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 참 좋아하는 곳이어서 몇번 가봤습니다. 한국 치킨보다 크기가 더 크면서도 잘 튀겨서 그 큰 가슴살이 뻑뻑하지도 않고 피도 않보이게 잘 튀겨내더군요. 영상에선 설명이 부족했는데 시럽이 마트에서 파는 설탕맛만 나는 시럽이 아니라 꽤나 좋은 메이플 시럽이라 많이 뿌려야 단맛이나서 많이 달지도 않고 투고 하면 따로 시럽도 싸줍니다. 처음엔 튀긴 닭과 달달한 와플이 어울릴까 생각하지만 치킨이 느끼해질때쯤 와플을 먹어보면 느끼함이 사라집니다. 사람이 많이 가는곳엔 이유가 있는겁니다. 미국의 다문화 사회란 편견에서 벗어나 포용성을 가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품종 자체는 한국은 9~12호 병아리 수준에서 잡아서 닭 전체를 쓰는 요리가 발달했기 때문에 닭다리쪽이 무쟈게 부드러울 수밖에 없구 외국은 12~16호 사이에서 잡는 대신 닭 안심 부위만 쓰고 나머지는 버리는식이였기에 마치 다른 품종급으로 차이가 나버리게 된거임 안심 요리는 대신 극락이구
유맛님의 유튜브 매력은 음식에 대한 평가를 시를 읊듯 음운을 지니면서 유맛님만의 독특한 어조 강세를 천천히 그리고 단아하게 읽어줘서 듣는 이로 하여금 편하면서 끊기지 않지만 여유있는 템포로 들려줘 여유를 가지고 리뷰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상상하는 즐거움과 가벼운 조크들에 대한 반응을 끌어낼 수 있게 해줬는데 오랜만에 떠서 들어와 본 유맛님의 리뷰는 과하다 못해 미어터질 것 같은 대본을 짧은 시간 안에 욱여넣으려고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아니라 자기 대본 치기에 급급해서 듣는 이의 반응은 궁금치도 않은 홀로 말하기식 리뷰같았어요. 제 느낌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이래라 저래라 가타부타하는 것도 아니지만, 조금은 아쉽네요 유맛님 예전 영상들 중 아무거나 하날 틀어놓고 이 영상도 틀어놓고 동시에 비교하면 그리 차이 나지 않는데? 싶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뭔가 달라졌다라는게 느껴진단걸 저는 부정할 순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선좋아요 후시청을 하며 유맛님의 리뷰를 챙겨보겠지만 약간은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유맛님. 돌아보면 뿌듯했고 스스로 대견해할 수 있는 마무리를 가지길.
미국에서 살면 살수록 느껴지는건 음식 짜다 하는 사람들은 미국온지 얼마 않됐거나 아직도 한식을 고집하는 연령대가 있는 분들입니다. 살다보면 적당히 짭잘함입니다. 단맛이 없는 짠맛이라 그렇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음식에 익숙해지면 한국음식중 일부는 왜 여기에도 설탕을 넣지? 이건 좀 비린데 하는생각이 듭니다. 실제 나트륨 섭취율은 한국음식이 높습니다 다만 단맛을 섞어서 티가 않날뿐.
치킨을 일반적으로 먹으면 짜단 생각이 안드는데 튀김옷만 뜯어 먹으면 에잇 앳퉤퉤할 정도로 짜요. 오금이 저릴 정도는 아니지만 ‘쉽지 않은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미국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다하는데 못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요. 사실 저희에게는 우리나라 음식이 젤 맛있습니다 ㅎㅎ
Roscoe's 먹어본적 있습니다. 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아쉬웠어요. 개인 취향이지만 저는 와플 살짝 바삭한게 좋아하는데 여기는 너무 팬케이크처럼 물렁했고 치킨도 꽤 퍽퍽한걸로 기억나요. 그냥 특별한 맛은 없고 치킨와플 조합 색달라서 그렇죠. 그 조합은 차라리 브럭시가 더 나을듯해요. 그것도 엘에이껀데 서울 잠실 롯데몰에도 있습니다.
선생님 살아계셔셨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데 가지 말아 주세요
미술대학이나 정계로만 가지않으면 되죠
@@HT45합격하면 괜찮지만 불합격우....
@@강창동-j6v ??? ???: 빈왕립 미술대학 떨어지고~ 나의 콧수염이 자라났다~
보기만 해도 혈관이 힘들어하네요
먹고 열심히 유산소 운동하면 되죠~ ㅎㅎ
@@모슬리 24시간 동안 뛴다면 될 듯
허니콤보나 양념치킨도 비슷하지 않을까?
혀는 행복하쟈나 한잔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3끼 쌀밥도 탄수화물과 당류가 만만치 않습니다^^
예전에 여기 참 좋아하는 곳이어서 몇번 가봤습니다.
