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기간 2년] '머리를 잘라내고 싶을 정도의 고산병'을 일으키는 해발 4천미터에 사람이 산다⛰ㅣ전기도 물도 나무도 없는 황량한 파미르 고지대 사람들의 생존법ㅣ키르기족ㅣ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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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강성오-b3q
    @강성오-b3q Рік тому +3

    참, 훌륭한 작품을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c-mt9bp
    @bc-mt9bp Рік тому +3

    다큐멘터리는 역시EBS지

  • @배종영-f9y
    @배종영-f9y Рік тому +3

    와아ᆢ감탄입니다!
    감사드림니다

  • @형순철
    @형순철 Рік тому +5

    척박한 땅위에 문명을 이루고 사는 인간만큼 위대한것은 없다.!!🙏🙆‍♂️🙋‍♂️💕💕

  • @johndilo9922
    @johndilo9922 Рік тому +2

    내일 출근할때 볼 영상

  • @매니아썬
    @매니아썬 11 місяців тому

    ❤❤

  • @태권v-b6u
    @태권v-b6u Рік тому

    광고정말

  • @jameskon1240
    @jameskon1240 Рік тому

    쇠스랑 같이 생긴ᆢ!!!
    세갈래 삼지창 같이 ᆢ!!!
    창을ᆢ
    나무든 ᆢ쇠든 ᆢ만들어서 잡아야지ᆢ!!!
    그 놈의 눈표범ᆢ!!!
    활을 만들어 쏘든지ᆢ!
    덪을 만들어 놓든지ᆢ!
    올무를 설치해 놓든지ᆢ!
    왜 ㆍ그리 속수 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