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은 현재 과학계에서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집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자연일까요? 흔히들 인간과 자연을 구분해서 말을 하곤 하지만 인간 또한 자연입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흐름. 여러 은하가 생기고, 지구가 생기고, 바다가 생기고, 미생물이 생기고, 동식물이 생기고... 그 흐름 속에 인간도 존재하죠. 그리고 그러한 요소들은 특정한 물리 법칙 아래 끊임없이 운동하며 서로 상호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인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인간의 생각과 감정 또한 그저 뇌 속의 입자 운동에 불과합니다. 즉 물리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이죠. 그러니 본질적으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하고 고민을 하는 것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것,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지는 것과 같은 자연현상에 포합됩니다. '나뭇잎이 떨어진다'라는 현상에 자유라는 개념이 있나요? 그 현상을 결정하는 주체가 있나요? 우리는 그저 광활한 우주 속에서, 스스로 자유롭다고 착각하게끔 정교하게 설계된 원자 덩어리입니다.
5년전에 내 무의식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깨달음이왔고 조금 우월감을 느끼기도 했고.. 그 깨달음으로 행복하게 잘 살긴 했지만 제가 깨달은 것과는 다르게 삶이 운명처럼 정해져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애써 부정하다가 일주일 전 자유의지에대해 흥미를 가지게되었고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역시 내가 살면서 겪는건 정해져 있었던 거였구나. 하지만 이렇게 제가 깨달음을 얻은건 저의 노력 덕분이고 거기에는 자유의지가 있는게 아닐까요?'라고 달았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나탐님의 모든 영상을 3번정도씩 보면서 진리를 깨달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5년간 찝찝했던 느낌이 완전히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영상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된것 같아 다시 봤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그동안 카르마를 해소하느라 고생이 많았겠구나. 다행히 지금 내가 인식하는 삶은 카르마를 해소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시나리오여서 조금은.. 많이.. 다행이다..(휴) '라고요. 이제는 우월감도 없고 그저 삶에대한 숭고한 감정만 듭니다. 나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최근 나탐님 구독자가 약간 더 빠르게 증가한 느낌입니다. 유튜브채널에서 이렇게 근본적인 이야기를 하시는 분은 나탐님이 거의 유일하십니다. 모두가 긍정,끌어당김,부자되기에 환장하지만 막상 그보다 훨씬 깊고 높은 곳에서 가장 중요한걸 짚어주는분은 나탐님이시죠. 사실 마음공부 1.2년관심가졌다고 바로 이해될 내용들이 아니기에 구독자가 그런채널에 비해 적은것이 이해안될것도 아니었는데, 이렇게 많은댓글과 구독자증가를보며. 깨어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영적인 차원상승의 시대가 오긴오는구나 싶은생각까지 듭니다. 물론 이제시작인것같지만.. 무료로 이런 가르침을 공유할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우리가 막든 피하든 같이 나아가든 싸우든. 순간순간이 다 과정으로써 만나야 할 상황과 사람을 마주함. 일어날 일이 일어남(내가 끌어당기고 개선하려는 것도 다, 과정임. 명상을 하여 주파수를 올리려 하거나 부딪히며 현실을 개선하려고 하든. 분별심을 거두고 세상으로 저항없이 가라앉든..). 그냥 배운것을 대입하며 뒤뚱뒤뚱 걸어나가면 됨. 다만 때론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그렇지. 분별심을 잠시 내리고 그 상황이 가져다 주는 감정을 가만히 바라봐주기도하고. 가실때 까지 마주하고... 그러면 됨 .아무리 흔들려도 오뚜기는 결국엔 본래로 돌아감. 여기까지가 2년동안 공부한 정리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화냈다가 화를 마주보고 안아주었다가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많이 도움을 받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저는 이 세상이 가상세계라는 것을 최근 조금씩 인식하게 되었고, 이 삶이 꿈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 확신이 들기 시작할때 부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였고,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행동이 자유 의지인가? 나는 NPC 그 자체인가? 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도데체 이러한 꿈을 육체를 바꿔가면서 계속 꾸고 있는건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변하는 것은 없지만요. 내가 지금 보는 사물, 사람, 물질 도 모두 나인가? 에 대한 고민도 있습니다. 나는 신에게 분리된 작은 조각인가? 신 그 자체인가? 영혼인가? ------------ 근데 그 것보다 너무 난이도가 빡센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다들 서로 사랑합시다. 모두가 나 일지도 모르니깐요. ㅠㅠ 정답은 죽기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아니 이 100년짜리 영화가 끝난 다음에도 알 수 없구요. 지금 태어나는 애들을 보면 레벨 0 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사랑을 배우기 위해 계속 윤회를 하는 것인지? 근데 삶을 사는데 감사와 사랑 이 두 단어가 정말 중요한 키워드 라는 것은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나의 존재에 대해서요.
우리는 물방울과 같습니다. 너른 바다 위에 잠시 튀었다 가라앉는 어떤 방울처럼 반드시 존재하지만 또 존재한다고 볼 수 없는 그런 물방울입니다. 아르타 무르자니도 같은 말을 했는데,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분리되어 있는 것이 없습니다. 다만 착각 속에 살 뿐... 요즘은 많은 영성가들이 제가 깨달은 바를 이렇게 말로 표현해주시니 명쾌한 느낌이 듭니다. 나탐님 항상 감사합니다.
집 나와서... 신난다고 뒤도 안 돌아보고 싸돌아다니다가 결국, 집 나와서 개고생하고 힘들다고 엉엉 울고 헤매이다가 나탐님 덕분에 이제야 내가 나온 집이 어디 인지를 깨닫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있습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그저~~ 무한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참으로 아름다운 분임이 분명합니다.
