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도 요리하고 설거지까지!! 귀찮은 일도 대충하는 하지않고 정말 야무지게 잘하는 사나님은 true winner~❤ 추운거 딱 질색인데 ㅠㅠ 추워서 잠도 못자고.. 정말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인생 새옹지마라고 이제 대박 좋은 일이 생기려는 전조라고 생각하자구용~😊 Love you~❤
직장을 관두셨다니 이번 사직이 오히려 더 좋은 직장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빕니다. 저는 그전에 추워서 근육까지 뭉칠때 족욕을 했었어요. 수퍼에서 파는 높이가 낮은 프라스틱 통에 전기 포트로 수돗물을 대펴서 찬물이랑 온도조절하며 발을 담그고 이마에 약간 땀이 메칠정도까지 약 15분동안 하면 근육도 풀리더라고요 지금은 정기적으로 수영장 다닙니다. ㅎㅎ 백인들의 실내에서의 온도 감각하고 동양인은 약간 다른것 같아요 그들이 추위에 더 무감각한것 같드라고요
우와..샘 매번 느끼지만 카레도 그렇고 요리 정말 뚝딱뚝딱 잘하시네요!! 저는 매번 크림파스타 망해서 이제는 토마토파스타만 먹거나 크림은 포기했어요 ㅠㅠ저번주에는 보스턴까지 갔다오셨군요! 스쿨널스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서 영상 너무 재미있어요😊 매주 주말마다 영상 업로드 기다리는게 제 루틴의 일부분이 되었네요! 이번한주도 응원할게요✨🙏🏻
사나쌤!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있죠? 저도 몇년간의 재활마치고 다시 근무한지 3주째에요. 아직 뭐가 뭔지.. 출퇴근할때마다 고민하지만.. 부상이후 제가 달라진건 세상의 기준(좋은직장,집, 명성, 사회적 지위등등..)말고 '현재의 내가 제일 우선이고, 나를 힘들게 아프게 하는건 더 이상은 하지 말고, 애쓰지 말자!, 에요. 쌤을 멀리서 항상 응원하는 저는 쌤의 모든 선택을 응원하고 언제라도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좀 더 애쓰고 참아볼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쌤자신의 선택을 믿고, 몸과 마음의 건강만을 챙기며 나아가길 바라요!!💗
하루씩 가는 스널은 일하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2박 3일 트립은 학교에서 계산해서 에이전시에서 알려주는 것 같아요. 제가 시간을 따로 적지는 않고 나중에 통보받았어요. 에이전시 이름과 시급은 (공개를 원하시지 않는 선생님들도 계셔서..) 블로그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I’m a little worried about the school nurse in terms of your personal skills, experience, and training because they’d go to waste as a school nurse but I heard being an RN in a hospital can be difficult and exhausting (it pays a lot) but whatever makes you happy and honestly you seem happier as a school nurse. The commute to each location is a bit much,which I find strange. I commute a lot in my field as a therapist but they try to give us cases less than 20 miles (less than an hour drive) and we get compensated for the drive time, so I wonder if school nurse subbing get compensated for those commute time. Also if your ever interested, I say get out of the city and find work at a hospital that’s just less overwhelming and near all the Korean shops like when you went to New Jersey I think, or if you ever go to Cali don’t go to LA but try the cities outside or even the Orange County area which is a great size Asian population that will make you feel like your in an Asian country especially the Garden grove area. And although expensive the rent is cheaper than New York, so for what you’re paying for your place you can rent a house with a yard or lease an apartment in a gated community with 2 bedrooms.
Hi, welcome! Unfortunately, school nurses aren't compensated for commuting time, but I'm glad you can get that compensation. I really want to travel out of town, but I'm still dealing with PTSD from a car accident, which makes it difficult for me to drive to other areas. It's disappointing..
