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우는 남친이 왜 내 거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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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32

  • @watchingI
    @watchingI  11 місяців тому +228

    현실은 왜 가짜일까요? '나'는 '너'를 빌려 생기고, '너'는 '나'를 빌려 생깁니다. '나'를 빌려 생기는 '너'들의 총합이 우주입니다. 텅 빈 마음속에서 너와 나, 나와 우주가 생기는 순간 시간과 거리도 동시에 생깁니다. 즉, 짝이 되는 생각들로 3차원 공간이 생기죠. 이렇게 짝이 되는 생각들로 생기는 현실은 가짜이기 때문에 이 순간만 지나면 텅 빈 마음속으로 사라집니다. 가짜 현실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면 진짜처럼 느껴집니다. 가짜 현실이 아무리 길게 이어지더라도 가짜는 가짜입니다. 텅 빈 마음속에서 '나'라는 생각을 붙드는 순간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으로 내 눈앞에 생생한 현실이 펼쳐집니다. 현실은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이 빛의 떨림으로 전환된 가짜입니다. "나는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속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을 늘 자각하고 살아가면 나는 생각으로 창조된 가짜 세상을 바라보는 텅 빈 마음이자 창조주이자 관찰자가 됩니다. . 거울명상을 할 때도 '나는 지금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속에 들어있는 가짜 나를 바라본다'고 자각하면 한결 쉬워집니다. 매순간 텅 빈 마음속에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김서현-e8c9m
      @김서현-e8c9m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현실은가짜다 내가동일시하는생각속에서 살아간다..

    • @박장산-m5t
      @박장산-m5t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고맙습니다 ^^

    • @마음의기적
      @마음의기적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감정을 지켜보고 인정해주니 삶은 너무 편안합니다
      괴로움에서 해방된 느낌입니다
      늘이렇게 사랑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희소가치-v3m
      @희소가치-v3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이 말씀을 완전히 이해하고 살수있는날이 오기를 간절히바랍니다~

    • @어철수-p9g
      @어철수-p9g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제 그만 좀 해요

  • @소울-h4q
    @소울-h4q 11 місяців тому +63

    거울명상 하시는 분들 꾸준히 해보세오 잘 안될때는 거울속의 나에게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잘했어 이렇게 얘기해주셔도 좋구요 사람마다 두려움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깨달음을 경험하는 시기도 각각 다른듯 합니다. 하나를 알고나면 또 다른 자아가 나타나고 평생 숙제인거죠 ㅎㅎ 결코 쉬운길이 아닙니다. 여기계신 모든분들 응원 합니다 노력끝에 빛이 보일거에요 ^^

  • @엘레강스박
    @엘레강스박 11 місяців тому +29

    이번사연 슬퍼요..듣는데 슬프네요..ㅠ나를괴롭히는 감정들이 상대때문이아니라,
    내 무의식에서 올라온다는거.
    제가 지금 무지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그게제 깊은 무의식..보여주는 거울인데..
    보기만해도 짜증나요ㅜㅜ 정화가 잘 이루어지면 그사람이 눈앞에서 사라지겠죠..휴우.....인정해야하는데..그모습이 내무의식의모습
    김상운 스승님,감사합니다..

    • @무한한참나
      @무한한참나 11 місяців тому +14

      저 같은 경우는 상대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었고, 그 사람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서 오히려 괜찮은 사람이네? 하고 생각하게 된 적이 있어요^^.
      내가 바뀌니 거울인 상대도 자연스레 바뀌는 것이 당연하겠죠?^^

    • @소울-h4q
      @소울-h4q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

      또 다른 경우는 상대가 변하지 않아도 예전과 다르게 똑같은 일을 겪어도 전처럼 상처받지 않는 아무렇지 않은 상태가 되기도 한답니다 감정의 기복이 줄어들죠

    • @LaonMins
      @LaonMins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가장 좋은 근본적이고 근원적인 변화는
      그런ㅅ상대방이 바뀌거나 사라지는 것보다도 앞으로 그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있는 그대로 흘러가게 관찰할 수 있게 되는 변화입니다.

