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수년에 앨범을 내던 타일러가 짝수년에 앨범을 냈다는 점, 10번 트랙이 이전 앨범들과 같이 두 트랙이 합쳐진 헝태가 아니라는 점 (ex. GONE, GONE / THANK YOU), 앨범의 주체가 이전 앨범들과 달리 알터 이고가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점 등은 1번 트랙에서 전통 따위 ㅈ까라고 한 가사과 연관됩니다, 아마 대중들이 타일러에게 기대한 타일러의 모습(전통)과 타일러 본연의 모습은 다르다는 걸 표현해주는 장치인 것 같아요 참 대단한 앨범..
St chroma에서 사람들 가둬두고 불태우는거 뭔가 그 사람들에게 자신의 불꽃(열정일수도, 자신이 입은 상처의 원인일수도 있고-결국 불로 인해 이전과 다른 모습이 된 자신일수도 있고)을 솔직하게 직면하도록 만들고 또 코러스에서 나오듯 타일러의 불을 느끼며 자신 안의 불빛을 발견하는 그런 희망적인 메세지로 보여서 너무 좋았음 -개인적인 의견이니 반박 마음껏 하셔도 됩니다-
낮은 점수들을 준 곳들도 보면 사실 리뷰를 보면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공통적으로 서술하는게 타일러의 내면이 잘 표현되었다라는 문장인데 개인적으로 카티 같은 아티스트들보다는 진솔한 감정을 잘 전달하는 래퍼들을 좋아하는 저에겐 있어서 이 앨범이 사운드 측면으로는 아쉬웠지만 가사와 뮤비들을 보며 그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기에 한 편의 독립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앨범 다 들었을 때 1,2 트랙에서 성공한 래퍼에서 보여지는 거만함이 주를 이루다가 3번부터 내면의 얘기를 꺼내며 자신의 취약함을 보여 슬퍼질 때 쯤 tomorrow에서 재밌는 사운드와 함께 나 자신을 사랑하는 메시지가 터지면서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꼈음 그냥 이건 명반이 맞다.
그런데 크로마코피아가 2부작 앨범이라는 느낌이 듬. 일단 반 개소리긴 한데 , 타일러가 홍보하던건 흑백화면에서 컬러로 바뀌는 스타일. 그리고 앨범은 흑백이니 컬러로 하나가 더 나온다? 그리고 타일러는 앨범을 내고 보통 뮤직비디오를 올림. 근데 9일정도 지났는데 뮤직비디오가 안나오는거는 뭔가 있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과하게 감성적인게 많은 앨범인데 굳이 흑백에서 컬러로 전환하는 스타일을 쓸 이유가 없음. 플라워보이 수준의 달달한 앨범인데 굳이 흑백으로 구분을 한다고? 그리고 사실 그냥 타일러가 앨범을 하나 더 내줬으면 좋겠어 타일러야 앨범 하나만 더 내다오
자기 옛날곡 레퍼런스나 사운드같은걸 들었을 때 역대 앨범들이 몇개씩 떠올라서 좋았고 10년전 가사나 스토리텔링이랑 지금 나이 든 어른의 입장에서 하는 얘기랑 차이를 느껴보는게 재밌었음 앨범진행같은건 호불호 갈릴 수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만큼 여러 감정이 섞인 앨범인거같아서 좋았음
전 앨범들에 비해서 비트에 뿅간 트랙은 잘 생각나지 않는데(이제 타일러 스타일에 익숙해져선지) 완성도도 좋고 무엇보다 오래도록 돌려들어도 될만한 웰메이드 힙합 앨범이라는거는 너무 반갑다 기대했던 앨범이 구리게 나오거나(트래비스 스캇) 아예 안나오거나(에이셉라키) 하는 와중에 깜짝 발매라 더 소중함
앨범 일부 트랙만 듣는 게 아니라 전곡 달려도 부담이 없어서 좋음
타일러가 앨범단위로 음악짜는걸 개잘하는거같음 예전부터
얘는 앨범구성을 개야무지게함
타일러땜에 앨범단위로 듣게 됬어요 저는
크리에이터라는 닉값 제대로 함
ㄹㅇ 앨범으로 들어도 정말 자연스러움
St.Chroma가 진짜 미친듯이 좋아서 그걸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끊고 들어오는 Rah tah tah에 반 강제로 돌입해 리듬을 타게 되고
Noid의 도입부를 들으며 캬 이궈거던 하고 나면
정신차렸을 때 쯤엔 앨범이 끝나고 눈물을 흘릴 때가 돼버림
이거지..
