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넘어서는 공감-미래의 노인이 될 나에게 | 송길영 작가, 구정우 교수(티앤씨 APoV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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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чер 2024
-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에서 세대혐오는 점점 더 우리 공동체를 위협하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티앤씨재단은 세대 간의 공감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노시니어존 [老see:near zone] - 우리의 미래를 미워하게 된 우리' 라는 제목의 컨퍼런스를 기획했습니다.
일부 상점에서 ‘노인 출입금지’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신조어 ‘노시니어존’ 와 발음의 유사성을 활용해 노인을 뜻 하는 한자 ‘老(노)’와 가까운 곳을 둘러본다는 의미로 ‘see near’를 조합해, 노년의 삶이 먼 미래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 가까이 다가올 일임을 상기하고자 합니다.
노시니어존 컨퍼런스의 마지막 순서로 베스트셀러 '시대예보' 저자 송길영 작가와 성균관대 사회학과 구정우 교수가 시대적 변화에 따른 세대 개념을 재정의하고 서로간의 간극을 줄여 갈 소통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티앤씨재단 #APoV컨퍼런스 #노시니어존 #우리의미래를미워하게된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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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시니어존 오프닝 영상
👉 • [티앤씨 APoV 컨퍼런스] 노시니어존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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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길영 작가, 구정우 교수 대담 Chapter
0:00 인트로
0:16 소개
0:30 노시니어존
10:31 나이와 세대, 그리고 갈등
22:48 개인과 집단 속 연대와 협력
30:38 가족과 사회, 그리고 국가
37:20 나이를 뛰어넘는 세대 간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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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T 1. - 댓글 이벤트 ⭐️
티앤씨재단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컨퍼런스 본편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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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월)~2/18(일)
해당 영상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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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화) 유튜브 댓글로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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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방법
컨퍼런스 영상 캡처 사진과 아래 필수 해시태그를 개인 SNS에 업로드하기
*필수 해시태그 : #티앤씨재단컨퍼런스 #노시니어존
*이벤트 기간 : 2/5(월)~2/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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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친필 서명 저서 1권(총 50명)
*당첨자 발표 : 2/22(목) 개별 연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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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강연 영상 시청 후기를 SNS에 업로드하신분들에게 영화 티켓을 드립니다~
✅ 참여방법
시청 후기를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프로필 링크의 설문폼으로 제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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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랜75' 감상을 위한 영화 예매권 2장 + 팝콘교환권 (10명)
*당첨자 발표 : 3/7(목) 개별 연락 예정
* APoV 컨퍼런스는 비영리 목적 교육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강연 콘텐츠 저작권은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에 있습니다. 무단 복제와 배포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 강연 내용과 그 밖의 문의 사항은 댓글 또는 티앤씨재단 (02-6013-8050, tnc@tncfoundation.org)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FULL] 이거 제 얘기인데요😥 핵개인의 시대란?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보는 라디오 |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 231109](/img/n.gif)
[ EVENT #1. - 유튜브 댓글 시청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2/26(월)까지 아래 구글폼 응답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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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폼 당첨된 영상 콘텐츠 선택란에 해당 영상 항목이 없어요
@tncfoundation 구글폼에 당첨회차 체크하는 란이 6화까지만 있고, 7화 8화가 없습니다.
@@potogodoriㅠㅠ일단 1번 구정우교수님으로 체크하고 입력하겠습니다.
구글폼 항목 관련하여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항목들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노인이 되는 날이 오겠죠.
모든세대가 함께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태어나서 나이먹어가는건 세계 모든 사람 공통인데 우리는 그걸 잊고 사는거 같아요. 강의 한마디 한마디 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많은걸 깨닫고 생각나게 하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해주네요. 다들 조금만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24 티앤씨재단을 응원합니다.
계속 세대가 바뀌는 것처럼 우리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대차이, 세대 갈등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저도 현재의 '젊은' 나만이 아닌 미래의 '노인'이 될 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강연 계속 부탁드립니다~^^!!
모든세대가 함께 행복졌으면 좋겠어요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미래의 노인이 될 자신에게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노인들의 삶에 대한 다양성과 현대사회에서의 고령화 문제를 다루면서,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령 주의에 대한 비판과 다양한 세대 간의 경험을 확장시켜 나가는 과정에 대한 사고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생애 주기에 따른 서열이 아닌 상호 존중과 소통을 통해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져 왔습니다.
