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썸네일이 너무 예뻐서 깜놀~ 늘 응원합니다 보기전이라 기대됨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나님~

뉴욕크리스마스 너무 낭만적이에요!

눈이 정말 보석😊 해피뉴이어

사나님 이번 영상에선 얼굴이 좋아보여서 다행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집 알아볼때가 됐다니ㄷㄷ

사나샘 새해는 더욱더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갓사나 화이팅

미국인들 ㅋㅋㅋ 대갈장군샷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을때 허리에 손올리고 냅다 폰을 대각선으로 눕힌다음에 대갈장군처럼 찍고서는 아주 만족하심

독일에서 새해 인사 보내요 🎉 영상 재밌게 봤어요 ❤❤❤❤❤

빨리와서 보려고 했는데 1등놓쳤네

재미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새해에도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

점점 아메리칸 스타일되어 가심 ㅎㅎㅎ

오늘도 잼있게 시청하고 갑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허니앤손 차 넘 좋아하는~~ 오렌지필이랑 시나몬 들어간 차 완죤 겨울에 먹기 좋..

해피뉴이어🩷🩷🩷 사나님 드디어 어릴때부터 되고싶었던 간호사의 꿈에 한걸음 나아갔어요. 가고싶던 학교의 간호학과에 합격하고 왔습니다. 아직 사나님처럼 되려면 정말 길고도 긴 시간이 남았지만 한걸음이라도 나아갔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사나님은 제 꿈이에요 앞으로도 유튜브 보면서 제 꿈을 키워나가 꿈을 이뤄내는 사람이 돼서 그때도 꼭 소식 전할게요 사랑합니다 즐거운 일 가득한 한 해 되세요🩷

07:32 아니 이게왜맵느냐는 자막같아서 재밌어요 역시 위트걸 사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나님 2025년도 남사친과 시작하는 뉴욕데이트!!! 기대해 볼께요~😜😜

친구가 그냥 친구가 아닌듯해서 좋네요ㅎㅎ좋은 만남이어가세요^^

Happy New year and I hope this new year brings you all the love and care you deserve🥰

블로그 갬성 만끽 하시는 올해 보내고야 말자구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벌써 이사하실 시기라니! 첫 이사와서 청소하는걸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달려가눈거 같아요! 저도 올해 취업이라니,,, 아직 내 몸 돌보기도 힘든데 다른사람을 돌볼수 있을까요 ㅠㅠ 그래도 해야지! 올해도 화이팅하는 한 해 보내세용!!

오늘도 너무 이쁜 사나님❤️ 새해복 듬뿍 받으시고 늘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을게요!

벌써 만기가 되어 간다니 시간 빠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나님 미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사랑스러워요~!!^_^/♡

뉴스에스 봤는대 요즘 뒤에서 미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사나도 조심하시길......

ㅎㅎ happy new year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넘 오랜만에 보는것같다 사나님 새해복~ 💛

이번 겨울이 많이 춥네요 ㅋㅋ 이번은 직원들이랑 사이 좋아보여서 좋네요~ 영상 잘 봤어요!! :)

Happy new year 🎊 어디서든 파이팅하고 행복하세요

해피뉴이어❤ 25년에는 맨해튼 리빙 라이프 볼 수 있겠네요 ㅎㅎ 집구하기 프로젝트 다음탄 기대할게요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오래전 영상이네요 혼자서 미국행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사나님 덕분에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봐서 넘 좋아요^^~ 건강 잘 챙기고 따수운 겨울 나기를 멀리서 응원해요❤

2:06 뒤에 아저씨도 바클라바 맘에 드셨나봄니다 ㅋㅋㅋ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어째 중국요리집 음식이 다 맛없어 보임

간호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고 외국 간호 생활까지 해보고 싶은 예비 고3 학생입니다! 여러 브이로그들 보면서 현실적인 면도 배우고 미국에서 활동하고 근무하시는 거 보면서 자극과 동기, 목표를 얻어가요❤

블로그 글 보고왔어요 사나님은 지금 미국에 살면서 한국식으로 일하고 계시네요.. 굳이 미국까지 가신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한국과 다르게 내 의견을 주장할 수 있고 비록 아랫직급이라도 내 의견이 좀 더 잘 수용되는게 미국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참지 마시고 이왕 미국까지 가셨으니 그 장점 잘 활용하시길 바랄게요

10:11 졸귀 베이비걸 맞네😍

사나님 가끔 저렇게 멍청미와 해맑은 모습 보면 흐믓해 집니다😊😊

고백 공격해도 될까요😮

블로그 글을 읽고 마음이 아팠네요.저도 수없이 당했고 당하고 있네요.사나씨야 영어라도 잘하지...전 가끔 브로큰 콩글리시로 ...말하고 페이퍼로 표현하기 힘들때도 많아요...이제 그만둬야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우리사나샘은 마음이 여러서ㅠㅠ 이 병원에서도 할말 다 해요! 미국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참.. 성격들이 우리랑은 다른 것이 있으니 착한 사나샘 마음에 스크레치 생기지않아야하는데 면역도 떨어졌나봐요 자꾸 감기걸리시네요ㅠㅠ 따뜻한 레몬생강차 자주 드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서울 중위권 4년제대학 사회복지학과와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에서 고민중인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고 미국간호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1. 다른분들의 영상들을 보면 미국간호사분들은 다들 추천하시는데 왜 안가는 사람 많은지 2. 장점만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단점은 없는지 3. 학교 다니면서 미국 진출하려면 어떤 공부를 추가적으로 해야하는지 4 합격이 어려워서 다들 도전을 안하는 것인지 5. 서여간은 4년제 학사지만 전문대라서 불이익은 없는지 등등 궁금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미국에 가는게 어렵지 않다면 서여간에 등록하려고 합니다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상 정주행 시작하겠습니다 타지에서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사나님 온수매트 하나 장만하셔야겠다는.. 아마존에 경동 나비엔(navien) 있어요 ㅎㅎ