타임라인 정리 / 시청 감사합니다 01:03 현실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것 03:18 왜 자유의지가 있다고 할 수 없는가? (관찰 대상) 04:49 마음의 주체와 자유의지 09:00 왜 자유의지가 없다고 할 수 없는가? (관찰자) 12:52 중간 결론 13:18 인생에 여러 가지의 길이 있는가? 17:40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한가? 19:28 무한하고도 텅 빈 우주 (환상게임) 20:54 운명을 바꿀 수 있는가? 24:22 우리가 현실에서 체험하게 되는 것 (해피엔딩) 25:53 결론
지구온단화 나 이상기후에 대해서도 나탐님의 견해를 듣고 싶어요! 올리신 영상중에 우주의 소멸과재생 에 대한 얘기가 있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결국 어느지점에 달하면 소멸이 기다리고 있는거겠죠…😢? 한달에 한번만 영상으로 보는거 넘 애달퍼요 😂ㅋㅋㅋ 항상 보고싶어요 ㅠㅠ❤ 아스트랄프로젝션 등을 통해 계속 계속 깊이있는 관찰과 통찰을 하시고 계신건가요??? 우리의 영원한 짝사랑 나탐님 항상 건강하시고 존재해주세여 사랑합니다 ❤
한마디로 우리 인생에서 자유의지는 없다 이거네요;;; 우리가 노력해서 운명을 바꾼다한들 그것도 결국 이번 인생의 시나리오일뿐 자유의지로 선택한것이 아니다 이거네요 그냥 속편하게 우리가 원하는 목표와 인생을 열심히 살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게 곧 이번생의 예정된 시나리오일테니까
모든게 진짜가 아니라니 맘은 편안하네요 무슨 일 터질까봐 조마조마할 필요도 없고. 나도 아바타인데 다른 아바타 인생에 간섭하려는 것도 웃기는거고. 수호 천사들(다른 채널)의 메세지는 하나같이 아둥바둥 살 필요 없다는 것이었는데 나탐님 영상은 더욱 맘을 편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ㅎ ㅎ 많은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 더욱 정진하셔서 욕심으로 부터 완전한 자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 ^^ 저의 경우를 예를 들어 한가지 팁을 주자면 사랑해야지 해서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욕심 욕망 이기심을 버리면 저절로 일어나는것중 하나가 사랑하는 마음이 은은하게 저절로 생긴다 입니다 ~
와... 와... 같은 주제에 관한 책이나 영상을 많이 봤지만 항상 뭔가 풀리지 않는 찜찜함이 있었는데 이번 영상은 끝판왕이네요~ 다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요. 영상에 사용하시는 이미지 하나하나가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얼마나 공들여 작업하실지 상상이 안 될 정도예요. 사랑으로 가능한 일이겠죠.. 감사합니다 ❤
정말 다채로운 삶이 이미 펼쳐져있는 것 같아요 이미 현실이라고 느끼는 이곳에서는 인연이 다한 사람이 있는데 꿈에서는 계속 이어간다던지 너무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있는 것 같아요. 지지고볶고 괴로움에 난리를 쳐도 일어날 일은 일어나겠지요. 몇년전부터 나탐님 영상을 잘 듣고 공부하고있어요. 초반에 솔직히 반감도 들었답니다. 제가 사람에 대한 불신과 의심이 있어서 나탐님도 사기치는 사람이 아닌가 싶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어떤 마음공부하는 분들보다 내공이 높다는 걸 느껴요. 다음생은 왠지 없으실 것 같은, 이번생에 다 깨달으신 것 같아요. 이렇게 다양한 예시로 설명해주시는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들고요. 저는 요즘 어정쩡한 상태인 것 같아요. 마음공부를 몰랐을 때는 푹빠져서 세상을 오롯이 느끼며 살아갔는데 지금은 발만 담구며 살아가는 느낌.. 관찰자라는 것을 아니까요. 그래도 가끔 정말 실감나는 경험들이 있어요. 특히 인간관계요. 그래서 이세상 혼자 살지 않게 만들어졌나봐요. 두려움에 상처받았다고 사람들을 피하고 있었어요. 용기내서 다시 세상속으로 나아가보아야겠어요. 조급하지않게 한걸음씩 하나씩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한대로 동시에 존재하는 채널중에 한 화면을 보는게 현실 인생이고 그 선택지 또한 이미 무한대로 구현되어 있어 크게보면 결정론이 맞지만 1개의 화면만 인식하는 인간에게는 선택지에 따라 움직여지게 느껴서 자유의지로 보여지는 것. 명쾌한 해석 감사드려요. 그런데... 이 물질 세계의 게임을 그만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기에... 출구를 찾는이들에게 도움이 될 영상도 기대할게요.
역시 나탐님❤ 이전 1편에서 자유의지에 관해 숙고했던 제 생각과 동일해서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참나를 아는 순간 모든 선택은 긍정의 결과들은 이미 저절로 주어지죠.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은 그저 믿고 저항없이 힘을 빼고 가는 것이 최선의 시나리오가 되겠아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감정과 과정을 관찰자로 그저 바라보고 인식하는 것이겠어요. 그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겪고 느끼는 것인지 바라보고 신의 뜻대로 내어주는 것.. 감정적으로 현실(같은)이 힘든 것는 복짓는 일이고, 기쁜 날은 복받는 일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무리 힘든 날들 속에도 나는 어차피 신의 완벽한 산물로 그 자체로 완벽하고 위대한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걸 잊는 순간 위대한 일은 일어나지 않고, 잠든채 도돌이표 되겠죠.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나탐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중간에 말씀해주신 조금 Deep한 내용이 될 수도 있는 신/창조주/에너지/참나 의 본질적인 감찰도 기다려집니다❤❤❤ 단비같은 우리 나탐님..
결국 이 환상게임(인생)의 핵심패치(궁극엔딩)는 '사랑'을 경험하는 것이다.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은 현재 일어나는 필연에 반응하는 내 감정을 수용 or 저항할 것인지 그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고, 자유의지가 없다는 말은 내 의지로 감정을 수용하여 창조했다고 믿는 그 새로운 운명 조차도 무수한 필연 속의 하나일 뿐이라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도 결국 의식이 OFF되면 사라지는 환상이다. 그래서 자유의지는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것. 결국 내가 가져야 할 삶의 태도는 우리는 모두 연결된 하나이고 나는 신의 완벽한 산물임을, 운명은 내 상상보다 이미 훨씬 최상급으로 만들어져 있음을 인식하고 내가 원하는 삶을 마음껏 꿈꾸며 현재 주어진 필연 속 감정을 저항하지 않고 느끼고 받아들이면서 내맡기듯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비록 그 모든 것이 시나리오이고 환상이겠지만) R-VD 선생님..!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을까요?😂 맞는지 댓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bradpitt6475네❤맞아요. 잊고 잠들어있고 묻혀있는 듯한 상황들도 결국엔 긍정이고 다 뜻이 있는 필연이지요🩷 완벽한 뜻이 있으니, 내 상황과 내 감정에 잠식되어 진짜 나를 잊지 말고 의식을 켜고 체험하는 것들을 오롯이 느끼고 사랑으로 감사하자🩷 멋진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스승님 기다렸습니다!! 영상 네 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역시 체고체고…!😂😂 나탐님 알게된지 이제 몇개월인데 인생의 정말 많은것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의문들이 풀려가고있고, 개인적으로도 인상적인 체험들을 한 번씩 겪고 있어 즐거워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헐 1:05 불교의 오온연기설의 방대하고 뜬구름 잡는 듯한 내용을 단 2분만에 알기쉽게 설명해 버리네요..TT 이거 이해하기 위해 책읽고 강의듣고 사색하고 10여년 걸렸는데.... 6:06 금강경구절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일체의 있다고 하는 것은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같으며 그림자와 같으며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으니 응당 이와같이 관할지니라 6:23 천수경구절 죄무자성종심기 ((죄=현상),는 원래 실체가 없고 마음의 분별심에 따라 일어날 뿐이니 심약멸시죄역망((분별심=프로그램), 이 없어지면 (죄=현상)도 또한 없어지는 것) 이걸 이렇게 쉽게 설명하는 도대체 나탐님은 누구??? 나의 오버소울인가? 관세음보살님의 화신인가? 감사합니다.^^
@@채원윤-h2z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군요. 나탐님의 전체 영상은 초등학교 기초 산수부터 대학의 고급수학인 미분방정식까지 다 들어있습니다. 그것도 자세히 친절하게 수많은 예시를 들면서 설명합니다. 마치, 금강경 한 권 전체를 낱낱이 분해해서 현대인들이 알기쉽게 기초부터 고급까지 [금강경 무작정 따라하기] 이런 책을 강의하는 것 같네요. 18:40 금강경 구절중 불고수보리(佛告須菩提) 이소국토중(爾所國土中) 소유중생(所有衆生) 약간종심(若干種心) 여래실지(如來悉知) 하이고(何以故) 여래설제심(如來說諸心) 개위비심(皆爲非心) 시명위심(是名爲心) 소이자하(所以者何) 수보리(須菩提)야! 과거심불가득(過去心不可得) 현재심불가득(現在心不可得) 미래심불가득(未來心不可得)이니라.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렇게 많은 세계에 있는 모든 중생들의 갖가지 마음을 여래가 다 아노니 왜냐하면 여래가 말씀한 전체 마음은 모두가 (개개로 흩어진) 마음이 아니기에, 이를 마음이라 이름붙였을 뿐이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이겠는가? 수보리야, 과거의 마음도 찾(잡)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도 찾(잡)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찾(잡)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동시에(=찰나에) 존재하기 때문이니라) 영화 매트릭스의 오라클 할머니 현신이 나탐님 아닌가 의심하고 있어요.^^
26:49 끝마무리는 성경으로 하시는 센스쟁이 나탐님^^ 마태복음 22장 37-39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설명하자면, 주 너의 하나님(=참나, 너 자신)을 사랑하고, 네 이웃(=참나의 현생 체험중인 너의 분신들)을 사랑하는 실천을 하라는 말씀..