한국 치킨보다 크기가 더 크면서도 잘 튀겨서 그 큰 가슴살이 뻑뻑하지도 않고 피도 않보이게 잘 튀겨내더군요.
영상에선 설명이 부족했는데 시럽이 마트에서 파는 설탕맛만 나는 시럽이 아니라 꽤나 좋은 메이플 시럽이라 많이 뿌려야 단맛이나서 많이 달지도 않고 투고 하면 따로 시럽도 싸줍니다.
처음엔 튀긴 닭과 달달한 와플이 어울릴까 생각하지만 치킨이 느끼해질때쯤 와플을 먹어보면 느끼함이 사라집니다. 사람이 많이 가는곳엔 이유가 있는겁니다.
미국의 다문화 사회란 편견에서 벗어나 포용성을 가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유럽-미국쪽에서 쓰는 닭하고 한국 닭하고 품종 자체가 다른것도 클겁니다. 저도 영국 오래살면서 거기서 닭가슴살 맛있게 많이 먹었는데 한국닭은 닭가슴살이 맛이 없더라고요...
대신 드럼스틱쪽 맛이 등가교환된 느낌입니다
품종 자체는 한국은 9~12호 병아리 수준에서 잡아서 닭 전체를 쓰는 요리가 발달했기 때문에 닭다리쪽이 무쟈게 부드러울 수밖에 없구 외국은 12~16호 사이에서 잡는 대신 닭 안심 부위만 쓰고 나머지는 버리는식이였기에 마치 다른 품종급으로 차이가 나버리게 된거임 안심 요리는 대신 극락이구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단순히 맛있다기보다 색다른 달콤함과 감칠맛이 어우러진 맛이라고 할수 있는데
미국 남부에서는 식빵급으로 자주 먹는 음식입니다
이 사람 진짜 맛있는 거 표현할 땐 브레이크 없이 몰아치는구나ㅋㅋㅋㅋㅋㅋ
1:04 이건 대체 무슨 조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맛님의 유튜브 매력은 음식에 대한 평가를
시를 읊듯 음운을 지니면서 유맛님만의 독특한 어조 강세를
천천히 그리고 단아하게 읽어줘서
듣는 이로 하여금 편하면서 끊기지 않지만 여유있는 템포로 들려줘
여유를 가지고 리뷰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상상하는 즐거움과 가벼운 조크들에 대한 반응을 끌어낼 수 있게 해줬는데
오랜만에 떠서 들어와 본 유맛님의 리뷰는 과하다 못해 미어터질 것 같은 대본을 짧은 시간 안에 욱여넣으려고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아니라
자기 대본 치기에 급급해서 듣는 이의 반응은 궁금치도 않은 홀로 말하기식 리뷰같았어요.
제 느낌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이래라 저래라 가타부타하는 것도 아니지만,
조금은 아쉽네요 유맛님 예전 영상들 중 아무거나 하날 틀어놓고 이 영상도 틀어놓고 동시에 비교하면 그리 차이 나지 않는데?
싶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뭔가 달라졌다라는게 느껴진단걸 저는 부정할 순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선좋아요 후시청을 하며 유맛님의 리뷰를 챙겨보겠지만
약간은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유맛님.
돌아보면 뿌듯했고 스스로 대견해할 수 있는 마무리를 가지길.
이거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 계속 먹다보니까 존맛임.. 단짠에 조합
너무 맛있게 묘사를 해주시는 유맛님;; 저 죽어요
거의 비슷한 조합을 판교에 있는 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에서 먹었었는데 맛있습니다. 치킨 텐더 와플인데 저거랑 맛이 같을진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 오랜만에 봐도 유벨스 혓바닥은 여전하군... 배고파...
신의 걸작에 대한 신앙간증을 격정적으로 쏟아내다가 갑자기 "안녕히 계세요...."하고 쭈굴대는 목소리로 마치는 그 갭이 참을 수 없다.
중간부터..무슨말인지들리지도않지만.....그냥....먹어보고싶궁요...츄릅
잠실 롯데월드몰에 브럭시라고 판매한지 몇년되었는데 가격이 좀 비싸긴해도 단짠하니 맛좋아요
언제 롯데월드몰에 가볼일이 있어서 함 먹어봤는데 치킨이 끝내주긴 함..
@ 전 일부로 메이플시럽뿌려주는메뉴먹었는데 단짠하게 먹기좋더라구요
이건 최고의 조합 + 조합 이잖아.
말빨 진짜... 끝까지 안볼수 가 없다
치킨 앤 와플에 시럽은 좀 힘들거같은데 그레이비소스는 한 번쯤 시도해보고 싶음
평택시 팽성읍에 팝니다 라플러쉬라는 가게에요
천조국 형님들은 치킨을 얼마나 짜게 먹길래 시럽뿌린 와플이랑 어울리는거냐 ㅅㅂ.. 우리나라 KFC에 소금찍어먹는 정도인가
드셔보시면 알아요.
