다.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베트남,러시아,중국,캄보디아,루마니아,벨라루스,알바니아,캄보디아
독재국가 싱가포르
사회민주주의로 복지성공한 북유럽국가 복지국가 스웨덴과 교육국가 핀란드
유럽의 북한 : 알바니아,루마니아,벨라루스
공산주의 모범국가 : 라오스,베트남,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알바니아,캄보디아
유럽의 싱가포르 : 스위스
잘사는 북한, 아시아의 스위스 독재국가 싱가포르
복지천국 스웨덴도 사회주의 국가
교육천국 핀란드도 사회주의 국가
법이 공정하고 분배는 평등하고 기회는 공평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임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임
공정하고 평등하게 나눠서 갖는 이상적인 사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평등한 나라 지상낙원이고, 유토피아적인 세상이다.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인정하고 이념통합해서 모든사람이 차별과 갈등이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즉 인간 다운 가족같은 가족중심주의사회로 나아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발생하고, 부정부패가 생기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나가는 무한경쟁 과다경쟁 사회시스템입니다. 불평등합니다.
오히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자본가의 이윤은 노동력 가치와 소비자의 가치 착취의 산물이다. 자본주의는 자본가의 권력만 남용되고 판치는 세상이다
국회의원과 정치인,자본가만 이윤을 많이가져가는 게 자본주의 사회다. 부정부패를 척결해야만하다. 그래야 정상적인 사회가돌아갈 수있고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있다.
대한민국은 극심한 자본주의국가고 개인주의가 서양과 미국같은 자본주의국가에 따라가더니 빈부격차가끌없이 생기고 자본가의 권력도쌔지고 부장부패가 엄청많이생겼음 국회의원과 자본가 등등 수많은 도둑놈들이 많아져서 국민들의 삶이 더피폐해지고 힘들게 한것도사실임
@@singaeL774singapore복붙 그만좀 해라 10련아
사장놈은 당신이 말한 그걸 버텨낸 인간임 그러니 당신도 버텨서 그 사장놈이 했던대로 사람 고용해서 피 빨아 먹으세요
우리사장 금수저임@@evol2905
이번 영상은 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 같네요. 진짜 자기들이 선택한 삶을 누가 가스라이팅 하면 안되죠
10대 20대 때야 알바만 해도 이상할게 없어 보이지만 당장 30대 40대 50대가 됐을때도 알바하고 있으면 자존감 바닥치고 자괴감 들거같은데;; 당장 지금 힘들다고 알바만 하고 사는건 미래의 나한테 너무 미안한 일인듯
당장 사람 만나기도 힘들어짐. 30대만 넘어가도 주변인과 점점 비교됨. 그리고 30대중반만 넘어가면 20대와 경쟁하는 알바자리는 더이상 채용되기 힘듬.
난 잘살고있는데...ㅋㅋㅋ이런애들 자본주의개념이나 알고 일하는거임??
@@광교남김삿갓근데 너가 잘살면 이런글에 관심을 왜가짐? 뭐 좀 산다고 생각하는애가 구렁텅이 보면서 히죽대는 감상 지껄이고 싶은 심리인건가..
@@Ultimateportcia 제목 안보임??ㅋㅋㅋㅋㅋ 평생 알바족의 등장 '평생 알바만 할래요' 라잖아요
추석 전 최고의 주제 ㅋㅋㅋ
뭐라도해서 본인 앞가림하는거면 충분히 훌륭한겁니다 다들 화이팅!
8:19 이 부분부터가 핵심이네요.
노년까지 갈 것 없이 대략 사람은 40대중반 전후로 하나둘 고장나기 시작합니다.
자동차는 팔고 새차사면 되지만 사람 몸뚱이는 그렇지 못하니 평소 관리잘해서 오래 써야죠.
30중반만 되도 알바로 잘 안뽑아줌ㅋㅋ
친구(지인) 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나와의 서로다른 점을 존중해줘야 하고 나의 사상을 상대방에게 심으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알바가 중소기업보다 조건이나 근무환경이 좋으니 그럴수밖에.
청년을 탓하디말고 근무환경을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머리에 똥만 찬 어른들은 절대 안바뀜 회사망하고 비참하게 살다 생마감하라하세요
근무환경 더 좋은 거 ㄹㅇㅋㅋ
스스로를 그리도 서로를 깍아내리지 않는사회. 우리나라에서 어쩌면 가장힘든 모습인거같지만
그런 사회가 되어가길 기대합니다. 손놓고있지 않고 일한다는게 얼마나 좋은겁니까 ?