라타타 개좋음
Like him에서 그냥 질질짜버림
타일러는 언제나 그렇지만 '기대하는 사운드'에 일치하는 앨범을 들려주지 않아도, 앨범의 사운드를 통해 기대한 사람들을 설득시키는것같네요. 계속해서 본인의 역량을 키우는 모습이 너무 멋진 아티스트입니다.
우지 똥반 듣다 이거 들으니 귀가 정화되는 느낌
어허~!…
헤이헤이헤이
개추 ㅋㅋ
욕하지마라 우지햄 또 은퇴하신다....
야야야야야야야야
타일러야 개쩌는 앨범 내줘서 고맙다~~~~~~
Like Him 후반부듣고 질질짰으면 개추ㅠㅠ
MAMA I’M CHASING A GHOST
위아래로
개추ㅜㅜㅜㅜ
진짜 like him만큼 본인의 얘기를 잘 풀어낸 작품이 있나싶음
마지막 빠라빠라밤 신지사이저 사운드가 진짜 킥임 ㅋㅋ
홀수년에 앨범을 내던 타일러가 짝수년에 앨범을 냈다는 점, 10번 트랙이 이전 앨범들과 같이 두 트랙이 합쳐진 헝태가 아니라는 점 (ex. GONE, GONE / THANK YOU), 앨범의 주체가 이전 앨범들과 달리 알터 이고가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점 등은 1번 트랙에서 전통 따위 ㅈ까라고 한 가사과 연관됩니다, 아마 대중들이 타일러에게 기대한 타일러의 모습(전통)과 타일러 본연의 모습은 다르다는 걸 표현해주는 장치인 것 같아요
참 대단한 앨범..
곡마다 다음곡으로 넘어갈 때 미친듯이 좋음
이게 ㄹㅇ 말그대로 명반임 ㅋㅋㅋㅋ
St chroma에서 사람들 가둬두고 불태우는거 뭔가 그 사람들에게 자신의 불꽃(열정일수도, 자신이 입은 상처의 원인일수도 있고-결국 불로 인해 이전과 다른 모습이 된 자신일수도 있고)을 솔직하게 직면하도록 만들고 또 코러스에서 나오듯 타일러의 불을 느끼며 자신 안의 불빛을 발견하는 그런 희망적인 메세지로 보여서 너무 좋았음 -개인적인 의견이니 반박 마음껏 하셔도 됩니다-
낮은 점수들을 준 곳들도 보면 사실 리뷰를 보면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공통적으로 서술하는게 타일러의 내면이 잘 표현되었다라는 문장인데 개인적으로 카티 같은 아티스트들보다는 진솔한 감정을 잘 전달하는 래퍼들을 좋아하는 저에겐 있어서 이 앨범이 사운드 측면으로는 아쉬웠지만 가사와 뮤비들을 보며 그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기에 한 편의 독립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앨범은 한 바퀴 돌리자마자 이건 좋은 곡 몇 개 뽑아서 플리에 추가하는 거 보다 앨범 전체를 듣는게 더 좋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앨범 저장해서 몇 일 계속 듣는 중인데 더 좋아지는 중ㅋㅋ
그리고 Judge Judy 중독성 개야무짐😭😭
저지주디 드럼 진짜 개잘찍어서 타격감이 미침
St chroma 같은 곡들이 더있었으면 했지만 잘 들은 앨범
Darling I 이게 진짜 찐임 ㅠㅠ 너무 좋아
앨범 다 들었을 때 1,2 트랙에서 성공한 래퍼에서 보여지는 거만함이 주를 이루다가
3번부터 내면의 얘기를 꺼내며 자신의 취약함을 보여 슬퍼질 때 쯤
tomorrow에서 재밌는 사운드와 함께 나 자신을 사랑하는 메시지가 터지면서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꼈음 그냥 이건 명반이 맞다.