무엇을 상상하든 ..
일단 미국 음식들은 ‘동양인 몸으로 이거 ..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 ..
식사 중에 혈액 순환의 가속이 느껴짐 그 정도임 진짜루
미국에서 살면 살수록 느껴지는건 음식 짜다 하는 사람들은 미국온지 얼마 않됐거나 아직도 한식을 고집하는 연령대가 있는 분들입니다.
살다보면 적당히 짭잘함입니다.
단맛이 없는 짠맛이라 그렇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음식에 익숙해지면 한국음식중 일부는 왜 여기에도 설탕을 넣지? 이건 좀 비린데 하는생각이 듭니다.
실제 나트륨 섭취율은 한국음식이 높습니다 다만 단맛을 섞어서 티가 않날뿐.
@@chriskim9544 한국 3070mg 미국 3600mg으로 집계되는데 무슨소리신지??
쟤들 짜게 먹는거 맞아요....
치킨을 일반적으로 먹으면 짜단 생각이 안드는데 튀김옷만 뜯어 먹으면 에잇 앳퉤퉤할 정도로 짜요. 오금이 저릴 정도는 아니지만 ‘쉽지 않은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미국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다하는데 못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요.
사실 저희에게는 우리나라 음식이 젤 맛있습니다 ㅎㅎ
매일 먹는거 아니니까, 전날 저녁부터 당일까지 18시간 단식으로 아침, 점심을 굶고 저걸 음미한 다음 다음날 점심까지 단식하면 과감히 즐겨볼 수 있을듯.
치킨 + 와플 달달한 궁합 ㅋㅋㅋㅋ
이분 정치 안해서 다행..
유벨스 정치하면 전설의 선동꾼이되어 세계3차대전 일어날수있습니다.
롯데타워에 브럭시 있는데 꽤 괜찮습니다
선생님 혹시... 옥장판 한번 팔아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연락 부탁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플과 치킨이란 조합 처음 들었을 땐 좀 어라? 싶었는데 보다보니 엄청 맛있을거 같음
한 이틀 굶고 한번쯤 먹어보고 싶음
음식 설명 하면서 신나보임 진짜 맛있나보네 ㅋㅋ
이거진짜 존나맛있음 캠프험프리스에서 처음먹었던 그맛... 아직도 못잊음
배고플 때 이 분 영상 보지 마세요 ㅜㅜ 바로 치킨 주문했습니다..
형 아메리칸 다이닝 식당들 소개해줘요 우리나라 김밥천국 포지션이라는데 너무 궁금해요😮
미국에서는 그것들이 동네 식당 위치에 있는거 맞습니다
미국인 현지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가는곳이 거기입니다
이것도 먹어보고싶다..
단짠단짠 못참는건 만국공통이지요.. 그걸 극한에 다달른 곳이 미국이니까요
와플+치킨이라.. 한번 직접 만들어보고싶기도하네요
역시 단짠은 어딜가나 어울리는구나
맛있는데 이걸 브런치로 먹으면 그날 남은 끼니는 다 건너뛰어도 돼요...
와 이거 진짜 한번 제대로 먹어보고싶다ㅠㅜㅠㅜㅜ😢
Roscoe's 먹어본적 있습니다. 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아쉬웠어요. 개인 취향이지만 저는 와플 살짝 바삭한게 좋아하는데 여기는 너무 팬케이크처럼 물렁했고 치킨도 꽤 퍽퍽한걸로 기억나요. 그냥 특별한 맛은 없고 치킨와플 조합 색달라서 그렇죠. 그 조합은 차라리 브럭시가 더 나을듯해요. 그것도 엘에이껀데 서울 잠실 롯데몰에도 있습니다.
저긴 와플전문점이 아니니 Bruxie와 비교할순 없죠.
전혀 상상도 해보지 못한 조합인데 왠지 굉장히 맛있어 보이네요?!!😆🧇😅🍗😅
여의도 ifc인가 더현대인가 푸드코트에서 팔길래 한번 먹어봤었는데 정말 자극적인 맛이었네요 시럽에 와플에 치킨에 ㅋㅋㅋ
당신 덕분에 제 배가 요동을 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거 먹으려면 잠실, 팽성 송탄 브럭시 가면되염
극단적인 단짠단짠이네
감자튀김에 밀크쉐이크 찍는 조합 느낌인가?
이 영상을 미국 보험사들이 좋아합니다
단짠 겉바속촉 탄단지 조합은 어디서나 통함.
