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몸이 불편한 사랑스런 애기 둘을 케어하고 있습니다😊영상 촬영/제작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드는 세차 영상을 제작하는데 부침이 있습니다. 제가 오랜시간 미국에서 다양한 산업군에 종사하면서 겪은 미국문화, 경제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전문성은 모르겠으나, 터는건 어떠한 미국 관련 컨텐츠보다 자신있으니, 가볍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동네 KFC도 ㄴㅏ락갔어요. 설상가상으로 중고딩들이 카운터에 걸터앉아 희희낙락거리며 닭 튀기고 있었음요(밋돌세님 지난 영상 참조). 모바일로 미리 주문했음에도 가서 물건 받는데 30분 더 기다렸음요. 그렇게 받은 치킨은 오버쿡돼있었고 담뱃재 맛이 났어요. 이 일이 발생한 후로 4년째 안 가고있는데, 아직도 제가 남긴 리뷰는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역시 영업이익 많이 남겨 먹으려고 단가를 후려치면 망하는 것이죠... 전형적인 재무쟁이들이 저지르고 있는 만행입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재무쟁이들은 기술개발과 기술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 앞에 당장의 성과를 위해 R&D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기술자들을 내쫓아버리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가 중요한 시대에 이렇게 해버리면 회사는 도태될 수 밖에 없고 인텔과 삼성이 이런 현상을 심하게 겪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그건 사실 반대입장에서도 똑같음 기술개발과 투자 ? 근데 그사람들이 재무를 아는건 아니잔슴 어떤사업을해도 사업이 일정궤도 성장하고나서 부서가 나뉘기 시작하면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게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현상임 재무팀은 결국 이상품의 성공여부 투자를 할때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가성비를 내서 회사에 이익을 주는게 목적인부서고 개발팀은 개발을 잘해서 상품을 성공시키는게 목적인 부서임 그리고 무조건 기술개발에만 매달린다고해서 다 성공하는것도아님 오히려 그로인해 과도한 개발비가 나오게되고 그만큼의 성과가 나오지않는 문제도 생김 어찌보면 그럴거같은 개발을 사전에 컷트시켜야하는 브레이크 역활이 재무쪽인거고 각자의 입장이 있을뿐임 예를들어 님이 인사팀에있는데 영업팀에서 사람딸린다고 사람보내달라고하면 그 영업팀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사람을 보내주는게 아니잔슴 ? 님이 인사팀원으로서 해야하는건 각부서의 필요인원을 판단해서 그에맞는 인원을 배치해야하는게 님이 할일이니까 님이판단하기에 거기에 굳이 필요없다 판단되면 안보내는게 맞는거고 중요한건 그 중간에서 재무팀이고 개발팀이고 각자가 적절한선에서 협의가 잘되는게 중요함 하지만 이게 절대 쉬운게아니지 각자의 입장차가있고 또 대표가 밀어주는 부서가있으면 또 그쪽입김이 쌔지는것도있으니까 과거 삼성은 행보를보면 개발쪽에 힘을 많이 실어줬다고 생각함 이병철 이건희 둘다 많이 알려져있는게 개발이 중요하다 뭐 이런식의 말이 많았음 근데 그렇게 많이실어주니까 소위말하는 사내정치판에서 과도하게 개발쪽에 힘이 쏠려있지않았을까싶음 근데 최근 몇년간 삼성내에서 여러 기밀유출사건들이있었지 여기서 두가지를 짐작할수있는데 첫번째로 그정도 개발기밀을 빼돌리는 인사면 개발쪽에서 진급했거나 개발에 영향력이있는 인사라는 얘기임 그런놈들이 줄줄이 기밀유출로 쳐나갔으니 개발쪽 발언력이 뚝떨어짐 더불어 이재용입장에서도 개발쪽 인사를 믿을수가없음 두번째는 이재용이 과도하게 힘이쏠린 개발쪽의 힘을빼고 재무쪽힘을 좀 실어주는 행보를 보였을수있음 왕조시대에 마치 선대왕 측근을 좀 멀리하고 자기세력을 만드는것마냥 근데 이걸보고 자신들은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개발쪽인사들이 돈이라도 벌어먹어야겠다싶어서 기밀을 팔아버림 그런사건이터지니까 이재용은 개발쪽 인사들을 부정부패의 온상으로봄 재무쪽에 힘을 더실어서 금전적으로 개발인사들을 더 찍어누르는거지
@@고정도 그러니까 유통, 서비스 업종에선 재무쟁이들이 고위직을 독점하죠. 근데 기술, 제조업종에선 기술에 밝은 전문가들이 최고위직이고 재무쟁이는 2인자이어야하거든요.재무쟁이가 내미는 한정된 자금을 어느 기술에 우선순위로 투입할지를 잘 아는 반면, 재무쟁이는 뭐가 지금 중요한 기술인지를 몰라요. 당장 급한 불 끈다고 원가절감하고 효율적인 자금 관리를 우선하다보니까 기술력이 퇴보합니다. 인텔이 지금 망해가고 삼성도 점점 기술력에 의문이 생기는 중이거든요.
저도 80년대 대학로에서 당숙이 사주신 초창기 KFC의 충격적이었던 맛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버터의 풍미와 짭짤한 맛의 조화가 이전에는 맛보지 못한 맛이었죠. 마치 닭백숙과 전기구이 통닭을 섞어놓은..... 지금의 KFC와는 전혀 다른 고급진 맛이었습니다. 추억의 맛이네요. 아울러 맥도날드의 감자튀김도 소고기 쇼트닝에 튀겨 나왔을 때가 더 굵고 진한 맛이라 더 맛이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저는 미국에서 30년 좀 넘게 산 사람이고 어저께 KFC 치킨 사 먹었는데 치킨 색깔 연한 갈색이고 크기도 큽니다. 제가 KFC 지점 3군데에서 30년 정도 기간동안에 crispy chicken meal 을 주로 사 먹는데 치킨 새깔도 언제나 연한 갈색이고 크기도 큽니다. 동영상 올리신 분이 가셨던 KFC 지점은 치킨이 크기도 작고 짙은 갈색이었나 보네요. 미국도 지역에 따라 지점에 따라 다릅니다.