진짜 ㄹㅇ 올해의앨범이 나와버림
다필요없고 라타타듣고바로 노이드로 넘어갈때 오줌 쌈 진짜
그뒤에 트랙도 루즈하게늘어지는게 아니라 진짜 앨범 전체가 한곡같은 기분들고
앨범 전체 다 듣고나서 어라? 벌써 끝이야??
이렇게 느낀앨범은 처음이었음
저는 부드러웠던 엄마의 손이 날로갈수록 거칠어진다는 가사, 그리고 아빠 없이 자란 타일러가 엄마에게 아빠랑 똑닮았다는 (검고 큰 뭐시기도) 가사가 제일 기억에 남고 슬펐어요 ㅠㅠ
그냥 음악을 잘함...
-mask off, tomorrow, -was dead, like him, balloon
요구간 20분짜리 드라마 같은 EP급으로 개쩔었음
막곡도 지림
이제는 믿고 듣는 타일러
정보) NME는 아파트에 별5를 줬다
풉ㅋㄱㅋ
Nme는 그냥 모리세이랑 악틱몽키스 ㄸㄲ빨이 렉카임 ㅇㅇ
그냥 거르면 되네 😂😂
르세라핌 코첼라 별4개는 뭐냐 ㅋㅋㅋㅋ
이번거는 중독성 goat임
나한텐 그냥 듣자마자 이건 명반이다라는게 느껴졌다. 리스너에게 단순히 청각적 쾌감만 주는게 아니라 자신의 스토리를 공유하면서 그 이상의 생각할거리를 주는게 예술의 본질과 더 가깝지 않을까싶음.
왜이렇게 술술 들리는 앨범인지모르겠음 진짜 듣기편함
너무 좋은 아티스트....💯💯💯💯💯💯
티저의 분위기와는 달리 좀 뻔한 타일러표 음악이여서 그 부분은 좀 아쉬운데 그래도 앨범자체는 잘 나온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뻔한 타일러 음악이라는 점이 제일 아쉬웠어요 티저만 들었을땐 체리밤 듣다가 플라워 보이 2번째 트랙 처음 들을 때 정도의 충격을 원했는데 가사에 집중하고 앨범의 사운드는 생각보다 변한게 적어서 실망이 컸던거 같아요
@@Anomaly_21진짜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ㅋ 진짜 사운드 비슷해서 첫두곡 말고는 잘 안듣네요
ㅇㅈ딱히 반전없는 무난한 타일러표 음악 느낌이 좀 컸음
크로마코피아는 내 인생 앨범이다,, 죽기 전에 camp flog gnaw 보고싶다,,
이번 라인업도 좋던데 너무 가고 싶음 😢
@@user-sohji 그니까요,, 크로마코피아 투어도 보고싶고,, CD 도 LP 도 다 살래,,
나만 플라워보이보다 이번앨범이 훨씬 좋음? 플라워보이는 풀앨범 돌리면 중간중간 좀 지루한 곡들이 있다면 이번앨범은 지루한 곡 없이 각각의 곡이 전부 다른 개성과 느낌을 갖고있어서 버릴 곡 없이 모두 흥미롭게 들렸음
ㄹㅇ피퐄은 혁신성과 프레시함이지 애들이너무 피퐄부정적으로만보는게 안타깝네. 무조건자기들생각이랑비슷해야만한다고생각하는듯
ㄹㅇ
너무 과하게 진보적 평가가 부정적으로 볼만하기도 하죠
@@Xqxsdfft 저도 그런거싫어하긴합니다. 피치포크다동의하지도않구요
올해의
앨범
1번 트랙 스타트가 기가 막힘 진짜
나는 앨범 후반부가 지렸다고 생각함
라타타 마지막에 반복하는 가사랑 바로다음에 틀어지는 노이드 첫번째 가사들 들어맞는거 진짜좋던데
확실한건 예든 타일러든 이런걸 자꾸 듣다간 다른 노래를 못듣게 된다 위험하다
자 이제 니친구도 개쩌는거 냈는데 라키 너도 개쩌는거 내야겠지?