다계정
모두가 노인이 되죠.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세대간의 갈등이없이 남녀노소 조화롭게 좋은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화목하게 잘지내길 바랍니다 좋은콘텐츠 기획해주셔서 흥미롭게 잘시청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분들에게 더큰 사랑과 신뢰받길 바랍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력이 더욱 필요해지는것 같네요. 좋은 통찰력 잘 보고갑니다!
티앤씨재단 매년 컨퍼런스 주제도 좋고 너무 유익한 시간이네요. 몇년 전 혐오에 대한 컨퍼런스와 헤이트 책도 봤는데 온 국민이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갈등은 있어왔지만 현재처럼 세대 갈등이 심했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나이'를 넘어서는 공감과 존중으로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우리 각자만의 시도를 통해서 사회적인 하모니가 이루어지기를 함께 바랍니다.
어느덧 부모님의 건강을 매일 챙겨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시기,
여러 생각이 공감되어 아련해집니다.
나이와 세대, 서로가 공감하고 인정하는 다가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모두 배려하면서 같이 나아가는 시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부터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서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공감할수 있었고 저부터 먼저 시니어분들을 이해하려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송길영 작가님, 구정우 교수님의 강연 잘 들었어요
나이를 뛰어넘는 세대 간의 공감 어렵지만 필요해 보입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미래가 될 나에게-너무나 당연한 명제를 잊고 있었어요. 세대 간에 다름이 있는 것처럼 또 연결과 중첩은 불가피하고-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결국 공감과 연대가 답이라는 것.. ! 이번에도 티앤씨다운 컨퍼런스였습니다.
[ 老see near zone ] 컨퍼런스 시작할때는, 노인, 노년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만 생각했는데 것보다 컨퍼런스의 제목처럼 노인에 대한 선입견을 내려놓은 관심.. 그리고 , 노인 너머의 제 모습을 성찰해보게되었어요.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번에 연사분들 모두 재발견했습니다. 정말 역대급입니다! 주변에 강력 추천 중 !
마지막 대담까지 훌륭한 강사와 내용에 감사합니다.
제가 여러 지인들에게 컨퍼런스 링크를 전달했는데 좋은 반응을 많이 받았습니다.
조금 불편하고 어렵더라도 세대공감의 이슈는 꼭 꺼내놓고 모든 구성원이 참여허는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강의도 잘 들었어요! 송길영 작가님과 구정우 교수님의 메시지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을 이어가는 노력과 변화가 필요하네요. 어렵지만 같이 귀를 기울이며 함께하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앞서가면 세상이 달라지니까요. 그 가르침 이어받아 항상 새기겠습니다^^
모든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응원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서로가 존중해야 이해할 수 있고 이해를 해야 같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송길영 작가님과 구정우 교수님의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너무 대단 하세요 다른 강의가 있으면 또 듣겠습니다😊😊
누구나 나이를 먹어야 하며 늙어야 합니다.
노시니어존 이런 말은 있어서도 안되고 생각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송길영 작가님과 구정우 교수님의 심도있는 토론 잘 들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노인이 다 됩니다. 누구나 늙고 누구나 고령층이 됩니다. 나이가 먹었을때 아랫세대에게 무시당하는 것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생각만해도 눈물납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송길영 작가님과 구정우 교수님의 이야기로 세대간의 이해와 존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시간 이었어요. 함께 가는 사회를 응원합니다.
두 분의 대담 정말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이를 넘어서는 공감을 위해 젊은 세대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개인과 국가차원에서도
새로운 시대에 맞춰 변화하려는 혁신적인 면모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동방예의지국으로 세대가 한집에 살며 서로 협력하던 때가 있었지만 현대사회는 핵가족화 되고 '노인'을 떠올리면 사랑이라는 단어보다 혐오라는 단어가 상기되고 내 가족에서 제외가 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이런 부분에 대해 어린 세대들이 고생도 안하고 예의도 못배워서 그런다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작가님과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불안한 직장, 미래, 부양에 대한 부담감 등 노인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가질만한 조건들이 많았었네요.