    • @엘레강스박
      @엘레강스박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소울-h4q전 여전히 그 사람을 볼때 요동치는거같아요.오늘 싸웠습니다…..모욕적인 말도 듣고 (저보다 나이가 적어요)

    • @엘레강스박
      @엘레강스박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LaonMins네 관찰하는게 순간 너무 안되더라구요
      욱해서…싸우고 말았습니다

  • @Princess-h999
    @Princess-h999 11 місяців тому +51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나의 무의식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나를 깨우쳐 주는 존재들이니 나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김상운 샘
    감사합니다.👍💜🙏

  • @mgr4673
    @mgr4673 11 місяців тому +37

    선생님은 한결같이.
    억눌린 자아가 나가 아님을 알려주시는데😊
    여러분 모두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

  • @andromedagalaxy8430
    @andromedagalaxy8430 11 місяців тому +60

    *자기수용, 에고수용, 자아수용, 부정적 감정 받아들이기, 무의식정화 *
    감정을 느껴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분리하나요?
    (고통스러운 자아가 나 자신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두려움에 떠는 자아를 어떻게 수용하나요?)​
    [김상운 선생님 답변입니다]
    감정도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을 나'라고 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가 돼버렸습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에너지가 아닌 텅 빈 의식인 관찰자일뿐입니다.
    *에너지가 에너지를 받아들여 파동으로 퍼져나가 흘러가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에너지인 몸에 머물고 있으면 에너지인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느끼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관찰자가 돼야 하고,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면 (대성통곡, 눈물,기침, 하품, 몸살...등)
    텅 빈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속에서 빛 파동으로 퍼져나갑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상상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상상하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 내가 근원의 사랑속에 들어간 상태에서​(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를 상상하면서)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나의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면,그 아픈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텅 빈 근원의 사랑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일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기에 제가 한번 정리해서 댓글로 올려보았습니다

    • @소이라떼-m2b
      @소이라떼-m2b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usersiwkdh
    @usersiwkdh 11 місяців тому +36

    오늘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코멘트가 특히 울립니다. 지금 이 현실이 금방 다 지나가는구나. 현실이라는 착각에 집착안해도 되는구나. 고통도 다 지나가는구나. 오늘 말씀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 @이효선-g4i
      @이효선-g4i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재남겨주신착각늘바람피고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참맛없재

    • @LaonMins
      @LaonMins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통을 진심으로 느껴주고 해소하면 지나가고 고통이 고통이 아니게 됩니다.

  • @사랑올리브
    @사랑올리브 11 місяців тому +18

    오늘 사연은 특히나 저의 상황을 대변해주고 있어서 더 공감이 갑니다
    이 사연자님께서 사랑받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사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제 깨우치셨으니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늘 자신을 돌보며 굳건하게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볼 수 없지만 저도 같은 마음으로 지낼게요😊

  • @송수미-k2o
    @송수미-k2o 11 місяців тому +22

    선생님은 정말 사랑이십니다❤

  • @haenim53
    @haenim53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아무리 길게 이어지더라도 가짜는 가짜입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 @행복부자-f8u
    @행복부자-f8u 11 місяців тому +18

    제 얘기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고맙습니다 ㅜㅜ

  • @김서현-e8c9m
    @김서현-e8c9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9

    집착과버림의반복 제 모습이네요ㅠ
    수치심 느껴주기 하고있는데 쉽지않아요ㅠ 사연과영상 감사드립니다^^

  • @lha2424
    @lha2424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사연자님, 작가님 모두 정말 감사드려요❤❤❤

  • @양철나무꾼-j8g
    @양철나무꾼-j8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감사합니다.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11 місяців тому +16

    사연자분 선생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내 속에 있는 수많은 자아들 하나하나 다 풀어 주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 @조미경-g5t
    @조미경-g5t 11 місяців тому +14

    감사합니다 🙏 🙏 🙏

  • @pinkdiamond-dl2yw
    @pinkdiamond-dl2yw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감사합니다
    귀한 사연입니다
    더 가볍고 행복한 따뜻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 @ee-yt4fm
    @ee-yt4fm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귀한 사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andromedagalaxy8430
    @andromedagalaxy843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

