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만이 | 뮤지컬배우 소프라노 김수 | 새로운교회 특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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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unikim1577
    @unikim1577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위로의 찬양.오직주만이!

  • @Sorieun622
    @Sorieun62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예뻐요💕

  • @su8994
    @su8994 8 місяців тому

    잠자야 되는데 뜨네. 그럼 잠을 잠시 뒤로 미루고.... 은혜.

    • @sooprano621
      @sooprano621  7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 보고싶어요🥲

  • @리닝-l9x
    @리닝-l9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튜브에서 찬송부르는 모습을 본지가 꽤되었는데
    인상깊었고
    그후로도 꾸준히 봅니다
    앞으로도 자주 불러주세요
    파이팅!~

  • @TV-tc2hh
    @TV-tc2hh 8 місяців тому

    찬양할때가 가장 아름다워요^-^

  • @user-ub5nr6ta2
    @user-ub5nr6ta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다윗은 광야에 쫒겨나 언제 죽임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중에서 이 시를 지은듯 합니다. 인간적으로보면 원망과 불평이 앞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0도 내외로 차이가 나는 혹독한 자연환경과 원수들이 불을 켜고 찾아다니는 위급한 상황이 장기간 펼쳐져 지치고 낙심할만한데 다윗은 하나님께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지금 이고백들을 하면서 하나님께 집중하는 은혜를 역설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야에서의 고난은 신비로운 은혜더하기인지 모릅니다.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일수록 광야의 한가운데 은혜를 더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윗이 그러하고 아버지의 아들 예수가 그러합니다.
    원수 사탄과 대결의 장이며 단련의 장이 광야입니다.
    어떻게 광야에서 찬양이 나오며 어떻게 아버지께 집중할수가 있게될까요?
    세상의 번화가 세상의 중심지에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과 단절된 광야로 나가는 훈련을 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에게 시키시는지 모릅니다.
    참으로 이러한 위급한 상황에서도 신체와 정신을 지키시고 은혜를 물붓듯 부으시는 하나님을 어찌찬양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정황으로 다윗의 찬양을 목도하면 다윗과 같이 벅찬 찬양을 하게 될수 있을듯 합니다.
    수님의 은혜로운 찬양에 다윗의 은혜가 더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