노인 입장에서는 평생 나라와 사회, 자식들에게 베풀었으니 어느정도 대가를 받는게 맞다 생각했었는데요. 경제가 더 성장하지 않고 안전판이 요구되는 지금 젊은 세대들도 많이 힘들겠다 싶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서로가 역지사지로 공감하며 동등하게 바라보고 상호 존중해야 된다는 이야기 깊이 공감합니다. 수직적 태도가 아닌 수평적 태도로 늘 존중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길영 작가, 구정우 교수님의 우리 사회를 향한 고귀한 시각들을 여러관점에서 아주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강연을 통해 몰라던 내용 정보을 알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내용을 만들어주신 티앤씨재단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대간의 갈등은 어느 시대나 있어왔지만, 거기에 당사자로 살아가는 요즘에 참 유익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노시니어존, 약한고리의 타겟, 핵개인 문화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암울하게 느껴지지만, 세대간의 공감을 가지고 내 스스로 변하기를 통해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또한 관계맺기를 통해 고립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세대간의 갈등을 조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국민적 지혜를 모색해 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나이를 넘어서는 공감, 세대 간 공감을 이어가는 노력과 변화가 필요하네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미래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영상 잘 보았습니다. 티앤씨재단의 유익한 영상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미래를 대비해서 잘 생각해야겠어요
나이를 뛰어넘는 세대 간의 공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송길영 작가, 구정우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강연들 정말공감되고 배울게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보고싶네요!
가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는 다른 나라들을
접할때 처음에는 이상했습니다. 어느 순간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던 제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자 대한민국 사회가 가진 안타까움을 느꼈었어요.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강연이었습니다.
두분의 대담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어느새 고정관념들에 사로잡혀있더라고요. 노인분들은 물론이고 저보다 어린 세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나이를 먹습니다… 고령화 노인 문제 송길영작가님 시선 잘들었습니다~ ❤❤❤ 사회구성원 모두 고민해야될 시점입니다~ ❤❤❤ 0:52
작가님과 교수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서로간의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해서 갈등이 없어졌으면 하네요.
누구나 다 시간이 가면 나이를 먹으니 윗어른들을 공경했으면 합니다.
따뜻한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해요.
송길영 작가님의 저서들을 아주 감명있게 봤었는데요, 노시니어존에 대해서 작가님의 의견을 잘 들었어서 기분 좋아요.
젊은 사람이 보기에는 "아직 죽지 않은 사람", 즉 언제 사망소식을 들을지 몰라 걱정이 되는 존재이기는 하지만 본인에게는 창조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엄연히 살아 숨 쉬는 인생이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람으로 하루를 사는 사람은 없다. 눈뜨고 아침이면 오늘 하루를 또 꾸역꾸역 살아낼지언정. 생각해 보면,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 중에도 나를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뭔가 새로운 것을 하기에는 늦었고, 이제는 마무리나 뒷 세대를 위해 있는 듯 없는 듯 잘 하고 가면 좋을 그런 부류의 인간 말이다.
티앤씨재단의 강연을 통해서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깊게 고민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초고령화사회를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강연이었다고 생각해요
교수님 말씀 듣는 내내 드는 생각이 나이를 뛰어넘는 세대간의 공감은 정말 필요할하다는 것이에요.
현재만 생각하지말고 나도 언젠가는 늙어 노인이 된다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나이라는 건 정말 숫자에 불과하지 그 이상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 모두가 똑같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티앤씨재단의 수준높은 강연자분들의 말씀 덕분에 초고령사회 속 우리들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깊이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강연 감사 합니댜
노시니어존 컨퍼런스 마지막을 장식하는 훌륭한 강의 였어요.
우리 모두는 노인이 되고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릅니다.
우리 모두가 나이를 넘어 서로에게 공감하려는 노력과 존중 그리고 친절이 덧붙여 진다면 분명 조금씩 더 나은 사회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노시니어존 이라는 단어 하나에서 차별과 혐오가 시작된다. 아주 중요한 현대사회의 이슈를 꼬집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회의 갈등으로 인하여 우리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있다면 빠르게 고쳐나갈 필요도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모두가 서로를 공격하는게 아닌 공경하고 이해하여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강연 공감되는부분이 너무많아서 잘 들었습니다.