    감사합니다

  • @자유평화-y4c
    @자유평화-y4c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거울명상으로 미워하기만 하던 제 자신을 조금씩 따듯한 눈길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연자님의 이번 사연을 통해 제 안의 '버림받은 나, 사랑받지 못하는 나'에 대한 미움과 아픔과 두려움, 수치, 분노가 여전히 남아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자유평화-y4c
      @자유평화-y4c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드디어 수치심이 표면으로 올라와 얼굴이 완전 뒤집어 졌어요. 난생 처음 보는 얼굴 두드러기... 너무 수치스럽다. 흉칙하다. 창피하다~ 울고 싶다. 슬프다. 정화할 기회라서 기쁘기도 하다. 복잡한 심정... ^^;;

    • @자유평화-y4c
      @자유평화-y4c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00아~ 이제 버림받은 나, 사랑받지 못하는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 버림받기 싫어, 아냐~ 아냐~엄마는 나를 사랑해, 난 꼭 사랑받고 말거야~ 자꾸 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는 너 꺼져버려~----- 이런 마음이 있었구나. 기필코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었구나~ 다시는 버림받고 싶지 않았구나... 그랬구나.. 그랬어.. 엄마의 사랑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너부터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했구나... 자꾸 억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 강요해서 미안해.. 그런 너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사랑한다. 00아!

  • @andromedagalaxy8430
    @andromedagalaxy843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5

    ⭐오늘도 귀한사연과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금 여기에서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사랑해-c2s
    @사랑해-c2s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감사합니다❤

  • @Rainbow_0810
    @Rainbow_081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감사합니다😄😄😄

  • @TV-go7bx
    @TV-go7bx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감사합니다~♥♥♥

  • @Hoho-hing
    @Hoho-hi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9

    김상운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때 퇴근할때 영상 매일 들으면서 생활하니 두려움이 점점 편안하게 느껴져요❤
    항상 응원합니다👍👍

  • @김은정-i8t8h
    @김은정-i8t8h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감사합니다 😊😊

  • @Didi-q5p
    @Didi-q5p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

    감사합니다,선생님의 정겨운 목소리와 지혜로운 메세지에 가짜 나에 자꾸 속는 저를 깨우치고,감기로 며칠 못한 거울명상 오늘은 해 보겠습니다!🙏🩷

  • @mk-db1rs
    @mk-db1rs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 @산타벨라-s3e
    @산타벨라-s3e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선생님,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

  • @상상-g5n
    @상상-g5n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항상 감사합니다!

  • @ES-xq5lh
    @ES-xq5l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선생님 감사합니다

  • @paulbeomjun
    @paulbeomjun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선생님과 사연자분께 감사드립니다❤

  • @ssunami
    @ssunami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엄청난 폭언을 해서 지금 멘탈이 아주 죽어버린 느낌입니다. 맞아요 사실 헤어지고 힘들 내가 두려워여 어떻게 해야할런지

  • @고락초월
    @고락초월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올해 선생님 채널영상은 버림받는 나에 대한 주제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이런상황들이 현실에서도 많이 발생하는거 같고요.
    감정은 에너지의 물결일뿐인데, 감정한테 속으면 안된다는 생각도 또한 듭니다.

  • @마음의기적
    @마음의기적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늘 감사합니다
    매일 정화를 하면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sukyoung1111
    @sukyoung1111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

  •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감사합니다 ❤️ 선생님 귀한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2378j
    @2378j 11 місяців тому +20

    입양 된적도 없고 뭐 어릴적 본인이 알 수 있는 특이한 문제도 없고 알아볼 수도 없는 상황일 경우에는 어떻게 해주면 되나요?

    • @소울-h4q
      @소울-h4q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현재에 겪고있는 힘들일 ,두려웠던일,상처받았던일을 거울앞에서 이야기하듯 말씀 하시면 됩니다 하다보면 어느순간 생각지도 못했던 기억이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현생에 있었던 일이든 전생에 있었던 일이든 생각이 되어서 떠오르거나 마치 빙의가 되서 주절주절 말하게 되거나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야 나타나는것 같아요 두려워 할땐 안나타나는듯 합니다 제 경험상 ..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꾸준히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LaonMins
      @LaonMins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분명히 현실에서 어떠한 이슈가 있으실 겁니다. 먼저 알아차림을 연습하시고 그 이슈를 찾은 다음에 그 이슈를 가지고 해소하시면 됩니다. 해소되지 못 한 이슈는 해결될 때 까지 현실에 올라와요.