Sana님 나는 북가주 bay area에 살고 있는데 이곳에 올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놀러 오세요. 내가 일하고 있는 kasier hospital 은 nurse union 이 있어서 pay도 좋아요. 나는 67살 늙어서 SNS로 처음 Instagram을 어제 인가 open해서 사나님한테 메세지를 보내려고 하는 중에 실수로 send를 눌렀는지 더이상 쓸수가 없었어요. 나는 1979년에 한국에서 간호대를 졸업하고 1년 반 대학병원 에서 근무 하다가 1980년도 미국에 와서 graduate nurse 로 skill nursing care 일 하면서 1981년 4월달 쯤에 바로 RN시험에 Pass해 acute hospital 에서 일하고 있어요. 지금 oncology nurse 로 med tele unit 에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검사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사나님이 내가 일하고 있는 이 병원에서 일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34살 난 IT engineer 로 일하고 있는 192cm 괜찮게 생긴 우리아들도 있어요. 나는 내년에 아쉽지만 은퇴하고 남편이 기다리고 있는 한국으로 돌아 갑니다. 그 전에 아들이 좋은 여자 친구가 생겨서 내년쯤에 결혼했으면 하고 희망합니다. 사나님이 대도시 뉴욕에서 새벽에 위험한 전철타고 다니는 모습이 걱정되고 안타까워요. 내가 살고 일하는 동네는 학군이 좋은 부촌이라서 안전해요. 혹시 궁금한 것이나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나이 먹어서 한글이나 영어나 typing 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요. 사나님은 아직 어리니까 기회가 많아요. 포기하지 말고 school nurse는 oncal로 하고 이곳 bay area에 acute hospital 에도 apply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VLOG] 간호사브이로그 | 중환자실 간호사 | 5개월만에 업로드 | 원당쇠고기국밥 | 병원 브이로그 | 일상 브이로그](http://i.ytimg.com/vi/bVLZ6RXQyBI/mqdefault.jpg)
한국 상급병원에서 산전수전 다 경험한 긴호사가 노스다코다에서도 에이젠시 간호사로 훌륭히 버텨낸 간호사가 퇴사를 결정했다면 이유 충분한거죵. 몸과 마음 더 상하기 전에 잘 결정하셨습니당.응원합니다~~~🎉😂❤
쉬시고 스쿨널스하시면서 마음이 안정되면 천천히 다른 병원 간호사 자리를 알아봐도 되요
지금은 마음 다독이면서 사나님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사직한 김에 짧은 여행 다녀오셔도 좋고, 뭐든 할 수 있어요.
둘라밍!! 응원감사합니다:)
옳은 선택이란 건 없고 선택에 따른 결과를 옳은 방향으로 본인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과정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단계일 거예요! 항상 응원할게요, 오늘도 일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막을 왜 이렇게 유머러스하게 잘쓰는지 리스펙~~
피곤해도 요리하고 설거지까지!! 귀찮은 일도 대충하는 하지않고 정말 야무지게 잘하는 사나님은 true winner~❤
추운거 딱 질색인데 ㅠㅠ 추워서 잠도 못자고.. 정말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인생 새옹지마라고 이제 대박 좋은 일이 생기려는 전조라고 생각하자구용~😊 Love you~❤
그 학교 너무 했다
시트랑 이불 챙기라고 좀 전달 해주지 ㅠㅠ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사나님 화이팅!
블로그 글 먼저보고 왔어요~ 잘하셨어요! 축퇴사!👏 날 appreciate해주지않는곳에 에너지 낭비할 필요없더라고요. 트립널스 의외로 매력적이네요. 보스턴트립 짱! ㅋㅋ 자막이 넘 재밌어요 😂 사나쌤, 이번 한주도 화이팅이요!!
사나님 100퍼센트 더 좋은 곳 찾을수 있을거에요. 사나님의 가치를 못알아봐주는 그런곳은 100%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발전과 정신건강을 위해서 잘 결정하셨어요.