힘든가운데 있지만 힘냅시다. 모두~
요새는 예전보단 조금 수월해졌지만 30넘어서 40넘어서 알바자리 쉽게 구할거라고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우리나라는 나이대별로 할 수 있는 일의 제한이 너무 강해요...인생 길게 봐야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고령회 사회입니다 30대가 50대 되었을때 중위 연령이 50대되면 알바 컷도 40으로 높아지겠죠 여러분
알바 구하다보면 의외로 40 50대로 구하는곳이 많아요 우리나 나이먹어 중년이 되면 알바 연령대가 더 높아지겠죠
모든 노동은 가치있다.
사실 신경쓸거없는게
자기인생이 부모님집에 얹혀살면서 부모등꼴빨아먹으며 알바로 인생허비하며 사는 인생인지
아니면 정말 열심히 살고있는 인생인지는 자기가 이미 알고있을거임
그리고 후자인 사람들은 대부분 오프라인 새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에 들어오지않음
164cm 43kg 여신급 비율 주해린
빅우유통 오지게도 흔들거림
나만 보유하던건데 특별히 나눔 피슛
신경쓸필요 있는게. .낙오자들이 미래 사회불안의 씨앗이 됩니다.
일본에 묻지마범죄만 보더라도요
20대 중반부터 한 중소기업에서 주야2교대 7년 정도 지내다 31살먹고 퇴직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네요 의욕이 안생깁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싶고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놀고싶고 쉬고싶어요.
미래에 비참해지기 싫으니 하기싫은것도 열심히하는거뿐
본인만 특별해서 하기싫은거 아니고 선택 후에 따라오는 결과에 책임만지면 됩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제가 모르고 있던 좋은 노래를 발견하고 들으면 행복하고 힘이 나더라고요. 소확행 같은 느낌?!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한 번뿐인 삶입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만 32살에 퇴직하고 현재 50세까지 알바와 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젊을때 막 달리다가 어느순간 쉬어버리면 엄청 편해요
그리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 과거처럼 일 못합니다
근데 그게 나쁜건 아니에요
안정적인 소득은 없어지지만 평안과 건강이 찾아옵니다 ㅋㅋ
그리고 망하지도 않아요 ㅋㅋ
무력감 생길 수 있습니다. 우울증일 수도 있고요 일단 밖에 나오세요 운동이든 산책이든 그냥 나와서 조금 걸으세요 그러다 좀 괜찮아지면 진짜 짧은 파트 타임 알바라도 해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힘내시고요
파트 타임 좀 하며
프리터 하고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로 사세요 어차피 주류는 못바꾸고요
00.10년생까지 생업터전 나오죠?
프리터는 걍 주류고 제일 부러운 포지션으러20년내로 바뀜 일본처럼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
프리터족도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 존중해야 합니다 각자의 삶이 다른건데 무시하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봐요 그리고 알바하나 중소기업 다니나 큰 차이가 없긴함 대기업 채용비중도 작기도 하고 근데 캥거루족들은 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독립해서 몇년은 살아보는 경험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독립적인 어른으로써의 의식이 좀더 생기는것 같아요..
존중은 하되 그에 따른 책임은 자신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욕하고 비난하기보다는 원인에 집중하고 해결하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당장에 급여차이는 없어도 중소를 다녀서 자격증 따고 일다니면서 경력 쌓고 더 상위자격증 공부하고 연봉 조금이라도 올려서 이직하고
그러다보면 주위사람도 노력하는 사람들로 바뀌고 인맥의 질도 달라질뿐더러 그사람들 통해서 다른 일도 접해보고 기회 창출이 생기고
이런 미래적 가치를 도전조차 안하는 인생 패배자들이나 프리터족 하는겁니다
무슨 삶의 방식으로 존중을합니까
지인생 책임감없이 회피만해대고 무조건 20대에 대기업 공기업아니면 안간다 라는 천박하고 멍청한 생각가지고 사는애들인데
알바해서 돈이라도 모으면 모를까 이런애들 95% 는 일한 나에대한 보상이라며 쥐꼬리만한 알바 월급 받자마자 다 써버리고 2~3년 알바해도 통장에 100만원밖에없는 인생 패배자들인데요
제발 포장하지마세요 현실이 만만하지않아요
25년전 일본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는 나왔음. 현실은? 부모 연금 빨아먹는 백수 4050 세대가 등장했음. 그리고 현 일본의 큰 사회 문제임. 그 어떤 사회 활동도 안하니까 뭘 하는지 알 수 없는거지. 괜히 단카이 세대라고 비아냥 받는게 아님. 지금이야 편해보이고 존중해달라 말할 수 있으나 20년 뒤 새롭게 등장할 20대들 눈에는 버러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동불주-y9l예로 아무리 본인이 낸 대학등록금이 아깝다고 해도 이런 무지성 댓글을 몇십개씩 복붙하는건 옳지 않다고 봐요
@@동불주-y9l
나 알바 하는 20대인데 3개월일하고 통장에 200모아놨다
@--;------- 장미꽃 보면서 자기위로나 해라 ㅋㅋ!