  • @임수-h7t
    @임수-h7t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인정받고 싶은 '나' 가 현실에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게 하는군요.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내안에 사랑해주세요 라는 아이가 살고잇다는걸 알게해주는 도구일뿐이구나!!. 더 더 저에게 사랑을 고백할래요.❤감사합니다

  • @monojin8794
    @monojin8794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늘 감사드립니다.🙏

  • @leesunggun2088
    @leesunggun2088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

  • @now-and-forever
    @now-and-forev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항상 선생님의 말씀을 올라 올때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귀한 사연을 해석해 주시는데 저만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럴 때 이렇게 하세요라는 명확한 제시를 확인 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사연의 마지막 부분 "버림받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끝을 맺어 주셨는데 그래서 이럴 때 이렇게 해보세요라는 말씀이 없으시니 좀... 물론 대부분 거울명상을 아시는 분들이라는 전제하에 하신 거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 거울명상을 잘 이해하지 못 한 저같은 사람의 경우 뭔가 구체적인 해결책을 말씀 하 실 것 같다고 기대하다가 끝나버리니 좀 어렵습니다.

    • @자유평화-y4c
      @자유평화-y4c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

      '버림받은 나, 사랑받지 못하는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짝이 되는 '버림받지 않는 나, 사랑받는 나'도 풀려나 현실로 펼쳐집니다. 그러면 '버림받은 나'를 어떻게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버림받은 나'의 아픔과 두려움, 수치, 분노등의 감정들이 먼저 풀려야 '버림받은 나'는 싫다/나쁘다는 분별심이 녹아집니다.
      구체적인 해결책은 영상 속 사연자님처럼 큰 거울 앞에서 '난 버림받았다. 이렇게 사는 게 두렵다. 수치스럽다. 버림받으며 사는 게 싫다. 날 버렸던 엄마가 너무나 밉다' 등등 올라오는 모든 생각, 감정들을 분별없이 있는 그대로 모두 허용하고 느껴주는 것입니다. 완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분별심이 녹아지고 '버림받아도 된다. 괜찮다.'하는 편안함이 있어요. (물론 '괜찮은 척/인정한 척 하는 자아'도 있어요. 버림받는 것이 너무 아프고 두려워서 직면하지 않으려고 괜찮은 척하는 아이요.)
      직접 큰 거울 앞에서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

  • @미연-c2t
    @미연-c2t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 @JINJIN1004
    @JINJIN1004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선생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Happisuji
    @Happisuj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

    쌤❤❤❤❤❤

  • @dollplay3575
    @dollplay3575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선생님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ScaryLamrry
    @ScaryLamrry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감사합니다, 스승님❤

  • @미니미니-c6m
    @미니미니-c6m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선생님
    소중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 @김월희-s1q
    @김월희-s1q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산생님의 무한한 사랑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무한한 사랑의 빛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루다박-p2v
    @루다박-p2v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선생님
    재생 목록이 없어져서 아쉬워요
    예전에 틀어놓고 일하면서 계속
    틀어놓고 쭉 들었는데 없으니깐
    하나 끝나면 다시 재생시켜야하네요😮

    • @kyungkim7497
      @kyungkim7497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재생이 없어진거에요
      아 너무 슬프다 음악을 들을 때도 참 좋았는데

  • @꼼꼼용
    @꼼꼼용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계속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오늘도 사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채희-i6t
    @김채희-i6t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 @맑고밝은
    @맑고밝은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 @레이첼-u5e
    @레이첼-u5e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선생님. 존경합니다.

  • @해선정-v2u
    @해선정-v2u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오늘도 귀한 사연과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 @묘묘-b6x
    @묘묘-b6x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선생님 감사합니다...선생님 영상이 뜨는 날만 기다립니다.^^

  • @김희경-m9l
    @김희경-m9l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완전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한히 감사 합니다 ^^

  • @peony0228
    @peony0228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선생님 감사합니다~!💕

  • @엔젤-q2j
    @엔젤-q2j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평소예 무한한 공간인 ~~ 텅빈~~공간을 머리속에~~
    띄우며~~ 공간을 확장해서
    느끼며 생활하는것도 도움이 될까요??

