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을 정말 잘하시네요. 중요한 곳 길목 길목 마다 툭툭 쳐주시면서 인터뷰이나 청자가 본질을 잃지 않게 도와주시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인가 채널명을 봤더니 “아~” 하게 되네요. 송길영 부사장이야 워낙 유명하시고 말씀 잘하시니 두말할 필요가 없고요. 여러 프로그램에 나오셔서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 하시는 것 많이 들었는데.. 여기가 맛집입니다. 다른 이야기로 들려요. 역시 김현정님 👍🙏
역시 한국은 뭐든 급변해... 마치 굉장한 변화를 이루어 내는 것 처럼 포장하면서 ... 한국전쟁 이후 끊임없이 변화만 추구하며 살았지... 하지만 도대체 언제 우리의 삶은 안정해질까? 한국에선 불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한국에선 일본사회를 잃어버린 20년이라고 손가락질 하지... 그리고 일본을 따라잡았다고 위안 삼지만, 그 한편 우리가 겪는 사회 병리현상은 크다고 본다. 그 말인 즉, 우리 사회는 안정을 추구하려 하지 않으면서, 그저 덴마크 및 유럽 선진국의 행복 지수를 탐하는 것이다.
저도 혼자가 편함 ㅋ 친구들이 까다롭고 자랑질하는 애들 많아서 그얘기듣는것도 싫고 나만 보면 꼰대처럼 뭘 가르치는말투도 싫고 그래서 그게 더 스트레스라 그냥 혼자가편하네요 근데 그건 그냥 성향 차이인것같아요 저같은경우는 마음상처잘받는게 그걸또 친구들한테 말못하는스탈이라 그냥 혼자가편하더라구요 이상한거아니에요 사람마다 다 사는방식이다른거죠 ㅋ
사람들이 스스로 모르는 사이에 반강제적으로 단체주의에 빠져있다가 코로나로 기가 덜빨리고 자택일하고 사람을 덜만나고 오롯이 자신을 보는 시간이 늘어보니 너무 좋았던거지 전화가 부담스러운 것도 그 세대들이 어릴때부터 전자기기가 급격하게 발전하고 대화.전화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간단한 대화는 문자로 한다던지 불편해서 문자로 한다던지 그렇게 성장하다보니 아무래도 대화를 하며 이루는 사회성보단 문자등을 더 자주쓰는 사회성이 더 커진 케이스같음 간단히 말해서 전화가 익숙하지 않은거고 문자가 익숙한거죠 대중은 새로운 경험.먹거리는 좋아하면서도 자기가 원래 하고 살던 생활적인 것에는 익숙한걸 더 좋아합니다.
이런 분들 특, 이미 트렌드 다 나오고 나서 말해줌. 우리에게 아무 의미 없음. 그 분들이 혼자, 무인 그런걸 어떻게 먼저 알고 가능성을 검증하고 성공으로 갔는지를 알아야지 이건 그냥 나중에 다 나온뒤 해석하고 이야기 팔이하는 수준 밖에 안됨 이런 게 데이터 전문가라면 개나소나 다할듯
반백 입니다. 살수록 사람에 지치는 면이 많아서. 혼자가 편합니다.
혼자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언제든 모바일로 정보를 얻고 손쉽게 생각하는것 꿈 꾸던것을 실현합니다. 좋습니다. 홀가분하고 편안합니다. 여행도 혼자가고 운동도 혼자하구요.스크린골프도 혼자 치죠^^
좋은 세상입니다♥
저도 직업상 혼자 밥 먹을 시간이 많은데 유튜브 보면서 먹고 싶은 거 먹는 게 정말 좋아요. 혼자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셀카 찍고 있으면 가끔 이상하게 쳐다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나이 들어가니 안 맞는 사람들 안보기가 더 쉬워요. 사람을 이용가치로만 보는 사람들 다 끊어내니 너무 편합니다
이 분 얘기는 늘 재밌어요
혼자 사는 사회, 모든 단계에서 요구되는 진정성과 투명함
진정성과 투명함. 윤석열 대통령님이 당선된 새로운 시대정신!
@@steaksauce9873 진짜 심각하시네...
천재 송길영님 진짜 늘 어쩜 저리 말씀을 잘하실까요
맞다 안 맞다를 떠나서
이 분 얘기는 늘 놀랍다.