이번 설 연휴 우연히 접한 강연들. 어쩌면 생에서 정말 중요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만들어줬다. 내겐 새해 복 같았던 강연들을 만들어준 티앤씨재단과 강연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노시니어존에서 세대 갈등 요즘 시대에 개인과 집단속 연대와 협력 그리고 개인과 가족 사회 국가까지 점차 생각을 넓혀나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현실적으로 초고령화사회가 다가오고 있는만큼 이렇게 건설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은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뛰어서 공감 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컨퍼런스 영상들로 우리 사회 그리고 제가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계급장을 떼어놓고 서로가 서로를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사회로 발전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송길영 작가님, 구정우 교수님의 열띤 토론 방식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계급장을 떼어놓고 서로가 서로를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사회로 발전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송길영 작가님, 구정우 교수님의 열띤 토론 방식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계급장을 떼어놓고 서로가 서로를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사회로 발전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송길영 작가님, 구정우 교수님의 열띤 토론 방식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서로간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냥 다르면 바로 배척해버리는 사회가 얼른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언젠가는 누구나 모두가 늙기 마련이니까! 시니어 세대는 누구에게나 올테니까! 세대간에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세대집단간의 편가르기나 갈등에 대해 감정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말씀 너무 공감하고 저도 그런 관점을 가지고 세대간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고 의미있는 시간되었습니다!!👍👏🌟✨️💖
노인들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반응을 다양한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저도 미래에 나이들어 노인이 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고 마음이 착잡해지네요.
노인들에대한 시선이나 편견이 하루빨리 바껴 서로 같이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세대 갈등이 심한 지금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송길영작가님은 시대예보에서도 통찰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던데, 나이듦에 대한 깊은 고민을 많이 하신게 느껴집니다. 구정우 교수님의 대담도 너무 좋아요~!
상호간에 인정하고 인식하는 부분에 대해 더 넓게 고민하고 논의해야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토론의 분위기와 인정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 같아요. 자신의 아집이 아닌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되면 좋겠네요.
시대가 변하면서 세대갈등 이슈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렇게 주목받고 있을때 세대갈등을 줄일 수 있는 노력들이 많이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이서 이야기를 나누며 의견을 나누시는 모습이 좋았고 이런 과정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배려와 이해가 가장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7:48 젊은 세대, 시니어세대가 서로 좋은 모델을 경험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봅니다. 공감하고 역지사지하는 세대간의 공감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요.
핵개인 시대이지만,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선 결국 협력하고 의존하며 살수 밖에 없는 인간이니까요 :)
서로를 꺼려하고 배척하는 것이 어느샌가 너무 많아진 것 같아요. 누구나 시간이 흐르는 것을 거부할 수는 없는데 말이에요.
서로간의 간극을 줄여갈 소통의 기회가 더욱 많아지는 2024년이 되기를 🙏🙏
과거에는 애를 조용히 집에서 키웠는데 요즘은 카페에서 아이들을 보는 경향도 많이 생겼습니다. 과거는 다른 세대가 바로 우리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나이들어 간다는 것과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가 똑같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전제로 노인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보는 기가 된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주제가 다뤄지고, 편견을 깨나간다면 갈등은 좁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초고령사회로 들어가고 있는 사회가 바로 우리나라 입니다. 개인의 희생으로 우리 나라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찬 세대... 이런 세대가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세대간 갈등이 더욱 커질것 입니다.
한편 모든 노인들이 송길영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액티브 시니어의 조건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것이 개인의 책임이 되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의 사회 안전망을 갖추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대담 감사드립니다.
나이를 넘어 세대간의 공감! 참 어렵지만 꼭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최근 세대 간의 갈등이 더욱 심해 졌는데 언젠간 모두가 노인이 될 시간이 올테니까 서로를 좀 더 배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조금씩 더 노력해야겠어요
언젠가 모두가 노인이 될때가 있을 텐데 세대간 갈등이 어느순간 심해진 것 같아요😢앞으로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한 공감과 연대가 이루어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조금 더 서로를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도 나이들어가지만 부정하고 외면하고 싶었던 노년의 삶, 낯선 디지털 세상에서
점점 소외되고 '니들도 늙어봐라' 자조섞인 하소연을 읊조리며 스스로 위축된다는 말씀
정말 와 닿네요. 노년의 삶에 대한 고민이나 현상 뿐 아니라 현대 사회 전반의 안전망에
대한 고민까지 폭넓게 이야기해주셔서 젊은 세대의 고충도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얼마전 요양보호사 수업을 받을 때 이십대부터 칠십대까지 다양한 연령이 함께 했었는데
나이를 넘어서는 교류가 신선하고 즐거웠어요. 삶을 의미있게 살려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의존해야하고 협력해야한다는 말씀처럼 서로 다른 세대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소속감을 가지면서 활동하는것이 인간의 본능이며 또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계가 아니라 선의로 만들어진 집단속에서 서로의 계층간의 아름다운 소통을 기대합니다.
