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이거 너무 나다ㅋㅋㅋㅋㅋ 부모님께서 가족끼리는 사생활이 없어야 한다는 듯이 매번 정말 현관문 앞에 잠시 나가는 거도 "어디 가냐, 왜 나가냐, 누구랑 가냐" 꼬치꼬치 캐물어서 사생활에 물어보는 게 진짜 화가 날 정도로 싫어요 이게 너무 안 고쳐져서(?) 상대에게 상처를 줄 거 같아서 연애를 안 하고 있어요. 관심 없는 게 제일 크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상대에게도 피해가 되지 않게, 나도 잃지 않게 계속 이런 내용을 찾아보는 거 같네요ㅋㅋㅋㅋ
저번 미국 실리콘 벨리 오셨을 때 갔었어요. 싸인회때 저도 삼남매 엄마라고 하니 너무 다정히 대해주시고 엄청 피곤해 보이셨는데도 따뜻한 말씀 감사했어요. 💕 정말 아이는 꼭 낳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아이가 주는 기쁨은 말도 못합니다. 전 우리 아이들 또 만나고 싶어요.. 다음 생에도 꼭 엄마한테 와주렴. 정말 정말 힘들었는데 그걸 잊을만큼 아이는 무하한 감정과 사랑 그 알수없는 깊은 감동을 줍니다 힘든 시기는 잠깐이예요.. 키워보니 그때가 그리워요.
결혼적령기가 되어서 결혼했는데..14년이 된 지금은 왜 결혼했나 후회를 많이 했어요. 배우자와 맞춰 살아야되고 자식에게 잔소리해야되고 평생 책임져야되고 해야될것도 많고..가끔은 혼자 사는 사람 결혼 안한 사람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아이 다 키우고나면 나혼자 편히 살고싶다고만 생각하고 자식생각하며 참고 살았어요. 근데..김미경님 보니..내가 결혼시스템을 만든 주인공인데..해결도 내가 해야되는거구나 생각했어요. 그게 쉽지가 않네요. 지치고 힘들때 있지만 위로받고 갑니다. 전 제자신이 더 중요한것같아요. 목표위해 저도 김미경님처럼 살아야겠어요. 그러면서 버텨질것같아요
대표님 구구절절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와 강연 컨텐츠 많은데 오늘따라 정말 와닿는 내용입니다. 저도 이제 40초반 친구들대비 결혼 출산이 좀 빨랐어요 큰 기업에서 엄청 열심히 재밌게 커리어 쌓고 있고 아이들도 어렸을땐 육체적 심리적으로 힘든적도 있었지만 솔직히 잘 기억나지 않아요 이쁜 아이들이 잘 크는것 삶의 의미입니다. ❤
토닥토닥 도망가고 싶어진다는 쌍둥이 맘이군요. 힘내세요. 저도 2년 터울로 거의 쌍둥이같이 키웠는데 옆에 어느누구 나를 도와줄수 있는 여건이 안됐어요. 거기다 시어머니의 큰아들까지 제가 키워야해서 정말 죽을 맛이었어여 노산에 출산은 정말 뼈와 살을 갈아내며 키운거같아여. 근데요, 김미경쌤 말씀처럼 애들이 조금 크고 학교에 갈 정도 되니 훨씬 수월해져요. 결혼에서 가질수 있는 컨텐츠가 너무 많다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버텨보세요. 좋은날이 와요 그때가 또 그리워질 날이 오더라구요. 애들이 어느새 다 커버린거 같아 아쉬울때도 있어여. 남편하고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남편도 일하고 와서 힘들고 짜증내는 아내가 무섭고 뭘해야할지는 모르겠고. 그래서 그래여. 지나면 다 추억이 된답니다. 화이팅 하세요~~~
하지만 출산은 적령기가 있더라고요 저는 38에 결혼할 사람을 만나서 결혼했는데 정말정말 아이 갖기 힘듭니다 주변에서 말을 안해서 그렇게 한두번 유산경험들이 많아요 .. 연예인들처럼 몸관리 잘한사람이나 마흔에도 애 낳는거지 일반인은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요 나이들어서 남편이랑 덩그라니 티비만 보면 어쩌나 싶은데 결혼할때 아이를 정말 원하면 좀 빨리해야하는거는 정말 맞는거 같아요 ㅠㅠ