우주는 신이 스스로를 인식하고자 자신을 분화시켜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는 우주를 만들고 자신의 일부인 수많은 존재들이 모든 경험을 겪은후 다시 신과 하나가 되겠금 계획을 세운것 같네요 그래서 우주는 신의 꿈이라고도 하죠 일즉다 다즉일로 표현되기도하구요 결국 세상모든것이 신이라는 논리로 귀결되는군요
나탐선생님은 제 구원자이십니다. 나탐님을 알고나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달리지진않았지만 말씀하신 바와 같이 마음에 근육이 생겼습니다. 바쁘신 나탐님께 부탁을 하나 하자면 불안장애,조현병같은 정신병은 왜 발발하며 트라우마 치료 이런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온전히 비를 맞고 아픔을 느껴봐야 한다지만 특정한 사건으로 트라우마와 ptsd로 계속해서 고통받는 분들은 왜 고통을 장기적으로 겪는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44 진짜 내용의 깊이 뿐만 아니라 편집까지 나날이 느셔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 오늘같은 내용은 어떤 영성 책에서도 본 적이 없는데 진짜 멍때리듯이 봤네요 비유도 항상 와닿게 설명해서 생소한 내용도 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한달동안 엄청 기다렸는데 잘 봤습니다 봐도 봐도 새로울 영상이네요
불교의 교리와 관통되는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참나'를 찾는 것 => 성불에 가까워 지는 것. 반야심경의 '무안이비설신의' => 관찰자의 존재는 눈코입귀손발이 없다는 것. 결국 무한대의 전생체험을 통해 집에 다다르게 된다는 것 => 이미 모든 존재는 부처였고, 수많은 시간을 거치겠지만 결국 모두는 성불하리란 것. 부족하지만, 기존 법문에서 익숙한 개념을 찾아 대입해 보았습니다. 물론 정확하진 않겠지만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보고 전부 다 이해 했습니다. 인간의 한정된 언어로 설명하기 되게 힘드실텐데 고생하십니다. 0. 저는 화학, 생물학, 천문학 등 그쪽에 관심이 많아 몇년동안 독학으로 공부를 했고 인생이 부질없고 의미없고 재미없고 지루하고 답답하고 원하는것도 없고 이루고싶은 것도 없고 죽고만 싶은 어느 날 문뜩 유튜브에 우주의 원리에 대해 쳐봤습니다. 그랬더니 나탐님 영상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에라이 이게 뭐야 말같지도 않는 비현실적 소리만하고 자빠졋네 하면서 과학적으로 말도안된다고 비판을 했었죠. 지금생각해보면 과거의 저는 정말 부끄러운 놈이였습니다. 나탐님의 영상을 맨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정독 하나하나 사소한 언어 하나까지 되집어보고 무엇을 전달하려는지 알아차리고 지금은 전영상을 다 봤지만 또 다시 처음부터 또 보고있어요. 그뒤로 제 인생은 달라졌습니다. 저도 나탐님이 과거에 되어 보았습니다. 기억을 지우고 다시 태어나서 몰랐었죠. 우주의 모든 개체는 전부 내가 되어 보았던 것이였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전부 한곳에서부터 개체가 생겨났고 난 옆집 아저씨도 되어보았었고 길가다 마주친 어떤 사람도 되어 보았었고 개미도 강아지도 소도 다 되어보았었던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였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어제 이 영상을 보고 나탐님 채널 목록을 쭉 봤는데. 내 능력이 아직 모자라서 이 영상 이해를 못했겠지만 자유의지가 이 영상에서 말하는것이라면 왜 브를 끌어당길 미음을 내고 명상을하며 수행해야하나요? 이미 다 시나리오라면요? 진짜 궁금하고 궁금해요. 어느분이라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저한테는 이번 영상이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네요. 뭔가 알듯하면서도 모르겠는.. 그런데 나탐님의 표현력은 정말 대단하세요! 두루뭉실하지 않게 그어려운 부분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말이죠. 이번 영상은 조금은 어렵지만 나탐님의 영적인 깊이를 보여주는 듯 해서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다들 그저 그렇게 비슷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제 식견이 너무 좁고 작았단 생각이 드는군요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이번 영상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르시되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신, 참나, 절대자) - 희망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마음) - 저항, 슬픔, 분노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실제인 듯한 마음) - 진리를 이해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주어진대로) - 받아들임 성경의 문구가 떠오르면서 왠지 이게 이렇게 이해가 되는군요.
나탐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더 많이 알고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수많은 중간 과정이 있지만 끝은 하나로 수렴한다는 말...사랑을 깨닫는 것..그걸 깨닫기 위해 이 게임을 하고 있다고요. 나탐님 말씀을 듣는 것도 이렇게 랜선으로 만나는 것도 모두 다 예정된 시나리오이겠지요. 새삼 신기합니다. 앞으로 할일은 그저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받아들이고 바라보는것, 내 마음이 말하고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것이겠지요. 나탐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동영상을 몇번보고 기록해보고 몇번 곱씹어보고 하고서야 이해를 했습니다, 처음엔 너무 어려워서 도무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유레카! 이번 동영상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이런 완성도 있는 동영상 제작하시느라 시간이 걸리셨나봐요 진정 깨달음을 알기쉽게 제작하여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마른 자에게 단비같은 물을 주신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나탐 부처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내가 곧 이 세계의 창조자임을 알았습니다. 이미 무한개의 필름을 제작하여 관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시간 또한 존재하지 않음도 어느정도 이해하겠습니다. 다만, 그렇다면 개체의식으로서 무한한 시나리오의 경험. 그 너머엔 무엇이 있나요? 혹은 전체의식으로서 스스로에 대해 인식하고자 하는 마음…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나탐님 부처님이시네요 ㅇㅇ 법보시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찰자가 바로 따뜻한 사랑이고, 이유없고 지치지 않는기쁨이며, 니르바나 극락 자체란 진실입니다. 약육강식 고통의 현실에서 아무리 고통받아도 어머니의 품 같이 따뜻한 사랑이 바로 지금 여기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영상으로 제가 미세하지만 조금씩 의식성장을 하고 있다고 느껴요..! 전에 올라온 나탐님 영상을 시청하려해도 그 순간 갑자기 잠이 쏟아지거나 핸드폰에 시선을 빼앗겨 잘 시청하지 못했었는데 이젠 푹 빠져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끝까지 시청하게 되었네요..! 꼭 에고의 방해를 받더라도 꾸준히 내면 정화 의식성장을 해가고 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올드소울이라고 생각했지만 죽으면 다르더군요. 기억들이 흐터지고 의식도 흐터집니다. 그래서 정확히 이게 전생에 나였나 라는게 없어요. 전부 하나죠. 전생에 전부 되어보았고 후생에도 전부 되어보았던 것입니다. 오래된 영혼 그런거 없습니다. 전부 동시에 태어나 동시에 만들어진 겁니다. 카르마가 다를뿐 성격이 다를뿐이죠.