  • @dosa533888
    @dosa533888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함니다.
    ❤❤덕분 임니다.
    ❤무한공유 함니다.
    🎉🎉🎉🎉🎉🎉🎉4🎉

    • @dosa533888
      @dosa533888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몰라😢😢

  • @반딧불-u9x
    @반딧불-u9x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선생님
    감사합니다🙏

  • @brucechoi7550
    @brucechoi7550 8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손지인-y3b
    @손지인-y3b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되네이고잇습니다고맙슴니다무의식인지이연인지고맙고감사드림니다내사연이라죠그냥게임하드시살아가는것이삶인데?게임처럼살아가야되지않을까요

  • @이서윤-z2f
    @이서윤-z2f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선생님 윗 사연에서 명상 중 보여지는 모든
    존재는 상처받은 내면아이로 이해해야 할까요?
    내면아이와 감정체는 같은 것인지도 여쭈어봅니다.
    왠지 내면아이는 하나의 개체인것만 같고
    감정체는 다수로 인식되어서요.
    그리고 명상에서 말하는 존재의 이야기가 사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그 감정체는 정화 되지 않는지도 여쭈어 봅니다.
    마음이 무언지도 모르는 저에게 마음을 찾게 해주신 선생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소울-h4q
      @소울-h4q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내면아이,감정체,빙의 다 같은말 같아요 이름이 불려지는게 달라서 헷갈리지만 그리고 거울명상중 저런말이 나온다해서 믿고싶지 않은건 거부하는 마음때문 입니다. 너의 마음을 절대로 이해해주기 싫은 고집부리는 에고 (에너지체) 거울명상이 잘 안되는 이유도 이 고집부리는 에고가 이해해주기 싫어해서 안되게끙 한답니다. 그럴때 있잖아요? 사람도 상대의 말을 들어주기 싫을때 내면 아이 (에고,에너지체)도 사람처럼 고집을 부립답니다.받아주길 거부하면 정화되지 않아요 거부감이 올라오면 그 거부감도 받아들이세요

    • @이서윤-z2f
      @이서윤-z2f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소울-h4q 세심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존재인지 알려고 하지 말고 그냥 느껴주자 하다가도 자꾸 분리하고 머리로 생각하는 제가 있더라구요.
      선생님의 말씀처럼 이해해 주기 싫으니 그런 생각들로
      의문을 가졌나 보아요.
      이제 의문이 풀렸습니다♡고맙습니다♡♡

    • @LaonMins
      @LaonMins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서윤-z2f분리하고 이해해주기 싫은 에고의 생각마저도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시면 되어요

    • @이서윤-z2f
      @이서윤-z2f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LaonMins 아..예 그렇게 바라보아야 하는군요.
      그저 있는 그대로 바라 봄...다시 한 번 새겨 보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 @sij2832
      @sij2832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소울-h4q 이해해 주기 싫은 자아를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거울 명상을 아무리 해도 안되네요

  • @먹고싶다삼겹살
    @먹고싶다삼겹살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루 말할 수 없게 감사합니다.❤

  • @coyeo1409
    @coyeo1409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명상한지4년정도 되는데 밤이되면 가슴이 뛰어 잠을 못잡니다 이제불면증정상이 생긴것같아 불안합니다 저처럼 혹시 고통받은 분계시는지 이고통은 어떻게느껴주어야하는지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 @소울-h4q
      @소울-h4q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작은 소리에도 예민 하신가요? 제가 밤만되면 작은 소리에도 깜짜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려 잠을 설치곤 했는데 이유가 두려움이 커서 랍니다 죽음의 공포..옛 조상님들이 사냥하거나 밤에 사냥당하거나 죽었던 기억에 유전이 되어 몸에 각인되어 있는 거지요 저는 거울명상 하면서 죽음이 두렵다 공격받아 죽을것 같다 죽을까봐 두려워 벌벌떠는 내가 수치스럽다 하고 느껴줍니다 그렇게 반복하면 편안해지는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 @coyeo1409
      @coyeo140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소울-h4q녜ᆢ저는 아직은 조상님을 풀어주기위한것인지 잘모르게서요 열심이하다보면 알아차릴날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coyeo1409
      @coyeo1409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너무감사합니다 잠을 못자면 낼 또몸이힘들어 어떡하나 걱정했거든요 몸이쇠태하지않고 건강해진다는 말씀에 용기가 납니다 고맙습니다