좋네요... 그렇게 독자의 눈에 맞추어 가는것이 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 뛰어난 사람 좋아 하지 않아요... 왜냐면 그들은 문제만 제시 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면 된다고 하지 해보면 막상 쉬운일은 없잖아요??? 이 강의 처럼 결혼은 남편만 있는것이 아니다.....◀나머진 알아서 하시라...독자를 인정해 주시는 멋진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날로 미디어가 발달해 가는 지금은 예전 처럼 어려운 주제의 어려운 해답으로는 대중을 상대 해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역사도 학술이 아닌 이야기로 다가 가셔야 합니다... 즉...1909년도에 확정된 "간도 협약" 지금부터 110년전 엄청 먼것 처럼 느껴지지만 우리할아버지 어릴적.....아주 가깝 잖아요.... 그리고 "일본의 마음대로 중국과 짜고 친 고스톱이였다"....??? 우리는 빠지고 그들만이 우리땅을 가지고 잔치를 벌였다???......ㅋㅋㅋ 이처럼 "히~스토리"....새로운 방식의 이야기가 앞으로 성공의 지름길아닐까요??? 미디어의 발달로 필요 하면 검색 몇번으로 모든 지식을 취 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식인이란 자들은 전혀 바뀌지 않고 옛날처럼 거짓된 지식을 이용해서 대중을 자기들 뜻대로 움직일려고 합니다... 바뀐 세상서 미디어의 눈으로 요즘 강단사학계를 보면 "아주 무식이 넘쳐서 스스로 자멸을 자초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긴자에 의해 만들어진 거짓된 역사의 데이터로 짜여진 지금의 검색엔진을 이용 역사의 진실을 찾아주는것???....◀흥미롭지 않는가요??? 독자는... 아니 대중은 누구나 진실을 좋아 한다는 사실을 잊어신것은 아니시겠죠....^^
미경님 결혼안하고 혼자사는삶 안살아보셨잖아요 훨씬힘든지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지금 세대가 자기가 선택하에 비혼을 결심하고 혼자사는걸 택하고있는데 힘든지아닌지 미경님이 어떻게 아나요? 아직 그 세대가 나이도 안 먹었는데 기다려보세요 결혼하고도 안하고도 잘 살 사람은 잘살게될겁니다 그리고 못살사람은 하고도 안하고도 못 살거구요 나름 강의한다는 분이신데 생각이 너무 편협하시네요 ^^
편협하기보단 님보단 김미경샘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게 아닐까요. 그만큼 데이터가 많다는걸거예요. 제 주위만 해도 비혼으로 사는 솔로들 있는데 그닥 행복해 하지 않아요. 사네마네 하면서 지지고볶고 사는 결혼한 친구들 보고 그것마저도 부럽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길이 막상 가보면 별것도 아닌데도 그래요. 사람은 가지 않은 길에 대해 미련이 남기 마련이죠. 나이가 들수록 골드미스라도 헛헛하고 공허하대요. 답은 없어요. 그냥 자신이 선택한 길에 책임을 다하고 후회 안할 자신이 있다면 비혼이든 결혼이든 뭔들 상관이겠어여
@@장득춘-b5c 그럼 누구 보고 알아야 하나요? 주변이지.ㅡ SNS나 미디어에 나와 보여주는 사람들은 그게 진짜인지 알길이 없죠. 다들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어하니까요. 그러니 대부분 주변보고 하는거죠. 물론 과거에 비해 취미 생활도 다양해지고 경제활동도 활발히 하니 과거와는 조금 다르겠지만요.
![[#티전드] 수많은 고민이 쏟아지는 40대😥 지난날의 여러 선택들을 후회하는 이유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FOvdHoEPS9M/mqdefault.jpg)
![[#티전드] 수많은 고민이 쏟아지는 40대😥 지난날의 여러 선택들을 후회하는 이유 | #어쩌다어른](/img/tr.png)
힘든것도 있고 기쁜것도 있지만
다시 태어나면 절대 결혼은 안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그렇군요..
결혼 해보니까 비혼주의가 되는…
저두요..