유익한데 재밌기까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지난번 미국 대선 영상에서 케네디 주니어의 Make America Healthy Again 얘기해주셨는데 요번에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되었더라구요 미국 특정 언론만 퍼오는 국내언론에는 '백신반대론자가 보건담당자가 되었다'는 보도만 나오고 있습니다 현지 거주하시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Nirvana-Nevergone ㅇ ㅏ... 뭔가 오해가 있으신 모양인데요. 제가 말씀 드린 건 영상의 제작과 제작함에 있어 러프한 모습들 그런걸 기준삼아 말씀 드린게 아니라 그냥 사람에게서 나는 제가 느끼는 느낌만으로 말씀 드린겁니다. 제가 느끼는 감정은 저만 느끼는 거니까 그것이 맞다, 아니다의 문제는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슈카님, 밋돌세님 두 분다 구독중이며 좋은 영상 항상 즐겨보고 있는 분들입니다~
미국에서 지낼때 난 인앤아웃 쉑쉑 파이브가이즈 이런데보다 kfc를 계속 사랑했음.. 콘샐러드가 없다는게 좀 아쉬웠지만 뷔페로 운영되는 가게에 1주일에 한번은 꼭 갔었음.. 우리나라 한국치킨도 물론 맛있지만 다른 치킨은 그냥 식사라면 난 kfc는 요리라고 생각함.. kfc에 취직하지 못하고 한국에 돌아온게 너무 아쉬움..
1989년에 미국에 와서 그나마 익숙했던 KFC 치킨을 자주 사 먹었는데, 그때는 한국 KFC 와 맛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KFC 에서 아주 크게 실망한 기억은 없지만 맛있게 먹은 기억도 초기 말고는 없어서 안 간지 오래 됐는데 저는 몰랐지만 맛이 변했군요 코스트코 치킨은 닭이 너무 커서 맛이 없는데다가 연육제 때문에 살이 물컹거려서 안 먹고 제가 사는 도시에서 인기있는 로컬 치킨 체인점에 자주 갔었는데, 마지막 방문했을 때 오래된 기름 맛이 나서 다시 안가고 미국에서 맛있는 치킨 먹기가 힘드네요
독일에서 먹은 KFC는 정말 괜찮았지요. 미국와서 먹어본 KFC도 나쁘지 않았는데 다른 동네에서 산 KFC는 그야말로 '쓰렉'이란 단어 말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다른 프랜차이즈들도 점바점이 정말 큰 미국이긴 하지만 KFC는 파는 메뉴도 다르고(핫윙을 안팜. 그나마 먹을 만한게 핫윙인데..) 맛은 정말 큰 차이가 나고 특히 배달앱이랑 연동되던 코로나 시기부터는 아예 튀겨놓은지 몇시간은 된듯한 핫윙을 쌓아놓고 팔기 시작하더군요. 한국에서 진출한 BBQ도 20달러 조금 넘던 가격이 이제 40달라.. 요즘은 그냥 냉동 윙사다가 에어프라이어로 돌려 먹고 있습니다. perdue에서 만든 air friyer ready 제품인데 튀김옷도 정말 얇고 그야말로 '건강식'입니다. 마트가면 보이는데로 다 쓸어 옵니다. roasted 가 젤 맛있는데 hot이랑 lemon-pepper밖에 안 남아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Including KFC, any other brands like Pizza Hut or Taco Bell owned and operated by Yum brands have been on the same path, progressively losing the US market share while focusing more on international territories. Not only did they fail to maintain their basic standards and qualities that meet American consumer standards, they also failed to stay innovative on their menu inventions. This seems to be quite consistent whichever brands that hop on the large corporate routes. While each fail story has their own unique side to it, there is one thing these stories share in common - corporate greed. 근데 세차 컨텐츠는 아예 접은건가요?
옛날엔 KFC 도 참 맛있었죠... 제 기억에 남아있는 초기 (최소한 집 근처에 KFC 가 생긴 이후) 샌드위치는 Triple Crunch 라는 거였는데, 가운데 치킨 스트립 3개 넣어주는 거였죠. 징거 버거랍시고 똑같은 구성에 소스만 좀 다른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더블 크런치로 바뀌더니, 이후엔 그냥 치킨 패티 하나만 넣어주는 식이 됐는데... 이 때 치킨 샌드위치 콤보는 $5 에 무슨 Nashville 핫인지 하는 매운맛을 시키면 $1.50 인가 추가돼서 $6.50 정도 됐었습니다. 뭐, 이때까진 저도 종종 사먹었었죠. 근데 어느 시점에서, 주말 지나서 가 보니 $5 였던 게 $8.50 이 돼 있더군요. 잠시 잘못 봤나 했을 정돕니다. 그러면서 Nashville hot 도 추가 금액 없이 선택할 수 있다고 광고했던 게 기억나네요. 당연히 이 이후 발걸음을 딱 끊었습니다. 그 후 딱 한 번 친구가 사줘서 가 본 적이 있는데, 치킨 샌드위치에서 진짜 주방 행주 냄새가 엄청 나더군요. 토할 뻔 했습니다. 그러더니 약 3년 전 망하고 가게 비었더군요. 다른 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집 근처 KFC 만 봐도 왜 망했는지는 훤히 알겠더라구요.
올해 하와이 여행갔다가 먹었던 호놀룰루의 KFC는 너무 맛있어서 놀랄 정도였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또 있었네요 ㅎㅎ 저는 와이키키 비치쪽이 아닌 약 1시간 정도 드라이브 하면서 외각에 위치한 지점이었는데요 아무튼 한국에서 먹는 KFC는 진짜 최악이다 싶을정도로 하와이의 KFC 너무나도 크리스피하고 촉촉하고 그레이비와 코울슬로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게 없이 맛있더라구요😋😋😋
KFC (Korean Fried Chicken)이 메뉴에 오르고 미국 레스토랑에서 인기 있어요. 맨하탄에도 Cote 팀이 오픈한 까리한 coqodaq 생겼고 캘리포냐에도 우후죽순 퍼지고 있어 켄치킨은 이제 가는 사람들이 없네요. 동남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디아에서는 종교 갈등 없이 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치킨이라서 아직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인기 괜찮습니다
선생님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컨텐츠 유형이 과거와 달라지면서 현재 이 영상같은 인터뷰? 형식도 추가로 하시잖아요~ 그러면 목에 마이크를 차 주시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슈카월드를 같이 재생해보면, 볼륨 차이가 많이 납니다... 세차영상에 더빙할때는 목소리가 크게 들어가겠지만요 인터뷰를 하려면 마이크가 가까운 게 좋습니다 / 제가 볼륨 키우면 되지 왜 뭐라 하냐고 할 수도 있는데~ 볼륨 작아서 듣기 짜증나면 사람들은 그냥 영상을 안봅니다~ 이런 댓글 다는 것도 애정 없으면 안하거든요
7:55 올 봄에 아버지가 미국 오셨을 때 여기도 갔었습니다. 저도 사실 미국 살면서 KFC 잘 안 먹는데(8년쯤 됐는데 총 3번 정도 먹었네요), 켄터키 본점은 뭔가 의미 부여를 해서 그런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나름 기념관처럼 꾸며놓은 것도 구경 잘 했네요.