그냥 한국 치킨이 짱임
와플 눅눅하고 겁나 짜고 겁나 달음... 진심 물 2리터 마시고 싶은 맛임
와... 맛나겠다 진짜!! 💙💙💙
디지오르노 냉동피자 리뷰 해주세용
여기 맛 인정
예전 강남역쪽 브라더후드키친 생각나네요
와플과 치킨이 쌍둥이라면 시럽은 엄마로군요
꽁꽁 얼어붙은 혈관 안을 달디단 혈액이 힘겹게 지나갑니다.
오늘도 풍둔주둥아리술은 강력했다
가게이름을 보니 에르마노스 로스포요스가 떠오르는군요
오늘 세종문화회관 쪽에서 먹어봤는데 진짜 겁나 맛있음
혈관 터지겠네...
와플... 치킨... 오늘은 와플과 치킨을 먹어야만 해.....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미국은 전통요리중에 건강한 음식은 1도 없는거냐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이 해먹던 건강한 요리가 개량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온 그런 요리는 없는거임?
미국 원주민 음식이 개량된거라면 팝콘이 있는데
이것도 무지막지하게 혈관건강에 안 좋은 음식으로 바꿔놨더랬죠
자극이 덜해서요?
서울 강남쪽에 브라더후드 키친 존재했을때 와플치킨 자주 먹었는데 사라져서 슬펐습니다.. 진짜 로스코스 들어왔으면...
여기가 브레이킹 배드의 로스 포요스의 모티브인가요
어제 미국에서 먹어봤는데 진짜 가버리는 줄 알았어요. 안 좋은 의미로요.
강남에 치킨 와플 파는 곳이 있었는데 코로나19로 그만....
요즘 알고리즘에 안보여서 주인장 이름 까먹었는데 맛의 괴벨스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네...
치킨에 와플... 상상치 못한 조합 근데 너무 궁금하다
와플만 사다가 치킨은 다른대 시켜먹는쪽이좋지
우리나라 치킨은 외국에 안꿀린다 ㅋㅋ
맛을 수명과 맞바꾸는데 맛이없을수가없지
내래 이기 묵을라고 탈북했으야..우리 아바이 어버이께서는..
극강의단짠 저거 보기만해도 혀도 360도 공중제비 10번돌겠다
맛있는거 +맛있는거 =존나맛있는거 당연한거 아니야?
이거 보고 와플대학 갔다 ㅋㅋㅋ 못참곘노 ㅋㅋ
30초 전이면 못볼줄 알았찌!!!!!
Snoop Doge Dog 좋아하는 치킨
먹고싶은데 한국에서 저렇게 판매하는 곳은 없겠죠?
미국식 김피탕
할리우드의 심장부에서 심장막혀서 죽겠네
치킨은 모르겠고 와플은 먹고 싶다
집에 신발 들어가는 문화 만큼
신기했던 조합
와플 치킨 버거 먹고싶네
와 쩐다
“대충 미국인은 췌장이 어쩌고 하는 댓글”
호종님 여기 계신가요?!
치킨이랑 와플이 어울리는가? 쉽지 않네.
로스 포요스!
미국은 치킨의 왕국인듯
한번 먹어보면 다시는 안 찾을듯한 맛
두번은 못먹는 맛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VS 김치찌개
골르라고 하면 저거 고를 사람 많지는 않을듯 ㅋ
그냥 검머외에 미국인 입맛인 놈이 올리는거일 뿐임
혈관파괴저승직행 조합ㄷㄷ
치킨앤와플 먹어봤읍니다. 근데 치킨도 맛있고 와플도 맛있는데 굳이 왜 둘을 함께 먹어야하는지는 모르겠읍니다.
comton에 먹으러 갔었는데 이런맛아닙니다.
치킨에 시럽을 ㄷㄷ
이런 음식튜브말고 광고회사로 가세요
왜 다이어트하는 사람을
아!왜!!!
아무리봐도 당수치 터지는 그냥 와플에 기름쩐내 풀풀나는 그냥 치킨인데 이사람 쎗바닥을 거치니까 맛있어보이네. 이정도 해야지 어디서 괴벨스 소리 듣는구나.
저 와플 위에 올라가는 흰색은 무엇인가요?? 버터라고 하기엔 아이스크림 질감같고, 생크림이라고 하기에는 밀도가 깊어보여서, 뭔지 모르겠네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요 ㅋㅋ
버터입니다.
단단한 큐브형태가 아니라서 와플에 바르기 참 좋습니다.
혈관이랑 췌장한테 미안해 질 듯
단짠이 매력적인 조합같....지만
솔직히 와플이나 치킨의 개별적인 퀄은 안좋아보이는데
우리 대통령도 못 참는 게 있다네요~
혈당의 괴벨스
이건 냉동으로 없나요..
이분이 김치 소개하면 어떨까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