한국은 일본의 상황을 10년정도 늦게 따라간다는 말이 맞는듯
개선하려면 애들이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함..
10년 늦는만큼 문제의 심각성이 배가 됨
개선이...가능할까요?한국은 중소와 좆소가 너무많아요 그만큼 대기업과 차이가 너무극심하며....그냥 답없어요
요즘은 어느부분에서는 앞질러나가는거같아요ㅋㅋㅋ물론 안좋는게..
@@밥먹자-l9dㅋㅋㅋㅋㅋㅋ답이없기는 우리나라가 대기업이 많다고 생각안하나..?미국 중국 일본등을 제외하면 대기업많은나라가 어디있지..?
@@Jjjjjjay893 많으면 뭐합니까 답답하네...예의도없고...에휴...대기업고용율도 타국에 비하면 부족하고 너무 오만한데 이게 기본베이스인가봐요?
방식이 아닌 평가가 문제다..공감가는 말이네요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인데 잘산다는것의 기준은 너무 제한적인거 같아요
중소기업은 직원들 최소 시급으로 굴려서 사장만 이득보는 구조라 들어가면 안됨. 직원들에게 경력 쌓을기회? 이딴거 안주고 최대한 회사 내에서 노가다 시키는게 다임. 심지어 사장은 회사의 발전엔 신경 안쓰고 사람 최대한 굴려서 한탕 땡길 생각밖에 안함. 오히려 아르바이트에서 배울 수 있는게 더 많음. 아르바이트 하면서 남는 시간에 자격증 취득 하는게 미래의 자신을 위해서라도 더 이득이다.
중소기업이 편의점보다 월급 더 적은데 누가 취업하나요
점심시간공제 + 출퇴근시간 포함하면 중소기업 실질시급 8천원 될까말까임
지방은 어차피 최저시급이니까 집 근처에 취직하는게 정답임
출퇴근시간까지 월급으로 치고있나
고맙다. 넌 꼭 알바나 하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대학 진학률 세계 최고 나라의 생각 방식이라니...
출근시간 드립임?
이분 알바갈때는 순간이동 한답니다
애초에 1인당 일자리 0.5개에 그마저도 과반이상이 계약직, 임시직인 나라에서 모두가 정년 보장되는 화이트칼라만 할 수는 없음 프리터든 배달이던 일용직이던 사회에서 누군가는 해야할일이고 다양한 근로형태중 하나일 뿐이니까 남이 뭔일하던 신경쓸 필요 없음
구조를 이렇게만들었으니 별 수 있나 진짜 직장생활할거면 어차피 스트레스받을거 일하다보면 집도살 수 있고 전망좋은 나라로 이주해서 직장생활하는게 훨 이로움 지금 부모들도 외국나가야 살 수 있단걸알아서 영어공부 개빡쌔게 시키더만
ㅋㅋㅋㅋㅋ그리 불평하며 살아
@@김플랜-s5r 한국에서 행복의조건은 무지니까 행복하게 사시겠네요^^
@user-nh3ko6kb3h 그렇죠 저도 깜짝놀랐어요 집에서 일상대화조차도 절대 한국어안됩니다 무조건 영어에다 영어학원을 여러곳보내는 집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연금도연금인데 안보쪽 문제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기본중에 기본들도 안됐는데 군꼬라지모르고 자주국방외치는것들보면 속터지네요
@@user-yl6ei1yv3j ㄹㅇㅋㅋ
해외에서 5년 살았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 것 같지만 사실 해외생활도 쉬운 건 아니예요.. 진퇴양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