늘 씩씩하게 잘 헤쳐나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부티나게 너무 이쁘세요ㅜㅜ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아쿠아리움 가서 자막에 횟감이라고 써있어서 빵터졌네요 ㅋㅋ 좋은 결정해서 다행이에요 인생은 짧죠! 좋은 곳 만나실거예요
직장을 관두셨다니 이번 사직이 오히려 더 좋은 직장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빕니다. 저는 그전에 추워서 근육까지 뭉칠때 족욕을 했었어요. 수퍼에서 파는 높이가 낮은 프라스틱 통에 전기 포트로 수돗물을 대펴서 찬물이랑 온도조절하며 발을 담그고 이마에 약간 땀이 메칠정도까지 약 15분동안 하면 근육도 풀리더라고요 지금은 정기적으로 수영장 다닙니다. ㅎㅎ 백인들의 실내에서의 온도 감각하고 동양인은 약간 다른것 같아요 그들이 추위에 더 무감각한것 같드라고요
사나님~~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길바래요~~😊
영자막이랑 한글자막 다른 거ㅜ왤케 웃기죠 ㅋㄱㅋㄱㅋㅋㅋ
사나님 자막능력은 예능작가감 이신거 알죠~~
꼬 ㄹ 깝 ㅋㅋ 횟갑. 빵터져요🎉🎉🎉
다른 병원 얼마든지 많고 사나님은 훌륭해서 어디서든지 잘하실 것 같아요! 항상 현명한 결정 응원합니다♥️
잘 했어요~~또 다른데 가보면 되지요~~실력이 있으니 좋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신나게 지낼 수 있는 곳만 찾으면 되잖아요~~응원합니다
정말 잘 결정하셨어요🎉 사나님이 벌써 간호사생활 N년차인데 사나님 감이 틀리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앞으로의 브이로그도 애정하며 사나님 응원하겠습니다❤
사나님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더 좋은 곳으로 가실겁니다~
다 잘 될거예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신중하게 고민하신 만큼 나중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예요 믿으세요 화이팅 !!!💛💚💜
어느 직업이든 인간이 안맞으면 헬인데 차라리 잘됐고 그동안도 너무 잘 버틴거라고 생각합니다
플랜비가 있어서 다행이구요
영상 너무너무 재밌어용❤
담주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용😊
우와..샘 매번 느끼지만 카레도 그렇고 요리 정말 뚝딱뚝딱 잘하시네요!! 저는 매번 크림파스타 망해서 이제는 토마토파스타만 먹거나 크림은 포기했어요 ㅠㅠ저번주에는 보스턴까지 갔다오셨군요! 스쿨널스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서 영상 너무 재미있어요😊 매주 주말마다 영상 업로드 기다리는게 제 루틴의 일부분이 되었네요! 이번한주도 응원할게요✨🙏🏻
저도 한번 얻어걸린거에요 크림은 거의 망하는 편(긁적) 저도 선생님 블로그보면서 내적공감하는 중>0
사나님 요즘 뉴욕의 날씨는 어떤가요~ 서울보다는 조금 추웠던것 같은데.. 풀타임보다는 이렇게 잠시라도 쉬엄쉬엄 일하는게 딱 좋긴하죠..괜히 일안하고 있으면 다시 우울해지고 별의별 생각 이 다 나니까요. 씩씩해진 사나님 보기 좋아요!
저는 가족들과 같이 있어도 뉴욕생활 힘든데 혼자 사는 모습보니 측은하네요 힘내서 미국생활 잘하길 빌어요
잘했어요🎉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YOU LOOK SO HAPPY THOUGH, I CAN FEEL THAT ! TOTALLY DIFFERENT VIBE FROM THE OTHER ONE. hope to see you smile all the time !
Oh my gosh, one of my friends mentioned the exact same thing! Thank you Sophies
잠깐 넘어졌다고 아예 자리깔고 눕는거 아니잖아요~ 긴 인생에 굴곡하나 없는 사람 없지 않겠어요. 힘내세요~
사나쌤!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있죠? 저도 몇년간의 재활마치고 다시 근무한지 3주째에요. 아직 뭐가 뭔지.. 출퇴근할때마다 고민하지만.. 부상이후 제가 달라진건 세상의 기준(좋은직장,집, 명성, 사회적 지위등등..)말고 '현재의 내가 제일 우선이고, 나를 힘들게 아프게 하는건 더 이상은 하지 말고, 애쓰지 말자!, 에요. 쌤을 멀리서 항상 응원하는 저는 쌤의 모든 선택을 응원하고 언제라도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좀 더 애쓰고 참아볼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쌤자신의 선택을 믿고, 몸과 마음의 건강만을 챙기며 나아가길 바라요!!💗
10:47 츄러스 감상 자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포인트
블로그도 서이추 한 찐 응원자입니다
화이팅!!!!❤❤❤❤
아름다우신 분이 마음씨까지 아름다우시다니..(감동감동)
추워하시는 모습에 빵 터졌어요. 너무 재밌게 봐서 죄송. 영상 멈추고 댓글 쓰는 거임. 다시 영상보러 갑니다요.