여긴 캐나다인데 여기 KFC도 쇠락의 길을 걷고 있어요. 맛은 거기서 거기니까 빼고 서비스문제...캐나다에서 요새 말이 많은 이민문제랑 연관되어 있지만 인도 애들이 거의 모든 KFC 노동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걔네는 우선 서비스라는 개념이 없고, 드럽고, 개판인 KFC가 많다보니 평이 악화되고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네요. 서브웨이 등 기타 서비스 업종도 머찬가지구요.
재미있는 영상 잘봤습니다. 14:40 이내용은 미국 웰비잉 하향길로 보냈다는것도 제생각입니다. 2000년대초에 0 trans fat이라는게 식품 업계에서 대중으로 처음으로 마케팅 시작하면서 직격탄을 피할수 없었던게 프라이드 치킨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프라이드 치킨 = 심장마비 라는 인식이 백인들 머리에 깊게 박혀있습니다. 흑인에게 프라이드 치킨은 한국인에게 김치찌개 된장찌개 같은 소울 푸드라 영향이 덜했지만. 말씀하신 변화에 대처 못하는 비지니스 문제는 당연히 연관이 있구요 맛은 제생각에는 미국인에게( 한국 프라이드 치킨을 먹어보지 않은 제가아는 중서부와 남부) 프라이드 치킨 하면 아직도 KFC를 맛으로는 생각한다고. 어릴적 길거리 떡복기맛 못잊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건강때문에 피하는. 내사랑 Chick fill A 는 튀긴 탉을 파는곳이 아니고 껍질이 없는 닭가슴을 튀길때는 트랜스 지방이 거의 없게 할수 있습니다
98년도~99년도에 KFC에서 알바 하고 두산에 본사 교육도 받았었는데 그때 오리지널과 핫피는 정말 맛있었고, 튀기고 반죽하는데 자부심이 있었죠 특히 오리지널은 반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말 맛있기도 하고 그냥 느끼하기만 합니다. 그시기 KFC와 버거킹은 정말 최고였는데 지금은 사먹기 돈 아깝습니다.
일본 사는데 한국 가면 꼭 먹는게 짜장면, 평양냉면, KFC입니다. 일본 KFC는 핫크리스피가 없고 오리지널만 팔고, 결정적으로 버거가 한국에 비해 너무 부실합니다. 크기도 너무 작고 구성도 징거버거만 못합니다 징거버거는 토마토라도 끼워주는데 그냥 치킨 야채 소스 땡이고 패티도 오리지널 가슴살임. 미국 KFC는 딱 한번 가서 먹어봤는데 그래도 큼지막하고 패티도 크리스피해서 좋았던 기억입니다. 오리지널이 근본인건 아는데 그래도 핫크리스피가 맛있음~
재밌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최애 햄버거가 KFC의 징거버거 타워버거입니다. 이걸 기준으로만 본다면 한국 KFC도 나락갈거 같습니다. 일단 가격이 많이 오른건 둘째치고 원가절감이 너무 심합니다. 순살패티에 꾸덕한 소스가 일품이었는데 최근에 먹었더니 소스가 개미똥만큼 밖에 없고 상추는 개미 허리크기여서 그전에 알던 맛이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저녁 9시 부터는 치킨 1+1 으로 1만원 미만으로 치킨 6조각 먹을수 있는 킹갓이여서 가끔 사다 먹습니다.
💙필독💙 몸이 불편한 사랑스런 애기 둘을 케어하고 있습니다😊영상 촬영/제작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드는 세차 영상을 제작하는데 부침이 있습니다. 제가 오랜시간 미국에서 다양한 산업군에 종사하면서 겪은 미국문화, 경제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전문성은 모르겠으나, 터는건 어떠한 미국 관련 컨텐츠보다 자신있으니, 가볍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보고이씁니다 !!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세차도, 미국 이야기도 열심히 해주세요!!
입 야무지게 잘 터시네요
캘리포니아에 사는 5살 아이 아빠입니다. 콘텐츠 재밌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아빠 파이팅.
컨텐츠 뭐든 다 좋습니다!!
라이브도 자주 해주세요!!
저희 동네 KFC도 ㄴㅏ락갔어요. 설상가상으로 중고딩들이 카운터에 걸터앉아 희희낙락거리며 닭 튀기고 있었음요(밋돌세님 지난 영상 참조). 모바일로 미리 주문했음에도 가서 물건 받는데 30분 더 기다렸음요. 그렇게 받은 치킨은 오버쿡돼있었고 담뱃재 맛이 났어요.
이 일이 발생한 후로 4년째 안 가고있는데, 아직도 제가 남긴 리뷰는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kfc 점바점 진짜 심하죠...
@@saaaltball5970 경험이 축적되다보니 어느새부턴가 자동으로 거르게 되더라구요.
@@eternity2442300 년? 오바질도 심하네 ㅋ
@@eternity2442솔직히 일본은 너무 친절해서
좋아 ㅋ
@@eternity2442 "일뽕"
돌쇠님... 구독자들이 몇년 전부터 미국이야기 자주 해달라는 요청 많았는데.. 요즘 본격적으로 하나 봄.. 제일 재미있음~!!
솔직히 차청소는 더러운것도 있고해서 보는 상황이 한정적인데 미국썰풀이는 아무떼나 누워서 시청가능임 ㅋ
자동차 청소영상부터 넘 재밌게 봤는데 이런 이야기 내용도 재밌네요 청소할 때 처럼 쫄깃한 말투로 이야기해주셔서 더 재밌고 집중 잘되네요ㅎㅎ
재밌게 봐주시고 채널 유지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영업이익 많이 남겨 먹으려고 단가를 후려치면 망하는 것이죠...
