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민들레 - 진미령 / 1979 (가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길천사냥이
    @길천사냥이 2 місяці тому +2

    너우나 순수하고 예뻣던 진미령❤❤❤

  • @리에-e9f
    @리에-e9f 17 днів тому

    그래 이 노래는 이 음색이여야 제맛이지..

  • @김승민-o7i9v
    @김승민-o7i9v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국민학교다닐때 온천장가는 뻐스에서 처음들었어요
    내나이 오십이 조금 넘었습니다
    흙먼지나는 도로를 달리는 뻐스에서

  • @김석산-v4u
    @김석산-v4u Рік тому +6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은
    너무
    아프게 한다.
    지금도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내 사랑은
    다녀왔다 인사하며
    금방
    들어올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이 떠난 것이 아니라 내가 떠난 것 같다.
    당신의 따스한 체온을 만질 수 없다.
    민들레처럼
    세월을 떠돌다 스러져가고 있다.

  • @thomaskim3783
    @thomaskim3783 Рік тому +3

    목소리,기타,키보드, 드럼...oh my god

  • @gojin4
    @gojin4 2 роки тому +6

    진미령씨, 민들레처럼
    떠나셔도 어디서나 늘
    행복하세요!!
    애청자 분들 모두도
    행복하시길...

  • @인영최-i6o
    @인영최-i6o Рік тому +7

    1979년.. 신봉승님이 작사하고 유승엽님이 작곡한 가수 진미령님이 부른 하얀 민들레에요.. 44년이 흐른 지금.. 다시 들어도 명곡이네요.. 퍼커션 리듬이 가미된 곡이에요.. 그죠?

  • @김원선-q1c
    @김원선-q1c 3 роки тому +12

    하얀 민들레 외롭고 힘들때 많이도 불렀습니다 잠시 그때로 돌아간듯 참 좋습니다

  • @김동범-v8b
    @김동범-v8b 3 роки тому +6

    #陳美玲_하얀민들레 💐
    고교시절👮의 추억을 소한해
    주는군요.
    꿈 많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 @Cristal_lee
    @Cristal_lee 3 роки тому +6

    옛날에 감명깊게 들었던 '하얀 민들레' 지금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그때 진미령 노래 잘 부른다고 생각했고 좋아했던 가수중의 한사람이었습니다.~

    • @김원선-q1c
      @김원선-q1c 3 роки тому +1

      루트체널에 오랜만에 오셨네요 아! 조용 미래님 방송 본방사수 하시고 계시죠!!!

    • @Cristal_lee
      @Cristal_lee 3 роки тому +2

      @@김원선-q1c 네. 원선님 안녕하시죠? 좋은곡 많이 들려주시는 루트리스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davidsong9045
    @davidsong9045 Рік тому +3

    ☆☆☆☆☆

  • @백승환TV
    @백승환TV 3 роки тому +4

    테스트패턴

  • @윤원희-u9p
    @윤원희-u9p 2 роки тому +1

    202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