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어요 - 장은숙 / 1978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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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4
- Music with lyrics
(가사) 춤을 추어요
작사 : 지명길 / 작곡 : 강승식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멀리 사라진 날을
이대로 잊어 버려야 해요
당신의 검은 머리엔
어느새 하얀 꽃 피고 오오
당신의 웃음 속엔
눈물자욱이 있어요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잊어버려요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은
당신의 검은 머리엔
어느새 하얀 꽃 피고 오오
당신의 웃음 속엔
눈물 자욱이 있어요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잊어버려요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은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은
가족계획보고 왔어요..
ㅋㅋㅋㅋ 저도요 ㅋㅋ
저도요~~^^
중독송이네요.
야 너두?
가오겔같은데 보면 올드팝 적절하게 써먹자나요...그런느낌
가족계획 아니였으면 몰랐을 노래 오래된 노래인데 멜로디가 좋다~ 특히 처음 시작하는 부분
장은숙의 명랑한 노래. 추억을 불러옵니다.
저도 가족계획 보고 왔음요
잘 듣고 가요, 가사가 너무 좋네요.
은숙씨 같이 춤추여요. 노래 명랑하고 듣기 좋습니다.
이노래 초등학교때 아버지회사에서 가족동반 야유회가면 아버지랑 친하셨던 직원아저씨의 부인이신 아줌마께서 관광버스에서 꼭 부르셨던 노래였죠. 2001년때 채널 17 어린이방송인 대교방송에서도 동요를 주요로 하는 프로그램인 뚜뚜리나짠에서도 이노래가 짤막하게 언급되었죠.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 수학여행 갈 때 차안에 이 노래가 들렸던게 기억납니다
그 때 아산 현충사로 갔었는데
연식이 있으시네요.
초등학교도 아니고 국민학교...
가사가.. 하.. 너무 좋네요
내 검은 머리에 어느새 하얀 꽃이 피울지 20년전에는 몰랐다
전인아 18번 홧팅! 사랑해
자아, 주목! 함께 춤을 추어요....
❤
신난데 슬프다
슬픈이야기들은 잊어버려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이노래만 들으면 비명소리만 생각남 ㅋㅋㅋㅋ나까지 세뇌 되겟슴
가족계획 🎉
허스키보이스는 이은하와 쌍벽을 이룬듯합니다
250 bring me here
함께: '함꾸녜'
함꾸녜: 예를 가쭈어 빌려
얼른: ('얼럴러',언능,ᆢ
얼럴러: 일찍 서둘러
1974 Waterloo ABBA 를
참고해서 만든 노래가 아닐까 생각됨
전혀다른거같아요
느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