전형적인 재무쟁이들이 저지르고 있는 만행입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재무쟁이들은 기술개발과 기술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 앞에 당장의 성과를 위해 R&D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기술자들을 내쫓아버리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가 중요한 시대에 이렇게 해버리면 회사는 도태될 수 밖에 없고 인텔과 삼성이 이런 현상을 심하게 겪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그건 사실 반대입장에서도 똑같음 기술개발과 투자 ? 근데 그사람들이 재무를 아는건 아니잔슴
어떤사업을해도 사업이 일정궤도 성장하고나서 부서가 나뉘기 시작하면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게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현상임
재무팀은 결국 이상품의 성공여부 투자를 할때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가성비를 내서 회사에 이익을 주는게 목적인부서고
개발팀은 개발을 잘해서 상품을 성공시키는게 목적인 부서임
그리고 무조건 기술개발에만 매달린다고해서 다 성공하는것도아님
오히려 그로인해 과도한 개발비가 나오게되고 그만큼의 성과가 나오지않는 문제도 생김
어찌보면 그럴거같은 개발을 사전에 컷트시켜야하는 브레이크 역활이 재무쪽인거고
각자의 입장이 있을뿐임
예를들어 님이 인사팀에있는데 영업팀에서 사람딸린다고 사람보내달라고하면 그 영업팀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사람을 보내주는게 아니잔슴 ?
님이 인사팀원으로서 해야하는건 각부서의 필요인원을 판단해서 그에맞는 인원을 배치해야하는게 님이 할일이니까
님이판단하기에 거기에 굳이 필요없다 판단되면 안보내는게 맞는거고
중요한건 그 중간에서 재무팀이고 개발팀이고 각자가 적절한선에서 협의가 잘되는게 중요함
하지만 이게 절대 쉬운게아니지 각자의 입장차가있고 또 대표가 밀어주는 부서가있으면 또 그쪽입김이 쌔지는것도있으니까
과거 삼성은 행보를보면 개발쪽에 힘을 많이 실어줬다고 생각함 이병철 이건희 둘다 많이 알려져있는게 개발이 중요하다 뭐 이런식의 말이 많았음
근데 그렇게 많이실어주니까 소위말하는 사내정치판에서 과도하게 개발쪽에 힘이 쏠려있지않았을까싶음
근데 최근 몇년간 삼성내에서 여러 기밀유출사건들이있었지
여기서 두가지를 짐작할수있는데
첫번째로 그정도 개발기밀을 빼돌리는 인사면 개발쪽에서 진급했거나 개발에 영향력이있는 인사라는 얘기임
그런놈들이 줄줄이 기밀유출로 쳐나갔으니 개발쪽 발언력이 뚝떨어짐
더불어 이재용입장에서도 개발쪽 인사를 믿을수가없음
두번째는 이재용이 과도하게 힘이쏠린 개발쪽의 힘을빼고 재무쪽힘을 좀 실어주는 행보를 보였을수있음
왕조시대에 마치 선대왕 측근을 좀 멀리하고 자기세력을 만드는것마냥
근데 이걸보고 자신들은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개발쪽인사들이 돈이라도 벌어먹어야겠다싶어서 기밀을 팔아버림
그런사건이터지니까 이재용은 개발쪽 인사들을 부정부패의 온상으로봄 재무쪽에 힘을 더실어서 금전적으로 개발인사들을 더 찍어누르는거지
+보잉
@@고정도회사 내부사정은 잘몰라도 재무쟁이들이 소비자를 호구로보는건 분명하죠. 그런기업들이 지금 나락가는거구요.
@@고정도 그러니까 유통, 서비스 업종에선 재무쟁이들이 고위직을 독점하죠. 근데 기술, 제조업종에선 기술에 밝은 전문가들이 최고위직이고 재무쟁이는 2인자이어야하거든요.재무쟁이가 내미는 한정된 자금을 어느 기술에 우선순위로 투입할지를 잘 아는 반면, 재무쟁이는 뭐가 지금 중요한 기술인지를 몰라요. 당장 급한 불 끈다고 원가절감하고 효율적인 자금 관리를 우선하다보니까 기술력이 퇴보합니다. 인텔이 지금 망해가고 삼성도 점점 기술력에 의문이 생기는 중이거든요.
@@그덩-j6j 이익을많이남기면 다 호구로보는 것인가 ? 글쎄여
그렇게따지면 사람들은 쿠팡을 아주그냥 물고빨고 찬양해야져 왜 쿠팡을욕함 ?
쿠팡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하기위해서 노동자들을 쥐어짜서 오랜기간 적자운영까지 해가면서 기업을 운영했죠
어차피 소비자들은 까놓고말하면 기업이 뭘하던 신경안씁니다
중요한건 내지갑에 그게 영향이있냐 없냐가 중요할뿐
여튼 예를들어보면 삼전의 휴대폰 사업부는 애플의 이익률을 오래전부터 넘어서지 못하고있습니다
이건 기술직을 대접하는 풍조였던 이건희가 살아있을때도 그랬습니다
예를들면 2022년기준 애플은 30프로영업이익률을
삼성은 19프로에 불과했습니다
이게 뭔말일까여 ? 뭘하든간에 삼성은 애플보다 직원에게 투자했건 개발에 투자했건 홍보에 투자했건 휴대폰을 더 싸게공급했건 A/S에 더 투자했건
돈을 더썻다라는 말이됩니다
그리고 투자대비 이익률을 (자기자본이익률)
따졌을때는 2022년기준 삼성은 14프로밖에
안되는데 애플은 147프로나 됩니다
이게 뭔말일까여 ? 뭘 개발해서 성과를 내는것에있어 삼성은 10억써서 11억4천만원버는데
애플은 10억쓰면 24억7천만원을 번다는겁니다
즉 대한민국에서 어찌보면 최고인재들을 흡수하는 회사인데
그런 회사에서 내는 성과가 꽝이라는겁니다
돈을 투자해서 개발을 하는데 그 성과로 보는 이익이 저거밖에안된다는건
누가문제일까여 ?
개발하는놈이문제일까여 ? 돈주는놈이 문제일까여 ?
그리고 삼전이 개발에 돈을안쓴다구여 ?
작년기준 삼전이 연구개발에 투자한돈은
국내 1000대기업이 투자한돈의 1/3가량이고
2~10위까지 투자한돈보다도 더많은돈을 연구개발에 투자했습니다
이게 적게투자한겁니까 ? 뭐 얼마나더 투자해야합니까
감사합니다.
채널 운영에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텍사스 주민입니다.
구~~수한 사투리로 들려주시는 흥미로운 미국 이야기 넘 좋아요!😊 미국 살면서도 잘 몰랐던 미국 이야기들 감사해용!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빠이팅하세요!