진행을 정말 잘하시네요. 중요한 곳 길목 길목 마다 툭툭 쳐주시면서 인터뷰이나 청자가 본질을 잃지 않게 도와주시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인가 채널명을 봤더니 “아~” 하게 되네요. 송길영 부사장이야 워낙 유명하시고 말씀 잘하시니 두말할 필요가 없고요. 여러 프로그램에 나오셔서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 하시는 것 많이 들었는데.. 여기가 맛집입니다. 다른 이야기로 들려요. 역시 김현정님 👍🙏
미래는 예언하는것이 아니라 이해하는것이다
우와~
성격도 한 몫 가는거지.
우르르 몰려 다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후자는 전자를 이해하지만, 전자는 후자를 절대 이해 못하지.
혼자있어도 편안하고 즐거운 사람이 인간관계도 별탈 없음
혼자있으면 불안장애 있는거 처럼 누군가 옆에 있어야 안정감 느끼는 사람들 있음 진짜 피곤함
진행자님-_~
송 길영 입니닷 -_^
송 길영 박사님요-~~
송영길-_#
그 🐕 아니라구욧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몇일동안 송길영님 강의
따라 듣게되네요..
딱 저희 회사이야기네요ㅋ 각자 자리에서 먹다보니 같이 먹기가 싫어요~
2탄 꼭!!부탁드려요. 혼자. 투명함. 과정의 공개.
저도 혼자가 편해용
송길영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책 구해 볼게요~♡
혼자 지낼수 있으면 혼자 독립 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다.
혼자서 지낼수 없이 가볍고, 방정맞은 사람들이
혼자 라는 근처에 접근조차 할수 있을까?
1:57
4:02
송길영o 송영길x
이분 명쾌하게 하는 딕션이 신해철님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올~~~ 예리하시네요 👏 👏 👏 👏 👏
신해철님 안타깝고 그립네요
김현정님 인상이 참 좋으시고 목소리도 좋고 전달력도 뛰어나시네요
난 부장인데 솔직히 도시락 사와줘서 고맙다. 밥 안사줘도 되고
여러부분 공감도 하지만 미래는 이해보다는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향으로의 아름다운 미래.
증말 최고십니다 🥲💜
혼자와 진정성
오디오만 들었을땐 신해철 목소리네요
직장인이라 시간될때 찾아보는 유용한 뉴스쇼!!!
저도 가끔 중고마켓에 물건을 올리면 통화보다 거의 챗팅만 원하더라구요. 시대가 변한건 맞는거같아요..
요즘은 친구들도 전화하기싫어하는애들많아요 저번에 친구한테전화했더니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해서 끊고 카톡으로 얘기했어요 근데 카톡으로 하면 얘기가 길게이어지지않음 전화통화 나랑은 싫다 이런느낌들어 별루더라구요 근데 그친구는 사회에서만난친구랑 확실히 학교친구처럼 그렇게친해지지않더라구요 나름 가까이 살고 동갑이라 친해지고싶어 노력했는데 그아이는 계속 선긋고 친해지고싶어하는거같지않아 이제는 연락도 잘안가고 진짜 가끔만 연락하고 가끔만 만나게되더라구요
역대급 재미있었어요.
역시 한국은 뭐든 급변해... 마치 굉장한 변화를 이루어 내는 것 처럼 포장하면서 ...
한국전쟁 이후 끊임없이 변화만 추구하며 살았지... 하지만 도대체 언제 우리의 삶은 안정해질까?
한국에선 불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한국에선 일본사회를 잃어버린 20년이라고 손가락질 하지...
그리고 일본을 따라잡았다고 위안 삼지만, 그 한편 우리가 겪는 사회 병리현상은 크다고 본다.
그 말인 즉, 우리 사회는 안정을 추구하려 하지 않으면서, 그저 덴마크 및 유럽 선진국의 행복 지수를 탐하는 것이다.
동의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혼자가 편한건 여러분들이 인프라가 좋은 대도시에 살기 때문입니다. 간병이나 장례 출산 육아도 혼자할수 있을까요? 지나친 수도권집중으로 나타난 단면이라 봅니다.
진행자님 송길영님인데 자꾸 송영길이라고... .ㅋㅋㅋ
저도 헤깔리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30대 후반인데도 전화는 부담스러워요...
앵커님 왜 자꾸 송영길이라고 하세욬ㅋㅋㅋㅋ
유익한 시간이었읍니다. 감사!!!
마녀의 미소!!!!
자신은 혼자 남 신경안 쓰고 먹고 싶고 그러나 배달음식은 과정을 지켜보며 상대의 진정성을 요구하는 군요. 진정성 보여주는 서비스한 돈으로 혼밥 편하게 먹고 남은 시간은 진정성땜에 참은 욕구를 푸는 그런 분야가 생기겠네요. 일본사회를 보면 답이 나올 것 같은…
송길영 선생님으로 알고있는데요
개명하셨나요?