    • @coyeo1409
      @coyeo140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소울-h4q 너무감사드려요 님께서 두려움이 많으셔서 놀라깨신다는 말씀 도움되어서요 저도 무언지 몰라도 예민하면서 두려워 떨고있어서요 저내면을 돌아봐 조금 편해 어제밤푹잣서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혜라님 보고있서요 더자세이봐 확실하게 깨달아보겠읍니다

    • @LaonMins
      @LaonMins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자신의 존재가 밝혀지는 것이 두려우면 작은 소리에도 놀라게 됩니다. 이 키워드로 해소해 보세요.
      불안해! 내 존재가 들키면 죽임당할까봐 무서워! (죽음의 공포, 사랑받지 못 하는 공포)
      = 이게 첫건째 답글에 있는 사냥당하거나 죽었던 기억 이거하고 비슷한 이치죠.

  • @yoonsoyoung1
    @yoonsoyoung1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오늘은 17년동안 살다가 보낸 반려견을 떠올리며 거울명상을 했는데요~ 1시간 반동안 펑펑 울고 나서 끝나고 일어나니 공기청정기가 웽웽하면서 돌아가네요 보통 계란후라이를 할 때 빼곤 조용한 청정기였는데 너무 신기했습니다 나쁜 에너지가 많이 나왔나 싶어서 홀가분해졌어요^^

    • @LaonMins
      @LaonMins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공기청정기가 댓글 작성자분의 무의식 감정해소를 알아차리고 남은 잔해물을 빨아들여 완벽하게 정화해주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 @yoonsoyoung1
      @yoonsoyoung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LaonMins 그런느낌이에요 지난번엔 새로산 가스렌지 한구가 고장이 났는데 이번에도 감정에너지가 엄청크다는걸 느낄수 있어요^^

    • @LaonMins
      @LaonMins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yoonsoyoung1 맞아요. 감정이 나가면 집안에 있는 가전제품이 고장나기도 한답니다.
      저도 큰 정화 이후 집에 누전, 합선돼서 완전..... 그래도 별 탈 없이 잘 고쳤답니다^^

    • @yoonsoyoung1
      @yoonsoyoung1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LaonMins 합선까지 되다니 ...하나씩 꺼내는 작업이 쉽지는 않네요^^

  • @YEONGNILEE-rx8rn
    @YEONGNILEE-rx8rn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

  • @양은영-v2e
    @양은영-v2e 9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건강하세요 ❤❤❤ 헤헷

  • @Angie-wc4wv
    @Angie-wc4wv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거울명상을 하다가 너무 궁금해서 여기에 여쭙습니다.
    저는 평소 예민하고 감정적인면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거울명상에서는 감정이 안올라오더라구요. 거울을 보고있음 올라오는 감정을 말해야한다고 해서 얘기할뿐 사실 그게 제가 느끼는 감정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말자체도 꼬이고 감정해소가 된다는 느낌도 들지않아요..
    거기다 얼굴을 보고있음 한장의 이미지라는 생각보단 제몸이 뒤에벽보다 더 잘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다 문득 흐리거나 몸이 까맣게 보이기도 하고 제 몸주변을 둘러싸고있는 빛이 보이기도하구요.. 어느날은 선생님 거울명상을 듣고 하고있는데 짜증이나더라구요ㅠ 이게 뭔지 모르겠어서 댓글남깁니다.

  • @마음의기적
    @마음의기적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32살인데
    직장 생활은 하고 있지만
    인간관계와 불안이 너무
    높습니다
    이럴때는 제가 어떻게
    풀어주어야 할까요
    자녀셋이 세상을 너무
    무서워합니다
    미술치료도 십년동안했는데도 조금 안정되었을뿐
    근본은 바뀌지 않습니디ㅣ

  • @dongdong727
    @dongdong727 10 місяців тому

    버림받은 존재가 왜이리 많은걸까요? 그럼 나 자신에게 사랑해주면 되는건가요? 버림받은 존재의 반대는 뭔가요?

