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조종 당했다"...프로파일러가 경고한 '신종 사기 수법'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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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숲속의길
    @숲속의길 Годину тому +3

    그냥 잘못 왔다고 택배회사 또는 발송처에 알리고 회수해 가라고 하면 끝. 나도 당한 적 있는데 발송처에 전화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종결했음

  • @H.Ash.
    @H.Ash. 18 хвилин тому

    오지랖이 당하는거구만. 건드리지 말고 냅두고 가져가든 말든 해야함. 누가 훔쳐가도 내책임 아니고 진짜 잘못온거면 택배기사가 알아서 가져감. 영 거슬리면 택배회사에 전화.

  • @영빈안-k8j
    @영빈안-k8j 46 хвилин тому +1

    본인택배아니면 그냥 두세요... 그게현명함

  • @적비-t7k
    @적비-t7k Хвилина тому

    아닌데요;; 전화를 왜 해요???
    그냥 놔두면 됨
    전 오래전에 이사했는데 그 전 주인 택배가 왓는데 이름만 확인하고 아무것도 안했고 다음날 택배기사가 회수가더만

  • @아란-i8c
    @아란-i8c Годину тому +2

    울나라는 착해서 그러네 잘못온 택배 찾아줄라고 하다가
    다른나라는 왼떡이냐 하며 가져갈텐데

  • @BunnyTalk.e
    @BunnyTalk.e Годину тому +5

    그래서 어떤식으로 금전적 탈취가 이루어 지고 어떻게 대처하라고??????????????
    이거 뉴스 맞음??????

    • @7d673
      @7d673 Годину тому +1

      ??? 뉴스에 문제가 없는 거 같은데 ??? 이해력과 사고력이 떨어짐????

    • @dkdltnfn
      @dkdltnfn Годину тому +2

      입을 닫으라고 하잖아??? 중국인이냐?? 손을 없애라.

    • @user-siutsfkfo
      @user-siutsfkfo Годину тому

      즉 개인정보를 한마디도 말하지 말라구 한것임 택배경우 송장에 있는 전화번호로 걸지말고 CJ이면 회사에 직접걸어 반품 하게 만들고 제품 정보가 없다면 경찰에 신고 해야함 안그러면 내 개인정보를 도둑 맞기 때문이죠

    • @메이플-d1z
      @메이플-d1z 55 хвилин тому

      뉴스 제목만보고 내용은안보고 댓글 다누 ㅋㅋㅋㅋㅋㅋ

    • @sunbee5555
      @sunbee5555 55 хвилин тому

      택배를 놓아 둔 가해자는 주소와 이름은 알아도 그 주소와 매칭되는 전화번호는 모르겠죠. 근데 전화를 걸어 이름,주소등을 알려주는 순간 그것으로 타겟이 되겠고 '어디에 사시는 누구누구시죠?' 라는 피싱전화가 올테니 내 개인정보는 그 어떤것이라도 타인에게 알려주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거나 택배물품에 적힌 그 어떤 전화번호도 아닌 택배회사번호를 직접 찾아 확인하거나 하는식으로 반송시키는게 맞겠네요.

  • @하시-w5r
    @하시-w5r 39 хвилин тому

    택배를 찾으러 오는 사람한테 내 이름을 알려주는게 이상한건데 ㅋㅋㅋㅋ

  • @기쁜이별
    @기쁜이별 7 хвилин тому

    경비실에서 찾아가세요

  • @푸른미르-m8k
    @푸른미르-m8k 52 хвилини тому

    정직도 범죄에 이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