신문 오피니언에서 빼놓지않고 보는 팬인데요
시원시원하고 신뢰하는 김현정유튜부도 빼놓지 않고 보는 열열 팬입니다
가게 운영 했다가 사람에게 환멸을 느끼고 이후로 사람이 싫어졌다
그렇게 추하게들 살 줄 몰랏다 ㅋ
이런 시대가 왔는데도 옷 사러가면 달라붙는 직원들은 시대착오적인거지
송영길?? 송길영??
아나운서분이 계속 이름을 왔다갔다 하시네요~~
저도 송영길이라고 처음에 잘못읽었던지라
아나운서님이 두번 넘게 송영길이라고 말씀하시길래 신기했네요 ㅎㅎ
나만그런게 아니였음ㅜㅠ(반가움)
완젼 공감되요!!!
효율이냐 애호냐~~~ 맞는거 같아요~~^
군 복무 마치고 복학하는 아들에게 꼭 책선물을 해야겠네요~~
동네 마트에서 아들과 슈퍼에서 장보는 모습이 선하네요!
오우~~~
딱 내 스타일~~~
혼자 잘 놀기^^
맛있는 음식 건강한 음식 은 혼자 먹을 수 없어요 ㅠㅠ
그반대 아님? 혼자였을때 내가 먹고싶은거 건강한 음식 마음껏 먹을수있음
효율이냐 애호냐 👏👏👏
자꾸 송영길 이라고 ㅡㅡ 앵커님 ...
원치않는 다수는 불편하조
4:02 송길영 부사장님을... 송영길이라 말씀하셔서. 헷갈렸네요 .. 게스트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ㅜㅜ
송길영님을 자꾸 송영길이라고..하시다니.
한국은 그동안 너무 집단적이었어요. 특히 회사 회식 점심같이먹기 상사비위맞추기. 내가 먹고싶은 다른메뉴도 못먹고
김현정님 송영길 아니구 송길영 입니다
출연자 성함을 바꿔서 얘기하셨네요
목소리에서 마왕의 냄새가 난다...
송영길이래......ㅎㅎ
송길영을 송영길이라고 계속…;;
송영길씨 입니까?
송길영씨 인줄 알았는데…
역시대단한.김현정님.존경합니다👍
혼자가답 최고 사람피해 그만상처 당하고 싶음ㅋ거리두기 가족 회사 다 적당히 거리두기 다 아는애기ㅋ
송길영任~! 眞참'좋은'친구'~!
나我Soul할베任은~! 78年間'혼밥~!
그렇쵸'나我의'主任께'는 나我의 모~든 것 多~ 드려도'부족하죠!
폰포비아 ㅎㅎ 카톡으로만 대화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생겼어요
저는 50대여성인데요 혼자가 넘 편합니다 문제일까요?
전 60대 초반인데 주변 신경 안쓰고 혼자 영화보고 혼자 공연가기 시작한지 10년 정도 됐네요. 진짜 편해요^^ 장보기도 온라인으로만 장본게 10년 정도 됐답니다^^ 전화거는건 원래 싫어했고요~ㅋ
저도 혼자가 편함 ㅋ 친구들이 까다롭고 자랑질하는 애들 많아서 그얘기듣는것도 싫고 나만 보면 꼰대처럼 뭘 가르치는말투도 싫고 그래서 그게 더 스트레스라 그냥 혼자가편하네요 근데 그건 그냥 성향 차이인것같아요 저같은경우는 마음상처잘받는게 그걸또 친구들한테 말못하는스탈이라 그냥 혼자가편하더라구요 이상한거아니에요 사람마다 다 사는방식이다른거죠 ㅋ
전화오면 웬지 가슴이 두근두근.
계속 “송영길”로 이름을 잘못 부르며 진행하시내요,,,,헐…..
사람들이 스스로 모르는 사이에 반강제적으로 단체주의에 빠져있다가 코로나로 기가 덜빨리고 자택일하고 사람을 덜만나고 오롯이 자신을 보는 시간이 늘어보니 너무 좋았던거지 전화가 부담스러운 것도 그 세대들이 어릴때부터 전자기기가 급격하게 발전하고 대화.전화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간단한 대화는 문자로 한다던지 불편해서 문자로 한다던지 그렇게 성장하다보니 아무래도 대화를 하며 이루는 사회성보단 문자등을 더 자주쓰는 사회성이 더 커진 케이스같음 간단히 말해서 전화가 익숙하지 않은거고 문자가 익숙한거죠 대중은 새로운 경험.먹거리는 좋아하면서도 자기가 원래 하고 살던 생활적인 것에는 익숙한걸 더 좋아합니다.