나도^^
결혼은 나에게 잘 맞을 수도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자신의 성향을 곰곰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결혼은 선택입니다.
그걸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서 심사숙고 해도 결혼을 해보기 전까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결혼전에는 나름 노력이라는 걸 해보겠다는 의지를 갖고 시작하기에. 일단 해보고 몇 년 살아 봐야 그때서야 아 이 제도가 나한테 안 맞구나 느껴집니다.
결혼이 안맞으면 혼자사는 것도 힘들 가능성이큼 결혼생활을 잘할수있는 내공이면 혼자살아도 아무 문제가없음 결론은 자기 내공을 키워야 인생을 행복하게 살수 있음
@@kimhelena6305제도가 아니라 외로움 안타고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있는 것
@@베스트일레븐-r1q전자는 맞지만 후자는 틀림
자기 내공이 있어도 결혼 안맞는 사람은 끝까지 결혼 바라지 않음
1:05 이거 너무 나다ㅋㅋㅋㅋㅋ 부모님께서 가족끼리는 사생활이 없어야 한다는 듯이 매번 정말 현관문 앞에 잠시 나가는 거도 "어디 가냐, 왜 나가냐, 누구랑 가냐" 꼬치꼬치 캐물어서 사생활에 물어보는 게 진짜 화가 날 정도로 싫어요
이게 너무 안 고쳐져서(?) 상대에게 상처를 줄 거 같아서 연애를 안 하고 있어요. 관심 없는 게 제일 크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상대에게도 피해가 되지 않게, 나도 잃지 않게 계속 이런 내용을 찾아보는 거 같네요ㅋㅋㅋㅋ
0❤qq++
'자식이 은인이 되는' 순간이 많이 온다에 적극 동의!!!기혼부부들~자식은 꼭 낳으세요.완전한 가정은 부모,자녀가 이루는거예요.자녀는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남편은 안바뀐다.결혼은 희생이 따른게 맞다. 이 결혼의 주체는 나다.
저번 미국 실리콘 벨리 오셨을 때 갔었어요. 싸인회때 저도 삼남매 엄마라고 하니 너무 다정히 대해주시고 엄청 피곤해 보이셨는데도 따뜻한 말씀 감사했어요. 💕 정말 아이는 꼭 낳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아이가 주는 기쁨은 말도 못합니다. 전 우리 아이들 또 만나고 싶어요.. 다음 생에도 꼭 엄마한테 와주렴. 정말 정말 힘들었는데 그걸 잊을만큼 아이는 무하한 감정과 사랑 그 알수없는 깊은 감동을 줍니다 힘든 시기는 잠깐이예요.. 키워보니 그때가 그리워요.
부부는 로또같아요~~
안맞아도 너무 안맞거든요..
신혼때는 서로 티격태격..소소한 일로..
지금은...8년지나고..9년 되려고하는시점..
서로에 대해 50%는 아는부분에는
이해하고 다르다고 생각하니~~
사이는 더 좋아지더라구요~~👏
강사님~~언제나 화이팅이요~~🤗
6:30 여기서 한번 크게 빵터지고
11:06 여기서 또한번 너무 제 얘기 같아서 빵터져 웃었어요😂😂
제가 남편을 볼 때마다 느낀부분인데ㅋㅋ
이래서 김미경 언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결혼을 내편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의 주체는
'오직 나' 입니다!
맞아요 맞아 어쩜 이리 예리하고 지당한 말씀을 ㅎㅎ11시에 자려는데 명강의 듣고 감사합니다 내일을 더 잘 살수있겠어요
맞아요. 저는 결혼해서 독립하고 아이낳고 하면서 제 자존감을 찾았습니다. 근데 운이 좋았죠. 결혼과 출산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할 문제입니다.
저도 결혼 생활은 별루인데
자식은 정말 이뻤고ㆍㆍ은인이네요 ㅋㅋ
아이들 낳고 막막했던 경제적인 부분도 복으로 채워졌어요
하지만 남편과 나는 도리도리😂
저는 결혼후회하네요. 정확히는 저희 남편하고 결혼한게 인생 최대실수같네요. 인생이 흔들릴만큼 힘들어요.. 가정적이고 똑부러진분과 결혼하시기를..