@@단비-z9h 안녕하세요^^ 물과 물방울에 대한 다른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어서요^^저는 깨달음에 관심이 있는 껍데기를가진 김**이라는 물방울입니다. 김**이라는 물방울의 참자아는 전체물인데, 왜 전체물이라면서 김**이라는 에고의 감각만 느껴지는걸까요? 특유의 예민한 불쾌한 포인트, 쾌락 등.. 왜 전체의식이 참자아인데, 다른에고의 감각은 안느껴지고 자기에고의 감정만 느껴지는걸까요? ..질문수준이 너무 낮나요?^^문득 그런 궁금증이 들어서요~ 모른다고 느껴지는 그 공간이 그자체가 진짜 참자아겠지만요..궁금해요 그래도 ㅎ
![[선방토크] 카르마와 운명 그리고 자유의지 _240304](http://i.ytimg.com/vi/W744aPI_T7o/mqdefault.jpg)
![[실전] 깨닫는 법, 신이 되는 법 |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가상현실)임을 아는 방법 | 내 경험담 공유](/img/n.gif)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은 현재 과학계에서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집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자연일까요? 흔히들 인간과 자연을 구분해서 말을 하곤 하지만 인간 또한 자연입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흐름. 여러 은하가 생기고, 지구가 생기고, 바다가 생기고, 미생물이 생기고, 동식물이 생기고... 그 흐름 속에 인간도 존재하죠. 그리고 그러한 요소들은 특정한 물리 법칙 아래 끊임없이 운동하며 서로 상호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인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인간의 생각과 감정 또한 그저 뇌 속의 입자 운동에 불과합니다. 즉 물리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이죠. 그러니 본질적으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하고 고민을 하는 것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것,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지는 것과 같은 자연현상에 포합됩니다. '나뭇잎이 떨어진다'라는 현상에 자유라는 개념이 있나요? 그 현상을 결정하는 주체가 있나요? 우리는 그저 광활한 우주 속에서, 스스로 자유롭다고 착각하게끔 정교하게 설계된 원자 덩어리입니다.
5년전에 내 무의식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깨달음이왔고 조금 우월감을 느끼기도 했고.. 그 깨달음으로 행복하게 잘 살긴 했지만 제가 깨달은 것과는 다르게 삶이 운명처럼 정해져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애써 부정하다가 일주일 전 자유의지에대해 흥미를 가지게되었고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역시 내가 살면서 겪는건 정해져 있었던 거였구나. 하지만 이렇게 제가 깨달음을 얻은건 저의 노력 덕분이고 거기에는 자유의지가 있는게 아닐까요?'라고 달았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나탐님의 모든 영상을 3번정도씩 보면서 진리를 깨달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5년간 찝찝했던 느낌이 완전히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영상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된것 같아 다시 봤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그동안 카르마를 해소하느라 고생이 많았겠구나. 다행히 지금 내가 인식하는 삶은 카르마를 해소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시나리오여서 조금은.. 많이.. 다행이다..(휴) '라고요.
이제는 우월감도 없고 그저 삶에대한 숭고한 감정만 듭니다. 나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최근 나탐님 구독자가 약간 더 빠르게 증가한 느낌입니다. 유튜브채널에서 이렇게 근본적인 이야기를 하시는 분은 나탐님이 거의 유일하십니다. 모두가 긍정,끌어당김,부자되기에 환장하지만 막상 그보다 훨씬 깊고 높은 곳에서 가장 중요한걸 짚어주는분은 나탐님이시죠. 사실 마음공부 1.2년관심가졌다고 바로 이해될 내용들이 아니기에 구독자가 그런채널에 비해 적은것이 이해안될것도 아니었는데, 이렇게 많은댓글과 구독자증가를보며. 깨어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영적인 차원상승의 시대가 오긴오는구나 싶은생각까지 듭니다. 물론 이제시작인것같지만.. 무료로 이런 가르침을 공유할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이런 나탐님을 군인일때 맨 처음부터 봤다는게 왜케 뿌듯할까
ㅇ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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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책 추천합니다
@user-js2ml1yn2b그것도 결국 시나리오중 하나일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언니 사랑해 한달내내 언니만 기다려..
시청전 댓글은 내 사랑고백이야..
제 마음과 같으시네요~^^
나이많은 남자지만 저도 괜히 언니라고 부르고 싶네여~^^
나는 그저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게임에서 애를 쓰다 진이빠져, 이제 내가 할수있는게, 내맡김밖에 없다는걸 알고 차츰 편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내맡김이 세상 편하다는걸 이제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막든 피하든 같이 나아가든 싸우든. 순간순간이 다 과정으로써 만나야 할 상황과 사람을 마주함. 일어날 일이 일어남(내가 끌어당기고 개선하려는 것도 다, 과정임. 명상을 하여 주파수를 올리려 하거나 부딪히며 현실을 개선하려고 하든. 분별심을 거두고 세상으로 저항없이 가라앉든..). 그냥 배운것을 대입하며 뒤뚱뒤뚱 걸어나가면 됨. 다만 때론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그렇지. 분별심을 잠시 내리고 그 상황이 가져다 주는 감정을 가만히 바라봐주기도하고. 가실때 까지 마주하고... 그러면 됨 .아무리 흔들려도 오뚜기는 결국엔 본래로 돌아감.
여기까지가 2년동안 공부한 정리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화냈다가 화를 마주보고 안아주었다가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많이 도움을 받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저는 이 세상이 가상세계라는 것을 최근 조금씩 인식하게 되었고, 이 삶이 꿈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 확신이 들기 시작할때 부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였고,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행동이 자유 의지인가? 나는 NPC 그 자체인가? 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도데체 이러한 꿈을 육체를 바꿔가면서 계속 꾸고 있는건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변하는 것은 없지만요. 내가 지금 보는 사물, 사람, 물질 도 모두 나인가? 에 대한 고민도 있습니다. 나는 신에게 분리된 작은 조각인가? 신 그 자체인가? 영혼인가? ------------ 근데 그 것보다 너무 난이도가 빡센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다들 서로 사랑합시다. 모두가 나 일지도 모르니깐요. ㅠㅠ 정답은 죽기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아니 이 100년짜리 영화가 끝난 다음에도 알 수 없구요. 지금 태어나는 애들을 보면 레벨 0 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사랑을 배우기 위해 계속 윤회를 하는 것인지? 근데 삶을 사는데 감사와 사랑 이 두 단어가 정말 중요한 키워드 라는 것은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나의 존재에 대해서요.
우리는 물방울과 같습니다. 너른 바다 위에 잠시 튀었다 가라앉는 어떤 방울처럼 반드시 존재하지만 또 존재한다고 볼 수 없는 그런 물방울입니다. 아르타 무르자니도 같은 말을 했는데,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분리되어 있는 것이 없습니다. 다만 착각 속에 살 뿐... 요즘은 많은 영성가들이 제가 깨달은 바를 이렇게 말로 표현해주시니 명쾌한 느낌이 듭니다. 나탐님 항상 감사합니다.
대충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언젠가 저도 더 성장해서 님이 하신 말을 완전히 이해해보고싶네요..😊ㅎㅎ
집 나와서...
신난다고 뒤도 안 돌아보고 싸돌아다니다가
결국, 집 나와서 개고생하고 힘들다고 엉엉 울고 헤매이다가
나탐님 덕분에
이제야 내가 나온 집이 어디 인지를 깨닫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있습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그저~~ 무한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참으로 아름다운 분임이 분명합니다.