사람이름을 이리도 잘못 부를수 있나 .. 너무 거슬립니다
혼밥하러 식당 가면 몇분이세요? 그말 진짜 싫었는데 좀 안했음 좋겠어요~ 지방은 아직도~ ㅠ
테이블 안내 때문에 그런거 아님?
음식점 알바해봤는데 식사시간에 한참바쁠때 혼자왔는데 큰테이블에 앉으면 단체손님 자리없어서 못받음
눈치껏 1,2인 테이블에 앉으면 되는데 아무데나 앉아버리니 앉기전에 물어보는거임
앉은후에 테이블 옮겨달라면 손님입장에서 기분나쁠수있어서
1인1기업시대 20년전 경영학수업때...
저도 전화는 거의 안받아요
특히 회사 전화
챗이 편하죠 😊
뽀로로와 친구들도 혼자 잘살더라구요
페이커 섭외해주세요
목소리만 들으니 마왕인줄 알았어요.
송영길?~~~
자꾸 왜 송영길 이래~~~^^
이름 개명시키듯 부를꺼면 다음에 나와주겠냐. ㅉㅉ
다 아는거 혼자 다 아는척 오 진 다
7:05
전화통화 무료가 왜 웃을일인지
잘모르겟네 유료가좋으면 돈내고 통화하셈
폰포비아 웃긴게 사람들하고 소통은 하기 싫으면서 그래도 사랑은 받고 싶어함. 소통하기 싫으면 그냥 사랑도 받으려고 하지마라. 징징대지 말고
출연자 이름이 송영길 아니고 송길영!
형편없다
과대포장 송길영
정치 방송이다보니 실수로 '송영길' 이라고 할까봐 염려했는데, 역사나 실수 하시네요^^
전화로 말해야
연인간 감정도 좋고
말해야 속도 후련하지 않나?
보이스피싱도 통화 안되는 가운데 생기던데
근데 요즘은 전화불편해하는 친구들 많아요 근데 그런경우는 나랑 통화하기불편해서 그런거일 가능성이 많은거같아요 제친구가 저랑은 통화잘안하고 제가전화하면 카톡으로 하자고 하면서 자기남친이랑은 통화자주하던데요 저번에저랑 밥먹을때도 남친한테 전화와서 통화길게하고 그냥 그런경우는 나랑통화하기싫은거일 가능성이 큼
게스트님 성함 송영길 아닌데요....진행자님 골수 좌파 티나내요ㅜㅜ
⁰⁰0ㅔㅖ
빅데이터에 환경이 가장 많이 차지할텐데 보면 길영이언니는 환경에 대해 일절 말하지 않음
혼자 잘 살아가는건 요령도 필요하고 꾸준한 자기관리와 집관리 요리 직업 소통능력이 필요해요 아직은 중간단계라 마음이 답답해요. 아예 확 바꾸어버리던가요. 가끔 만나는건 좋은데 어디나가면 사람들 모아 좁게앉게하려하는거 정말 딱 질색이에요.
Did
윤정부의 의료,철도,전기,공항 민영화(사유화)추진 '결사반대'
민영화는 이재명이 전문인데
@@jbna851 뭐가 선동인지 말해보시지요.
당신같이 귀막고 눈감은자가 답이 없습니다
윤정부의 의료 민영화는 가짜뉴스입니다
민주당선동에 속지맙시다
찢재명
@@user-zg5zg6ir7n 신천지 굥벌레 안녕?^^
이런 분들 특, 이미 트렌드 다 나오고 나서 말해줌. 우리에게 아무 의미 없음.
그 분들이 혼자, 무인 그런걸 어떻게 먼저 알고 가능성을 검증하고 성공으로 갔는지를 알아야지
이건 그냥 나중에 다 나온뒤 해석하고 이야기 팔이하는 수준 밖에 안됨
이런 게 데이터 전문가라면 개나소나 다할듯
예언가는 아닌듯...아재네
혼자하는것은 똥싸는거 말고 뭘해도 불행 그자체다
김미화 닮으셨다. 김미화보다는 좀 덜 천박한 느낌.
머리좀 잘라라
남의 머리길이에 대해
잘라라 하는것은 폭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혼자 잘 살아가는건 요령도 필요하고 꾸준한 자기관리와 집관리 요리 직업 소통능력이 필요해요 아직은 중간단계라 마음이 답답해요. 아예 확 바꾸어버리던가요. 가끔 만나는건 좋은데 어디나가면 사람들 모아 좁게앉게하려하는거 정말 딱 질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