사나님 이번주도 화이팅🫶🏻🩵
잘해서요~~ 꽃길 응원할께요!!🎉
웃어야 할 때가 아닌데,,웃음이 넘 나옴,ㅋㅋ,, 담요 천불에 산다,,ㅋ,,,넘 고생이 많아여,,,감기몸살이 안걸려야 하는뎅,,ㅠㅠ
트립널스 하면서 기분이 조와진것 보니 나도 기쁘네요. 병원 때려치우고 트립널스 지겨울때 까지 해보는 것도 좋을듯 해요. 아... 마지막에 관두셨네요. 잘햇어요 ^_^*
막내 딸애가 간호학과 댕기는데... 졸업후 딱 1년만 채우고 그 다음은 맘 내키는거 하라 했어요
선생님! 혹시 스쿨널스잡 어디서구하시는지랑 시급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하루씩가는 스널이랑 2박3일로일하는 잡 페이측정방식궁금합니다! 2박3일로가도 하루에 8시간 근무로처주나요..
하루씩 가는 스널은 일하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2박 3일 트립은 학교에서 계산해서 에이전시에서 알려주는 것 같아요. 제가 시간을 따로 적지는 않고 나중에 통보받았어요. 에이전시 이름과 시급은 (공개를 원하시지 않는 선생님들도 계셔서..) 블로그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itssana314 앗😍 선생님 감사해요!!
사나님의 크림파스타에 영감을 받아서 일요일 점심은 비빔국수 해먹었어요ㅋㅋ
병원 그만두신것도 힘든 결정이었겠지만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 바래요~~
크림파스타 전문점 쉐프로 직종변경해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거라. 그리고 진짜 만불 찾는 줄. 속았네요. 마지막에 결국 그만두기로 했다는 글 봤네요. 일단 결정했으면, 결점한 자신을 믿고 응원하고 다음 길 가면 됩니다. 뉴욕생활 응원합니다.
만달러 자막이 넘잼네요 ㅋㅋ현명한 선택입니다 파이팅하세요❤
저는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아무리 더운곳이라도 몸이 차서한국 에서 전기장판이라고하는 일렉트로블렝킷?을 가지고다닙니다.보이요 블렝킷 은 깃털처럼가볍고 방석도 나름 한기를 막아줘요 저번 영상에서도너무추워해서드트립때 가져가면좋은데 안타까워서...콘센트가 먼경우가 많아서 보조용 전선줄도 가져갑니다.보는 저까지 춥네요 7월의 센프란시스코에서 동사할뻔한적도 있어요 트립널스때는 저ㄴ기장판이 필수 일도해야는데 추워서 못자면 삼십후반에 몸에 이상징후가 오더라공ㅛ
꼴값ㅋㅋㅋㅋㅋㅋㅋㅋㅋ횟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축퇴사 입니다 👍🏻
사나쌤~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항상 응원해요❤
I’m a little worried about the school nurse in terms of your personal skills, experience, and training because they’d go to waste as a school nurse but I heard being an RN in a hospital can be difficult and exhausting (it pays a lot) but whatever makes you happy and honestly you seem happier as a school nurse. The commute to each location is a bit much,which I find strange. I commute a lot in my field as a therapist but they try to give us cases less than 20 miles (less than an hour drive) and we get compensated for the drive time, so I wonder if school nurse subbing get compensated for those commute time. Also if your ever interested, I say get out of the city and find work at a hospital that’s just less overwhelming and near all the Korean shops like when you went to New Jersey I think, or if you ever go to Cali don’t go to LA but try the cities outside or even the Orange County area which is a great size Asian population that will make you feel like your in an Asian country especially the Garden grove area. And although expensive the rent is cheaper than New York, so for what you’re paying for your place you can rent a house with a yard or lease an apartment in a gated community with 2 bedrooms.