타임라인 정리 / 시청 감사합니다
01:03 현실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것
03:18 왜 자유의지가 있다고 할 수 없는가? (관찰 대상)
04:49 마음의 주체와 자유의지
09:00 왜 자유의지가 없다고 할 수 없는가? (관찰자)
12:52 중간 결론
13:18 인생에 여러 가지의 길이 있는가?
17:40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한가?
19:28 무한하고도 텅 빈 우주 (환상게임)
20:54 운명을 바꿀 수 있는가?
24:22 우리가 현실에서 체험하게 되는 것 (해피엔딩)
25:53 결론
나탐님 센스쟁이❤
나탐 사랑해 ❤
지구온단화 나 이상기후에
대해서도 나탐님의 견해를 듣고 싶어요!
올리신 영상중에 우주의 소멸과재생 에 대한 얘기가 있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결국 어느지점에 달하면 소멸이 기다리고 있는거겠죠…😢?
한달에 한번만 영상으로 보는거
넘 애달퍼요 😂ㅋㅋㅋ
항상 보고싶어요 ㅠㅠ❤
아스트랄프로젝션 등을 통해 계속 계속
깊이있는 관찰과 통찰을 하시고 계신건가요???
우리의 영원한 짝사랑 나탐님
항상 건강하시고 존재해주세여
사랑합니다 ❤
정리 너무감사합니다❤
언제나 무한대의 가치가 있는 지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우리 인생에서 자유의지는 없다 이거네요;;; 우리가 노력해서 운명을 바꾼다한들 그것도 결국 이번 인생의 시나리오일뿐 자유의지로 선택한것이 아니다 이거네요 그냥 속편하게 우리가 원하는 목표와 인생을 열심히 살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게 곧 이번생의 예정된 시나리오일테니까
항상 감사합니다 ❤
알람 뜰때의 짜릿함 😂
모두 공감하시죠?
맞아요
얼른 샤워하고와서 좌정하고 들어야겠어요 ㅋ
@@대단해요-v4x 날 더우니 상쾌한 기분으로 언능 들으세염 🌱🤘🏻
ㅎㅎㅎ 너무 기다렸습니다. 나탐님 영상을 보는 지금은 자유의지란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당연하죠 볼때마다 소름돋습니다. 제가 원래 알고있던것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다가 인식하게 해주니까요
@@JJ_0405 필연적인 느낀적인 느낌 😎
요약하자면 인간의 운명은 정해져있고 정해진 시나리오 속에서 살아갈뿐이다. 노력과 의지로 운명이 바뀌는 경우 마저도 여러갈래 경우의 수에 의한 또다른 정해진 시나리오로 방향을 튼 것일뿐 우리는 그저 결말이 정해진 영화속 캐릭터들일 뿐이다.
모든게 진짜가 아니라니 맘은 편안하네요
무슨 일 터질까봐 조마조마할 필요도 없고.
나도 아바타인데 다른 아바타 인생에 간섭하려는 것도 웃기는거고.
수호 천사들(다른 채널)의 메세지는 하나같이 아둥바둥 살 필요 없다는 것이었는데 나탐님 영상은 더욱 맘을 편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제말이 그겁니다 ㅎ
ㅎ ㅎ 많은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 더욱 정진하셔서 욕심으로 부터 완전한 자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 ^^
저의 경우를 예를 들어 한가지 팁을 주자면 사랑해야지 해서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욕심 욕망 이기심을 버리면 저절로 일어나는것중 하나가 사랑하는 마음이 은은하게 저절로 생긴다 입니다 ~
나탐님 덕에 인생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온 세상이 다 나임을 알고나니 세상이 집으로 보입니다. 안정감과 감사함이 들고 타인과 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비판하는 성향이 줄어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나의 집! 멋진 생각이네요👍
@@최고다-n6x 감사합니다♡
비판하는 성향이 저도 많이 줄었는데 간절함이랄까 패기가 사라지기도 햇어요 ㅠㅠ 이게 무기력알까... 싶어서 다시 공부해보려고요ㅜ
결론 은 허무 그 자체네요 .. 깨달음은 소용 없는 것이었네요 ... 깨달으려 노력할수록 참나에 다가갈수록 무로 돌아가는 것이었네요
지금 이순간이 가장 행복한 것이었네요.. 물질체험 이란 것이요 ...
저도 끝부분에서 눈물이 쏟아졌어요
내 과거의 고통들과 내 현재의 고통들과 내 미래의 고통들, 내 모든 고통들이 바로 그것이었구나. 사랑이었구나.
나탐님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자유의지2탄 기다렸어요 나탐님❣️❣️❣️
논리의 끝판왕이십니다.
저는 원래 인강 포함 모든 동영상을 2배속으로 들었는데 이번 내용은 어려워서 원래 속도로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와... 와...
같은 주제에 관한 책이나 영상을 많이 봤지만 항상 뭔가 풀리지 않는 찜찜함이 있었는데 이번 영상은 끝판왕이네요~ 다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요.
영상에 사용하시는 이미지 하나하나가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얼마나 공들여 작업하실지 상상이 안 될 정도예요. 사랑으로 가능한 일이겠죠..
감사합니다 ❤
정말 다채로운 삶이 이미 펼쳐져있는 것 같아요
이미 현실이라고 느끼는 이곳에서는
인연이 다한 사람이 있는데
꿈에서는 계속 이어간다던지
너무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있는 것 같아요.
지지고볶고 괴로움에 난리를 쳐도 일어날 일은 일어나겠지요.
몇년전부터 나탐님 영상을 잘 듣고 공부하고있어요.
초반에 솔직히 반감도 들었답니다.
제가 사람에 대한 불신과 의심이 있어서 나탐님도 사기치는 사람이 아닌가 싶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어떤 마음공부하는 분들보다 내공이 높다는 걸 느껴요.
다음생은 왠지 없으실 것 같은, 이번생에 다 깨달으신 것 같아요.
이렇게 다양한 예시로 설명해주시는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들고요.
저는 요즘 어정쩡한 상태인 것 같아요.
마음공부를 몰랐을 때는 푹빠져서 세상을 오롯이 느끼며 살아갔는데 지금은 발만 담구며 살아가는 느낌..
관찰자라는 것을 아니까요.
그래도 가끔 정말 실감나는 경험들이 있어요.
특히 인간관계요. 그래서 이세상 혼자 살지 않게 만들어졌나봐요.
두려움에 상처받았다고 사람들을 피하고 있었어요.
용기내서 다시 세상속으로 나아가보아야겠어요.
조급하지않게 한걸음씩 하나씩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한대로 동시에 존재하는 채널중에 한 화면을 보는게 현실 인생이고 그 선택지 또한 이미 무한대로 구현되어 있어 크게보면 결정론이 맞지만 1개의 화면만 인식하는 인간에게는 선택지에 따라 움직여지게 느껴서 자유의지로 보여지는 것.
명쾌한 해석 감사드려요.
그런데... 이 물질 세계의 게임을
그만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기에...
출구를 찾는이들에게 도움이 될
영상도 기대할게요.
결론부분부터 펑펑 눈물이 났네요.
감사합니다 ❤
역시 나탐님❤ 이전 1편에서 자유의지에 관해 숙고했던 제 생각과 동일해서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참나를 아는 순간 모든 선택은 긍정의 결과들은 이미 저절로 주어지죠.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은 그저 믿고 저항없이 힘을 빼고 가는 것이 최선의 시나리오가 되겠아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감정과 과정을 관찰자로 그저 바라보고 인식하는 것이겠어요. 그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겪고 느끼는 것인지 바라보고 신의 뜻대로 내어주는 것.. 감정적으로 현실(같은)이 힘든 것는 복짓는 일이고, 기쁜 날은 복받는 일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무리 힘든 날들 속에도 나는 어차피 신의 완벽한 산물로 그 자체로 완벽하고 위대한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걸 잊는 순간 위대한 일은 일어나지 않고, 잠든채 도돌이표 되겠죠.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나탐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중간에 말씀해주신 조금 Deep한 내용이 될 수도 있는 신/창조주/에너지/참나 의 본질적인 감찰도 기다려집니다❤❤❤ 단비같은 우리 나탐님..