@ 저도 아들 둘을 독박으로 키우고 있는데 척박한 텍사스 남부 생활을 이겨나가는데 님의 컨텐츠가 힘이 됩니다. 여러 상황에서도 우리 힘내보아요!! 홧팅~~🥹😊
세차도 시원히게 하시는데
입담도 시원하시네요 ㅎㅎ
세차 영상 나레이션도 되게 재밌게 들었는데 이야기 영상도 역시나 재밌어서 좋네요ㅎㅎ
저도 80년대 대학로에서 당숙이 사주신 초창기 KFC의 충격적이었던 맛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버터의 풍미와 짭짤한 맛의 조화가 이전에는 맛보지 못한 맛이었죠. 마치 닭백숙과 전기구이 통닭을 섞어놓은..... 지금의 KFC와는 전혀 다른 고급진 맛이었습니다. 추억의 맛이네요. 아울러 맥도날드의 감자튀김도 소고기 쇼트닝에 튀겨 나왔을 때가 더 굵고 진한 맛이라 더 맛이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아무래도 세차영상으로 입문했던 터라 세차 영상이 당분간 나오기 힘든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그래도 육아가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아가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서 다시 세차 영상을 찍으실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화이팅하세요!
저번주에 올린 영상과 더불어 한달에 두번은 올리도록 힘써보겠습니다!
안협소도 지금은 전혀 상관없는 채널됐지만 잘나가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의아한것들 매번 잘 알려주셔서 항상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의아힌점 있으면 주제선정차 말씀해주세요!
입에 모다 단 것처럼 시원하게 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부산사람이다 보니 친구랑 소주까면서 얘기듣는 기분이네오 ㅎ
많이는 아니지만 마이크 구매에 한푼 보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기업은 항상 계산기만 두드리던놈들이 자리에 앉으면 망가져요 정말로...
삼성도 같은 길을.....
백퍼 동의합니다.
느그들이 빨아대는 전문경영인의 손길인데 왜 싫다고 하는거?
정답......
기업은 그런사람들이 있어야죠~ 프렌차이즈 기업이라면 동의 합니다
밋돌세님 얘기를 참 맛깔나게 풀어가시네요 재밌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 kfc는 솔직히 난 bhc 이런거보다 훨씬 맛있음
이런 생각 혹은 미국현지의 추세등등 너무 좋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제가 밋돌세 영상 자주 시청하는 이유는 정보도 있고,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구수허이~ 부산 사투리를 원없이 들을 수 있어서입니다. 부산어 원어민 정말 좋아요! 응원합니다. 🙆♂️🙆♀️🙆
형님 세차 영상이든 썰 영상이든 다 좋아용❤
저는 미국에서 30년 좀 넘게 산 사람이고 어저께 KFC 치킨 사 먹었는데 치킨 색깔 연한 갈색이고 크기도 큽니다. 제가 KFC 지점 3군데에서 30년 정도 기간동안에 crispy chicken meal 을 주로 사 먹는데 치킨 새깔도 언제나 연한 갈색이고 크기도 큽니다. 동영상 올리신 분이 가셨던 KFC 지점은 치킨이 크기도 작고 짙은 갈색이었나 보네요. 미국도 지역에 따라 지점에 따라 다릅니다.
유익한데 재밌기까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지난번 미국 대선 영상에서 케네디
주니어의 Make America Healthy Again 얘기해주셨는데 요번에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되었더라구요
미국 특정 언론만 퍼오는 국내언론에는 '백신반대론자가 보건담당자가 되었다'는 보도만 나오고 있습니다
현지 거주하시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리서치 중에 있습니다.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몸이 하나고, 팩트체크 등등
여러 고려사항이 많이 더딘점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콘텐츠도 너무 좋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밋돌세님 말도 너무 잘하고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 kfc도 쇠락했지만 수요가 있어서
숨만쉬고 살아남고 있음... 한국에는
없는 왠지 기름통에서 절여서 꺼낸
듯한 기름지고눅눅하고 짠 치킨...
한국 치킨이 훨씬 맛있긴한데 이것도
가끔 생각납니다..
슈카님 : 온실 속에서 자란 화초
밋돌세님 : 야생에서 자란 하이에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Nirvana-Nevergone ㅇ ㅏ... 뭔가 오해가 있으신 모양인데요.
제가 말씀 드린 건 영상의 제작과 제작함에 있어 러프한 모습들 그런걸 기준삼아 말씀 드린게 아니라 그냥 사람에게서 나는 제가 느끼는 느낌만으로 말씀 드린겁니다.
제가 느끼는 감정은 저만 느끼는 거니까 그것이 맞다, 아니다의 문제는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슈카님, 밋돌세님 두 분다 구독중이며 좋은 영상 항상 즐겨보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 영상에서 뜬금없이 슈카가 왜 나오나요? 오버하지 맙시다. 여기서 왜 슈카 얘길하지??
@@ymanyman486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게 당신 뇌에서는 경기를 일으키나 봅니다. ㅎㅎ
처음뵙는데 입담이좋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네요 😊
미국에서 지낼때 난 인앤아웃 쉑쉑 파이브가이즈 이런데보다 kfc를 계속 사랑했음.. 콘샐러드가 없다는게 좀 아쉬웠지만 뷔페로 운영되는 가게에 1주일에 한번은 꼭 갔었음.. 우리나라 한국치킨도 물론 맛있지만 다른 치킨은 그냥 식사라면 난 kfc는 요리라고 생각함.. kfc에 취직하지 못하고 한국에 돌아온게 너무 아쉬움..
1989년에 미국에 와서 그나마 익숙했던 KFC 치킨을 자주 사 먹었는데, 그때는 한국 KFC 와 맛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KFC 에서 아주 크게 실망한 기억은 없지만 맛있게 먹은 기억도 초기 말고는 없어서 안 간지 오래 됐는데 저는 몰랐지만 맛이 변했군요
코스트코 치킨은 닭이 너무 커서 맛이 없는데다가 연육제 때문에 살이 물컹거려서 안 먹고
제가 사는 도시에서 인기있는 로컬 치킨 체인점에 자주 갔었는데, 마지막 방문했을 때 오래된 기름 맛이 나서 다시 안가고
미국에서 맛있는 치킨 먹기가 힘드네요
코스트코 치킨은 살 바르고 크로상 반갈라서 안에 소금이랑 머스타드 같이 치킨해서 샌드위치 해먹어요. 치킨 자체는 맛 없긴해요.
이제 돌쇠님 영상이 올라오면 설레 ㅋㅋㅋㅋㅋ
❤
재미져요~~!!!
늘 즐겁게고, 유익하게 시청중입니다. 좋아좋아좋아요~!!