사람은 바꾸기어렵지만 적어도 상대방에대한 최선이나 노력이라던가.. 그런모습이있어야되는데 너무 배울점이 없는 사람이네요. 이제는 숨쉬는거도 보기싫고 쩝쩝소리도싫고 남편목소리도 싫고 살찐모습도 너무 질려버렸네요.
@@독사쉬뀌맘이가는대로 살다갑시다❤자신을위해
정말 기쁨의 본질은 나로부터 시작되는구나
를 깨닫게 되는 명강의 입니다!!❤
결혼. 비혼 모두 내가 비워지고 함께여야 채워지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전제를 잊고서 급한 마음에 찾아나서면 안되죠 결혼은 내 인생과 집안의 미래가 걸린 걸고 중요한 계약이다 계약서부터 계약 상대 혹은 당사자 본인까지 제대로 알고 있는가를 먼저 알아봐야겠죠
결혼적령기가 되어서 결혼했는데..14년이 된 지금은 왜 결혼했나 후회를 많이 했어요. 배우자와 맞춰 살아야되고 자식에게 잔소리해야되고 평생 책임져야되고 해야될것도 많고..가끔은 혼자 사는 사람 결혼 안한 사람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아이 다 키우고나면 나혼자 편히 살고싶다고만 생각하고 자식생각하며 참고 살았어요.
근데..김미경님 보니..내가 결혼시스템을 만든 주인공인데..해결도 내가 해야되는거구나 생각했어요. 그게 쉽지가 않네요. 지치고 힘들때 있지만 위로받고 갑니다.
전 제자신이 더 중요한것같아요. 목표위해 저도 김미경님처럼 살아야겠어요. 그러면서 버텨질것같아요
ㅎㅎ 제목 보고 들어왔습니다. 어쩌겠어요. 내가 선택한 내 남자, 맞춰가야지요.
그도 분명히 노력하고 있다고 믿을래요--;
늘 명쾌하고 시원스런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애정으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미진걸까요? 정말 느닷없이 사는게 너무 지겹습니나
너무 지겨워요 사는게 앞으로 살아가야하는게 갑자기 불현듯 깨닫는 생각
이런 저런 모든게. 참 번거롭습니다 ㅜㅜ
우리 남편 이야기 하는 줄 알았어요 ㅋㅋ 자식이 은인 이라는 말 진짜 공감 갑니다. ~
결혼과 아이와 가족안에서 행복감을 찾아가는 방향을 이렇게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시다니~감동감동입니다.😅😊😅
대표님 구구절절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와 강연 컨텐츠 많은데 오늘따라 정말 와닿는 내용입니다. 저도 이제 40초반 친구들대비 결혼 출산이 좀 빨랐어요 큰 기업에서 엄청 열심히 재밌게 커리어 쌓고 있고 아이들도 어렸을땐 육체적 심리적으로 힘든적도 있었지만 솔직히 잘 기억나지 않아요 이쁜 아이들이 잘 크는것 삶의 의미입니다. ❤
결혼을 만족하는날보다 후회하는날이 헐씬많네요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결혼은 문제가없다
그 안에있는내가 문제일수있다!
결혼속에 콘텐츠가 많다!