엇! 전에 1편에서 댓글 감사히 잘 봤었어요. 정말 나탐님과 똑같이 설명해주셔서 놀랐어요.....
이전영상댓글도 잘봤습니다❤️
한가지 알려드리면 잊는 순간이라 하셨는데 잊고 안잊고 등 모든게 이미 시나리오 대로 흘러 가는것일뿐이고 그걸 체험 하는것일뿐이에요
결국 이 환상게임(인생)의 핵심패치(궁극엔딩)는 '사랑'을 경험하는 것이다.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은 현재 일어나는 필연에 반응하는 내 감정을 수용 or 저항할 것인지 그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고, 자유의지가 없다는 말은 내 의지로 감정을 수용하여 창조했다고 믿는 그 새로운 운명 조차도 무수한 필연 속의 하나일 뿐이라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도 결국 의식이 OFF되면 사라지는 환상이다.
그래서 자유의지는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것.
결국 내가 가져야 할 삶의 태도는 우리는 모두 연결된 하나이고 나는 신의 완벽한 산물임을, 운명은 내 상상보다 이미 훨씬 최상급으로 만들어져 있음을 인식하고 내가 원하는 삶을 마음껏 꿈꾸며 현재 주어진 필연 속 감정을 저항하지 않고 느끼고 받아들이면서 내맡기듯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비록 그 모든 것이 시나리오이고 환상이겠지만)
R-VD 선생님..!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을까요?😂
맞는지 댓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bradpitt6475네❤맞아요. 잊고 잠들어있고 묻혀있는 듯한 상황들도 결국엔 긍정이고 다 뜻이 있는 필연이지요🩷 완벽한 뜻이 있으니, 내 상황과 내 감정에 잠식되어 진짜 나를 잊지 말고 의식을 켜고 체험하는 것들을 오롯이 느끼고 사랑으로 감사하자🩷 멋진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자유의지가 있는듯한 느낌으로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아갑니다
우리 인생은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와 같이 이미 짜여진 각본이다.
엔딩은 무한대이고, 그 엔딩으로 가는 스토리 또한 무한하다
관찰자가 되어 무의식을 들여다보고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을때 운명이 바뀐다고 표현할 수 있다
다만 이 역시도 시나리오중 하나인것이다
그럼 끌어당김을 할필요가없지않나요? 어짜피 다 정해져있는데요
한마디도 놓칠수 없는 나탐님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에 왜 눈물이 날까요?ㅠㅠ
어디서도 만날수 없는 강의를 들을수 있어 늘 감동입니다
무엇을 듣던 상상 그 이상의 체험을 .... 매번 느낀다... 진짜 대단합니다. 그 저 경이롭다.... 하...
스승님 기다렸습니다!!
영상 네 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역시 체고체고…!😂😂
나탐님 알게된지 이제 몇개월인데 인생의 정말 많은것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의문들이 풀려가고있고, 개인적으로도 인상적인 체험들을 한 번씩 겪고 있어 즐거워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지금 이 순간 과거, 현재, 미래는 한꺼번에 존재하고 마음에 있는 결핍, 두려움 등의 감정을 ‘관찰’ 하지 않고 억누르면 그 마음의 투영이 곧 지금 이 순간 펼쳐집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어려운데 너무너무 이해하고 싶은 내용이네요..
헐
1:05
불교의 오온연기설의 방대하고 뜬구름 잡는 듯한 내용을
단 2분만에 알기쉽게 설명해 버리네요..TT
이거 이해하기 위해 책읽고 강의듣고 사색하고
10여년 걸렸는데....
6:06
금강경구절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일체의 있다고 하는 것은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같으며
그림자와 같으며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으니 응당 이와같이 관할지니라
6:23
천수경구절
죄무자성종심기
((죄=현상),는 원래 실체가 없고 마음의 분별심에 따라 일어날 뿐이니
심약멸시죄역망((분별심=프로그램), 이 없어지면 (죄=현상)도 또한 없어지는 것)
이걸 이렇게 쉽게 설명하는
도대체 나탐님은 누구???
나의 오버소울인가?
관세음보살님의 화신인가?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 재생하면서 댓글을 같이 읽어보니 이해가 더 빠릅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감사해요 ❤
@@채원윤-h2z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군요.
나탐님의 전체 영상은 초등학교 기초 산수부터
대학의 고급수학인 미분방정식까지 다 들어있습니다.
그것도 자세히 친절하게 수많은 예시를 들면서 설명합니다.
마치, 금강경 한 권 전체를 낱낱이 분해해서 현대인들이
알기쉽게 기초부터 고급까지
[금강경 무작정 따라하기] 이런 책을 강의하는 것 같네요.
18:40
금강경 구절중
불고수보리(佛告須菩提) 이소국토중(爾所國土中) 소유중생(所有衆生) 약간종심(若干種心)
여래실지(如來悉知) 하이고(何以故) 여래설제심(如來說諸心) 개위비심(皆爲非心)
시명위심(是名爲心) 소이자하(所以者何)
수보리(須菩提)야!
과거심불가득(過去心不可得) 현재심불가득(現在心不可得) 미래심불가득(未來心不可得)이니라.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렇게 많은 세계에 있는 모든 중생들의 갖가지 마음을 여래가 다 아노니
왜냐하면 여래가 말씀한 전체 마음은 모두가 (개개로 흩어진) 마음이 아니기에,
이를 마음이라 이름붙였을 뿐이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이겠는가?
수보리야,
과거의 마음도 찾(잡)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도 찾(잡)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찾(잡)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동시에(=찰나에)
존재하기 때문이니라)
영화 매트릭스의 오라클 할머니 현신이
나탐님 아닌가 의심하고 있어요.^^
26:49
끝마무리는 성경으로 하시는 센스쟁이 나탐님^^
마태복음 22장 37-39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설명하자면,
주 너의 하나님(=참나, 너 자신)을 사랑하고,
네 이웃(=참나의 현생 체험중인 너의 분신들)을
사랑하는 실천을 하라는 말씀..
분별심이 없으면 업무할때 기준이 사라지는것 같아서 일을 못하겠는데,어쩌죠
커다란 통찰력을 던져주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나탐님의 영상은 내용도 놀랍지만
언제나 구독자의 영적 지능을 높여주셔서
성장을 주시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user-js2ml1yn2b 안녕하세요, 깨달음이란 공부에 꽂혀있는 에고 껍데기를 가진 행인입니다^^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라는 말씀을 보니 저의 뇌장치프로그램에 물음표가 뜹니다^^ 내안의 신성 내안의 전체성이 진짜 참자아라면... 왜 전체의식인 참나는
왜 김**라는 에고 껍데기를 가진 감정과 감각과 고통체(전체바다에서 튀어오르는 물방울)만 느껴지고, 다른 물방울(다른사람들의 에고 감각)은 안느껴질까요? 전체의식에 머무른다고해도, 저라는 에고가 느껴지는 감각이 불쾌할때도 많거든요 ㅠㅠ
나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랫동안 지속하던 무기력증과 우울증에서 벗어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두려움과 무서움보다는 있는 그대로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고 감사할수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내가 에고라고 착각하며 인생게임을 즐기는것도 재밌네요
우주는 신이 스스로를 인식하고자 자신을 분화시켜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는 우주를 만들고
자신의 일부인 수많은 존재들이 모든 경험을 겪은후 다시 신과 하나가
되겠금 계획을 세운것 같네요 그래서 우주는 신의 꿈이라고도 하죠
일즉다 다즉일로 표현되기도하구요
결국 세상모든것이 신이라는 논리로 귀결되는군요
내가 존재해야 신이라는 에고가 생겨나겠죠??