응 바로 환불 ㅋ
올해의 앨범 될 것 같기도?
올해는 막달레나임
@@fauveride 브랫도 지리기는 하는데 막달레나 상상디스크 듣고 생각 바로 바뀜
물론 대중성 예술성 다 합치면 브렛이 우세는 맞음
@@맨투맨-l1rㅇㅈ
힙합으로 한정하면 맞는듯
올해의 힙합 앨범은 타일러고
올해의 앨범은 막달레나인듯
그런데 크로마코피아가 2부작 앨범이라는 느낌이 듬. 일단 반 개소리긴 한데 , 타일러가 홍보하던건 흑백화면에서 컬러로 바뀌는 스타일. 그리고 앨범은 흑백이니 컬러로 하나가 더 나온다? 그리고 타일러는 앨범을 내고 보통 뮤직비디오를 올림. 근데 9일정도 지났는데 뮤직비디오가 안나오는거는 뭔가 있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과하게 감성적인게 많은 앨범인데 굳이 흑백에서 컬러로 전환하는 스타일을 쓸 이유가 없음. 플라워보이 수준의 달달한 앨범인데 굳이 흑백으로 구분을 한다고? 그리고 사실 그냥 타일러가 앨범을 하나 더 내줬으면 좋겠어 타일러야 앨범 하나만 더 내다오
갑자기 짝수 년 낸게 혹시?….
@@Iamsecto121 타일러 게이야... 제발...
2017년이 생각나네 갑자기 😂😂
(제발)
칸예...릴우지...벌쳐ㅅ...끄아악 그건 안된다 게이야;;;
자기 옛날곡 레퍼런스나 사운드같은걸 들었을 때 역대 앨범들이 몇개씩 떠올라서 좋았고 10년전 가사나 스토리텔링이랑 지금 나이 든 어른의 입장에서 하는 얘기랑 차이를 느껴보는게 재밌었음 앨범진행같은건 호불호 갈릴 수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만큼 여러 감정이 섞인 앨범인거같아서 좋았음
BRAT, Imaginal Disk를 제외하면 더 나은 앨범은 없어보이고, 뿌까 새 앨범이 어떨지 궁금하기는 한데, 아직은 최정상급인듯.
+) 아 카마시 워싱턴
유섹슈아 ㅈㄴ좋긴하더라
Like him 계속 듣게 되는
처음 기대했던 앨범과는 괴리가 있고, 걍 지금까지 만들어진 타일러 음악들 같아서 약간 아쉬운듯 noid 선발매 되었을 때 엄청 기대했는데...
진짜 인정. 다 좋은데 뭐랄까 너무 타일러스러움. 딱 듣자마자 그냥 타일러 음악. 구리다는 뜻은 아니지만 아쉽긴함
철가면의 독재자가 아니라 그냥 맨얼굴의 솔직한 청년이었음
전설을 향해 달려가는 타일러
그냥 너무 좋아
진짜 매일 달리고 있음
많이 공감되는 앨범
아이스 스파이스는 그냥 이름만 나오면 웃기네 ㅋㅋㅋㄲ
전 앨범들에 비해서 비트에 뿅간 트랙은 잘 생각나지 않는데(이제 타일러 스타일에 익숙해져선지) 완성도도 좋고 무엇보다 오래도록 돌려들어도 될만한 웰메이드 힙합 앨범이라는거는 너무 반갑다 기대했던 앨범이 구리게 나오거나(트래비스 스캇) 아예 안나오거나(에이셉라키) 하는 와중에 깜짝 발매라 더 소중함
Darling, i the best track
0:18 여기서 앨범판매는 cd lp를 집계하는거임?아니면 온라인 파일?( 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포함한거임?