와! 오늘은 송길영 작가까지! 티앤씨 연사 선정, 섭외력도 대단하네요! 일단 강연듣고 다시 후기 남길게요! 🎉
세대간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저 나와 타인 모두 소중한 사람이고, 나이 차이라는 건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인식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마음을 열고 공감하는 것, 나이차이라는 말이 없어져야 나이차이가 사라질 것이라는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편견 없이 서로를 대하는 다정한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현실인데 이 속에서 좀 더 각 세대들이 소통을 더 강화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세대가 차별과 싸움 없이 서로 배려하고,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미래의 나의 모습인지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 기회로 나도 나이들어 간다는 사실, 부모님과 어르신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가끔 돌려보면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서로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 통합, 소통이라는 단어 속에서 이제 우리 사회에는 그런 단어를 거의 쓰지 않고 있지요. 협력속에서 화합하며 나아갈때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맞는말이죠...언젠가 모두 노인이 될텐데 지금 당장에 내 생각과 다르다고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는건 옳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사회는 우리라는 단어가 참 결속된 사회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를 강조하고 집단을 강조하고 공동체를 강조하는 사회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가 앞으로는 똘똘 뭉쳐 나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미래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은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성장과 변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부모님과 어르신들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삶의 여러 측면을 다시 살펴보고, 그에 따라 자신의 태도와 행동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관대한 마음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끔은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이해를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을 바라보지 않고 현상을 분석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모두에게 필요한 것 같아요
서로 역지사지 하면 공감이 많이 갈텐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지요.. 세대간의 이해와 공감을 넓혀 가기위한 노력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송길영 작가님, 구정우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나이 차이, 세대 차이를 떠나 서로가 서로를 소중한 존재로 받아들이고, 상호 존중 해주는 자세를 통해 세대 간의 갈등을 현명하게 극복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핵개인이라는 단어를 오늘 처음 알았는데 우리 사회의 모습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단어라고 생각해요. 우리 사회속에서 각 세대끼리 존중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삶의 경험들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을 만듦니다. 앞선 세대, 먼저 태어난 사람들에게 가지게 되는 존중괴 듣는 마음은 삶의 지혜가 됩니다. 나무의 나이테가 큰 의미를 가지듯이 나이차이 역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나이 차이는 나쁜 의미가 아니라 경험의 가치 존중과 책임감이라는 측면에서 소중한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시간이 흘러 노인이 될텐데 지금 당장에 내 가치관과 다르다고해서 노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다른 세대를 배척할 것이 아니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는 시도를 더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초고령화 시대에 다른 세대, 그 중에서도 특히 노년층과 다른 세대간의 이해와 존중은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서로 다르지 않음을 인정하는 것 부터 차근차근 서로를 이해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노시니어존 강연은 정말 알토란같은 강연같아요 저도 이제 나이들고 있고 노후가되는 미래를 서서히 준비해야하는 시기라서 더 절실하게 봤던거 같습니다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세대간의 갈등이 조화롭게 융화되고 나이를 넘어선 공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오늘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상대를 존중하고 그만큼의 예의를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을때 우리 사회는 크게 더 발전할수 있어요.
우리 모두 결국 늙기 마련이고, 노인이 되는건 우리 모두의 미래니까 세대 간의 다른 점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열린 마음과 따뜻한 태도를 갖고 더불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열을 만드는 나이차가 아닌 서로를 소중한 존재로 존중해주는 문화로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세대 간에 상호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노력을 모두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나이를 먹고 노인이 되는만큼 미래에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고 서로 이해하며 양보해 갈등없이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다 언제가는 노인이 되는만큼 나이들어가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모두가 차별 없이 평등한 대한민국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티앤씨재단을 응원합니다.
모두가 늙어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감이 점점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는 말처럼, 생각하고 변화하는 태도가 절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