미국 문화가 자기 의견을 잘 말해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야 손해보지않고 살아갈 수 있다며,, 한국인에게는 어려운 부분인거같아요.. 항상 그저 네네하고 겸손하길바라고 내 의견을 말하면 튀는 문화니까요 ㅠㅠ 어디까지가 내 의견이고 어디까지 참아야하는건지… 영어가 중요한 것도 이런면때문인 것 같아요 ㅠㅠㅠ 적응하기 힘든 건 당연하구 주제 넘지만 제 3자로 봤을때는 너무너무 잘해내시고 있는 거 같아요..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배우려 하시는게 대단하고 멋있어요 항상 응원해요!! 시간 지나면 힘든 일들 다 그저 유튜브 썰풀기용 컨텐츠가 되는 날이 오길..❤️

맛있는거 더 많이먹고 힘내요. 그래도 노래부르는 모습보니 다행입니다😊😊

원래 근심이 있을 때 글로써 풀고 싶기 마련이잖아요. 그런 걱정은 넣어두시고 마음에 짐을 조금이나마 덜으셨기만을 바라요.ㅎㅎ 늘 응원해요 사나님! 그저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언제너 그렇듯 돌파구를 찾으시길 함께 기도할게요🤍

사나언니..!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을 읽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봐요🥺 그동안 너무 힘드셨겠어요.. 저는 미국 고등학교를 나왔고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는 한국에 살고 있는? 어쩌면 사나님과 딱 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데, 제 정서가 한국 문화랑 다르다고 느낄 때마다 너무 너무 힘들고 무너지는 경험을 했거든요.. 사나님은 사나님이 살아오신 방식대로 사나님이 생각하는 “선”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고군분투 중이실텐데, 누군가로 인해 그 신념이 흔들리는 게 얼마나 괴롭고 또 외로운 일인지 너무 와닿아서.. 댓글을 달지 않고는 잘 수가 없겠더라고요. 저는 두 가지를 하면서 조금 이겨냈던 것 같아요. 1. 내가 당장 지금 속한 집단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나의 가치들을 재점검하기 (이런 것들은 분명 나에게 positive reinforcement로 굳어진 value들일테니, 내가 survive해 오면서 좋은 가치라고 생각했던 것이겠죠? 그래서 이런 가치를 반박해보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이 과정을 통해 나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내가 어떤 원천적인 욕구를 i.e. 인정욕, 과시욕 등등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더라고요!) 2. 내가 나아가고 싶은 방향은 어디인지, 그리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내 가치들을 수정할지 혹은 유지할지 결정하기! 이렇게 좀 단계별로 생각하다보니 내가 놓아줄 수 있을 것 같은 부분들과 도무지 타협이 안되는 부분이 명확하게 구분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변화할 지점들을 찾게 되어서 복잡한 마음이 걷히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생각이 많은 편인데, 왜?를 생각하며 과거를 곱씹기보다는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는게 훨씬 더 마음 정리가 빨랐어요. 그리고 사나님이 겪으신 부당한 일은 절대 사나님의 잘못이 아니다에 제 점심식사를 걸지요. 그냥 wrong place wrong time이었다고 생각해요. 미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보다 자신의 의견(사실과 거리가 멀 가능성도 큼)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편인 건 확실해요… 자기가 유리해지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정치질이나 뒷담을 하는 걸 보면 참… 질린다라는 말로 밖에 표현이 안되는 것 같기도… 사나님같이 이타적이고 희생하는 성향은 너무나도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ㅠㅠ 사나님이 말하신 것처럼 미국 사회는 “내가 열심히하고 성실한 거 나만 알면 돼”가 진짜 안통하는 나라인 것 같아요. 누구나 다 어느 정도 열심히 하면서 사는 한국이랑은 달리, 어떻게 하면 날로 먹을지가 디폴트 스탠스라😢 저는 그냥 지금 이 상황이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네요ㅠㅠ 사나님은 잘 하고 있어요!!! 멍청하고 사나님의 능력을 알아봐주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리고 그들의 평가 때문에 사나님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열쇠를 다른 사람 손에 쥐어주면 언제든 내가 흔들릴 수 있으니, 사나님만큼은 남이 뭐라 하든 사나님을 믿어주셔요!! 부디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고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2025년이 되길 바랄게요. 사나님 화이팅!!❤

야물딱져보이지만 인간적인모습 김치흘린거 빵터졌어요 ㅋㅋ

5:13 무슨 말인지 한참 읽어봤네여 ㅎ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미국, 데코 넘나 귀엽고 좋네요ㅠㅠ 크크 구독자 이벤트도 당첨돼서 이너시아 잘 먹고 있어용 사나님 체고👍🏻 사나님 열심히 살고 계시는데 더 열심히 사시면 큰일…😢 병나요…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말 안하면 억울한 일이 많은 것 같아요 ㅠㅜ 잘 몰라도 당당하게 배째는 사람도 많은데 사나님 더 자신감 가지세요!! 잘 적응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해외 생활을 하다보면 ‘여긴 어디? 난 누구?’를 자주 자문하게 되죠. 그럴때마다 항상 열심히 할 필요도 할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휴식 방법을 찾는 것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