Hi, welcome! Unfortunately, school nurses aren't compensated for commuting time, but I'm glad you can get that compensation. I really want to travel out of town, but I'm still dealing with PTSD from a car accident, which makes it difficult for me to drive to other areas. It's disappointing..
Sana님
나는 북가주 bay area에 살고 있는데 이곳에 올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놀러 오세요.
내가 일하고 있는 kasier hospital
은 nurse union 이 있어서 pay도 좋아요.
나는 67살 늙어서 SNS로 처음 Instagram을 어제 인가 open해서 사나님한테 메세지를 보내려고 하는 중에 실수로 send를 눌렀는지 더이상 쓸수가 없었어요.
나는 1979년에 한국에서 간호대를 졸업하고 1년 반 대학병원 에서 근무 하다가 1980년도 미국에 와서 graduate nurse 로 skill nursing care 일 하면서 1981년 4월달 쯤에 바로 RN시험에 Pass해 acute hospital 에서 일하고 있어요.
지금 oncology nurse 로 med tele unit 에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검사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사나님이 내가 일하고 있는 이 병원에서 일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34살 난 IT engineer 로 일하고 있는 192cm 괜찮게 생긴 우리아들도 있어요.
나는 내년에 아쉽지만 은퇴하고 남편이 기다리고 있는 한국으로 돌아 갑니다.
그 전에 아들이 좋은 여자 친구가 생겨서 내년쯤에 결혼했으면 하고 희망합니다.
사나님이 대도시 뉴욕에서 새벽에 위험한 전철타고 다니는 모습이 걱정되고 안타까워요.
내가 살고 일하는 동네는 학군이 좋은 부촌이라서 안전해요.
혹시 궁금한 것이나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나이 먹어서 한글이나 영어나 typing 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요.
사나님은 아직 어리니까 기회가 많아요.
포기하지 말고 school nurse는 oncal로 하고 이곳 bay area에 acute hospital 에도 apply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맛 대선배님이시닷..!!
안녕하세요 선생님ㅎㅎ
댓글보고 인스타확인했는데 메세지 보내시는데 고생하셨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저도 인스타가 익숙하지 않아서 자주 헤매거든요ㅠㅠ
북가주는 가보고 싶은 지역중 한곳이에요 진짜루!!
지금 뉴욕생활이 안정되고 기회가 된다면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아:)
응원과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0
@@itssana314
북가주 bay area가 살기 좋아요.
갓사나 화이팅
트립 널스 장점 밥주고 쉬는 시간이 확실하다. 단점. 보험 적용이 안된다. 이번주도 잘봤습니다.
고진감래라고 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면서 화이팅 하세요 😊
사나의 결정을 지지해요 짝짝짝
헐 브루클린 보태닉 가든 마이 뻬이버릿 플레이스~~❤
담요가 생긴후부터는 온세상이 따뜻하게 보임,,ㅋㅋㅋ...
보스턴 가실때 메고가신 배낭 정보 여쭤봐도 될까요?😊
아크테릭스 Mantis 26입니당:)
@@itssana314 감사합니다 ^^
😘😘
블로그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네이버블로그 blog.naver.com/yorksana2021 입니다리미
이뜽!
귀여웡!!!
일뜽~~~~
풍악을 울려라아~!! 축하드립니다아>0
첫번째 학교 너무한거 아닌가요😢 이불 공지도 안해주고 티켓도 빼먹고.. 제가 다 속상해요
트립널스는 진짜 하다보면 현타올때가 많겠다. 오래하기는 힘들듯
이쁘시니 걱정 노노
참 으른이시네요 ㅋㅋ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면 안되는데...
그들의 채집능력도 사라지고 거리도 비위생적환경이 만들어지는데
아자씨 왜 그런데요....ㅜㅜ
삼뜽
ㅋㅋㅋㅋㅋ너무 귀엽뚱
퇴사했는데 왜 이뻐요?
오옷?(거울을 확인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ㅋㅋㅋ
@@itssana314 엘에이 와서 미모를 뽐내주세요 :)
그러고 보니 꼬북이 닮으신듯.
살빠지면 종종 듣는말인데 나 살빠진건가?ㅎㅎㅎ(혼잣말E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