한때 부산 광안리 근처에 잘 나가는 KFC가 있었는데… 그것도 오래전 일이라.. 요즘 영상 컨텐츠 너무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말발 최고! 유튜브 최강 이빨!
유익하고 재미나네요!
독일에서 먹은 KFC는 정말 괜찮았지요. 미국와서 먹어본 KFC도 나쁘지 않았는데 다른 동네에서 산 KFC는 그야말로 '쓰렉'이란 단어 말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다른 프랜차이즈들도 점바점이 정말 큰 미국이긴 하지만 KFC는 파는 메뉴도 다르고(핫윙을 안팜. 그나마 먹을 만한게 핫윙인데..) 맛은 정말 큰 차이가 나고 특히 배달앱이랑 연동되던 코로나 시기부터는 아예 튀겨놓은지 몇시간은 된듯한 핫윙을 쌓아놓고 팔기 시작하더군요.
한국에서 진출한 BBQ도 20달러 조금 넘던 가격이 이제 40달라.. 요즘은 그냥 냉동 윙사다가 에어프라이어로 돌려 먹고 있습니다. perdue에서 만든 air friyer ready 제품인데 튀김옷도 정말 얇고 그야말로 '건강식'입니다. 마트가면 보이는데로 다 쓸어 옵니다. roasted 가 젤 맛있는데 hot이랑 lemon-pepper밖에 안 남아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JW-jb2zl 오 저는 프랑크프루트에서 먹은 kfc가 별로여서 안 좋았는데 그냥 운이 나빴던거군요
입담 죽입니다. 행님😊😊😊😊
오랜만에 채널 들어왔더니 갑자기 미국 이야기잖아요!! (너무 좋다는 뜻)
말씀을 되게 흡입력있게 하시네요!
제가 기억하던. 치킨할배 스토리랑 쪼매 다르지만 😅😅 재밌게 잘 들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매번 재밌는 얘기 감사해요❤
ㅋㅋㅋㅋ매력있다 ㅋㅋㅋ 사투리랑 영어랑 조화로워 ㅋㅋㅋㅋㅋ
KFC 핫윙이 없어지고 잠시 부활했었지만 예전 그맛이 아니었고 싼맛에 1+1 예전에 저녁 8시인가 9시인가 부터 다음날까지 했었는데 그마저도 9-10시로 바뀌고 맛은 더욱더 없어졌습니다. 타워버거 예전에 한입베어물면 고소하고 육즙 팡팡터졌는데 이젠 뻑뻑함만이 남아있어요
근데...여전히 예전에 어릴때 먹던 오리지널을 여전히 사랑해요. 기름지고 눅눅하고 후추가루 향신료 냄새가득한 취킨.. 40대초반 아재로써 그립군요.요즘 한국 오리지널은 너무 허접한 느낌이에요! .근데 내년 웬디스버거도 파파이스 다시 들어간것보구 다시 재상륙 준비라고 하더군요.ㅋㅋ 미국 브랜드들이 써브웨이도 뉴발란스도 한국에서 고급화에 성공하는것 보구 다들 들어오는군요
맞습니다. 조금은 짰지만 오리지널의 기름지고 야들야들하면서 눅눅하고 후추와 더불어 향신료의 하모니였죠
말씀 잘하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봤어요
가끔 맥주 생각나면 kfc도 같이 생각나는데
제 어린시절에도 kfc는 치킨 원탑이였죠
이야기를 엄청 맛깔나게 풀어내시네요. 유익하면서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KFC에서 알바했던 기억나네요. 말도안되는 시급에 힘들었지만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ㅎㅎ 아직도 사랑하는 브랜드인데 잘되었으면 좋겟어요
Including KFC, any other brands like Pizza Hut or Taco Bell owned and operated by Yum brands have been on the same path, progressively losing the US market share while focusing more on international territories.
Not only did they fail to maintain their basic standards and qualities that meet American consumer standards, they also failed to stay innovative on their menu inventions. This seems to be quite consistent whichever brands that hop on the large corporate routes.
While each fail story has their own unique side to it, there is one thing these stories share in common - corporate greed.
근데 세차 컨텐츠는 아예 접은건가요?
KFC 할아버지가 배고픈 동생들을 배불리 먹이려고 만든 치킨 레시피 입니다 그런식으로 장사하면 천벌 받습니다
밋돌세님 성대모사 욕심 쩐당ㅋㅋㅋㅋ 싸라있네 ㅋㅋ
켄터키 할아버지 일화가 내가 수능보던 때 모의고사에 독해문제로 나온 적이 있었는데 감동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치킨 튀기는 압력솥도 개발하고 고생 많이 했다고 그랬었는데 참...
미국얘기 자주해주세요
너무 잘보고 있어요~~^^
아니 무슨 말을 이렇게 맛깔나게 하신데 ㄷㄷㄷㄷㄷ
성장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큰 사업 위인 되시길 빌어요~
배우 성대모사 하시는 부분 너무 재밌어요.
KFC 오리지널이 최애 치킨이라 KFC가 정신 차리고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세차영상도 좋은데 이런 컨텐츠도 좋네요~
브랜딩전문가 돌세님 이야기는 역시 재미납니당😊
KFC는 한국에서도 고전 중입니다
옛날의 영광과는 멀어지는 느낌이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ㅎㅎ
배달대행 하는데 kfc는 진짜 매장이 너무 없는거 같아요. 인천 논현동에서 하나 봤네요. 배달하다가 오토바이 덜컹하면서 음료수 엎어진적이;;;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10년전에 미국와서 한국생각하고 KFC가서 치킨 딱 한번 사먹고 지금까지 간적이 없네요.
옛날엔 KFC 도 참 맛있었죠...
제 기억에 남아있는 초기 (최소한 집 근처에 KFC 가 생긴 이후) 샌드위치는 Triple Crunch 라는 거였는데, 가운데 치킨 스트립 3개 넣어주는 거였죠. 징거 버거랍시고 똑같은 구성에 소스만 좀 다른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더블 크런치로 바뀌더니, 이후엔 그냥 치킨 패티 하나만 넣어주는 식이 됐는데...
이 때 치킨 샌드위치 콤보는 $5 에 무슨 Nashville 핫인지 하는 매운맛을 시키면 $1.50 인가 추가돼서 $6.50 정도 됐었습니다.
뭐, 이때까진 저도 종종 사먹었었죠.
근데 어느 시점에서, 주말 지나서 가 보니 $5 였던 게 $8.50 이 돼 있더군요. 잠시 잘못 봤나 했을 정돕니다.