나탐님도 감사하고 대단하지만 댓글을 달아주시고 함께 느낀것을 공유해주시는 많은분들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만이 인생과 마음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는게, 그리고 헛된 생각들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동과 위안이 됩니다.
나탐선생님은 제 구원자이십니다. 나탐님을 알고나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달리지진않았지만 말씀하신 바와 같이 마음에 근육이 생겼습니다. 바쁘신 나탐님께 부탁을 하나 하자면 불안장애,조현병같은 정신병은 왜 발발하며 트라우마 치료 이런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온전히 비를 맞고 아픔을 느껴봐야 한다지만 특정한 사건으로 트라우마와 ptsd로 계속해서 고통받는 분들은 왜 고통을 장기적으로 겪는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그저 존재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에요~
소중한 말씀, 하나하나 감동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게임캐릭터가 데이터를 파악하고 게임밖에서 관찰할정도로 의식이 높아지네요. 그모든 체험을하곤 결국에는 모두들 사랑이란 집으로 돌아오네요. 이모든것도 큰데이터안에 있던것들이죠.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의 무대인 지구...
나는 없고 그저 아바타로 나의 역할과 경험을 위해 존재 한다는걸요 심각할 이유없이 많은 경험을 한후에 집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마음공부 수행하며 지내는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나탐님.❤
마하보살의 큰법문이 한글자도 틀리지않는 이세상의 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본래성품을 알아차리고도 자유의지가 있는지가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알게됐네요.^^ (불이법문🙏)
있지만 없는것!~ 음~ 열심히 여기저기 돌아 돌아 집을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2:44 진짜 내용의 깊이 뿐만 아니라 편집까지 나날이 느셔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 오늘같은 내용은 어떤 영성 책에서도 본 적이 없는데 진짜 멍때리듯이 봤네요 비유도 항상 와닿게 설명해서 생소한 내용도 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한달동안 엄청 기다렸는데 잘 봤습니다 봐도 봐도 새로울 영상이네요
나탐님을 만나고 싶어서 나탐님을 끌어당겨봅니다.❤
불교의 교리와 관통되는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참나'를 찾는 것 => 성불에 가까워 지는 것.
반야심경의 '무안이비설신의' => 관찰자의 존재는 눈코입귀손발이 없다는 것.
결국 무한대의 전생체험을 통해 집에 다다르게 된다는 것 => 이미 모든 존재는 부처였고, 수많은 시간을 거치겠지만 결국 모두는 성불하리란 것.
부족하지만, 기존 법문에서 익숙한 개념을 찾아 대입해 보았습니다. 물론 정확하진 않겠지만요.
이제 제대로 눈을 뜹니다.^^ 앞으로 좀더 축제처럼 삶을 살아보려구요~ 7년의 여정 동안 진리의 정수들을 최근에 많이 알아가게 되어서 감사하고 기쁘네요ㅎㅎ 나탐님 가슴에 저의 사랑을 보냅니다💜💜💜
자유의지를 논하기 전에,
애초에
그 바탕이 되는
'개체로서의 나' 라는 게 없다는 말씀 같네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
나탐님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보고 전부 다 이해 했습니다. 인간의 한정된 언어로 설명하기 되게 힘드실텐데 고생하십니다.
0. 저는 화학, 생물학, 천문학 등 그쪽에 관심이 많아 몇년동안 독학으로 공부를 했고 인생이 부질없고 의미없고 재미없고 지루하고 답답하고 원하는것도 없고 이루고싶은 것도 없고 죽고만 싶은 어느 날 문뜩 유튜브에 우주의 원리에 대해 쳐봤습니다. 그랬더니 나탐님 영상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에라이 이게 뭐야 말같지도 않는 비현실적 소리만하고 자빠졋네 하면서 과학적으로 말도안된다고 비판을 했었죠. 지금생각해보면 과거의 저는 정말 부끄러운 놈이였습니다. 나탐님의 영상을 맨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정독 하나하나 사소한 언어 하나까지 되집어보고 무엇을 전달하려는지 알아차리고 지금은 전영상을 다 봤지만 또 다시 처음부터 또 보고있어요. 그뒤로 제 인생은 달라졌습니다. 저도 나탐님이 과거에 되어 보았습니다. 기억을 지우고 다시 태어나서 몰랐었죠. 우주의 모든 개체는 전부 내가 되어 보았던 것이였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전부 한곳에서부터 개체가 생겨났고 난 옆집 아저씨도 되어보았었고 길가다 마주친 어떤 사람도 되어 보았었고 개미도 강아지도 소도 다 되어보았었던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탐님
늘 귀한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친구의 추천으로 어제 이 영상을 보고 나탐님 채널 목록을 쭉 봤는데.
내 능력이 아직 모자라서 이 영상 이해를 못했겠지만
자유의지가 이 영상에서 말하는것이라면
왜 브를 끌어당길 미음을 내고
명상을하며 수행해야하나요?
이미 다 시나리오라면요?
진짜 궁금하고 궁금해요.
어느분이라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나탐님을 만난 것은 행운이지만 또한 필연이었겠네요. ^_^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기기는 첨인데..
꼭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의 현실상황이 버거워지며 발버둥치던 찰나, 나탐님 영상 영접하게 되었는데..
나탐님을 알게되며 나를 알게되는중이예요
감사하단 이야기 너무 하고싶어 댓글에 쓱 적어봅니다❤️
저.. 꿈이 생겼어요 나탐님 실제로 만나 포옹하눈 꿈..🙈❤️ 힛 생각만으로 울컥 하네요 오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너무나 감동 그자체입니다 듣는내내 울컥울컥 눈물이나면서 벅차오르는 가슴을 주체하기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이건 몇번을 다시 보고 또 봐야 할 것 같아요. 일단 한번 보고는 응?? 무슨 말이지?? 하는 부분이 몇개 있어서 차분히 생각하며 봐야겠습니다. 알 것 같은데 애매하게 모르겠는 그 기분이 드네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이번 영상이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네요.
뭔가 알듯하면서도 모르겠는..
그런데 나탐님의 표현력은 정말 대단하세요!
두루뭉실하지 않게 그어려운 부분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말이죠.
이번 영상은 조금은 어렵지만 나탐님의 영적인 깊이를 보여주는 듯 해서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다들 그저 그렇게 비슷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제 식견이 너무 좁고 작았단 생각이 드는군요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이번 영상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착없이 인생영화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잘 찍겠습니다.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이르시되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신, 참나, 절대자) - 희망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마음) - 저항, 슬픔, 분노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실제인 듯한 마음) - 진리를 이해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주어진대로) - 받아들임
성경의 문구가 떠오르면서 왠지 이게 이렇게 이해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나였습니다 나탐님 정말 감사합니다.
나탐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더 많이 알고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수많은 중간 과정이 있지만 끝은 하나로 수렴한다는 말...사랑을 깨닫는 것..그걸 깨닫기 위해 이 게임을 하고 있다고요.
나탐님 말씀을 듣는 것도 이렇게 랜선으로 만나는 것도 모두 다 예정된 시나리오이겠지요. 새삼 신기합니다.