진짜 공감합니다
많이 공감되네요 감사해요😊
결혼 출산을 후회하진 않지만 참 힘드네요. 인생이 너무 힘들어지긴 했어요ㅠㅠ 잘 견뎌낼 수 있겠죠?18갤 쌍둥이 키우는데 애들은 너무 이쁜데 너무 힘들어요.. 다정했던 남편이랑은 말만 하면 싸우기 바쁘구요.....ㅠㅠ
토닥토닥 도망가고 싶어진다는 쌍둥이 맘이군요. 힘내세요. 저도 2년 터울로 거의 쌍둥이같이 키웠는데 옆에 어느누구 나를 도와줄수 있는 여건이 안됐어요. 거기다 시어머니의 큰아들까지 제가 키워야해서 정말 죽을 맛이었어여 노산에 출산은 정말 뼈와 살을 갈아내며 키운거같아여. 근데요, 김미경쌤 말씀처럼 애들이 조금 크고 학교에 갈 정도 되니 훨씬 수월해져요. 결혼에서 가질수 있는 컨텐츠가 너무 많다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버텨보세요. 좋은날이 와요 그때가 또 그리워질 날이 오더라구요. 애들이 어느새 다 커버린거 같아 아쉬울때도 있어여. 남편하고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남편도 일하고 와서 힘들고 짜증내는 아내가 무섭고 뭘해야할지는 모르겠고. 그래서 그래여. 지나면 다 추억이 된답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 시기가 지나가요! 아이들 네살때까지는 너무 힘들어서 남편하고 사이도 제일 안 좋아지는 거 같아요. 아이들 크고 자기들끼리 놀 수 있는 시기 오면서 점점 나아져요. 가장 힘든 시기 보내고 계시는 거니, 조금만 힘내세요! 토닥토닥
결혼이란 컨텐츠...🤔 백배 공감합니다.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맞아요 맞아
다맞고 너무힘들때 그렇게 생각하고 이겨냈는데 또 다시
남편은 왜 저러나.. 미워져 생각하다가 영상보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그래 내가 바뀌면 되지
뭐 그라고 내가 좋기만 하겠냐 ㅜㅜ
하지만 출산은 적령기가 있더라고요
저는 38에 결혼할 사람을 만나서 결혼했는데 정말정말 아이 갖기 힘듭니다
주변에서 말을 안해서 그렇게 한두번 유산경험들이 많아요 ..
연예인들처럼 몸관리 잘한사람이나
마흔에도 애 낳는거지 일반인은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요
나이들어서 남편이랑 덩그라니 티비만 보면 어쩌나 싶은데
결혼할때 아이를 정말 원하면
좀 빨리해야하는거는 정말 맞는거 같아요 ㅠㅠ
진짜 맞는말이네요 ㅠ 전 만 38살에 결혼해서 현재 난임으로 고생중이에요. 휴직까지 해서 시험관 중인데 쉽지않네요 ㅠㅠ 😢
결혼해서 애를 놓아서 키워보니 나와 와이프 포기하는거 많은데 행복감은 두배세배네배다섯배천배만배이상 올라가더라구요^^
미경쌤은 가능하겠지만 너무힘든사람도 있어요
유리하게쓴다 가장 살기좋은상황으로 만들어놓는다
나는 40넘게 살아보니까
다 가지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일 남편 딸 아들 다 가지세요
우와 확 와닿아요
ㅋㅋㅋㅋ어느 포인트에서 와닿은거지ㅋㅋ
결혼 할 때는 내가 공주였었죠. 자칭
현실에서는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힘들지만 힘내요.
대구아양아트홀에오셔서 뵈었는데요. 최고의강의와
수수한 모습도 너무 멋지신
최고의 스타강사님 이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해요💕
잘 듣고 갑니다 ❤
선생님 감사해요
내가 이런 강의를 좀 더 일찍 들었더라면!!!ㅠ
김미경 대표님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저을 위해 쓴 책 18500원 결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이 날 미경쌤 컨디션이 안좋으셨나보다 ㅠ 많이 다운되어보이시네 ㅠ
아우 넘 웃겨서 커피 뿜었어요. 사무실인데 ㅡㅡ
김미경 교수님~ 자기암시 영상 만들어주세요~ 교수님 목소리로만 들어야 이불안한 저의 머리속에 암시가 확신이될거같아요.
💚💚💚💚
난임부부는 웁니다 ㅠㅠ
결혼 2099년50대-60대결혼하고싶은마음이지만요
😮😊
동시 다 하느라고 미경님도 힘들었잖아요 초인적인힘까지 내야하는데 할만한건가요 내가 했으니 너도 해.. 꼰대 화법 같아요
애낳은게 쓸모가있긴있더라구요 데이터분석일 하는데 셋째도어린데 서울까지2시간걸려서 출퇴근해야하나 고민하던중에 제가 사는동네에서 일자리하나 찾았네요 아동코호트연구인데 육아를 해본 경험으로 영유아발달 전반에 대해 알고 있기에 20대남자신입보다 더 잘하고 있네요., 버티면 언젠간 좋은날 옵니다
미경쌤이 주식하라고 광고한 것 있나요?
전 아빠때매 빡쳐요
좋네요...