그러면서 Nashville hot 도 추가 금액 없이 선택할 수 있다고 광고했던 게 기억나네요. 당연히 이 이후 발걸음을 딱 끊었습니다.
그 후 딱 한 번 친구가 사줘서 가 본 적이 있는데, 치킨 샌드위치에서 진짜 주방 행주 냄새가 엄청 나더군요. 토할 뻔 했습니다.
그러더니 약 3년 전 망하고 가게 비었더군요. 다른 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집 근처 KFC 만 봐도 왜 망했는지는 훤히 알겠더라구요.
헤이 브로 이거 무궁무진한 컨텐츠~~
좋다 ㅋ
내용이 알차고 중간중간 영화 밈 컷 사용 부분 재밌어요. 서브웨이에 이어 KFC 광고도 따세요~~
형님 너무너무 재밌어요
올해 하와이 여행갔다가 먹었던 호놀룰루의 KFC는 너무 맛있어서 놀랄 정도였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또 있었네요 ㅎㅎ 저는 와이키키 비치쪽이 아닌 약 1시간 정도 드라이브 하면서 외각에 위치한 지점이었는데요 아무튼 한국에서 먹는 KFC는 진짜 최악이다 싶을정도로 하와이의 KFC 너무나도 크리스피하고 촉촉하고 그레이비와 코울슬로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게 없이 맛있더라구요😋😋😋
몇일전부터 알고리즘이 이 영상 계속 올려주길래 누구 영상인가 했더니 ㅋㅋ
썸 넬에 얼굴을 같이 올리시라고요~ 누군지 모르쟈나요 ㅋ
KFC (Korean Fried Chicken)이 메뉴에 오르고 미국 레스토랑에서 인기 있어요.
맨하탄에도 Cote 팀이 오픈한 까리한 coqodaq 생겼고 캘리포냐에도 우후죽순 퍼지고 있어 켄치킨은 이제 가는 사람들이 없네요.
동남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디아에서는 종교 갈등 없이 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치킨이라서 아직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인기 괜찮습니다
선생님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컨텐츠 유형이 과거와 달라지면서 현재 이 영상같은 인터뷰? 형식도 추가로 하시잖아요~ 그러면 목에 마이크를 차 주시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슈카월드를 같이 재생해보면, 볼륨 차이가 많이 납니다... 세차영상에 더빙할때는 목소리가 크게 들어가겠지만요 인터뷰를 하려면 마이크가 가까운 게 좋습니다 / 제가 볼륨 키우면 되지 왜 뭐라 하냐고 할 수도 있는데~ 볼륨 작아서 듣기 짜증나면 사람들은 그냥 영상을 안봅니다~ 이런 댓글 다는 것도 애정 없으면 안하거든요
@@radical_pro 밋돌세팬님 답게 말투도 똑같아유 ㅋㅋㅋㅋ 저도 슬슬 마이크 차봐도 되지않나 싶어유 ㅋㅋㅋㅋㅋㅋ
ㅇㅈ dji무선 마이크 추천
긍께 제가 터는거 말고 다른사람들 인터뷰할때 말씀을 하시는거죠?
@ 아뇨 이 영상처럼 선생님 셀프 인터뷰 하는것도 마이크 부탁드려요~ 홧팅❤
@@DetailWizard 세차 리액션이나 테슬라차인터뷰같은거하실때처럼 인터뷰하는경우 마이크 1개씩 차면 목소리가 잘들려서 좋긴하죠
오늘 처음 영상봅니다 너무 잼나요. 예전엔 kfc 징거버거 맛났는데 미국에오니 그런건없고 ㅋㅋ 진짜로 가족들 주말 저녁겸 간식? 이었던 kfc가 이젠 일년에 한두번 찾는듯 하네요.
KFC도 맥도날드 마냥 나락가는 방식이 비슷하네요;; 레이클락이 밀크 쉐이크 원가절감 할려고 레시피에 손대고 맥도날드 형제랑 갈등 심했는데 거의 데칼코마니 수준...
KFC 죽전점에서 몇번 먹어봤었는데 예전 그대로던데요. 밤9시에 가면 양이 더블이 되서 종종 일부러 야근하고 때맞추어 가곤했습니다. 다른 곳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켄터키후라이드치킨 처음 나올때부터 최애치킨이였던건 변함없는지라 지금의 위상이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ㅠㅠ
댓글보면 kfc싫어하는 사람들만 몰려와서 댓쓰는줄 알았음 점바점이 심해서 그렇지 여전히 맛도 있고 잘팔리는거 같은데
7:55 올 봄에 아버지가 미국 오셨을 때 여기도 갔었습니다. 저도 사실 미국 살면서 KFC 잘 안 먹는데(8년쯤 됐는데 총 3번 정도 먹었네요), 켄터키 본점은 뭔가 의미 부여를 해서 그런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나름 기념관처럼 꾸며놓은 것도 구경 잘 했네요.
여긴 캐나다인데 여기 KFC도 쇠락의 길을 걷고 있어요. 맛은 거기서 거기니까 빼고 서비스문제...캐나다에서 요새 말이 많은 이민문제랑 연관되어 있지만 인도 애들이 거의 모든 KFC 노동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걔네는 우선 서비스라는 개념이 없고, 드럽고, 개판인 KFC가 많다보니 평이 악화되고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네요. 서브웨이 등 기타 서비스 업종도 머찬가지구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진짜 재밌고 유익한 채널 밋돌세!!
영상 감사합니다 ^^
재미있는 영상 잘봤습니다. 14:40 이내용은 미국 웰비잉 하향길로 보냈다는것도 제생각입니다. 2000년대초에 0 trans fat이라는게 식품 업계에서 대중으로 처음으로 마케팅 시작하면서 직격탄을 피할수 없었던게 프라이드 치킨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프라이드 치킨 = 심장마비 라는 인식이 백인들 머리에 깊게 박혀있습니다. 흑인에게 프라이드 치킨은 한국인에게 김치찌개 된장찌개 같은 소울 푸드라 영향이 덜했지만.
말씀하신 변화에 대처 못하는 비지니스 문제는 당연히 연관이 있구요
맛은 제생각에는 미국인에게( 한국 프라이드 치킨을 먹어보지 않은 제가아는 중서부와 남부) 프라이드 치킨 하면 아직도 KFC를 맛으로는 생각한다고. 어릴적 길거리 떡복기맛 못잊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건강때문에 피하는.