앞으로 할일은 그저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받아들이고 바라보는것, 내 마음이 말하고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것이겠지요.
나탐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동영상을 몇번보고 기록해보고 몇번 곱씹어보고 하고서야 이해를 했습니다, 처음엔 너무 어려워서 도무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유레카! 이번 동영상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이런 완성도 있는 동영상 제작하시느라 시간이 걸리셨나봐요 진정 깨달음을 알기쉽게 제작하여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마른 자에게 단비같은 물을 주신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어려운말 같으면서도, 이해가되고, 어찌보면 당연한 소리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설명이 조곤조곤해서 다음내용이 기대되기도하고. 잘 듣고 갑니다.
나탐 부처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내가 곧 이 세계의 창조자임을 알았습니다. 이미 무한개의 필름을 제작하여 관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시간 또한 존재하지 않음도 어느정도 이해하겠습니다. 다만, 그렇다면 개체의식으로서 무한한 시나리오의 경험. 그 너머엔 무엇이 있나요? 혹은 전체의식으로서 스스로에 대해 인식하고자 하는 마음…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나는 조그만 변화에도 설레고 행복하다는걸 느낀다 주변은 달라진건 없지만 마음이 바뀌면 내가보는 세상이 달라진다 행복에는 조건이 없다
팔다리가 없어도 행복할수 있는 이유다
우주 전체이자 그시대에 모든 것이 나란 것이네요~
존재에 대한 얘기는 늘 흥미롭습니다.
나는. 그저. 존재한다.
감사합니다.
본질적이고 깊고 사랑스러운 울림이 있는 말씀에 감동입니다 전체를 다 이해하지는 못했어도 나탐님에 영적 수준에 경의를 표합니다 모두가 지금 이순간 영원히 하나이고 사랑일수밖에 없다는 이 진리를 명쾌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렵다는 생각이었는데 다시 보니 점점 더 보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마지막 내용에서 왜 눈물이 터지는지 모르겠네요... 나탐님 영상은 따스한 사랑 그자체예요...❤ 아 좋다~~ ☺️😊
나탐님 부처님이시네요 ㅇㅇ 법보시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찰자가 바로 따뜻한 사랑이고, 이유없고 지치지 않는기쁨이며, 니르바나 극락 자체란 진실입니다. 약육강식 고통의 현실에서 아무리 고통받아도 어머니의 품 같이 따뜻한 사랑이 바로 지금 여기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눈물이 납니다 잘 알겠습니다 고마워요 나탐님❤
이번영상으로 제가 미세하지만 조금씩 의식성장을 하고 있다고 느껴요..! 전에 올라온 나탐님 영상을 시청하려해도 그 순간 갑자기 잠이 쏟아지거나 핸드폰에 시선을 빼앗겨 잘 시청하지 못했었는데 이젠 푹 빠져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끝까지 시청하게 되었네요..! 꼭 에고의 방해를 받더라도 꾸준히 내면 정화 의식성장을 해가고 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
공부할게 너무 많네요 이해될때까지 반복해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갑자기 나탐님 영상 너무 목말랐는데 딱 떠올라서 보자마자 흡입 했네요 볼수록 들을수록 깊이에 빠져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와 역대급이예요.. 간간이 어려운 내용이 있긴하지만 이해가 쏙쏙됩니다 사람들이 착각과 환상속에 그러나 모두 집으로 향하는 길을 가고있군요
차분히 내용이 다가오도록 편집과 설명에 더 힘써주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지금의 자아로 이 모든 것이 나임을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소망하게 되네요 😌
깊은 내용 쉽게 이해는 어렵지만 다시 돌려보며 깨닫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우와.. 프린세스 메이커 어렸을때 너무 좋아했던 게임인데 나탐님이 영적 가르침과 연결해서 얘기해주시니 더 좋아요 ❤😊 항상 감사랑합니다
왔구나 나탐센세! 기다렸어요~
나탐님 이번 영상도 감사히 보았습니다.
잘 모르겠으니 결론만 무조건 믿고 가렵니다.
특정 이성에게 사랑 받고자 할 때 또한 나의 자유 의지로 그 대상을 선택한 것이 아니겠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한통찰력을 가지신 깨달은 나탐님 ᆢ
유치원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처럼 영상이 이해하기 쉬워요 ㅋㅋ
요즘 나탐님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건 어렵네요.
더 여러번 들어야겠어요 ㅎ
감사합니다~!
여러번 들었습니다. 늘
그러하듯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Aaron Abke의 free will 영상을 아주 안상적으로 들었습니다만 나탐님이 마침표를 찍으셔씁니다. Cheers to I am that !!! ❤️👍❤️👍❤️👍❤️
올드소울의 깊은 지식을 주시지만 끝나면서 인사할때는 세상 누구보다 해맑고 귀여우신 나탐님❤
저도 올드소울이라고 생각했지만 죽으면 다르더군요. 기억들이 흐터지고 의식도 흐터집니다. 그래서 정확히 이게 전생에 나였나 라는게 없어요. 전부 하나죠. 전생에 전부 되어보았고 후생에도 전부 되어보았던 것입니다. 오래된 영혼 그런거 없습니다. 전부 동시에 태어나 동시에 만들어진 겁니다. 카르마가 다를뿐 성격이 다를뿐이죠.
환생한다면 다른 존재의 기억조각 가져오고 지구반대편의 기억조각도 가져오고 다른 여러 집단무의식도 가져오고 환생합니다. 카르마가 다릅니다. 의식은 하나입니다. 지금 현삶에 인간개체로 느끼는건 의식의 조각입니다. 다른 존재도 다 되어 보았던것입니다
넘나 다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종교에 기대야 했던 시대를 지나 합리적인 이성에 기댄 영성강의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전달해 주고자 배풀어주시는 나탐님을 존경합니다. 모두에게 사랑을 전달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탐님!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읽으면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탐님이 이야기해주시니 이해가 더 잘되는거 같아요 :) 영상 한편 한편 얼마나 세심하게 신경써서 만드시는지 매번 감탄하고 있어요 ❤
저도 낮에 트랜서핑 읽었었는데, 물과 물방울 이야기를 하실때 괜히 더 반갑네용ㅋ
@@단비-z9h 안녕하세요^^ 물과 물방울에 대한 다른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어서요^^저는 깨달음에 관심이 있는 껍데기를가진 김**이라는 물방울입니다. 김**이라는 물방울의 참자아는 전체물인데, 왜 전체물이라면서 김**이라는 에고의 감각만 느껴지는걸까요? 특유의 예민한 불쾌한 포인트, 쾌락 등.. 왜 전체의식이 참자아인데, 다른에고의 감각은 안느껴지고 자기에고의 감정만 느껴지는걸까요? ..질문수준이 너무 낮나요?^^문득 그런 궁금증이 들어서요~ 모른다고 느껴지는 그 공간이 그자체가 진짜 참자아겠지만요..궁금해요 그래도 ㅎ
@@왕릴라메트릭스 공간으로 들어오는 순간 다른 것괴난 연결이 단절되기 때문 아닐까요?
@@CoreeA84 답변감사해요^^질문은 에고가해서, 에고는 평생답을 모르는게 맞는거라는 생각이들었고
모르겠는 그공간으로 눈을돌리니 마음이 편해졌어요^^그공간은 질문에대해 아무생각과 관심이 없대요ㅜㅜㅎ
성경에 나오는 돌아온 탕아 이야기인가봐요 저도 나탐님 말씀이 마음에 와닿고 있는걸 보니 곧 집으로 돌아갈 예정인가봅니다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