그렇게 독자의 눈에 맞추어 가는것이 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
뛰어난 사람 좋아 하지 않아요...
왜냐면 그들은 문제만 제시 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면 된다고 하지 해보면 막상 쉬운일은 없잖아요???
이 강의 처럼 결혼은 남편만 있는것이 아니다.....◀나머진 알아서 하시라...독자를 인정해 주시는 멋진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날로 미디어가 발달해 가는 지금은 예전 처럼 어려운 주제의 어려운 해답으로는 대중을 상대 해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역사도 학술이 아닌 이야기로 다가 가셔야 합니다...
즉...1909년도에 확정된 "간도 협약" 지금부터 110년전 엄청 먼것 처럼 느껴지지만 우리할아버지 어릴적.....아주 가깝 잖아요....
그리고 "일본의 마음대로 중국과 짜고 친 고스톱이였다"....???
우리는 빠지고 그들만이 우리땅을 가지고 잔치를 벌였다???......ㅋㅋㅋ
이처럼 "히~스토리"....새로운 방식의 이야기가 앞으로 성공의 지름길아닐까요???
미디어의 발달로 필요 하면 검색 몇번으로 모든 지식을 취 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식인이란 자들은 전혀 바뀌지 않고 옛날처럼 거짓된 지식을 이용해서 대중을 자기들 뜻대로 움직일려고 합니다...
바뀐 세상서 미디어의 눈으로 요즘 강단사학계를 보면 "아주 무식이 넘쳐서 스스로 자멸을 자초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긴자에 의해 만들어진 거짓된 역사의 데이터로 짜여진 지금의 검색엔진을 이용 역사의 진실을 찾아주는것???....◀흥미롭지 않는가요???
독자는... 아니 대중은 누구나 진실을 좋아 한다는 사실을 잊어신것은 아니시겠죠....^^
애를 낳아서 커리어가 잘된 여자들은 본적 없는데 ㅎㅎ
지금 보고있잖아요 ㅋㅋ
친정이나 시댁에서 도움을 줘야 가능하다 생각듬.
미경님 결혼안하고 혼자사는삶 안살아보셨잖아요 훨씬힘든지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지금 세대가 자기가 선택하에
비혼을 결심하고 혼자사는걸 택하고있는데 힘든지아닌지 미경님이 어떻게 아나요? 아직 그 세대가 나이도 안 먹었는데 기다려보세요 결혼하고도 안하고도 잘 살 사람은 잘살게될겁니다 그리고 못살사람은 하고도 안하고도 못 살거구요
나름 강의한다는 분이신데 생각이 너무 편협하시네요 ^^
본인이 그 미래를 감당할 정도로 자산을 축적해 놓으셨다면 당당히 일침을 놓을 수 있지만 과연 현재 기준으로 미래 안전빵이라 칠 수 있는 30억 이상의 “순”자산을 갖춘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월급에 전전긍긍하는 인생이 많을텐데?
네 다음 비혼
편협하기보단 님보단 김미경샘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게 아닐까요. 그만큼 데이터가 많다는걸거예요. 제 주위만 해도 비혼으로 사는 솔로들 있는데 그닥 행복해 하지 않아요. 사네마네 하면서 지지고볶고 사는 결혼한 친구들 보고 그것마저도 부럽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길이 막상 가보면 별것도 아닌데도 그래요. 사람은 가지 않은 길에 대해 미련이 남기 마련이죠. 나이가 들수록 골드미스라도 헛헛하고 공허하대요. 답은 없어요. 그냥 자신이 선택한 길에 책임을 다하고 후회 안할 자신이 있다면 비혼이든 결혼이든 뭔들 상관이겠어여
@@stentlee1514 그게편협한거예요 자기주변소수만보고 모두가그럴거라고믿는거
@@장득춘-b5c 그럼 누구 보고 알아야 하나요? 주변이지.ㅡ SNS나 미디어에 나와 보여주는 사람들은 그게 진짜인지 알길이 없죠. 다들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어하니까요. 그러니 대부분 주변보고 하는거죠. 물론 과거에 비해 취미 생활도 다양해지고 경제활동도 활발히 하니 과거와는 조금 다르겠지만요.
애는 너무 가지고 싶은데 괜찮은 남자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