내사랑 Chick fill A 는 튀긴 탉을 파는곳이 아니고 껍질이 없는 닭가슴을 튀길때는 트랜스 지방이 거의 없게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 초에 프라이드 치킨의 대체로 등장한게 마트마다 가면 즐비한 Costco는 돈을 잃러가면서 팔고있는 로티서리 치킨입니다. 그전에는 한국에 80년대에도 버스 정류장 옆, 대학가에 있던 생맥주집에 팔던 로티서리 치킨을 미국에서 거의 구할수도 없었습니다.
한국도 배달 치킨집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KFC가 예전만 못한것 같아요. 집 근처에 KFC있어서 에어프라이어를 사서 데워먹으려 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없어지더라구요.
늠 재밌어요~~ 브금은 없어도 될 거 같아요~
잼나네요~~
ㅎㅎㅎ 영화 대사 참 맛갈라게 살리네요
우유 먹다가 뿜었습니다.~^^
돌쇠님이 생각하는 미국 치킨 프렌차이즈 원탑은 어딘가요
98년도~99년도에 KFC에서 알바 하고 두산에 본사 교육도 받았었는데 그때 오리지널과 핫피는 정말 맛있었고, 튀기고 반죽하는데 자부심이 있었죠
특히 오리지널은 반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말 맛있기도 하고 그냥 느끼하기만 합니다. 그시기 KFC와 버거킹은 정말 최고였는데
지금은 사먹기 돈 아깝습니다.
세차보다 썰푸는게 더 재밌습니다. ㅎㅎ 영알남 같이 대박나세요
행님 😂 어릴때 좀 사셧네예 ㅎㅎ 연배도 비슷하신데 저는 KFC구경도 몬하고 일본도 성인되서 첨가봣으예 😂😂😂😂
와, 미똘쎄이님 성대모사가 이 완~저이 사라인는데에?
저희는 작년에 동네에 KFC가 들어왔네요. 저에게 치킨버거라는 신세계를 열어준 게 KFC였지요. 30년쯤 전엔가.. 징거 버거 먹으려고 토요일이면 광화문으로 갔던 기억이 새로운데 한국도 KFC가 예전 같지는 않나 보네요. 그래도 지금은 상하이버거 종종 사먹고 있어요 ^^
돌세님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일본가셨을때 말씀하신 스프(그라탕)같은 메뉴 이외에도 스프관련 메뉴가 얼마전까지 있었는데 인기가 너무 떨어졌는지 아예 메뉴에서 없어졌네요.아이고야
KFC는 남자친구랑 종종 야식 겸 치킨나이트 뜯으러 가는 반가운 곳인데, 미국에서는 인식이 많이 안좋아 졌다니 슬프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썰 푸는 영상은 부담이 없어 밥 먹으면서 종종 봅니다 😅
한국 kfc에서 파는 치킨버거 먹어보면 닭고기 안쪽이 잘 안익었는지 입안에서 미끈둥 한게 비린내도 엄청나고 해서 저는 크리스피 치킨만 먹습니다
아무튼 사투리가 매우 찰지시네요 ㅎㅎ
저녁 9시 이후 1+1 너무 좋아요.
저도 캐나다가서 스파이시가 없다는거에서 되게 충격받았어요… 전세계 다파는데 왜 본고장 미국캐나다에 없지 ㅋㅋ
kfc는 먹는동안 식으면서 냄새남 파파이스는 냄새안나고 맛있음 더 신선한게 느껴짐 코울슬로도 마찬가지 모든게 kfc보다 신선함
미국에 징거버거가 없는게 앗덥지만 또 치킨버거 빵은 맛나더라구요. 화요일에 10불에 8조각 파는데 싼맛에 먹을만해요. 그날은 회전율이 좋기도 한거 같구요.
화이트 보드에 보드 마커로 써가면서 설 說 풀면 이해에 도움 됩니다. 써가면서 하세요. 영상 내용 재밌습니다
일본 사는데 한국 가면 꼭 먹는게 짜장면, 평양냉면, KFC입니다. 일본 KFC는 핫크리스피가 없고 오리지널만 팔고, 결정적으로 버거가 한국에 비해 너무 부실합니다. 크기도 너무 작고 구성도 징거버거만 못합니다 징거버거는 토마토라도 끼워주는데 그냥 치킨 야채 소스 땡이고 패티도 오리지널 가슴살임. 미국 KFC는 딱 한번 가서 먹어봤는데 그래도 큼지막하고 패티도 크리스피해서 좋았던 기억입니다. 오리지널이 근본인건 아는데 그래도 핫크리스피가 맛있음~
재밌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최애 햄버거가 KFC의 징거버거 타워버거입니다.
이걸 기준으로만 본다면 한국 KFC도 나락갈거 같습니다.
일단 가격이 많이 오른건 둘째치고 원가절감이 너무 심합니다.
순살패티에 꾸덕한 소스가 일품이었는데 최근에 먹었더니 소스가 개미똥만큼 밖에 없고 상추는 개미 허리크기여서
그전에 알던 맛이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저녁 9시 부터는 치킨 1+1 으로 1만원 미만으로 치킨 6조각 먹을수 있는 킹갓이여서 가끔 사다 먹습니다.
밋돌세만이 알려줄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딴소리지만 colonel(커널, 대령)을 일반적으로 읽고 넘어가셨는데.. 영어가 능숙함에도 군대용어라 그럴 수는 있겠네요. 물론 본명은 따로 있습니다.
미국와서 느낀건 생각보다 서비스의 품질이 좋지않다는거에요. 케이에프시 뿐만이아니라 식당을가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지못하는경우가 꽤 있었어요.
미국 남부의 현지인 친구들, 특히 흑인 친구들에게는 통닭은 우리로 말하면 된장찌개 김치찌개 처럼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주식 메뉴 였다고 합니다. 치킨은 우리에겐 별미 이겠지만 치킨 프렌치이즈는 그들에게는 주식을 제공하는 식당 프랜차이즈 이야기라 할수 있을거 같네요
기름에다 밀가루 입혀서 튀기는건 이탈리아가 원조인데
광고 회사들 뭐합니까. 이분한테 빨리 연락하세요~~~ 말 잘하는 아재, 기깔나게 광고하는거 보고싶네요
오리지널이 잘하면 진짜 맛있죠.
저희 동네 KFC는 잘 튀겨서 종종 사먹어요.
어디에요?
진짜 kfc는 치킨에서 특이한 냄새가 나요
그리고 대형마트나 특정 기업건물, 번화가에 입점해 있지 않으면 관리가 소홀한건 다 마찬가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