타일러야 사랑한다
타일러야 진짜 고마울 따름이다~~
3:37 피치포크😢
막트랙 듣고 울어버림 ㅠㅠ
왜 극찬받는진 모르겠고 그냥 ㅅㅂ 존나좋잖아!!!!!!
4:01 폭발함(ㄹㅇ)
그 어수선함이 좋은건데..
Sticky🧏🏿♂️🧏🏿♂️
타일러야 고마워
1,2가 제일 좋아욥
커리어 최고 앨범이라 봄
Igor
전설
글로릴라 섹시레드 릴웨인 한곡에 넣은게 ㅈㄴ
예???Y2K가 0.76점이나 된다고요?이것은 너무 과대평가된😭
이거 전곡 해석 어딨나요?
스노비가 올리는데
걔속 삭제당함 ㅋㅋ
근데 스노비도 계속올림 ㅋㅋㅋ
개웃김
Tomorrow 극락
또들을게 생겼네 야르~~
패러노이드~~
Brat vs Chromakopia vs Imaginal Disk vs I lay down my life for you
AOTY?
이 사람은 에릭 안드레 쇼에서 본게 다이고 앨범 듣는거는 이번이 처음인데 표지랑 티저와는 다르게 감상적인 곡들이 많아서 의외였고 나쁘지 않았음.
이고르랑 투톱으로 좋은앨범같은데
먹던 맛
커버 기괴해서 넘겼는데 대박이네요..ㄷ
그냥 들을 떄 마다 발기 되는 앨범임
피치포크 말대로 엄청 혁신적이진 않지만 지금까지 해온 타일러 음악의 집대성인 느낌이라 타일러 커하급인거 같음
너무 타일러스럽다는것에도 동의하지만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근데 아이스 스파이스는 왜 이리 고평가 받음
🍑
그라
여자
rym 기준 비프리한테 따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Don't you ever mf life dim your light for nobody!
난 너무 기대가 컸나보다...
캔 유 필 더 라잇ㅅㅣ인사ㅏ이드ㅣ캐ㄴ 유ㅠ 필 뎃 파이어ㅓㅓ
게이가되
최고임. 근데 페르소나 기믹을 너무 남발함 그냥 타일러 노래 같은데... 난 플라워보이밖에 인정 못하겠다
그저그럼
솔직히 영어 몰라서 사운드 주로 듣는데
사운드는 쓰레기 utopia같이 칸예에 묻힌거 같은 사운드
뭔가 좀 기괴해서 점수를 많이 준거 같음 예술병?
너무 별로던데
개취
그럴수있긴함
취향차이
타일러 호불호가 심한듯
@@유진-f2q 크로마코피아 전 작품들은 진짜 좋아해요
근데 진짜 좋게 들었는데 ballon 개씹구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충격적인데??
돈!스탑!
?????????????? 벌룬이 구리다고요??? 도치 피처링 개미쳤는데
피치포크는 그냥 이제 나가라
1. 일단 노래를 잘뽑음
2. 흑인인데 양성애자임
고로 극찬받을수밖에 없음
양성애자인데 애가 있노
@@urmysunshine.0입양
후자는 왜?
@@Pass1ngbyebyeby pc주의 관련 드립인듯
타일러 디코 중에서 가장 아쉬운 앨범이랑 릴우지 디코 중에서 가장 아쉬운 앨범이 붙었는데 퀄리티 차이가 거의 제곱으로 남😅