  • @ll-bz2eo
    @ll-bz2eo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답글 남겨주셔도 됩니다)
    질문> 가끔 이곳 사연을 보면 명상 중 전생체험처럼 모르는 옛날사람들이 빙의되는 현상이 나타나곤 하는데, 이모든 현실이라는 곳이 현재 내 무의식의 환영세계라면 왜 이같이 전생을 보는 경험을 하게 되는걸까요?
    전생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게 맞지않나요? 부모나 내 지인이나 이 모든게 실제하지 않는 것이니..

  • @엘레강스박
    @엘레강스박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제 앞에 "리플리 증후군(일명 ;허언증)인 여자사람을 만난건 무엇을 보여주는 걸까요?
    너무뻔뻔하게 그짓말을 해대서..이건무의식에 어떤 점을 들여다보라는걸까요?
    아시는 분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 @자유평화-y4c
      @자유평화-y4c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우선은 그 허언증 여자분을 떠올렸을 때 올라오는 모든 생각, 감정들을 큰 거울 앞에서 실컷 다 토해내보세요. 단순히 억눌린 분노를 표출시키달라고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거짓말은 나쁘다는 나의 분별심을 풀어주라는 뜻일 수도 있고, 열등한 나를 감추고 우월하고 멋진 나로 보이고 싶은 나의 마음을 비춰주는 것일 수도 있고., 사기당할까봐 두려운 마음일 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르기에 거울 속 나에게 물어보세요. 직접 해보셔야 내면에서 답이 떠올라요. ^^ 응원합니다.

    • @LaonMins
      @LaonMins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 어떤 거짓말인지에 따라 어떤 무의식인지 달라질 것 같네요.

    • @엘레강스박
      @엘레강스박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LaonMins 음,카톡에. 사진이 바껴서. 이쁘다고.본인사진이냐고 물엇는데,
      맞다고 햇어요
      근데 제가 그사진을.검색해보니, 여성의류쇼핑몰에 여자모델사진이였어요
      그걸 자신이라고 칭하고 거짓말했어요(사진은 모자를 써서 얼굴이 안보이는 사진이였어요)

    • @엘레강스박
      @엘레강스박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걸 알고난후,그뒤로 제가 피해서. 현재는 서로 말을안해요.
      같은 공간에 그여자애가
      있는것만으로도 불쾌하고 ,교묘하고 착한척하고. 얼굴을 보기가 너무 싫어요~~빨리 ㄷ관뒀음 좋겟어요

    • @LaonMins
      @LaonMins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엘레강스박 피하고 싶으시면 피하되, 감정해소는 꼭 해주셔야 합니다.
      감정해소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 차후에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돼요. 구태여 같이있으실 필요는 없어요.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지만 "착한척" "교묘" 이거는 착한 척 하는 나 (악한 나를 버림) , 또한 교묘하게 이용하고 싶은 나를 버렸기 때문에 착한 척 하는 사람이 내 모습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겁니다.
      다른사람을 이용하고 싶다. 내가 왕이고 싶다. 넌 나빠. 넌 아주 나쁜 사람(놈, 년)이야. 이런 식, 꼭 이 키워드가 아니더라도 관련 키워드로 해소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김서윤-j5w
    @김서윤-j5w 10 місяців тому

    거울명상할때 직장에서나 전철안에서도 할때가 있는데 꼭 거울을 보고만 명상을 해야하는걸까요🙏

    • @자유평화-y4c
      @자유평화-y4c 10 місяців тому

      (큰) 거울이 관찰자로 바라보는 것을 도와줘요. 관찰자로 바라보는 것이 익숙해지면 거울 없이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 @김서윤-j5w
      @김서윤-j5w 10 місяців тому

      소중한 답변감사드려요👍👍🙏😊♥️

  • @표은지-l2h
    @표은지-l2h 9 місяців тому

    AI인거가? 누가써준거 읽는거 같기도하고.. 뭔소린지 맥락 앞뒤가 좀 엉성한데... 🤔

  • @TW_Kaneguchi
    @TW_Kaneguchi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감사합니다.

  • @귀여운달
    @귀여운달 3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